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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자운영에서 알팔파바구미 성충은 3월 중순경부터 발생되어 5월 상순에 발 생최성기를 나타내었으며, 6월 상순경부터 하면처로 이동하였다. 알팔파바구 미에 의한 녹비작물의 피해는 자운영>크림슨크로바>헤어리베치의 순으로 많 았다. 자운영 재배답 주변작물에서 알팔파바구미에 의한 피해는 콩>감자>취나 물>배추>무>고추의 순으로 심하였다. 몇 가지 화학농약과 친환경 제제인 아자디락틴 유제에 의한 알팔파바구미 의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ethofenprox 유제, fenitrothion 유제 및 fenthion 유제 를 4월 중순에 1회 살포한 경우 처리후 7일차의 방제가는 각각 약 96, 95 및 97%로 매우 높았다. 하지만 neem 추출액인 아자디락틴 유제를 4월 중순에 1 회 및 4월 중순과 하순에 2회 처리한 경우 방제효과는 각각 약 30 및 63% 이 었다. 하지만 녹비작물은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작물로 친환경 농업에서 규정 한 친환경 작물생산을 위해선 화학농약을 살포할 수 없으며, 아자디락틴 유제 는 친환경 제제이지만 화학농약에 비하여 방제효과가 낮아 자운영의 생체량 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 따라서 금후 알팔파바구미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 리할 수 있는 친환경 제제가 조속히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42.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콩의 새로운 문제 해충인 콩꼬투리혹파리의 발생양상, 콩 꼬투리 피해 및 약제에 의한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콩꼬투리혹파리는 구골나무에서 월동하 였으며, 봄철의 구골나무 열매에서 콩꼬투리혹파리의 출현율은 약 9.0% 이었 다. 콩포장에서 콩꼬투리혹파리의 발생은 개화기부터 발생되어 9월 중순경에 최고의 발생량을 보였으며, 콩꼬투리혹파리에 의한 콩 꼬투리의 피해률은 9월 상순경에 가장 높았다. 콩의 노린재 방제약제로 등록된 ethofenprox 유제의 살포횟수 및 시기에 따 른 콩 꼬투리의 피해는 1회 약제살포시의 경우 R2.5>R2>R3>R3.5>R4>R4.5의 순으로 피해가 적었으며, 2회 약제살포시의 겨우 R2.5+R3>R2.5+R3.5, R2.5+R4, R2.5+R4.5>R2+R3>R2+R4>R3+R4의 순으로 피해가 적었다. 따라서 약제살포에 의한 콩꼬투리혹파리의 방제효과는 1회 약제살포의 경우 R.25에서 약 93%로 가장 높았으며, 2회 약제살포의 경우 R2.5+R3에서 약 98%로 가장 높았다.
        43.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가지 주요 해충 약제방제 체계 확립을 위하여 아바멕틴 유제와 스피노사드 입상수화제 체계 처리에 의한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해충 발생 초기에 시험약제 교호로 7일 간격 2회, 10일 간격 2회, 7일 간격 3회, 10일 간격 3회 처리하여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모든 처리구에서 처리후 28일 까지 꽃노랑총채벌레 밀도는 엽당 0.3~1.8마리, 점박이응애는 엽당 0.0마리로 높은 밀도 억제 효과와 방제지속 효과가 인정되었다. 아메리카잎굴파리와 온실가루이는 약제 처리후 밀도억제 효과는 높았으나 약효 지속기간은 꽃노랑총채벌레와 점박이응애보다 짧은 경향이었다. 이상의 결과 가지에서 문제시되는 꽃노랑총채벌레, 점박이응애, 온실가루이, 아메리카잎굴파리를 동시에 방제하기 위해서는 발생초기부터 10일 간격으로 3회 처리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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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00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국내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이후 항공약제 살포용으로 페니트로치온 50% 유제가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이보다 독성이 낮고 꿀벌에 비교적 안전한 치아클로프리드 10% 액상수화제를 성충 발생시기에 50배희석액을 ha당 50ℓ수준으로 살포하고 있다. 항공약제살포는 매개충의 기주섭식에 의해 소나무재선충이 전파되어 발생되는 고사목을 사전에 예방하고 매개충의 확산을 저지하는 효과가 있어 매년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2~3회에 걸쳐 약제를 살포하고 있다. 약제의 지속성은 약제의 유효성분, 제형 등에 따라 약제의 지속성에 큰 차이가 있어 해충 발생시기가 긴 해충에 있어서는 방제시기 결정에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약제살포시 기상조건이 약효에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현행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있는 약제를 대상으로 약제의 지속성과 약제살포 후 강수가 약제의 지속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수행한 결과이다. 수관 약제살포 시험에서 페니트로치온 50%유제 500배액을 처리한 구에서 처리 1주차에 97%의 살충율을 보였고, 2주차부터 4주차까지는 100%의 살충효과를 보였으나 5주차에는 50%로 낮은 살충효과를 보였다.그리고 치아클로프리드 10% 액상수화제 1000배희석액을 수관살포구에서는 약제처리 4주 경과 후 살충율 100%를 보였으나 5주차에는 77%의 살충효과를 보였다. 다른 한편으로 bell206항공기를 이용하여 치아클로프리 10%액상수화제 50배 희석액을 ha당 50ℓ수준으로 살포한 결과, 살포 15일차에 살충율 100%를 보였으나 26일차에는 62%의 살충율을 보였다. 약제살포시 강수가 살충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약제 직후, 1시간, 6시간, 12시간 경과 후에 시간당 6㎜수준으로 인공 강수했을 때 솔수염하늘소의 살충효과는 살포직후에 97%였으나 1시간 경과 후부터 100%의 살충효과를 보여 약제살포 후에 강우가 있을 경우에도 약효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6.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ea weevil was easily observed in the flower and pod of garden pea, but not observed in soybean at various locations in Yeongnam district through 2001 to 2003. Number of pea weevil observed in pea flower was the highest at Milyang (20), followed by Yangsan (15), Sacheon (14) and Changnyong (13), and was the lowest at Pohang (3). On the other hand, number of pea weevil observed in pea pod was the highest at Tongyeong (192), followed by Changnyong (171), Sacheon (157) and Changwon (138), and was the lowest at Pohang (12) which showed similar tendency with the result of pea flower. Number of pea weevil occurrence observed in pea pod after one and two times applications of insecticides in pea field were different at harvest day of 30th May whil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t harvest day of 5th June. Likewise, number of pea pod damage after one and two times applications of insecticides were different at harvest day of 30th May while was not different at harvest day of 5th June. Thus, control efficacies of insecticides according to application times against pea weevil showed very high with above 95% at harvest day of 6th June while showed variable control efficacies at harvest of 30th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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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200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호남지역 콩 포장에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발생소장, 콩 피해 및 약제방제 효과를 검토하였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발생은 콩 파종시기 및 연차간에 차이가 있었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발생최성기는 5월 하순경 파종은 8월 하순에, 6월 중순경 파종은 9월 중순 이었고, 파종기가 동일하더라도 연차간 기상조건에 따른 중 생육상의 차이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발생최성기 차이가 있었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에 의한 콩 흡즙 피해 면적을이 증가하면 발아율이 현저하게 낮아졌으며, 특히, 콩 피해면적율이 이상 되면 발아율이 로 매우 낮았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에 대한 약제방제효과는 콩 생육단계중 (착협성기)+ (립비대기)+ (립비대성기)에 3회 처리시 의 방제효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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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00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담배거세미나방의 유충에 처리된 살충제의 아치사농도( 및 )가 용발육, 성충수명 및 산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용기간은 무처리의 암컷과 수컷에서 각각 6.9일과 8.0일, 살충제 처리에서 각각 7.2-7.6일과 8.3-8.6일로 무처리보다 살충제 처리에서 길었으나 살충제의 종류 및 아치사농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우화율은 무처리에서 88%, 살충제 처리에서 약 79-95%로 약제처리유무 및 아치사농도 처리에간 뚜렷한 경향이 없었으며, 특히 chlo.fenapyr-bifenthrin 및 ethofenprox처리에서 91.0% 이상의 높은 우화율을 나타내었다. 성충수명은 무처리의 암컷과 수컷에서 각각 7.7일과 7.9일, 살충제 처리에서 각각 7.1-8.4일과 7.7-9.0일로 hexaflumuron-chlorpyrifos의 처리에서 가장 길었던 것을 제외하면, 살충제 처리유무 및 농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총 산란수는 무처리에서 1,010개, 살충제 처리에서 778-948개로 살충제 처리유무에 따른 차이는 있었으나, 살충제의 종류 및 농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따라서 담배거세미나방의 용기간 및 산란은 유충에 처리된 살충제의 아치사농도처리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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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200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고추의 주요 해충인 담배나방은 유충이 과실 속에서 가해하기 때문에 방제가 어려운 해충이다. 수원지역의 고추 포장에서 페로몬 트랩을 이용하여 성충의 발생소장을 조사한 결과 전체 발생기간은 5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였으며 각 세대의 발생 최성기는 6월 하순, 7월 하순 8월 상순, 8월 하순 9월 상순이었다. 월동세대와 1세대 성충 발생기간 중에 트랩유인 수준은 그 이후에 발생하는 유충에 의한 과실의 피해정도를 잘 반영하였다. 그러나 고추 생육후기에 발생하는 2세대의 경우 트랩에 유인되는 성충의 수는 매우 많았으나 유충에 의한 피해율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 페로몬 트랩으로 조사된 세대별 성충 발생시기에 관한 정보를 토대로 약제방제 시험을 수행한 결과, 각 세대별 성충 발생 최성기를 중심으로 연 5회에 걸쳐 살충제를 살포하면 유충에 의한 과실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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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포도뿌리혹벌레(Daktulosphaira vitifoliae (Fitch))는 포도나무 뿌리를 가해하는 해충으로 뿌리에 혹이 생기게 하며 그 뿌리가 곧 썩어 결국 나무를 죽게 하는 포도나무의 치명적인 해충이다. 본 연구는 포도뿌리혹벌레 약제방제 체계를 수립하고자 몇 가지 살충제의 효과를 검토하였으며 포도원에서 뿌리혹벌레 피해를 조사하였다. Carbofuran 3GR 40kg/ha 및 carbosulfan 20WP 10/주(1,000)처리는 효과적으로 포도뿌리혹벌레 발생밀도를 낮출 수 있었다. 하지만 봄철 약제살포 후 포도뿌리혹벌레 발생밀도는 수확기 때 다시 증가하였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봄철(5월중순)과 수확 후 carbofuran을 2회 살포한 과원에서 수량변화는 1988년 대비 2000년 30%증가하였다. 하지만 이 수량은 전국평균포도 수량보다 20%적었다 약제 방제를 하지 않은 과원에서는 수량이 1998년 대비 2000년 53%감소되었다. 또한 포도뿌리혹벌레 피해주가 1998년 3%에서 2000년 50%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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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199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벚나무응애의 기초적인 생활사와 발생실태를 조사하고, 과원에서의 벚나무응애 발생유무와 각종 살비제에 대한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벚나무응애는 벚나무에서 4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발생하였으며, 6월 발생최성기를 나타내었다. 조사원 20개구의 관행복숭아원에서는 발생과원율이 35%로 나타났으나, 5개 지역 25개구의 관행사과원에서는 벚나무응애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벚나무에서 월동처로의 이동시기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상순까지였고 활동개시기는 4월 상순이었다. 월동기간 동안 사충율은 약 54.9%정도였다. 각 처리온도구 16, 19, 22, 에서의 난기간은 각각 14.3, 9.2, 6.8, 4.0일이어고, 유충기간은 6.8, 5.0, 2.8, 2.3일, 전약충기간은 6.5, 4.2, 2.6, 2.0, 후약충기간은 6.9, 4.7, 3.3, 2.3일로서 고온일수록 발육기간인 단축되었다. 암컷성충의 수명은 갹 온도별로 각 67.7, 60.7, 46.4, 34.0일이었으며, 산란수는 각 21.2, 44.3, 54.4, 64.7개 였다. 발육영점과 유효적산온도는 난이 , 56,88일도, 유충은 , 28.76일도 전약충이 , 25.59일도, 그리고 후약충이 12.37, 29.3일도였다. 실내에서 성충에 대한 살비제별 방제효과 시험에서 아씨틴, 피리다벤, 프로지, 테부펜피라드, 펜피록시메이트 약제 처리구는 97.6%~100%로 우수한 방제효과를 나타내었으나, 치아스과 비스펜은 3.6%, 14.4%로 저조하였다. 난에 대한 방제시험에서는 무처리의 부화율 97.7%에 비해 방제가가 아씨틴이 84.1%로 다소 낮았고, 그외는 모두 98%이상으로 높았다. 난과 유충의 발육임계온도는 각각 평균 약와 였다.을 보였다. BT제로 도태한 개체군은 BT제에 대해서는 24배로 높은 저항성을 보였지만, 다른 계통의 약제에서는 1.1~2.0배로 비교차 저항성을 보였다. 생각되어진다.를 비롯한 다른 연구에서 학교급식에 종사하는 급식종사원의 급여 및 승진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게 나타났으므로 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급식종사원은 급식에 대한 긍지와 자부를 느끼며 학교급식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여 보다 질 좋은 급식을 아동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사려된다. 끝으로 본 연구는 대구 \ulcorner경북지역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므로 전국을 대상으로 한 많은 연구가 계속되어 조리종사원의 직무만족에 관한 연구가 다양한 측면에서 이루어져야하겠다.지점의 특성에 따라 가장 경제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장비구매 설치 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차후 장비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소지가 있어 가능한 우수한 제품을 선택하되 동일 제품 사용을 권장한다. 따라서 위의 망구축이 이루어져 현재 기상청이 설치 운영하고 있는 측정 장비에 의해 취득한 기상자료를 공동 활용하여 표출하면 더욱 상세한 자료의 획득과 활용이 기대되어 진다. 또한, 금번 논문에서는 산불위험지역의 격자점(15km)내에 최소한 1대의 AWS 설치방안을 제시하였지만, 금후에는 15km내에서도 능선, 계곡 등 구체적인 위치확정을 위한 선행연구가 실시되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의해 원고는 결과발생지인 미국법원의 재판관할을 강제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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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198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뿌리썩음증상은 병징에 따라 3가지로 대별되었다. 뿌리썩음증상은 Pythium aphanidermatum을 선접종 후 Fusarium solani를 후접종 하였을 때 가장 심하였다. 뿌리혹선충과 Phthium aphanidermatum과의 상호작용은 없었다. 근경 발아는 각 처리에서 현저히 증가하였고 Alliette 0.25%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토양관주에 의한 치료 및 예방효과는 Alliette, Burgandy mixture, 다이센 M-45, 디포라탄이 우수하였으며, 수량도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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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198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배나무붉은별무늬병의 중간기생 조사 및 향나무배나무에 대한 효과적 약제방제방법을 마련코자 수행되었으며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배나무붉별무늬병균의 동포자퇴 형성은 피라밋드향나무에서 가장 많았으며 참향나무, 향나무, 연필 향나무가 중간, 노간주자무, 둥근향나무는 적었다. 2. 향나무에 대한 살포약제는 Actidione 1000배액의 4월초순중순의 2회 살포가 가장 좋았으며 약해도 없었다. 3. 배나무에 대한 Bayleton 800배액의 4월순5월초순의 회 살포는 병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다. 4. 배나무에 대한 약제살포는 강우전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으며 강우후 살포시기가 지연될수록 효과는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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