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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1.
        201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research had been conducted from May to October 2007, studying 110 residents of G, Y, H industrial area in Jun-nam province. It is designed to understand the difference in levels of indoor, outdoor and personal exposure to VOCs(benzene, toluene, Ethylbenzene) and a health risk assessment was conducted to see if there was any fatal cause from carcinogenic or non - carcinogenic elements from a case group and a control group in all areas as well as each different area. In the case of benzene in the air, the geometric levels for the case group are indoor, outdoor and personal exposure; a higher than for the control group. As a results of the Monte - Carlo study about benzene, it shows that the case group’s carcinogenicity is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and it also shows that, on the CTE, RME condition and Monte - Carlo analysis, all subjects are seen to exceed the carcinogenicity tolerance 10-6 of US EPA. In the case of toluene, ethylbenzene on the CTE, RME condition and Monte - Carlo analysis, these do not exceed the non - carcinogenic standard of 1, but toluene in RME condition for both groups’ personal exposure and the indoor and personal exposure of ethylbenzene in Monte - Carlo show that these seem to exceed the standard.
        582.
        201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무용전공 고등학생들의 완벽주의 성향과 신체적 건강 간의 관계에서 긍정적 부정적정서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예술고등학교 무용전공 학생 444명(남학생 28명, 여학생 416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의 결과 첫째, 무용전공 고등학생들의 완벽추구 성향은 긍정적 정서를 예측하는 주요 인자이다. 둘째, 완벽추구 성향은 부정적 정서를 통해서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신체적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셋째, 불완벽에 대한 부정적 반응은 부정적 정서를 통해서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신체적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결론적으로 완벽주의 성향은 무용전공 고등학생들의 정서와 신체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부정적인 측면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583.
        2011.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소비자들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과 구매 의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를 위한 자료는 서울 및 경기 지역 거주 만 20세 이상의 성인 남녀 454명을 대상으로 2010년 5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수집되었다.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건강관리행동에 있어 음주빈도는 '거의 안 마신다'(41.4%), '월 1-2회'(27.8%) 등의 순이었고, 흡연량은 '안 피운다'는 응답이 80.8%로 월등히 많았다. 운동빈도는 '거의 안
        584.
        201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16주간의 수중운동이 만성 편마비 환자들의 정신건강 및 신체적 자아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재활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특별시 P복지관 만성 편마비 환자 16명(실험집단 8명, 통제집단 8명)으로 하였으며, 공변량분석을 통해 측정된 자료의 유의성 검증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수중운동은 만성 편마비 환자들의 긴장, 분노, 피로, 활력과 같은 정신건강 요인에는 긍정적인 변화를 주었으나, 우울과 혼동 같은 요인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둘째, 신체적 자아 효능감 요인인 신체 능력과 자기표현 자신감의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수중운동은 만성 편마비 환자뿐만 아니라 다른 장애인의 정신적 재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585.
        201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자아존중감과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목포시 C동 지역아동센타를 이용하는 아동 4명을 대상으로 2008년 10월 6일부터 2009년 5월 25일까지 총 33회기를 매주 1회 1시간씩 실시하였다. 원예활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정신건강, 자아존중감, 학교적응, 사회적 능력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프로그램 실시 전・후에 평가하였다. 프로그램 실시 전・후를 비교한 결과, 정신건강 검사에서 4명의 대상자들이 모두 향상되었고, 실시 전 평균 31.5점에서 실시 후 평균은 23.5점으로 8.0점이 감소하였고,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은 4명 모두 프로그램 실시 전에 비해 실시 후 모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고, 실시 전 평균 99.8점에서 실시 후 평균 108.0점으로 8.2점이 증가하였고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학교적응력을 측정한 결과, 프로그램 실시 전에 비해 실시 후 4명 모두 향상되었고, 실시 전 평균 103.0점에서, 실시 후 평균 112.8점으로 9.8점이 향상되어 효과성이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사회적 능력은 4명의 대상자들 모두 프로그램 실시 후 증진된 것으로 나타났고, 실시 전 평균 133.0점에서 실시 후 평균은 153.5점으로 20.5점이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원예활동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아동의 정신건강과 자아존중감 향상시키며, 학교 적응력 및 사회적 능력을 증진시키는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586.
        2010.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노인 학대 인식의 날을 맞이하여 보건복지부는 1년간 전국의 65세 이상 노인 6745명을 대상으로 학대실태조사를 하였다. 결과를 보면, 전체 노인의 14%가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었으며, 그 중 정서 학대가 67%, 방임이 22%, 경제적 학대가 4.3%로 나타나 노인 문제에 대한 국가 차원에서의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유무·부적 정서·경제적 수준과 정신건강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남녀 142명으로부터 얻은 자료를 토대로 타당도, 신뢰도, 카이제곱, Pearson 상관관계,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신체활동 무 보다는 신체활동 유에서 간이정신진단검사-90-개정판의 9가지 요인들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더 많이 나타났으며, 경제수준과 불안과는 부적상관, 부적정서와 신체화, 대인예민증, 우울증, 불안, 적대감, 편집증, 전체심도지수는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수준을 알 수 있는 변수들 간 상대적 영향력에 대한 평가에서는 부적정서, 신체활동유무, 경제수준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노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부적정서를 최소화하고 신체활동 권장을 통하여 스트레스, 불안, 고독감, 외로움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587.
        2010.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생활무용프로그램이 여성 독거노인의 정신건강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8명의 여성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다각적 접근을 시도하여 정신건강과 자아존중감 및 심리적 특성을 확인하였다. 그에 따라 단일 피험자 설계를 통한 사례연구의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다각적 접근을 통한 연구대상자들의 심리적 특성과 신체적 활동 가능성을 감안하여 12주간의 생활무용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적용하였으며 그에 따른 연구참여자의 정신건강과 자아존중감의 변화를 검증하기 위하여 관찰, 심층면접, 질문지, 그리고 비디오 촬영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와 프로그램 적용 후 효과를 검증하는 방법은 질적 접근과 양적 접근이 동시에 이루어진 통합적 연구 방법으로 시도되었다. 질적 자료의 분석 방법으로 전사(transcription)의 과정과 양적 자료 분석 방법으로 SPSS를 활용하여 일원반복 분산분석(one-way repeated ANOVA)을 실시하였다. 그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 독거노인의 정신건강의 하위영역(신체화, 강박증, 대민예민성,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불안, 편집증, 정신증)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존중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88.
        2010.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논문은 일선파출소에 근무하는 해양경찰관들을 조사대상으로 하여 해양경찰 파출소 조직의 건강성 수준을 파악하고, 조직효과성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건강성 측정지표들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결과 첫째, 해양경찰 파출소 조직의 건강성 수준은 업무스트레스를 제외한 모든 측정지표들에서 평균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조직건강성 수준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둘째, 조직효과성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는 조직건강성 측정지표들은 개발문화, 보수, 동료관계, 승진제도, 감독, 직무자율성, 직무자체, 조직신뢰감, 업무지향성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수, 동료관계, 직무자율성, 직무자체, 조직신뢰감, 업무지향성 등의 측정지표들은 조직효과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현행 해양경찰조직의 개발문화, 승진제도, 감독 등은 일선파출소에 근무하는 해양경찰관의 조직효과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89.
        2010.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82명의 보디빌딩선수 및 선수경력자들과 245명의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운동중독의 정도를 파악하여 보디빌딩 참가자의 심리적 상태를 살펴보기 위하여 선수 및 동호인의 배경번인 특성을 독립변인으로, 운동중독의 하위요인인 금단, 감정적 애착, 운동욕구를 종속변인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가 도출 되었다. 첫째, 동호인의 운동중독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둘째, 운동경력이 오래 된 사람이 운동중독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셋째, 운동 횟수, 운동시간, 선수 경력 간 운동중독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넷째, 지역대회, 아시아대회, 세계대회의 입상경력이 있는 시합 참가자가 소규모대회 입상경력이 있는 시합 참가자보다 운동중독 수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지역대회, 아시아대회, 세계대회의 입상경력이 있는 시합 참가자가 감정적 애착에서 소규모대회 입상경력이 있는 시합 참가자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보디빌딩을 시합을 참가하는 사람은 운동 초심의 긍정적 효과와 목적을 항상 염두에 두고 매순간 자신의 상태를 자각하여 이런 운동중독 증상으로 빠져드는 현상을 인식하고 조절함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그리고 동호인은 자신의 운동 목적에 맞는 근력강화나 유산소운동이 되도록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여야겠다.
        591.
        200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investigates the standard, duration period and excess mortality of extreme heat using the standardized daily mortality data from 1991 to 2004, establishing a standard threshold Criteria for Heat Health Watch Warning System in Korea. It ultimately aims to provide the guidance in building up Heat Health Watch Warning System for Korea by suggesting the standard to quantify thermal stress from heat. The standard threshold Criteria for Heat Health Watch Warning System for Seoul metropolitan city takes into account both daily maximum temperature and daily maximum heat index(HI) and consists of four phases; caution, extreme caution, danger, and extreme danger. Extreme caution phase and danger phase are used as the advisory and warning of extreme heat, respectively. Since the nationwide distribution of the frequency of extreme heat day and the excess mortality rate shows little difference across regions, the standard threshold Criteria for Heat Health Watch Warning System for Seoul metropolitan city can be used for other regions.
        592.
        200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금강수계중 용담댐하류 앞섬 지점에서 생태유량을 산정하기 위한 생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어류종별 서식환경 특성조사를 포괄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어류상, 상대풍부도 및 생물다양도 분석 등을 포함한 하천의 건강성 평가를 실시하고, 쉬리, 피라미 및 감돌고기 등에 대하여 작성한 서식처적합도 지수(HSI)와 물리적 서식처 모의시스템(PHABSIM)을 이용한 최적 생태유량을 산정하였다. 본 지점에서 채집된 종수는 20종이였으며, 우점종은 쉬리(22.4%
        595.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중학교 기술·가정 교과서를 대상으로 제7학년과 제9학년에 나오는 식물의 종류, 출현빈도 그리고 학습내용을 건강과 관련하여 분석하였다. 식물의 출현빈도는 교과서에 따라 달랐다. 채소류는 56종에서 2,121회 출현하였으며, 과일류는 19종에서 322회 출현하여 원예식물은 총 75종에서 2,443회 출현하였다. 출현빈도가 높은 5대 채소류를 보면 제7학년에서는 시금치, 콩, 파, 감자, 무였으나, 제9학년은 무, 감자, 배추, 오이, 당근으로 학년에 따라 출현 종의 차이가 컸다. 이에 비해, 과일류의 경우, 제7학년에는 사과, 귤, 호두, 포도, 잣이었으나 제9학년에서는 호두가 감으로 잣이 바나나로만 바뀌었다. 해조 및 버섯류는 10종에서 235회 출현하였으나 화훼류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제7학년에서는 영양소별로 관련이 깊은 식물과 꽃을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이들의 출현빈도를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었다. 제9학년에서는 특정 성분을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해야 된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과일은 좋은 에너지원이라고 강조되었으면 한다.
        596.
        200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의 목적은 운동행동변화를 예측하는 구성요인과 지각된 건강상태 간에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2007년 서울 및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당해연도 30세 이상의 성인 남녀 1400명을 편의표집하였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1247명을 분산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에 적용하였다. 분석된 결과에 의하면 첫째, 남자는 자극통제가 낮을수록 자신의 건강상태를 ‘아주 좋다’보다 ‘나쁘다’ 또는 ‘그저 그렇다’라고 지각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자는 자아재평가를 낮게 지각하고 자극통제가 낮을수록 스스로의 건강상태를 ‘나쁘다’와 ‘그저 그렇다’라고 지각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운동손실을 높게 지각하고 있는 남녀 모두 자신의 건강상태를 ‘아주 좋다’보다 ‘나쁘다’라고 지각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운동행동변화를 예측하는 구성요인과 지각된 건강상태 간의 관계와 관련하여 후속연구를 위해 논의하였다.
        597.
        200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qualitative study is to examine the literatures about human health effects due to the climate change and ozone depletion since 1990s. Over the past decade climate becomes an increasingly significant factor in world affairs because of its effect on food supplies, energy consumption, environmental quality and natural hazards etc. Simultaneously the scientific associations have had to reappraise the nature and scope of climatology, increasing political relevance, leading to a growth in interdisciplinary research involving natural and socioeconomic scientists. The 2000s promise to continue this broadening of scope as the three-way interaction of human society, medical system and atmospheric system are further explored and evaluated. This paper reviews this trends, paying particular reference to climate-based environmental concerns and human health effects being debated.
        599.
        2008.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lifetime cancer and non-cancer risk of exposure of worker and user at public facilities in Korea to 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s). We measured the concentrations of two aldehydes and five VOCs in indoor air at 424 public buildings that 8 kinds of public facilities (70 movie theaters, 86 offices, 86 restaurants, 70 academies, 22 auditoriums, 30 PC-rooms, 30 singing-rooms and 30 bars) all over the country. There were estimated the human exposure dose and risks with averages of the using-time and frequency for facility users and office workers, respectively. Carcinogens (formaldehyde, acetaldehyde, and benzene) were estimated the lifetime excess cancer risks (ECRs). non-carcinogens (toluene, ethylbenzene, xylene, and styrene) were estimated the hazard quotients (HQs). The average ECRs of formaldehyde and benzene for facility worker and user were 1×10-3~1×10-4 and 1×10-4~1×10-5 level, respectively, in all facilities. HQs of four non-carcinogens did not exceed 1.0 for all subjects in all facilities. The estimated ECRs for restaurant and auditorium were the highest, and the PC-room and bar were the next higher facilities. Furthermore, people in a smoking facility had the highest cancer risk. Higher ECRs of formaldehyde and benzene were observed in indoor smoking facilities such as restaurant and auditorium. Higher HQs of toluene and xylene were observed at the restaurant and office buil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