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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근시발생 시점에 따른 굴절이상도와 안광학상수의 차이를 분석하여 근시 발생의 요인을 알아보고, 1년간의 변화를 분석하여 각 그룹의 근시진행 원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2008년 3월과 2009년 3월 2회에 걸쳐 76명(남 23명, 여 53명)을 대상으로 기본신체검사, 자동굴절검사, 각막곡률반경, 전방깊이, 안축장을 조절마비 상태에서 측정하고 등가구면 굴절이상도가 -0.50D 이상인 피검자(46명, 92안)를 대상으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한 시기에 따라 조기발생 근시군과 만기발생 근시군으로 구분하였다. 결과: 조기발생 근시군의 등가구면 굴절이상도는 -4.25±2.05D로 만기발생 근시군의 -2.63±1.69D보다 근시도가 컸으며 안축길이도 조기발생 근시군이 25.464±1.059 mm로 만기발생 근시군의 24.850±0.867mm보다 더 길었다. 1년간의 등가구면 굴절이상도 변화는 조기발생 근시군이 -0.08±0.28D, 만기발생 근시군이 -0.32±0.36D로 만기발생 근시군에서 근시도가 더 증가하였다. 조기발생 근시군에서 등가구면 굴절이상도 변화와 각막곡률반경 사이에는 양의 상관성(r=0.627, p=0.000)이 있었고 AL/CR비 변화와는 음의 상관성(r=0.487, p=0.000)이 있었다. 만기발생 근시군의 등가구면 굴절이상도 변화와 각막곡률반경 사이에는 양의 상관성을(r=0.651, p=0.000), AL/CR비 사이에는 음의 상관성을 보였다(r=0.710, p=0.000). 결론: 이상으로부터 근시발생 시점이 빠를수록 안축길이가 더 길었으며 근시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근시도 증가는 조기발생 근시군에 비해 만기발생 근시군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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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200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 본 연구에서는 근시진행정도를 학제별로 초등학교 저 학년생(30명)을 A군, 초등 학교 고학년(30명)을 B군, 중학생(30명)을 C군, 고등학생(30명)을 D군으로 나누어 각 근시 진행정도를 비교해 어느 시기에 가장 많은 변화가 발생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3년간 3회 이상 안경원에 방문하여 시력교정을 받은 120명(남 : 60명, 여 : 60명) 240안을 대상으로 굴절검사 기록을 분석하였다. 결 과 : 1. 등가 구면굴절력의 분포는 A군 -2.32D, B군 -2.57D, C군 -3.44D, D군 -3.95D로 연 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 등가 구면굴절력의 월별 변화량은 남학생의 경우 A군 -0.06D, B군 -0.055D, C군 -0.055D, D군 -0.025D로 나타났으며, 여학생은 A군 -0.08D, B군 -0.06D, C군 -0.05D, D군 -0.04D로 나타났다. 결 론 : 등가 구면굴절력의 월별 변화량을 고려해 안경 도수의 변화가 있는 시기를 굴절 검사가 필요한 시기라고 가정한다면, A군은 3.7개월, B군은 5.1개월, C군은 4.7개월, D군은 8.5개월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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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성장기 초등학생의 굴절이상도를 추적관찰하고 연령과 성별에 따른 특성을 분석하여 근시 발생 및 예방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얻고자 한다. 방법: 일산거주 초등학생 81명(162안)(7~11세)을 대상으로 24개월 동안 조절마비하 자동굴절검사(Topcon KR 7100-P)를 3회 실시하였다. 결과: 7~11세의 근시 발병률은 24개월 동안 14%가 증가하여 마지막 측정시 53%였고, 전체 대상자의 등가구면 굴절력은 -0.79±0.85D 근시쪽으로 유의한 변화가 있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skewness(왜도)는 -1.01±0.25에서 -1.08±0.25로 증가하였고, kurtosis(첨도)는 1.72±0.49에서 1.31±0.49로 감소하였으며, 굴절이상도는 0.09±1.79D에서 -0.72±2.21D로 진행하였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skewness(왜도)는 -1.02±0.29에서 -0.61±0.29로 감소하였고, kurtosis(첨도)는 2.30±0.57에서 0.84±0.57로 감소하였으며, 굴절이상도는 -1.59±1.79D에서 -2.35±2.52D로 진행하였다. 근시그룹은 정시 및 원시그룹보다 근시 쪽으로 높은 변화를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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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융합여력이 사위를 가진 근시안의 안정피로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작용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근시를 가지고 있는 18세에서 34세까지의 경기도에 안산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89명 가운데 사시안, 안질환 또는 전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자를 제외하고, 교정시력, 교정굴절력, 사위검사, 융합여력검사를 실시하여 약시안, 양안시가 불가능한 8명을 제외한 80명을 대상으로 하여 사위와 융합여력에 따른 안정피로 발생 유무를 조사하였다. 결과: 80명 가운데 58.5%인 52명이 안정피로를 호소하였고 이 가운데 외사위는 61.5%, 내사위는 51.5%였다. 18.5%는 근거리에서 정상으로 간주되는 0~6△의 외사위를 가지고 있었고, 81.5%는 정상범위를 벗어난 사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융합여력과 사위량과의 관계에서는 융합여력의 크기는 사위량이 많을수록 적어졌으며, 융합여력이 사위량의 2배 이상인 사람이 27.5%이고 2배 미만인 사람이 72.5%로 조사되었다. 안정피로를 호소하는 사람 가운데 33.9%는 융합여력이 2배 이상인 사람이고, 66.1%는 융합여력이 2배 미만인 사람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융합여력이 사위안의 안정피로와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사위안의 처방시 반드시 검사해야 할 항목이 융합여력이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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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세 가지 직경의 orthokeratology contact lens를 착용했을 때 근시감소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하였다. 방법: 19~30세(평균 22.71±3.10세)의 41안(남자 10명, 19안, 여자11명, 22안)을 대상으로 3가지 직경의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를 각각 피팅하였다. 렌즈를 착용하기 전과 1주일 동안 착용했을 때 자각식 굴절검사, 자동굴절검사, Orbscan topography/pachymetry 및 세극등검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세 가지 직경의 렌즈에서 나안시력의 개선, 자각식 굴절검사에 의한 굴절이상도의 감소와 난시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직경이 클수록 자동굴절검사로 측정한 근시도의 감소가 증가하였고(F=12.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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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근시는 가장 흔한 시력문제이며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원인과 예방에 대해서는 아직도 확실한 결론이 없는 상태이다. 다만 생리학적으로 근시는 눈의 굴절력과 안축장의 길이와 관계되며, 특히나 안축장의 길이가 크게 기여한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안축장 길이와 굴절력의 일중 변동을 조사하여, 근시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며, 굴절이상 상태(근시, 정시)에 따른 변동 패턴 및 상관관계를 조사하고자 한다. 방법: 20명의 실험 참가자(연령 21~30, 평균=25.25)가 자동굴절력계(SRW-5000, SHIN-NIPPON)를 이용하여 굴절력을 측정하였고, 매우 정확하고, 눈에 직접 닿지 않고 측정이 가능한 IOLMaster(Zeiss)를 이용하여 안축장 길이를 측정하였다. 각 실험 참가자는 정시군, 근시군(Stable Myopes), 진행 근시군(Progressing Myopes)의 그룹으로 나누었으며, 측정은 오른쪽 눈을 대상으로 오전 8시, 12시 오후 5시에 걸쳐 하루 동안 이루어졌다. 결과: 20명의 참가자중 6명의 일중 안축장의 변동이 유의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4명은 진행 근시군에 속했으며, 2명은 정시군에 속하였다. 하지만 각 그룹간의 안축장 변동폭과 유형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이러한 안축장의 변동은 개인별로 일정하지 않았다. 또한 굴절이상의 변동과 안축장의 변동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일중 안축장의 변동이 확인되었다. 특히 진행성 근시는 다른 굴절이상에 비해 변동폭이 유의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진행성 근시인 사람이 하루 중 시력 변동을 경험하는 하나의 요소로 여겨진다. 하지만 변동 유형과 정도는 굴절이상 상태, 즉 정시, 안정 근시(Stable Myopes) 및 진행성 근시(Progressing Myopes)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개인별로 다양한 유형의 변동을 보였다. 따라서 일중 안축장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생리학적 요소를 밝히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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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성장기 학생의 각막형상에 적합한 RGP, 특히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의 설계 및 피팅에 참고할 자료를 얻기 위해, 안질환이 없는 일산 소재 성장기 학생 300 명(초 등학교 저학년 69 명, 초등학교 고학년 68 명, 중학교 99 명, 고등학교 64 명)을 대상으로 조절마비하 자동굴절검사와 각막지형도 검사를 실시하였다 전체 대상자의 평균 나이는 11. 74土2.97 세, 등가구면 굴절이상도는 -1.74:t2.40D, 각 막 정점부역 평균 독률반경은 7.97:t0.27 mrn, 각막 정점부에서 30도 반경의 평균 이 섬률은 0.53:t0.11, 비구면계수는 0.29 :t 0.11 로 나타났다. 각막정점부의 평균 곡률반경과 이심률은 연령별 4집단에서 전체적으로 유의한 차 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근시군 및 비근시군에서 4집단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연령이 높야질수록 각막 정점부 곡률반경이 짧고, 이심률은 낮았으나, 굴절이상의 유 형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각막의 정점으로부터 주변부로 갈수록 이심률이 증가하였고, 큰시군 빚 비근시군에 서 연령이 높아질수록 이심률이 감소하였다 (r = -0.1811) 근시군과 비근시군에서 주 변부 각막은 수평방향에서 비측이 이측보다 더 평평해지고, 수평경선이 수직경선보다 이섬률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여러 가지 광학상수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각막 정점부 곡률반경과 이심률, 나이 빚 비구면계수 사이에 상관성이 있었고, 이섬률과 나이 사이에서도 낮은 상관성 이 있었다. 이상의 분석 결과를 활용하여 성장기 학생의 각막형상에 적합한 RGP, 특히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의 설계 빚 제조를 위한 후속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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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7-18세의 295 명(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조절마비하 자동굴 절검사, 자동각막곡률검사 및 A -scan Ultrasonography를 실시하여 12 개윌 동안 굴절 이상도와 안광학상수의 변화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조절마비 상태에서 자동굴절계로 측정한 등가구면 굴절이상도의 평균 변화도는 -0.371 :1: 0 .49D 의 유의한 증가를 보였고 (t 二2 1.1 13 , p == 0.000), 자동각막곡률계로 측정한 각막독률반경 의 평 균 변화도는 0.014:1:0.155 rnm의 증가를 보였으며 (t == -2.204, p 二 0.028), A -Scan Ultrasonography로 측정 한 안구의 길 이 는 0.460:1:0.484 rnm의 증가를 보였고 (t = -23.069, p 二0.00이, 안축장/각막곡률반경의 비는 0.052 :1: 0.080의 유의한 증 가를 보였다 (t 二-15.771, p = 0.000). 안구성장이 굴절이상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안축장 변화도와 굴절 이상 변화도는 낮은 상관성을 보였고 (r = -0.177, p == 0.00이, 각막곡률반경과 굴절이상 의 변화도는 상관성 이 없었다 (r = 0.036, p = 0.378). 큰시진행과 상관성이 높은 안광학상수는 안축장 (1차 r 二0.774, 2차 r = -0.805) 이었 으며 초등학생에서 굴절이상의 변화와 함께 높은 변화량을 보였고, 중학생에서 굴절 이상도와 안축장의 변화도 사이에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r = -0.516). 안축장 변화량 이 높은 초등학생에서 각막곡률반경이 양의 방향으로 길어졌으며 근시진행을 상쇄하 는 효과를 나타냈다. 향후 근시진행과 관련된 요인을 밝히기 위하여 광범위한 모집단과 장기적인 연구 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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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성장기 학생의 근시진행도를 측정하고, 연령파 성별에 따른 특정을 분석하여 근시 발생과 예방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얻고자 한다. 7-18세의 일산거주 초 · 중 · 고등학생 295 명 (590 안)을 대상으로 조절마비하 자동 굴절검사 (Topcon KR 7l00-P)를 실시하여 12 개월 동안 굴절상태의 변화를 비교 분 석하였다. 근시 안은 1 차 측정 시 336안 (56.95%) , 2차 측정 시 379안 (64.24%) 으로 43안 (7.29)% 증가하였고, 전체 대상에서 등가구면 굴절이상도의 평균은 1차 측정시 -1.558:f::2.382D 에서 -1.947 :f:: 2 .479D로 평균 0.37l:i::0.497D 큰시쪽으로 진행하였으며 (t 二2 1.1 13 , p 二 0.000), 굴절이상 변화량의 범위는 + 1.63 - -1. 88D 였다. 정시 빚 원시군(등가구면 굴절력 -0.75D 미만)과 근시군(등가구면 굴절력 -0.75D 이상)의 근시 진행도를 비교한 결과 정시 및 원시군(평균 변화도 -0.293 :f:: O.388D)보다 근시군(평균 변화도 -0.460 土0 .474D) 에서 변화도가 더 높았으며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t = 4.542, p = 0.000이, 전체 남학생에서 등가구면 굴절이상의 변화도는 -0.345:f::0.48ID, 전체 여학생은 -0.389 :f::O.507D로 여학생이 근시쪽으로 더 진행하였으나 유의한 차이 가 없었다 (t = -1.053, p = 0.293). 전체 대상자에서 A그룹 (+4.00- -O.5OD)은 248안 (42.03%) , B그룹( -0.75--4D) 은 256 안(43.39%) , C그룹 (-4.25D 이상)은 86안 (14.58%) 이였고 6D 이상은 33안 (5.6%) 이였 으며, B그룹(중등도 근시군)에서 근시쪽으로 평균 변화도가 가장 높았고 세 그룹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f 二12 .1 34, p = 0.000) 초등학생 의 굴절상대 분포에 서 1 차 빛 2차 측정 의 Skewness는 각각 g1 = ← 0.904士 0.140D, gl = -0.781 이 고 Kurtosis는 각각 g2 二1.170:f::O.280D, g2 = 1 .433 :f:: O.280D로 1년 동안 굴절이상도가 0.85 :f:: 2.075D에서 -1. 32 :f:: 2.262D로 진행하였고, Platokurtic의 분포 를 보였으며, 연령이 높은 학생보다 12 세 이하의 학생에서 근시쪽으로 변화가 높았다. 본 연구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근시쪽 변화도가 낮았고, 큰시군이 정시 및 원시 군보다 근시쪽으로 변화도가 높았으며, 남녀 사이에서는 여학생의 변화도가 높았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한국 학생은 이른 7~8세에 근시가 시작되고 근시진행은 미국과 유럽지역 학생보 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기 학생의 굴절이상 변화를 이해하고 장기적으로 추적 관찰하여 근시 예방에 관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5,100원
        90.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산 렌즈제품들의 품질을 알아보기 위해서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근시성 난 시 교정용 토럭렌즈들의 굴절력과 광학중심부 두께를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국내산제품들과 해외브랜드 제품간의 질적 차이는 거의 없었으나 국내산 제품 일 부분에서 허용기준을 벗어난 경우가 있었다. 본 결과들을 통해 볼 때, 국내산제품들이 해외시장에서 더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규격의 표준화를 통해 굴절력 및 두께에 의한 오차를 줄일 수 있는 엄격하 고 정멸한 품질관리 빚 공정관리가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200원
        91.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근시성 약시에서 가림 치료를 대신할 수 있는 방볍으로 안경 교정만으로 약시 치 료 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근시성 약시 환자 14 명을 대상으로 치료 시작 나이, 치료 전 시력, 치료 기간, 굴절이상 정도, 난시와의 관계륜 조사하였다. 모든 대상자 는 조절마비하 꿀절검사를 실시하였고, 안경교정에 의한 약시 치료 후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 4 나타내 약시 환자에 대해서도 치료 효 l. 근시성 약시의 굴절이상 교정 후 초기 시 력 (Mean :t SD) 은 0.46 :t 0 .1 1을 였고, 최종 교정시 력 (Mean :t S D)은 0.84 士0 .1 3을 나타내었다. 2. 치료 시작 나이 (Mean :t SD) 는 6.6 :t 1.5 세였으며 치료 기간은 23.2 :t 6.57ß 월이었다. 3. 근시성 약시 모두에게서 뚜렷한 시략 변화를 보였으며 치료 전 시력이 좋으면 치료 후 시력도 좋았다 (p < 0.05). 4 안경렌즈의 도수 조정에 의한 치료는 8 세 이후의 과가 있었다 (p < 0.05)
        4,300원
        92.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조절력과 나이의 변화에 따라 어두운 곳에서 눈의 굴절상태가 근시쪽으로 변화하 는 야간근시 와 Contrast sensitivity( 대 비 감도) 및 Glare sensitivity( 눈부심 감도)의 상 관성을 암아보기 위하여 안과적 질환이 없는 20-61 세 사이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현 성굴절상태 (31 명 62 안)와 조절마비굴절상태 06 명 32 안)에서 조절력, Mesotest II b 륜 이용한 야간근시도, 대비감도 빛 눈부심감도, 적외선 동공측정계를 이용한 일반조명 과 암실에서 동공크기, 근거리검영법에 의한 암소초점 및 현성굴절상태에서 야간끈시 를 교정하여 대비감도 빚 눈부섬감도의 변화틀 측정하였다. 현성굴절상태에서 야간근시가 높을수록 대비감도 및 눈부섬감도가 증가하였으며 (CS: r = -0.65 GS: r = • 0.46) 조절 력 이 높을수록 야간근시 가 증가하고 (r = -0.88) 대 비감도 및 눈부섬감도가 증가하였다 (CS: r = 0.68; GS: r = 0.58) 암실에서 동공직경 은 야간근시 (r 二 0.39), 대비감도 빚 눈부심감도와 낮은 상관성이 있었다 (CS: r - 0.36 ; GS: r = 0.36). 암소초점이 높을수록 야간근시가 증가하고 (r = 0.88), 대비김도 벚 눈 부섬감도가 증가하였다 (CS: r = -0.79; GS: r 二0.64). 현성굽절상태에서 대비감도 (2.25) 와 눈부심감도 0.56) 는 모두 야간근시플 교정하였을 때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p < 0.05). 조절마비굴절상태에서 야간근시가 높을수록 대비감도는 감소하였으나 눈부-심감도 는 관계가 없었으며 (CS: r = 0.33; GS: r 二0.09) 나이가 많을수콕 야간근시가 증가하 고 (r 二-0.32) 대비김도 및 눈부심감도는 감소하였다 (CS: r = -0.83; GS: r = -0.71). 동공직경은 야간근시 (r = 0.15) 와 상관성이 없었으나, 동공직경이 클수록 대비감도 및 눈부심감도가 증가하였으며 (CS: r = 0.48; GS: r 二0 .42) 암소초점은 야간근시와 관계 가 없었고 (r = 0.05) 암소초점이 높을수록 대비감도 및 눈부심감도는 증가하였다 (CS: r = -0.32; GS: r = • 0.33) 현성굴절상태에서 야간근시( -1.04D)와 암소초점 (-2.22Dl은 조절마비 굴절상태 에 서 0.15D와 -0.63D로 각각 감소하였다 (p < 0.05) 특히 20 대군은 현성굴절상태에서 대비감도 (2.57) 와 눈부심감도(1. 76) 는 조절마비꿀 절상태에서 각각 3.42와 2.73으로 증가되었고 (p < 0.05), 현성굴절상태에서 야간근시틀 교정했을 때 대비감도 및 눈부심감도는 각각 0.84와 0.97 증가하였다. 따라서 조절력과 나이는 야간활동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야간근시, 대비감도 및 눈 부심감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야간근시의 교정으로 대비감도 및 눈부심감도틀 개선시킬 수 있었다.
        4,300원
        93.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성장기 학생의 굴절이상도를 측정하고 설문을 이용한 환경적, 유전적 요인을 분석 하여 근시 받생 및 진행에 관한 역학 연구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얻고자 한다. 안질환이 없고 건강한 일산 거주 초, 중, 고교생 393 명(평균연령 11.6 :t 3.6 세)을 대 상으로 조절마비 자봉굴절검사, 자동각막곡률검사 및 A-scan Ultrasonography 와 설 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60% 가 끈시였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근시도가- 증가하고 원시도가 감소하 는 경향으로 나타났으며, 남녀 사이에서 굴절이상도의 평균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안축장과 각막곡률반경은 연령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큰시도와 상관관계가 있었다. 굴절이상도와 안축장 사이의 상관관계가 굴절이상도와 각막굴절력의 상관관 계보다 높았다. 굴절이상도와 몽무게 및 신장 사이에서 각각 상관성이 있었고, 안축 장과 몸무게 및 신장 사이에서도 각각 상관성이 있었다. 설문분석 결과 대상자의 54.9% 가 얀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며, 초등학교 저학 년은 20%, 초등학교 고학년은 48.3%, 중학생은 63.9%, 고등학생은 78.6% 가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고 연령이 많아질수록 안경 착용자의 비율이 높았다 부모의 안경착용군에서 근시자가 많았고, 대부분의 독서거리는 20-30cm로 양호 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컴퓨터의 사용 시간과 빈도는 중학생에서 많았고 학년 의 증가에 따라 컴퓨터 이용시간이 많았다 하루에 텔레비전 시청시간과 컴퓨터 이용 시간은 1-3 시간이 많았으며 고등학생에서 근시자가 많았다. 컴퓨터 작업거리는 주 로 20-30cm 였으며 고학년일수록 근시자가 많았다. 방과후 학습시간은 고등학생을 제외하고 1-3 시간이 대부분이었으며 고등학생에서 근시자가 많았다 독서습관파 관 련하여 책상에 앉아서 학습하는 집단보다 둡거나 엎드려서 학습하는 집단에서 근시 자가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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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200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어두운 곳에서 눈의 굴절상태가 근시쪽으로 변화하는 야간근시와 조절력, 암소초점 및 동공크기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안과적 질환이 없는 20-61 세 정상인 21 명 (42 안)을 대상으로 조절력, Mesotest II b를 이용한 야간근시도, 대비감도 및 눈부섬감 도, 적외선 동공측정계를 이용한 일반조명과 암살에서 동공크기 및 근거리겸영법에 의한 암소초점을 측정하였다. 조절력이 높을수록 야간근시가 증가하고 (r = -0.823, p<O.OOO1) 암실에서 동공직경 이 클수록 야간근시 가 증가하였으며 (r = • 0.336, p = 0.029) 암소초점 이 높을수록 야간 근시가 증가하였다 (r = 0.820, p<O.OOO1). 암실 조건에서 측정한 대비감도 및 눈부심감 도는 야간근시 가 높을수록 증가 (CS : r = -0.343, p = 0.026; GS: r = -0.445, p = 0.003) 하 였으며, 나이가 증가할수록 감소 (CS : r = -0.408, p = 0.007; GS: r = -0.520, p = 0.0004)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조절력, 암소초점, 및 야간의 동공직경 등이 야간활동에 불편을 줄 수 야간근시, 대비감도 및 눈부심감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나이증가에 안내 매질의 흔탁과 같은 기타 요인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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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200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근시안의 각막두께와 굴절력, 안압올 측정하여 이들과 근시정도에 대한 상관관계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연구자들은 2001년 11 월부터 2003년 3월까지 순천 K안과에 내원 한 19세에서 40세 사이의 안과질환이나 전신질환이 없는 근시이상 환자 69명(남자 30명 60안, 여자 39명 78안)올 대상으로 안압, 각막두께, 굴절이상, 각막굴절력올 측 정한 값을 기준으로 하였다. 각막두께측정 (pachymetry )은 B.V. Intemational(France)올 사용하여 probe를 각막 정점과 직각방향에서 500nm 파장올 정점에 조사하여 각막표변에서 반사되는 파장과 두께를 통과하여 반사된 두 파장의 위상차를 이용하여 두께가 결정되는 원리에 의한 것으로 3 회 측정한 값올 평균하였다. 안압측정은 XPERT NCT Plus(Leica. Inc. U. S.A) 를 사용하여 각막정점에 3회 측정한 값올 평균하였다. 타각적과 자각적굴절검 사는 각각 검영기(Heine, German) 와 포롭터, 각막굴절력은 모든 검사에 우선하여 Eye Sys. Techno1ogies (USA)를 사용하여 측정 하였다. 연구자들은 근시정도에 따라 1 군 (-0.25D--2.75D) , 2군 (-3.00D- -6.00D), 3군 (-6.25D 이상)으로 나누어 각막중심두께를 비교한결과 남자의 경우 1 군과 2군은 유 의성이 없었으나 (p = 0.13잃8) , 2군과 3군, 1 군과 3군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여 자 각막중심두께는 단지 1군과 3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 = 0.02769). 각막 굴절력은 남녀 모두 수평과 수직굴절력에서 1 군과 2군, 2군과 3군은 유의하지 않았으 나 1 군과 3군은 유의하였다. 근시상태에 따른 평균안압은 남녀에서 근시의 정도가 높 을수록 대 체적으로 안압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자 2군과 3군, 1 군과 3군은 유의하였고 1 군과 2군은 유의하지 않았다(p = 0.28329). 여자 평균 안압은 단지 1 군과 3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 = 0.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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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200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에는 수정체의 혼탁이 원인인 백내장의 경우, 초음파 유화홉입술로 혼탁된 수정체 를 적출하고 인공수정체 (intra-oc버따 lens; 10L)률 삽입하는 수술이 보편적으로 이뤄지 고 있다. 수술 후에는 수 얼 내에 혹은 수 개월 내에 굴절이상도, 전안방깊이 (anterior cham밟 depth ; ACm, 안축장, 안압, 각막의 수명 • 수직굴절력 의 변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술 후 2개월까지 환자의 굴절이상도에 변화가 있음에 주목하여 그 원언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초옴파 유화술로 백내장수술올 한 환자 23명 24안올 대상으 로 하여 수술 전, 수술 후 7 일, 수술 후 30일, 수술 후 60얼에 A-scan으로 안축장과 전 안방 깊이률 측정하였으며 자동굴절측정기로 각막굴절력과 굴철이상도롤 측정하였다. 굴 절이상도는 수술 1주일과 비교하여 2개월째 검사했을 때 평균 -1.04::tO.57D 근시방향으 로 변화하였다. 전안방 깊이의 변화는 수술 전에 비해 수술 후 2개월 시점에서 평균 O.55::tO.강 mm 증가하였고 수평각막굴절력은 평균 +0. 16::tO.38D 증가함올 보였고 수직각 막굴절력은 평균 +0.15土O.21D 감소하였다. 안축장의 변화<0.70土O.23mm 증가), 안압의 변 화(3.46::t3.15 mmHg 감소)는 탱ired t-test 검정결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p>O.05). 수정체유화술로 백내장수술올 하여 인공수정체를 삽입한 경우 굴절이상도가 근시쪽 으로 변화하는 원인으로는 전안방 깊이의 증가, 각막굴절력의 변화와 관련된 것으로 판 단되며 정확한 원인규명올 위해 좀 더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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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서울 수색초둥학교 3-5학년 재화생 111 명(남 45명, 여 66명) 222안올 대상으로 굴 철이상도, 각막곡률 및 안구의 걸이롤 측정하여, 8개월 동안 변화 추이를 비교 분석 하였다. 조절마비 상태에서 자동굴절계로 측정한 둥가구면 굴철이상도의 펑균 변화도는 -0.32:3 ::t 0.346 D( -0.399 ::t 1.621 D에서 -0.722 ::t 1.719 D) 외 유의한 증가률 보였고 (t '" 13.985, p = 0.0000), 자동각막곡훌제로 측정한 각막굴철력의 평균 변화도는 -0.02 ::t 0.246 D(43.322 :t 1.241 D에 서 43.301 ::t 1.갱OD) 의 감소률 보였으며 (t = 1.239, p = 0.217), A -Scan Ultrasonography로 측정 한 안구의 길 이 는 O.잃6 :t 0.239 mm(23.231 ::t 0.875 mm 에서 23.467 ::t 0.940 mm) 의 유의 한 중가를 보였고 (t = • 14.730, p = 0.0000), 안축장/각 막곡률비는 0.029 ::t 0.035(2.980 ::t 0.1 14에서 3.009 ::t 0.12 1)의 유의한 증가훌 보였다 (t = --12.388, p = 0.0000). 안광학상수의 변화가 굴절상태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안축장의 증 가가 근시도의 증가에 미치는 영향온 낮은 상관성올 보였고 (Y = 0.173 + -0.198 * X; r = -0.284, p < 0.(001), 각막곡률의 감소와 근시도의 증가 사이에는 상판성이 없었다 (Y = -0.031 + -0.033 * X ; r'" -0.046, p = 0.48). 또한 정시 및 왼시군(둥가구면 굴절이상도가 -O.50D 야하)과 근시군(둥가구면 굴 절이상도가 -O.50D 이상)의 근시진행도를 비교한 결과 정시 및 왼시군(평균 변화도 -0.234 ::t 0.330 D)보다 근시군(평균 변화도 -0.458 ::t 0.327 D) 에서 근시도가 더 크게 증가 하였고 (t'" -4.983, p = O.α)()()) , 안축장은 정시 및 원시군(평균 변화도 0.175 ::t 0.217 mm) 보다 근시군(평균 변화도 0.331 ::t 0.241 mm) 에서 더 크게 증가하였고 (t = 4.986, p = αoα삐), 각막곡률은 정시 및 원사군(평균 변화도 -0.013 ::t 0.254 D)보다 근시군(평균 변화도 -0.031 :t 0.233 D) 에서 더 크쩨 감소하였으나 유의성은 없었다(t = -0.513, p '" 0.608). 따라서 초등학생에서 신체의 성장과 함께 굴절상태가 근사쪽으로 진행하며 안축장 이 증가하는 반면 각막의 굴절력온 갑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원시 및 정사군보다 근시군에서 근시도 및 안축장악 변화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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