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19

        110.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숙옥수수를 포함한 사료작물 작부체계 구성시 조숙옥수수의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파시밀식재배를 시도하였다. 조숙옥수수로는 Comet80, Comet85, Linda 품종을 이용하였고 만파정도는 수원19호 적기보다 45, 55, 65일 만큼 늦게 파종하였다. 파종밀도는 각 파종기에 대하여 60 20, 50x20, 40 20cm로 밀식정도를 달리하였다. 각처리구의 수확은 8월 29일 일괄실시 하였는데 조숙옥수수의 이러한 처리에 따른 수량구성특성 변화와 조숙옥수수의 촉과작물 작부체계도입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6월 22일까지 파종에서 건물수량은 Comet85, 수원19호 Comet80, Linda 순이었다. 2. 6월 12일까지의 파종에서 수원19호의 이삭비율은 6.7%이었는데 비해 Comet80, Cometss, Linda의 평균 이삭 빈율은 40.3%이었다 3. 조숙품종의 밀식에 의한 건물수량 보상효과정도는 6월 22일까지 파종에서 20x50cm밀도가 20 60cm밀도에서 보다 평균 37.3% 증수하였다. 4. 만파시 Comet85는 수원19호보다 평균 24.1 % 많은 TDN을 생산하였다.
        112.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재배품종의 단점형질을 수양코자 상풍벼와 섬진벼 종자에 λ -선을 20kR로 조사하여 단간 및 조숙돌연변이 계통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품종간에 변이출현율은 섬진벼보다 상풍벼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조신선량간에는 두 품종 모두 20kR보다 25kR 조신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2. M2 세대에서 단간 조숙 및 유성변이체의 출현율은 상풍벼 20kR와 25kR에서 각각 1.10%와 1.47%, 섬진벼 20kR와 25kR에서 0.51%와 1.25%이었다. 3. M3 세대에서 단간돌연변이 계통중 상풍벼와 섬진벼의 두 품종 모두 25kR 조신구에서 모품종에 비해 각각 간장이 57%와 40%RK지 단축된 단간변이계통을 선발할 수 있었고, 모품종에 비해 10%정도 단축된 계통이 많이 출현하였다. 4. M3 세대에서 출수기의 변이분포는 비교적 넓었고 상풍벼와 섬진벼에서 모품종보다 출수기가 각각 30일과 20일 빠른 조숙돌연변이 계통을 선발할 수 있었고 모품종에 비해 7일 정도 단축된 계통의 출현은 많았다.
        116.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소맥 조숙품종 육성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소맥 60품종을 국내 4개소(수원, 이리, 밀양, 무안)에 공시하여 출수기와 성숙기 및 숙기에 관여하는 내적 요인인 파성, 광주반응. 협의의 조만성 및 내한성을 조사하였으며, 또한 간장 등 일반특성 및 수량구성형질과 조숙성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소맥의 출수, 성숙기는 품종 및 지역간에 고도의 유의성을 보이나 품종과 지역의 교호작용에는 유의성이 없어 품종 자체의 조만성에 따라 어느 지역에서도 안정된 반응을 보였다. 2. 등숙일수는 출수, 성숙기와 같이 어느 지역에서도 안정된 반응을 보였으나 조숙품종군들은 지역간에, 만숙품종군들은 품종간에 고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파성정도가 낮을수록 출수 및 성숙기가 다소빠른 경향을 보였다. 4. 소맥의 출수기의 조만은 협의의 조만성, 광주반응, 파성. 내한성 및 등숙일수 등이 관여하나 파성 및 내한성은 조숙품종들과, 광주반응 및 등숙일수는 만숙품종들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5. 4개 시험지 각각에서 출수기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내적 요인은 협의의 조만성과 파성이었음이 확인되었으며, 내한성은 출수기와도 고도의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6. 소맥의 출수 및 성숙기가 빠를수록 간장 및 절간장이 짧았는데 이는 만숙품종군보다 조숙품종군에서 더 현저하였다. 7. 출수 및 성숙기는 용적중 및 월동전 경수와 부의 상관을, 그리고 일수입수와는 정상관을 보였다.
        118.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맥 사천 006는 두산농산(주) 맥주맥 시험장에서 1970년 내한.조열.양질.다수성을 육종 목표로 하루삔 2조와 북대 002를 교잡한 후 선발.고정된 1계통에 1978년 사천 006의 계통명을 부여하고 1978~'79년까지 지방적응 연락시험을 실시한 결과 조열.양질.다수성인 품종으로 인정되여 1979년 종자 심의에서 경상 전남 및 제주도의 맥주맥 장려품종으로 결정하였는데 그 주요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내한성은 향맥 및 골덴메론보다 다소 강한 편이었다. 2. 출수기는 향맥보다 3일, 골덴메론보다 8일 이 각각 빨랐고, 성숙기는 향맥보다 4일 골덴메론보다 7일 이 각각 빠른 조숙종이다. 3. 간장은 향맥에 비하여 6cm 골덴메론에 비하여 18cm가 각각 짧은 중간종이며 도복은 향맥 및 골덴메론보다 다소 강한 편이었다. 4. m2당 수수는 향맥보다 10본, 골덴메론보다 72본이 각각 많은 수수형 품종이다. 5. 수량은 전 지역에서 증수되었고 향맥에 대비하여 해남에서는 29%, 목포, 광산, 진주에서 각각, 공히 12% 증수로 전 지역에서 평균 15%가 증수되는 품종이다. 6. 양조용 품종에서 향맥 및 골덴메론에 비하여 맥아 수량률은 높고 조단백질과 전질소 및 가용성 질소는 낮으며 Extract 수량이 매우 높은 고전분 저단백 품종으로 극히 양질의 양조 적품종이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