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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201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paper makes an estimation of the monetary damages caused by a snowfall-related natural disaster over the period 1985-2012. Economic damages are estimated for the disaster, employing economic, demographic and climate data with Tobit models for censored samples. This paper provides a basic framework for an understanding of natural disasters as an interaction between climate factors and socio-economic ones. However, it seems to true that frequent and/or more intensive weather-related natural hazards have happened over the study period, although some findings from this work could not definitely provide strong evidence for making a distinction between human-induced climate change and weather-related natural disasters.
        103.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지진해일에 의한 국내 연안구조물의 피해 정도를 예측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고립파가 구조물에 미치는 파압과 관련한 전산유체해석을 수행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에서 발생하는 지진에 따른 동해안의 지진해일 내습과 관련하여, 전파속도와 내습시의 침수심, 범람영역 등과 관련한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지진해일이 육지에 내습하여 연안 구조물에 미치는 직접적인 피해와 관한 연구는 거의 없으며, 지진해일에 따른 연안 구조물의 피해정도나 그 규모에 대한 예측이 미비한 상황이다. 지진해일을 대표하는 고립파를 사용하여 연안 구조물에 미치는 파압과 관련하여 전산유체해석S/W인 Flow-3D를 이용하여 고립파의 파고에 따른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수치수조 내에 고립파를 조파하여 단순 구조물에 미치는 파압을 분석하였으며, 구조물의 형상 및 개구부 유무에 따른 구조물 항력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104.
        2013.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ecently, an interest in volcanic eruption of the Mt. Baekdu is increasing. If the Mt. Baekdu has volcanic eruption, volcanic ash and earthquake will occur. These can give moderate or severe damages to the structure. But the studies of volcanic earthquake and structural damage by volcanic earthquake is not enough. In this paper, structural damages by volcanic earthquake were investigated and analyzed in connection with VEI-Magnitude and Distance-Magnitude relationships.
        105.
        2013.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RC 슬래브의 접촉 발파 실험을 수행하여 내폭 성능을 평가하였다. RC 슬래브의 내폭 성능 향상을 위해 섬유 보강과 외부 CFRP 시트 보강을 도입하였다. 폭발하중 실험은 2,000×1,000×100mm RC 슬래브를 제작하였고, 일반 콘크리트와 강섬유 보강 콘크리트, 하이브리드 PVA 섬유 보강 시멘트 복합체, 초고성능 콘크리트를 적용하였다. 접촉 발파로 생긴 RC 슬래브의 손상 정도를 크레틀, 스폴과 브리치의 직경과 깊이로 평가하였다. 실험 결과를 LS-DYNA 유한요소해석 프로그램과 Morishita 등의 예측식으로 검증하고 비교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LS-DYNA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크레틀, 스폴, 브리치의 직경 및 깊이에 대한 개략적인 예측이 가능하며, 폭발하중 하에서 손상부의 거시적 거동을 모사함으로써 부재의 파괴 이력을 나타낼 수 있었다. 국부 손상에 대한 세가지 예측식이 소개되어 있으나 경험식으로써의 한계가 존재하며,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106.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Damages of medicinal crops by thrips and identification of thrips species were investigated by periodic surveys on major medicinal crops, Platycodon grandiflorum, Schizandra chinensis, Codonopsis lanceolata, Lycium chinense, Bupleurum falcatum, Ledebouriella seseloides, Angelica gigas, Glycyrrhiza uralensis, Liriope platyphylla, Atractyloides sp., once or twice a month in Suwon, Eumseong, Jecheon, Pyeongchang, Chyungyang from May to October in 2012. Thrips and their damages were found at all of the medicinal crops investigated, mostly occurring at early growing stages of each medicinal crop and causing apical meristem region withered, thereby inhibiting the growth of plants. For species identification of thrips collected from each medicinal crops, DNA from each individual was extracted and ITS2 and COI regions were amplified by PCR. As a result, Frankliniella intonsa, Thrips tabaci, and Megalurothrips distalis have been identified as dominant species on medicinal crops in open field, whereas Frankliniella occidentalis was restricted to Lycium chinense in which protected cultivation.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occurrence of thrips species on medicinal crops seems to be affected by host specificity and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cultivation types.
        107.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피부는 끊임없이 외부환경에 노출되며 가장 주요한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는 자외선방사이다. 자외선 방사로 인하여 피부에 염증, 착색, 광노화 및 피부암을 포함하는 생물학적 영향을 끼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해양천연소재(김, 다시마, 모려, 모자반, 미역, 석결명, 우뭇가사리, 청각, 톳, 파래)로부터 피부보호 항산화제를 조사하기 위해 자외선으로부터 기인된 세포보호 효과를 증명하였으며 세포독성, 산화에 의한 세포사멸, 항노화 효과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모자반, 한천, 석결명, 청각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군이 자외선으로 유도된 세포독성 및 세포사멸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른 실험에서 자외선에서 인한 세포사멸은 세포내 축적이나 ROS로부터 매개되지만 해양추출물을 처리함으로써 현저하게 감소되었다. 이러한 해양추출물의 보호효과 증가는 Type Ⅰ collagen 과 Type Ⅰ procollagen에 의해 매개하는 것과 연관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들의 결과는 해양추출물이 노화예방 및 항산화제로서의 우수한 특성으로 피부손상에 의한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능성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가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108.
        2011.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논문에서는 비접촉식 충격-반향 기법을 이용한 콘크리트 구조물의 손상 탐지에 있어서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이나믹 마이크로폰의 적용 가능성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박리 손상이 인공적으로 모사된 콘크리트 슬래브 실험체에 대하여 비접촉 충격-반향 실험을 다이나믹 마이크로폰을 이용하여 수행하였으며 저비용 센서 시스템의 손상 탐지 성능을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다이나믹 마이크로폰으로 의미있는 신호의 측정이 가능하며, 또한 콘크리트의 박리 손상도 고성능 음압 센서만큼 명확하게 검출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09.
        201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외선은 생체 내 활성산소 생성 증가와 내인성 항산화 효소 및 항산화제 감소를 통하여 광노화 과정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외부 환경인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12종의 다양한 해양소재 추출물(김, 다시마, 모려, 모자반, 미역, 석결명, 청각, 해룡, 해마, 해삼, 파래, 톳)을 이용하여 기본적인 자유라디칼 소거능 실험을 바탕으로, 자외선 B 조사로 인한 세포독성 및 산화적 사멸을 억제하고 세포 내 항산화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천연 항산화 피부보호 소재를 발굴하고자 하였다. 해양소재 추출물의 라디칼 소거능을 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assay로 비교 측정한 결과 미역, 모자반, 다시마, 해마, 석결명, 모려, 해룡의 순으로 항산화력을 나타내었다. 이후 in vitro 세포 실험에서 자외선 B를 섬유아세포주인 HS68 세포에 노출시킨 경우 세포 독성이 유발되어 사멸이 진행되었으며 이는 모자반, 석결명, 청각, 해마 열수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현저히 억제되었다. 특히, 자외선 B로 인한 세포손상은 세포 내 활성산소종의 축적으로 인한 것임을 2',7'-dichlorodihydrofluorescein diacetate (DCF-DA) 형광염색법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활성산소종의 생성은 모자반, 석결명, 청각, 해마 열수 추출물을 처리한 경우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 한편, 이러한 항산화 작용은 대표적인 내인성 항산화 효소인 catalase, superoxide dismutase 및 heme oxygenase-1의 발현 증가로 매개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모자반, 석결명, 청각, 해마 등의 해양소재가 항산화 작용을 통하여 산화적 스트레스가 매개하는피부손상과 노화과정을 예방 및 보호하는 새로운 화장품 천연소재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110.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suppressive effects of ore minerals on the allergic cell damages and oxidative cell damages. The ore minerals significantly reduced the productions of tumor necrosis factor-alpha (TNF-α) and interleukin-4 (IL-4) in rat basophilic leukemia cells challenged with 2,4-dinitrophenol-bovine serum albumin (DNP-BSA). Lipoxygenase activity was also reduced by the ore minerals. Moreover, the ore minerals showed weak protective effects on the oxidative damage induced by hydrogen peroxide in pig kidney cells and retinal ganglion cells. Photohemolysis of erythrocytes in the presence of rose-bengal as a sensitizer was also inhibited by ore mineral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ore minerals may be useful as the protectant for allergic and oxidative cell damages.
        111.
        2008.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aims to find out a state of the damages and vulnerable areas from natural disasters in the Korean peninsula using the prevention meteorological database information made by Park(2007b). Through the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damage elements and total property losses, we investigate the damages of public facilities, which have high correlation coefficient, and the cause of disasters and want to propose the basic information to set up the disaster prevention measures in advance. As a result, because most of the total property losses is the damages of public facilities, we can reduce the damages of natural disasters if we can predict the damages of public facilities or carry out the prevention activities in advance. The most vulnerable area for the natural disasters are Gangwon-do and Gyeongsangnam-do provinces. The vulnerable areas for the damages of public facilities by typhoon are Daegu metropolitan city, Gangwon-do, and Gyeongsangbuk-do provinces. These vulnerable areas will take place more frequently due to the climate change including Gyeongsangnam-do province so that we need to set up the disaster prevention measures and natural disaster mitigation plan. Also, we think that it has effect on reducing the damages of natural disasters to predict the damage scale and strongly perform the prevention activities in advance according to typhoon track and intensity.
        112.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밀 품종의 조숙화와 온난한 겨울로 인하여 봄에 나타나는 저온장해가 최근에 자주 발생하는데 생육재생기 이후 발생하는 저온장해의 양상, 발생시기 및 증상을 구명하고자 자연조건과 저온항온기 그리고 포장의 비닐 피복을 이용한 저온처리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저온장해중 줄기 고사는 -2.4∼-10.2℃ , 퇴화, 백수, 탈색등은 -2.4∼-8.6℃ ,불임은 -1.3∼-7.6℃ 의 저온에서 6-39시간 지속될 때 발생하였는데 특히 자연포장에서 많이 나타나는 저온장해는 불임과 퇴화로, 이의 유발온도는 -2.5∼-3.0℃ 였다. 2. 보리, 밀 모두 수잉기에 불임이 많이 발생하였고 출수기, 영화분화기, 화기발육기 순으로 발생정도에 차이를 보였다 백수는 출수 전후 10일에 주로 발생하였으며 발생정도는 출수후 10일>출수기>수잉기 순이었다. 3. 유수퇴화는 출수기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수잉기, 화기발육기에도 많이 발생하였다. 부분희화도 수잉기에 많이 발생하였다. 포장에서는 영화분화기의 개체들에서도 많이 발생하였다. 4. 망 탈색은 주로 밀에서 발생하였는데 수잉기에 일부 발생하긴 했으나 출수기의 식물체에서 대부분이 발생하여 출수기에 주로 나타나는 장해라 할 수 있었다. 식물체 고사는 전 생육기에 걸쳐 발생하였고 가장 심한 피해는 출수기>수잉 >영화분화기>화기 발육기 순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5. 저온장해 발생지표로 유수장, 제1절간장, 지엽-이삭간 거리가 유용하였다. 유수장이 밀에서는 망 탈색시 9.0-9.8cm, 이삭 탈색시 7.5cm, 백수발생시 5.7-9.4cm, 이삭 퇴화시 0.2-9.2cm, 줄기고사시 0.3-3.8cm로 나타났고 보리에서는 백수발생시 평균 3.4-7.0cm, 부분퇴화가 4.2-5.2cm, 퇴화가 0.4-5.4cm, 줄기 고사가 0.4-0.6cm로 차이를 보였다. 제1절간장은 보리, 밀 각각 0.3-8.4cm, 0.2-24.2cm로 신장정도에서 저온에 따른 변이를 보였고, 지엽-이삭간 거리도 보리 -2.5∼-7.4cm, 밀 -0.6-11.5cm로 신장정도에 차이가 컸다.
        114.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는 지형과 기후가 복잡다양한 데다가 하절기에는 필리핀 남양군도로부터 상습적으로 불어오는 태풍의 진로권내에 위치해 있고 년간 강우량의 대부분이 벼 재배기인 하절기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관계로 이때 강우와 강풍이 단독 또는 동반하여 갖가지 풍수해양상을 일으킨다. 풍해는 조풍해, 건조풍해 및 강풍해로 구분하여 볼 때 조풍해(염풍해)는 1986년 8월 28~29일 태품 Vera호 내습시 남부 해안지방 일대에서는 강우가 그치면서 염분을 함유한 초속 6m정도의 강풍이 불어 해안으로부터 2.5km까지 도체 조기에 염분을 건물당 1.1~17.2mg 부착시켜 심한 조풍해를 일으켰다. 그리고 건조풍해는 '87년 이래로 내습한 대부분의 태풍들이 4.0~8.5m의 태풍이 남부 및 동해안에 불어 Foenhn 현상으로 건조풍이 되고 이때 출수기에 처한 벼 이삭은 심한 백수피해와 변색위피해를 받았다. 태풍해로서는 풀수기 이전의 벼 생육단계에서 경엽이 기계적으로 절상, 파열, 고사되고, 등숙기에는 도복과 탈입이 심하게 된다. 풍해경감은 태품 내습을 회피하도록 8월 15일까지 출수시키고 풍해저항성이 비교적 강한 상풍벼와 청청벼 재배가 효과적이다. 한편 수해로서는 농경지 유시, 이몰, 침관수 및 도복 등을 들 수 있으나 각종 Dam, 제방축조, 하구언공사 등으로 피해는 많이 줄었지만 국지적 집중호우나 강변유역 제방내의 내수로 인한 침관수나 도복피해는 상습적으로 일어난다. 핌관수해는 태풍과 다우가 주로 8월 말경에 내습하여 2~4일 정도 도체가 관수된다. 이따 남부 특수만식답의 벼생육단계는 생육초중기에 해당되므로 어린 생육단게일수록 피해가 크고 보통식세어는 생식생장기에 해당되므로 유수나 팬이삭은 불념이 되더라도 죽은 이삭을 갖는 경의 상위절로부터 재생경이 나와 정상이삭으로 되어 수량 감소가 가장 튼 감수분열기 피해에서도 66%의 수량보상력을 갖게 된다. 침관수피해 경감을 위해서는 사전적 조처로서 관수저항성 및 백엽고, 벼멸구, 도복저항성을 갖는 품종을 선택 재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통일형 품종은 일본형 품종에 비하여 관수시 모든 생육단게에서 관수저항성이 강한데 묘생존율이 높고, 엽신과 엽초의 이상신장력이 낮아 퇴수시 기술적 장해가 적으며 생식생장기에는 근활력, 광합성능력이 높아 피해회복이 빠르고 고위절분얼이삭에 의한 수량보상력이 높다. 이상을 종합하여 볼 때 풍수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가 금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circled1 기상예보, 풍수해 피해실태 및 그로 인한 작황 등의 원격탐사 및 전산화에 의한 분석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고, ~circled2 품수해와 관련된 불량환경에서 내성을 갖는 품종 육성 보급이 이루어져야 하고, ~circled3 품수해 발생상습지에서는 벼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타작물과의 함리적 작부체계 개선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고, ~circled4 피해도체의 활용도 증진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115.
        198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1981~1982년에 걸쳐 공시품종을 "수원5호"와 "수원9호"로 단작과 맥후작으로 파종하고 도복처리시기를 개화시, 개화기, 개화종기에, 도복정도를 30˚ , 60˚ , 90˚ 로 유인 처리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건경중은 작기간 차이보다 품종간 차이가 더욱 유의적이어서 수원5호는 개화시처리 반응이 둔한 반면 수원9호는 2파종기 모두 도복시기가 빠르고 도복정도가 심할수록 감소경향이 컸다. 2. 착삭부위장은 품종간보다 작기차이가 민감하여서 2품종 모두 단작보다는 맥후작에서 도복에 의한 감소정도가 명확하였다. 3. 주당삭수는 개화시의 처리에서 감소가 극심하였고 개화기 및 개화종기 처리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며 이들의 경향은 맥후작보다 단작에서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 4. 수원5호는 맥후작에서 도복에 의한 천립중의 감소가 별로 인정되지 않았다. 5. 도복에 의한 등숙률의 저락현상은 맥후작보다 단작에서 그리고 개화시의 도복처리에서 특히 치명적이었다. 6. 도복에 의한 참깨 종실수량의 감소경향은 수원5호의 경우 단작에서, 수원9호의 경우 맥후작에 극심한 경향이었다.의 경우 맥후작에 극심한 경향이었다.
        116.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주산지인 남부해안 및 서남해안일대의 참깨 수량성이 낮은 원인의 하나로서 매년 상습적으로 닥쳐오는 강풍에 의한 도복피해을 상정하였으며, 이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밝히는 동시에 이들 참깨의 도복피해의 양상을 생태적으로 참깨 생산성에 관련된 강풍의 영향은 각 주산지의 강풍발생의 기록과 당시의 참깨 생산기록을 회귀관계로 적용시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참깨 생육기간의 최대풍속과 참깨 수량성의 회귀관계는 목포, 함평지역이 y=95.554-3.578x, 해남. 고흥지역이 y=71.11-22.51x, 여수, 승주지역이 y=63.737-1.026x이었고 광주지역에서는 유의적 관계가 인정되지 않았다. 2. 강봉에 의한 도복피해 추정량은 목포지역 80.5%를 제외하고 대체로 31∼45% 범위였다.
        117.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에서는 벼 생육기 침수에서 피해가 가장 뚜렷이 나타나는 주요생육형질의 품종간 차이와 벼의 생식생장기 침수에서 피해를 크게 좌우하는 임실장해의 정도가 가장 예민하게 나타나는 시점을 찾기 위하여 벼의 포기단위, 이삭단위, 그리고 영화단위로 청수와 탁수로 처리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침수일수의 증가에 따라 엽초의 이상신장량이 많아졌고, 침수후의 초장신장량 및 분벽수는 감소되었으며 출수지연일수가 길어졌다. 2. 일/인형 품종은 일본형 품종에 비하여 엽초의 이상신장량이 적고 침수후 초장 신장의 억제 및 분벽력의 감소가 적었다. 3. 침수에 의한 임실장해가 가장 심한 시기는 청수와 탁수 모두 출수기이었으며 특히 출수전의 수잉기말에서 출수후 개화하기 전이었다.
        118.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이화명충에 대한 경종적 방제법 확립의 가능성 검토의 일환으로서 합리적 시비가 이화명충 발육과 생존.피해 및 우화억제 등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고자 아끼바레와 밀양 2003를 공시하여 규산과 질소의 시비수준을 달리한 Pot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화기의 유충체중.유충생존율ㆍ피해 등은 밀양 2003에서 아끼바레보다 모두 높았다. 그러나 규산ㆍ질소처리수준간에는 그 차가 인정되지 않았고 우화율은 품종간의 차이뿐만 아니라 규산 수준간의 차이도 인정되었다. 2. 2화기의 유충체중은 아끼바레에서 밀양 2003보다 낮았으며 높은 질소수준에서 높았고, 품종과 규산수준 및 질소 및 규산 수준간의 교호작용이 인정되었다. 3. 2화기 유충의 생존율은 아끼바레가 낮았고 규산시용량을 증가시킬수록 낮아졌으며 경의 규질비와 유충생존율과의 사이에는 높은 부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4. 백수피해는 품종간의 차이보다 규산시용수준간의 차이가 더 컸지만 아끼바레에서 그리고 규산시용량이 많은 구에서 피해가 적었다. 경의 규산비와 백수율과의 상관관계는 두 품종 모두 높은 부의 상관을 나타냈다. 5. 월동유충의 우화율은 규산시용수준간의 차이가 품종간의 차이보다 월등히 높았는데 밀양2003보 아끼바레에서 낮았고, 규산시용량이 많아질수록 감소하였으며 규산비의 우화율과의 사이에는 높은 부의 상관을 나타냈다. 특히 규산을 시용치 않은 질소 20kg/10a구에서 우화율은 급격히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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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품종들의 저온에 대한 생리생태적 반응특성을 구명하여 내냉성 품종육성과 냉해를 경감 수 있는 재배법개선기술을 확립하고저 1975년부터 1980년에 걸처서, 유일형과 일본형 및 인도형 품종들을 공시하여 그들의 생육시기별 시비조건별 저온반응의 특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저온처리를 작물시험장 인공기상실에서 그러고 저수온처리에 관한 시험을 작물시험장 춘천출장소 냉수시험지에서 수행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5~circC 저온하에서 70% 이상의 실용적 발아율 얻을 수 있는 기간은 일본형품종들은 15~circC에서 10 일간, 통일형품종들은 15 일간이었다. 통일형품종들의 저온발아성 검정은 저온에서 장기간 실시하는 것 보다 16~circC에서 6일간 치상하는 것이 적당하였다. 2. 유묘의 저온저항성은 3.0~3.5 엽기묘가 가장 낮고 묘영이 진전됨에 따라 점차 높아켰으며 3엽기와 6엽기의 저온저항성간에 는 고도의 정상관을 보였다. 3. 주ㆍ야 15~10~circC온도에서는 일본형 및 통일형 품종 모두 42일 처리정도에서 식물체가 고사하고 20~15~circC에서는 일본형 품종은 분벽이 잘 이루어지나 통일형품종은 약관 억제되며 25~15~circC에서는 양품종군 모두 분벽이 촉진되었다. 그러나 초장신장 속도는 저온일 수록 저하되었다. 4. 이삭의 지경 및 영화분화는 출수전 30일부터 출수기까지 주ㆍ야 25~20~circC처리와 30~25~circC 처리시에는 모든 품종에서 잘 이루어졌으나 20~15~circC 처리구에서는 통일형품종은 지경 및 영화 분화수화수가 전자에 비하여 감소하였고 일본형품종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이삭의 추출은 억제되었다. 5. 저기온에 의한 출종지연은 감수분열기에 저온처리한 것이 분얼최성기에 저온처리한 것 보다도 1~3일 이 지연되였으며 같은 시기에서는 저온처리 일수가 길수록 출수지연도가 컸다. 6. 벼 생육기간별로 17~circC냉수를 10일간 처리한 경우에 출수지연도는 분얼기 > 감수분열기 > 수잉기의 순이였고 품종별로는 수원26004 > 수원23005 > Lengkwang의 순이있다 냉수처리에 의한 출수지연도는 간장단축률 및 불임율과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다. 7. 감수분열기의 저기온(15~circC)과 고기온(25~circC)처리는 고기온(25~circC)과 저기온(17~circC) 처리보다 간장단축율이 켰으며 이삭 추출도도 낮았고 장간종인 Lengkwang은 단간종인 수원26004에 비하여 저기온에서의 간장단축율이 낮은 경향이었다 이삭 추출도는 출수기에 저온처리를 하였을 때 가장 낮았으며 통일형품종은 일본형품종보다 이삭 추출도가 현저히 낮았고 저온에 의하여 간장단축도 심한 품종은 이삭 추출도도 매우 낮았으며 이들 간에는 고도의 유의한 정의 상관이 있었다. 8. 분벽기의 냉수처리는 수수를 증대시키고 감수분열기의 냉수처리는 수수를 감소시켰다. 생육시기별로 냉수처리시기가 빠를수록 간장단축율이 크고 이삭 추출도도 낮아졌다. 9. 감수분열기의 17~circC 저온처리에 의한 불임유발은 3일간 처리로서는 크게 나타나지 않으나 9 일간처리에서는 심하게 나타났으며 수원26004와 밀양4002가 저온처리에서 불임율이 가장 낮았다. 저온처리가 임실장해를 가장 크게 유발한 것은 출수전 15일부터 출수전 5일까지 사이의 처리였으며 일본형인 진흥은 통일형인 통일, 수원26004보다 임실장해가 현저히 적었다. 그러나 감수분열기의 저온처리에 의한 임실장해정도와 출수기의 저온처리에 의한 임실장해정도간에는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또한 저온에 의하여 이삭 추출도가 낮거나 간장단축율이 큰 품종은 임실율도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10. 냉수처리에 의한 임실장해는 감수분열기처리(엽이간장-15~10cm)에서 가장 크고 품종별로는 수원26004, 조생통일 > 농백, Towada > 저온저항성이 강한 Lengkwang순이었다. 냉수처리시의 수심과 유수의 위치는 임실비율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수심이 20~40cm로서 유수의 위치가 물속에 있면 수원26004는 불임율이 높았고 유수의 위치가 물위에 있었던 Lengkwang은 불임율이 낮았다. 11. 수전기에 3 일간 15~circC의 저온처리를 한 경우 등숙에 큰 영향이 없었으나 6 일간 처리한 경우에는 수원287호와 수원 26004만이 60% 이하의 임실율을 보였으며 9 일간 처리한 경우에는 모든 품종에서 임실율이 60 이하로 떨어겼다. 그러나 출수 10일 후부터 17~circC로 20일간 처리한 경우에는 등숙장해가 크지 않았다. 12. 질소, 인산, 가리, 칼슘, 마그네지움 및 아연등의 양분흡수는 19℃ ± 5보다 25℃ ± 5에서 흡수가 증대되었으나 망간은 반대로 평균 25~circC보다 19℃ 에서 흡수가 더욱 많았다. 13. 냉수답에서 질소, 인산, 규산 및 퇴비시용은 분벽 및 수수를 증가시키고 임실율을 향상시키며 수량을 증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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