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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92

        162.
        2003.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six-rowed naked barley cultivar, “Saenul”, was developed from a double cross between the F1 of Yonezawamochi/Olbori and Dangomugi at National Ho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RDA in 2001. It has the traits of early maturity, cold resistance, re
        163.
        200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japonica cultivar was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two F1 hybrids of YR13168 (Milyang 95/Iri390) and YR13198 (Milyang101/Iri390) using anther culture. It has about 104 days of growing duration from seeding to heading and relatively short
        164.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malting barley variety, 'Daeabori', was developed from cross between Jinkwangbori/Milyang 46 and Mihogolden, a good quality, by the barley breeding team in the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NYAES) in 2001. An elite line, YMB1503-
        165.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unmang' is a new rapeseed (Brassica napus L.) of F1 hybrid with high yield and high quality for oil and meal. This hybrid was developed from the cross between Mokpo-CGMS (male sterile line) and 84055-B-10-3-1-6 (restore line) in 1996. It was a
        166.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연 생물자원 관리를 위해, 광양만내 인공적으로 폐쇄된 슬라그 적재장내에 서식하는 암컷 피뿔고둥 Rapana venose(Valenciennes)를 대상으로 조직학적, 육안적 관찰에 의해 군성숙도, 성비, 산란빈도, 난낭 산출 및 포란수를 조사하였다. 암컷 개체들의 군성숙도(%)는 각고 7.1~8.0 cm의 경우 51.6%이었고, 9.1 cm 이상인 개체들의 경우는 100%이었다. 개체당 총난낭수 및 난낭내의 평균 난수는 각각 192~382개와 500개
        167.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성선자극호르몬으로 자극된 난소로부터 회수된 사람의 성숙난자의 전핵형성과 초기발생에 정자의 운동성과 성숙도가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세포질내정자주입 (ICSI)은 HEPES-buffer mTCM-199 배양액에서 실시하였다. 체내에서 성숙된 난구세포부착난자를 ICS에 의하여 사정된 운동성 정자 또는 비운동성 정자로 수정하였을 때 운동성 정자로 수정된 난자가 비운동성 정자로 수정된 난자보다 전핵형성율이 높았다 (79.8% vs 51.7% ; p<0.00
        169.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가시오갈피의 조직배양을 통한 대량증식방법체계 확립의 한 방법으로 미숙배 배성숙정도 및 배지의 종류가 callus 형성 및 식물체 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실시한 실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미숙배배양으로부터 캘러스형성은 MS, WPM 배지보다 SH 배지가 더 효과적이었으며, SH 배지에 2,4-D 1mgl를 첨가시 83.3%의 캘러스형성율을 보였다. SH배지에 TDZ을 단독처리하였을 때 보다 양호한 신초 분화를 나타났고 배의 성숙정도가 C단계 (2mm이상)인 미숙배를 치상하였을 때가 미숙배의 크기가 2mm 이하인 A, B단계의 미숙배를 치상하였을 때보다 식물체 분하가 더 잘되었다. 2. SH배지를 기본으로 하여 2,4-D와 TDZ을 조합처리하였을 때 배의 성숙정도가 C(2mm이상)인 배를 2,4-D 0.1mg/l+TDZ 3mg/l 처리시 양호한 신초 분화를 보였다. 3. WPM 배지를 기본으로 하여 2,4-D와 TDZ을 처리하였을 때 배의 성숙정도가 C(2mm이상)인 배를 TDZ 0.1mg/l 처리시 4.7개의 신초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170.
        199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의 청초 이용 및 종자 생산가능성을 검토코자 1986년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Tetrone 등 7품종을 공시하여 예취시기를 각각 4월 10일 예취와 4월 30일 예취 및 무예취로하여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K-11, T.N.T 등 품종이 늦었는데 각 품종 모두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출수기가 지연되고, 천입종은 직선적으로 감소하였다. 2. 입형은 입장, 입폭 및 입후 모두 무예취구에 비하여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작아지는 경향이며, 품종간에는 4배체 품종들이 2배체 품종들 보다 컸다. 3. 최초 발아율 및 발아세는 25℃ 에서 15℃ 보다 높았으며, 최종 발아율은 예취시기가 늦어질수록 낮았는데, 온도간에는 15℃ 가 25℃ 보다 다소 높았으며, 품종간에는 출수기가 빨랐던 품종들의 발아율이 높았다. 4. 발아 균일도는 25℃ 가 15℃ 보다 다소 좋았으며, 예취시기가 늦어질수록 낮아졌는데, 품종간에는 K-11 등 출수기가 빨랐던 것들이 발아가 균일 한 경향이며, 평균 발아일수는 25℃ 보다 15℃ 에서 길었고, 예취가 늦을수록 길었다. 5. 등숙관련 형질과 발아율 관계는 예취가 늦어질수록 출수가 늦어 발아율은 직선적으로 낮아지고, 천입종이 무거울수록 발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171.
        199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답전전환지 잎담배 수확엽의 적정숙도 판단기준 확립을 위한 기본자료로 이용하기 위하여 수확기를 달리하였을 때의 성숙정도별 엽중 이화학성 변화와 밭담배와의 성분함량 차이를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엽장과 엽폭의 수축률은 착엽위치에 관계없이 과숙>미숙>적숙>완숙엽 순으로 높았고 논담배 완숙엽은 밭 완숙엽에 비하여 수축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 엽중 내용성분에서 니코틴과 전실소는 성숙이 진전될수록 낮았으나 환원당 함량은 반대로 나타났고 동일숙도의 논, 밭담배 간에는 밭담배가 높았다. 3. 건조엽의 부풀성은 성숙이 진전될수록 낮았고, 논, 밭담배 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부스러짐성은 미숙>과숙>적숙>완숙엽 순으로 높아 조기 및 만기수확으로 부스러짐성은 증가하였다. 4. 궐련의 화학성분에서 끽연시의 유해인자로 작용하는 CO, TPM, tar성분등이 논담배가 밭담배에 비하여 다소 높았고 연소성도 상대적으로 불량하였다. 5. 비택발성 유기산 함량에서 oxalic, succinic acid 함량은 성숙이 진전될수록 낮아지고, malonic acid는 높아지나 malic, citric acid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며, 논담배는 밭담배에 비해 oxalic, malonic acid 함량에서 다소 낮았다. 6. 지방산 함량은 성숙정도간 차이는 적었고, 성분간에는 linolenic>palmitic>oleic>lnoleic>stearic acid 함량순이었으며, 논, 밭담배 간에도 거의 대등한 함량을 보여 토양조건이나 성숙정도간 반응차는 적었다.
        172.
        199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hysiology and genetics of early maturity in cereals are the subject of practical as well as scientific interest for agronomist and plant breeders, Thorough understanding of the true nature of such a complex character requires physiological and genetical knowledge about the internal factors, which are closely bound up with and react to some particular external or environmental factors. From the practical point of view. experiments should be conducted under controlled conditions. especially the day length and temperature, so that the genotypic differences pertaining to these factors may be discerned. Takahashi and Yasuda (1958, 1970) maintained that at least three physiological factors were responsible for determining earliness in barley. namely. (1) spring and winter habit of growth or vernalization requirement, (2) ogitioeruiduc response or sensitivity to short-day, and (3) earliness factor in a narrow sense or minimal vegetative growth. The same situations were true in common wheat also (Yasuda and Shimoyama, 1965), In this report. physiology and genetics of internal factors and their relations to the time of heading in the field will be presented with some problems concerning differences in mechanism of early maturity between barley and wheat.
        173.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직파재배에 있어서 가장 취약점인 출아.입묘율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배축 신장에 대하여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품종의 기원별 중배축장은 다수형 품종이 9.6mm로 재래종과 일본형 각각 4.4, 3.2mm 보다도 훨씬 컸다. 2. 생태형별 중배축 신장은 tjereh, aman, aus, boro 및 bulu 순으로 tjereh가 29.3mm로 buld의 5.4mm에 비해 약 5배나 컸다. 3. 품종간 중배축장은 재래종에서 백경조, 다다조 및 해조가, 일본형은 상풍벼, 팔달 및 간량도가, 다수형 품종에서는 원풍벼, 가야벼, 밀양30호 및 수정벼가 컸다. 4. 종자 숙도별 중배축장은 개화 1주후 채종 종자가 39.3mm로 가장 컸고, 성숙일수가 길어짐에 따라 중배축장은 점차 작아졌다. 5. 종자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종자숙도와 관계없이 중배축장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저장온도 5℃ 구가 15℃ , 25℃ 에 비하여 중배축장의 감소정도가 작았다.
        174.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비료의 증비와 숙도의 차이가 버어리종 잎담배의 수량과 품질 및 내용성분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질소비료가 증가될수록 건조엽의 적색도가 증가되었고, 2. 엽분별 수확시기를 보면 하위엽은 미숙엽에서, 상위엽은 과숙엽에서 수확할 때 kg당 가격이 가장 낮았다. 3. 미숙엽과 과숙엽은 수량이 대등하였으나 과숙엽은 수량이 떨어졌다. 4. 질소비료의 증비와 숙도에 따른 단백질 pattern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5. 생육후기에는 비료수분 및 숙도에 따른 Nitrate reductase 활성도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175.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풋찰옥수수의 수확적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1984년 수원과 청주에서 홍천재래을 공시하여 출사(수원에서는 수분)후 15일부터 40일까지 5일 간격으로 6회에 걸쳐 수확하여 종실의 발육, 수분 및 전당함량, 삶은 옥수수의 맛, 찰기, 경도 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장과 입폭은 출사후 15일부터 30일까지 크게 증가하였고 그 후 다소의 증가에 그쳤으며 입후는 출사 20일 이후 거의 증가되지 않았다. 2. 생체 100립중은 출사후 30일까지 크게 증가된 반면 그 후에는 다소의 증가에 그치였고 건물 100립중은 출사후 15일부터 40일까지 거의 직선적인 증가를 보였다. 3. 종실의 수분함량은 성숙정도가 진전됨에 따라 직선적인 감소를 보였다. 전당함량은 출사후 20일에 가장 않았고 그 후 감소되었다. 4. 맛과 찰기는 출사후 15일부터 30일까지 크게 증가되었고 맛은 그 후 감소되었으나 찰기는 출사후 35일까지 같은 수준을 유지하였다가 그 후 다소 감소되었다. 식용에 알맞는 경도는 출사후 30∼35일 이었다.
        176.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버어리 21을 공시품종으로 하여, 시비량을 전량기비구에서는 표준시비 외 증비 2처리와 기 추비구에서는 표준량을 기비로 하고 추비 2 처리를 두어 질소수준 및 시비방법과 수확시기의 차이가 엽중전질소 및 전알카로이드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서 전질소화합물이 낮은 잎담배를 생산코자 본 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질소 증비에 따라 부풀성이 저하되었다. 2. 질소량을 증시 할수록 성숙이 지연되었고 엽중전질소 및 알카로이드함량도 증가되었으며, 기비 보다도 추비에 의해서 그 영향이 크게 나타났다. 3. 엽중 전질소함량은 적심 전이 가장 높았고, 이후 생육기간이 길수록 감소되었는데 상위엽에서 감소폭이 더 컸다. 4. 엽중 알카로이드함량은 적심기부터 증가하여 생육기간이 길수록 점차 더 증가되었고, 상위엽에서 증자폭이 더 컸다.
        177.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호밀 적ㆍ만기 파종에서 종자성숙 및 파종량이 출아, 생육, 청예 건물수량 및 종실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저 경북 경산군 영남대학교 농장에서 재래종(팔당호밀)을 공시하여 파종기 10월 28 일(적기) 및 11월 11일(만기)로 하고 파종기별로 출수후 45일 및 30일에 수확한 종자를 파종량을 달리하여 ( 1m2 당 300입, 450입, 600입, 750입, 900입) 시험을 실시하였다. 출아수 및 분얼수는 적기파종에서 출수후 30일과 45일 종자간에 차이가 없었고, 파종량을 증가할 때 출아수가 증가하고 분얼수는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고, 만기파종에서는 출수후 45일 종자에서 30일 종자보다 출아수와 분얼수가 많았으며 파종량 증가에 따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만파에서 출수후 30일 종자는 파종량 증가로서 적정주수 확보가 어렵다. 출수기는 적ㆍ만파에서 출수후 30일 종자가 2~3 일 늦었다. 청예수양은 만파에서 크게 감소하였고 적ㆍ만파모두 파종량을 높일 때 청예수량도 증대되어 적기파종에서 750립 / m2 ( 15kg/ 10a)의 파종량에서 최대가 되었고, 출수후 30일 종자는 만파에서 현저하게 낮았다. 수수 및 1000입중은 적기파종에서 만기파종보다, 그리고 만기파종에서는 출수후 45일 종자로서 파종량 750립/m2 ( 15kg/10a) 이상에서는 적기파종의 종실수량 수준까지 접근할 수 있었다. 출수후 30일 종자는 만기파종에서 파종량을 증가하여도 출아율이 낮고 청예 및 종실수량이 심하게 감소되어 종자로 이용하기는 불안정하다.
        178.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호에 알맞는 단옥수수의 수확적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3개 보통단옥수수 품종(Great Bell, 단옥 001, Golden Cross Bantam)과 초당옥수수 1개 품종(Crisp Super Sweet 720)을 공시하여 1985년과 1986년에 걸쳐 시험하였다. 시료를 출사 후 15일부터 27일 혹은 33일까지 3일간격으르 심취하여 성숙과정에 따른 종실의 발달, 당, 가용성 고형물, 맞 등의 변화와 이들 상호간의 관계를 조사하여 수확적기를 결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통단옥수수인 Golden Cross Bantam은 출수후 15일부터 33일까지 입중. 종실건물비율, 전분함량이 계속 증가하였으나 초당옥수수인 Crigp Su-per Sweet 720은 출사 후 27일 이후에는 이들의 증가가 완만하였고 전분축적도 Golden Cross Bant-am보다 훨씬 적었다. 2. 가용성 고형물은 3개 보통단옥수수 품종은 출사 후 27일 혹은 33일까지 증가하였으나 Crisp Super Sweat 720은 24일까지 증가한 후 30일 까지는 같은 수준으로 유지한 후 감소하였다. 수확기의 가용성 고형물은 보통단옥수수 품종이 Criap Super Sweat 720 보다 훨씬 높았다. 3. 종실의 sucrose, fructose. glucose 함양은 3개 보통단옥수수 품종에서는 출사 후 15일에 1∼2%로서 비슷하였으나 그 후 fructose와 glucose는 감소하고, sucrose는 출사 21∼24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여 전당함양은 출사 후 15∼21 일까지는 높게 유지된 후 급격히 감소하였다. 초당옥수수에서는 sucrose, fructose, glucose 모두 출사 후 24 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였다. 따라서 수확기의 주된 당성분은 Sucrose이었으며 최고전당함양은 보통옥수수보다 2∼3배 높았다. 4. 맛을 기준으로 한 수확적기는 출사 후 27일이었다. 가변성 고형물과 맛과는 같은 품종에서는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전당함량과 맛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 전당함양과 가용성 고형물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
        179.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신품종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코자 527품종 중에서 분지의 유무, 착과성 및 삭실방에 따라 분류한 8개 초형에 대하여 각 2개씩의 품종을 공시하여 초형에 따를 착삭위치별 등숙율의 차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주경중앙삭에서는 등숙률이 중ㆍ하위간에 큰차리를 나타내지는 않았으나 측삭에서는 하위>중위>상위의 순으로 좋았으며 중앙삭이 측삭보다 양호한 등숙을 보였다. 2. 분지에서는 하위>상위, 중앙삭>측삭의 순으로 높았다. 3. 1과성형은 3과성형보다, 단경형은 분지형보다 등숙이 양호하였는데 3과성형에서는 측삭, 분지형에서는 분지삭에서의 등숙불량이 3과성형과 분지형의 등숙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4. NMB (단경, 1과성 2실 4방)형은 양호한 등숙을 보였으며, BTB(분지, 3과성 2실 4방)형은 중 정도의 등숙을 보였으나 가장 많은 sink를 보유하여 수양성에서는 가장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5. NTQ(단경, 3과성 4실 8방)형과 BTQ(분지, 3과성 4실 8방)형과 BTQ(분지, 3과성 4실 8방)형은 상위측삭에서 결실이 안되어 전체등숙은크게 떨어졌으나 NMQ, BMQ형 등은 같은 4실 8방형이면서도 3과성형과는 달리 양호한 등숙을 보여 3과성 4실 8방형에서도 source를 확대하여 양분공급을 늘린다면 대형삭의 이점을 살린 이상초형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180.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신품종육성 및 재배기술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을 목적으로 유전자원으로 보존중인 500여 품종중에서 분교의 유무와 착과, 착삭 및 삭실방에 따라 분류한 8개의 초형에 대한 각 2개씩의 품종을 홍시하여 참깨의 등숙에 따른 초형별 종실중과 발아율의 변화에 관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천립중은 변화후 25일∼35일 사이에 가장 큰 신장을 보였으며, 착삭 중·하위부에서는 개화후 45일에 peak에 도달하여 이 시기가 생리적 성숙기로 추정되었으며 착삭상위부에서는 개화후 40일이 생리적 성숙기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2. 측삭과 분지삭에서의 천립중은 주경중앙삭에서 보다 떨어지는 경향이었으며 4실 8방형이 2실 4방형에서보다 그 정도가 심하였고, 특히 BTQ형의 상위삭에서는 감소폭이 가장 컸던 반면, BTB형에서는 그 복이 크지 않아 바람직하였다. 3. 개화후 20일이 발아한계선으로 추정되었으며 분지삭에서는 주경중앙삭에 비하여 감소가 크지 않았으나 측삭에서는 감소가 컸다. 4. 발아율이 70%에 달하는 최소수확한계기는 개화후 40일로 추정되었으며 개화후 30일에서 40일사이에 급격한 발아율의 증대를 보여 이 시기가 종실에서의 양분축적최성기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5. 개화후 45일의 천립중은 2.14g, 종실수분함량은 26%, 발아율은 90%로서 peak를 기록하여 이 시기가 생리적 성숙기이며 동시에 수확적기일 것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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