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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능력과 직무 스트레스 및 여가활동 정도를 알아보고, 감각 처 리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 및 여가활동 및 수면과의 상관성을 규명하여 중년기 성인에서의 감각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청소년/성인 감각 프로파일을 이용하여 40-50대의 중년기의 성인 남자 107명, 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감각 처리 능력과 직무 스트레스 및 여가활동을 평가하였다. 결과 : 첫째, 중년기 성인의 ‘감각등록 저하’, ‘감각 민감’ 및 ‘감각 회피’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유사’한 양 상을 나타냈지만, ‘감각 찾기’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감각 자극을 적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 째,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 직무 스트레스, 여가활동과의 상관관계 결과, ‘감각 찾기’에 적극적인 사람 들이 스트레스가 적고 여가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년기 성인의 감각 처리와 직무 스트레스, 수면과의 상관관계 결과, ‘감각등록 저하’와 ‘감각 민감’이 높을수록 직무 스트레스가 높 게 나타나 수면 부족이 중년기의 감각 통합 활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감각 처리 능력이 중년기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며, ‘감각 찾 기’가 직무 스트레스와 여가활동의 참여와 관련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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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정도와 자녀의 감각처리능력, 사회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 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경상북도 B군, 전라남도 N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어머니 60명과 자녀 6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어머니에게 문화적응 스트레스 검사, 자녀에게는 단축감각프로파일과 사회성숙도를 검사하였다. 결과 : 첫째, 다문화가정 어머니는 한국문화적응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둘째, 다문화가정 자녀의 감각처리능력과 사 회성숙도에 지연을 보였다. 셋째,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자녀의 감각처리능력과 사회지수의 관련성과 변인분 석에 대한 연구 결과,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의 지각된 차별감, 향수병, 두려움, 죄책감, 문화적응 스트레스 총점 항목은 자녀의 감각처리능력과 사회지수에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다. 어머니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하부항목 변인 중에 지각된 차별감과 기타 항목이 사회지수 변동에 영향을 미쳤고, 지각된 차별감, 문화충격, 죄책감 항목이 감각처리능력 변동에 영향을 미쳤다. 결론 : 이 연구결과를 통하여 다문화가정 외국인어머니의 한국문화적응에 어려움이 자녀들의 감각처리능력과 사회성숙 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아볼 수 있었다. 그러므로 앞으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자녀들에 대한 작업치료 중재 시 기 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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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아동의 감각처리능력과 작업수행기술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작업수행기술에 영향을 주는 감각처리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10년 6월부터 2011년 2월까지 국립재활원과 충남 장애인 부모회 당진지회 발달센터를 내원하고 있는 발달장애아동 39명을 대상으로 Short Sensory Profile(SSP)과 Assessment of Motor and Process Skill(AMPS)을 사용하여 감각처리능력과 작업 수행기술을 평가 분석하였다. 결과 : 전체 대상자의 작업수행기술 중 운동기술에서는 활력부족/허약 영역, 처리기술에서는 활력부족/허약과 시/청각 민감성 영역이 유의한 상관성을 나타내었다. 정신지체 그룹에서는 처리기술과 감각처리능력 총점 및 촉각 민감성 영역에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뇌성마비 그룹에서는 운동기술과 움직임 민감성 영역에서 강한 상관성이 나타났으며, 처리기술과 청각여과하기 영역에서 상관성을 보였다. 전반적 발달장애 및 그 외 그룹에서는 운동기술과 활력부족/허약 영역에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다중회귀 분석 결과 운동기술에 영향을 주는 감각처리영역은 활력부족/허약이었으며, 처리기술에 영향을 주는 유의한 변수는 없었다. 결론 : 본 연구결과 발달장애 유형별 감각처리능력과 작업수행 기술 간의 관련성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추후 더 많은 연구 집단을 대상으로 각 진단별 감각처리능력과 작업수행기술의 관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검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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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일반청소년과 비행청소년의 감각처리능력을 비교하고, 비행청소년의 감각처리능력과 문제행동 간에 상관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대상 : D광역시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19세 이하로 현재 법적 절차를 거쳐 비행이 인정되어 교호시설에 있거나, 보호 관찰 중인 비행청소년 114명과 일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일반청소년 124명으로 총 238명이었다. 결과 : 일반청소년과 비행청소년의 감각처리능력을 비교한 결과, 17세∼13세의 비행청소년은 일반청소년보다 감각회피(p<.05)와 감각민감성(p<.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점수가 낮았다. 비행청소년의 범죄유형에 따른 감각처리능력을 비교해 본 결과, 17세∼13세의 낮은등록(p<.05)에서 강력, 성폭력, 절도사범 순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점수가 낮았고, 감각민감성(p<.05)에서 성폭력, 절도, 강력사범 순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점수가 낮았다. 비행청소년의 감각처리능력과 문제행동에 대한 관계를 알아본 결과, 19세∼18세에서는 감각민감성(r=-.47, p<.05), 감각회피(r=-.45, p<.05)의 점수가 낮을수록 약물남용의 점수가 높아졌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17세∼13세에서는 낮은등록의 점수가 낮을수록 지위비행(r=-.33, p<.05), 폭력행동(r=-.33, p<.05)의 점수가 높아져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결론 : 일반청소년과 비교할 때 비행청소년의 감각처리능력은 낮았고, 특히 17세∼13세 비행청소년의 감각처리능력이 낮았으며, 감각처리능력이 낮은 청소년에게서 문제행동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향후 문제행동이 보이는 청소년에게 감각처리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청소년/성인 프로파일을 적용하여, 조기에 감각처리능력을 평가하고, 이들의 문제행동에 대한 치료로 감각통합치료를 적용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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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1.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 목적 : 본 연구는 장애아동 어머니를 대상으로 감각처리능력(AASP)과 우울(KDS)의 상관성을 살펴보았다. ◉ 연구방법 : 장애아동 어머니의 감각처리능력과 우울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장애아동 어머니 90명(ADHD 아동 모 44명, 뇌성마비아동 모 46명)을 대상으로 감각 프로파일(Adolescents/Adults Sensory Profile : AASP)과 한국 우울증 검사(Korean Depression Scale : KDS)를 실시하였다. ◉ 결과 : 장애아동 어머니의 감각처리능력에서는 감각등록 저하, 감각 민감성과 감각 회피는 평균의 점수 분포를 나타냈고 감각 찾기만이 평균이하(1표준편차)의 수준을 나타냈다. 장애유형별로 살펴보면 ADHD 아동 어머니는 뇌성마비 아동 어머니 보다 감각등록 저하와 감각 회피 영역에서 점수가 높았고 이는 통계학적으로도 유의하였다(p<0.05). 또한 ADHD 아동 어머니가 뇌성마비 아동 어머니에 비해 우울감도 높게 나타났다. ADHD 아동 어머니의 감각처리능력과 우울감 비교에서는 감각등록 저하가 우울감과 관련성이 있었고, 뇌성마비 아동 어머니에서는 감각 회피와 민감성이 우울감과 상관성이 있었다. ◉ 결론 : 우울이 감각처리능력과 상관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향후 연구에서는 장애 유형에 대한 부모의 감각처리능력과 양육 스트레스와 부모 기질 등과 같은 정신적 요인들과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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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ADHD 아동의 감각처리 능력과 불안을 일반아동과 비교하고, 감각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ADHD 아동과 감 각처리에 문제가 없는 ADHD 아동과의 불안수준을 비교함으로써 감각처리 능력이 불안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 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10년 10월 4일부터 2011년 1월 14일까지 K시에 소재한 소아정신과 2곳에서 ADHD로 진단받은 만 7~9세 아동과 K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일반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감각처리능력과 불안 설문 지를 실시하였다. 감각처리능력은 Short Sensory Profile을 사용하였으며, 불안은 한국형 소아 상태 및 특성 불안 척도 (State Trait Anxiety Inventory for Children)를 사용하였다. 총 150부를 방문 및 우편 배부하여, 102부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결과 : ADHD 아동이 일반아동에 비해 감각처리에 어려움을 더 보였으며, 불안수준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DHD 아동의 성별, 연령, 유형에 따른 감각영역과 불안 수준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특성불안은 시각/청각 민감성, 활력부족/허약, 과소반응/특정자극 찾기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그 중 시각/청각 민감성은 특성불 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상태불안은 감각영역과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감각처리에 어려움 이 있는 ADHD 아동은 그렇지 않은 ADHD 아동보다 특성불안에서 불안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태 불안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 ADHD 아동의 감각처리 능력과 불안은 일반아동과 차이가 있으며, ADHD 아동의 감각처리 능력은 불안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ADHD 아동을 평가하고 치료할 때 감각처리와 불안간의 관계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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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0.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요리활동의 적용이 감각방어 아동의 감각처리능력 및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 연구방법: 감각력 평가(Sensory profile ; SP) 검사를 통하여 감각처리에 문제를 가진 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의 동의를 얻어 12주 동안 각 아동마다 10회에 걸친 요리치료를 실시하였다. 아동마다 연구자 1명씩 개입하여 약 30분~60분씩 요리활동을 하였고, 치료 전후 평가는 감각력 평가(Sensory profile ; SP)와 문제행동체크리스트(Child Behavior Checklist ; CBCL)를 사용하였다. ◉ 결과: 각 아동마다 감각력 평가(Sensory profile ; SP)와 문제행동체크리스트(Child Be havior Checklist ; CBCL)평가 결과, 3명의 아동 모두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A아동은 감각력 평가(Sensory profile ; SP) 검사결과 총점 235점에서 263점으로 점수가 변화하였고, 문제행동체크리스트(Child Behavior Checklist ; CBCL) 평가 결과 총점 127점에서 106점으로 감소하였다. B아동은 감각력 평가(Sensory profile ; SP) 검사결과 총점 298점에서 308점으로 증가하였고, 문제행동체크리스트(Child Behavior Checklist ; CBCL) 평가 결과 총점 107점에서 103점으로 점수가 변화하였다. C아동은 감각력 평가(Sensory profile ; SP) 검사결과 총점 287점에서 302점으로 점수가 변화하였고, 문제행동체크리스트(Child Behavior Checklist ; CBCL)평가 결과 총점 110점에서 96점으로 점수가 감소하였다. ◉ 결론: 감각방어를 가진 아동에게 요리활동을 적용하였을 때, 감각처리능력을 향상시키고, 문제행동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기초로 대상자의수를 늘리고 장기간에 걸쳐 아동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요리활동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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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발달장애아동의 질환별 감각처리능력을 파악하여 감각통합치료에 방향성을 제시 하고, 작업치료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발달장애아동의 질환별 감각처리능력을 파악하기 위하여 임윤정 등(2007)이 한국어로 번역한 Sensory Profile을 사용 하였다. 연구대상은 발달장애아동으로 진단받은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에게 설문조사에 대한 동의를 얻어 2009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방문 및 우편 배부를 하여, 총 325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자료 분석은 일반적 특성과 감각처리능력의 감각영역 14항목과 감각요인 9항목은 빈도 분석하였으며, 감각통합처리기술을 비교하기 위하여 일요인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사후검정은 Scheffe 검정을 하였다. 연구결과 : 감각영역에서 G영역(지구력/근긴장도 조절)이 네 집단(ADHD아동, 자폐아동, 정신지체아동, 발달지연 아동)에서 모두 문제범주로 나타났다. 발달장애아동의 질환별 감각요인 비교에서 요인1(감각추구)과 요인2(정서반응)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1). 결론 : 발달장애아동은 역치와 행동의 관계를 설명하는 4개의 감각모델(감각등록저하, 감각민감성, 감각회피, 감각 찾기) 중 감각등록저하에 공통적인 문제점을 갖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정상아동과의 연구를 통해서 발달장애아동과의 차이를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을 결정할 수 있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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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감각통합 가정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연구방법 : 본 연구는 환자-대조군 연구 설계에 따라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내 일개 3차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작업치료를 받는 7개월에서 36개월의 발달지연아동 80명으로 선정하여 가정프로그램을 제공받는 실험군에 32명, 가정프로그램을 제공받지 않는 통제군에 30명을 임의로 배정하였다. 감각통합 가정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호자와 아동이 8주 동안 매일 1회 30분 동안 가정에서 실시하였다. 치료전후 집단 내 평균차이는 대응표본 T-검정, 집단 간 평균차이는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가정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정하고 변수의 통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위계적 다중회귀분석과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결과 : 가정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과 통제군을 감각처리능력에 대한 평균값을 비교분석한 결과 감각등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났다. 이는 가정프로그램에 의해 중요하게 결정되는 변수라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확인되었다.결론 : 작업치료사에 의해서 개발된 감각통합 가정프로그램은 발달지연 아동의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으며, 부모들이 가정에서 아동을 치료할 때 이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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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8.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만 3-6세의 일반아동과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감각처리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연구방법 : 발달장애아동 111명과 일반아동 135명의 주 양육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아동의 감각처리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에 관한 문항, 그리고 단축형 감각 프로파일에 관한 문항으로 총 95문항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통계처리하였고, 일반아동과 발달장애아동의 내외적 요인은 기술통계, 그룹 별 감각처리능력은 독립표본 t-검정, 그리고 감각처리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은 단계적 다중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결과 : 발달장애아동에서 감각처리능력의 평균 점수는 135.37±21.17점이었고, 일반아동에서 평균 점수는 165.02±16.69점으로 두 그룹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발달장애아동의 감각처리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아동 기질의 정서성과 또래관계이었다. 일반아동은 아동의 출생 시 몸무게와 기질의 정서성이 감각처리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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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sensory-based behaviors of young children with and without cerebral palsy as reported by their parents on the Short Sensory Profile.Method : Short Sensory Profile questionnaire was completed by parents of 59 children with cerebral palsy 1 through 9 years of age and parents of 129 children without cerebral palsy 1 through 6 years of age.Results : The performance of children with cerebral palsy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orm that of children without cerebral palsy on 4 of 7 factors. Factors were difference found included Movement Sensitivity, Auditory Filtering, Low Energy/Weak, Visual/Auditory Sensitivity. Conclusion : Finding from the study suggest that young children with cerebral palsy have probable deficit in a variety of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as measured by the Short Sensory Profile. The Short Sensory Profile can provide information about the sensory processing skills of children with cerebral palsy to assist occupational therapist in assessing and planning inter-vention for thes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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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2.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bjective: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understand behavior problems of preschoolers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behavior problems and the sensory processing skills. Participants: Parents of preschoolers between ages of 4 and 6 who attended D kindergarten or S nursery school in the national capital region. Method: Parents filled out the questionnaire at home from 12th to 14th of August in 2002. We used SSP (short sensory profile) which was used by Kim, Mi-Sun in 2001 to understand the sensory processing skills. We also used CBCL (child behavior checklist) which was reconstructed by Jung, Yeon-Woo in 2001 to understand behavior problems. The results were analyzed with SAS 6.12. Results: 1. The total incidents in behavior problems were 87 out of 200. And the total incidents in sensory processing were 164 out of 190. Among low-ranking patterns, the mark of overactivity was highest with 21.56 point and the mark of flinching activity was lowest with 13.97 point. 2.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gender comparison of sensory processing, bu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der comparison of aggressive behavior and flinching behavior in behavior problems. 3. There was no significant finding in age difference. 4. In correlation between behavior problems and sensory processing skills, as the incidents of hyperactivity rose the incidents of underresponsive/seeks sensation and auditory filtering decreased significantly. In relations, as the incidents of anxiety behavior rose the incidents of underresponsive/seeks sensation and auditory filtering decreased significantly. In relations, as the incidents of flinching behavior rose, incidents of movement sensitiveness, low energy and weakness decreased. In relations, as the children acted aggressively the incidents of sensitiveness, low energy, weakness and auditory filtering decreased. In relations, as children acted immaturely the incidents of sensitiveness, underresponsive/seeks sensation, auditory filtering, low energy and weakness decreased significantly. Conclusions: We hope that the children who have behavior problems with difficulties in sensory processing skills can be distinguished on the basis of this study. And we also hope the development of a study which can present the effectiveness of sensory integrative treatment for the children with behavior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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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1.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study was intended to compare typically developing children with autism or PDD (Pervasive Developmental Disability) children in sensory processing skills. To accomplish this goal, was translate and change of Short Sensory Profile(Dunn, 1999). The first step was perform factor analysis, items-total raw score relations and reliability of the scales. Then, the sensory processing skills of typically developing children and autism or PDD children was compared. Also, each two age groups of typically developing children and autism or PDD children were compared. Finally, gender of each typically developing children and autism or PDD children were compared. The subjects of the research were 186 typically developing children and 95 autism or PDD children aged 3 to 10 years. The result of the study have shown as follows: 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in total score and sub factor score. This results yield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suggest that autism or PDD children had sensory processing difficulties. 2.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age groups differences of autism or PDD children bu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age groups of typically developing children on fore sub-factor score and total score. 3.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each gender groups of typically developing children and autism or PDD children. In conclusion, this research proves the fact that differences between typical children and autistic PDD children in sensory processing skills. The scales utilized this study can be used to screening the autism or PDD children with sensory processing difficulties. It is expected that development of screening test tool for various disabilities children with sensory processing difficul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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