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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우리 고유의 우수한 표고버섯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지리산, 오대산에서 수집한 야생균주와 기존 육성된 우 수 교배균주 및 우수 품종간에 교잡(Mono-mono, Di-mon)을 실시하였다. ‘산조110호’, FM0465의 이핵균주와 선발 일핵균주(야생균주 및 수집균주 등)의 Di-mon 교잡을 통해 A그룹 97개, B그룹 129개 균주를 선발하였 고, 선발된 교배균주를 3년간 버섯 수확량을 조사한 결과 A그룹 11개, B그룹 8개의 우수균주를 선발하였다. ‘산조302호’와 FMRI0659 등 3개의 우수 품종과의 Mono-mono 교잡을 통해 C그룹 156개, D그룹 41개, E그룹 33개 균주를 선발하였고, 선발된 교배균주를 3년간 버섯 수확량을 조사한 결과 C그룹 6개, D그룹 8개, E그 룹 1개의 우수균주를 선발하였다. ‘산조101호’와 ‘산조701호’ 등 2개의 우수 품종과의 Mono-mono 교잡을 통 해 F그룹 31개, G그룹 150개 균주를 선발하였다. 선발된 교배균주를 3년간 버섯 수확량을 조사한 결과 G그 룹 5개의 우수균주를 선발하였다. 선발된 39개 균주를 대상으로 우수성과 균일성 등 재배특성 검증을 위해 3년간 확대 검정실험 결과 A그룹에서 8D51, B그룹에서 8AD6 2개의 우수균주가 선발되었으며, 향후 임가실 증시험을 통하여 지역적합성 검증을 거친 후 우수성, 균일성 및 안정성이 확인된 균주를 품종보호출원할 예 정이다.
        2.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ordyceps militaris is being studied and cultivated as a medicinal mushroom having many valuable biological andpharmaceutical activities. In the breeding of new C. militaris mushroom, single ascospores were isolated and examined theirmycelial growth, mycelial density, and production of stroma and perithecia. Among them selected isolates were crossed andhybrids were produced showing high quality fruiting bodies on artificial media. Mycelial growth rate of new strain‘Dowonhongcho’ was higher than that of better on ‘Yedang 3’ on SDAY at 10-25oC. The stromata of new strain were club-shaped and bright orange-red. Its height was 6.1 cm and the cordycepin content was 0.34% on average. The new strainshowed 9% higher yield than ‘Yedang 3’ with producing firmer fruit bodies. The optimum temperature for mycelial growthwas 22~25oC and the optimum temperature for stroma development was 18~22oC. Fruiting bodies were began to produce45 days later after inoculation. This new cultivar may serve as a valuable one for artificial cultivation and industrial-scaleproduction of C. militaris.
        4,000원
        3.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최근 유전자원 유출문제, 해외채종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채종용 양파의 국내 채 종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채종용 양파의 수분을 위해 파리류를 사용하고 있으나, 개화시 적기공급, 하우스내 고온환경에서 수분률 저하, 악취 및 위생곤충 생산 등 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파리류를 대체할 양파종자 생산에 적합한 수분 곤충을 선발하기 위해, 양파의 교배순화용상자(Ø=0.6m, h=0.8m)내에서 연두금파 리를 비롯한 서양뒤영벌, 머리뿔가위벌, 꿀벌 등 4종의 곤충에 대하여 화분매개효 과를 조사하였다. 화구수정률은 꿀벌과 서양뒤영벌이 연두금파리와 머리뿔가위 벌에 비해 10%이상 높은 결과를 보였다. 소화수정률은 연두금파리보다 꿀벌이 22%, 서양뒤영벌이 13% 더 높았고, 화구당 종자수는 연두금파리 대비 꿀벌 35%, 뒤영벌 30% 더 많았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교배순화를 위한 채종용 양파의 수분 을 위하여 꿀벌과 서양뒤영벌을 이용하는 것이 파리류를 대체할 수 있다고 판단된 다. 또한, 채종용 양파의 교배순화를 위해 꿀벌과 서양뒤영벌의 적정한 마리수는 꿀벌은 15마리 이상, 서양뒤영벌은 10~15마리였다.
        4.
        2011.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산조101호와 산조103호의 교배조합 7E 계열은 실내시험을 통해 68개 균주를 선발하여 3년간 버섯수확량을 조사한 결과, 본당 수확량이 1000g이상이 넘는 균주는 7E-57등 9개 균주이었으며, 7E-40등 40개 균주는 500g이하로 수확되었다. E 계열균주 중 최고 본당 수확량은 1,250g으로 기록되었지만 전체적으로 품질과 생산성이 많이 낮았다. 산조 101호와 산조108호의 교배조합을 통해 선발된 교배균주에 대한 3년간 버섯 수확량은 7G11가 본당 수확량이 1963g으로 최고이었으나, 개체중이 14.9g으로 낮았다. 본당 1000g이상의 균주도 7G11 등을 포함한 34균주이었으며, 500g이하는 61균주가 되었다. 산조101호를 한쪽 모균주로 교배조합에서 산조103호보다는 산조108호의 교배조합이 대체적으로 다수확성임을 볼 수 있었다.
        5.
        2017.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Licorice has been used as a source of medicine and a food material in East-Asia. Recently, demand for licorice increased in market due to a growing interest in health. Thus we conducted breeding research to solve the problems associated with domestically cultivated licorice such as low productivity and low glycyrrhizin content. Methods and Results : We crossed European licorice (G. glabra L.; female parent) and Chinese licorice (G. uralensis Fisch; male parent) in the greenhouse in May 2007. In September 2007, crossed and germinated seeds were retrieved and sown in the greenhouse. In June 2008, stolons were separated from the F1 licorice seedlings and cultivated, resulting in 32 clonal lines of interspecific hybrids. Among them we selected good lines and then conducted the replicated yield trials (RYT) in 2012-2013 and local adaptability test (LAT) in 2014-2015. The results, GLYES9 showed that was elect of stem, oblong of leaf shape, red-brown of root color. Glycyrrhizin conten of GLYES9 (3.0%) was higher than G. uralensis (1.9%) at four regions from 2014 to 2015. GLYES9 was less than 10% in the desease of brown spot (G. uralensis was more than 30%). The root yield of GLYES9 was 4.31 ton per hectare, which was increased 193% compared with a check variety of G. uralensis. Therfore, we named GLYES9 as new cultivar ‘Dagam’. Conclusion : Depending on the above results, we have developed a new licorice cultivar ‘Dagam’ by the medicinal crop breeding team of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e and Herbal Science, RDA, in 2015. It showed brown spot disease resistant, high-glycyrrhizn content and high-yielding than colleted Glycyrrhiza spp.
        6.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잔디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유전자원 중의 하나로 최근 급격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잔디와 관 련된 사업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지금까지 잔디는 전통적인 육종방법을 이용하여 개발되어 왔으며, 전통적 육종 기술로 개발할 수 없는 형질들은 분자생물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신품종 잔디를 개발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소 비자의 요구에 맞는 잔디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분자생물학적기법을 이용하여 개발된 제초제저항성 잔디에 전통적 교배육종 기술을 도입하여 잔디 육종기술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하였다. 제초제저항성 들잔디(JGJ21)의 경우 포복경의 생장 및 증식이 빠르고, 토양활착 능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제초제저항성 기능이 있기 때문에 도 로의 법사면 및 경사지에 적합하다. 그러나 공원 및 정원 등의 조경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다 키가 작고 밀도 가 높은 잔디형질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JG21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금잔디와 교배육종을 수 행함으로써 초고 및 초장이 짧고, 잔디 직립경의 생육밀도가 높은 계통을 선발하였으며, 그 중 가장 우수한 계통은 탐라그린3으로 명명하여 특허출원하였다(국내출원번호 10-2014-0025262). 탐라그린3은 공원 및 정원 등에 사용 하여 잔디 재배시 문제가 되고 있는 예초 및 잡초방제에 따른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농약의 과다사용으로 인 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경제작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