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작별(影的告別)」(1924)은 루쉰의 산문시집 들풀(野草)에 실린 23편의 시 가운데 「묘비문(墓碣文)」(1925), 「이런 전사(這樣的戰士)」(1925)와 더불어 가장 중 요하고 가장 난해한 시의 하나로 꼽힌다. 우리가 “시화된 철학”이라는 말로 들풀 전체의 의미를 요약할 수 있다고 할 때, 루쉰의 사상을 해명하는 자료로서 이 세 편 의 산문시보다 더 좋은 것은 찾기 어렵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이 논문에서 「묘비문」, 「이런 전사」에 대한 이전 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시화된 철학”이라는 들풀의 특수성에 근거하여 텍스트 분석과 사상적 해석을 고 도로 융합시키는 시도를 해 보고자 한다. 해결이 필요한 과제로는 첫째, 이 산문시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던 그림자와 형체(인간) 사이의 대립적 구조와 그 의미에 대한 해석이다. 둘째, 그림자의 사상을 집약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난 머무르고 싶지 않아 (我不願住)”, “난 차라리 없는 땅에서 방황하리라(我不如彷徨于無地)” 그리고 “난 차 라리 어둠 속에 잠기리라(我不如在黑暗里沉沒)”라는 구절의 의미에 대한 해석의 문 제이다. 셋째, 그림자가 형체(인간)에게 작별을 알리고 떠나면서 인간에게 주었던 선 물, 즉 “어둠과 공허(黑暗和虛空)”의 의미에 대한 해석의 문제이다. 이는 앞서 말한 “난 머무르고 싶지 않아”, “난 차라리 없는 땅에서 방황하리라”, “난 차라리 어둠 속 에 잠기리라”라는 구절과 더불어 그림자의 사상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핵심적 시어 이다. 특히 둘째와 셋째 문제는 핵심적 중요성을 지닌 것이지만 지금까지 연구자들 의 주목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넷째, 예술성의 측면에서 「그림자의 작별」 이 지닌 반어적 성격에 관한 고찰의 문제이다. 이는 「묘비문」과 더불어 해당 산문시 속에서 루쉰의 사상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 과연 어떤 인물인가 하는 논쟁을 집중적 으로 불러일으킨 근본 원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근대 계몽 주의 인식론과 식민 권력 매트릭스(colonial matrix of power)의 연장선에서 이해해야 하는 신학적 주제로 본다. AI는 서구 중심의 지식 구조, 언어 체계, 기술 권력을 통해 비서구 세계를 주변화하며, 근대-식민성의 논리를 재생산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하여 본 연구는 탈식민주의적 해석학을 통해 이러한 인식론적 구조를 비판적으로 분석 하며, 기술 담론에 내재한 지배와 배제의 메커니즘을 드러낸다. 또한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의 관점에서, 선교신학은 복음을 확산하는 학문을 넘어, 기술과 권력, 인간과 세계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해야 함을 주장한다. AI 시대의 선교신학은 계몽주의적 보편주의, 서구중심 주의를 넘어 다원적·관계적 인식론 위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재정의하 며, 기술을 통제의 기계가 아닌 평화와 상호살림의 매개체로 변혁해야 함을 주장한다.
본 논문은 칼 융이 정의한 원형의 개념이 인도 영어 소설에서 여성의 경험을 어떻게 형상화하는지를 탐구한다. 샤시 데슈판데의 뿌리와 그림자와 아니타 나이르의 레이디스 쿠페를 중심으로, 처녀상, 어머니상, 그림자, 새로운 여성 등의 원형적 이미지가 여성 인물들의 갈등, 성장, 자아 인식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분석한 다. 두 작가는 모두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이 마주하는 도전을 강조하지만, 그 주인 공들이 이에 대응하는 방식은 다르다. 데슈판데의 인물들은 전통적 역할 속에서 자아 를 찾으려는 반면, 나이르의 여성들은 독립을 선언하는 과감한 선택을 감행한다. 이 두 작품은 여성의 삶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패턴과 정체성 및 자율성에 대한 지속 적인 탐색을 이해하는 데 있어 원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드러낸다.
그림자 드리워진 바다는 예이츠의 선원이 콜리지의 선원처럼 초자연 적인 바다 여행을 떠나고, 그 여행에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점에서 늙은 선원 의 노래와 유사하다. 예이츠의 선원은 모든 것이 영원히 지속되는 미지의 세계를 찾 고 싶어 하지만, 문자 그대로의 의미에서 자신의 여행에서 결코 돌아올 수 없다는 것 을 알고 있다. 콜리지의 선원은 자신의 끔찍한 여행이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은유적으로는 결코 돌아올 수 없으며, 자신의 죄에 대한 처벌로 이야기를 계속해서 반복 해야 함으로써 그 기억을 영속시킨다. 그러나 저자들은 낭만주의적 속성의 사용에 대 해 완전히 다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예이츠가 모더니스트 작가로 여겨지는 경향에도 불구하고, 낭만주의의 진정한 의미는 늙은 선원의 노래보다 그림자 드리워진 바다 에서 더 많이 찾을 수 있다.
이 글은 내가 최근에 종이 위에 작업한 작품들의 개요를 보여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작품들에서의 터치, 시간, 운동의 모든 측면과, 제작 과정과 관람 경험에 대한 발견을 전반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나는 2022년의 대형 드로잉 작업 <목욕하는 사람들 I>과 2023년의 새로운 디지털 비디오 <그림자 속의 어떤 빛>에서 번역과 변환에 집중하고 있는 데, 손으로 들고 촬영하는 방식으로 터치, 시간, 운동의 요소들이 아이폰 카메라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이때 다양한 해상도와 프레임 속도의 사용은 후반 작업에 서 영상의 속도를 늦추는 방식과 결합하여 새로운 등가물을 만들어 내게 된다. 나는 갤러리 에서의 관람객들의 실시간 시청 경험을 고려하고 탐색하기 위해 스튜디오에서의 활동 결과 를 병렬하고 기록하는 촬영 관행도 개발하였다. 이는 특히 커다란 포맷의 네거티브 이미지 아날로그 사진들을 이용하여 손으로 만든 작품을 치환하는 것을 탐구한 나의 초기 실습을 통해서 맥락화된 결과이다. 나는 또한 이 글에서 19세기 후반의 사진, 광학, 회화의 발전, 특히 조르주 쇠라의 점묘법 작품과 나의 현재 작업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논의했다.
기억과 향수는 시적 서사의 묘사에서 강력한 요소이며, 숨겨진 감정과 내면의 혼란을 불러일으킨다. 이 연구는 유명한 시인 아그하 샤히드 알리와 노벨상 수상자 루이스 글뤽의 작품들을 탐구하는데, 이들은 각각의 시집인 『우체국 없는 나라』와『아라라트』에서 개인적 상실, 죽음, 문화적 변위, 그리고 기억과 향수의 심오한 영향을 탐구한다. 이 논문은 이들의 시적 천재성을 분석하고 비교함으로써 이 두 명의 뛰어난 시인이 고국의 상실, 죽음과 억압된 욕망의 트라우마를 다루는 독특한 방식을 밝히고자 한다. 이 연구는 알리와 글뤽가 어떻게 향수를 통해 충격적인 경험과 싸우기 위해 그들이 소중히 여겼던 기억들의 거시적 세계를 창조해내는지를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그러나 이 탐구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경험과 시의 예술을 형성하는 데 있어 이들 주제의 지속적인 힘을 더 깊이 이해한다.
도와 일본의 미학은 예술적 적합성에서 유사한 미적 보편성을 나타내며 표현 방식이 다를 뿐이다. 인도와 일본 미학의 예술적 목적은 덕목, 즉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예술의 미적 감상은 인도의 미학이 브라만의 직관적인 빛을 드러내는 동양의 텍스트적 행복에 초점을 맞춘다면, 일본의 미학은 공의 신비한 그림자를 찬미한다. 절대의식의 형태로 동양적 주체성을 이해하는 방식에 있어서, 브라만은 절대적인 통일성을 추구하는 반면, 공은 허무주의적이지 않으며 종종 오해되는 불합리한 생각도 아니다. 그것의 실현은 예술에 대한 인식에서 통일성, 연속성, 조화 및 마음 챙김을 발생한다. 동양적 관점은 형태와 무형태의 초월적 의식에 의해 한계를 지니는데, 이것은 아름다움을 찬미하고 지각하는 가운데 명상한다. 이 논문은 T.S. 엘리엇과 W.B. 예이츠의 시를 통해 그들의 예술이 어떻게 빛과 그림자의 미학을 드러내며 동양의 철학적 의미를 창의적으로 반영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시가 어떻게 초월적이고 세속적인 속성으로 열반에 도달하는지 탐구한다.
아일랜드 문학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들로 손꼽히는 와일드와 예이츠는 인생에 있어서는 공통점이 많지는 않으나 『살로메』나 『그림자 드리워진 바다』 에서 나타나듯 사랑의 철학에 대해서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 주인공들의 사랑에 대한 태도는 자신감 있고 위압적인 전형적인 또는 전통적 “남성적” 행동양상으로 나타난다. 예이츠의 극에서 포겔의 태도는 마법에 의존할 수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양상으로 나타나는 반면 와일드의 극에서 살로메는 마법에 의존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랑에 빠진 사람이 생각해낼 수 있는 가장 잔인하고 기괴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본 논문은 두 작가의 작품들 『살로메』와 『그림자 드리워진 바다』에서 사랑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미학적 접근이 어떻게 유사하게 나타나는지 알아본다.
In order to observe the microstructure and morphology of porous titanium -oxide thin film, deposition is performed under a higher Ar gas pressure than is used in the general titanium thin film production method. Black titanium thin film is deposited on stainless steel wire and Cu thin plate at a pressure of about 12 Pa, but lustrous thin film is deposited at lower pressure. The black titanium thin film has a larger apparent thickness than that of the glossy thin film. As a result of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observation, it is seen that the black thin film has an extremely porous structure and consists of a separated column with periodic step differences on the sides. In this configuration, due to the shadowing effect, the nuclei formed on the substrate periodically grow to form a step. The surface area of the black thin film on the Cu thin plate changes with the bias potential. It has been found that the bias of the small negative is effective in increasing the surface area of the black titanium thin film. These results suggest that porous titanium-oxide thin film can be fabricated by applying the appropriate oxidation process to black titanium thin film composed of separated columns.
예이츠이 시극『그림자 어린 바다』에서 소유의 순간이 어떻게 꿈을 꾸는가? 본 논문은 꿈의 시작과 끝의 요호바적 전환부를 들여다본다. 즉 어떻게 성공적으로, 기교적으로 소유, 대리, 및 위치확정이라는 개념에 근거하여 잡아내기 어려운 불확정적 신비성을 들어내는지를 본다. 또 환각적 꿈꾸기의 중성적 특성을 위한 그의 창의성이 얼마나 유연하며 자연적인지도 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환각적인 선상의 일련의 사건 들의 결말과 클라이맥스에 우리는 만족하는가? 이에 대한 문제도 검토한다.
에드워드 사이드는 예이츠를 아일랜드에서의 제국적 지배의 몰락에 즈음하여 탈식민화의 작가로 보는데, 예이츠는 애국심과 민족주의로 아일랜드의 유산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비슷한 탈식민적 접근을 하는 케냐의 작가 응과에와 도잉고는 식민이전의 현실에서 후기식민기에서 현대성으로의 전환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이다. 본 논문은 그들의 극작품화에 나타난 탈식민화 시학을 점검한다. 예이츠의 극『캐스린 니 홀리한』(1902년) 은 아일랜드 정신의 민족화와 탈식민화에 직접 반응하는 아일랜드의 농민의 억압된 상황을 묘사한다. 『정신의 탈식민화 하기』(1986년)와 다른 긱큐유언어로 된 극에서, 도잉고는 문화적 제국주의가 어떻게 아프리카와 범아프리카에서 심리적 정복의 일환으로서 식민주의를 활용하는 지 검토한다. 극을 저항의 장소로 개념화하여, 그는 식민이전의 케냐의 극의 근원과 토착적 빈 공간을 파괴하는 영국의 극적 제국을 대비한다. 두 작가는 정치를 극화하고 영제국주의에 대한 극을 정치화하여 자신들의 유산과 언어를 되살린다. 두 작사는 청중의 정신에게 귀한 유산을 강조하면서도 극공연에서 토착어를 조명하려 한다.
예이츠 이후의 시적 자세와 태도를 일견하면, 그의 시가 나중에 쓰여 지는 많은 시의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예이츠 이후의 시인들은 그의 그늘에 있다. 그가 황소고 그들이 개미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의 태양이 어떤 지형에 하나의 그림자를 던진다는 뜻이다. 그리고 같은 땅 내의 한 부분에서 일한다는 것은 하나의 개미의 그림자가 보다 큰 다른 개미의 그림자와 겹치거나 우연일치가 되며, 그의 그림자의 윤곽은 앞으로 보다 큰 그림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준이 된다는 뜻이다.
This study is about determination of fire origin by using analysis of shadow that was recorded CCTV data at the fire scene. This analysis is based on straight and radiate nature of light. At fire experiment with about 1m flame, we conformed that 2-dimensional extension line is focused at the bottom of the fire. If the fire is burning at the same level with shadow, it indicate the point of origin exactly. In 3-dimensional analysis that connect extensional line between distinctive points the shadow and the objet, the line focused in the Ø 50cm-circle. We estimate the reason of that is because of the character of combustion of gases. The line indicate not the point of origin but the flame that is over the point of origin. thus, you have to consider the line indicate the flame when you do 3-dimensional analysis.
사무엘 테일러 콜리지는 영국의 낭만주의 시대를 열었고,예이츠는 낭만 주의 정신을 물려받은 현대 시인이다.콜리지가 예이츠에게 준 영향은 다른 낭만주의 시인들에 비해 결코 적지 않다.특히,바다를 배경으로 선원들의 초현실적인 경험을 다루고 있는 예이츠의 극작품 그림자 드리운 바다 와 콜리지의 시,“노수부의 노래” 는 두 시인의 시대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상징적 기법,작품의 배경,분위기 등 에서 매우 유사한 작품이다.두 작품 모두 바다,새,사중생,해와 달 등에 유사한 상징적 의미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예이츠가 콜리지에게서 많은 영감을 얻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예이츠는 전통적인 시극이나 동시대의 사실주의적인 극과는 또 다른 극을 창조하였다. 예이츠의 극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극 이론을 거부한 특유의 극작법 때문에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과는 다르게 보아야 한다. 그의 극 『그림자 어른거리는 바다』를 통해 예이츠는 관객에게 장엄한 무아경을 주려했다. 이 논문은 예이츠가 드라마틱한 형식, 즉, 시, 신비로운 분위기, 그리고 두 주인공 포겔과 덱토라의 시적 언어를 통해 그런 효과를 어떻게 달성하는지를 밝힌다.
도심지 빌딩에 의한 그림자가 대기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위하여 위성자료 분석과 수치실험을 실시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위성은 한국다목적위성(KOMSAT-2)의 가시자료이며, 수치모형은 다중반사도 계산을 위한 반사도 계산모형과 지표면 열수지를 계산하기 위한 오레건주립대학교 경계층 모형의 2가지이다. 위성자료 분석에서 고층빌딩이 밀집한 지역은 그렇지 못한 지역에 비하여 반사도가 최대 17% 낮게 산정되었다. 이는 건물의 그림자가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반사도의 일변화는 태양고도에 따라 다르며, 정오에 가장 작은 값을 나타낸다. 건물 밀도가 높은 경우 지표면 온도가 43.5˚C까지 상승하는데 비하여 건물 밀도가 낮은 지역의 경우 지표면 온도는 37.4˚C까지 상승한다. 그러나 높은 빌딩에 따른 기계적 난류에 의하여 반사도에 의한 온도상승이 직접적으로 대기온도상승과 연결되지는 않는다.
엘리엇의 비개성 시론을 의식하며 그의 시를 읽을 때 흔히 두 가지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먼저 시인 자신의 경험 그리고 인성과 분리된 서정시가 가능한 것인가의 문제, 그리고 시인이 가공의 인물과 사건을 만들어서 시인과 구분되는 시적 화자나 제재를 사용하더라도 심리적 관점에서 이 비개성적 장치들이 시인의 심리적 경험이나 성향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는가의 문제가 그것들이다. 당시 프로이트의 영향의 규모로 볼 때 그의 영향이 엘리엇에게 미치지 않았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또한 융의 집단무의식과 엘리엇의 전통의 개념은 개인보다 인류가 축적해온 총체적 심리와 문화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의미 있는 공통점을 보여준다. 또한 두 사람은 현대적 소외의 문제에 맞서 신화에 새로운 해석을 가하거나 신화적 세계관의 도입을 주창하였는데 그 공통된 목적은 근원적 존재와의 연결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나아가 융이 집단무의식에 상정한 원형은 많은 신비적, 초월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엘리엇의 시를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는 관점이 될 수 있다. 그 가운데 엘리엇의 초기 시에는 페르소나, 그림자 그리고 아니마의 특징과 연결시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풍부하게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