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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구아바 잎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과 항염증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구아바 잎 추출물의 총 폴리페놀 함량, 총 플라보노이드함량, RAW 264.7 세포에 대한 세포 독성 및 NO 생성 억제를 통한 항염증 효과, 피부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본 실험 결과, 총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이 각 126.4 mg/g, 223.17 mg/g으로 높은 함량을 확인하였다. 대식세포인 264.7세포에 대한 세포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NO 생성을 농도 의존적으로 억제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구아바 잎 추출물을 함유한 크림을 제조하여 1차 첩포 테스트를 실시하여 피부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첩포 24 시간 후와 첩포 제거 24 시간 후에도 피부에 대한 자극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높은 총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으로 인한 항산화 활성이 우수하고, 세포에 대한 피부 독성이 적고 NO 생성 억제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를 가진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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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콩 종자의 침종에 의한 수분흡수와 발아과정에서 종자 내 기능성 성분 변화를 알아봄으로써 초기발아단계의 영양적 가치를 검토하고자 대두 (Glycine max L.) 건조 종자와 침종 및 발아단계 별 (3mm 발아, 15mm 발아)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과 12종류의 isoflavone 성분 분석을 수행하였다. 대두 품종인 일품검정콩과 소양콩을 발아단계 별로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과 isoflavone 물질 분석을 실시한 결과,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의 경우 침종 시 함량이 증가하였다가 발아 후 다시 감소하여 건종자와 유사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소양콩의 경우 침종 시 다른 처리구에 비해 총 페놀 함량과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각각 8.36 gallic acid equivalent·g-1 dry weight, 5.11 catechin equivalent·g-1 dry weight 으로 2배 가량 높게 측정되었다. 대두의 발아단계별 isoflavone 함량 측정 결과, aglycone의 경우, 침종종자와 3mm발아에서 함량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발아가 시작되는 단계인 3mm발아에서 건조종자에 비해 2배 이상 급격히 증가하였다. 반면 glycosyl isoflavone의 경우, 소양콩 침종 시 함량의 증가를 제외하고는, 두 품종 모두 전체적으로 발아가 진행될수록 감소하는 것을 보아 수분의 흡수와 발아가 시작되면서 glycoside의 탈당에 의한 aglycone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총 isoflavone의 함량은 일품검정콩에서는 건조 종자, 소양콩에서는 침종종자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이나, glycosyl isoflavone보다 aglycone형태가 체내에서 더욱 흡수와 소화가 잘 되는 것을 감안하였을 때에 glycosyl isoflavone의 aglycone으로의 전환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는 3mm발아종자가 체내 생리활성 기능성 제품으로의 산업화에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
        6.
        2016.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국내의 베리류는 대부분 딸기가 주종으로 여겨지다 해외에서 생산된 베리류의 국내수입으로 인해 다양한 종류의 베리 류가 시중에 판매되어 왔고, 최근 국내에서는 다양한 베리류의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베리류는 anthocyanins, flavonoids, phenolic acids 등 다양한 polyphenolic compound와 vitamin C와 E 등을 다량 함유하여 기능성 제품개발 원료로 각광받고 있 다. 또한 베리류 특유의 향과 맛, 색으로 인해 음료의 중간소재로써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 중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블루베리와 아로니아를 시료로 선택하여 기능성 성분 분석을 실시하였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국내산 블루베리와 아로니아를 제공받아 증류수(물)과 20, 40, 60, 80, 100% methanol (MeOH)로 각각 추출 후, 추출물의 Total phenolics contents(TP), total flavonoids contents(TF), total anthocyanins contents(TA)를 측정하였다. 추출물의 항산화능 을 측정하기 위해 ABTS radical 소거능 및 DPPH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TP는 블루베리의 경우 127±2-165±1 mg GAE/100g sample으로 나타났고, 60% MeOH 추출물이 가장 높았으며, 아로니아의 경우 452±12-991±15 mg GAE/100g sample로 나타났으며, 40% MeOH 추출물이 가장 높았다. TF는 블루베리의 경우 34±5-61±4 mg CE/100g sample, 아로니아 의 경우 195±24-382±13 mg CE/100g sample 측정되었으며, 각각 60% MeOH과 40% MeOH 추출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TA는 블루베리의 경우 81±2-92±11 mg CGE/100g sample, 아로니아의 경우 274±11-462±35 mg CGE/100g sample로 측정되 었으며, 각각 60% MeOH, 40% MeOH 추출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베리류의 항산화능 측정 시, ABTS 라디컬 소거능 은 블루베리의 경우 159±11-206±7 mg VCE/100g sample, 아로니아의 경우 506±125-1,487±162 mg VCE/100g sample로 측정 되었으며, 각각 물 추출물과 60% MeOH 추출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DPPH 라디컬 소거능은 블루베리의 경우 116±2-153±5 mg VCE/100g sample, 아로니아의 경우 621±21-1,025±14 mg VCE/100g sample로 나타났고, 각각 60% MeOH, 40% MeOH 추출물에서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베리류는 TP, TF, TA 및 항산화능을 모두 고려하였을 때, 40·60% MeOH 추출조건에서 기능성 성분 함량 및 항산화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
        201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total polyphenol, total flavonoid and the antioxidant activity in different origin and parts of Moringa olerifera cultivated in Cheorwon. The extraction yield from leaf, root and stem were 25.5, 23.0, 12.3%, respectively. The total polyphenol content was high in the leaf extracts (15.77 mg/g) followed by root extracts (11.23 mg/g) and stem extracts (3.50 mg/g) but the difference of origin was not observed. The total flavonoid content was high in the leaf extracts (14.78 mg/g) followed by stem (1.36 mg/g) and root (1.14 mg/g). The total flavonoid content of Philippines and Thailand leaf were statistically high compared to india leaf. The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was high in the leaf extracts at the 1 mg/ml, 0.25 mg/ml but the difference of origin was not observed. The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may be attributed to the presence of several compounds such as polyphenol and flavonoid. Hence consumption of diet supplemented with Moringa olerifera leaves could protect the human against diseases induced by oxidative stress.
        4,000원
        8.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특용 작물인 생강(Ginger, Zingiber officinale Rosc.)은 생강과(Zingiberaceae)에 속하는 아열대 또는 열대 원산의 다년 생 초본 식물의 하나로서, 특유의 맛과 향기를 가지고 있으며, 생리 활성 성분으로는 항균작용, 항염작용, 혈청콜레스테 롤저하, 항산화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생강의 매운맛 성분 중의 하나인 6-gingerol은 소염, 살균 효과 및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추(Ziziphus jujube Miller)는 갈매나무과(Rhamnace)에 속하는 낙엽 활엽교목의 열매로서 생리 활성 성분으로는 각종 sterols, alkaloids, saponins, vitamins, serotonin, organic acid, fatty acids, polyphenol, flavonoids 및 amino acids 등이 보고 되어있다. 천연의 단맛을 갖고 있는 대추는 우리나라에서도 생산량이 많아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식품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특용작물의 생리활성과 높은 기호도로 인해음료류에 많 이 사용되고 있는 생강과 대추의 기능성 성분을 분석하기 위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국내외산 생강과국내산 대추의 중간소재를 구입하여 80% 메탄올로 추출하였다. 추출물의 total phenolics contents (TP), total flavonoids contents (TF)를 측정하였으며, ABTS radical 소거능, DPPH radical 소거능으로 항산화능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TP 함량(mg GAE/100g sample)은 국내, 국외 생강 중간소재의 경우 각각 1,133 ± 58, 1,520 ± 76으로 국외 소재가 더 높게 나타났다. 대추 중간소재 의 경우 건조분말 1,867 ± 87, 농축분말 372 ± 19로 측정되었다. TF (mg CE/100g sample)는 생강의 경우 국내산 227 ± 13, 외 국산 229 ± 14, 대추의 경우 건조분말 179 ± 11, 농축분말 33 ± 14로 측정되었다. 특용작물의 항산화능은 DPPH 라디칼 소 거능(mg VCE/100g sample)을 측정 시, 생강의 경우 국내산 1,500 ± 170, 외국산 2,067 ± 99, 대추의 경우 건조분말993 ± 64, 농축분말124 ± 9로 나타났다. ABTS 라디칼 소거능(mg VCE/100g sample)은 생강의 경우 국내산 3,322 ± 109, 외국산 1,248 ± 338, 대추의 경우 338 ± 4, 외국산 782 ± 11로 측정되었다. 통계분석(t-test)을 통해, 생강의 TF를 제외한 TP 및 항산화능 에서 국내외산 생강 및 대추 중간소재 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단호박과 귀리는 우리나라 에서 식품의 중간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중간소재로서의 기능성 분석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미한 실정이다. 따라 서, 중간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특용작물의 기능성 분석에 대한 기초 자료로 본 실험의 결과가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9.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곡물류 중 단호박은 서양계호박(Cucurbita maxima Duch)으로 분류되며 당분과단백질, 지방, 총아미노산, 유리당, vitamin A·B1, B2 및 vitamin C와 Fe 및 카로틴 함량이 높고, 전자공여에 의한 라디칼 소거능, SOD 유사활성 및 아질 산염소거 작용 등의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귀리(Avena sativa L.)는 수용성식이섬유의 생리적 기 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용성 β-glucan의 함량이 높은 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게 되었다. 귀리는 식품에 이 용 될 때 생곡류의 특유의 이취를 없애고 풍미를 좋게 하기 위하여 중간소재로써 볶은 귀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기능적인 특성으로 선식이나 곡류 차 등 음료의 중간소재로써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본 실험에서는 곡류 중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단호박과 귀리를 선택하여 기능성 성분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시중에 서 판매되고 있는 국내외산 단호박과 귀리의 중간소재를 구입하여 80% 메탄올로 추출 후, 추출물의 total phenolics contents (TP), total flavonoids contents (TF)를 측정하였다. 또한 항산화능을 측정하기 위해 ABTS radical 소거능, DPPH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TP 함량(mg GAE/100g sample)은 국내, 국외 단호박 중간소재의 경우 각각 476 ± 20, 273 ± 20으로 국내 소재가 더 높게 나타났다. 귀리 중간소재의 경우 106 ± 4, 126 ± 3으로 측정되었다. TF (mg CE/100g sample)는 단호박의 경우 국내산 23 ± 2, 외국산 14 ± 1, 귀리의 경우 국내산 23 ± 2, 외국산 71 ± 6으로 측정되었다. 곡 류의 항산화능은 DPPH 라디컬 소거능(mg VCE/100g sample)을 측정 시, 단호박의 경우 국내산 199 ± 46, 외국산 103 ± 10, 귀리의 경우 국내산 72 ± 5, 외국산 70 ± 6으로 나타났다. ABTS 라디컬 소거능(mg VCE/100g sample)은 단호박 의 경우 국내산 311 ± 8, 외국산 133 ± 4, 귀리의 경우 국내산 161 ± 23, 외국산 2,384 ± 113으로 측정되었다. 통계분석 (t-test)을 통해, 귀리 중간소재의 DPPH radical 소거능을 제외한 TP, TF 및 ABTS radical 소거능에서 국내산과 국외산 단호박 및 귀리 중간소재 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단호박과 귀리는 우리나라에서 식품 의 중간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곡류이지만 중간소재의 기능성 분석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미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 결과를 통해 중간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단호박과 귀리의 기능성 분석에 대한 기초 자료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다.
        10.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베리류에 속하는 아로니아와 블루베리는 anthocyanins, flavonoids, phenolic acids 등과 다양한 polyphenolic compound와 vitamin C와 E 등을 다량함유하여 기능성 원료로 각광 받고 있다. 초기 수입에 의존하던 베리류는 최근 국내에서 생산되 기 시작된 후 생산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베리류는 그 특유의 향과 맛, 색으로 인해 음료의 중간소재로써 많이 사용되 며, 그 중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아로니아와 블루베리의 시판 중간소재를 선택하여 기능성 성분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국내외산 아로니아와 블루베리의 중간소재를 구입하여 80% 메탄올로 추 출 후, 추출물의 total phenolics contents (TP), total anthocyanins contents (TA), total flavonoids contents (TF)를 측정하였다. 또한 항산화능을 측정하기 위해 ABTS radical 소거능, DPPH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TP 함량(mg GAE/100g sample)은 국내, 국외아로니아중간소재의 경우 각각 6,050 ± 401, 7,600 ± 176로 국외 소재가 더 높게 나타났다. 반면 국내외 블루베리 중간소재의 경우 TP 함량이 각각 2,916 ± 200, 2,016 ± 50으로 측정되어 국내산 소재가 더 높았다. TF (mg CE/100g sample)는 아로니아 중간소재의 경우 국내산 3,717 ± 252, 외국산 4,283 ± 100, 블루베리 중간소재의 경우 국내산 1,327 ± 31, 외국산 1,033 ± 40으로 측정되었다. TA (mg CGE/100g sample)는 아로니아의 경우 국내산 538 ± 42, 외 국산 1,097 ± 83, 블루베리의 경우 국내산 513 ± 31, 외국산 350 ± 42로 측정되었다. 베리류의 항산화능은 DPPH 라디칼 소 거능(mg VCE/100g sample)으로 측정 시, 아로니아의 경우 국내산 10,350 ± 475, 외국산 12,667 ± 437, 블루베리의 경우 국 내산 400 ± 176, 외국산 2,483 ± 444로 나타났다. ABTS 라디칼 소거능(mg VCE/100g sample)은 아로니아의 경우 국내산 14,461 ± 356, 외국산 18,050 ± 907, 블루베리의 경우 국내산 7,050 ± 321, 외국산 6,094 ± 184로 측정되었다. 통계분석 (t-test)을 통해, TP, TF, TA 및 항산화능 모두국내산과 국외산 아로니아 및 블루베리 중간 소재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 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베리류는 식품에서 중간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중간소재의 기능성 분석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실험의 결과를 중간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베리류의 기능성 분석에 대한 기초 자료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11.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contents of total flavonoids, total antioxidant status and superoxide scavenger activity of edible plants were measured. Among twenty one samples of leafy vegetables and teas, mugwort (Artemesia capillaris) and green teas gave high total flavonoids contents, 48.2 mg/g sample and 44.7 mg/g sample, respectively. The highest concentration of total flavonoids among eighty nine samples analyzed was 52.1 mg/g sample from propolis. When samples were tested for total antioxidant status, a kind of groundsel showed the highest Total Antioxidant Status(TAS) value, 13.4 mM among leafy vegetables and teas and green tea gave high TAS value, 11.84 mM. On the other hand, purslane gave the lowest TAS value, 0.01 mM. The superoxide scavenge activity was measured from the extracts of all edible plants. The superoxide scavenge activity of polygonatum(81.1%) and chrysantemum (78.5%) were the highest among leafy vegetables, teas and medicinalplants. On the other hand, ginseng, poria, cassiae semen and dioscoreae rhizoma showed no superoxide scavenge activities.
        4,200원
        12.
        2019.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resent study were conducted to determine physiological activities and antioxidant effects [2,2-diphenyl-1-picrylhydrazyl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2,2-azino-bis-3-ethylbenzothiazoline-6-sulfonic acid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reducing power, Ferric Reducing Antioxidant Power (FRAP) and Fe2+ (ferrous ion) chelating capacity] of 70% methanol, chloroform:methanol, 2:1 volume ratio (CM) and ethyl acetate extract of turmeric (Curcuma longa L.). Bioactive compound of tannin 0.125±0.007 mg Catechin Equivalent (CE)/g dry weight. Turmeric extracts yield were 70% methanol 16.54%, CM 5.64% and ethyl acetate 4.14%, respectively. Antioxidant activity of the samples exhibited a dose-dependent increase. Results showed that extraction solvent had significant effects on total flavonoid content and antioxidant effects of ethyl acetate. But ferrous ion-chelating capacity of 70% methanol extract was higher than CM and ethyl acetate extract. From the results of this study, turmeric can be utilized as a valuable and potential nutraceutical for the functional food industry.
        13.
        201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The licorice (Glycyrrhiza uralensis) is one of the Mongolian traditional useful medicinal plants. The roots and rhizomes are rich in triterpenoids, flavonoids and glycosides. It is have been employed clinically for their antiinflammatory, antiulcer, antimicrobial and anxiolytic activities. In this study, we was undertaken to explore the phytochemical screening, antioxidant activity and total flavonoid content of G.uralensis. Methods and Results : In vitro culture related greenhouse, field growing G. uralensis and the wild type roots were dried in shade and grind in mechanical grinder. 1 g of powdered roots were extracted in 25 ㎖ of methanol with concentration of 40 ㎎/㎖. The antioxidant activity and total flavonoid contents were investigated by 1,1-diphenyl-2-picryldydrazyl (DPPH) radical-scavenging assay and aluminium trichloride method, respectively. The production of glycyrrhizic acid determined by thin layer chromatography. In the phytochemical screening showed presence of secondary metabolites flavonoids, saponins, alkaloids, terpenoids and tannin. The extract possessed potent antioxidant activity having IC50 value 2,000 ㎍/㎖ (59.97 ± 2.55) in wild type and 1,000 ㎍/㎖ (68.73 ± 3.99) in greenhouse samples. Field grown G.uralensis roots extract gave highest total flavonoid content with 30.21% compared with wild type and greenhouse grown samples (16.71% and 10.71%). Conclusion : Based on the results of investigations, G. uralensis is a potent source of novel bioactive compounds. Further investigations regarding more biological activities by high sensitive techniques such as HPLC and GC-MS need to be conducted.
        14.
        2016.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measure the bioactivity and antioxidant activity of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have been known to contain functional materials such as kaempferol, hydroquinone, methyl gallate, quercetin, gallic acid etc. To identify the main functional materials of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the contents of flavonoid and phenol were measured. We extracted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powder from four solvents such as chloroform:methanol (CM, 2:1, v/v), distilled water (DW), 70% methanol, 70% ethanol. After that, this study determined tannin, total phenol, flavonoid content,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ferric reducing antioxidant power and reducing power of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extracts and as results of comparing each extract. respectively. From the above results shows that antioxidant activity and bioactivity of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extracts was higher in the order of 70% ethanol, 70% methanol, DW and CM (p<0.05). The results showed that antioxidant activity of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extracts supposed to affect by the total phenol and flavonoid contents.
        15.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정금나무의 기능성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우량집단으로 선발되어진 4집단에서 각각 6개체씩 선발하여 총 24개 체의 열매에 대한 형태적 특성, 총 플라보노이드 및 안토시아닌 함량을 조사·분석하였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측 정은 Davis법을 변형한 방법, 안토시아닌의 함량은 AOAC에 의한 pH differential method를 응용하여 측정하였다. 열매의 형태적 특성에서는 태안 집단의 개체들의 과지당 열매수, 크기, 무게에 있어 높게 나타났으며, 논산 집단의 개체들은 당도가 평균 12.5%로 다른 집단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2.2∼8.1 mg/g의 범위를 나타냈으며, 집단별로는 구미와 논산 집단이 높은 함량을 보였고, 광주 집단이 낮은 함량을 보였다. 개체별로는 논 산36이 8.1 mg/g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논산32, 구미12, 구미31 개체가 유사하게 높게 나타났다. 총 안토시아 닌 함량은 232.5∼684.3 mg/100g의 범위로 나타났다. 집단별로는 구미 집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광주 집단은 안토시아닌 함량이 가장 적은 특성을 보였다. 특히,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낸 구미 집단이 가장 낮게 나타난 광주 집단에 비해 1.3배 이상의 함량을 나타냈고, 개채별로도 한 집단 내에서 약 2.4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개체별로 는 태안1, 태안34, 논산36 개체가 각각 684.3, 678.9, 636.1 mg/100g으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대조구로 사용한 국내재배 블루베리(246.4 mg/100g)와 북미산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함량(228.1 mg/100g)에 비해 정금나무 전체 집단의 평균 안토시아닌 함량(474.5 mg/100g)이 각각 1.9배와 2.1배 높게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구미 집단이 총 플 라보노이드 및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개체별로 볼 때 논산36이 당도가 높으면서 유용성분 함량이 높아 육종 소재 및 기능성 성분 소재로서의 이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