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Nurses frequently encounter morally complex clinical situations that generate moral distress, which, if unresolved, may accumulate as moral residue and progress to moral injury. This review synthesizes current evidence on moral resilience and ethical practice environments and proposes an integrated framework for sustainable ethical practice in hospitals. Methods: A narrative review of literature was conducted to examine moral distress, moral injury, moral resilience, ethical climate, psychological safety, and speaking-up climate. Conceptual integration was undertaken to present a multilevel strategy framework and a stepwise model linking individual, relational, and organizational factors. Results: Moral resilience, defined as the capacity to maintain or restore moral integrity under moral adversity, comprises four domains: response to moral adversity, personal integrity, relational integrity, and moral efficacy. Higher moral resilience is associated with lower burnout, turnover intention, and quiet quitting and ma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ethical climate and work engagement. However, individual resilience alone is insufficient in hierarchically structured and psychologically unsafe environments. In such contexts, sustainable ethical practice requires institutionalized ethical climate, psychological safety, protected speaking-up systems, and structured ethics support. Conclusion: Sustainable ethical practice is achieved when moral resilience is strengthened at the individual level and embedded within team culture and organizational policy.
본 연구는 르완다 속담에 내재된 역사적 기억과 문화적 정체성을 선교학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기독교 복음의 상황화가 지니는 신학적 가능성과 이론적 함의를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르완다 속담은 단순한 언어 표현을 넘어 공동체의 기억, 윤리, 세계관을 응축한 규범적 담론으로 기능해 왔으며, 특히 1994년 제노사이드 이후에는 집단적 트라우마를 해석하고 화해 및 공동체 재건을 위한 핵심 문화적 언어로 재구성되었다. 파레미올로지(Paremiology)와 선교학을 통합한 학제 적 접근을 통해, 본 연구는 르완다 속담을 선교의 보조적 도구가 아닌 복음 이해가 생성·확장되는 신학적 담론의 장으로 재조명한다. 분석 결과, 르완다 속담에 내재된 핵심 가치들은 하나님의 나라, 화해의 복음, 제자도, 기억과 치유의 신학 등과 구조적 공명(structural resonance)을 형성하며, 복음과 문화가 상호 해석을 통해 의미를 형성하는 과정을 명료하게 제시한다. 이는 서구 중심 선교 담론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제노사이드 이후 르완다의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 기반한 탈서구 상황화 선교 신학의 이론적 가능성과 실천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기여한다.
본 연구는 비극적인 역사를 가진 도시 혹은 지역이 ‘문화’를 통해 집단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극복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오늘날 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와 재난, 전쟁 혹은 군사기지 등에 의해 발생 된 역사적 상흔을 저마다 축적하고 있다. 도시가 가진 공동체 트라우마는 물리적인 피해를 넘어 집단의 기억과 정체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에, 본 고는 비극적 사건을 경험한 도시가 기억을 단순히 보존하는 것에서 나아가 문화적 활동을 통해 지역의 회복력을 증진하려는 실천 모습을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세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의해 주민의 대다수가 학살 당한 후 오늘날까지 참사 당시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랑스의 오라두 쉬르 글란과 1951년 미국 군인이 만든 쿠니사격장으로 인해 피해를 본 화성시 매향리 사례를 분석하고자 한다. 두 지역은 역사적 비극을 지닌 장소이지만 현재는 전시, 교육, 시민 참여프 로그램 등 문화를 매개로 도시의 회복력을 증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사 성을 가진다. 이에, 문헌 조사, 인터뷰, 현장관찰 등을 통해 사례별 문화 적 실천작업의 특징을 분석한다. 두 사례는 비극적 기억을 가진 도시가 문화를 만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재맥락화 하며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본 연구는 성인 장애인의 장애수용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과 사회적 지지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삶 패널조사 6차(2023 년)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전국 19세 이상 장애인 총 3,946명을 대상으 로 SPSS 25.0과 Process Macro 4.1(Model 6)를 사용하여 자료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심리사회적 적응(psychosocial adaptation)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첫째, 성인 장애인의 장애수용과 회복탄력성은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 수용과 사회적 지지는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장애수용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과 사회 적 지지가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효과가 확인되었고, 간접경로가 실증적 으로 검증되었다. 이는 ‘장애수용 → 회복탄력성 → 사회적 지지 → 삶의 만 족도’라는 통합적 경로가 존재함을 의미하며, 성인 장애인의 심리사회적 적응 과정을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적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본 연구는 마약류 중독자의 중독 형성, 중단 전환점, 회복 과정을 발달범죄학적 틀 에서 탐색하였다. Narcotics Anonymous(NA) 회복자 10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고 Giorgi의 기술적 현상학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중독은 애 착 결핍, 정체성 혼미, 도덕성 미발달, 사회적 유대 약화 등의 요인 속에서 촉발되었으 며, 회복 전환점은 법적 처벌, 건강 악화, 가족 해체와 같은 위기 상황 및 자조모임・신 앙・직업 참여를 통한 새로운 유대의 형성과 연결되어 있었다. 회복은 단순한 단약 유 지가 아닌 자기 성찰과 정체성 재구성을 기반으로 한 삶의 전환으로 나타났다. 본 연 구는 중독을 생애사적・발달적 궤적 속에서 조망하며, 한국 사회의 가족주의와 공동체 맥락을 반영한 회복 메커니즘을 규명하였다. 이를 통해 회복 중심 실천모델, 맞춤형 개입 전략, 교차민감성을 고려한 정책 개발에 학문적・실천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치유 정원을 방문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유 정원의 환경 특성, 몰입경험, 회복 경험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는 데 있다. 그리고 환경 특성과 회복 경험 간의 관계에서 몰입경험 의 간접효과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치유 정원에 방문한 경험 이 있는 성인 남,녀를 모집단으로 하여 비확률 표본 추출 방법(Non-probability sampling method) 중 편의 표본 추출 방법(Convenience sampling method)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배포한 설문지 중 283명의 설문지를 수집하였으며, 이 중 연구 목적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33부의 설문지를 제외한 250부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분석 방법은 SPSS 25.0, Amos 25.0프로그램 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측정모형분석, 신뢰도 검증, 상관관계분석, 구조모형 분석, Bootstrapping 방법을 이용한 매개효과 분석을 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치유 정원의 환경 특성은 회복 경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치유 정원에서 의 몰입경험은 회복 경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치유 정원의 환경 특성은 몰입경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환경 특성과 회복 경험 간의 관계에서 몰입경험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치유 정원 방문자가 인지한 회복 환경 지각이 심리적 안정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파악하는 데 있다. 그리고 회복 환경 지각과 심리적 안정 간의 관계에서 회복 경험의 매개효과를 검증 하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치유 정원에 방문한 경험이 있는 성인 남,녀를 모집단 으로 선정하였다. 연구를 위한 표집 방법은 비확률 표본 추출 방법(Non-probability sampling method) 중 편의 표본 추출 방법(Convenience sampling method)을 통하여 설문조사를 하였다. 연구자는 연구의 목적과 취지, 방법 등을 설명하고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표집하였다. 총 283명의 설문지를 수집하였으며, 이 중 불성실한 응답, 극단치(Outlier)로 판단되는 33부를 제외한 250부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분석방법은 SPSS 25.0, PROCESS MACRO 4.2프로그램을 이용 하여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검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 매개효과 분석을 하였 다. 이에 따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회복환경지각 요인은 회복 경험에 정(+)적인 영향을 미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환경지각 요인의 상대적인 기여도를 살펴보면, 매혹감, 적합성, 해방감의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짜임새 요인은 회복 경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회복환경지각 요인의 상대적인 기여도를 살펴보면, 적합성(β=.238), 해방 감(β=.209)의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매혹감, 짜임새 요인은 심리적 안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회복환경지각과 심리적 안정 간의 관계에서 회복 경험 은 매개효과가 있다. 회복환경지각이 심리적 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직접적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아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현대 한국 교회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신앙의 본질인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대안으 로 푸드테라피(Food Therapy)를 제안한다. 푸드테라피는 단순한 음 식 제공을 넘어 오감 자극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도모하는 통합적 돌봄 방식으로, 교회의 사회선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본 연구는 푸드테라피의 개념과 신학적 의의를 고찰하 고, 국내외 실천 사례를 분석하여 그 적용 가능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검토하였다. 특히 미국 아버지 밥상교회, 브루클린 교회, 영국 칼스 레인 교회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푸드테라피가 공동체 소속감 형성, 정서 회복, 자아 존중감 향상에 기여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교회가 ‘닫힌 공간’이 아닌 ‘열린 이웃’으로 인식되는 변화를 분석하 였다. 아울러 예산 확보, 자원봉사자 소진, 프로그램 지속성 등 실천 과정의 문제와 개선 방안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실천신학과 사회선교의 접점에서 푸드테라피가 교회의 공공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고, 향후 교회 기반 지역 돌봄 사역 모델 개발의 기초 자료로서 의의를 가진다.
본 연구는 체육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회복탄력성이 운동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운동열정의 매개효과와 자기조절 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전국 8개 대학교 재학생 269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6.0과 PROCESS macro 4.2의 Model 1, 4, 14를 활용하여 기 술통계, 상관분석, 매개 및 조절효과,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 다. 분석 결과, 첫째, 회복탄력성은 운동열정과 운동지속의도에 정적 영 향을 미쳤다. 둘째, 운동열정은 회복탄력성과 운동지속의도의 관계를 부 분 매개하였다. 셋째, 운동열정과 운동지속의도의 관계는 자기조절 수준 에 따라 달라졌으며, 자기조절이 높을수록 그 효과가 더욱 강화되었다. 넷째,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결과, 자기조절이 높을수록 회복탄력성이 운 동열정을 통해 운동지속의도로 이어지는 간접효과가 유의하게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체육계열 대학생의 지속적인 운동 참여 를 촉진하기 위해 회복탄력성과 열정, 자기조절을 강화할 수 있는 상담·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간호전문직관, 공감능력, 회복탄력성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전라남도 Y시에 소재한 종합병원에 근무 중인 간호사 170명을 대상 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 version 26.0.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test, one-way ANOVA, 사후검증은 Scheffé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활용하 였다. 회귀분석 결과, 회복탄력성(β=.49)과 간호전문직관(β=.27)은 간호업무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 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이 두 변수는 간호업무성과를 약 44.8%를 설명하였다. 임상간호사의 간호업무성 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회복탄력성과 간호전문직관을 강화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조직적인 전략이 필 요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지역 병원 임상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 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성인학습자의 삶의 의미와 행복감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그 과정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대학의 평생교육 체제 지원사업(LiFE)’에 참여하고 있는 성인학습자 102명을 대상으로 2025년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성인학습자의 삶의 의미, 회복탄력성, 행복감 간에는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삶의 의미와 행복감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부 분 매개효과가 검증되었으며, 이는 성인학습자의 행복이 단순한 정서적 반응이 아니라 삶의 의미 인식과 회복탄력성 간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 는 복합적 심리과정임을 시사한다. 셋째, 이러한 결과는 성인학습자의 학 업 지속의향과 삶의 질 향상에 회복탄력성이 중요한 심리적 자원으로 작 용함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성인학습자의 행복을 설명하는 심리사회 적 자원 모형을 제시함으로써 기존의 학령기 중심 행복 연구를 평생학습 자 맥락으로 확장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를 가지며, 성인학습자의 행복 증진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실 천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간호사의 높은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에 대응하기 위해, 부정적 경 험을 긍정적 성장의 서사로 전환하는 내러티브 접근법인 'Re-Story 코칭 모델' 을 개발하고 타당화했다. 반복되는 직무 현장의 어려움에서 비롯되는 서사 정체 성의 왜곡 문제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코칭 연구의 지평을 확장해 간호사의 복 잡한 내면을 다룬다. 초기 모델은 문헌고찰과 SWOT 분석을 통해 도출되었으 며, 12명 전문가의 델파이 조사를 통해 타당성을 확보했다. 연구 결과, '온전함' 회복을 핵심으로 신뢰·조율·진정성에 기반한 '공감의 장' 안에서 개방하기, 전 환하기, 발견하기, 체화하기의 네 가지 핵심 요소가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다차원적 모델이 확립되었다. 본 모델은 간호사가 자기 이야기의 주체적 저자가 되도록 역량을 부여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며, 소진을 예방하고 회복탄 력성을 높이는 자기 주도적 성장을 촉진하고, 지지적 관계를 통해 더 건강한 간 호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본 연구는 철계 형상기억합금(Fe-SMA)의 화재 후 성능과 화재 후 구조물의 성능 회복을 위한 프리스트레싱 재료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이를 위해 사전변형률이 2.5%, 5.0%, 7.5%인 Fe-SMA 시편을 최대 가열 온도 400°C, 500°C, 600°C, 700°C 까지 가열한 뒤 냉각 및 인장시험을 수행하였다. 가열 및 냉각 과정에서의 온도–응력 이력 분석 결과, 사전변형률이 높을수록 가열 중 좌굴이 지연되고 냉각 후 더 큰 회복응력이 발현됨을 확인하였다. 특히 7.5% 사전변형률 시편은 500°C 이상에서 500 MPa 이상의 회복응력을 보였으며, 강성 저하 시점의 응력 또한 400°C에서 793 MPa, 700°C에서 735 MPa로 세 조건 중 가장 큰 값을 나타냈다. 2.5%와 5.0% 시편은 600°C 및 700°C에서 5∼10% 더 큰 극한변형률을 나타냈으나, 7.5% 시편은 보강재로서 충분한 극한변형률을 확보함과 동시에 강성 저하 시 더 큰 응력을 유지하여 화재 후 보강재로 사용되기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는 500°C 이상의 고온에 노출된 Fe-SMA의 회복응력과 기계적 특성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연구의 공백을 보완하였고, Fe-SMA가 화재 후 구조물 피해 저감과 성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보강재로서의 잠재력을 제시하였다.
서비스 산업의 경쟁 심화와 성과 중심 문화는 종사자의 심리적 부담과 직무 동기 에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피부미용인을 대상으로 . 성과주의와 회복탄력성이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피부미용 종사자 180명을 대 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요인분석,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성과 주의는 평가·보상·승진제도로, 회복탄력성은 소통능력·생활만족도로, 자기효능감은 일 처리능력·과제난이도·자신감·자기조절력으로 도출되었으며, 모든 척도의 신뢰도는 양 호하였다. 분석 결과, 성과주의와 회복탄력성은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들과 유의한 정(+)적 관계를 보였으며, 특히 보상제도와 소통능력·생활만족도가 자기효능감 향상 에 기여하였다. 본 연구는 피부미용인의 직무 역량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조직 차원 의 성과관리 체계와 회복탄력성 증진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미용 산업 종사자의 역량 개발 프로그램과 인적자원 관리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사회는 식생활개선과 의료기술 발달로 인간수명이 연장되어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돌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용대 상자들은 효율적인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요양보 호사의 직무만족을 높이고 요양보호사의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을 증 진하여 양질의 휴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연구 의 목적이 있다. 요양보호사의 권리존중과 직무만족도 사이에서 회복탄 력성은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따라서 요양보호사의 권 리존중은 회복탄력성을 매개하여 직무만족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요양보호사의 직무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 대책을 제안 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회복탄력성, 임상실습 적응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임상실습 적응의 예측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K도 소재 3개 대학 4학년 간호대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서술적 상관관계연구를 수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 사후검정, Pearson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임상실습 적 응은 셀프리더십(r=.557, p<.001), 회복탄력성(r=.714, p<.001)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최종 회 귀모형에서 회복탄력성(β=.421, p<.001), 셀프리더십(β=.265, p<.001), 전공만족도(β=.153, p=.011), 실 습 동료 관계(β=-.136, p=.008)가 임상실습 적응의 유의한 예측변수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48.3%였다 (F=15.73, p<.001).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적응력 향상을 위해 셀프리더십과 회복탄력성을 강화 하고 전공만족도 및 실습 동료 관계 등 실습 환경요인을 동시에 개선하는 통합적 간호교육 전략이 요구된 다. 이러한 결정요인을 반영한 임상실습 적응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검증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지역 고용 회복력에 대한 이론적 개념과 정책 적용 가능성 을 통합적으로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회복력 개념의 유형과 진화를 정 리하고, 고용 수준의 회복 속도뿐 아니라 구조적 전환과 경로 변화까지 포착할 수 있는 측정 방식(민감도 분석, 국가벤치마크 비교, 동태적 변이 할당 분석)을 비교·정리하였다. 특히 산업 구조의 다각화, 정책 개입의 시의성, 지역 주체의 제도적 역량을 핵심 요인으로 포함하는 다층적 분 석 틀을 제시하였다. 이 틀을 바탕으로, 유럽연합(EU)의 Cohesion 정책 사례를 분석하여 회복력 중심 정책 설계의 세 가지 원칙-① 사전 예방적 대응, ②다층적 거버넌스, ③ 장기 전략 수립-을 도출하고, 이를 한국의 고용위기지역 정책과 비교하여 제도적 한계와 개선 방향을 진단하였다. 특히, 한국 정책의 중앙집중성과 단기 대응 구조가 지역의 회복 역량 형 성에 제약이 됨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지역 단위 전략 수립, 과정성과 구조적 조건을 반영한 복합 지표 체계, 산업전환을 위한 지역 경로 개척 전략의 실증 적용 가능성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선행연구이론에 근거하여, 보육교사의 전문성이 영 유아와의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 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보육교사 전문성은 회복탄력성을 매개하여 영유아와의 상호작용에 간 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보육교사와 영유아의 상호작용을 향상하고 자아존중 감과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공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전문적 자아개념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으로서, 임상실습 전환충격과 전문적 자아개념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를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은 G시에 위치한 4년제 대학의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3, 4학년 학생들이었으며, 자료는 2025년 4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수집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피어슨 상관분석, 그리고 Baron과 Kenny의 회귀분석 절차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Baron과 Kenny의 3단계 회귀분석 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단계에서 임상실습 전환충격은 회복탄력성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β=-.310, p<.001). 2단계에서 임상실습 전환충격은 전문적 자아개념에 부적 영향을 미쳤으며(β =-.387, p<.001), 3단계에서 회복탄력성은 임상실습 전환충격과 전문적 자아개념 간의 관계에서 부분 매 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임상실습 전환충격: β=-.317, p<.001; 회복탄력성: β=.224, p<.001). 이러한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전문적 자아개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임상실습 전환충격을 완화하고 회복 탄력성을 증진시키는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