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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고추 유래 유전자(CaMsrB2-23)를 도입하여 내건성을 갖도록 형질전환된 가뭄저항성벼(Agb0103)에 대한 식품안전성 평가를 위해 가뭄저항성벼 종실(현미)의 일반성분, 지방산, 아미노산, 무기질, 비타민 함량 등 영양성분과 항영양소를 분석하였다. 벼는 수원과 군위 2개 지역에서 2013년에 재배하였으며, 가뭄저항성벼와 일미벼 현미는 조단백질, 조지방, 조회분, 조섬유 등 일반성분 함량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지방산 조성 및 아미노산 함량이 서로 유사하였다. Agb0103과 일미벼 현미의 무기질 함량은 Na 함량에서 차이가 있었으나 Na를 제외하고 모든 무기질 함량이 유사하였으며 OECD 기준 범위 내에 있었다. 대체적으로 수원에서 재배한 벼 현미의 무기질 함량이 약간 높게 나타나 재배지역간의 환경적 차이가 무기질의 함량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지역에서 재배한 Agb0103과 일미벼 현미의 비타민 함량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비타민 B 함량이 OECD 자료 범위보다 낮게 나타났다. 가뭄저항성벼(Agb0103)의 사료용 평가를 위해 지상부(유숙기 잎줄기와 볏짚)에 대한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 조단백질, 조지방, 조회분, 조섬유, ADF, NDF, Ca, P의 함량에서 Agb0103과 모품종벼 간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조사한 가뭄저항성벼(Agb0103)는 모품종 대비 종실의 주요 영양성분과 항영양소 뿐만 아니라 벼 지상부의 성분분석 비교 결과 실질적 동등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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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내건성이 우수하다고 판명되어진 비수리(Lespedeza cuneata), 새(Arundinella hirta), 소리쟁이 (Rumex crispus), 장구채(Silene firma), 매듭풀(Kummerowia striata) 5수종의 기내대량증식 조건을 구명하였다. 5종의 선발종 중 비수리는 WPM배지에서 길이생장이 가장 좋았으며, 새는 MS배지, 소리쟁 이는 LP배지에서 장구채는 LP배지, 매듭풀은 SH배지에서 좋은 길이생장을 보였다. 뿌리발생도 수종에 따라 배양배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비수리의 경우 기내발근은 모든 배지에서 뿌리가 발생하지 않 았으며, 새는 MS배지, 소리쟁이는 WPM배지, 장구채는 MS배지, 매듭풀은 1/2MS배지에서 가장 좋은 뿌리생장을 보였다. 잎 갈변은 비수리는 B5배지, 새는 WPM배지, 소리쟁이는 B5배지, 매듭풀은 LP배 지에서 가장 심한 갈변을 보였다. 생존율은 비수리, 소리쟁이, 장구채는 모든배지에서 100% 생존율을 보였으며, 새는 WPM배지에서 25% 생존율을, 매듭풀은 LP배지에서 25%의 낮은 생존율을 나타냈다. 선 발종의 다경줄기를 유도하기 위해 cytokinin을 처리한 결과 비수리의 경우 TDZ 0.5mg/L 처리구, 새는 BA 0.5mg/L, 소리쟁이는 TDZ 0.1mg/L, 장구채는 BA 0.5mg/L, 매듭풀은 BA 0.5mg/L 처리구에서 가장 많은 다경줄기를 형성하였다. cytokinin 처리는 줄기생장, 기내발근 및 다경줄기 유도에 영향을 미쳤다. 기내에서 배양된 식물체는 4종의 인공상토에서 성공적으로 순화되었다. 본 연구 결과들은 내건 성을 가진 5종의 유용식물의 품종개발 및 대량증식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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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9종의 국화과 식물을 대상으로, 생리적 특성 및 생화학적 물질을 관찰함으로써 내건성식물 을 선발하였다. 크기와 생장이 균일한 식물체를 선발한 후, 단수처리를 통하여 건조 스트레스를 유발하 였다. 내건성식물 선발을 위해 엽록소함량, 엽록소함량, 상대수분함수량, 상대수분손실량, 프롤린, 환원 당을 단수일로부터 30일동안 관찰하였다. 식물 생존율은 단풍취, 벌개미취, 참취, 좁은잎구절초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나머지 5종은 고사하였다. 내건성식물 선발을 위한 나머지 요인들은 높은 생존율을 얻 은 식물종을 기준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엽록소함량은 단풍취, 단양쑥부쟁이, 벌개미취 순으로 높은 값을 보여, 단풍취와 벌개미취를 제외하고는 생존율과 연관성을 갖지 않는다고 판단되었다. 반면에 상 대수분함수량, 상대수분손실량, 프롤린, 환원당에서는 참취, 단풍취, 벌개미취 3종이 상대적으로 높은 내건성식물로 판단되었고, 생존율과도 비슷한 연관성을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국화과 식물 9종 중 참 취, 단풍취, 벌개미취 3종이 상대적으로 내건성이 높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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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다양한 생리적 인자를 사용하여 참느릅나무 등 총 26 종의 식물체를 대상으로 내건성을 검정하였다. 새, 도깨비가지, 긴담배풀은 수분 중단 8 일 후부터 시들었다. 매듭풀, 비수리와 참느릅나무는 수분 중단 9-10 일 후부터 80% 이상이 시들었다. 매듭풀은 수분 중단 10 일후부터, 비수리와 참느릅나무는 수분중 단 11 일후부터 90% 이상이 시들었다. 수분 공급을 중단하는 처리를 통하여 새, 도깨비가지, 참느릅나무, 매듭풀, 비수리와 참느릅나무는 내건성 식물종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가운데 차풀의 증산률은 0.042ml/cm2·4hr 로 가장 높은 반면에, 비수리와 참느릅나무는 각각 0.005 와 0.010ml/cm2·4hr 의 낮 은 값을 나타내었다. 생리적 인자들의 테스트에서, 잎 면적와 증산률은 식물종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참 느릅나무의 단위 증산률은 다른 식물종들과 비교하여 낮은 값을 가졌다. 새, 매듭풀, 비수리와 참느릅 나무는 높은 상대수분함량을 가졌으며, 낮은 상대수분손실량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내건성 식물은 비수리와 참느릅나무로 최종 확인되었고, 생리적 인자를 이용한 내건성 식물을 선발 시스템이 가능함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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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5수종의 식물로부터 기공 및 생화학적 인자분석을 통한 내건성 식물을 선발하였다. 25수종의 기공의 수는 맑은대쑥이 120개로 가장 많았고, 매듭풀, 뽕나무, 꽃향유 순으로 나타났다. 기공의 둘레와 기공 의 면적은 기공의 수와 상반되는 경향을 보였다. 소리쟁이, 개기장, 새는 기공의 수가 적었지만 기공둘 레와 면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엽육세포조직을 관찰한 결과 내건성 수종인 참느릅나무 잎은 건조민 감성인 까실쑥부쟁이에 비해 책상조직이 발달한 모양이었다. 내건성이 강한 수종인 참느릅나무는 까실 쑥부쟁이에 비해 큐티클층이 잘 발달된 형태였다. 건조 고사일수가 가장 길었던 비수리는 건조 전 후의 proline함량은 약간 증가하였지만, 각시취는 건조처리 전의 함량(0.122mg/0.1g FW)에 비해 건조 후의 함량(0.563mg/0.1g FW)이 크게 증가하였다. 환원당 함량도 건조에 따라 증가하였는데, 꽃개오동이 가 장 높았고, 차풀, 참느릅나무, 도깨비바늘 순이었다. 기공과 엽육조직형태, proline과 환원당과 같은 생 화학적 인자는 내건성 수종을 선발하는 지표임이 판명되었다. 본 연구에서 선발된 수종은 훼손지 복원 등에 널리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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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농업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의한 농업생명공학과 GM작물의증가는 인간의 건강과 자연환경에 대한 깊은 관심을 초래하였고, 이에 대한 환경위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GM작물의 안전성 평가가 필수 요소가 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가뭄저항성(Agb0103)벼와 일미벼의 잉어(Carp, Cyprinus carpio)와 미꾸리(Loach, Misgurnus anguillicaudatus)에 대한 급성독성시험을 평가한 결과 48시간과 96시간의 LC50은 1,000 mg/L이상으로 분석되었다. 48시간과 96시간의 무영향농도는 1,000 mg/L이었다. 잉어와 미꾸리의 급성독성 시험기간 중 가뭄저항성(Agb0103)벼와 일미벼 간의 체중, 전장, 수온, DO 및 pH에대한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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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3.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환경변화 중요성과 유전적 안전성은 최근에 증가추세의 형질전환 작물에 인식되고 있다. 본 실험은 건조저항성형질전환체 작물의 유전적인 안전성과 환경변이에 따른 농업적인 특성을 분석하였다. 내건성 형질전환체인CaMsrB2-8, 23 과 모품종인 ‘일미’ 및 일반품종을 대조구로GM필드에서 작물학적 생육특성을 조사하였다. 농업적인생육 특성에서 CaMsrB2-8, 23 계통은 모품종인 ‘일미’와년차간, 지역별 평균으로 표현형은 유사하였다. 수량에서 년도별, 지역별 차이는 있지만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현미의 미립특성에서 CaMsrB2-8, 23은 모품종인 ‘일미’와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현미의 화학적 성분 분석에서CaMsrB2- 2 계통의 전분과 단백질함량은 모품종인 ‘일미’보다 일반품종인 ‘일품’ 화학적 성분함량이 유사하였다.본 실험결과에서 내건성 형질전환체인 CaMsrB2-8, 23는GM 작물의 후대에서도 유전적인 안전성과 함께 수행될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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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5.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here, we screened drought tolerant varieties with modified leaf water loss rate assay and visual drought tolerant phenotype in the greenhouse conditions with more than 800 varieties. Among these varieties, Samgang, Gumei4 and Apo showed the lowest of leaf water loss rate and strong drought tolerant phenotype. To identify drought QTLs with Samgang variety, we developed the doubled-haploid (DH) population consist of 101 lines derived from a cross the drought tolerant cultivar Samgang and the drought sensitive cultivar Nagdong. To score the drought phenotype degrees of this population, we withheld water for 6 weeks and treated the watering for 7 days. After watering, visual phenotype was observed 1 to 9 degree according to the standard evaluation system for rice, IRRI. Drought sensitive parent Nagdong was almost died and was scored as 9 degree, while tolerant parent Samgang showed slightly leaf tip drying phenotype and was scored as 3 degree in our experimental conditions. Three main QTLs were detected on chromosome 2, 6, and 11 with this visual phenotype. We also measured relative water contend of these population under drought stress conditions, and got one main QTL on chromosome 11. The QTL loci on chromosome 11 with flanking markers RM26755-RM287 has a function for visual phenotype and relative water content under drought conditions.
        9.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가뭄저항성벼의 복수세대에 대한 후대안정성을 서던 분석과 PCR로 분석한 결과, 가뭄저항성벼의 Agb0103 T4~T6 세대에서는 도입된 모든 유전자들이 안정적으로 도입되어 있으며, T-DNA 구성요소 이외의 backbone DNA는 가뭄저항성벼에 삽입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 목적 유전자인 CaMsrB2와 제초제 저항성 선발 마커인 bar 유전자가 가뭄저항성벼 Agb0103의 T4~T6 세대에서 안정적으로 발현됨을 검증하였다. 제초제 저항성 선발 마커로 도입된 PAT 단백질의 발현 분석 결과에서도 Agb0103 T4~T6의 3세대에서 생육시기별, 부위별로 안정적으로 발현됨을 입증하였다. 도입유전자의 삽입 위치를 확인한 결과, 가뭄저항성벼 Agb0103의 도입유전자가 벼 8번 염색체 내에서 intergenic한 상태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분석 기법을 통해 복수세대에서 가뭄저항성벼의 도입 유전자들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목적 단백질들이 안정적으로 발현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10.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aim of the study was to assess the safety of methionine sulfoxide reductase B2(CaMsrB2) protein as toxicity, allergenecity and identity of inserted gene product that transformed rice. Through bioinfomatical research of CaMsrB2, amino acid sequence of CaMsrB2 did not share overall homology with any known or suspected to be allergen or toxin protein. For the biochemical research, CaMsrB2 protein was expressed and purified. Using purified protein, we made a specific antibody. Purified protein was sequenced by Edman degradation methods and confirmed sequence identify.. The amino acid sequences of purified protein were the same as deduced amino acid sequences exclude N-terminal Histidine. And for the internal sequences of CaMsrB2, we performed MALDI-TOF Mass. The results of MALDI-TOF MS was compared Mascot Database and confirmed the sequence coverage was 56%. These results mean bacterially produced CaMsrB2 was the same with inserted gene product. With these purified and identified CaMsrB2 protein, we performed acute toxicity test. Following the OECD guideline 423, 2,000mg/Kg body weight protein were injected as oral administration. After 2 weeks, there did not shown any death and special symptoms.
        11.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Genetically modified (GM) crops have been developed worldwide through the recombinant DNA technology and commercialized by various agricultural biotechnology companies. Commercialization of GM crops will be required the assessment of risk associated with the release of GM crops.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a molecular characterization of introduced T-DNA in transgenic rice T4 ∼ T6 generation lines harboring a pepper MsrB2 gene under the control of stress inducible Rab21 promoter, as a part of biosafety evaluation for drought-tolerant transgenic rice (Agb0103). We identified the structure and sequence of transformation vector of T-DNA and analyzed insertion sites, flanking sequences, and generational stability of inserted T-DNA in transgenic rice lines. The transformation vector was consisted of right border, a drought-tolerant CaMsrB2 gene unit (Rab21 promoter::CaMsrB2::PinII terminator), a selectable marker herbicide resistance unit (CaMV 35S promoter::bar::Nos terminator), and left border in sequential order. Based on the adaptor-ligation PCR and whole genome sequence database, we confirmed that T-DNA was introduced 2 copies (head to head type) at the position of 2,471,957 ∼ 2,472,049 bp of chromosome No. 8. From the generational stability study, T-DNAs were stably inherited through the T4 to T6 generations, and also stable expression of bar gene from T-DNA was confirmed. It was also confirmed that the backbone DNA of transformation vector containing antibacterial gene (aadA) was not present in Agb0103 rice genome. These results will be filed to biosafety assessment document of Agb0103
        12.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Unfavorable environmental stresses are major limiting factors that affect plant productivity. Plants perceive and respond adaptively to an abiotic stress condition, and the adaptive process is controlled mainly by phytohormone, consequently, changing in gene expression pattern. Transcriptional regulator ABF3 (Abscisic acid response element Binding Factor 3) mediating the ABA-responsive gene expression plays important roles in drought and temperature tolerance. Here, we report an event of drought tolerant GM gourd in which abf3 was inserted in the genome. For drought stress experiment, T0 plants were self-pollinated and back-crossed to select cultivars for drought stress experiment. The drought tolerant GM gourds were selected for last 3 years and have been crossed to get the several BC and T generation consecutively. In this year, BC3T1, F1 (Bak x GM gourd), BC1F1 and control plants were subjected to drought stress, that is no watering for 12 days and rehydration afterwards. The GM gourds showed high tolerance to drought while the non-transformed plants were totally dried. When the plants were subjected to rehydration, the GM bottle gourds were completely revived and recovered from the drought stress. Tolerance levels to drought of BC3T1, F1 (Bak x GM gourd) and BC1F1 were 92.5%, 50.0% and 65.0%, respectively.
        13.
        201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대규모 GMO 격리포장에서 고추 유래 가뭄저항성CaMsrB2유전자가 도입된 가뭄저항성벼(Agb0103)의 안정성 평가에 대한 가이드라인 및 프로토콜을 개발하고자 수행하였다.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GMO 실습격리포장에서 총 사용면적 4,700 m²에서 Agb0103와 모품종인 일미벼에 대해 거미류를 포함한 곤충류 다양성을 조사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채집된 개체들은 기능별로 해충군, 천적군, 거미군으로 크게 구분하여 계수하였으며, 조사된 개체군의 해충군, 천적군, 거미류 등의 밀도는 기능군 별로 Agb0103와 일미벼간에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 해충의 발생양상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일미벼에서 발생량이 다소 많은 경향으로 나타났으나, 대부분의 시기별 발생량 평균 간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서 Agb0103와 일미벼과의 해충 발생양상에는 유의성을 찾기가 어렵다고 판단된다. 또한 천적류 발생양상은 해충 발생양상과는 달리 Agb0103에서 발생량이 다소 많은 경향으로 나타났으나, 시기별 평균 간 차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어 천적 발생양상에도 특이한 유의성을 없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가뭄저항성 CaMsrB2유전자가 도입된 Agb0103에서의 해충 및 천적의 개체군 밀도 및 발생양상은 모본인 일미벼에서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4.
        2013.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Genetically modified (GM) crops have been developed worldwide through the recombinant DNA technology and commercialized by various agricultural biotechnological companies. Commercialization of GM crops will be required the assessment of risk associated with the release of GM crops. In this study, we carried out to provide the molecular characterization of introduced T-DNA in transgenic rice T4 ~ T6 generation lines harboring a pepper MsrB2 gene under the control of stress inducible Rab21 promoter, as a part of biosafety evaluation for drought-tolerant transgenic rice (CaMsrB2). We identified the structure and sequence of transformation vector of T-DNA and analyzed insertion sites, flanking sequences, and generational stability of inserted T-DNA in transgenic rice lines. The transformation vector was consisted of right border, a drought-tolerant CaMsrB2 gene unit, a selectable marker herbicide resistance unit, and left border in a sequential order. Based on the adaptor-ligation PCR and whole genome sequence database, we confirmed that T-DNA was introduced at the position of 41,737,284 bp of chromosome No. 1. From the generational stability study, T-DNAs were stably inherited through the T4 to T6 generations, and also stable expression of bar gene from T-DNA was confirmed. These results will be filed to biosafety assessment document of CaMsrB2 rice.
        15.
        2013.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Genetically modified (GM) plant claims to be the solution to global poverty, and potentially solving environmental change and food requirement by increased human population. In this study, we were evaluating agronomic characteristics and chemical properties of two GM drought-tolerant rice (CaMsrB2-8 and CaMsrB2-23) compared with donor cultivars (Ilmi). Statistical analysis agronomic characteristics GM and donor rice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both of them. Yield and appearance of rice grain, GM rice was a similar to the donor rice. Chemical composition analysis showed that GM drought-tolerant rice has no different with donor rice. This result indicated that GM drought tolerant rice has no big significant difference agronomic character and chemical properties; it can be solve food shortages in spite of drought condition.
        16.
        2013.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Drought tolerance is the ability of a plant to live, grow, and reproduce properly with limited water supply or under periodic conditions of water deficit. However, the climate changes and worldwide water shortages would result in the loss of applied water to irrigated land, increasing soil water deficit. To control the situation, we have carried out the international joint research project for the aim of developing that drought tolerance common wheat and durum wheat in Korea and Tunisia. Total 79 (41 common wheat, 39 durum wheat) Tunisian lines and 33 Korean wheat cultivars were incorporated in this study. Drought stress was applied for 25 days of stopping irrigation from the 3-leaf stage followed by re-watering for restoration in greenhouse. We selected top 13 (5 Korean line, 8 Tunisian line) tolerant lines and 11 (5 Korean, 6 Tunisian) susceptible lines based on growth parameter analysis. Primers (Operon primers and wheat Dreb1 gene) that have been known to be related drought resistance were applied to explain selected population. The correlation between PCR-based length polymorphism of selected lines and their resistance were evaluated. The obtained primer information will aid selection for drought tolerance durum as well as hexaploid common wheat.
        17.
        201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가뭄저항성벼의 복수세대에 대한 후대안정성을 서던 블롯과 PCR로 분석한 결과, 가뭄저항성벼의 CaMsrB2-8 T4 ~ T6 세대에서는 도입된 모든 유전자들이 안정적으로 도입되어 있으며, T-DNA 구성요소 이외의 backbone DNA는 가뭄저항성벼에 삽입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 목적 유전자인 CaMsrB2와 제초제 저항성 선발 마커인 bar가 가뭄저항성벼의 CaMsrB2-8 T4 ~ T6 세대에서 안정적으로 발현됨을 검증하였다. 제초제 저항성 선발 마커로 도입된 PAT 단백질의 발현 분석 결과에서도 CaMsrB2-8 T4 ~ T6의 3세대에서 생육시기별, 부위별로 안정적으로 발현됨을 입증하였다. 도입유전자의 삽입 위치를 확인한 결과, 가뭄저항성벼 CaMsrB2-8의 도입유전자가 벼 1번 염색체 내에서 intergenic한 상태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분석 기법을 통해 복수세대에서 가뭄저항성벼의 도입 유전자들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목적 단백질들이 안정적으로 발현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18.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Korean soybean variety Kwangan was transformed with coat protein (CP), helper component-proteinase (HC-Pro), and ABRE binding factor 3 (ABF3) genes using highly efficient soybean transformation system. Among these genes, CP and HC-Pro were transformed using RNAi technology. Transgenic plants with CP were confirmed for gene introduction and their expression using PCR, real-time PCR, RT-PCR, Southern blot, and Northern blot. To investigate the response of viral infection with CP, T1 plants were inoculated with SMV-infected leaves and confirmed the existence of mosaic symptom in both leaves and seeds. Two transgenic lines with CP were highly resistant to SMV with clear leaves and seeds while SMV-susceptible lines showed mosaic symptom with seed mottling. The transcript levels of T1 plants with CP were also determined by northern blot, suggesting that SMV-resistant T1 plants did not show viral RNA expression whereas SMV-susceptible T1 plants showed viral RNA expression. Currently, the response of viral infection with HC-Pro is investigating to produce SMV-resistant soybean transgenic plants, and the physiological experiment with ABF3 is also carrying out to produce drought-tolerant soybean transgenic plants.
        19.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set of nine Korean rice germplasm (KRG) along with the six indica lines were screened under irrigated non-stress and drought stress situations at IRRI in dry season (DS) 2011. The experiment received mild to moderate drought stress. Under irrigated situation, among all lines, IRRI119 yielded highest followed by PSBRc80 and PSBRc14. Among nine KRG, Hanareumbyeo yielded highest followed by Gayabyeo. Yield of Hanareumbyeo was similar to high yielding indica lines. Under drought, PSBRc14 provided the highest yield among indica lines and Hanarembyeo provided highest yield among nine KRG. Among nine KRG, Hanarembyeo provided the highest yield both under irrigated non-stress and drought stress situation. Parental polymorphism was performed with 125 SSR markers taking six KRG and three drought tolerant donors and polymorphic markers and japonica lines background specific markers were identified. The polymorphic markers in the region of three QTLs (DTY1.1, DTY2.2, DTY3.1) will be used for foreground genotyping for QTL introgression and background specific markers will be used for background genotyping. Sixteen rice germplasm could be separated into two main groups, japonica and indica groups by cluster analysis. The japonica and indica groups also classified as two subgroups, respectively. Based on results of screening of japonica lines under irrigated non-stress and drought stress situations, two KRG- Hanarembyeo and Jinmibyeo were selected for introgression of three QTLs (DTY1.1, DTY2.2 and DTY3.1) associated with grain yield under drought stress.
        20.
        200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heonsu is a new japonica rice cultivar tolerant to drought. This cultivar was developed from the cross Ilmibyeo// Juanbyeo/Salshare, where the parent Ilmibyeo is a japonica cultivar with high eating quality, Juanbyeo is a japonica for direct-seeding cultivation, and Salshare is a japonica weedy rice from Korea. The preliminary and replicated yield trail on Cheonsu was carried out at Yeungnam University in 2001, 2002 and 2003, and the local adaptability test was carried out by the National Seed Management Office (NSMO), Korea, in 2004 and 2005. This cultivar was registered to NSMO, Korea, as variety Cheonsu in 2006. Cheonsu has about 122 days growth duration from transplanting to harvesting. This cultivar has stature with 81cm of culm length. The milled rice yield of Cheonsu is about 5.10 MT/ha under standard fertilizer level of the ordinary transplanting cultivation. Amylose content of this cultivar is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