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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 predict the quality of Fuji apple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haracteristics and correlations of their fruit quality according to storage method and storage period. Fuji apples were stored in cold storage at 0oC for 250 days with no treatment, with 1-MCP treatment, and under controlled atmosphere (CA) storage. According to the storage method, the weight loss was the lowest in the CA-treated group (3.43%) until 250 days, and the change in fruit firmness was the least in the 1-MCP group. The titratable acidity remained above 0.2% for 1-MCP and CA storage until 250 days and decreased to 0.1% for cold storage. The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showed a difference in quality between the 1-MCP group, CA group, and cold storage group after 200 days of storage. Six types of volatile components were commonly detected in all storage methods, while three types of independent components with a low threshold were detected in 1-MCP. Weight loss, titrable acidity, and firmness were highly correlated with physicochemical quality, and CA storage was judged to be a long-term storage technology that satisfies consumers’ tastes by maintaining excellent flavor and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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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후지’ 사과(Malus×domestica Borkh.)에 1.0μL·L-1 1- MCP를 처리하거나 또는 1-MCP 처리 후 10μL·L-1 에틸 렌가스를 살포(1-MCP+에틸렌)하여 180일간 0.5oC 저온에서 과실의 저장성을 조사한 후에, 28일 동안 상온에서 보관하면서 연화정도를 비교하였다. 1-MCP 또는 1- MCP+에틸렌 처리된 과실의 산함량과 경도는 저온저장 120일 이후부터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었고, 이후 상온보관 28일 동안에서도 높게 나타났다. 1-MCP처리 과실은 저온저장+상온보관 동안 14N 이상으로 경도가 유지되었다. 과피 적색도는 저온저장 기간 중에는 처리에 따라 일관성 있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상온보관 21일 과 28일째에서는 1-MCP처리에 의하여 4.0 이상 높은 수준이 유지되었다. 대조구와 에틸렌 처리구는 저온저장 90일차에 에틸렌과 호흡량이 크게 상승되었고 클라이매 터릭 맥시멈이 지나면서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1-MCP가 처리된 과실은 10μL·L-1정도의 에틸렌에 노출되더라도 장기간 저온저장과 약 한달 간의 상온저장 동안 상품성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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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액체에 현탁한 화분을 이용한 인공수분방법이 농촌의 노동력 절감과 '후지' 사과의 결실 및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액체현탁화분의 화분발아율은 6시간 경과시까지 fructose 20% 용액에서 화분발아율을 20%수준으로 다른 용액에 비하여 낮은 발아율 유지하여 화분을 안정적으로 보존해 주었다. 인공수분 처리에 따른 정화아의 중심과 착과는 화분현탁액 65 g (/20 L), 무처리, 면봉 및 인공수분기(러브터치) 처리구들이 정상적인 결실을 보였다. 수확시 과실품질은 과형지수, 경도, 가용성 고형물 함량 및 산함량은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노동력절감은 액체현탁화분 처리가 면봉처리에 비하여 3.56배 감소한 결과를 보여 경영비를 줄이는데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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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후지’ 사과의 MA 저장성 향상을 위해 저장 온도별로 적합한 비천공 breathable 필름 종류를 구명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저장중 생체중 감소율은 모든 저장 온도의 비천공 breathable 필름 처리구에서 저장 최종일까지 약 2.0% 이하를 나타냈다. 포장내 대기조성으로 볼 때 1oC에서 1,300cc 필름, 8oC에서 5,000cc 필름, 그리고 20oC에서 10,000cc 필름이 최적 MA 조건에 가장 근접하였다. 저장 중 포장내 에틸렌 농도는 모든 저장온도에서 산소 투과도가 가장 높았던 40,000cc 필름 처리구가 낮게 유지되었다. 저장 최종일의 1oC 1,300cc 필름이 당도, 비타민 C 함량, 그리고 외관 품질이 우수하였 고, 8oC 5,000cc 필름이 당도와 이취 정도가 양호하였으며, 그리고 20oC 10,000cc 필름이 경도와 외관상 품질이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포장내 대기조성과 과실의 내외적 품질을 비교한 결과 ‘후지’ 사과의 MA 저장시 1oC는 1,300cc 필름, 8oC는 5,000cc 필름, 그리고 20oC에서는 10,000cc 필름이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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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애서는 ‘후지’ 사과의 CA 저장을 실용화하기 위하여 수확시기와 일정기간 저온저장한 후 CA 환경을 설정하는 지연 CA 처리가 저장 중 내부갈변장해와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차 년도에 ‘후지’ 사과를 10월 22일에 수확하였을 때 밀병 발생율이 40% 였고, CA 환경 조성(O2 2.5 ± 0.5% + CO2 2.5 ± 0.5%)을 20일 지연 CA 저장하였을 때는 내부갈변이 발생하였으나, 30일 지연 CA 저장에서는 내부갈변이 발생하지 않았다. 2차 년도에는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밀병 발생율이 높았고, 이러한 과실은 10~30일 지연 CA 처리구에서 내부갈변장해가 발생하였으나, 40일 지연 CA 처리구 에서는 내부갈변장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호흡량은 저온 저장 과실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지연 CA 저장에서는 호흡량이 낮게 유지되었고, 급속 CA 저장에 비해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에틸렌 발생량은 지연 CA 저장한 과실들이 저온저장에 비해서 낮았으나, 급속 CA 저장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발생량을 보였다. 산함량은 지연 CA 저장이 급속 CA 저장에 비해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경도는 저장 8개월 후에도 급속 CA 처리구와 지연 CA 처리구간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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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985.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uji의 감압저장중(減壓貯藏中) 품질변화(品質變化)에 미치는 영향을 효소적(酵素的)인 면(面)에서 관찰하고자 preclimacteric 단계에서 수확하여 상온(常溫)() 및 저온(低溫)(), 감압(減壓)(380mmHg) 및 상압(常壓)(760mmHg)에서 저장(貯藏)하여 경도(硬度), 산(酸), 당(糖) 그리고 효소활성(酵素活性)의 변화 및 전기영동형(電氣泳動型)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Fuji 사과의 Acid-phosphatase는 cell wall fraction에 주로 존재하며 climacteric maximum에서 최고의 활성(活性)을 보였으며 이후로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상온상압구(常溫常壓區)에서 변화의 폭이 가장 크고 활성(活性)이 높았으며 그 다음 상온감압구(常溫減壓區), 저온상압구(低溫常壓區), 저온감압구(低溫減壓區)의 순(順)이었다. 효소(酵素)의 최적(最適) pH는 5.5, 최적온도(最適溫度)는 였다. 열(熱)과 pH의 안정성(安定性)을 조사한 결과 까지는 안정하였으며 pH 5~8사이에 안정하였다. 무기감(無機監) 영향에서는 Fe, Hg에 의해서 크게 저해(沮害)되었다. 저장중 상온상압구(常溫常壓區)와 저온감압구(低溫減壓區)에서 저장기간별로 추출해낸 효소액(酵素液)을 전기영동(電氣泳動)시킨 결과 전기간(全期間)에 걸쳐서 약간의 변화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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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6.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change in the quality of early season Fuji apples that were subjected to eight different storage conditions using the developed controlled atmosphere (CA) storage system. Early season Fuji apples grown at Mungyeong, in the South Korea, were harvested in September 2014 for storage studies. Flesh firmness, titratable acidity, total soluble solid content, weight loss, and internal browning disorder were used as quality indicators for the stored apples. Flesh firmness and weight loss were better than that of the control after 70 days of storage.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titratable acidity or total soluble solid content among the apple samples from eight chambers after storage. The internal browning disorder of apple samples in CA chambers occurred when exposed to 1% CO2+2% O2 and 1% CO2+0.5% O2, resulting in a higher incidence rate of 2 and 8% after 70 days of storage than that in the control. In addition, the CA storage conditions at 3, 4 and 5% CO2+2% O2 increased the rate of internal browning disorder by 26%. Therefore, CA storage can be used to maintain the quality of the apple if the optimal gas concentrations in the CA are applied to the storage strategy.
        10.
        2014.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정상수확 후지와 늦수확 후지 사과를 속성 발효 효모인 S. cerevisiae SS89로 발효하면서 발효 특성을 조사하는 한편 사과주의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정상수확 및 늦수확 후지사과의 가용성 고형분 함량은 각각 13.0, 13.6˚Brix로서 늦수확 후지 사과가 다소 높았으나 총산의 함량과 경도는 낮게 나타났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사과주의 발효 중 pH와 총산 함량의 변화는 거의 유사하였으나 가용성 고형분의 감소, 알코올 함량 및 효모 생균수의 증가에 있어서 늦수확 사과의 경우가 빠르게 나타났다. 그러나 발효 말기 잔존 가용성 고형분 함량과 최종 알코올의 농도는 수확기와 무관하게 유사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늦수확 사과주의 경우 정상수확 사과주보다 다소 낮기는 하였으나 총 페놀성 화합물의 함량이 1.27 mg/mL, DPPH 라디칼 소거능이 89.5%로서 높게 나타났다. 또한 malic acid 함량과 hue 값, 명도 및 황색도 등이 다소 높았으나 아세트알데히드, 에틸아세테이트, 고급알코올의 함량 등은 매우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관능평가 결과 늦수확 사과주는 향에 있어서는 유사한 값을, 색에 있어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으며 맛에 있어서 정상수확 사과주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11.
        2011.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신선절단 '후지' 사과의 고품질 유지를 위한 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고농도 와 ascorbic acid 처리가 저장 중 품질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은 사과(대조구)와 고농도 를 처리한 사과를 8조각으로 절단하여( 단일처리구) 1% ascorbic acid에 1분 동안 침지(와 ascorbic acid 병용처리구), 처리 없이 ascorbic acid에 침지(ascorbic acid 단일처리구)를 0.03 mm p
        12.
        2009.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특 등급 품질 후지사과의 상온 저장에서의 호흡율 특성을 분석한 결과 전형적인 climacteric형 패턴을 보여 주었으며 저장 유통 중 선도유지를 확보하기 위하여 LDPE 필름을 밀봉한 난좌형태의 포장 구조를 설계하여 저장 온도에 따른 품질 변화 특성을 비교 평가하였다. 본 실험 연구 결과 필름 밀봉 용기 포장 적용이 관행 난좌보다 신선도 유지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이는 LDPE 필름 덮개로 밀봉한 난좌형태의 용기 포장은 낱개의 난좌컵 형
        14.
        2007.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거창과 서울에 거주하는 소비자로 20대부터 60대까지 남녀 280명을 대상으로 MA 필름으로 포장한 포장구 사과와 포장하지 않은 대조구 사과의 신선함, 단맛, 신맛, 향미, 아삭거림, 씹힘성, 구매의사에 대한 기호도를 조사한 결과 20대에서 신선함, 아삭거림, 씹힘성과 구매의사에서 대조구보다 포장구의 기호도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30대는 신선함, 신맛, 향미, 구매의사에서 40대는 향에서, 50대에서는 단맛과 향에서만 대조구보다 포장구의
        15.
        2007.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수처리와 MAP에 의한 '후지' 사과의 저장 후 품질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기존의 방법과 비교하여 18주 동안 중량감소율, 경도, 적정산도, 비타민 C 함량, 기호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저장 18주후 중량 감소율은 대조구 22%, 포장구는 1% 이하의 중량 감소율을 보였으며, 온수처리에 의한 효과보다는 필름 포장으로 적은 중량 감소율이 나타났다. 경도는 초기값에 비해 대조구는 25 %, H-N구는 22%, C-MAP구는 10%, H-
        16.
        2003.03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후지 사과의 품질분포 조사를 위하여 재배면적 기준으로 5지역(청송, 예천, 봉화, 상주, 예산)을 선정하여 이 지역으로 부터 생산된 후지 사과를 3년간 수집하여 외적, 내적 품질인자를 분석하였다. 후지 사과의 적색도 평균치는 88.94%이었고 년도별로는 3차년도가 93.88%로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세로 크기는 평균 76.76mm 이고 가로 크기는 평균 87.17mm 이었으며 중량은 평균 276.749 이었다. 사과의 외관상 손상정도는 각각
        17.
        1996.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the shelf-life of 'Fuji' apples (Malus domestica Borkh) after CA storage. Apples stored In 1%O2+3%CO2, 2%O2+3%CO2 and 3%O2+3%CO2 at 2 and 4 for 8 months were stored in air at 10, 80-85% RH for 16days. As a result of objective analysis, apples stored at 2 wert mort effective in retarding the loss of weight flesh firmness, titratable acidity and peel color than those stored at 4, but not the loss of soluble solid. Among storage atmospheres, 1%O2+3%CO2 at 2 was more effective in retarding the loss of flesh firmness and green color than other atmospheres. Shelf-life of apples kept at 2 estimated above 16 days. The contents of acetaldehyde and ethanol were not observed tn make large difference between storage conditions, but ethanol content of apples stored in 3%O2+3%CO2 at 4 was Increased slightly for 16 days. According to sensory evaluations, apples stored at 2 were significantly harder, juicier and more acid than chose stored at 4. Particularly, high scores of apples stored in 1% and 2%O2+3%CO2 at 2 Persisted for 16 days. Juiciness, hardness acidity and sweetness were related to the flesh firmness and titratable acidity. Overall acceptability was closely related to juiciness and hard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