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amined the research on “media language” published in ≪Social Linguistics≫ from the first issue to Volume 27(4) in the viewpoint of research history. First, the media's language was divided into ‘newspaper language’, ‘broadcasting language’ and ‘communication language’ and the published papers were classified by period. Then each paper's achievements were analyzed over time. After analyzing detailed research topics and approaches for each media language and their main flow, individual papers' contents were reviewed. According to analysis results, the communication language research was most actively carried out during the same period. In the media language studies, he discussions were largely concerned with discourse analysis. discourse analysis. The communication language has also changed its aspect according to the change of the hardware and platform on which the communication is based. Media language research so far has focused on individu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unique properties of each medium. However recently, as 3 media such as newspapers, broadcasting and the Internet have been integrated into one, the media language research needs to be discussed from the viewpoint of “language integration.”
In the last several decades, cell therapy research has increased worldwide. Man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cell therapy, and have revealed that transplanted cells did not survive for long, and implanted cells remained inactive causing immune rejection depending on the patient’s condition. Therefore, studies on cell-free therapy need to be conducted.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an alternative is the use of supernatant from cells, called “conditioned media (CM).” During in vitro cell culture, culture media supply nutrients to maintain cell characteristics and viability. In the culture, cells not only consume nutrients but also release beneficial proteins and substances, which are called “secretome.” CM from cells can be stored for a long time and is easy to handle. Moreover, secretome in CM can also be measured; exact amount of secretome is important to set the standard value for disease treatment. Here, we reviewed studies on CM and confirmed that various secretomes from CM were identified in these studies. Moreover, these findings could benefit cell and animal studies in future. In conclusion, CM could be a potential candidate for an alternative to cell therap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monitor the current adverse reactions in administering CT contrast agents at general hospitals and also to suggest the practical guidelines to minimize the risk and to show the successful patient management. At four Dajeon city general hospitals, the contrast agents were administered in 646,828 cases and the overall prevalence of adverse reactions was 4,110 cases from January 2010 to December 2013. However, we excluded the two hospitals’ 3,658 cases because the patients’ data was inadequate. Consequently, the case surveys on the rest of 452 cases have been studied and submitted. After comparing the patients with a control group, we evaluated that the key factors of the adverse reactions were the gender and age difference of the patients, the examination period, the examination method, the quantity and administrating speed of the contrast agents. Even though the four general hospitals have their own management systems on adverse reactions, but their systems were not satisfying. To improve the quality of the management systems and to investigate further cases, some hospital administration procedures on the subject should be systemized and general hospitals should follow the recommended procedures. Moreover, the existing three-year-term evaluation should not only judge the adverse reaction management but also conclude some details on the sub criteria of the evaluation. The details on the sub criteria include the contrast agent characters, the quantity and administrating speed of the drug, the incidents’ occurred time, an anamnesis; a case history, the medical history of the patients and the reaction occurring body parts, and the examination title. The details of the medical examiners are also added to the sub criteria.
L-arpartic acid의 산란혼탁매질에서 형광, 산란과 응집의 영향은 파장과 산란된 형광세기로 나타내는데, laser induced fluorescence(LIF) 분광학에 의한 분자특성으로 나타난다. 산란매질에서 광학적 효과는 광학적 파라미터들(μs, μa, μt)에 의해 표현되고 응집은 고-액상 분리공정에서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입자가 서로 접근될 때 콜로이드 입자들의 상호작용을 LIF와 응집효과로 분석하였다. 레이저 광원에서 검출기까지 농도의 함수에 의해 농도가 묽어짐에 따라 산란세기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함을 알 수 있다. 이는 유지화학, 생의학 생성물, 레이저 의학, 의공학 분야적용에 LIF와 입자이동 현상은 아주 적합한 모델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시험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미소’느타리버섯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병재배에 적합한 최적배지를 개발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여기에서 사용된 배지로는 포플러톱밥+비트펄프+면실박(5:3:2), 포플러톱밥+밀기울(8:2), 포플러톱밥+비트펄프+면실박(6:2:2), 포플러톱밥+비트펄프+면실박(4:4:2), 그리고 포플러톱밥+비트펄트+밀기울(7:1:2)을 사용하였다. 배지별 pH는 5~6이었고, C/N율은 19.7~28.3의 범위에 있었다. 초발이 소요일수는 5~6일 이었으며 접종 후부터 자실체 형성까지의 전체생육일수는 29~31일이 소요되었다. 버섯 자실체의 수확량은‘포플러톱밥+비트+밀기울(7:1:2)’배지에서 110.4g/병으로 가장 높은 수량을 나타냈다. 그러므로 ‘포플러톱밥+비트+밀기울(7:1:2)’배지를 이용하면 신품종 미소버섯의 병재배 배지에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큰느타리버섯 재배에 있어 원균의 보존 및 증식기술은 아주 핵심적인 부분으로 취급되고 있다. 이를 위해 대부분 의 농가에서는 상업용 합성배지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 으나 과도한 비용부담은 균주 관리 소홀로 이어져 종균제 조에 있어 많은 피해를 야기 시키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버섯재배에 이용되는 배지재료를 이용하여 합성배지를 대체할 수 있는 원균증식용 천연배지 제조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각각의 배지 재료를 이용하여 조합한 뒤 열수 추출된 것을 원균증식을 위한 고체배지로 이용한 결과 포 플러:밀기울:미강 (50:20:30, v/v) 또는 포플러:밀기울:미 강 (50:30:20, v/v) 조건에서 합성배지 (36.3mm/7일) 보다 우수한 균사생장능력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들 천연배지에서 유래된 큰느타리버섯 원균을 이 용하여 버섯재배에 이용한 결과 에서도 균사배양 기간이 23.6일 정도로 합성배지를 이용한 배지 (24.7일) 보다 약 1.0 일정도 단축되었으며, 버섯의 정상적인 생육 및 수확 도 가능 하였다.
본 연구의 I부에서 유도된 포화된 다공성매체의 파동 전파속도와 감쇠에 대한 이론해를 전산코드화 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작성된 전산코드를 사용하여 파동의 전파속도와 감쇠에 미치는 외력 주파수의 영향과 재료특성치의 변화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파라미터연구를 수행하였다. 첫 번째 형태의 파동에 대한 압축성 파동 속도는 주파수-투수성 곱이 증가함에 따라 파동속도가 하한치로부터 상한치로 변이하는 영역에서는 주파수-투수성 곱의 함수로써 변화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파동의 전파속도 변화율이 가장 클 때 감쇠값이 최대가 됨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형태의 파동에서 파동의 전파속도는 주파수-투수성 곱이 작은 값을 가질 때 거의 0값을 나타내며, 주파수-투수성 곱이 큰 값을 가질 때 상한값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The objectives of the present study were improvements in the efficiency of developmental rates to morula and blastocyst stages to produce a large number of genetically identical nuclear transplant embryos. The oocytes collected from slaughterhouse ovaries were matured for 24 h and then enucleated and cultured to allow cytoplasmic maturation and gain activation competence. And then the donor embryos were treated for 12 h with 10 g /ml nocodazole and 7.5 g /ml cytochalasin B to synchronize the cell cycle stage at 26 h after the onset of culture. The blastomeres were transferred into the perivitelline space of the enucleated nocytes and blastomeres and oocytes were fused by electrofusion. The cloned embryos were then cultured in various conditions to allow further development. The age of the recipient(30 vs 40 h)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the fusion rates(82.4 vs 82.1%) and the developmental rates to morula /blastocyst(9.8 vs 11.0%). Effect of Nocodazole treatment on the donor cell cyle synchronization to improve the developmental rates of bovine nuclear transplant embryo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control group(21.4 vs 10.1%, p<0.05).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in the percentage of fusion rates(72.9,77.1vs 61.9%) in three types of fusion medium(PBS(+), mannitol and sucrose, p<0.01). The developmental rates of bovine nuclear transplant embryos appeared to be highest in mSOF medium under 5% 0 condition,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when compared with TCM199-BOEC and mSOF under two different oxygen ratio(5 and 20%).
난분 함수량에 따른 생육반응에서 건중에 비해 생체중의 변화가 현저하였다. 특히 난분 함수량이 0%± 5인 C point는 100%± 5인 A point에 비해 16.1g에서 4.7g으로 지하부의 생체중 감소가 매우 격감하였으나, 지상부의 생체중에서는 3.5g에서 2.1g으로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건중에서는 현저한 차이를 볼 수 없었다. 또한 엽록소와 총수용성 탄수화물(Total soluble carbohydrate)에서 용토 내의 함수량에 따른 현저한 차이를 볼 수 있었으나, 지상부와 지하부에 따른 다른 현상을 볼 수 있었다. 체내 총수용성 탄수화물량의 변화를 살펴보면, 지상부는 난분 내의 함수량이 0%± 5의 C point시점에서 0.2mg/g DW로 다소 감소함을 알 수 있었으나, 근권부에서는 100%± 5인 A point에서 0.14mg/g DW에 비해 50%± 5(B point) 그리고 0%± 5(C point)의 시점에서 0.22mg/g DW로 보다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난분 함수량에 따른 proline 축적량 변화는 100%± 5인 A point에 0.05mg/g FW 비해 0%± 5인 C point의 시점에서 0.6mg/g FW로 큰 변화를 볼 수 없었다. 한편, glycinebetaine에서는 지상부에서는 변화가 없었으나, 근권부인 뿌리에서 함수량이 100%± 5(A point)의 0.11mg/g DW에서 0%± 5인 C point의 시점에서 0.26mg/g DW로 2배의 증가를 불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건강기능성 버섯으로 알려진 A. blazei 에 대하여 재배시 농가에서 사용하는 배지의 종류에 따라 생산된 자실체의 면역 기능성 차이를 규명 할 목적으로 in viro 상태에서 추출다당체의 세포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았다. 기능성 약용 버섯인 A. balzei 에 대하여 재배시 농가에서 사용하는 배지에 따른 in viro 상태에서 세포에 대한 다당체의 영향을 검토하였다. 추출용매에 따른 항종양 물질의 저해효과는 약 25∼30% 수율범
본 연구는 최근 건강 및 저공해 식품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주요 산채류인 곰취의 품질 및 수량 제고와 연중 생산을 위한 양액재배 기술을 개발하고자 이에 알맞는 배지종류, 배지량, 재식밀도 둥을 구명 하는 일련의 시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곰취의 양액재배시 펄라이트, 모래, 팽연화(膨軟化)왕겨 등 공시한 3종의 배지 중 팽연화(膨軟化) 왕겨가 가장 생육이 양호하고 수량도 높아 적정배지로 인정 되었는데 이에 대한 특성은 기존 배지인 펄라이트에 비해 진비중(眞比重), 공극율(孔隙率)의 차이가 없으면서 액상(液相) 비율(比率)이 44.3%로 높은 등 물리성이 양호하였으며 생왕겨에 비해서는 수분흡수율이 1.5배나 높아 왕겨를 배지로 사용할 경우 문제점이었던 수분 흡수 능력도 양호하였다. 곰취의 생육단계별 체내 질소함량은 생육초기인 정식후 20일경에는 1.42%로 공시 배지중 가장 낮았으나 생육후기로 갈수록 점차 높아져 정식후 60일경에는 생육초기에 비해 2.4배나 증가되었고 3종의 배지 중 가장 높았다. 곰취의 엽진(葉辰), 엽폭(葉幅), 엽수(葉數) 등 생육은 팽연화 왕겨 배지에서 가장 양호하였으며 다음으로 펄라이트, 모래 순이었다. 수량은 하계 및 동계재배 공히 팽연화(膨軟化) 왕겨에서 초기 수량은 다소 낮았으나 후기로 갈수록 높아져 기존배지인 펄라이트에 비해 각각 15~29% 증수되는 경향이었다. 2. 배지량에 따른 생육 및 수량은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아 경제성 및 재배의 안정성을 고려할 경우 105 l/m3가 적정한 것으로 인정되었다. 3. 재식밀도별 수량은 밀식일수록 증수되는 경향으로 50주/m3에서 가장 높아 적정재식 밀도로 판단되었는데 더 이상의 밀식은 정식작업이 불가능하였다.
The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optimal basal media and the concentration of plant growth regulator for germination of seeds and growth of plantlet from Dendrobium monile. The results obtained were summarized as follows. Germination was similar in light and dark condition, but the growth of plantlet after germination was better under dark than under light condition in several media. Germination was best in Hyponex and Kyoto solution medium among the 9 media tested. The number of roots/shoot was most in the Hyponex medium containing 0,1ppm NAA and 1.Oppm 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