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522

        2.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한국 성인의 흡연 여부, 흡연 제품 유형(궐련, 전자담배, 가열담배), 흡연 기간이 안압(Intraocular pressure, IOP)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 분석은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2020–2021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20세 이상 성인 6,821명을 최종 대상으로 하였다. 흡연 상태(비흡연, 현재흡연, 과거흡연), 흡연 제품 유형, 흡연 기간을 주요 독립변수로 설 정하였다. 연령, 성별, 체질량지수(BMI), 혈압, 당뇨병 여부 등 잠재적 교란요인을 보정한 후 복합표본 선형회귀모 형으로 안압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 단변량 분석에서는 현재흡연자의 평균 안압이 비흡연자보다 약간 높았으나, 다변량 보정 후 흡연 상태 (p=0.49), 흡연 제품 유형(p=0.46), 흡연 기간(p=0.14) 모두 안압과 유의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반면, BMI 증가와 연령 감소는 유의하게 높은 안압과 관련되었다. 또한 음주, 신체활동 등 생활습관 변수 역시 안압에 뚜렷한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 흡연 여부, 흡연 제품 유형, 흡연 기간 등 흡연 관련 요인은 한국 성인의 안압과 독립적으로 유의한 연관 성을 보이지 않았다. 흡연이 안압 상승을 유발한다는 기존 가설과 상반되는 결과로, 흡연의 안과적 영향은 시신경 혈류 저하, 산화 스트레스 증가 등 안압 비의존적 경로(IOP-independent pathways)를 통해 나타날 가능성이 크 다. 향후 종단연구를 통한 기전 규명과 신종담배 사용자의 안과적 영향 평가가 필요하다.
        4,200원
        3.
        2026.03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중장년층의 여가활동 경험이 사회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을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자기수용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D지역 중장년층 성인 316명이며, 자료는 2025년 12월 10 일부터 예비조사를 거쳐 IRB 승인 후 본조사를 통해 수집되었다. 분석 은 SPSS 25.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을 통해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장년층의 여가 활동 경험, 사회적 웰빙, 자기수용은 모두 보통 이상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가활동 경험은 사회적 웰빙 및 자기수용과 유의한 정적 상 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자기수용은 여가활동 경험과 사회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유의한 매개효과를 나타냈으며, 부분 매개와 함께 억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는 여가활동 경험이 사회적 웰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자기수용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침을 의미한다. 이러 한 결과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웰빙 증진을 위해 여가활동 경험과 자기 수용을 통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정책 및 실천 영역에서 심리·사회적 접근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6,400원
        4.
        2026.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국 노인의 불안 인식 구조를 분석하고, 요인분석을 통해 노인불안 측 정도구의 구인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한다. 분석 자료는 2021년 실시된「한국인의 사 회적 문제 경험과 인식 조사」중 만 65~74세 노인 표본(N=1,000)이며, 탐색적 요 인분석(EFA)과 확인적 요인분석(CFA), 경쟁모형 비교를 통해 불안 인식 구조를 분 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한국 노인의 불안 인식 구조는 ‘상실불안’, ‘기능저하불 안’, ‘정서적 수용’의 3요인 모형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모형은 단일 요인 및 기존 2 요인 모형에 비해 우수한 적합도를 보였다. 둘째, 상실불안은 사회적 관계 약화, 역 할상실, 삶의 의미 저하에 대한 위협 인식을 반영하였고, 기능저하불안은 신체 및 인 지 기능 쇠퇴에 대한 불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정서적 수용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자기 수용, 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반영하는 문항들로 구성되어 위협 인 식 요인들과 구별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서적 수용은 상실불안 및 기능저 하불안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노인불안이 위협 인식과 정서적 조절 체계가 공존하는 다차원적인 구조임을 시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불안을 단일한 부정 정서의 총합이 아니라, 위협 인식과 정서적 조절이 상호작용하는 다차원적 인식 구 조임을 보여준다. 본 연구의 3요인 모형은 기존 단일과 2요인 모형의 한계를 보완하 며, 한국 노인의 심리적 특성을 반영한 측정 도구 개발의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나아가 노인 정신건강 서비스 및 돌봄 정책 설계 시 불안의 하위 구조를 구분하여 접근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5,700원
        5.
        202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ole of snack consumption in daily nutrient intake among Korean adults. Data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2023 were analyzed, involving 4,918 adults, consuming 2,118 men (43.1%) and 2,800 women (56.9%). The analysis assessed daily energy intake from snacks and its percentage of total energy, categorized by sex, age, income, and BMI, using multiple regression to explore associations. On average, 18.8% of daily energy intake, with men at 17.3% and women at 20.7%. Women had higher energy contributions for major nutrients. Snack energy contributions were significantly influenced by sex and age, but not by income or BMI. Young adults (ages 19—29) had the highest contribution at 21.1%, while adults aged 50—64 had the lowest at 17.5%. Time-of-day analysis revealed that 22.7% of snack energy was consumed in the evening (18:00—20:59) and 22.6% at night (21:00 onward). The most commonly consumed snacks were coffee (23.8%) and fruit (20.3%). These findings emphasize that snacks are a significant source of energy and nutrients, highlighting the need for sexand age-specific nutritional interventions that consider snack type, timing, and quality.
        4,500원
        6.
        2026.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수면의 질이 우울과 어떠한 관련성을 가 지는지 분석하고, 수면의 질을 구성하는 세부 요인들이 우울과 어떤 양 상으로 연결되는지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2024년 지역사 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7,841 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복합표본설계를 반영한 빈 도분석, Rao–Scott χ² 검정,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과 낮은 교육수준 집단에서 우울 위 험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둘째, 수면의 질이 저하된 집단에서 우울 군의 비율이 전반적으로 높아, 청년층에서도 수면 문제가 정신건강과 밀 접하게 연관됨이 확인되었다. 셋째, 수면의 질 세부 요인 중 주관적 수면 의 질 저하, 긴 수면 잠복기, 잦은 수면 방해, 수면제 사용, 주간 기능장 애는 인구사회학적 요인을 통제한 이후에도 우울 위험을 유의하게 증가 시키는 요인으로 나타난 반면, 수면 시간과 수면 효율은 유의한 관련성 을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청년층 우울을 이해함에 있어 수면을 단순한 시간 개념이 아닌 질적·구성요인별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성을 시 사하며, 향후 청년 정신건강 정책과 실천 현장에서 수면 문제 유형을 고 려한 세분화된 평가와 맞춤형 개입 전략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6,000원
        7.
        2026.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5요인 성격특성 과 주관적 행복감 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를 검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농복합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 인 290명을 대상으로 면접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분석방법으로는 앤더슨과 거빙(Anderson & Gerbing 1988)의 3 단계 접근법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도농 복합지역 독거노인의 5요인 성격특성은 주관적 행복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5요인 성격특성과 주관적 행복감 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도 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주관적 행복감을 높이는데 있어서 5요인 성격 특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주요 변수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주관 적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실천 및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였다.
        7,800원
        8.
        2026.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고령화의 심화로 질병 구조가 만성질환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치매의 전조 단계인 인지기능 저하는 노년기 건강을 설명하는 핵심 지표로 부상 하고 있다. 한편 노인차별은 노인의 건강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 는 사회적 요인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적 검증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응답한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의 차별경험 과 인지기능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분석 결 과, 첫째, 노인의 차별경험은 우울 수준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인지기능 저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우울 수준의 증가 는 인지기능 저하와 유의하게 관련되었다. 셋째, 노인의 차별경험과 인지 기능 저하 간의 관계에서 우울 수준은 부분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는 노 인이 경험하는 차별이 우울을 심화시키고, 이러한 우울이 인지기능 저하 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노년기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 해서는 우울에 대한 개입과 함께 노인이 경험하는 차별을 감소시키기 위 한 접근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후속 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6,900원
        9.
        2026.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이 노인의 자기돌 봄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천 과정에서 자기돌 봄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J지역에서 근무하는 생활지원사 8명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수 집된 면담 자료를 질적 내용분석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5 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첫째, 서비스 이용 노인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의 성격과 목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여 자기돌봄 실천의 어려움이 많 음, 둘째, 처음부터 자기돌봄을 의식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했다기보다 다 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돌봄 성과를 만들어 나감, 셋째, 시간과 관계 의 질이 노인의 자기돌봄 성과로 이어짐, 넷째, 자기돌봄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을 통해 자기돌봄의 딜레마가 발생함, 다섯째, 지역사회통합돌봄정책 확대에 따라 자기돌봄 취지가 확대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취약해질 수 있는 모순이 발생함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 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자기돌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생활지원사 대상 교육의 방향과 내용에 대하여 실천적·정책적 제언을 하였다.
        7,700원
        10.
        2026.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도시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예방적 돌봄 기능을 탐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부산지역 수행기관의 전 담사회복지사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중요도-수행도 분석(IPA)을 실시하 고, IPA 결과의 해석과 맥락 이해를 보완하기 응답자 중 일부를 대상으 로 초점집단인터뷰(FGI)를 병행하였다. 연구 결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중심으로 한 1차 예방 기능이 안정적으 로 수행되고 있었으며, 이는 독거노인 비율이 높은 부산의 도시적 특성 속에서 중요한 보호 체계로 작동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비스의 목적을 살릴 수 있는 전략과 운영의 미비, 특화서비스 제공의 구조적 한계 등의 문제도 함께 도출되었다. 결과를 기반으로 도시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의 예방적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적·실천적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 로 논의하였다.
        8,300원
        11.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세 가지 측정방법에 따른 평균 동공간거리를 제시하고 측정방식에 따른 차이를 평가하고 자 하였다 방법 : 숙련된 한명의 검사자가 세 가지 방법(PD 미터, PD 자, 자동안굴절력계)을 이용하여 단안 및 양안에서 원거리 동공간거리를 측정하였다. 정치는 평균±표준편차로 나타내었으며, Paired t-test를 이용하여 기기에 따른 측정값 평균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Pearson correlation을 이용하여 측정방식 간 상관계수를 구하였으며, 두 기기 로 측정한 값의 일치도는 Bland-Altman plots 분석을 시행하여 95% 일치도 한계(일치도 하한, 일치도 상한)로 나타내었다. 결과 : 평균연령은 21±2.3세 이었으며, 성별은 남자가 47명(49.5%), 여자가 48명(50.5%)이었다. 세 가지 측 정 장비 모두 남자가 여자에 비하여 유의하게 컸다. 연구 대상자의 양안 평균 동공간거리는 PD 미터 62.53±3.22 mm, PD 자 63.16±3.29 mm, 자동안굴절력계 63.37±3.46 mm로 측정되었다. 대응표본 t검정을 이용하여 측정 방법에 따른 차이를 평가한 결과 PD 미터는 PD 자와 평균적으로 –0.64±2.84 mm의 차이를 보였고(p=0.031), 자 동안굴절력계와 평균적으로 -0.84±2.20 mm의 차이를 보였다(p<0.001). PD 자와 자동안굴절력계는 유의한 차이 를 보이지 않았다. 양안에서 95% 일치도 한계는 PD 미터와 PD 자가 –6.21∼4.93 mm, PD 미터와 자동안굴절력 계 –5.16∼3.47 mm, PD 자와 자동굴절력계 –6.49∼6.08 mm였다. 동공간 거리가 3.5 mm 이상 차이가 나는 경 우는 PD 미터와 PD 자가 18명(18.9%), PD 미터와 자동안굴절력계가 14명(14.7%), PD 자와 자동안굴절력계가 20명(21.1%)이었다. 결론 : 세 기기 간의 평균 차이는 모두 1 mm 이내로 임상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불편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로 판단되었으나 측정 방식에 따라 3.5 mm 이상 차이가 났던 14.7∼21.1%는 안경을 조제·가공하여 만들었을 때 측 정방식에 따른 오차로 인하여 시각적 불편 및 증상을 호소할 가능성이 있다.
        4,200원
        12.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60세 이상 노인의 시력·청력 이중손실(dual sensory loss, DSL)과 삶의 질(QoL) 간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 제9기(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서 60세 이상 노인 564명을 분석하였다. 시력손실은 교정시력 (≤0.3, ≤0.5, ≤0.7) 기준, 청력손실은 순음청력검사 >40 dB 기준으로 정의하였다. 연구대상은 정상군, 시각 단 독 손실군, 청력 단독 손실군, 이중손실군으로 분류하였다. 삶의 질은 EQ-5D-3L과 한국인 가중치 환산식을 이용 하여 평가하였다. 통계분석은 χ² 검정, t-검정, 분산분석 및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시력과 청력 손실은 동반되는 경향이 있었으며, ≤0.5 및 ≤0.7 기준에서 유의한 관련성이 나타났다 (p<0.01). 감각손실군은 운동능력, 자기관리, 일상활동에서 삶의 질 저하가 뚜렷하였다. EQ-5D index는 시력손 실군에서 ≤0.7 기준에서 유의하게 낮았으나(0.874 vs. 0.922, p<0.001), 청력손실 단독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집 단별 비교에서는 정상군이 가장 높은 값을 보였고(0.904±0.133), 청력 단독군이 가장 낮았다(0.872±0.160). 다 변량 회귀분석에서 이중손실군은 정상군 대비 삶의 질 저하 위험이 약 1.9배 높았다(OR=1.87, 95% CI: 1.15– 3.04). 결론 : 시력·청력 이중손실은 노인의 삶의 질 저하와 밀접히 관련되었으며, 특히 자기관리와 일상활동에서 두 드러졌다. 고령사회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청각 건강의 통합적 관리가 필요하다.
        4,000원
        13.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kground: Grip strength is a widely accepted clinical indicator of upper limb function. The grip strength measurement validity and clinical relevance of the American Society of Hand Therapists (ASHT) and suboptimal postures, such as slumped sitting, remain unclear. Object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whether sitting postures, including slumped posture, influence grip strength and upper limb muscle activation and to determine the clinical significance of grip strength assessment in the slumped position. Methods: Forty healthy adult males participated in a cross-over design study. Grip strength and surface electromyography of the triceps brachii, biceps brachii, anterior deltoid, and upper trapezius were measured in ASHT-recommended, slumped, and self-balanced postures. The Friedman test was used to compare outcomes across posture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grip strength and muscle activation was determined using Pearson correlation. Results: Grip strength significantly differed across postures (χ² = 25.37, p < 0.001), with ASHT posture having the highest values and slumped posture the lowest. Triceps brachii and upper trapezius showed significant variations in muscle activity across postures (p < 0.05). The electromyography-to-force ratio, representing neuromuscular efficiency, was the highest in ASHT posture. Grip strength strongly correlated with triceps brachii activity (r = 0.72, p < 0.001). Conclusion: Postural alignment significantly affects grip strength and upper limb muscle efficiency. These results highlight the clinical relevance that grip strength assessment should consider both ideal and habitual postures to improve the validity of functional evaluation and rehabilitation planning.
        4,000원
        14.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kground: Muscle thickness (MT) measurement using ultrasound image is emerging as a useful method to assess muscle mass during stretching. Traditionally, range of motion (ROM) measurements assessed by digital inclinometer are considered reliable and valid parameter for monitoring muscle flexibility. The ultrasound-based measurement for MT to monitor muscle flexibility has yet to be validated. Objects: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whether ultrasound measurement can serve as a valid alternative to a digital inclinometer for assessing muscle flexibility following stretching interventions. Methods: A randomized crossover design study was conducted with 20 healthy young participants. The stretching exercise program was carried out passive static and hold-relax proprioceptive neuromuscular facilitation stretching exercises applied on gastrocnemius-soleus muscle group with 3 times a week for 2 weeks. Data were collected 3 times for pre- and post-tests. Dorsiflexion ROM was measured by a digital inclinometer and the MT of gastrocnemius muscle by the ultrasound. Intraclass correlation coefficient (ICC) analysis for test-retest reliability, Wilcoxon sign rank test for stretching effects, and Spearman’s correlation analysis for determining the concurrent validity of two measurements. Results: ICC values of pre- and post-tests in both ROM and MT measurements were showed good to excellent intra rater reliabilities ranging from 0.782 to 0.968 (p < 0.001).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ROM measurements was observed following the stretching program (p < 0.01), whereas no significant change in the MT measurement was showed. Spearman’s correlations revealed weak relationships between the ROM and MT measurements (r = –0.217 for pre-test, r = –0.259 for post-test, r = –0.282, p < 0.05 for changes). Conclu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both the MT and ROM measurements were not compatible for monitoring muscle flexibility following stretching exercises regardless of their good reliabilities. Further investigations may be required to the MT measurement alone to be an alternative method.
        4,000원
        15.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노인의 식품미보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존중감을 통 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2024년 19차 한국복 지패널조사에서 65세 이상 노인 5,750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식품미보장은 우울을 통계적 으로 유의미하게 증가시켰는데, 이는 식품미보장을 경험할수록 우울이 증 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자아존중감이 노인의 식품미보장과 우울의 관계를 부분매개하였는데, 이는 식품미보장을 경험할수록 자아존중감이 낮 아지고 낮아진 자아존중감은 우울을 증가시켰다. 마지막으로 성별이 식품 미보장이 자아존중감을 통해 우울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조절하였다. 이는 여성 노인보다 남성 노인의 경우 해당 매개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 한 결과를 토대로 노인의 식품미보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 감의 매개효과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사회복지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9,200원
        16.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우울형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집 단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혼합연구방법을 통해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인 J시 H기관의 특화서비스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24명, 통제집단 20명으로 구분하여 사 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양적 자료는 공분산분석(ANCOVA), 질적 자료는 포커스그룹 인터뷰(FGI)를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실험집단 은 통제집단에 비해 우울감과 자살생각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또한 질적 분석에서는 자기돌봄 역량 강화, 대인관계 확장, 정서적 안정의 경 험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우울형 대상자를 위한 집단중재의 실천적 효과를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8,100원
        17.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ed to assess adults' perceptions and practices regarding sustainable diets and to identify sociodemographic factors influencing these outcomes. A cross-sectional online survey was conducted with 337 adults from February 5 to 21, 2025. Participants' awareness, willingness to engage in education, and practices related to environmental, health, and consideration aspects of sustainable diets were measured using a 5-point scale. The findings revealed low awareness of sustainable diets (1.80) and moderate willingness to participate in educational initiatives (3.18). Practice scores were highest in the health area (3.53), followed by environmental (3.06) and consideration (2.34) aspects. Females demonstrated significantly greater awareness of sustainable diets (2.06 vs. 1.64, p<0.001) and higher practice scores in the environmental (p<0.01), health (p<0.05), and consideration areas (p<0.001). Adults aged 50 to 59 exhibited the highest practice levels across all areas, including environmental (3.52) and health (3.83). One-person households reported lower practice scores compared to larger households in all areas (all p<0.01). Regression analyses indicated that female gender, older age, and larger household size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sustainable dietary practices. In conclusion, while adults exhibited low awareness of sustainable diets, there was moderate interest in education. Sustainable diet practices varied significantly based on gender, age, and household size.
        4,200원
        18.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성인 장애인의 장애수용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과 사회적 지지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삶 패널조사 6차(2023 년)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전국 19세 이상 장애인 총 3,946명을 대상으 로 SPSS 25.0과 Process Macro 4.1(Model 6)를 사용하여 자료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심리사회적 적응(psychosocial adaptation)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첫째, 성인 장애인의 장애수용과 회복탄력성은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 수용과 사회적 지지는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장애수용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과 사회 적 지지가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효과가 확인되었고, 간접경로가 실증적 으로 검증되었다. 이는 ‘장애수용 → 회복탄력성 → 사회적 지지 → 삶의 만 족도’라는 통합적 경로가 존재함을 의미하며, 성인 장애인의 심리사회적 적응 과정을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적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7,700원
        19.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북위 38도 지역인 백령도와 연천 콩밭에 2020-2021년에 콩나방(Leguminivora glycinivorella) 성충 포획 목적으로 성페로몬 트랩을 설치하였 다. 트랩에는 (E,E)-8,10-dodecadienyl acetate와 tetradecyl acetate의 1:1 조성 미끼를 장치하였다. 트랩에 포획된 나비목 성충들에 대해 시토크 롬 c 산화효소 1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분석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종을 동정하였다. 연천에서는 콩나방으로 동정이 되나 분석 서열에서 서로 평균 3.5%의 유전거리가 있는 두 개의 다른 집단(M과 S)이 동일 포장에서 발생한 것이 관찰되었다. 그중 M 집단은 백령도에서도 발견되었다. 콩나 방 성충은 트랩 운용기간 동안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 사이에 관찰되었다. 약 40종의 비대상종 수컷 성충들이 트랩에 포획되었고, 그중 잎말이나방 과의 애기잎말이나방족 1종(Grapholitini sp.)과, 흰갈퀴애기잎말이나방(Epiblema foenella)이 우점하였다. 이 결과로 본 연구에 사용한 성페로몬 조성이 콩나방에 대해 종특이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300원
        20.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의 행동억제체계가 사회불안(Social Anxiety)에 미치는 영향에서 경험회피와 정서표현 양가성이 병렬매개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9.0과 PROCESS macro 4.1(Model 4)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행동억제체계는 사회불안에 직접 적으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행동억제체계는 경험 회피와 정서표현 양가성 각각을 통해 사회불안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으 며, 두 매개경로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셋째, 두 매개변인의 병 렬효과를 비교한 결과, 경험회피 경로의 매개력이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정서표현 양가성 또한 독립적으로 사회불안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 한 결과는 사회불안이 단순한 기질적 민감성의 산물이 아니라, 내적 경험 에 대한 인지적 회피와 정서표현에서의 갈등이 병렬적으로 작용하는 복합 적 심리기제에 의해 유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사회불안을 기 질–인지–정서의 다층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이론적 의의가 있으며, 수용전념치료(ACT)나 정서조절 기반 중재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6,700원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