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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울릉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45개 조사구를 대상으로 식생구조, 군락분류, 환경요인과의 상관성을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보호구역의 생태적 특성과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식물사회학적 식생조사 바탕으로 군락분류를 한 결과, 연구지역의 식생은 총 5개의 군락으로 구분되었다. NMDS분석에서는 군락 간 종조성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CCA분석에서는 고도, 경사, 토양 및 암석노출도, 미세지형 등의 환경요인이 군락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종다양도 분석 결과, 고지대 너도밤나무 중심 군락은 낮은 다양도를 보인 반면 고로쇠나무–층 층나무 혼효군락 등은 비교적 높은 다양도를 보였다. 현존식생도 분석에서는 너도밤나무군락이 전체의 81%를 차지하 며 울릉도 산림의 핵심 수종인 것을 확인되었다. 또한, 고로쇠나무 혼효군락 등의 낙엽활엽수림의 면적이 확장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섬잣나무와 울릉솔송나무 등 침엽수림은 저지대 서·북서 사면의 급경사 지역에 국지적으로 분포하였 다. 본 연구의 결과는 울릉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군락 유형별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관리 및 장기 모니터링 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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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유형별 지정기준을 정밀화하고, 제안된 기준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현행 제도의 한계를 분석하고, UNESCO 생물권보전지역, IUCN 중요생물다양성지역(KBA), 람사르습지, 일본 보호림, 국내 국립공원 및 습지보호지 역 등 국내외 보호구역 지정기준을 비교·검토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현행 7개 지정유형 체계를 유지하되,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정량적 기준(면적, 수령, DBH, 출현 종수, 서식지 비율 등)과 정성적 기준(전문가 평가)을 결합한 세부 지정기준을 제안하였다. 또한 제안된 기준의 현장 적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전국 11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식물상 조사, 식생 구조 분석, 지형·환경 특성 평가 및 전문가 검토를 수행하였다. 적용 결과, 원시림 유형은 부분적으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국내 여건상 면적 기준보다 생태적 온전성과 자연성이 핵심 평가 기준임을 확인하였다. 고산식물지대 유형은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뚜렷한 고산 식생군락이 없더라도 식물지리학적 중요성과 복원·관리 활동이 있을 경우 지정 유지가 타당함을 보여주었다. 진귀한 임상 유형은 적합으로 평가되었으나 일부 지역에서 최초 지정 목적과 현황 간 불일치가 확인되어 재검토가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희귀식물자생지 유형은 적합으로 평가되었으며, ‘분포 한계종’과 ‘기후변화취약종’ 항목의 중복 문제를 확인하였다. 유용식물자생지 유형은 부분적으로 적합으로 평가되었으며, 향후 경제적 가치를 반영한 정량 지표 개발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산림습지 및 산림 내 계곡천 유형은 적합으로 평가되었으며, 다수의 습지식물 출현이 지정 타당성을 뒷받침하였다. 반면 자연생태계보전지역 유형은 부적합으로 평가되어 희귀식물자생지로의 재분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다만 제한된 조사 대상지와 일부 정성적 평가 의존이라는 한계가 있으나, 본 연구를 통해 재정립된 지정기준과 평가체계는 향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900원
        3.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kground: Cryopreserved semen and embryos are essential tools in livestock reproduction, enabling genetic improvement and herd management. Although these materials are theoretically stable in liquid nitrogen (LN2), viability often decreases over time, particularly in farm settings. Micro-ice crystals (MICs) are hypothesized to form under poor LN2 handling conditions, potentially compromising the survival of frozen genetic resources. However, the extent and impact of MIC accumulation have not been thoroughly quantified. Methods: This study evaluated MIC accumulation and its effects on the viability of cryopreserved bovine semen and embryos under different LN2 storage environments and conditions. MIC content was measured by filtering 10 L of LN2 through nonwoven fabric and weighing the retained crystals and debris. The viability of sperm and embryos were assessed using a computer-assisted semen analysis (CASA) and blastocoel re-expansion. Results: MIC content was 3.5 times higher in farm-stored LN2 than in laboratory LN2, with significantly more debris also detected. Progressive motility and velocity parameters (VCL, VAP, VSL) were similarly reduced. Blastocyst survival dropped significantly under farm conditions after six months (42.4%) compared to laboratory storage (84.4%, p < 0.05). These findings suggest a strong correlation between MIC accumulation and decreased post-thaw viability of cryopreserved materials. Conclusions: MICs formed in LN2 due to environmental exposure and poor handling can severely impair the viability of cryopreserved sperm and embryos. Regular filtration and improved LN2 management, especially in farm environments, are essential to reduce MIC-related damage. These practices may enhance the long-term usability and reliability of genetic resources in livestock breeding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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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5.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발왕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관속식물상 및 식생구조를 파악하기 위하여 2023 년 3월부터 9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현지조사를 수행한 후, 67개소의 식생 자료를 대상으로 이원지표종분석법 (TWINSPAN) 을 통하여 산림식생 유형을 구분하고 평균상대중요치, 종다양성, CCA를 통해 그 생태적 특성을 분석하 였다. 발왕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관속식물상은 81과 186속 283종 7아종 28변종 2품종으로 총 320분류군이 확인 되었다. 특산식물은 숲개별꽃, 진범 등 총 13분류군, 희귀식물은 가시오갈피 (EN) , 바늘까치밥나무 (VU) 등 총 5분류군 이 확인되었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은 총 118분류군이 조사되었으며, 귀화식물은 하수오, 미국가막사리 등 총 11분류군으로 귀화율은 3.4%로 나타났다. 식생유형은 복장나무-난티나무군락, 분비나무-사스래나무군락, 전나무-단풍 취군락, 소나무군락, 신갈나무전형군락 등 총 5개의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종다양도는 2.222로 VT2가 다른 식생단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풍부도, 균재도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CA 분석 결과, 식생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으로 해발고도, 종다양도, 암석노출도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구역 내 공간분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현존상관식생도를 작성한 결과, 신갈나무군락, 복장나무-난티나무군락, 신갈나무-피나무군락, 물푸레나무-층층나무군락, 아고산침활혼효림, 소나무-신갈나무군락, 소나무군락, 전나무군락 등 총 8개의 군락으로 구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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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limate change and human activities have significantly threatened plant diversity in Nigeria, leading to the imminent extinction of plant genetic resources (PGR). The collected and conserved PGR are insufficient to slow the rate of diversity loss. To address this challenge, plant breeders have initiated various improvement programs aimed at utilizing available PGR to enhance plant resilience against the severity of climate change. Despite these efforts, several limiting factors hinder the sustainable conservation of PGR in Nigeria. The lack of up-to-date information on PGR in Nigeria restricts our understanding of crop diversity. This review explores these constraints and outlines the diverse strategies employed by relevant research institutes over the years to conserve PGR. It also evaluates both in-situ and ex-situ conservation efforts in the country. Collaborations and interactions between research institutes in Nigeria focused on managing PGR are highlighted. Establishing more ex-situ fields across all ecological zones of Nigeria is emphasized as a crucial step to enhance effective conservation measures. Additional recommendations are provided to encourage the conservation and sustainable production of PGR in Nig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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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백두대간 줄기에 위치하며 산림청 지정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희양산의 관속식물상에 대해 조사하였다. 현지 조사는 2021년 4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조사 결과 총 447분류군 94과 268속 395종 9아종 37변종 6품종의 생육이 확인되었 다.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은 총 10종이 확인되었으며, 멸종위기종(CR)에 왕벚나무 1종(식재), 위기종(EN)에 두메닥나무 1종, 취약종(VU)에 꼬리진 달래 등 3종, 약관심종(LC)에 금강제비꽃등 5종이 포함되었다. 특히 두메닥나무는 국내 신분포지로 판단된다. 특산식물은 은꿩의다리, 청괴불나무 등 14분류군이 확인되었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은 총 73분류군으로 IV등급에 6분류군, III등급에 21분류군, II등급에 21분류군, I등급에 25분류군 이 포함되었다. 이 결과는 향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인 본 조사지역의 지속적인 보전을 위한 보호대책 마련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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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2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weet potato (Ipomoea batatas L.) is an essential crop in the Paraguayan diet. It plays a crucial role in food security. It is a source of income for family agriculture. It has a significant potential to adapt to various climatic and soil conditions in Paraguay, making it a promising crop for improving productivity. However, Paraguay faces a deficit in the development of sweet potato cultivation technology, resulting in a low productivity of 5.3 ton/ha. Efforts have been made to collect and characterize sweet potato genotypes, covering a diversity of native varieties. These efforts have laid the groundwork for future sweet potato research and development. Still, ongoing research and development of strategies are needed to address existing challenges of improving genetic resource traits and developing cultivation technology and to fully exploit growth opportunities in this sector. This review summarizes sweet potato cultivation in Paraguay, focusing on several key technical aspects. It analyzes current market situation and production conditions as well as the availability of genetic materials adapted to different ecoregions. Additionally, it explores prospects for the development of advanced sweet potato crops, including the production of high-quality, virus-free sweet potato plants with improved productivity.
        4,300원
        16.
        202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terial phytopathogen Pectobacterium causes soft rot disease in several vegetable crops globally, resulting in heavy agricultural losses at both the pre and postharvest stages. The present work was carried out to screen Kimchi cabbage genetic resources conserved at the National Agrobiodiversity Center,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Korea, for resistance against the soft rot pathogen Pectobacterium carotovorum subsp. carotovorum KACC 21701 over a period of three years (from 2020 to 2022). Infection of the phytopathogen was carried out at four-leaf stage and for each accession, twenty-five plants per germplasm were infected with KACC 21701. Kimchi cabbage cultivars Wangmatbaechu, Seoulbaechu, and CR Kiyoshi were used as control. Seven-days post-infection, the Disease Index (DI) values were manually recorded from zero to four, zero matched perfectly heathy plants and four completely dead plants. The 682 accessions of Kimchi cabbage exhibited varying degrees of disease resistance to KACC 21701 and thirty accessions, exhibiting a DI≤2, were considered for replication studies. During the replication studies, four landrace germplasms (IT102883, IT120036, IT120044, and IT120048) and one cultivar (IT187919) were confirmed to be moderately susceptible to KACC 21701. Results of the preliminary screening as well as replication studies were documented for the all the 682 germplasms. Addition of such information to the passport data of stored germplasms might serve as potential bio-resource for future breeders and researchers to develop resistant varieties or study the mechanisms involved in resistance of plants to such phytopatho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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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2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생명공학 R&D의 필수 재료인 유전자원에 대한 취득과 그 이용을 규제하는 국제 규범, 즉 나고야의정서가 등장하면서 관련 분야 연구자에게 상당한 불편과 부담이 우려되고 있다. 나고야의정서가 발효함에 따라 그 동안 인류공 동유산으로서 마치 공공재처럼 모든 국가가 자유롭게 사용해왔던 유전자원에 대하여 자원 보유국의 배타적 소유권이 인정되면서 자원의 취득과 이용에 대한 각국의 법적 규제가 도입되고 있다. 특히 유전자원의 해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보다 체계적인 대응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본 논문은 연구자를 포함한 국내외 유전자원 이용자의 나고야의정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하여, 먼저 의정서의 주요 핵심내용을 분석하고 해외 유전자원 이용을 위한 접근, 취득 및 이익공유의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적절한 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ㆍ기술하였다. 나고야 의정서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연구자 본인의 노력과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지원이 동시에 필요하다. 우선 연구자는 나고야의정서 체제에서의 연구활동 진행에 관한 전체적인 틀과 각 단계별 구체적인 대응에 관한 이해를 반드시 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유전자원 접근단계부터 이로 인해 발생한 이익의 공유단계까지 제공국의 ABS 절차에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 이렇게 볼 때 나고야의정서로 인해 과거 대비 연구활동에 일정부분 제한이 가해지고 연구 외적인 부담이 가중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유전자원에 대한 국가의 주권을 인정하는 현 상황을 일시적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나고야의정서 체제를 중심으로 자국의 유전자원에 대한 주권적 권리를 지키고자 하는 자원부국의 기조가 더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환경생태분야 연구자도 본 논문의 내용을 참고하여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한 대비를 확실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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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21.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토마토 유전자원 49점을 대상으로 엽록소형 광 측정 프로토콜인 Quenching act 2를 이용하여 염류 스트레스 수준을 구분할 수 있는 엽록소형광 매개변수를 선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염류 스트레스 평가는 3엽기 유묘 단계의 토마토 유전자원 49점을 대상으로, 1일 1회 NaCl 400mM로 저면관수를 처리하였다. 염류 스트레스 처리 4일차에 토마토 유묘의 지상부 생체중, 엽록소 및 프롤린 함량 분석을 실시하였 다. 토마토 유전자원 49점의 지상부 생체중 및 엽록소 함량은 대부분 감소하였으며, 프롤린 함량 증가율은 유전자원 별로 유사하였다. 대표적인 12개의 엽록소형광 매개변수는 염류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감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염류 스트레스에 노출될수록 Y(NO)는 증가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 유전자원 49점의 광계Ⅱ의 비조절 에너지 소산의 양자 수율[Y(NO)]은 염류 스트레스 하에 차이를 보였으 며, 염류 스트레스에 저항성을 지닌 염류 저항성 유전자원과 염류 스트레스에 감수성 유전자원 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엽록소형광 매개변수로 판단되며, 토마토 유전자원에 대해 염류 스트레스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보완적인 도구로 활용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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