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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AI 면접 윤리가 AI 면접 시스템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신뢰의 매개효과와 지각된 위험의 조절효과를 검 증하였다. 이를 위해 AI 면접 시스템에 대한 경험 또는 인식을 가진 응 답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62부의 유효표 본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AI 면접 윤리는 신뢰에 정(+)의 영 향을 미쳤고, 신뢰는 AI 면접 시스템 사용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뢰는 AI 면접 윤리와 사용의도 간의 관계를 부 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각된 위험은 AI 면접 윤리와 신뢰 간 의 관계를 부(-)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AI 면접 시스템에 대한 윤리적 인식이 신뢰 형성과 수용의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AI 면접 윤리, 신뢰, 지각된 위 험, 사용의도를 하나의 통합적 틀에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 며, AI 면접 시스템을 도입하는 조직에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8,100원
        2.
        202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소상공인의 인력확보 애로와 수익성 간 관계를 분석하고, 인건비 부담의 매개효과와 디지털 도입의 조절효과를 검토하였다. 소상 공인실태조사 2020–2023년 자료(최종 표본 132,411개 사업체)를 활용한 분석 결과, 인력확보 애로는 수익성과 부(-)의 관련성을 보였으며, 인건 비 부담을 매개로 수익성에 부정적 관련성을 갖는 경로가 확인되었다. 기본모형에서는 디지털 도입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지 않았으나, 추가 강 건성 분석에서는 측정 방식에 따라 일부 결과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 다. 이는 소상공인의 인력문제가 단순한 구인난이 아니라 비용구조와 연 계된 구조적 제약임을 시사한다.
        6,100원
        3.
        202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자연재난 피해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충격, 회복 자원, 제도 적·사회적 지원이 사회적 기능 수행과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 분석하고, 심리적 충격과 사회적 기능 수행 간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2019년 태풍 ‘미탁’이후 정부지원금을 수령한 피 해자 575명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약 3년 후 실시된 설문자료를 활용하 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재난 트라우마,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충격 수준이 높을수록 사회적 기능 수행은 유의하게 낮 았다. 반면, 정부지원금 만족도와 재난 대응 만족도는 사회적 기능 수행 과 정적 관계성이 있었다. 예측과 달리, 사회적지지는 사회적 기능 수행 과 부적 관계성이 있었다. 조절효과 분석 결과, 회복탄력성이 높은 집단 에서 불안 수준이 증가할수록 사회적 기능 수행의 감소 폭이 더 크게 나 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재난 이후 사회적 기능 회복을 위해, 회복탄력성 과 제도적 지원 간 상호작용을 고려한 맥락 민감형 개입 전략의 필요성 을 시사하고, 사회적지지와 회복탄력성의 복합적 작용을 반영한 개인화 된 지원체계 설계가 향후 개입 논의에서 중요하게 검토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6,000원
        4.
        202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장애 노인의 내적 능력(intrinsic capacity)이 일상생활활동과 사회적 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주거 및 지 역사회 환경 요인의 조절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23년도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한 2차 자료 분석 연구로 장애를 가진 65세 이상 노인 437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독립변수는 내적 능력으로 감각기능, 인지기능, 정신건강, 신체기능, 영양, 사회적 관계의 6개 영역을 활용하 여 구성하였다. 조절변수는 환경 요인으로 주거환경 개조, 지역 접근성, 지역 이용편의성을 활용하였다. 종속변수는 기본 적 일상생활활동(Basic Activities of Daily Living, BADL), 수단적 일상생활활동(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IADL), 사회적 참여로 설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Mplus 8.9를 이용한 조절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조절효 과가 확인된 변수는 Johnson–Neyman 분석을 통해 유의 구간을 확인하였다. 결과 : 내적 능력은 BADL(β =.38, p<.001), IADL(β =.50, p<.001), 사회적 참여(β =.40, p<.001)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보였다. 사회적 참여에서는 주거환경 개조가 정적 영향(β =.11, p<.05), 지역 접근성은 부적 영향을 보였다(β =−.15, p<.01). 지역 접근성과 이용편의성은 내적 능력과 일상생활활동 간 관계에서 각각 부적(β =−.11, p<.05; β =−.08, p<.05) 및 정적 조절효과(β =.29, p<.05; β =.25, p<.01)를 보였다. 결론 : 장애 노인의 일상생활활동과 사회적 참여가 개인의 내적 능력뿐 아니라 환경 조건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형성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장애 노인의 기능 유지와 사회적 참여를 위해 개인의 건강 역량과 지역사회 환경 조건을 함께 고려한 통합적 지원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4,500원
        6.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s the differential impacts of government support on firms’ innovation performance. Government support is categorized into financial support (tax, funding, and finance) and non-financial support (technology and human resources), and their respective effects on market performance and innovation capability are analyzed. Using data from the 2022 Korean Innovation Survey (KIS) conducted by the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Institute (STEPI), the analysis applies propensity score matching and logistic regression, along with moderation tests using Hayes’ process macro. The results indicate that both financial and non-financial support significantly enhance market performance, while only non-financial support exerts a meaningful influence on innovation capability. Furthermore, Non-financial support exhibited a positive moderating effect on market performance when market-based information sources were utilized, while its impact on innovation capability varied with the level of utilization. In contrast, the use of science-based information sources ha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both market performance and innovation capability, with the latter strengthened particularly at higher levels of utilization. Additional mediation analysis shows that non-financial support enhances market performance through innovation capability, whereas financial support exhibits no such effect, highlighting the need for firms to build internal capabilities for sustainable outcome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government policies should be tailored to the type of support provided and that integrated strategies combining external knowledge sources are essential. In addition, strengthening innovation capability is critical for achieving sustainable innovation outcomes in the long term.
        4,900원
        7.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조직에서 핵심 구성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는 공정성과 상호 존중, 개인의 성장을 중시하 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 세대적 특성은 조직 내 리더십의 영향이 해석되고 반응되는 방식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수평적 의사소통을 선호하는 MZ세대에게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은 조직 생활 의 심리적 기반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MZ세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상사 의 비인격적 행동이 직무열의와 창의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심리적 안전감의 매개효과와 일의 의미의 조절효과를 통합적으로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수행을 위해 국내 조직에 근무하는 MZ세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실증분 석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먼저,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은 심리적 안전감, 직무열의, 창의적 성과에 모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심리적 안전감은 직무열의와 창의적 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며,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과 직무열의 및 창의적 성과 간 관계에서 매개 역할 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일의 의미는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이 심리적 안전감, 직무열의, 창의적 성과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는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이 MZ세대 구성원의 직무태도와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심리적 안전감 의 매개 메커니즘과 일의 의미의 조절 역할을 통해 규명함으로써 부정적 리더십 연구를 MZ세대 맥락으 로 확장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조직의 성과향상을 위해 MZ세대 구성원의 직무열의와 창의적 성과를 제고하고자 한다면,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심리적 안 전감이 보장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구성원이 자신의 일에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6,900원
        8.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미국의 외교정책이 특정 이념에 고정되기보다 상황에 따라 실용성과 현실주의적 요소를 선택적 으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설명되곤 하듯, 조직은 한치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통제와 자율, 안정과 변화처럼 상충되는 요구를 동시에 충족해야 하며, 이러한 역설은 조직의 리더십 과제로 부상 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역설적 리더십이 구성원의 창의성과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그 작동 메커니즘으로서 역할모델영향의 매개효과와 상사 조망수용능력의 조절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군 조직의 상사–부하 193쌍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부하는 역설적 리더십, 조망수용능력과 역할모델영향을, 상사는 부하의 창의성과 조직시민행동을 평가하도록 원천을 분리하였다. SPSS 26.0과 Mplus 8.1을 활용해 확인적 요인분석, 경로분석,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한 결과, 역설적 리더십은 창의성과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정(+)의 직접효과를 보였고, 역할모델영 향은 역설적 리더십과 두 결과변수 간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하였다. 또한 상사 조망수용능력은 역설적 리더십과 역할모델영향 간 관계를 강화하는 조절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조건부 간접효과는 조망수용능 력이 높은 경우에만 유의하게 나타나 조절된 매개효과는 부분 지지되었다. 본 연구는 역설적 리더십의 효과를 사회학습이론 관점에서 설명함으로써 창의성과 조직시민행동의 동시 촉진 메커니즘을 확장하고, 조직이 상충된 요구를 관리하는 상황에서 리더의 조율 행동과 조망수용능력을 개발·평가할 필요성을 제 시한다. 다만 특정 조직 맥락에서 자료가 수집되었다는 점과 일부 변수의 자기보고식 측정 한계가 존재하 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조직 유형과 다원적 측정 방법을 통해 일반화 가능성을 추가 검증할 필요 가 있다.
        5,500원
        9.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2025년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일경험인턴십, 진로결 정(진로동기부여, 진로준비행동), 멘토역할 측정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고, 멘토역할이 일경험 인턴십과 진로결정 간 조절효과를 갖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사업 종료 후 참여 자 133명(남 58, 여 75)을 대상으로 리커트(Likert) 5점 척도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 술통계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주성분 분석과 베리멕스 회전을 적용한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3개 주요 변인은 총 5개 요인, 26개 문항으로 구성되었고, 누적 설명 분산은 66.64%로 나타나 측정 모형의 타당성이 확인되었다. 변수 간 상관계는 전반적으로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내적 신뢰도 또한 양호한 수준으로 확인되었다(일경험인턴십 ɑ=.836, 멘토역할 ɑ=.879, 진로동 기부여 ɑ=.903, 진로준비행동 ɑ=.782). 회귀분석 결과, 일경험인턴십은 진로동기부여와 진로준비행동에 각 각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가설은 모두 채택되었다. 또한 멘토역할은 일경험인턴십과 진로결정 관계에서 강화적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고용노동부에서 2023년 이후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변화한 기업 채용 환경에 대응하여, 미취업 청년에게 제공되는 정부 주도의 일경험 지원사업이 진로 형성과 노동시장 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적 타당성을 지닌다는 것을 확인한 점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4,900원
        10.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부하직원의 나르시시즘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리더의 감성지능의 조절 효과를 살펴보았다. 각 변수간의 관계에 대해 검증하여 부하직원의 나르시시즘과 리더의 감성지능이 부 하직원의 직무열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립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A공공기관에 입사 6년 미만의 근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집한 315부의 설문지 중 비정상적이고 불 성실한 응답 데이터를 제거한 298부의 설문지를 활용하여 연구하였다. 가설 검증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하직원의 나르시시즘과 직무열의 간 상관관계에서는 부하직원의 나르시시즘이 직무열의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여, 선행연구에서 주장하고 있는 나르시시즘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재확인하였다. 그리고 리더의 감성지능이 부하직원의 나르시시즘과 직무열의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을 검증하여 조절변수로서의 감성지능의 역할을 확인하게 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부하직 원의 나르시시즘이 직무열의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하며 리더의 감성지능에 따른 부하직원의 직무열의 영향도 변화를 함께 검증함으로써, 직무열의에 있어 부하직원을 단순히 개인적 차원뿐 아니라 나르시시 즘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로 적용한다면 리더의 높은 감성지능이 조직 차원의 실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직에서는 밀레니얼 세대로 대표되는 부하직원의 직무열 의를 향상시키고 조직 내 세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부하직원의 나르시시즘을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수 용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현시켜야 하고 리더의 감성지능도 개발하여야 함을 확인하였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5,400원
        11.
        202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중국 제조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매출 비중과 해외자회사 진출 국가 수가 기업의 혁신성과에 미 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국가지분율(state ownership ratio)이 이들 관계에 미치는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검토 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혁신성과 창출에 관한 기존 연구들을 기반으로 세 가지 가 설을 설정하고, 2007년부터 2022년까지 CSMAR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47개 기업의 205개 관측치를 수집하여 중국 제조 상장기업의 연도별 패널데이터를 구축하였다. 랜덤 효과 포아송 회귀(random-effects Poisson regression)분석 결과, 해외 매출 비중과 해외자회사 진출 국가 수는 모두 기업의 혁신성과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가지분율은 본 연구의 국제화 변수(해외 매출 비중, 해외자회사 진출 국가 수)와 혁신성과 간의 부정적 관계를 강화하는 조절변수로서 기능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제도적 맥락 에서 국제화와 혁신성과 창출 간의 관계를 이론적으로 논의하고 이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관련 정책 입안자 및 경영자들에게 국제화 전략 수립에 관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6,000원
        12.
        2026.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리더의 코칭리더십이 구성원의 혁신행동을 매개로 자기효 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이 관계에서 조직지원인식의 조절효과를 분석 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제조업, 서비스업, 공공기관 종사자 300명을 대상 으로 설문조사 데이터 수집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코칭리더십은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혁신행동은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쳐, 구성원이 혁신적 과업 수행을 통해 자신감과 유능감을 강화함을 확인하였다. 셋째, 조직지원인식은 코칭리더십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직지원인식이 높은 집단에서 코칭 리더십의 효과가 더욱 강화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코칭리더십이 구성원의 심리 적 자원과 조직 내 혁신을 촉진하는 지속가능한 리더십임을 시사한다. 또한 리 더의 코칭행동과 조직지원 인식의 상호작용을 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리더 십 연구의 확장과 조직관리 실무에 기초적 근거를 제공하였다.
        6,400원
        13.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Due to its superior recycling characteristics, recycled-cotton has become a key material driving the eco-friendly transformation of the fashion industry. However, this transformation depends not only on material innovation in the production phase but also on consumers’ perception and acceptance of recycled-cotton fashion product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core determinants shaping consumers’ purchase intention toward recycled-cotton fashion products by analyzing how perceived consumption value dimensions influence purchase intention through behavioral attitudes and subjective norms and by testing the moderating effect of altruism. Data were collected from 280 consumers aged 20–59 years who had previous experience purchasing recycled-cotton fashion products. The mediating and moderated mediating effects were empirically verified using PROCESS Macro Models 4 and 7. The results revealed that emotional, economic, social, functional, and environmental value all exerte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behavioral attitudes and subjective norms and indirectly influenced purchase intention through behavioral attitudes and subjective norms. However, altruism demonstrated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nly on the path linking functional value to purchase intention via behavioral attitudes.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pivotal roles of consumption value, behavioral attitudes, subjective norms, and altruism in shaping consumers’ purchase intention for recycled-cotton fashion products and offer actionable implications for promoting the market diffusion of recycled fashion.
        5,200원
        14.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뷰티전공대학생의 개인적역량 및 창업자기효능감이 창업마인 드와 창업준비활동, 창업의도와의 영향관계에서 창업네트워크의 조절효과 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뷰티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총295부의 유효 표본을 SPSS 26.0 및 PROCESS MACRO 4.1을 활용하 여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업무수행역량은 창업마인드에, 기 술정보활용역량은 창업준비활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창업자기효능감 은 창업마인드에는 유의한 영향을 주었으나 창업준비활동에는 영향을 미 치지 않았다. 또한 창업마인드와 창업의도간 관계에서 창업준비활동의 매 개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창업네트워크는 창업마인드와 창업의도간 관계에 서만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로써 뷰티전공 대학생의 창업의도 강화를 위해 개인적 역량 개발과 실질적 창업준비활동을 지원하는 교내·외 지원프 로그램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7,700원
        15.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발언행동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와 개 인–직무 적합성(P–J fit)의 조절효과를 통합적으로 검증하였다. 사회적 인지이론과 적합성이론을 기반 으로, 구성원의 발언이 어떠한 심리적 과정을 통해 성과로 전환되며, 직무 환경과의 적합성이 이 전환 과 정의 강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이론적으로 조명하였다. 실증 분석을 위해 근로자와 직접 상사의 응답 을 매칭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위계적 회귀분석과 부트스트래핑 기반의 매개·조절 효과 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발언행동은 직무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둘째, 자기효능감은 발언행동과 직무성과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구성원이 발언을 통해 형성한 자신감과 문제해결 기대가 성과 향상으로 연결됨을 보여주었다. 셋째, 개인–직무 적 합성은 자기효능감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였으며, 직무가 개인의 능력·가치와 잘 부합할수 록 효능감이 성과로 이어지는 힘이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발언행동이 자기효능감을 거쳐 직무성과로 이어지는 간접효과 또한 P–J fit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조절된 매개효과로 유의하게 검증되 었다. 이러한 결과는 구성원의 발언행동이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심리적 자원과 직무 적합성이 결합될 때 조직 성과로 연결되는 복합적 작동 메커니즘을 지닌다는 점을 시사한다.
        5,400원
        16.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오늘날 어촌은 소멸 위험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생존 전략으로서 어촌비즈니스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본 연구는 어촌계를 중심으로 한 어촌비즈니스에 대한 인식을 탐구하고, 외부 개방성과 정부 지원에 대한 태도가 어촌비즈니스 필요성과 공동 사업 참여 의도 간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매개효과 분석 결과, 어촌비즈니스 필요성 인식(예: 신규 노동력 확보)은 공동 사업 참여 의도(예: 외부 자본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 효과는 외부 개방성(예: 외부 인구 유입, 어촌계 구성원 확대)을 통해 부분적으로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절효과 분석 결과, 외부 개방성은 이 관계를 유의하게 조절하지 않았으나, 정부 지원에 대한 태도는 중요한 조절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5,700원
        17.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변화지향 조직시민행동이 팀의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을 팀-구성원 교환관계와 과업 상호 의존성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변화지향 조직시민행동이 과업 상호의존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동료의 변화 준비성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검토하였다. 국내 다양한 기업에 종사하는 377명의 설문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과 부트스트래핑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변화지향 조직시민행동은 팀-구성원 교환관계와 과업 상호의존성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팀-구성원 교환관계는 변화지향 조직시민행동과 과업 상호의존성을 정(+)의 방향으로 매개하며, 동료의 변화준비성이 높을수록 변화지향 조직시민행동이 과업 상호의존성에 미치는 영향은 강화되는 것 으로 나타났다. 또한 변화지향 조직시민행동이 팀-구성원 교환관계를 매개하여 과업 상호의존성에 미치 는 효과가 변화지향 조직시민행동이 과업 상호의존성에 미치는 직접효과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변화지향 조직시민행동이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내 사회적 관계인 팀-구성원 교환관계 와 과업 상호의존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실증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기존 조직시민행동의 영향에 대한 연구는 주로 직무만족, 이직의도, 상사평가, 직무성과, 직무스트레스 등과 같은 조직시민행동 행위자의 개인적 측면의 영향에 대한 분석에 머물러 있었는데, 본 연구결과는 변화지향 조직시민행동의 결과변수로 개인적인 측면 뿐만아니라 다른 구성원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실무적으로는 변화지향적 행동이 지속되어 조직의 성과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변화된 과업 관계의 반영, 정기적 피드백 교환 구조를 통한 팀-구성원 교환관계의 변화에 대한 관찰, 심리적 안전감 증진 훈련 등 변화준비성에 대한 교육훈련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이러한 시사점은 기업이 개인의 변화지향 조직시민행동을 적극 장려하는 것 뿐만아니라 구성원간 활 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과업관계와 팀의 행동양식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조직을 운영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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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기존 문화지능(Cultural Intelligence, CQ) 연구는 주로 주재원의 해외 적응이나 다국적 기업 종업원의 협업 성과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왔다. 그러나 문화지능은 이러한 조직 내부의 다문화 상호작용을 넘어, 국제 인재가 현지 기업을 선택하는 채용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영역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문화지능이 외국인 구직자의 영국 현지 기업에 대한 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특성이 실제로 발현될 수 있는 상황적 조건으로서 최고 경영진 팀(Top Management Team, TMT)의 국적 다양성과 노동시장 비개방성이 어떠한 조절적 역할을 수행 하는지를 검토하였다.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노동시장 비개방성이 급격히 강화된 동시에,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다문화적 인재 유입 규모가 큰 국가 중 하나로, 문화지능의 효과성이 맥락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분석하기 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본 연구는 영국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 302명을 대상으로 시나리오 기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문화지능은 외국인 구직자의 현지 기업에 대한 구직의 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TMT 국적 다양성은 이 관계를 유의하게 강화하는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반면, 노동시장 비개방성은 이러한 긍정적 효과를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여, 폐쇄적인 제도 환경이 외국인 구직자 의 문화지능 발휘 가능성을 제약함을 보여주었다. 분석 결과는 문화지능이 국제 인재의 구직 행동을 설명하는 핵심 개인 역량임을 실증적으로 확인함과 동시에, 그 효과가 조직과 국가의 맥락적 요인에 의해 현저히 달라질 수 있음 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TMT 국적 다양성이 문화지능의 긍정적 효과를 강화하는 촉진 요인임을 규명함으로써, 기업의 리더십 구성과 조직적 포용성이 국제 인재 유치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이론적 통찰을 제공한다. 반면, 노동시장 비개방성은 문화지능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억제 요인으로 나타나, 제도적 장벽이 외국인 인재의 행동적․심리적 평가에 실질적 제약을 가함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국제 인재 채용 연구의 기존 공백을 보완 하며, 개인의 특성과 조직․국가 수준의 맥락이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함으로 써 중요한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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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2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유대감이 가족 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미래 계획 준비도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 20개 시‧군 지역을 경기 남부권과 북부권, 도시 및 도농복합도시를 기준으로 층화비례표집을 실시하여 성인 발달장애인 대 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최종적으로 800부의 응답을 분석에 활용하여 주요 변수의 실태와 영향력 을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유대감은 가족 갈등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보호 요인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유대감과 가족 갈등 간의 관계에서 미래 계획 준비도는 조절변수로 작용하여, 미래 계획 준비도가 높을수록 사회적 유대감이 가족 갈등을 낮추는 효과가 더욱 강화되는 것으 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성인 발달장애인 가족의 갈등 완화를 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더불어 체계 적인 미래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제시하였으며, 가족 중심의 실천 개입과 정책 설계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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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2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사회적 역할이론(social role theory)을 이론적 토대로 삼아, 여성 근로자의 이직 의도 형성과 정에서 어떠한 요인들이 핵심적으로 작용하는지를 분석하고, 특히 직무만족의 매개 효과와 한국적 조직 문화의 대표적 형태인 인화(人和) 조직문화의 조절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토하였다. 사회적 역할이론은 성별에 따라 사회가 기대하는 역할 규범이 다르게 형성되고, 이러한 역할기대가 개인의 심리·행동에 구조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관점에서 여성 근로자의 직무만족과 이직 의도 간 관계가 남성과 다르게 작동할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가 조직문화라는 맥락적 요인에 의해 더욱 강화되거 나 약화할 가능성에 주목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 종사하는 한국인 근로자 4,316 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여성 근로자의 직무만족 수준이 낮을수록 이직 의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 타났으며, 이는 기존 조직행동 연구에서 제시해 온 직무만족–이직 의도 관계를 한국의 노동시장 상황에 서도 재확인한 것이다. 둘째, 직무만족은 성별이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한국 조직 내에서 여성 근로자는 성차별적 관행, 역할기대 불일치, 평가의 비대칭성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직무만족을 약화시켜 궁극적으로 이직 의도 를 높이는 경로를 강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인화 조직문화의 조절 효과는 예상과는 상반된 방향으로 나타났다. 인화 문화는 관계적 조화, 상호 배려, 집단 내 화합을 강조하는 한국적 조직문화의 핵심 요소로 이해됐으나, 본 연구의 분석에서는 이러한 문화가 여성 근로자의 직무만족을 보호하기보다, 오히려 낮은 직무만족이 이직 의도로 이어지는 경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였다. 이는 관계 유지 중심의 문화가 표면적으로는 조직의 안정성과 공 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성 근로자에게 정서적 노동, 관계적 순응, 비공식적 역할 수행 등 추가적인 부담을 요구함으로써 역할갈등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처 럼 인화 문화가 여성의 이직 의도를 완화하는 완충장치가 되기보다는, 성별에 따른 비대칭적 기대와 문화 적 규범을 재생산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본 연구는 사회적 역할이론을 한국적 조직문화 맥락과 결합하여 여성 근로자의 이직 의도 형성과정을 보다 심층적으로 설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또한 인화 문화의 이중적 기능을 실증적 으로 확인함으로써, 젠더 관점에서 한국형 조직문화를 재해석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앞으로의 연구에서 는 산업별·직무별 특성, 종단적 데이터 활용 등을 통해 이러한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거나 강화되는지 보 다 정교하게 탐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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