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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연구 KCI 등재 Journal of Climat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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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권 제1호 통권11호 (2011년 1월) 5

1.
2011.0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paper reexamines the interannual intensity change of tropical cyclone (TC) over the western North Pacific. Analyses are done for the annual extreme intensity and the average intensity of the five strongest typhoons based on the best track data issued from the RSMC (Regional Specialized Meteorological Center) Tokyo and the JTWC (Joint Typhoon Warning Center). Trends over the last 30+ years in one data set are nearly opposite in another. Specifically, the TC intensity tends to increase with the years in the JTWC data, whereas the opposite is found in the RSMC data. Realizing that one data set shows a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from the other, a homogenization process has been applied to the original data so that comparisons of the two data sets and the trend analyses become more meaningful than those with solely the original data. With the homogenized data, we present some cautious conclusions regarding the TC intensity changes over the western North Pacific. The annual extreme TC intensity has been decreasing, while the strong TCs have become stronger over the years. For TCs entering the KMA emergency area and directly hitting Korea, we are hesitant to make any conclusions because the corresponding area is small so that the number of TCs entering the area each year is too small to have any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lications.
2.
2011.0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에서는 관측 자료에 근거하여 20세기에 일어난 전지구적인 Köppen 기후구 면적의 변화와 사막화의 특징을 조사하였다. 5개 대기후구 면적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대체로 따뜻한 기후구(특히 A 기후구)의 면적은 증가한 반면에 찬 기후구(특히 E 기후구)의 면적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D 기후구 면적의 경우 1960대 이후부터 비교적 뚜렷한 증/감을 나타내었다. 전지구적 기온 상승의 추세 패턴을 감안할 때, 이러한 기후구의 변화는 지구 온난화의 직접적인 결과로 사료된다. 건조 기후구(B 기후구)의 면적은 1970년대 이후부터 급속한 증가를 나타내었는데, 1960년대 대비 1990년대에 그 면적비가 약 2% 정도 늘었다. 이 중에서 사막(BW) 기후구의 경우, 20세기 말기(1991~2000년)의 면적이 1961~1990년 대비 1,320×103㎢정도 확장되었는데, 이것은 대부분 스텝(BS) 기후구가 더욱 메말라 일어난 것으로 밝혀져 사막화의 특징을 보였다. 또한 사막화의 지역적 특징을 살피기 위해 전 세계의 주요 사막 지역 다섯 곳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북아프리카 지역과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1950년대 이후 가장 뚜렷하고 지속적인 사막화가 일어났음을 밝혔다. 사막화의 한 원인으로서 지구 온난화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해들리 순환의 강도 변화를 조사하였다. 북반구 겨울철 해들리 순환의 강도는 지구 온난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96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해들리 순환 강도의 증가와 이 기간 동안 급속히 진행된 전지구 아열대 사막의 확장은 서로 일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이해된다.
3.
2011.0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장기간(1954~2010년)의 일강수량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14개 지점을 대상으로 호우일(95와 99퍼센타일)과 미우일(1, 5, 30, 40, 50퍼센타일)에 해당하는 강수량의 규모, 발생빈도, 연강수량에서 차지하는 강수비율을 분석하여 극한강수의 특성과 변화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강수일은 일강수량이 0.1㎜ 이상인 강수일로 정의하였다. 남한 평균은 14개 지점을 평균하여 산출하였다. 미우에 해당하는 강수사상의 규모는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호우의 규모는 증가하였다. 일부 미우와 호우에 해당하는 강수사상의 빈도는 증가했다. 전체 강수량에서 미우가 차지하는 비율은 0.05~0.59%이고, 호우가 차지하는 비율은 11.8~34.6%이다. 연강수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미우에서는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호우에서는 증가하고 있다. 추후 생태계와 수자원 관리 등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계절별로 극한강수사상에 대한 상세한 분석이 이루어 져야하며 장기 전망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4.
2011.0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겨울철 중국 북부의 황사가 강릉시로 유입되는 2005년 2월 14~16일까지 에어로졸분석기와 복합공기수신 실험기를 사용하여 매 시각별 가스상 물질(CO, NOx, Ox)의 농도와 입자상 물질의 농도(PM₁₀, PM2.5, PM₁)와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PM₁₀, PM2.5와 PM₁의 농도가 증가할 때 CO, NOx, Ox 농도가 증가하였다. 2월 14일 20시에 PM₁₀, PM2.5와 PM₁의 최대농도가 133.24㎍/㎥, 53.49㎍/㎥, 43.48㎍/㎥로 나타났으며, CO, NOx, Ox의 최대농도도 각각 14,000ppb, 122ppb, 64ppb로 나타냈다. 15일 01시에 또 하나의 PM10, PM2.5와 PM1의 최대농도가 86.88㎍/㎥, 45.56㎍/㎥, 36.70㎍/㎥로 나타났을 때, CO, NOx, Ox의 최대농도가 각각 15,000ppb, 119ppb, 52ppb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스상물질인 CO, NOx가 응축과정을 통해 입자상물질로 전환되어 PM의 농도의 증가에 큰 기여를 하였다. 낮에는 중국에서 유입된 황사 및 가스와 지역에서 방출된 대기오염물질이 결합되어 동풍의 해.곡풍에 의해 대관령의 동쪽 사면의 열적내부경계층 내를 통해 대관령 정상으로 이동하므로 PM과 가스농도가 낮았다. 그러나 야간에 수송된 오염물질들이 하강경사풍에 의해 대관령에서 강릉으로 이동하여 지역의 차량, 난방보일러의 배기가스와 도로의 비산먼지와 결합되고, 동풍의 해상풍에 의해 시내의 야간접지역전층 내에 갇히게 되어 PM과 가스농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5.
2011.0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특산식물 및 희귀식물 등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하거나 민감한 식물종을 대상으로 생물기후학적 연구를 위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이를 분석함으로서 생물지리학적 장기예측·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식물의 생육환경 변화를 사전에 예측·관리함으로써 식물유전자원을 안정적으로 보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목적으로 연구하였다. 지표식물 모니터링 결과 개화시기의 분석결과 함박꽃나무를 제외한 종들은 3일~2주 정도 늦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낙화시기 또한 소나무, 함박꽃나무를 제외한 나머지 종들이 1~2주정도 늦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개엽시기는 09~10년 생리적 사이클 시기 변화 분석자료 중 가장 명확한 차이를 보였으며 소나무(2)를 제외한 모든 종들이 09년과 10년이 비슷하거나 적게는 2주에서 많게는 6주 정도 시기가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단풍시기는 비목나무, 일본잎갈나무 등은 1~4주 정도 시기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고 산벚나무, 물박달나무는 09년과 10년이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생강나무, 진달래, 졸참나무 등은 1~6주 정도 늦게 단풍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낙엽시기는 일본잎갈나무, 갯버들, 거제수나무 등은 1~3주 빠른 것으로 조사되었고 졸참나무, 생강나무, 산벚나무 등은 09년과 10년이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함박꽃나무, 개옻나무, 당단풍나무 등은 1~3주 정도 늦게 낙엽이 시작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단풍시기와 낙엽시기는 09년이 10년에 비해 늦어진 종들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그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아 기후차이로 인한 변화라기보다는 각 개체의 생리적 특성 차이로 인한 결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