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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0.
        2016.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order to establish the basic data for the active use of the LED light source in the aquaculture industry, the experiment about the behavior of rockfish (Sebastes inermis) corresponding to the LED light was conducted by image analysis. LED lights for the experiment were one red light (wave length: 622 nm; light power: 811 mW) and two green lights (wave length: 518 nm; light power: 648 mW, wave length: 518 nm; light power: 810 mW). Behavior of the rockfish was analyzed using a moving distance (MD5) for 5 minutes where MD5s during the period of feeding were 20.0 m, 19.6 m, 16.3 m and 20.5 m in the ch1, ch2, ch3 and ch4. At the sunrise, mean MD5 of the entire channel about right before and right after were 6.3 m and 8.2 m. At the sunrise, mean MD5s of the entire channel about right before and right after were 13.6 m and 12.0 m. In the ch1, ch2 and ch3, mean MD5s during the period of 24 hours were 13.2 m, 9.6 m and 6.8 m at experiment 1and 5.2 m, 3.8 m and 2.9 m in the experiment 2.
        4,000원
        851.
        2016.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올라이트 분리막은 미세기공이 결정구조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매우 좁고 균일한 미세기공 구조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다공성 지지체 표면에 결함이 없는 균일한 제올라이트 분리층을 안정적으로 형성하기 위한 연구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본 연구에서는 다공성 알루미나 지지체 표면에 물/알코올 분리성능이 우수한 투과증발용 NaA, CHA 제올라이트 분리막을 형성시키기 위하여 50-100 nm 크기의 종결정을 도입한 후 수열합성법으로 이차성장시켜 분리막을 제조하였다. 그리고 분리층에 존재하는 비 제올라이트 기공구조(non-zeolitic pore structure)를 상세하게 분석하기 위하여 H2,N2,SF6 등의 단일 가스 투과 거동을 분석함으로써 비제올라이트 기공의 크기를 예측하고자 하였다.
        852.
        201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해안림의 식생특성을 분석함으로써 다층구조의 혼효림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파악하고, 관리방안을 제시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서해안에 위치한 기지포, 춘장대, 장항 및 구시포 등 4개 지역의 해안림을 대상으로 식생구조와 식물상을 조사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4개의 조사지역 교목층에서 곰솔이 우점하고 있으며 조사지역에 따라 일부 교목층과 아교목층에서 소나무, 아까시나무, 졸참나무, 산벚나무, 상수리나무 및 밤나무가 우점하고 있었다. 4개 지역 해안림의 곰솔군락은 전반적으로 어린 개체와 큰 개체의 밀도보다 중간 개체의 밀도가 높아 곰솔군락으로 계속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구시포 해안림의 경우는 지형적인 입지여건에 따라 장기적으로 참나무류의 군락으로 천이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조사대상지에서 총 205종의 식물 종이 조사되어 다양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층구조의 해안림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곰솔림의 간벌, 통행로 설치, 이용구역 제한 등의 관리를 통해 다양한 식생이 침입하여 생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4,800원
        853.
        201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3차원 바람장 생성을 위한 수치 모델의 상층기상 입력 자료로 윈드프로파일러 자료의 적용 가능성과 유용성을 조사했다. 10개 지점의 윈드프로파일러 자료와 기상 예측 모델 WRF의 결과를 기상진단 모델 CALMET에 입력하여 산출한 바람장을 8개 지역에서 관측된 라디오존데 자료와 통계적으로 비교 검증하였다. WRF 바람장 모의 결과를 CALMET에 적용하여 모의한 수평 풍속에 비해 1시간 간격의 윈드프로파일러 자료를 CALMET에 적용하여 모의한 수평 풍속이 평균 제곱근 오차 1.5 m/s 내에서 관측 결과와 일치하고 특히 연안 지역에서 해풍과 같은 국지적인 바람 변화를 잘 모의하였다. 풍향의 평균 제곱근 오차는 50° ~ 70°로써 지형의 영향으로 오염된 윈드프로파일러의 풍향 오차에 기인한다. 윈드프로파일러 자료를 CALMET에 적용하면 대부분의 고도에서 상대적으로 정확한 바람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모의할 수 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연안 지역의 기상뿐만 아니라 안전 환경감시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4,000원
        854.
        201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을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에탄올 추출 농도에 따라 느타리버섯의 기능성 성분인 ergothioneine, total phenolic compounds 및 flavonoid 함량 측정과 항산화 활성을 시험하였다. 물 추출물(에탄올 0%)의 ergothioneine과 total phenolic compounds 및 flavonoid 함량이 각각 2.98 ± 0.05 mg/g, 9.51 ± 0.45 mg/g, 2.83 ± 0.03 mg/g으로 가장 높았고, 에탄올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그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항산화 활성을 측정한 결과 DPPH 및 ABTS 라디칼 소거능은 물 추출물에서 각각 80.41 ± 0.56%, 91.47 ± 0.11%로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냈고, FRAP 값도 물 추출물이 8.86 ± 0.33 FeSO4 eq. mM로 가장 높은 환원력을 나타냈다. 느타리버섯 추출물의 ergo- thioneine은 total phenolic compounds (r = 0.818)와 flavonoid (r = 0.837)와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DPPH (r = 0.614) 및 ABTS라디칼 소거능(r = 0.483)과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항산화성분 및 항산화활성과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느타리버섯의 기능성 성분과 항산화 활성은 물로 추출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4,000원
        855.
        201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질산염함유 식물 추출물을 이용하여 in vitro 반추위 발효성상 및 반추위 메탄 발생에 미 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공시재료는 감자, 당근, 배추, 상추 및 시금치 추출물을 사용하 였으며, 발효 기질은 2mm로 분쇄된 timothy 0.3g을 사용하였다. In vitro 실험은 조사료(timothy) 및 배합사료를 6:4의 비율로 급여한 반추위 cannnula가 시술된 한우 암소에서 채취하였다. 반추위액과 McDougall’s buffer를 1:2의 비율로 혼합한 발효액을 0.3g timothy와 식물 추출물이 담긴 50mL serum bottle에 혐기상태로 20mL 분주한 뒤, 39℃에서 9, 12, 24, 48시간 동안 발효하였다. pH는 발 효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점점 감소하며, 6.31~6.96으로 정상범위였다. 건물 소화율은 9시간 배추 추 출물구에서 유의적으로 낮았고, 암모니아 농도는 감자, 배추, 상추 추출물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첨가구 에서 유의적으로(p<0.05) 낮았으며, 반추위 미생물 성장량은 발효 24시간대의 당근 추출물구에서 높았 다(p<0.05). Acetate와 propionate 농도는 대조구에 비해 첨가구에서 유의적으로 낮았으며(p<0.05) butyrate 농도는 첨가구간에 발효시간별로 각각 다른 양상을 보였다. 총 가스 발생량은 발효 12시간 및 24시간대에서 배추, 상추, 시금치 추출물구에서 유의적으로(p<0.05) 낮았으며, 메탄 발생량은 감자, 배 추, 시금치 추출물구가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p<0.05) 낮았고, 이산화탄소 발생량 또한 첨가구에 비해 대조구에서 유의적으로(p<0.05) 낮았다. 결과적으로 본 시험에 사용된 5종의 질산염 함유 식물 추 출물은 반추위 발효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메탄저감 효과를 나타내었다. 특히 배추 추출물은 반 추위내 메탄발생을 저감시킬 수 있는 식물추출물로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사료된다.
        4,200원
        858.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페놀옥시데이즈(phenoloxidase: PO) 효소 활성 억제는 면역억제 및 정상적 발육 교란을 초래하게 된다. 이산화염소는 높은 산화력을 바탕으로 미생물 및 곤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살균 및 살충효과를 갖고 있다. 이는 이산화염소가 생체 내에서 활성산소 유발에 기인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곤충의 면역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PO를 대상으로 이산화염소의 억제작용을 분석하였다. 화랑곡나방의 PO 활성은 혈구 및 혈장 모두에서 검출되었다. 이 PO 활성은 세균 침입에 따라 특히 혈장에서 뚜렷한 증가를 나타냈다. 그러나 세균 처리와 함께 이산화염소가 동시에 처리되면 이러한 PO 활성 증가는 나타나지 않았다. 면역 처리 이후 증가된 PO를 대상으로 기내 조건에서 이산화염소를 농도별로 노출하였을 때 이산화염소는 활성화된 PO에 대해서는 억제효과를 주지 못했다. 본 연구는 이산화염소가 PO의 활성을 억제하며, 이러한 억제는 PO의 활성화 단계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다.
        859.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우리나라 포도 수입국인 호주는 벗초파리(Drososphila suzukii)가 발생하지 않는 지역으로 우리나라 수출포도에 대한 관리방안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구축된 대량사육체계를 활용하여 벗초파리의 저온 사멸조건 연구를 수행하였다. 예비실험(–1, 0, 0.5, 1, 1.5 및 2℃) 결과와 수출용 포도 저장상황을 바탕으로 포도송이를 이용하여 1, 1.5 및 2℃ 등 3개 온도 하에서 저온 사멸 실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알은 1℃에서 4일, 1.5 및 2℃에서는 8일 저장시 100% 사멸했으며, 유충의 경우 1℃에서는 6일, 1.5 및 2℃에서는 8일 저장시 100% 사멸했으며, 번데기의 경우 1℃에서는 6일 1.5 및 2℃에서는 8일 저장시 100% 사멸하였다. 번데기에 대해 각 반복구당 약 2,000 개체를 이용한 온도별 3반복 포도송이 이용 실험결과 역시 동일한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를 정리해보면, 3개 온도 중 1℃가 알, 유충, 번데기의 100% 사멸을 위해 가장 짧은 저장일수(4-6일)가 소요되므로 최적 단일 저장 온도는 1℃로 선정하여 현장 적용 실험을 수행하였다. 평균 1℃로 설정된 저온 컨테이너(7 ㎥)에서 6, 8, 10일간 벗초파리 유충 및 번데기가 접종된 포도송이를 저장한 결과, 6일 저장시 평균 99.6%, 8일 및 10일 저장시 100% 사충률을 나타내어 수출시 평균 1℃ 이하에서 최소 8일 이상 저장시 성충을 제외한 벗초파리를 100% 사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860.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는 유기 콩 재배지에서 콩 꼬투리를 가해하여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그러나 이들은 이동성이 크고 살충효과가 높은 유기농업자재가 부족하기 때문에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유기농가에서 고추 등 양념채소류 추출물을 자가제조하여 해충방제제로 활용하고 있으나 살충효과 및 유효 성분에 대한 과학적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에 대한 양념채소류 추출물의 방제제로서의 활용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포장에서 기피활성을 조사하였다. 대상 양념채소류 추출물은 마늘, 생강, 파, 고추, 고추씨를 재료로 사용하였으며, 3L의 담금주(35% 알콜)에 1.6kg의 생체(마늘, 생강, 파) 및 건체(고추, 고추씨)를 침지하여 활성성분을 추출하였고, 2개월 보관 후 시험에 사용하였다. 전북 완주군 국립농업과학원 내 시험포장(2000㎡)에 대원콩 유묘를 50cm 간격으로 이랑 당 한 줄로 정식하였으며,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포장내 유입시기인 2015년 8월 26일부터 9월 24일까지 4회에 걸쳐 양념채소류 추출물을 살포하고 처리 1일 후에 처리별 주당 밀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콩 포장에서 노린재류가 주로 유입되는 8월 27일에는 무처리에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밀도가 1.06마리/주로 높은 반면 고추추출물에서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고추씨와 생강 대파추출물 살포처리구에서는 0.06마리/주로 낮게 발생하였다. 처리 별 콩 수확 후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에 의한 콩 피해 립율을 조사한 결과 고추, 고추씨, 대파추출물에서 무처리 대비 낮게 조사되어 초기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밀도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고추 및 대파 추출물의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관리를 위한 농자재로서의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