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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1.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paper presents experimental and analytical results for predicting tensile behavior of FRP Hybrid Bar(HYB). In order to confirm the tensile behavior of HYB wrapped with glass fiber reinforced polymer(GFRP) on deformed rebar, direct tensile tests were performed on 8 specimens. The diameter of the HYB was considered as a test variable and the tensile load, displacement, and tensile strain of each specimen were measured by tensile test. In order to predict the tensile behavior of HYB, numerical analysis based on tensile model of each material was performed. The tensile models of reinforcing bar, glass fiber, and resin, which are the constituent materials of HYB, are assumed to be simple shapes according to their material properties. The results of the numerical analysis through the strain compliance condition of each material were compared with the experimental results and both results showed consistent trends. The experimental and analytical ratios for yield and ultimate loads were 1.02 and 1.00, respectively, and the coefficient of variation were 3.61 and 2.54, respectively. However, a maximum of about 9 mm error occurred due to the slip generated by the direct tensile test in the comparison between the experimental results and the analytical results for the tensile displacement.
        4,000원
        522.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내건성이 우수하다고 판명되어진 비수리(Lespedeza cuneata), 새(Arundinella hirta), 소리쟁이 (Rumex crispus), 장구채(Silene firma), 매듭풀(Kummerowia striata) 5수종의 기내대량증식 조건을 구명하였다. 5종의 선발종 중 비수리는 WPM배지에서 길이생장이 가장 좋았으며, 새는 MS배지, 소리쟁 이는 LP배지에서 장구채는 LP배지, 매듭풀은 SH배지에서 좋은 길이생장을 보였다. 뿌리발생도 수종에 따라 배양배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비수리의 경우 기내발근은 모든 배지에서 뿌리가 발생하지 않 았으며, 새는 MS배지, 소리쟁이는 WPM배지, 장구채는 MS배지, 매듭풀은 1/2MS배지에서 가장 좋은 뿌리생장을 보였다. 잎 갈변은 비수리는 B5배지, 새는 WPM배지, 소리쟁이는 B5배지, 매듭풀은 LP배 지에서 가장 심한 갈변을 보였다. 생존율은 비수리, 소리쟁이, 장구채는 모든배지에서 100% 생존율을 보였으며, 새는 WPM배지에서 25% 생존율을, 매듭풀은 LP배지에서 25%의 낮은 생존율을 나타냈다. 선 발종의 다경줄기를 유도하기 위해 cytokinin을 처리한 결과 비수리의 경우 TDZ 0.5mg/L 처리구, 새는 BA 0.5mg/L, 소리쟁이는 TDZ 0.1mg/L, 장구채는 BA 0.5mg/L, 매듭풀은 BA 0.5mg/L 처리구에서 가장 많은 다경줄기를 형성하였다. cytokinin 처리는 줄기생장, 기내발근 및 다경줄기 유도에 영향을 미쳤다. 기내에서 배양된 식물체는 4종의 인공상토에서 성공적으로 순화되었다. 본 연구 결과들은 내건 성을 가진 5종의 유용식물의 품종개발 및 대량증식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4,300원
        523.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상대가치점수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 건강보험수가의 행위별 수가제가 국제 기능・장애 및 건강에 대한 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Disability and Health; ICF)의 건강 개 념에 적합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03년-2013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권자 중 인구전체를 대표하는 100만 명의 샘플인 국민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표본코호트 자료를 이용하였다.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의 이학요법료 중 제3절 전문재활치료료에 해당하는 행위들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시한 행위정의에 따라 신체기능과 활동 및 참여로 분류한 후 청구 통계량을 비교분석하였다. 결과 : 국내 재활치료 수가체계는 독립적인 일상생활활동, 활동/참여 그리고 가정이나 사회로 복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ICF의 건강 및 재활의학의 개념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환자의 상병군, 중 증도에 따른 재활치료의 효율적 수행을 위한 급성기–아급성기(회복기)-만성기의 재활의료체계가 정립되어 있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결론 : 재활치료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서는 급성기- 아급성기(회복기)- 만성기의 재활의료체계가 정립되어야 하고 재활의료체계 내에서 의료기관 종별 역할이 구분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적절한 재활치료 보험수가 체계 그리고 심사기준의 신설 및 개선이 필요하다.
        5,100원
        528.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쌀전분은 알칼리침지법을 이용하여 쌀이나 쌀가루로부터 추출 및 정제되나, 쌀전분의 추출·정제에 장시간이 요구되고, 과량의 염을 발생시키는 문제점들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쌀가루로부터 쌀전분의 추출수율에 대한 효소적 추출법 요인들의 영향을 탐색하고, 효소적 추출법에 의해 제조된 쌀전분의 물리화학적 특성들의 평가를 통해 상업화 가능성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멥쌀은 습식 제분한 후 -20°C에서 냉동저장하면서 본 연구의 재료로 사용하였고, 단백질분해효소는 식품첨가물등급의 것을 이용하였다. 쌀전분의 효소적 추출 조건은 단백질분해효소의 반응시간, 반응온도 및 사용량을 요인들로 하여 23 요인설계법에 의해 5개의 중심점들과 반복점들을 포함하는 21개의 실험점들을 설계하였다. 설계된 추출 조건에 따라 제조된 쌀전분들 중 추출수율이 50%(d.b) 이상이며, 쌀전분의 상대적 순도가 100% 이상인 쌀전분들을 선별하여 아밀로오스 함량, 용해도 및 팽윤력, 호화 특성과 페이스팅 점도 특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동일한 쌀가루로부터 알칼리침지법에 의한 추출·정제된 쌀전분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선별된 쌀전분들은 반응시간, 반응온도, 효소사용량이 각각 8 h, 15°C, 0.5%(d.b)에서(RST1), 24 h, 15°C, 1.5%(d.b)에서(RST2), 24 h, 15°C, 0.5%(d.b)에서(RST3) 추출한 것들이었다. 아밀로오스 함량은 대조군에 비해 RST1은 유의적으로 낮았으며, RST2와 RST3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용해도는 대조군에 비해 단백질분해효소 처리에 의한 쌀전분들이 유의적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고, 팽윤력은 RST1을 제외하고 대조군과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호화온도는 대조군에 비해 단백질분해효소 처리에 의한 쌀전분들이 유의적으로 높았으나, 호화엔탈피는 유의적으로 낮았다. 페이스팅 점도는 대조군에 비해 단백질분해효소 처리에 의한 쌀전분들이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결과적으로 단백질분해효소 처리에 의한 쌀전분들은 기존의 알칼리침지법에 의한 쌀전분과는 다른 특성을 보유한 쌀전분 소재로서 활용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529.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고구마전분은 고구마를 마쇄, 여과, 침지, 세척 및 건조 등 일련의 과정에 따라 제조되나, 추출수율이 낮고, 가격이 비싸 상업적인 전분소재로서 활용이 제한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고구마로부터 고구마전분의 추출수율에 대한 효소적 추출법 요인들의 영향을 탐색하고, 효소적 추출법에 의해 제조된 고구마전분의 물리화학적 특성들의 평가를 통해 상업화 가능성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저온당화현상에 의한 고구마 내의 전분 함량의 감소를 최소로 하기 위해 고구마는 세척하여 2 cm 두께로 세절하고 -20°C에서 냉동저장하면서 본 연구의 재료로 사용하였으며, 셀룰로오스분해효소는 식품첨가물등급의 것을 이용하였다. 고구마전분의 효소적 추출 조건은 셀룰로오스분해효소의 반응시간, 반응온도 및 사용량을 요인들로 하는 23 요인설계법을 이용하여 5개의 중심점들과 반복점들을 포함하는 21개의 실험점들을 설계하였다. 고구마로부터 전분의 추출수율이 40%(d.b) 이상이고, 회수율이 70% 이상인 효소반응조건들을 이용하여 추출된 고구마전분들을 선별하고, 이들의 용해도 및 팽윤력, 호화 특성과 페이스팅 점도 특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동일한 고구마를 이용하여 기존의 방법에 따라 추출된 고구마전분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선별된 고구마전분들은 반응시간, 반응온도, 효소 사용량이 각각 3 h, 40°C, 3.0%(d.b)에서(SPS1), 4.5 h, 27.5°C, 2.0%(d.b)에서(SPS2), 6 h, 15°C, 3.0%(d.b)에서(SPS3) 추출한 것들이었다. 셀룰로오스분해효소 처리에 의한 고구마전분의 추출수율은 반응시간, 반응온도 및 효소 사용량 사이의 유의적인 상호작용이 존재하였다. 용해도는 대조군에 비해 SPS1은 유의적으로 낮았으나, SPS2와 SPS3는 유의적으로 높았다. 팽윤력은 SPS1을 제외한 셀룰로오스분해효소 처리에 의한 고구마전분들이 대조군 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호화온도는 고구마전분들 사이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호화엔탈피는 SPS1만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페이스팅 점도는 셀룰로오스분해효소 처리에 의한 고구마전분들이 대조군 보다 미미하게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결과적으로 셀룰로오스분해효소 처리에 의한 고구마전분들은 기존의 추출법에 의한 고구마전분과는 용해도와 팽윤력에 있어 차이를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기존의 추출법에 의한 고구마전분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530.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두유는 단백질, 지질, 다당류 등이 에멀션과 서스펜션 형태로 혼합된 분산 시스템이다. 두유의 안정성은 제조조건과 균질화 방법에 따른 입자의 크기와 열처리 조건 등에 의하여 크게 영향을 받으며, 일반적으로 점증제와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양친매성의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한 인삼 분말의 첨가와 열처리가 고압 균질화하여 제조한 비지 분리 두유의 안정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전두유의 비지를 분리한 후 2% (w/w)의 인삼 분말을 첨가하였으며, 이때 진세노사이드 함량(Rg1, Rb1, 및 Rg3의 합량)은 0.088 mg/100g soy milk 이었다. 이후 두유를 열처리(90°C, 10 min)하거나 열처리 하지 않고 고압 균질화(4500 psi)하여 인삼 분말을 함유한 비지 분리 두유를 제조하였다. 제조한 두유 샘플들의 고형분 함량은 6.7-7.5% (w/w), pH는 6.4-6.8, 제타 포텐셜은 -7-0.3 mV, 입도 크기는 17-23 μm 범위에서 측정되었다. 두유의 저장 안정성은 두유를 45 ml 유리관에 넣고 25°C에서 144 h 동안 저장하면서 분리된 상층부와 하층부의 입도크기, 투과도, 상분리 현상 등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인삼 분말을 첨가하지 않은 비열처리 두유의 경우, 저장 중 상층부의 입도 크기는 21.6±0.2 μm에서 6.6±0.4 μm로 감소하였고 투과도는 5.2±0.0%에서 77.3±0.1%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2%의 인삼 분말을 첨가한 비열처리 두유의 경우, 저장 중 상층부의 입도 크기는 21.6±0.1 μm에서 38.5±3.1 μm와 투과도는 0.8±0.0%에서 58.1±0.1%로 각각 증가하였다. 인삼 분말을 첨가하지 않은 열처리 두유의 경우, 저장 중 상층부의 입도크기는 17.4±2.4 μm에서 1.1±0.0 μm로 감소하였고 투과도는 7.3±0.1에서 14.0±0.1로 증가하였다. 2% 인삼 분말을 첨가한 열처리 두유의 경우, 상층부의 입도 크기는 22.9±0.4-24.9±0.5 μm, 투과도는 1.0±0.0-4.3±0.1% 범위에서 일정한 값을 유지하여 가장 높은 저장 안정성을 나타내었다. 저장 중 하층부에서는 인삼 분말첨가와 열처리에 따른 입도크기와 투과도는 각각 12.5±0.9-24.5 μm와 0.3±0.0-7.3±0.1% 범위로써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531.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현대 사회는 정보의 양과 흐름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적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다양한 학습능력 증진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에 대한 대표적인 연구과제로 읽기장애와 학습부진 등이 있으며, 이를 평가하는데 안구운동과 손의 협응 능력(시운동 통합 visual-motor integration)이 주요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이를 평가할 수 있는 한 가지 도구로써 본 연구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유용성을 갖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추적안구운동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임상연구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대상자를 선정하고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법, 프리즘을 유발한 검사 방법을 교육 및 통제하였으며 선정대상의 프리즘 가입에 따른 비교와 성별에 따른 비교 연구 방법을 채택하였다. 실험은 안질환 및 전신질환이 없고 눈에 관련된 수술이력 및 약물 복용이력이 없으며 시력이 1.0 이상인 젊은 성인 30명(23±2세)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검사는 대상자 40cm 앞에 위치한 23인치 터치스 크린에 제시되는 적색타겟(4mm)을 터치펜을 이용하여 1단계에서 5단계까지 속도를 조정하여 점수화한 후 성공 반응률로 환산하여 기록하였다. 프리즘 가입에 따른 추적안구운동 검사는 완 전교정상태에서 10Δ B.I 가입 시와 10Δ B.O 가입 시 추적안구운동 반응률을 비교 평가하였다. 남녀에 따른 추적안구운동 반응률의 추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연구 대상자의 남, 여 비율을 (남 15명 여15명) 1:1로 하였다. 결과: 추적안구운동 반응률을 측정한 결과 1,2단계 100%, 3단계 80.40±11.71%, 4단계 58.49±20.34%, 5단계 35.60±21.32%로 속도가 증가됨에 따라 성공반응률은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성공반응률은 남성이 평균 80±21.03% 여성은 평균 70±28.85%로 나타나 남자가 추적안구운동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2). 프리즘 가입에 따른 추적 안구운동 성공반응률은 완전교정상태에서 평균 81.90±12.16%, 10Δ B.I 가입시 74.76±15.02%, 10Δ B.O 가입시 77.36±14.07%로 나타나 프리즘 가입시 성공반응률이 감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결론: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안구운동과 손의 협응 능력 검사결과 정상적인 양안시기능을 가진 모집단에서 남녀 각각의 표본집단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프리즘가입에 따라 반응률이 변화하는 점을 보아 양안시기능과의 연관성 또한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에 따라,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추적안구운동의 이상 유무와 정도를 판별하기 위해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532.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20대의 비중년안과 50대의 중년안의 일과 전∙후 폭주근점과 최대조절력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이 없는 20대(20.07 ± 0.57 세) 비중년안 15명과 50대(52.83 ± 4.43 세) 중년안 15명을 대상으로 일상 환경의 조도(약 500 Lux)에서 오전 7~8시와 오후 7~8시에 각각 폭주 근점과 최대조절력을 측정하여 변화량을 비교하였다. 폭주근점은 폭주근점자를 이용하여 3회 반복하여 흐림/분리/회복점을 측정하였으며, 최대조절력은 Push-up 방법을 이용하여 우안/좌 안/양안의 조절력을 측정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20을 사용하여 Paired t-test 방법으로 비 교 분석하였다. 결과: 폭주근점의 경우 50대 중년안에서 흐린점이 2.40±3.40 cm 증가하였으며(p=0.000), 분리점은 0.88 ±2.11 cm(p=0.012), 회복점은 1.13±3.39 cm 증가하였다(p=0.044). 20대 비중 년안은 흐린점이 1.12±1.98 cm 증가하였으며(p=0.000), 분리점은 0.72±1.76 cm (p=0.009), 회복점은 0.46±3.03 cm (p=0.319) 증가하였다. 최대조절력의 경우 50대 중년안에서는 양안에서 0.52±0.80 cm 감소하였으며(p=0.036), 우안 0.65±0.96 cm (p=0.032), 좌안 0.71±0.88 cm(p=0.013)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하지만 20대 비중년안의 경우 양안 0.24±3.65 cm 감소(p=0.800), 우안 0.36±3.55 cm 증가(p=0.732), 좌안 0.066±3.73 cm 감 소(p=0.947)로 변화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20대 비중년안의 경우 폭주근점은 일과 후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최대조절력의 경우 유의한 변화를 관찰할 수 없었다. 50대 중년안의 경우에는 폭주근점과 최대조절력 모두 유의한 변화를 보였으며 그 차이가 20대에 비해 조금 더 큰 경향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