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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1.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의 주요 Allergy 단백질원은 α-subunit, Gly m bd 28K 및 Gly m bd 30K로 알려지고 있으며, 콩 유전자원에 대한 저 알러지 자원을 발굴하기위하여 α-subunit(Gly m bd 60K)는 SDS-PAGE로, Gly m bd 28K와 Gly m bd 30K는 Antibody를 작성하여 검정하였다. α-subunit는 1500개의 자원을 검정한 결과 한국자원 CS1151와 CS79, 일본자원 CS735, CS737 및 중국자원 CS1733의 5개 결실 자원을 발굴하였다. Gly m bd 28K는 Antibody를 작성하였으며 2D-electrophoresis로 Antibody를 확인한 결과, Gly m bd 28K는 4개의 Spot으로 이루어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Gly m bd 28K와 Gly m bd 30K의 저하자원을 발굴하기 위하여 Antibody를 1/10000농도로 적정하여 Western-Blot실시하여 800개의 유전자원을 검정한 결과 Gly m bd 28K는 CS899와 CS909가 저 알러지 자원으로, Gly m bd 30K는 PI567476가 저 알러지 자원으로 확인되었다.
        524.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알카리붕괴도가 다른 황금누리벼, 일품벼, 상주벼, 태봉벼, 남평벼, 다산벼의 일반미 6품종의 아밀로펙틴 구조와 밥의 호화물성을 조사 하여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이다. 1. 6품종 쌀의 알칼리붕괴도는 황금누리벼의 7.0부터 다산벼의 5.0까지 고르게 분포하였다. 아밀로펙틴 구조 분석결과 시료는 모두 중합도 12에서 최고 분포를 갖는 등 비슷한 유형을 나타냈으며 알칼리붕괴도가 높은 품종은 중합도 15까지 짧은 사슬의 함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호화된 밥의 표면 경도는 다산벼, 일품벼, 황금누리벼의 순으로 컸으며 끈기는 일품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밥의 전체 경도는 다산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황금누리벼, 일품벼의 순으로 경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525.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쌀 수입 개방과 소비량이 감소되고 국민의 생활수준이 향상 되면서 소비자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추구하게 되었고, 밥맛이 좋은 품종 및 재배방법 개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일품벼를 육성하여 농업인에게 보급하였고 밥맛이 좋으면서 단위면적당 쌀수량이 많아서 농업인이 선호하게 되었다. 하지만 일품벼에 대한 선호도가 향상되는 단계에서 농협 및 지자체에서 쌀을 브랜드화 하면서 대형 미곡종합처리장이 설립되고 시설이 좋아지면서 벼를 산물로 수매하게 되고, 도정률에 의한 차등수매 체제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상황변화는 도정률이 낮은 품종을 미곡종합처리장 에서 수매를 기피하게 (RPC) 되고 이는 농업인이 외면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본 연구는 도정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일품벼의 도정률을 향상시키고, 품종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 하고자 수행하여 얻은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1. 이삭당 영화수는 일품벼가 105개, 추청벼가 70개로 일품벼가 35개 많았으며, 지경별로 보면 1차지경의 벼알수 비율은 일품벼 56.2%, 추청벼 61.4%로 추청벼가 많고, 2차지경의 벼알수 비율은 일품벼가 43.3%, 추청벼가 37.9%이었다. 2. 등숙정도를 정조의 비중선에 의하여 분류하면 일품벼가 추청벼보다 충실도가 낮았는데, 일품벼와 추청벼의 차이는 정선 후에 0.47%, 비중 1.00에서 1.28%, 비중 1.10에서 6.27%, 비중 1.20에서 31.67% 낮았다. 3. 왕겨 1개의 무게는 일품벼 4.16 mg, 추청벼 3.92 mg이었으며, 정조 1 kg의 왕겨 무게는 일품벼 157.36 g, 추청벼 151.31 g으로 왕겨비율은 일품벼는 15.74%, 추청벼는 15.13%로 일품벼가 추청벼보다 0.61% 높았다. 4. 도정률은 콤바인 수확 산물벼의 정현비율은 일품벼가 81.22%, 추청벼가 82.52%로 일품벼가 추청벼보다 1.30% 낮았고, 현백비율은 일품벼가 92.14%, 추청벼가 92.51%로 일품벼가 추청벼보다 0.37% 낮았다. 5. 일품벼가 추청벼보다 도정률이 1.67% 낮은데 요인별로 분석 하면 왕겨의 무게 0.61%, 현백비율 0.37% 및 등숙정도 0.69%이다. 이는 왕겨무게와 현백비율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극복하기 어렵지만 등숙정도에 영향하는 0.69%는 재배 및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할 경우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526.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performed to find out starch properties of rice grains in three varieties with different amylose content, Ilpumbyeo (non-waxy), Goami2 (high amylose), and Hwasunchalbyeo (waxy rice). There was no difference among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rice grains, but Goami 2 showed 2~3 folds higher crude fat (1.36%) than Ilpumbyeo. Pasting properties of RVA showed the highest values of maximum viscosity, breakdown, and final viscosity in Ilpumbyeo. A similar chain length distribution of amylopectin was found in Ilpumbyeo and Hwasunchalbyeo, indicating that DP 12 had the highest distribution. Goami 2 had the highest distribution in DP 14, and showed the lower percent (14.1%) than other rice cultivars. Thermal properties of DSC showed that the values of Tc and Tp of Hwasunchalbyeo were similar to Ilpumbyeo, whereas a slightly higher Tc was observed. The absorbtion enthalpy was also the highest (11.1 mJ/mg) in Hwasunchalbyeo. Goami 2 showed higher To, but the lowest enthalpy (6.52 mJ/mg) compared to Ilpumbyeo (7.92 mJ/mg). Retrogradation properties, which were measured with the gelatinized rice sample used for DSC, and stored in 4~circC during 6 days, indicated that retrogradation absorbtion peak was the first peak at 52.6~55.2~circC , and the second peak above 95~circC . Retrogradation enthalpy of Goami 2 was the highest value (5.12 mJ/mg).
        527.
        200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깻잎 신품종 도입을 위해 재배된 30계통의 선발 품종의 정유성분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30 품종 모두 40가지 이상의 정유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고 상위 3순위의 주요 성분들이 강원도 횡성군 동산면에서 재배된 15 품종은 D104 (56%), D107 (67.6%)을 제외하고 71~86%까지 차지하고 있었고 강원대학교 교내 포장에서 재배된 15 품종은 S114 (63.8%), S140 (68.3%)를 제외하고 77~88%까지 함유하고 있었다. 30 품종 모두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정유 성분이 75%를 넘지 않았고 다양한 성분 조성을 갖고 있어 다양한 화학형을 보였으나 정확한 품종 분류를 위해서는 GC/MS를 통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 결과 perillaketone의 함량을 줄이고 대신 다른 향기 성분이 증가된 잎 들깨 도입 및 신품종 육성을 위한 기본정보로서 부합된다고 판단된다.
        528.
        2008.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그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고, 여러 가지 효능이 확인되고 있는 한약재 중의 하나인 어성초를 10 kGy로 조사하여 휘발성 유기성분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n-Pentane과 diethylether 혼합용매를 추출용매로 사용하여 연속증류추출장치로 추출하고 이를 GC/MS로 사용하여 분석.확인하였다. 비 조사 시료와 10 kGy의 선량으로 방사선 조사한 시료에서 확인된 휘발성 유기성분은 각각 83종과 85종이 확인되었다.
        529.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논문에서는 UHF대역 RFID 통신 시스템 간에 발생하는 리더 간섭을 방지하기 위한 전파흡수체를 설계 및 제작하였다. 먼저 자성손실 재료인 Amorphous와 지지재인 CPE(Chlorinated Polyethylene)를 이용하여 조성비별 전파흡수체 샘플을 제작하였고, 이 전파흡수체 샘플로부터 구한 재료정수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최적의 조성비가 Amorphous : CPE = 80 : 20 wt.% 임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시뮬레이션 결과를 토대로 전파흡수체를 실제작하여 전파흡수능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Amorphous : CPE = 80 : 20 wt.%의 조성비 일 때, 두께 4 mm의 전파흡수체가 860 MHz~960 MHz의 주파수 범위에서 전파흡수능 20 dB 이상의 특성을 얻음으로써 UHF대역의 RFID 리더 간섭을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536.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시 우수 배수 시스템에서 우수 관거는 개수로 흐름 상태로 가정하여 설계되었기 때문에 맨홀에서의 에너지 손실은 일반적으로 중요하게 고려되지 않았다. 그러나 과부하흐름에서 에너지 손실은 관거의 배수능력을 저하시켜 도심지역의 침수피해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된다. 그러므로 과부하 맨홀 내에서의 수두 손실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맨홀에 대한 문헌조사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실험장치 제작과 실험조건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실험조건인 인버트 형상 조건(
        537.
        200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soflavone concentration(daidzein, glycitein, and genistein) of soybean(Taekwangkong and Sowonkong) were analyzed for studying the relationship between seed size and isoflavone concentration and seed coat color and isoflavone concentration. The isoflavone concentration was the greatest in daidzein then followed by genistein, however glycitein was the smallist of all. The isoflavone concentration was increased with the increasing of the ripening degree and seed size.
        538.
        200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새로운 고부가가치의 구기자 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구기자 표준 품종들과 이들의 교배종들의 순과 잎, 열매와 뿌리등의 물 추출물과 메탄올 추출물을 제조한 후 심혈관 질환 예방생리기능성과 노화억제 항산화 활성을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구기자 표준품종들의 생리기능성 가운데, 항산화 활성은 청운품종의 구기순의 메탄올 추출물이 93%로 가장 높았고 항고혈압성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저해활성은 청양7호의 지골피의 물 추출물에서 84.1%로 제일 높았다. 구기자 교배종의 생리 기능성중 항산화 활성은 명안A-2의 지골피의 메탄올 추출물이 93.1%로 제일 높았고 ACE저해활성은 DO148-72 (A11) 교배종 열매의 메탄올 추출물이 96.9%로 제일 높았다. 그러나 혈전용해활성과 HMG-CoA reductase 저해활성은 표준품종과 교배종 모두에서 대체로 미약하거나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였을 때 청운 표준품종의 구기순과 명안A-2 교배종의 지골피가 우수한 항산화 자원으로, DO148-72 (A11)교배종의 구기열매가 훌륭한 항고혈압성 ACE저해제 자원으로 각각 기능성 제품생산에 유용하게 활용될것으로 사료된다.
        539.
        2007.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performed to get more knowledge on the flora and their life form spectrum in the Hallasan Natural Reserve. The vascular plants include 83 species 35 genera 12 families of pteridophytes, 5 varieties 5 species 3 families of gymnosperm, 100 taxa in 2 varieties 98 species 58 genera 8 families of monocotyledon and 362 taxa in 3 forma 10 varieties 349 species 186 genera 65 families of dicotyledon in Hallasan Natural Reserve. The total of vascular plants is 550 taxa in 3 forma 11 varieties 536 species 284 genera 88 families. Among these, 204 species in total including 19 species of pteridophytes, 2 species of conifers, 45 species of monocotyledon and 138 species of dicotyledon are found only in the Hallasan Natural Reserve. The pteridophyte-quotient is 4.52 and floristic richness is 1.94. In the analysis of life form spectrum, there are 190 species (34.5%) of hemicryptophytes and 122 species (22.2%) of geophytes so that two life forms take large portions, 312 species (56.7%) of the vegetation in Hallasan Natural Reserve. Megaphanerophytes and microphanerophytes take 14.5% including 80 species followed by 83 species (15.1%) of nanophanerophytes, 42 species (7.6%) of chamaephytes, 29 species (5.3%) of therophytes, 24 species (4.4%) of hydrophytes and 18 species (3.3%) of epiphytes. According to the life form spectrum hemicryptophytes dominated high portions, which suggests Hallasan Natural Reserve has hemicryptophytic climate and similar to middle parts in the Korean Peninsular. The differences, however, were noticed by that it has more chamaephytes and less therophytes than that of the Peninsular and partially shows the characteristics of artic or subalpine cli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