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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에서 벼 건답직파재배의 가능성과 파종시기에 다른 출아, 출수생태 및 수량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동해벼를 1989년 5월 10일부터 6월 20일까지 10일 간격으로 파종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에서 출아까지 소요일수는 5월 10일 파종의 13일부터 6월 10일 파종의 7일 까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감소하였으나 입묘율은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6월 20일 파종에서는 파종후 10일 간의 223mm의 강우로 발아가 지연되고 입묘수도 다른 파종기에서 보다 낮았다. 2. 초장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단축되는 경향이었는데 6월 20일 파종에서는 초장이 더욱 작았다. 촤고분얼수는 m2 당 700-800개로 유효경비율은 40-45% 이었다. 3. 출수는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지연되었다. 파종에서 출수까지의 소요일수는 5월 10일 파종의 97일부터 6월 20일 파종의 71일까지 직선적으로 감소되었으나 유효적산온도(일평균기온 -15℃ )로 보면 약 870℃ 로써 (변이계수 2.3%) 파종기에 관계없이 일정한 값을 보였다. 4. 수장과 수당영화수는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감소되었다. 단위면적당 영화수와 백미수량은 6월 20일 파종기에서 다른 파종기에서 보다 낮았다. 임실율과 등숙율은 모든 파종기간에 차이가 없었고, 현미 천립중은 6월 20일 파종기가 다른 파종기에서 보다 무거웠다.
        42.
        199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옥수수의 수량을 상품성 있는 이삭수, 이삭무게, 이삭크기별 시장가격을 적용한 조수입으로 평가하였을 때 이들 수량평가방법의 결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단옥수수 품종 Golden Cross Bantam 70을 재식밀도(5,000, 6,000, 7,000, 8,000, 9,000주/10a)를 달리하여 0.3mm 투명 P.E. film 피복하에서 재배하였다. 출아후 30일과 44일에 초장과 분벽수를 조사하였고, 이삭조사는 출사후 25일에 수확하여 포엽을 제거한 후 이삭의 수, 크기, 무게를 조사하고 무게별 이삭수, 10a당 상품성 있는 이삭수, 이삭무게 조수입을 계산한다. 1. 초장, 간장, 착수고, 분벽수, 출사기는 재식밀도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수확기의 주간 엽면적지수는 1.1-1.9로서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2. 상품성있는 이삭의 평균길이, 굵기, 무게와 포엽을 제거한 이삭무게가 150g 이상인 상품의 비율은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감소하였다. 3. 10a당 상품성있는 이삭수, 이삭무게 및 크기별 가격과 이삭수를 고려한 조수입은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으며, 이들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이있었다. 재식밀도가 높을때는 이삭수는 조수입보다 과대평가되었고, 이삭무게는 과소평가되었다. 4. 이삭을 수확한 후 경엽의 건물수량은 755-964kg/10a으로 7,000주/10a까지는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으며 건물함량은 20.7-24.5%이었다. 5. 흑조위축병 리병율은 10.6-15.0%이었으나 재식밀도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43.
        1990.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옥수수의 수량을 상품성 있는 이삭수, 이삭무게, 이삭 크기별 시장가격을 적용한 조수입으로 평가하였을 때 이들 수량평가방법의 결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단옥수수 품종 Golden Cross Bantam 70을 질소시비량(0, 5, 10, 15, 20kg/10a)을 달리하여 0.03mm 투명 P.E. film 피복하에서 재배하였다. 출아후 30일과 44일에 초장과 분벽수를 조사하였고, 이삭조사는 출사후 25일에 수확하여 포엽을 제거한 후 이삭의 수, 크기, 무게를 조사하고 무게별 이삭수, 10a당 상품성 있는 이삭수, 이삭무게, 조수입을 조사하였다. 1. 초장, 간장, 착수고, 분벽수는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고 출사기는 1-2일 빨랐다. 2. 수확기의 주간 엽면적지수는 1.5-1.9이었으며,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였다. 3. 이삭의 질소함유율은 지비량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경엽의 질소함유율과 총질소흡수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였다. 그러나 질소이용율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감소하였다. 4. 상품성있는 이삭은 도매시장가격에 따라 상품(포엽 제거한 무게 150g, 포엽 포함한 무게 350g이상)과 중품(포엽 제거한 무게 100-150g, 포엽 포함한 무게 180-230g)으로 분류하였다. 가격은 출하시기, 상품의 품질 및 년차에 따라 현저히 달랐다. 5. 상품성있는 이삭이 평균 길이, 굵기, 무게는 질소시비량간에 차이가 없었다. 6. 포엽을 제거한 이삭무게가 150g 이상인 상품비율과 10a당 100g 이상의 상품성있는 이삭수, 이삭무게, 크기별 가격과 이삭수를 고려한 조수입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였다. 7. 10a당 상품성있는 이삭수, 이삭무게, 크기별 가격과 이삭수를 고려하여 계산한 조수입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이 있었다. 그러나 질소시비량이 많을 때 상품성있는 이삭수와 무게로 수량을 평가하면 조수입보다 다소 과소평가되었다. 8. 이삭을 수확한 후 경엽의 건물수량은 740-963kg/10a으로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였으며, 건물함량은 20.8-24.5%이었다. 9. 흑조위축병은 11.8-15.0% 리병되었으나 질소시비량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44.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수수, 수수-수단그라스, 진주조 등 경지사료작물의 simazine과 alachlor에 대한 저항성과 제초효과를 알기 위하여 1988년 봄에 포장시험, 여름과 가을에 pot 시험을 하였다. 공시품종은 옥수수 진주옥, 수수는 Pioneer(P) 931, P947, P956, 수수-수단그라스는 P855F, P988, 진주조는 수원 1호, 수원 6호이었고 시험에 따라 알맞은 품종을 선택하였다. 제초제는 봄의 포장시험과 여름 pot히험은 simazine 수화제(50% ai, g/10a): alachlor 유제(43.7% ai, ml/10a)를 제품량으로 130:0, 100:0, 70:200, 0:300, 0:400의 비율로 처리하였고, 가을 pot 시험은 수수 P 931에 alachlor를 0, 50, 100, 200, 300, 400ml/10a과 simazine : alachlor를 70(g/10a) : 200(ml/10a)으로 처리하였다. 1. 옥수수는 포장시험과 여름 pot 시험에서 모두 simazine과 alachlor에 의하여 출아률, 입묘률, 유묘의 초장과 건물종, 간장, 건물수량 등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2. 수수와 수수-수단그라스는 포장시험에서 simazine과 alachlor에 의해 유묘의 생육과 건물수량이 영향을 받지 않았다. Simazine은 여름 pot 시험에서 출아률과 유묘의 생존률에는 영향이 없었으나 초장과 건물종은 감소시켰다. Alachlor는 여름 pot시험에서 출아률은 약간 감소시켰지만 유묘의 생존률, 초장, 건물종을 현저히 감소시켰다. 가을 pot 시험에서 alachlor는 수수의 출아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100ml/10a 이상에서는 약량이 증가할수록 유묘의 생존률, 초장, 건물종이 감소하였으나 여름보다 생육이 덜 억제되었다. 3. 진주조는 봄의 포장시험에서는 simazine에 의하여 입묘률, 간장, 건물수량에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여름 pot 시험에서는 유묘의 생존률, 초장, 건물종이 다소 감소되었다. Alachlor는 포장에서 입묘률을 감소시켜 수량이 감소하였고, 여름 pot 시험에서는 출아률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출아한 개체는 하나도 생존하지 않았다. 4. Simazine은 바랭이, 강아지풀, 피 등 화본두잡초에는 효과가 적었으나 광엽잡초는 방제하였고, alachlor는 화본두 잡초와 쇠비름, 비름 등 광엽잡초는 방제하였으나 깨풀과 명아주는 방제되지 않았다. 수확기의 잡초 잔초량은 simazine과 alachlor의 혼합처리에서 가장 적었으며, 작물의 건물수량이 많으면 잔초량은 적었다.
        45.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흑조위축병 발생이 심함 남부지방에서 호밀 - 옥수수 작부체계와 옥수수 - 귀리 혹은 옥수수 - 유채 작부체계의 사료생산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1986-1987년에 시험을 하였다. 호밀(팔당호밀)은 1986년 가을에 파종하여 1987년 4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5일간격으로 8회 수확하엿고, 옥수수(수원 19호, 진주옥)는 4월 5일부터 10일 간격으로 5회 파종하여 황연기에 수확하였으며, 귀리(메귀리)와 유채(Velox)는 9월 4일부터 7일간격으로 4회 파종하고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10일 간격으로 4회 수확하여 파종기와 수확기별로 담근먹이와 청예수량, 및 사료가치을 분석하여 옥수수를 중심으로 한 작부체계 사료생산성을 비교하였다. 1. 호밀은 수확기가 늦을수록 초장, 건물수량, 건물비율, 조섬유, 가소화 건물수량은 증가하였으나 조단백질, 조지방, 건물소화률은 감소하였고, 가용성 무질소물은 수확기간에 차이가 없었다. 2. 옥수수는 파종기가 늦을수록 흑조위축병 이병률이 높았고 담근먹이의 수량은 감소하였다. 품종간에는 어느 파종기에서나 진주옥이 수원 19보다 흑조위축병 이병률은 낮고 수량은 높았다. 3. 귀리와 유채는 파종기가 늦을수록 수량이 감소하였다. 9월 4일과 11일 파종의 11월 10일 수확에서는 귀리가 유채보다 수량이 낮았으나 수확기가 늦을수록 차이가 적어져 12월 10일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9월 18일과 25일 파종에서는 어느 수확기에서나 귀리가 유채보다 수량이 낮다. 4. 사료의 생산성과 사료가치를 고려하면 호밀 - 옥수수 작부체계는 4월 20일경에 호밀을 수확하고, 4월에 가능한 한 빨리 파종하여 8월 중순에 수확하고 곧 귀리나 유채를 파종하여야 하며 수량성은 호밀 - 옥수수 작부체계와 비슷하였다.>30cm의 재식밀도하에서 유효경 비율이 90% 이상되었다.˚C처리기간중에는 근의 부위에 관계없이 Rf치가 낮은 쪽에서는 증가하였으나 높은 쪽에서는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4.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인삼근에 있어서 신아의 휴면타파 및 맹아는 ABA와는 별로 관계가 없고 온도숙건에 지배되어 나타나는 GA의 생합성 능력과 그 생합성에 의한 활성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0.2045, 0.1208, 0.2248로 추정되었다. 산란율과 난중과의 관계는 0.6233, -0.2259, 0.2973, 500일영 체중과는 0.2417, 0.0774, - 0.4787로 추정되었다. 산란지수와 난중과의 관계는 0.6171, -0.2706, 0.4579, 500일영 체중과의 관계 0.3082, -0.0792, -0.3368로 추정하였다. 난중과 500일영 체중과의 관계는 0.2742, 0.2205, 0.1354로 추정되었다.)에서 47.4%의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고 다음 성계(150일영이상)에서 35.3% 및 유추(30 일영미만)에서 17.3%의 순이었다. 이중 세균성 및 기생충성 질병은 육성계에서의 검색률이 가장 높았으나, 바이러스성 질병은 육성계 및 성계에서 거의 같은 비율로 높았으며 곰팡이성 질병은 유추에서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다.17) 사료비절감은 생산비의 60∼70%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공동구인 자가배합을 하여 자기실정에 맞는 경영체질로 운영하고 있었다. (18) 인건비가 생산비의 15∼20%의 비율이며 또한 사람 구득난이라 가족노동을 최대한 활용,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생력화를 위해 기계화, 자동화되어 가고 있었다. 애정과 정성심있는 관리로 닭을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 가족관이, 기계자동화가
        46.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장억제제인 paclobutrazol의 처리시기가 출수후 수도 품종 섬진벼의 도복 관련형질의 변화와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본 시험을 실시하였다. 질소 수준은 12 및 18kg/10a, paclobutrazol(0.6% 입제) 처리시기는 출수전, 43, 33, 23, 13일 이었고, 도복 관련형질은 출수후 10, 20, 30, 40일에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절간장은 paclobutrazol 처리시기가 빠를수록 하위절간, 처리시기가 늦을수록 상위절간이 단축되었으며, 간장은 처리시기가 늦을수록 더 단축되었다. 2. 모든 처리에서 도복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도복지수는 출수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증가되었고, paclobutrazol 처리는 무처리보다 도복지수가 낮았다. 생체중은 출수후 30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였으나 좌절중은 출수후 30일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40일에는 감소하였고, paclobutrazol 처리시기간에 좌절중은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3. 도복지수에 미치는 생체중의 직접효과는 출수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감소하나 좌절중과 간장의 직접효과는 시기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었고, 출수후 40일에 도복지수에 미치는 직접효과는 좌절중, 간장, 생체중의 순이었다. 4. 간기부의 전분함량은 모두 출수후 20일까지 감소한 후 다시 증가하였다. 간기부의 cellulose함량은 출수후 20日까지 증가하였으나 hemicellulose, lignin 함량은 출수후 조사시기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간기부의 전분함량, cellulose, hemicellulose, lignin 음량과 좌절중과는 상관이 없었다. 5. 수량은 paclobutrazol을 출수전 13일에 처리한 것이 무처리와 비슷하였으나 그 이전의 처리에서는 수당영화수의 감소로 감수하였다., 동진벼는 다비구에서 재식밀도가 낮을 수록 상위엽초장이 길어졌으나 삼강벼는 유의적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마. 다비, 밀식됨에 따라 두 품종의 엽신, 엽초중이 증가되었으며, 삼가여의 1, 2엽신중은 동진벼 보다 높았으나 3, 4엽신중은 낮았다. 삼강벼는 2, 1, 3, 4엽, 동진벼는 3, 2, 1, 4엽 순으로 엽신중이 높았다. 다비구에서 두 품종의 상위엽초중이, 또 재식밀도의 증가에 따라서는 두 품종의 엽초중이 증가되었다. 바. 재식밀도가 증가할수록 잔존 생엽수는 감소되었다. 삼강벼의 잔존 청엽수는 동진벼에 비하여 제 5엽은 20%, 4엽은 20% 증대되었다. 잔존 청엽수는 질소수준 보다 재식밀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것으로 나타났다. 사. 재식밀도와 질소수준이 증가할수록 증수되는 경향을 보였고 삼강벼는 동진벼 보다 30% 증수되었다. 단엽, 직립엽, 엽폭의 증대 그리고 잔존 생엽의 증가는 증수요인임이 확인되었아. 다비와 밀식은 미질에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다.nces being utilized was related to the working experiences. It was found that the shorter the experiances, the more materials were utilized. It was answered that teaching plan for health education was prepared by school-nurses themselves (95.2%), and was differentiated as three levels as the first and second grades, the third and fourth grades, and the fifth and sixth grades 3. The contents of th
        47.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흑조위축병 발생이 심한 남부 지방에서 나병성인 수원 19호와 포장저항성인 진주옥을 공시하여 흑조위축병 나병정도가 옥수수의 여러 가지 재배 형질, 사료가치 및 무기양분의 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두 교잡종 모두 흑조위축병에 100%나병되었으나 간장의 단축정도는 수원 19호가 진주옥보다 더 심하였고, 개체별 간장과 담근먹이 무게 사이에는 정의 상관이 있었다. 2. 간장이 단축될 경우 두 교잡종 모두 상위 5마디의 절간장이 크게 단축되었다. 그러나, 간장단축이 심할 경우에도 수원 19호는 마디수가 감소되지 아니했으나 진주옥은 마디수가 크게 감소하였다. 3. 간장이 단축될수록 두 교잡종 모두 자수착생주율, 평균자수중, 자수당립수가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같은 정도로 간장이 단축될 경우 자수착생주율은 진주옥이 수원 19호보다 더 높았다. 100립중은 수원 19호는 간장이 작을수록 감소하였으나 진주옥은 간장과 상관없이 일정하였다. 4. 간장이 단축될수록 두 교잡종 모두 담근먹이의 조단백질과 조섬유 함량은 증가하였고, 조지방은 차이가 없었으며, 가용성 무질소물은 감소하였다. 5. 간장이 단축될수록 간+엽초와 전식물체의 N, P, K, Mg의 농도는 증가하였으나 엽신 및 자수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엽신의 Ca농도는 간장이 단축될수록 감소하였고, 간+엽초와 전식물체의 Ca은 증가하였으며, 자수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48.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시비량(0,10,20,30kg/10a)과 질소분시비율(기비+분얼비 : 수비가 100 : 0, 80 : 20, 60 : 40)이 일본형 품종(섬진벼)과 통일형 품종(삼강벼)의 생육, 수량, 수량구성요소 및 질소이용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두 품종 모두 분얼수 질소시비율이 증가할수록 많았고, 섬진벼는 정상적인 분얼구상을 보였으나 삼강벼는 최고분얼기후 8월중에 제2의 최고분얼기를 보였다. 또, 섬진벼는 질소분시비율간에 분얼수의 차이가 없었으나 삼강벼는 생육초기에는 기비와 분얼비의 비율이 높을수록, 8월에는 수비비율이 높을수록 분얼수가 많았다. 2. 두 품종 모두 무질소구보다는 질소시용구에서 등숙율을 제외한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이 많았다. 질소시비량 간에는 섬진벼는 시비량이 많을수록 주당수수는 다소 증가하였으나 등숙율은 감소하였고, 수당영화수 및 주당영화수, 천립중, 그리고 수량은 차이가 없었다. 삼강벼는 주당수수, 등숙율, 천립중은 차이가 없었으나 수당영화수 및 주당영화수, 그리고 수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였다. 3. 질소분시비율 간에 섬진벼는 전량을 기비와 분얼비로만 시용한 구보다 기비, 분얼비, 수비로 분시한 구에서 수당영화수와 천립중은 비슷하였으나 주당수수, 주당영화수, 등숙율, 수량이 높았다. 그러나, 삼강벼는 수비비율이 높을수록 주당수수는 증가하나 수당영화수는 급격히 감소하였고 주당영화수, 등숙율, 천립중, 수량은 큰 차이가 없었다. 4. 두 품종 모두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질소흡수량은 증가하였으나 질소비료의 흡수율은 감소하였다. 흡수된 단위질소당 현미생산량은 질소시비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으나 삼강벼는 차이가 없었다. 5. 질소분시비율 간에는 섬진벼는 수비비율이 높을수록 질소흡수량과 질소비료의 흡수율이 높았고 흡수된 단위질소당 현미생산량은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삼강벼는 질소흡수량은 차이가 없었으나 질소비료의 흡수율, 흡수된 단위질소당 현미생산량은 분시비율이 높을수록 감소하였다.
        49.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남부지방 8개도에서 평균 10∼20개 장소에서 1986년과 1987년에 조사한 애멸구 발생상황, 9개 38개 장소에서 조사한 애멸구 제 1세대의 흑조위축병 바이러스 보독충율, 그리고 1987년에 13개 장소에서 조사한 11개 옥수수 품종 및 계통의 흑조위축병 나병율과 나병정도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애멸구 발생량은 중부지방에서는 적었으나 남쪽으로 내려올수록 현저히 증가하였다. 애멸구 제 1세대 최성기는 4월 하순∼5월 상순이었고 제2세대 최성기는 6월 중순이었다. 애멸구 발생량은 중부지방에서는 제2세대 발생량이 제1세대와 비슷하거나 적었지만 남부지방에서는 제2세대 발생량이 제1세대보다 현저히 높았다. 2. 애멸구 보독충율은 년도, 지역, 조사방법에 따라 현저히 다르며, 경남북 평야지에서 가장 높았고, 이 지역에서 멀어질수록 보독충율이 낮은 경향이었다. 3. 옥수수 흑조위축병 나병율은 대구에서 가장 높아 품종에 따라 9∼39% 나병되었으며, 홍천, 진부, 청주에서는 병이 발생되지 않았고, 기타 지역에서는 13% 이하이었다.
        50.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에서 옥수수 흑조위축병을 회피할 수 있는 파종기를 알기 위하여 이병성인 수원 19호와 저항성인 진주옥을 4월 1 일부터 6월 10일까지 10일 간격으로 8회 파종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흑조위축병 이병주율은 4월 1 구부터 4월 21일까지는 40 % 이하이었으나 그 후는 파종이 지연될수록 급격히 증가한 후 6월 10 일 파종에서는 다시 감소하였으며, 품종간에는 수원 19호가 진주옥보다 이병주율이 높았다. 2. 간장, 입묘율, Silage 수량, 간엽수량, 가소화건물양은 두 품종 모두 4월 1 일에서 5월 1 일 파종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그 이후는 파종이 지연될수록 급격히 감소하였고 6월 10일 파종에서는 다시 증가하였다. 품종간에는 간장, Silage 수량, 가소화건물양은 수원 19보다 진주옥이 높았으나 간엽수량은 수원 19호가 진주옥보다 높았다. 3. 주당자수수, 평균자구중, 자수수량은 수원 19호가 진주옥보다 현저히 낮았는데, 수원 19호에서 는 4월 1 일부터 5월 21 일까지는 파종이 지연될수록 급격히 감소한 후 6월 10 일 파종에서는 다시 증가하였으나 진주옥에서는 4월 1 일에서 5월1 일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그 후에는 파종이 지연될수록 점점 감소하였다. 4. 자수가 Silage 중에 차지하는 비율은 수원 19호가 진주옥보다 현저히 낮았으며, 파종기에 따른 경향은 수원 19호는 5월 21 일까지 파종이 지연될수록 감소한 후 다시 증가하였으나 진주옥은 5월11 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였다. 5. 애멸구 발생은 연차간 발생시기와 발생량이 다소 달랐으나 대체로 1회 발생은 3월 하순 혹은 4 월 초순, 2회발생은 6월중순, 3회발생은 7월하순, 4회발생은 9월초순이었으며, 5월중에는 발생양이 극히 적었다. 6. 흑조위축병을 회피하고 Silage 수량이 높은 옥수수의 파종적기는 4월중이었으며 이 때 Silage 수량은 두 품종 모두 17∼23 t/ha 이었다.2당수수, 1수립수, 천립중, 1 중, 수량, 정립률과 품질관련 형질들이었다. 5. 시비량에 있어서 12-12-9 kg 구가 맥주맥의 품질이 가장 좋으며 수양은 15-12-9kg 가 많았고 재식밀도에 있어서 관행재배보다 협신파재배나 세조파재배를 할수록 다시 말하면 균등배치양식을 할수록 수량이 많아지고 품질이 양호하였다. 6. 수두형이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보다 품질관련형질면에서 유리하므로 양질맥주맥 품종육성에 있어서 선발지표로 할 수 있으며 수두형은 직두형보다 간이 연약하여 도복이 우려되므로 선발시 항상 유의해야 한다. 급격히 저하하고 Triticale이 호밀보다 출수기가 늦으므로 4월하순∼5월상순의 청예사료공급은 Triticale이 유리하다. 호밀이나 Triticale 중 한가지 종류만 심는 것 보다 두 종류를 심어 초기에는 호밀을, 다음에는 Triticale을 청예로 이용하면 청예이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수확량도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들은 진흥과 IR36품종의 중간 영역에 머물고 있었다.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는 9.85%로서 다음이었다. 아미노산도 대조구의 현미에는 유황처리구보다 작았으며 유황처리구에서는 특히 Glutamic acid와 Lysine이 함유되여 있었다.ligraphy patterns were frequently used.의 증가를 나타냈다.". And the issues were high risk perception in ge
        51.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옥수수를 수확한 후 저장온도에 따라 맛을 유지할 수 있는 저장기간을 알아보기 위하여 보통단옥수수 2품종(Great Bell. Golden Cross Bantam)과 초당옥수수(Crisp Super Sweet 720) 1 품종을 공시하여 출사 후 20일과 25일에 수확하였다. 저장온도는 냉동(영하 20℃ ), 0, 5. 10, 15, 20, 25℃ C이었고 저장기간은 1, 3, 5. 7일이었으며 저장온도와 기간에 따른 가용성 고형물, 당함량, 맛의 노화 및 이들 상호간의 관계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가용성 고형물은 10℃ 이하에서는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15℃ 이상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현저히 감소하였다. 2. 전당함양은 10℃ 이하에서는 감소가 적었으나 15℃ 이상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급격히 감소하였는데 fructose와 glucose보다는 수확시 함량이 많았던 sucrose가 주로 감소하였다. 3. 맛은 냉동저장하면 크게 저하되지 않으나 0℃ 에 저장한 것보다 좋지 않았다. 맛을 유지할 수 있는 저장기간은 10℃ 이하에서는 7일, 15℃ 에서는 3일, 25℃ 에서는 1~2일이었다. 4. 가용성 고형물과 맛, 전당함량과 맛과는 모두 정의 상관이 있었다.
        52.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호에 알맞는 단옥수수의 수확적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3개 보통단옥수수 품종(Great Bell, 단옥 001, Golden Cross Bantam)과 초당옥수수 1개 품종(Crisp Super Sweet 720)을 공시하여 1985년과 1986년에 걸쳐 시험하였다. 시료를 출사 후 15일부터 27일 혹은 33일까지 3일간격으르 심취하여 성숙과정에 따른 종실의 발달, 당, 가용성 고형물, 맞 등의 변화와 이들 상호간의 관계를 조사하여 수확적기를 결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통단옥수수인 Golden Cross Bantam은 출수후 15일부터 33일까지 입중. 종실건물비율, 전분함량이 계속 증가하였으나 초당옥수수인 Crigp Su-per Sweet 720은 출사 후 27일 이후에는 이들의 증가가 완만하였고 전분축적도 Golden Cross Bant-am보다 훨씬 적었다. 2. 가용성 고형물은 3개 보통단옥수수 품종은 출사 후 27일 혹은 33일까지 증가하였으나 Crisp Super Sweat 720은 24일까지 증가한 후 30일 까지는 같은 수준으로 유지한 후 감소하였다. 수확기의 가용성 고형물은 보통단옥수수 품종이 Criap Super Sweat 720 보다 훨씬 높았다. 3. 종실의 sucrose, fructose. glucose 함양은 3개 보통단옥수수 품종에서는 출사 후 15일에 1∼2%로서 비슷하였으나 그 후 fructose와 glucose는 감소하고, sucrose는 출사 21∼24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여 전당함양은 출사 후 15∼21 일까지는 높게 유지된 후 급격히 감소하였다. 초당옥수수에서는 sucrose, fructose, glucose 모두 출사 후 24 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였다. 따라서 수확기의 주된 당성분은 Sucrose이었으며 최고전당함양은 보통옥수수보다 2∼3배 높았다. 4. 맛을 기준으로 한 수확적기는 출사 후 27일이었다. 가변성 고형물과 맛과는 같은 품종에서는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전당함량과 맛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 전당함양과 가용성 고형물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
        53.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환경의 변화에 관계없이 옥수수의 생육기간을 정확히 표시할 수 있고, 옥수수의 조만생을 구분하는데 적합한 GDD의 계산방법을 찾기 위하여 1979년과 1984년 및 1985년의 3년간에 파종기를 달리하여 단교잡종 수원 19호를 17회 재배하고 24가지의 GDD 계산방법을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생육기간을 일수로 표시하는 것보다 GDD로 표시하는 것이 어느 경우에나 변이계수의 감소를 가져왔다. 2. 최고온도나 기저온도중 어느 하나만을 보정하는 경우에는 기준온도 7.2℃ 가 GDD의 변이계수를 최소로 하였으나, 두 온도를 모두 보정하는 경우에는 기준온도 10℃ 에서 GDD의 변이계수가 최소로 되었다. 3. 어느 경우에서나 파종으로부터 출아율까지의 GDD 변이가 출아로부터 출사기까지의 GDD 변리보 다 컸다. 4. 년차나 생육기간에 관계없이 변리계수가 가장 적은 GDD의 계산방법은 최고온도가 30℃ 를 넘는 경우 최고온도 =30-(최고온도-30)으로 보정하고 최저온도가 10℃ 포정인 경우 기준온도를 10℃ 로 포정한 후에 기준온도 10℃ 를 빼주고 남은 값으로 GDD를 계산하는 방법(23번)이였다. 5. 이 방법에 의한 출아기까지의 평균 GDD는 64± 12℃ , 출사기까지의 평균 GDD는 794± 19℃ 로서 95 %의 확률로서 출아일과 출사일을 예측할수 있는 오차범위는 ± 3 일이었다. 6. 생육일수와 누적 GDD를 이용하여 계산된 일평균 GDD는 파종기가 늦어질 수록 높아졌다. 7. GDD에 의한 출아일과 출사일을 추정한 결과 2/3 이상이 실측치가 1 일 이내의 편차를 보였으며 최대편차는 3 일이었고, 실측일수와 추정일수 사이의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54.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흑조위축병이 심한 남부지방에서 6개 국내육성품종과 6개 미국도입 품종의 흑조위축병 발생상황과 Silage 생산성에 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흑조위축병에 의하여 간장의 위축이 심한 품종일수록 간장의 변이계수가 컸다. 2. 간장의 도수분포는 흑조위축병 이병율과 분포의 유형에 따라 3품종군으로 나눌 수 있었다. 3. 수확기의 흑조위축병 이병율과 간장 자수주비율, Silage 수량, 자수수량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으나 Silage 중 자수비율과 간엽수량과는 상관이 없었다. 4. Silage 수량은 P. XCF38이 가장 높았고 수원 89호와 NC6131 이 가장 낮았으며 타 품종은 육성모지와 관계없이 비슷하였다. 5. 흑조위축병 이병율은 P. XCF38, 수원 89호, 진주옥이 가장 낮았으며 수원 19호, 광옥, 횡성옥, P. 3424는 이병률이 비교적 높았고 NC 6131은 생육초기부터 이병률이 가장 높았다. 6. 진주옥과 수원 89호는 흑조위축병에는 저항성이나 출사후 잎의 조기노화로 수량이 낮았다.
        55.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옥수수 품종 Great Bell을 3월 5일, 15일, 25일과 4월 4일에 파종하고, 파종기마다 투명 P.E. 필름의 Tunnel, Tunnel slit 및 Mulch가 기온, 지온 및 단옥수수의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1. 최고최저기온과 최고최저지온 모두 Tunnel>Tunnel slit> Mulch의 순으로 높았으며 P.E. 필름 처리간 온도차이는 최고기온 및 지온은 컸으나 최저기온 및 지온은 적었다. 2. 4월 하경에 Tunnel내 기온이 40℃ 가 넘어 필름을 열면 Tunnel구의 기온은 Mulch에서와 같으나 지온은 낮았다. Tunnel slit는 필름을 열지 않고 slit수를 증가시켜 고온장해를 피할 수 있었다. 3. 옥수수 유묘기의 저온피해는 Mulch에서는 지상부가 고사하였으나 재생되었고, Tunnel slit에서는 잎의 일부가 피해를 입었으나 Tunnel에서는 피해가없었다. 4. 3월 5일 및 15일 파종에서 Tunnel은 Tunnel slit나 Mulch보다 초기생육과 출사를 촉진시켰으나 고온으로 낮에 필름을 열었던 3월 25일 및 4월 4일 파종에서는 오히 려 지연시켰다. 5. 파종이 늦을수록 파종에서 출사까지 일수가 단축되어 3월 25일 파종에 비하여 3월 5일 및 15일 파종은 출사가 2~3일 빨랐으며 4월 4일 파종은 6~9일 늦었다. 6. 적조위축병은 한기파종에서 이병율이 높았으며, 3월 25 일 및 4월 4 일 파종의 Tunnel slit에서는 생육초기에 필름을 열지 않아 적조위축병 이병율이 Tunnel 이나 Mulch보다 낮았다. 7. 상품성 있는 웅수수는 적조위축병이 심했던 3월 5일 파종의 Mulch를 제외하면 모든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다. 조수입은 상품가치가 큰 웅수가 많았던 3월 25일 파종의 Tunnel 및 Tunnel slit와 가격이 높고 웅수가 많았던 3월 5 일 파종의 Tunnel과 Tunnel slit에서 높았다.
        56.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봄철 청예사요 생산에 알맞는 사료작물을 찾으려고 청예용 호밀 4품조, 청예용 Triticale 2품종을 1984년 10월 15일에 파종하여 1985년 봄에 이들의 사료생산성과 사료성분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초장은 모든 품종이 4월초순부터 출수후 20 일까지 직선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초장증가율은 호밀이 Triticale보다 높았으며 호밀품종간 또는 Triticale 품종간에는 초장의 차이가 없었다. 2. 건물중은 Triticale 품종은 모두 출수후 20일까지 직선적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호밀품종은 모두 출수기까지는 Triticale과 같이 직선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그 절대량은 Triticale보다 높았고 출수기 이후에는 건물량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3. 건물비율은 4월중순까지는 모든 호밀이나 Triticale 품종간에 차이없이 11∼13%이었다. 그러나 호밀은 출수기가 되면서 건물비율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Triticale은 출수후 20일까지도 서서히 증가하였다. 4. 출수기는 호밀품종은 4월 22일∼25일이었고 Triticale품종은 모두 5월 6일이었다. 출수기의 초장은 호밀이나 Triticale보다 컸으며 건물수량, 건물비율, 가소화건물수량은 Triticale이 호밀보다 높았다. 호밀중에는 팔당호밀이 다른 품종보다 건물수량과 가소화건물수량이 낮았다. 5. Triticale이 호밀보다 엽신장이 길고, 엽신폭이 넓으며 엽신이 전지상부 건물중에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6. 단백질함량은 생육이 진전될수록 감소하였으며 출수기 이전에는 호밀이 Triticale보다 높았으나 출수기 이후에는 맥종간 또는 품종간 차이가 없었다. 7. 호밀은 Cellulose와 Lignin이 모두 출수후 20일까지 계속 증가하나 Triticale의 Cellulose는 출수기까지 증가한 후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며, 반면 Lignin은 출수후 급격히 증가하였다. Hemicellulose는 호밀에서는 출수기까지 다소 증가한 후 유지되었으나 Triticale에서는 생육초기에 높으며 서서히 감소하였다. 8. 소화율은 출수기까지는 모든 품종에서 높았으며 호밀은 출수 5일후부터 급격히 떨어졌으나 Triticale은 출수후 15일까지 출수기와 비슷하게 유지되었다. 9. 단백질함량과 건물소화율은 엽신이 간+엽소에서 보다 높았으며 Hemicellulose는 차이가 없었고 Cellulose, Lignin, ADF는 엽신에서 보다 간+엽소에 서 높았다. 10. 호밀은 저온기에 생육이 빨라 4월 초중순의 청예사료생산에는 Triticale보다 유리하나 출수기 이후에 소화율이 급격히 저하하고 Triticale이 호밀보다 출수기가 늦으므로 4월하순∼5월상순의 청예사료공급은 Triticale이 유리하다. 호밀이나 Triticale 중 한가지 종류만 심는 것 보다 두 종류를 심어 초기에는 호밀을, 다음에는 Triticale을 청예로 이용하면 청예이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수확량도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57.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투명P.E. 필림피복, 질소시비량 및 시비방법이 신경지정이지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과 단옥수수의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저 시험을 실시하였다. 공시품종은 Honey Bantam이었고 1984년 5월24일 파종하였으며 토양은 미사질식양토이었다. 처리는 P.E. 피복유무를 주구, 질소시비량(8,12,16,20kg/10a)을 세구, 시비방법(전면시비, 파구시비)을 세세구로 하였으며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지온은 P.E. 피복구가 무피복에 비하여 생육초기에는 5~10℃ 높았으나 파종후 30일부터는 차이가 없었다. 2. 토양경도는 토심이 깊을수록, 또 비온 후 일수경도할수록 높았으며 지표면의 경도는 비온 다음날은 차이가 없었으나 3일째는 무피복에서 P. E. 피복구보다 높았다. 3. 토양산도는 질소시비량과 시비방법에 관계없이 P.E.피복에서는 파파후 8주까지 계속 감소하였으나 무피복구에서는 6주까지 감소한 후 다시 증가하였다. 4. 토양의 전기전도도는 전기전도도가 계속 증가한 P.E. 피복의 전면시비구를 제외하면 모든 처리에서 파종 6주후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였다. 토양의 전기전도도는 무피복보다는 P.E. 피복이 높고 전면 시비구에서 보다는 파구시비에서 높았다. 5. 전면시비는 P.E. 피복이나 무피복의 모든 질소시비량에서 출현율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였지만 모든 P. E. 피복의 질소시비량과 무피복의 질소다비구에서는 출현율이 현저히 낮았다. 토양의 전기전도도와 입묘율간에는 부의 상관이 있었으며 입묘율은 상품성있는 자수수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6. P.E. 피복은 단옥수수의 초기생육을 촉진하고 무피복에 비하여 출사기가 14~19일 빨랐는데 그 원인은 지온상승이라기 보다는 토양수분보존과 토양경도가 감소되어 생육이 촉진되었기 때문인 듯 하다.(건물수량 TDN%)은 증가를 나타냈는데 전시기를 통하여 볼 때 호밀2호, 호밀 1호, 팔당호밀 등 호밀 품종이 월등히 높았다. 7. TDN 수량과는 청예수량, 건물수량. 초장, 조섬유, Cellulose 등이 정상관을, TDN%, 엽중비율, 조단백 등과는 부상관을 보였다. 8. 수원지방에서 청예용 맥류의 예취시기는 5월10일~5월20일이 적합하며 5월10일 이전은 호밀 2호등 호밀이 5월20일 경은 수원8호 등 트리티케일이 적합한 것으로 생각된다.과성인 2실4방형 (BTB형) 초형특성을 구비한 계통을 선발하는데 있다. 할 것으로 판단된다.. 온도별 립중분포의 빈도를 보면 IR36은 최고온도조건이나 (32/24℃) 최저온도(23/13℃) 에서 동일한 립중분포를 보였고 최적온도조건에서는 (26/18℃ 높은 립중분포를 보였고 진흥은 최고, 최저, 최적온도 순으로 립중증가의 빈도를 보였으며 Indica×Japonica 품종들은 진흥과 IR36품종의 중간 영역에 머물고 있었다.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는 9.85%로서 다음이었다. 아미노산도 대조구의 현미에는 유황처리구보다 작았으며 유황처리구에서는 특히 Glutamic acid와 Lysine
        58.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급연대가 다른 수도품종에서 이앙기 시기가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이들 수고품종의 변천이 수도 이앙적기 결정에 미친 영향을 알고저 시대별로 재배면적이 많았던 일본형 품종 16개, 통일형 14개 품종을 공시하여 5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10일간격으로 6회 이앙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1960년대 이전에 재배되었던 재래종(조동지노인조, 다다조), 초기 일본도입종(살양도, 조신력, 육이 132호, 은방주), 초기 국내육성종(풍옥, 팔달)과 1970년대부터 주로 재배된 추청벼는 수량이 높았던 5월 10일 이앙구를 제외하면 6월 9 일과 6월 19일 이앙에서 수량이 높았으며 이 보다 이앙이 빠르거나 늦으면 수량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에 재배된 일본형 품종(팔굉, 농림6호, 농백벼, 낙동벼, 진주벼, 아끼히까리)은 5월 10일에서 6월 19일까지는 이앙기간에 수량의 차이가 없었고 6월 29일 이앙에서는 수량이 감소하였다. 통일형 품종은 모두 5월 10일에서 5월 30일 사이의 이앙에서 수량이 높았으며 그 이후는 이앙이 늦을수록 등숙비율과 1.000입중의 감소로 수량이 떨어져 최근에 보급된 품종일수록 조식에서 수량이 떨어지지 않거나 증수되는 경향이었다. 2. 일본형 품종은 5월 10일 이앙구에서 주당수수가 가장 많았으며 6월 9일 이후의 이앙에서 수수가 감소하였으나 1수영화수. 등숙비율, 1,000입중은 이앙이 늦을수록 증가하였다. 그러나 통일형 품종은 주당수수, 등숙비율, 1,000입중은 5월 10일∼6월 9일까지는 이앙기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그 이후에는 이앙이 늦을수록 감소하였고 1수영화수는 이앙기에 관계없이 비슷하였다. 3. 등숙비율은 일본형 품종에서 주당영화수가 많을수록 감소하나 출수기는 늦을수록 등숙비율이 높았다. 그러나 통일형 품종에서는 9월 1일 이후에 출수한 6월 29일 이앙구를 제외하면 등숙비율은 주당영화수나 출수기와 관계가 없었다. 4. 조/고 비율은 일본형 품종에서는 출수기에 상관없이 0.9∼l.2정도 이었으며 통일형 품종은 조기출수에서 1.5정도로 일본형 품종보다 높았으나 출수가 늦을수록 급격히 저하하였다.
        59.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흑조위축병의 이병이 심한 남부평야지에서 사일리지 옥수수의 대체 작물을 개발하기 위하여 율무 2품종, 염주 2품종,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 1품종(Pioneer-988), 옥수수 1품종(광옥)을 공시하여 사료생산성을 검토하고 또 조사료생산에 알맞는 율무와 염주품종의 생육특성을 비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발로 인하여 발아가 지연되어 파종에서 출현까지 일수는 율무와 염주는 30-34일,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은 18일, 옥수수는 19일이 소요되었다. 2. 생체수량은 율무와 염주를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것과 개화기마다 2회 예취한 것 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건물수량 및 가소화건물생산량은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것이 2회 예취한 것보다 많았다. 3.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율무 및 염주의 건물수량은 3회 예취한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과 차이가 없었으나 옥수수보다는 건물수량이 높았으며 2회 예취한 율무 및 염주의 건물수량은 옥수수 보다 낮았다. 가소화건물생산량은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이 가장 높고, 옥수수, 염주품종 1의 1회 예취가 그 다음이며 2회 예취한 율무와 염주의 가소화건물생산량이 가장 낮았다. 4. 율무와 염주의 초기생육 및 예취후 재생력은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보다 현저히 낮았다. 5. 옥수수는 대부분이 흑조위축병에 이병되었고 간장, 수장, 수중, 건물수량 등은 현저히 감소되었다. 6. 율무와 염주 품종 중 사료생산에 알맞는 것은 포가 두껍고 종자가 구형인 염주품종이었으며 초장이 크며, 간경이 굵고, 엽신폭이 넓고, 생초 및 건물수량이 높고 엽신이 총건물중에 차지하는 비율이 커서 조사료생산에는 타 율무 및 염주품종보다 우수하였다. 7. 조곡수량은 율무 및 염주의 품종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염주 품종은 포가 두꺼워 정곡/조곡 비율이 현지히 낮아 정곡수량은 율무품종이 염주품종보다 현저히 높았다.중국품종이나 전부가 ZT-1 및 ZT-3형을 나타내는 중화민국, 필리핀 및 인도의 품종들과는 전혀 다른 pattern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한국과 중공이 변이가 많은 다양성의 중심지역임을 나타내었다.절작용으로서의 생리적 활력 증대가 뜸묘의 발생을 예방적으로 방제하는 간접효과라고 해석된다. 직접 녹음하여 음향 음성학적으로 분석함이 필요하다.4시간 배양후에 28℃ 로 옮기어 배양한 결과 ts-U601, -U603, -U604와 -U171은 성장을 더 이상하지 않았다.ta-exotoxin을 생산했는데, 48시간 배양 배지 m 당 70ug을 분비한 균주는 BTK-1이고, BTK-37 균주는 m 당 88ug(6.1 108 Cells/m ) BTK-35 균주는 m 당 81ug(5.2 108 Cells/m )을 생산했고. 그외는 모두 70ug미만이었다. 3. Beta-exotoxin과 B. thuringiensis 균체을 동시에 per os, interaperitoneal injection, subcuntaneous injection, nasal cavity inoculation, intracerebral injection을 120시간 처리했어도 치사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삼각호마법 and Japan#s 병음한자변환방식 have prospect to be prevalent. The fo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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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일벼 품종이라도 이앙기가 다르면 생육소요일수가 현저히 다르나 생육기간을 Growing degree days(GDD)로 표시하면 같은 벼 품종일 때 이앙기에 관계없이 생육기간동안 일정한 GDD로 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재래종, 일본도입종, 국내육성품종 등 과거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되어 왔던 일반계 16품종과 통일계 14품종을 공시하여 5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10일 간격으로 6회에 걸쳐 이앙한 후 이앙에서 출수, 출수에서 성숙까지 소요일수, 적산온도, GDD를 비교하였다. 일반계 품종은 모두 이앙이 늦어질수록 이앙에서 출수까지 일수가 감소하였으나 통일계 품종은 이앙이 늦어질수록 출수소요일수가 계속 감소하거나 6월 9일이나 6월 19일까지는 감소하나 그 이후 이앙시에는 감소하지 않거나 오히려 출수소요일수가 증가하였으며 이앙기에 따른 출수소요일수의 변이가 컸다. 이앙에서 출수까지 기간을 적산온도나 GDD로 표시하면 이앙기간에 출수소요기간의 변이가 소요일수로 나타낸 것 보다 적었으며 GDD간에는 일 최고온도와 최저온도를 더하여 2로 나눈 후 10℃ 를 뺀 값을 누적한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품종별로는 통일계가 일반계 품종보다, 또 일반계 중에서는 조생종이 중만생종보다 이앙기간 이앙에서 출수까지 GDD의 변이가 적어 GDD의 이용에 더 적합하였다. 출수에서 성숙까지 일수는 출수가 늦어질수록 길어졌으나 그 연장정도는 일반계가 통일계보다 길었고 이앙기간에 등숙일수의 변이가 컸다. 최고온도가 30℃ 보다 높을 때는 그 넘는 만큼의 온도를 30℃ 에서 빼서 최고온도를 대치하여 계산한 GDD와 적산온도로 계산한 생육기간이 최고온도를 보정하지 않고 계산한 GDD보다 등숙기간 GDD의 변이가 적었다. 등숙기간을 GDD로 표시하면 일반품종은 출수기에 관계없이 일정한 값을 보였으나 통일계는 이앙이 늦어질수록 등숙에 소요되는 GDD가 감소하였는데 이것은 출수가 늦어지면 립중이 낮아지고 등숙일수가 크게 연장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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