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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67

        41.
        199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6월 하순부터 1개월 간격으로 작약의 잎과 줄기에 인위적 고사를 유도하여 지상부 고사가 뿌리의 발달, 수량, 상품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작약의 잎과 줄기를 고사시키는 주 병원균은 점무늬병균, 녹병균, 흰가루병균, 검은무늬병균, 탄저병균, 갈색점무늬병원균이었다. 2. 점무늬병과 흰가루병은 4월 하순에서 5월 중순경에 발병되었고, 녹병은 6월 상 순부터 발생되어 시일이 경과할수록 발생율이 증가하였다. 3. 작약 지상부의 고사는 5월 하순부터 시작되어 8월 하순경에는 50% 이상의 고사율을 보였다. 4. 수량은 정상주에 비해 6월 하순 및 7월 하순 고사가 31~35% 감수되었고, 8월 하순과 9월 하순 고사가 7~12%의 감수를 보였다. 5. 직경 10mm이상 상품성이 있는 뿌리수는 6월과 7월 고사가 8월이후 고사에 비해 적었고 주성분 Paeoniflorin 함량은 조기에 고사된 작약 뿌리 가 오히려 높았다.
        42.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담수토중직파시 산화제 종자분의에 의한 초기 출아입모 향상 효과를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산화환원전위차는 무처리가 가장 낮게 경과하였으며, KNO3 가 대체로 높으면서 산화 기간이 오래 지속되었던 반면 CaO2 는 타처리에 비해 약간 낮게 경과하는 경향이었고, 산화제처리로 출아기간동안 종자주위의 토양환원억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2. 토양 pH변화는 무처리에서 7이상으로 가장 높게 경과하여 논토양의 환원된 상태를 보였으며, 산화제 처리구에서는 초기에 낮았다가 점차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무처리보다 낮아 일시적으로 토양을 산성화 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3. 입모수는 CaO2 가 파종후 8일경에 60%이상의 출아율을 보였고, 특이산성토 처리는 CaO2 보다는 낮았지만 무처리에 비해 입모율은 많이 향상되었다. 4. 초기생육에서 초장은 처리간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고, 엽령차이는 CaO2 및 특이산성토에서 7.6매로 무처리의 6.2매에 비하여 1.4매 정도 많아 잎의 전개가 더 빨랐으며 근장 또한 CaO2 분의종자에서 10.2cm로 가장 길었고, 경수는 CaO2 와 특이산성토 피복종자에서 가장 많았다. 5. 본 실험에서 CaO2 는 입모가 균일하고 출아 소요 기간도 짧아 담수토중 직파재배에서 벼 종자 분의 재료로 가장 우수하였으며, 특이산성토분의에서도 양호하여 그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었다.
        43.
        199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염해의 독성(NaCl 1.3%) 경감을 위하여 식물생장조절제인 ABA와 kinetin에 벼 종자를 침종처리하여 벼 발아중 NaCl 독성에 대한 생육특성, 발아율, 전분, 당 및 유이 proline 등의 실험을 수행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일반형인 일품벼의 초장은 NaCl 1.3%에서 1.3cm로 ABA 103M와 ABA 105M 처리를 제외하면 모든 처리에서 초장이 비슷하였으나 ABA 104 M 처리에서 1.80cm로 오히려 kinetin 처리보다 생육이 촉진되는 결과를 보였다. 2. 통일형인 향미벼001의 경우 초장은 NaCl 1.3%가 0.68cm인 것보다 식물생장조 정제와 농도에 따른 차이는 인정되었으나 kinetin 103M에서 생육이 가장 양호하였다. 3. 염 독성에 따른 엽록소 함량은 모든 품종에서 식물생장조절제인 kinetin 처리구가 ABA 처리구보다 높은 함량을 보였고 특히 kinetin 처리 농도에 따른 함량은 4개 품종 모두 kinetin 103M에서 높았다. 4. 전분과 당함량 변화는 일품벼의 경우 전분함량이 무처리가 NaCl 1.3% 처리보다 증가하였고 당함량은 전분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5. 유이 proline 함량은 일품벼의 경우 무처리에서는 생체 g당 2,220u mole이었으나 NaCl 1.3% 처리에서는 3.648u mole로 염해처리에서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ABA 103M 처리에서는 5.941u mole로 가장 높은 함량의 증가를 보였고 품종간 염해에 대한 유이 proline 함량은 일품벼, 향미벼001, 다산벼 및 고시히까리 순으로 일품벼가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6. 위의 결과로 볼 때 품종에 대한 식물생장조절제인 작용은 다르게 나타났는데 전분증가는 반대로 당함량의 감소를 초래하였으며 유이 proline 함량은 식물생장조절제 처리와는 무관하게 일품벼에서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여 금후 염해에 대한 벼 생체내 반응의 유이 proline 물질대사와 NaCl에 따른 종자내의 삼투조절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44.
        199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천연향신료와 식용 및 약용 겸용으로 재배가치가 매우 높은 초피나무종자의 발아율 향상을 위하여 GA3, Kinetin 및 물리적인 처리를 하여 수행한 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피 나무종자 종피파상후 GA3 50 ppm 24시간 침지에서 발아율 8.9%로 저조하였다. 2. 수온 18℃ 1~5일 및 40~70℃에서 10분처리 후 각각 GA3 50 ppm에 24시간 침지에서 초피종자 발아율 6.8, 4.4%로 매우 낮았다. 3. 화학적인 방법으로 H2SO4, NaOH 및 HNO3 침지에서 초피나무종자 발아율 7,5, 2.7, 14.3%로서 저조하였다. 4. 초피나무종자에 대한 GA3처리의 경우 GA3 100 ppm에서 48시간 침지가 91.1%의 가장 높은 발아율을 나타내었고 침지시간이 길어질수록 농도가 높을수록 발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5. Kinetin은 50 ppm 12시간 침지에서 초피종자의 발아율은 31.7%로 양호하였으나 전반적으로 낮은 발아율을 나타내어 실용적인 방법으로는 미흡하였다.
        45.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정세기 이상의 자력을 통과한 물(자화수)을 이용하여 벼 callus 유기 및 식물체 재분화 효율을 높이고자 팔공벼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callus 유기효율은 자화수 처리한 도체, 액체배지에서 공히 이온수 처리보다 상대적으로 각각 30%, 16% 높았으며 절대빈도에서도 고체, 액체배지 각각 27.3%, 15.4%를 나타내어 일반적인 증류수 이용배지보다 대체로 높은 경향이었다 2. 식물체 재분화 효율에서도 자화수 처리한 고체배지에서 44.7%로 이온수 처리의 39.3%보다 5.4%높았으나, 액체배지의 경우 오히려 이온수의 재분화율이 다소 높았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3. 재분화된 식물체의 초기생육을 조사한 결과 자화수 처리가 이온수 처리보다 3일 후 50%, 7일 후 36%의 신장효과가 있었다. 4. 배지내 용존산소량을 측정한 결과, 자화수처리 배지에서 배양전 5.64ppm으로 이온수처리 배지보다 용존산소량이 18.9% 높았으나 배양 4 주후에는 자화수 및 이온수 처리 배지 각각 4.55ppm, 4.45ppm으로 비슷하였다. 5. 배지의 온도별 pH 변화를 조사한 결과 자화수 처리 배지의 pH가 이온수처리 pH보다 0.10~0.30정도 높았다. 6. 따라서 벼 ⇒allus 유기 및 식물체 재분화 효율을 높이는데 700 Gauss의 자력을 통과한 물(자화수)의 처리가 이온수 처리 보다 효과적이었으며 앞으로 좀더 정밀한 기초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46.
        199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전조의 근에 대한 조성분, 유리 아미노산, 향기성분 등의 분석을 통하여 향료작물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수행하였는 바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조 뿌리의 조성분가운데 조단백질은 7.69%, 조지방 1.74%, 조섬유 2.44%, 그리고 조회분은 3.76% 였으며 엑스 함량은 27.68%로 나타났다. 2. 유리 아미노산 조성 및 함량에서 종류는 총 16종이었으며 아미노산의 함량에 따른 순위는 phenylalanine>tyrosine>arginine>alanine>glutamic acid>aspartic acid>lysine>isoleucine>proline>glycine>histidine>thereonine>leucine>methionine>valine, serine이었고 유리 아미노산 함량 중 가장 높은 아미노산은 phenylalanlne으로 6.38 mg이었다. 3. 전조의 뿌리에 대한 향기성분은 α -pinene, d-1imonene 등의 mono terpene류가 11종이었고 methyl eugenol 등의 phenyl propanoid류가 3종, 기타 8종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식물정유의 수율은 0.58%였다. 4. 종합적으로 볼 때, 한국산 전조에 대한 향료작물로서의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금후 향기성분의 수율을 높이기 위한 재배법 연구의 일환으로 차광, 재배거리, 시비량 등의 시험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47.
        199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자생지 야생더덕이 가지는 고방향성의 특성을 노지재배시 재배더덕에서도 고방향성을 갖는 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하여 차광과 유기물 시용량을 달리하여 시험하였는 바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차광조건에 따른 기상차이는 무차광구에 비해 차광(55%)에서 최고기온 6.1℃ , 최저기온 0.6℃ , 평균기온 3.4℃ 낮았고 지온도 3.4℃ 낮았으며 조도량도 무차광에 비해 44% 정도 적었다. 2. 더덕의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은 유기물 시용양이 많을수록 양호하였으나 그 효과는 차광(55%)에 비하여 무차광에서 현저하였다. 3. 더덕뿌리의 일반성분 조성에서 조단백질은 차광구에서 높았고 유기물 시용량이 많을수록 현저하게 높았으나 무차광구에서는 이와 반대로 유기물 시용량이 많을수록 현저하게 감소하였으며 조지방은 무차광 구에서 높았고 유기물 시용량이 많을수록 조성분은 상반되는 경향을 보였다 4. 무기성분중에서 다량원소인 K, Ca, Mg등은 차광구에 비해 무차광구에서 높았고, 유기물 시용량이 많을수록 현저하게 높았으나 미량원소는 차광조건과 유기물 시용량에 따른 조성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조사포닌 함량은 차광구에 비해 무차광구에서 높았으나 유기물 시용량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5. 유리 아미노산의 함량은 차광구에 비해 무차광구에서 높았으며 유기물 시용량이 많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고 arginine이 가장 많은 함량을 보였다. 6. 식물정유 성분의 수율변화는 차광 55%에 비하여 무차광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유기물 시용량이 많을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 향기성분은 총 44종이 동정되었는데 1-hexanol, cis-3-hexenol, trans-2-hexanal 등이 높은 조성을 보였고 무차광구에 비하여 차광구(55%)에서 높았으며 유기물 시용량이 많을수록 현저히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8. 종합적으로 볼 때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은 차광에 비해 무차광에서 양호하였으나 향기성분은 무차광에 비하여 차광에서 높았고 유기물 시용량간에도 시용량이 증가할수록 방향성이 높아 고품질의 더덕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차광과 유기물 다량시용을 병행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48.
        199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금속가운데 필수 미량 원소인 동을 볍씨에 처리한 후 식물생장조정제인 kinetin을 침종 처리하여 발아중 동 독성에 대한 벼의 생육 특성, 붕소의 활성, 발아율 향상과 중금속 장해의 경감을 위하여 몇 가지 실험을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동독성 경감을 위한 농도별 klnetin처리에 따른 생육은 일품벼, 향미벼 001 모두 초장은 kinetin l03M 처리가 무처리와 동 60ppm 처리에 비해 생육이 양호하였고 뿌리의 생장도 우세하였다. 2. 엽록소 함량은 두 품종 모두 동 60ppm 처리보다 무처리가 높았으며, kinetln 처리에서는 kinetin l03M, kinetin l04 M, kinetin l05M의 처리 순으로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3. Kinetin처리농도에 대한 식물체 부위별 동의축적량은 kinetin의 농도가 낮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동 60ppm처리에서 동 함량은 일품벼는 잎에서 1,797n 종자에서 1,340ng이었고 향미벼 001에서는 잎과종자에서 동 함량이 각각 1,590ng, 1,260ng으로 일품벼가 더 높았다. 4. 동 60ppm처리에 따른 품종간 단백질 밴드의 패턴은 발아 후 3일째 두 품종 모두 35, 40kDa.부위에서 다소 약한 밴드가 보였으며 일품벼의 경우 발아후 kinetin l03M 처리에서 54.4 kDa에 새로운 단백질 밴드가 나타났다. 5. 동 처리에 따른 발아일수별 SOD활성도는 일품벼의 경우 무처리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동 60ppm처리에서 발아 후 3일째 1,299EU로 가장 높은 활성도를 보이다가 발아 후 5일째부터 점차 감소하였으며, 향미벼 001에서는 발아 후 3일째 동 60ppm 처리에서 1,260 EU의 활성도를 나타내다가 발아 후 5일 째부터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kinetin l03M 처리에서는 가장 낮은 활성을 보여 어느 정도 동 stress 경감의 효과가 인정되었다. 6. 유리 proline함량은 품종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SOD 활성과 마찬가지로 발아 후 3일 째 동 60ppm 처리에서 큰 차이를 보였지만, 발아일수가 경과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49.
        199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산 야생더덕 수집종 자생지의 생육환경과 동위산소 패턴 및 향기성분 조성을 조사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야생더덕 군락지역은 표고 450∼800m에 걸쳐 자생하였고 표고 450m 이하와 800 m이상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다. 2. 야생더덕 자생지의 조도량은 1,970∼8,400 Lux로 노지 재배지인 안동의 약 8.3%에 불과한 약광상태였다. 3. 자생지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은 pH은 4.8∼6.4정도로 산성을 띠는 토양이 많았으며 유효인산함량은 9∼23ppm으로 매우 낮았고 유기물 함량은 4.0∼32.1%로 일반 밭 토양 2.8%보다 훨씬 높았다. 4. 자생지의 식생군락은 천남성, 곰취, 잔대, 쥐오줌풀 등의 초본류와 단풍나무, 생강나무, 조팝나무, 참나무 등의 목본류가 주로 생육하는 개엽수림하에서 자생하고 있었다. 5. 야생더덕 수집종의 안동 재배지에서 지상부 생육은 개화기가 8월 5일에서 8월 16일로 소백산더덕이 가장 빠른 개화특성을 보였고, 특히 자방수는 일월산 더덕이 평균 3.2개로 다른 지역수집종과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었고 종자수는 주왕산 더덕이 평균 121개로 가장 많은 경향을 보였다. 6. 야생더덕 수집종간의 단백질 밴드 및 동위효소 패턴은 뚜렷한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으나 동위효소인 peroxidase의 경우 잎 조직은 덕유산 더덕, 뿌리 조직은 학가산 더덕, 덕유산 더덕, 일본산 더덕의 차이가 다소 인정되었고, esterase의 경우 잎 조직에서는 가야산 더덕, 오대산 더덕, 청량산 더덕이 차이를 보였고, 뿌리조직에서는 덕유산 더덕에서 차이가 있었다. 7. 수집종간의 식물정유에 대한 수율은 평균 0.007%인 것에 비하여 덕유산 더덕이 0.009%로 가장 많이 추출되었고, 소백산 더덕을 비롯한 10개 지역의 더덕은 0.004∼0.007% 정도를 보였다. 8. 향기성분 조성에 있어서는 수집종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지리산 더덕에서는 식품분야에서 식용유지나 가공식품의 산패를 방지하는 등 장기보존용의 물질로 사용되는 저산화 물질인 BHT 성분이 동정되었고 주된 성분은 지방족 알콜류가 11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trans-2-hexanol, cis-3-hexanol, 1-hexanol등의 향기성분은 모든 수집종에서 높은피이크 면적(%)을 나타내어 금후 고방향성 더덕 품종육성을 위한 육종의 기초자료로 유망시되었다.
        50.
        199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년생(多年生) 약용작물(藥用作物)인 작약(芍藥) (P. lactiflora Pall.) 분주묘(分株苗) 2, 3, 4, 5년생(年生)에 따라 변화하는 생육특성(生育特性) 및 근수량(根收量), 병해(病害) 발생정도(發生程度), Paeoniflorin 성분(成分)의 함량변이(含量變異)를 조사하여 작약근(芍藥根)의 상품적 가치를 증가시키는 품질 규격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의성작약(義城芍藥)을 공시품종(供試品種)으로 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재배년수(栽培年數) 경과에 따라 경장(莖長)과 지하부의 주근장(主根長) 및 주근경(主根莖)은 2~3년생(年生)에서 급격히 신장되어 3년생(年生)에서 거의 완료되었으며 경수(莖數)는 2, 3, 4, 5년생이 각각 4.6개, 9.5개, 11.7개, 13.3개로 많아졌다. 2. 10a당 근(根)수량은 3년생(年生) 1,302kg에 비해 4년생(年生)이 26%증수되었으며 5년생(年生)은 뿌리의 부패현상(腐敗現象) 등(等)으로 4년생(年生)과 비슷한 수량을 나타내어 수량면(收量面)에서 적정(適定) 재배년수(栽培年數)는 4년이었다. 3. 지상부 병해(病害) 발생정도는 재배년수(栽培年數)가 경과함에 따라 병해(病害) 발생도 증가하였으며 점무늬병의 발생이 가장 심했다. 4. 주(主) 약용성분(藥用成分)인 Paeoniflorin은 1994년에는 재배년수(栽培年數)가 경과함에 따라 함량(含量)이 증가하여 4년근(年根)이 4.06%로 가장 높았고, 1995년에는 일정한 경향없이 3년근(年根)이 3.14%로 가장 높은 함량(含量)을 나타냈다. 5. 열풍(熱風)으로 건조시(乾燥時) 뿌리 갈변(褐變)은 재배년수(栽培年數)가 경과할수록 심했으며 3년근(年根)이 수량(收量) 및 색택(色澤)의 품질면(品質面)에서 가장 좋았다.
        51.
        199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야생더덕과 재배더덕의 재배장소에 따른 생육특성, 품질 및 향기성분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자생지의 기상환경은 재배지에 비해 기온이 4∼8 낮고 지온도 3 낮았으며 조도량은 재배지의 1.7% 정도였다. 2. 자생지 토양의 환경조건은 재배지 토양에 비하여 pH는 낮았으나 유기물함량은 3배 이상 높았다. 3. 야생더덕과 재배더덕의 염색체 수는 2n =16으로 같았고 자방수도 3개로 동일하였으나, 종자수는 재배더덕이 62개, 야생더덕이 132개로 야생더덕 이 2배 정도 많았다. 4. 야생더덕과 재배더덕의 생육은 재배지보다 자생지에서 저조하였으나 야생더덕은 재배지에서도 재배더덕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졌다. 5. 재배장소에 따른 더덕의 방향성분의 extract수율은 야생더덕은 재배지보다 자생지에서 높았으나 재배더덕은 재배장소에 따른 변화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extract수율도 50% 정도 낮았다. 6. 재배지에 따른 주요 무기성분함량은 자생지보다 재배지에서 많았으며 야생더덕보다 재배더덕에서 많았다 7. 더덕의 재배장소에 따른 주요 방향성분의 변화는 dimethylbenzene, 3-ethyl-5-2- ( ethylbutyl ) -octadecane, benzaldehyde, 14, 14-dimethyl -hexadecanoate, methylhexadecenoate등이 재배더덕에서는 없는 향기성분이 야생더덕에서 검출되었으며 더덕의 향을 내는 성분은 단일성분이 작용하기 보다는 peak면적이 높게 나타난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향기를 내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52.
        199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울릉도(鬱陵島)에서 생산(生産)된 일천궁(日川芎)과 봉화지방(奉化地方)에서 재배(栽培)된 토천궁(土川芎)을 공시(供試)하여 차광(遮光)과 비닐피복(被覆)이 생육(生育)과 수양(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하기 위한 시험(試驗)을 2개년간(個年間)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차광효과(遮光效果)에 대한 시험(試驗) 가. 주당분핵수(株當分核數)는 무차광(無遮光)에 비해 차광구(遮光區)가 많았으며 지상부(地上部)의 생체동엽중(生體童葉重)은 일천고(日川考)은 무차광(無遮光)에 비해 35%, 55%차광(遮光)에서 증가(增加)되었고, 토천궁(土川芎)은 차광(遮光)으로 인해 오히려 감수(減收)되는 경향(傾向)이었다. 나. 하고현상(夏枯現象)은 일천궁(日川芎)의 경우 무차광(無遮光)에 비해 55%, 75%차광(遮光)에서 경감(輕減)되었으며 토천궁(土川芎)에서는 무차광(無遮光)과 차광처리(遮光處理)간에 차이(差異)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다. 10a당(當) 건근수양(乾根收量)은 토천궁(土川芎)은 처리간(處理間) 차이(差異)가 없었으나 일천궁(日川芎)에서는 무차광(無遮光) 254kg에 비해 35% 차광(遮光)이 17%, 55%차광(遮光)이 19% 각각(各各) 증수(增收)되어 천궁(川芎) 차광재배시(遮光栽培時)의 적정차광비률(適正遮光比率)은 35~55%였다. 2. 비닐피복효과(被覆效果)에 대한 시험(試驗) 가. 출현률(出現率)은 흑색(黑色)비닐피복(被覆)이 무피복(無被覆)에 비해 일천궁(日川芎)은 98%, 토천궁(土川芎)은 94%로 가장 높았으며 투명(透明)비닐은 출현기(出現期)의 고온(高溫)으로 인해 오히려 낮아졌다. 나. 지상부(地上部)의 생체경엽중(生體莖葉重)은 일천궁(日川芎)이 무피복(無被覆) 177kg/10a에 비해 피복구(被覆區)가 194~241kg으로 증가(增加)하였고, 토천궁(土川芎)도 무피복(無被覆) 310kg에 피복구(被覆區)가 456~574kg으로 생육(生育)이 왕성(旺盛)하였다. 다. 10a당(當) 건근수양(乾根收量)은 흑색(黑色)비닐피복(被覆)이 무피복(無被覆)에 비해 일천궁(日川芎)은 32%, 토천궁(土川芎)은 30% 증수(增收)되어 가장 높은 피복(被覆) 효과(效果)를 나타내었다.
        53.
        199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주산지(芍藥主産地)의 일반농가재배(一般農家栽培) 포장(圃場)에서 수집(蒐集)된 지방종(地方種)의 지상부생육(地上部生育) 및 화기특성(花器特性)과 교배친화성(交配親和性)을 조사(調査)하여 교배육종(交配育種)의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작약(芍藥) 수집종(蒐集種)의 출현기(出現期)는 조기출현계통(早期出現系統)이 6종(種), 만기출현계통(晩期出現系統)이 13종(種)으로 구분(區分)되었다. 2. 작약(芍藥)의 화기특성중(花器特性中)화형(花形)은 홑꽃과 겹꽃으로 구분(區分)되었고, 화색(花色)은 홑꽃은 분홍색, 겹꽃은 분홍색+분홍색이 주종(主種)을 이루었고, 암술수는 꽃당 3~4개(倜)인 계통이 많았고, 수술수는 꽃당 0~200개(倜) 이상(以上)으로 차이가 많았으며, 화폭(花幅)은 10cm 미만(未滿)의 소형화(小形花)가 3종(種), 14cm 이상(以上)의 대형화(大型花)가 5종(種) 이었다. 3. 작약(芍藥) 수집종간(蒐集種間)의 인공교배(人工交配)에서 교잡(交雜) 친화성(親和性)은 대부분이 높은 것으로 검정(檢定)되었고 꽃당 골돌과(follicle)의 수(數)는 3.0~5.0개(倜), 종실(種實)의 수(數)는 평균(平均) 15.6개(倜)였으며, 인공교배(人工交配)에서 얻어진 종실(種實) 100입중(粒重)은 10g 이하(以下)인 것이 3조합(組合), 15g 이상(以上)인 것이 3조합(組合)이었으며 이들은 금후(今後) 육종 재료로 활용키 위해 계속 검토중에 있다.
        54.
        199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90~92년간 남부지방 식방풍 재배시 3요소 시용랑및 피복처리가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코자 시험한 결과를 요악하면 다음과 같다. 1. 3요소 시용량 시험 가. 3요소 각각 결제에 의한 수량 감수율은 질소〉인산〉칼리순으로 적었다. 나. 식방풍뿌리중 회분 함량과 질소 시비랑과는 부의 유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칼리 시용량과는 정의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다. 남부지방에서 식방풍 일년생 수확시 시비적량은 N-P2O5-K2O=21-13-10kg/10a이었다. 2. 피복효과시험 가. 흑색비닐피복에서 출현율이 무피복 80%보다 6% 낮으나 수량이 7%정도 증수하므로 남부 지역에서는 흑색비닐피복재배가 좋을것으로 생각하며 투명비닐피복재배는 출현율이 낮아 수량이 25% 감수하였다. 나. 피복재료에 따른 식방풍의 품질조사결과 회분, 산불용성회분 및 엑기스 함량은 피복재료간 차이가 없었다.
        55.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단마의 번식기관별 재식거리 및 시비량이 마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져 1992년부터 1993년까지 경북농림진흥원 북부시험장에서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일수는 절편묘 42~56일, 여두묘 37~46일, 영여자묘 50~56일로 나타나 여두묘가 가장 빨랐으며, 시비량이 많을 수록 출아가 지연되는 경향이었다. 2. 지상부 생육은 사용한 종묘가 절편묘, 여두묘, 영여자묘 순으로 아장이 길었으며, 밀식하면 마디수가 다소 적은 경향을 보였고, 전체적인 지상부의 생육은 절편묘를 종근으로 하여 재식거리 60×20cm에 NP2O2K2O 를 56-56-64kg/10a로 시용하는 것이 가장 양호하였다. 3. 지하부의 생육은 괴근장, 괴근폭, 괴근수 및 괴근중 모두 절편묘, 여두묘, 영여자묘의 순으로 양호하였고, 재식거리에 따른 괴근생장은 밀식할수록 괴근장, 괴근폭, 괴근중이 적어지는 경향이었고, 시비량이 많을 수록 개체당 무게가 증가하였다. 4. 수량은 절편묘를 30×20cm로 밀식하면 60×20cm에 비해 평균적으로 19%의 증수효과가 있었고, 여두묘는 45×15cm에 비해 30×15cm가 10% 증수되었으며, 영여자묘는 30×10cm에 비해 10×10cm가 10%정도 증수되었다. 적품성은 절편묘, 여두묘, 영여자묘 순으로 우수하였으며 시비량에 있어서는 N-P2O2K2O =28-28-32kg/10a에 비해 56-56-64kg/10a 처리가 37~47%감수되었다. 따라서 단마 재배시 다식밀식으로 재배하는 것이 수량증수의 효과가 있었으나 적품성을 고려할 때 절편묘는 45×20cm, 여두묘는 30×15cm, 영여자묘는 20×10cm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56.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ㆍ산간지대에 재배되는 참당귀의 화성억제에 의한 추대율 감소를 위하여 1992년 2월부터 1994년 11월까지 경북농림진흥원 북부시험장에서 육묘지대, 육묘지간 및 유기물 시용에 따른 화성 및 품질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육묘지대에 따른 추대율은 표고가 높을수록 현저히 낮았고, 아울러 지하부 생육 및 수량이 200, 400m인 지대보다 양호하여 참당귀의 육묘적지는 적어도 표고 600m 이상이 적당하다고 적당된다. 2. 중ㆍ산간 지대에서는 육묘기간이 짧아질수록 추대율이 현저하게 낮아서 수량은 증수되었지만, extract 및 decursin 함량은 육묘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여 육묘기간과 품질면에서는 반대되는 경향이었다. 3. 유기물 자원별에 따른 추대반응은 단비 시용구보다 유기물 시용구에서 추대율이 낮았으며, 특히 볏짚퇴비에서 가장 낮았고 수량 및 품질반응은 관행재배보다 유기물 시용구에서 양호하였지만 유기물 자원간에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7.
        199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90년 10월부터 1991년 5월까지 국내시판 생약중 목단근피에 대하여 생약으로서의 안전성과 유효성 및 품질 관리상의 기초자료를 연고자 생약근중에 존재하는 Paeonol 및 회분과 무기성분 함량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한국산 시판 목단근피중의 Paeonol 함량은 평균 0.65% 였다. 2. 회분함량은 평균 3.53%로 대한 약전규격 6.0%이하였으며 산불용성 회분은 0.77%로 기준치 1.0% 이하였다. 3. 시판 목단근피중의 총질소 평균 함량은 1.03%, 인산은 0.55%, 가리는 0.82%, 칼슘 함량은 1.50% 이었다. 4. 시판 목단근피중의 MgO는 0.21%, Fe는 325.83ppm, Cr은 1.82ppm, Cu는 3.73ppm, Zn은 18.93ppm, Mn은 21.27ppm 이었으며 인체의 잔류량 때문에 문제시 되고 었는 Hg는 각지방 별로 수집된 생약에는 검출되지 않았다. 5. 목단근피 생약중의 평균 Cd 함량은 0.25ppm였으며 Pb함량은 3.09ppm이었고 특히 생약 중 잔류량 문제로 심각한 Cd 및 Pb 함량으로 보아 국내산 시판용 목단근피로써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6. 국내산 목단근피는 재배기술 및 가공조제 방법에 따라 유효성분 및 무기성분들에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향후 더 많은 연구검토가 요청 된다고 하겠다.
        58.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1991년부터 1992년까지 2년간 경상북도 농촌진흥원 특용작물 시험포장에서 봉화 지방종의 식방풍을 공시하여 무피복 파종시기 및 피복 재료와 흑색비닐피복 파종기, 재식밀도를 구명키 위해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무피복 파종기는 관행 3월 30일 파종보다 3월 20일 파종이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이 양호하였고 건근수량이 8%나 증수되었다. 2. 흑색비닐피복이 무피복에 비해 출현기간이 단축되고 주근장, 근직경, 건근비율이 높아 건근 수량이 10%나 증수되었다. 3. 흑색비닐 파종적기는 관행 3월 30일의 10a당 건근수량이 548kg인데 비해 3월 20일 파종에서 6% 증수되었다. 4. 식방풍의 재식밀도는 관행 30×20cm의 10a당 건근수량이 388kg인데 비해 20×15cm가 50% 증수되었으며 10a당 재식주수는 3.333주이었다.
        60.
        199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89년(年) 10월(月)부터 1990년(年) 5월(月)까지 국내(國內) 시판(市販) 생약중(生藥中) 작약(芍藥)에 대(對)하여 생약(生藥)의 안정성(安全性)과 유효성(有效性) 및 품질관리상(品質管俚上)의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생약근중(生藥根中)에 존재(存在)하는 Paeoniflorin 및 회분(灰分)과 무기성분(無機成分) 함량(含量)을 조사분석(調査分析)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9개(個) 수집지역(蒐集地域)의 작약근중(芍藥根中)의 Paeoniflorin 함량(含量)은 평균(平均) 2.87%였다. 2. 회분함량(灰分含量)은 평균(平均) 4.28%로 대한약전(大韓藥典) 규격(規格) 6.5% 이하(以下)였으며 산불용성(酸不溶性) 회분(灰分) 함량(含量)은 평균(平均) 0.55%로써 기준치(基準値) 0.5%보다 0.05% 정도(程度) 상회(上廻)하였다. 3. 9개(個) 수집지역(蒐集地域)의 작약근중(芍藥根中)의 평균(平均) 총질소(總窒素) 함량(含量)은 0.70%, 인산(燐酸)은 0.69%, 칼륨은 0.73%, 칼슘은 1.02%, 철함량(鐵含量)은 82.15ppm이었다. 4. 아연함량(亞鉛含量)은 평균(平均) 34.59ppm이어서 주요농산물중(主要農産物中)의 대두(大豆) 및 보리와 대등(對等)한 함량(含量)을 나타내었고 마그네슘 함량(含量)은 평균(平均) 0.25%이었다. 5. 시판용(市販用) 작양근중(芍藥根中)의 평균(平均) Cd 함량(含量)은 0.31ppm Cu 함량(含量)은 4.95ppm Pb 함량(含量)은 2.47ppm이었고 특(特)히 생약중(生藥中) 잔류량(殘留量) 문제(問題)로 심각(深刻)한 Pb 함량(含量)으로 보아 국내산(國內産) 시판용(市販用) 작약(芍藥)으로써는 큰 문제(問題)가 없을 것으로 판단(判斷)되었다. 6. 작약(芍藥)은 토양별(土壤別), 재식년수별(裁植年數別), 재식지역(栽培地域) 또는 재식방법(栽培方法)과 가공(加工) 조제(調劑) 방법(方法)에 따라서 생약(生藥)으로 사용(使用)되는 근중(根中)의 Paeoniflorin 및 회분(灰分) 함량(含量), 3요소(要素) 함량(含量), 중금속함량(重金屬含量) 등(等)에 많은 차이(差異)가 있을 것이며 향후(向後) 더 많은 연구(硏究) 검토(檢討)가 요망(要望)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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