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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7.
        2017.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s to suggest the methodology to improve to estimate back-calculated fish growth parameters using weighted average. It is to contribute to correct errors in the calculation of back-calculated growth equation with unequal numbers of sample by age. If the numbers of sample were evenly collected by age, each back-calculated length at age was equal between arithmetic and weighted averages. However, most samples cannot be evenly collected by age in reality because of different catchability by fishing gear and limitation of environment condition. Therefore, the estimation of back-calculated length by weighted average method is essential to calculate growth parameters. There were some published growth equations from back-calculated length using a simple arithmetic average with different numbers of samples by age when searching for back-calculated growth equations from 91 relevant papers. In this study, the process of deriving growth equation was investigated and two different average calculations were applied to a fish growth equation, for example of Acheilognathus signifer. Growth parameters, such as L∞, k and t0, were estimated from two different back-calculated averages and the growth equations were compared with growth performance index. Based on the correction of back-calculated length using weighted average by age, the changes by female and male were -14.19% and -5.23% for L∞, and 59.28% and 18.91% for k, respectively. The corrected growth performance index by weighted average improved at 7.05% and 2.46% by female and male, respectively, compared to the arithmetic averages.
        4,000원
        848.
        2017.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ge and growth of pointhead flounder, Hippoglossoides pinetorum caught by gill nets was analyzed in this study from March 2015 to July 2017. New annuli were formed in H. pinetorum otoliths annually, and the boundary was set between the opaque and translucent zones from March and April. The relationships between total length (TL) and body weight (BW) were BW = 0.0025 TL3.409 (r2 = 0.9551) for females and BW = 0.0057 TL3.138 (r2 = 0.9163) for males. In this study, the ring of pointhead flounder, H. pinetorum was formed between 3 and 8 for females and between 3 and 6 for males. Total length (TL) and otolith radius (OR) were measured as follows: TL = 7.142 OR + 0.769 (r2 = 0.793) for females and TL = 6.498 OR + 1.706 (r2 = 0.652) for males. The mean distances of first ring (r1) were 0.92 mm and 0.91 mm for females and males respectively. The TLs at the time of annulus formation, back-calculated from the otolith-length relationship by reference to the von Bertalanffy growth curves, were Lt = 43.59 (1-e-0.15(t+0.007)) for females and Lt = 28.13 (1-e-0.26(t+0.006)) for males while the growth between female and male was different.
        4,500원
        849.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현미는 백미에 비해서 비타민 및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많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곡물이다. 초록통곡은 호숙기에 수확하여 증숙하는 과정을 거쳐 생산하는 초록색을 띠는 현미로 일반 현미보다 단백질 무기질, 그리고 식이섬유 등의 함유량이 더 풍부한 곡물이다. 그러나 이가 약한 고령자들의 경우 단단하고 거친 식감 때문에 섭취가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본 연구는 저작기능이 저하된 고령자들의 섭취 편의를 위해 효소처리에 의한 초록통쌀의 물성조절과 물리적 특성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2가지 품종(삼광, 추청) 초록통쌀과 완숙현미의 흡습율과 가수비율에 따른 경도 변화를 분석하였다. 효소 6가지를 보온 70°C에서 1시간동안 처리하였으며 취사된 밥을 -18°C에서 1시간 1차냉각 후 20°C 에서 1시간 2차 냉각을 진행한 후 물성을 측정하였다. 최적농도 설정을 위해 효소 농도조건(0.1, 0.3, 0.6, 0.9%) 처리에 따른 물성차이를 비교하였다. 초록삼광, 초록추청, 완숙삼광, 완숙추청의 초기 수분함량은 각각 14.6, 15.1, 14.2, 11.8%이었고, 실온 4시간 및 보온 70°C에서 1시간동안 침지하였을 때 24.7, 23.8, 27.8, 30.9%로 완숙현미가 더 높은 흡습율을 나타냈다. 낮은 가수비율에서는 취반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높은 가수비율에서는 죽 형태가 되어, 초록통쌀과 완숙현미 모두 3:1이 적정 가수비율이었고 경도는 5.4 x 104, 5.8 x 104, 5.9 x 104, 5.9 x 104 N/m2으로 나타났다. 초록통쌀은 셀룰라아제 계열의 효소C를 처리하였을 때 4.2 x 104, 4.8 x 104 N/m2로 가장 낮은 경도 값을 나타냈고 응집성과 점착성은 감소하였다. 완숙현미는 아밀라아제 계열의 효소 A를 처리하였을 때 5.2 x 104, 5.2 x 104 N/m2로 가장 낮은 경도 값을 보였고 점착성은 감소하였으나 응집성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효소 농도에 따른 초록추청의 경도는 5.2 x 104, 4.8 x 104, 4.7 x 104N/m2, 4.9 x 104 N/m2로 0.3% 이상에서는 경도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일반 현미와 달리 초록통쌀은 셀룰라아제 계열의 효소를 처리하여 경도가 조절된 제품을 제조하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850.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고압균질화 기반 nanosuspension화은 난용 혹은 불용인 기능성 물질의 가용성을 높이는 기술로서 식품산업체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nanosuspension은 나노 크기로 분산된 난용성 입자들은 응집 또는 Ostwald ripening 현상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저장안정성이 낮다. 그러므로 이러한 nanosuspension에 유화제 및 고분자 물질 등의 분산안정제를 도입함으로써 위의 현상을 지연시키거나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연구는 분산안정제의 특성이 nanosuspension화된 분지쇄아미노산의 용해도 및 저장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Tween 80, Span 80 또는 lysolecithin을 10 mM 인산 완충 용액(pH 7)에 녹이고, pH를 3 또는 6으로 보정하여 안정제 용액을 제조하였다. 분지쇄아미노산 혼합물(L-leucine:L-isoleucine:L-valine=2:1:1)을 최종 농도가 5%(w/v)가 되도록 안정제 용액에 첨가 하였다. 모든 분지쇄아미노산 현탁액을 25°C에서 2 시간 동안 교반하였다. 분지쇄아미노산를 함유한 나노서스펜션을 제조하기 위해서 70°C로 예열된 분지쇄아미노산 현탁액을 고압균질화기를 사용하여 100 MPa에서 5 회 균질화를 진행하였다. pH에 관계없이 고압균질화를 통해 분지쇄아미노산의 가용성을 증가되었지만, 가용성이 장기간 동안 유지 되지 않았다. 분산안정제에 의해 분지쇄아미노산의 포화 농도는 증가하였고, 분지쇄아미노산의 포화 농도 증가에 대한 안정제의 영향은 pH 6에서 더 확연했다. pH 6에서 Tween 80은 분지쇄아미노산와의 혼합 비율과는 무관하게 분지쇄아미노산 nanosuspension의 저장안정성을 크게 증가 시켰지만, pH 3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그러나 lysolecithin과 Span 80을 적용한 분지쇄아미노산 nanosuspension의 저장안정성은 pH와 안정제의 혼합 비율에 따라 영향을 받았다.
        851.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쌀을 이용하여 만든 가공식품은 저장기간 동안 전분의 구성성분인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의 분자 사슬 간에 상호 작용이 증가하여 재결정과 응집이 일어나는데 이러한 물리적 변화를 노화 현상이라고 한다. 전분의 노화가 진행되면 경도가 증가하여 단단해지며 소화율을 떨어트리고 질감이 좋지 않아지는 등 쌀 가공식품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주된 원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연구에서는 고분자 전분을 분해시킬 수 있는 다양한 효소류를 가래떡 모델에 첨가하여 제조 후, Rheometer를 이용해서 경도를 측정해 노화지연 효과와 외형에 주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효소류는 전분의 결합을 분해시켜 고분자를 저분자화시키고, 저분자화 된 분자간의 상호반응에 거의 관여하지 않으므로 분자간의 재결합과 수분의 유리를 방지하여 이론적으로 분자간 응집현상을 억제하는데 관여한다. 내열성 α-amylase Termamyl 120L, 중온성 α-amylase BAN 480L, Glucoamylase AMG 300L, Protease Neutrase 1.5MG 네 가지의 효소를 사용하였고, 효소처리를 하지 않은 샘플을 Control로 하였다. 가래떡 제조 후 4일차까지 저장하면서 경도를 측정하고 외관을 관찰하였다. 모든 종류의 효소가 가열 후 압출성형 전에 첨가해 주었을 때는 경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이었지만 Termamyl은 가열 전에 첨가해 주었을 때가 가열 후 첨가해주었을 때 보다 더 효과적으로 경도를 낮추었고 BAN은 효소활성이 많이 사라져 경도를 약간 감소시키고 나머지 효소들은 가열처리에 의해 모두 불활성화되어 Control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효소의 양을 많이 첨가해 줄수록 노화속도가 더 지연 되고 경도증가 또한 더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었지만, 오히려 너무 많은 효소의 첨가는 가래떡을 과하게 분해시켜 떡의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였다. Termamyl의 경우 쌀가루 무게의 0.0004%를 가열 후 첨가하였을 때 가장 좋은 효과를 나타내었고 그 이상의 첨가는 떡의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였다. BAN의 경우 0.005%를 가열 전에 처리해주었을 때 경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었고 그 이하의 효소양은 불활성화되어 큰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였다. 가열 후의 경우는 활성이 너무 강해 0.0005%처리까지 모양을 하루 이상 유지시키지 못하였다. AMG와 Neatrase의 경우 가열 전에 첨가했을 때는 모두 불활성화되었고 가열 후에 첨가해줄 때는 각각 0.015%, 0.025%가 효과적이였다. 효소처리를 통해 가래떡의 노화를 지연시키는 것이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본 연구를 통해 효소처리가 가래떡 뿐만 아니라 전분질식품의 노화를 억제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852.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전분의 노화는 전분질 식품의 기호도를 떨어뜨리고, 경도를 증가시켜 상품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노화를 지연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 가소화제나 유화제와 같은 화학적 노화 억제제를 첨가하는 방법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노화 억제제를 가래 떡에 첨가하여 저장했을 때, 노화 과정 중 발생하는 물리화학적 변화 분석과 더불어 Avrami식을 이용한 모델링을 통해 노화 kinetic에 대한 적합성을 알아보았다. 습식제분 된 쌀가루를 수분함량 45%로 반죽 후, 쌀가루 중량 대비 1, 5, 10%의 글리세롤과 0.1, 0.3, 0.5%의 자당지방산에스테르를 각각 첨가하여 가래떡을 제조하였으며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가래떡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가래떡은 진공포장 후 상온에서 14일까지 저장하였고 물리화학적 변화를 경도분석기, 시차열량주사기(DSC)와 X선 회절도(XRD)로 분석하였다. 대조군은 저장 2일차에서 경도가 변곡점에 이른 반면, 노화 억제제를 첨가한 가래떡은 경도의 증가가 더디었으며 저장 4일차까지 대조군보다 낮은 경도를 보였다. 저장 5일차부터는 모든 샘플이 대조군과 큰 차이가 없음을 보였다. 한편, 글리세롤을 첨가한 떡은 초기 결정화도가 대조군보다 낮았으며 노화 억제제가 첨가된 샘플 모두 저장 5일차 이후부터 대조군에 비해 매우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DSC를 이용하여 유리전이 온도(Tg’)를 측정한 결과,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대조군과 샘플 떡의 Tg’은 증가하였고 샘플 떡의 Tg’가 대조군보다 높은 값을 보였다. 한편, 노화억제제를 첨가한 시료의 아밀로펙틴 용융엔탈피(ΔHr)값과 변화율은 대조군보다 낮아 아밀로펙틴의 재결정화가 지연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Avrami식을 이용하여 모델링 한 결과, R2 값이 경도에서는 0.80-0.94 넓은 범위를 보였고, 결정화도 및 ΔHr에서는 각각 0.92-0.98 및 0.95이상으로 높은 신뢰도를 보였으며, Tg’의 경우에는 0.80-0.90로 비교적 낮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화학적 노화 억제제의 노화지연 효과는 측정한 물리화학적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더욱 정확한 노화 kinetic을 알기 위해서는 Avrami식이 적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여야 하고, 적용이 어려울 경우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전분질 식품의 저장안정성을 예측하는데 중요할 것이다.
        853.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정시안과 안경 및 콘택트렌즈 착용 근시안의 조절반응량을 비교하고, 근시안에서는 굴절 이상도와 조절반응량의 상관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 및 전신질환이 없고 굴절교정수술을 하지 않은 성인 (19~25세) 중 암실 (scotopic) 조명상태에서 Pupilmeter (VIP™-200, NEUROPTICS, USA)를 이용하여 동공크기를 측정한 뒤, 그 크기가 평균 동공크기 7.5±0.8 mm 이내(6.7 ~ 8.3 mm)의 인원을 선별하여 대상자로 정시안 16명, 근시안 25명 총 41명이 참여하였다. 굴절검사는 포롭터를 이용한 자각식 굴절검사 시행하였다. 근시안의 경우 안경렌즈와 콘택트렌즈로 완전교정한 후 양안개방형 ARK(autorefractokeratometer, NVISION-K 5001, SHIN-NIPPON, JP)를 이용하여 원/근거리(5 m/33 cm)를 주시하게 한 후 조절반응량을 측정하였다. 통계분석은 MedCalc Version 17.9.7 (MedCalc, Belgium)을 이용하였고, 안경렌즈 교정군과 콘택트렌즈 교정군의 조절반응량은 독립표본 t 검정(independent t-test)으로, 굴절이상도에 따른 조절반응량은 Pearson correlation test를 이용하여 상관성검정을 하였다. 모든 통계분석은 p값이 0.05 미만인 경우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결과: 양안개방형 ARK로 측정한 조절반응량은 근시안이 정시안에 비해서 작았고, 안경렌즈 교정군과 콘택트렌즈 교정군의 조절반응량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849). 양안개방형 ARK로 측정한 조절반응량과 근시도는 안경렌즈 착용군(r=0.4726, p=0.0197), 콘택트렌즈 착용군 (r=0.4745, p=0.0191)에서 모두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정시안이 근시안에 비해 조절반응량이 높았고, 근시도가 증가할수록 조절반응량은 작았다. 안경렌즈 교정군과 콘택트렌즈 교정군의 조절반응량은 유의한 차이가 없어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854.
        2017.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20대 안질환이 없는 교정시력이 1.0 이상인 정상안에서 양안시 검사의 기본 검사값인 사위도와 버전스의 검사오차 요인을 분석 해보고자 하였다. 방법: 서울 및 경기에 거주하고 있는 남자 8명, 여자 12명(총 20명)을 대상으로 포롭터 (TOPCON VT-10)를 통해 자각적 굴절검사를 완전교정 후 원근거리 수평사위도와 원근거거리의 음성 및 양성 융합버전스를 측정하였다. 결과: 원거리 수평사위 값은 평균 1.25△ 외사위로 모건의 기댓값 대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원거리 음성융합버전스의 흐린점과 파괴점 및 회복점 평균값이 X/11/6로 안정적인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원거리 양성융합버전스의 평균값은 17/37/14로 모건의 기댓값인 9/19/10 보다 높게 측정되었으며, 또한 동일 검사자별로 검사결과의 차이가 많이 발생 되었다. 근거리 음성융합버전스와 원거리 양성 융합버전스 검사에서 검사자별 결과 값의 차이가 많이 발생되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20명의 피검사자들의 원거리 사위검사 시 평균값과 모건의 기댓값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BI 프리즘 쪽으로 결과가 더 높게 나타났지만 검사결과에는 큰 오차를 보이지 않았다. 근거리 양성 및 원거리 음성 융합버전스의 측정 시 측정오차가 많이 발생되어 검사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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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본 연구는 콘택트렌즈의 강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Isoma(2-lsocyanatoethyl methacrylate)를 기존의 소프트 콘택트렌즈 재료에 첨가하여 렌즈의 물리적 특성을 측정 및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Isoma(2-lsocyanatoethyl methacrylate)를 첨가제로 사용하여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주재료인 HEMA와 개시제인 AIBN 및 교차결합제인 EGDMA를 기본조합을 제조하였다. 또한 Isoma를 1%, 5%, 10%의 비율로 첨가하여 100°C에서 1시간 열 중합하여 렌즈를 성형하였다. 제조된 시료의 인장 및 파단강도를 각각 측정한 후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함수율 측정결과, 첨가제의 비율이 증가됨에 따라 39.34~27.47%를 나타내었다. 파단강도 측정결과 Ref의 경우 0.12459, Isoma(2-lsocyanatoethyl methacrylate)를 1% 첨가한 경우 0.19394, 5%의 경우 0.33358 그리고 10%의 경우 0.76434로 나타나 첨가제의 비율이 증가할 수록 파단강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결론: 본 실험결과로 볼 때 Isoma(2-lsocyanatoethyl methacrylate)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고강도의 특징을 나타내어 고기능성 소프트콘택트렌즈 소재로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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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ZIF-8 membrane was prepared via counter diffusion method. To control the diffusion rate, two supports with different pore structure were employed, conventional and modified α-Al2O3 disc; disc A and disc B. The ZIF-8 membranes are derived their name from the supports; ZIF-8-A and ZIF-8-B. While ZIF-8-A was grown at the surface of the disc A, ZIF-8-B was grown inside the disc B. At 200°C, ZIF-8-A and -B exhibited H2/CO2 separation factor (SF) of 6.69 and 8.21. In long-term thermal stability tests, both ZIF-8-A and -B were withstood their properties at 200 and 250°C for 72 h. At 300°C, SF of ZIF-8-A fell after ~2 h, however, that of ZIF-8-B dropped after ~10 h. To sum up these features, ZIF-8-B showed higher H2 selectivity and thermal stability than ZIF-8-A, since ZIF-8 membrane was synthesized inside of the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