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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2007.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자원 및 신선나물류의 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측면에서 2007년 5월부터 6월까지 강원도 태백, 홍천, 횡성과 전남 나주, 담양, 장성의 오일장에 출하된 신선 나물류의 유통실태를 조사하였다. 오일장에서 신선 나물류를 판매하는 곳은 나주 22개소를 제외하고는 34개에서 49개소까지 다양하였다. 신선 나물류의 출하 품목은 강원도는 27-29종류였는데 산채 종류가 많았다. 반면에 전남은 15-19종류였는데 원예식물의 종류가 많았다. 참
        103.
        200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백련 잎의 소비확대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측면에서 2007년 8월에 ‘가람’, ‘초의’, ‘백화건련’, ‘승달’ 백련의 잎을 수확하여 열수와 에탄올 추출물의 생리활성 효과를 조사하였다. 총 페놀함량은 열수 추출물의 경우 ‘초의’ 백련에서 78.3㎍·mL-1로 가장 많았고, 에탄올 추출물은 ‘백화건련’에서 146.8㎍·mL-1로 가장 많았다. 전자공여능은 추출물의 농도가 2,000ppm일 때 ‘승달’의 열수 추출물 및 에탄올 추출물에서 각각 83.3%와 94.0%로 가장 높았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에탄올 추출물에서 높게 나타나 63.6㎍·mL-1(‘승달’)-92.2㎍·mL-1(‘초의’)를 나타낸 반면에 열수 추출물은 28.8㎍·mL-1(‘초의’) 이하를 나타내었다. 아질산염 소거는 추출물의 농도가 2,000ppm일 때 열수 추출물은 ‘초의’ 에서 69.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백화건련’에서 80.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Tyrosinase 활성 저해 효과는 백련의 종류 및 용매에 관계없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항균활성은 에탄올 추출물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는데, 저해환의 직경은 전반적으로 8.3-11.2mm를 나타냈다.
        104.
        200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무안백련축제 주 무대인 무안군 일로읍 복용리 자생백련의 개화조절에 대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개화특성 및 개화에 미치는 기상요인을 분석하였다. 무안 회산백련지에서 화경이 수면위로 출현되는 시기는 6월 8일(2002년)에서 6월 16일(2006년) 사이였다. 꽃이 처음으로 출현된 시기는 6월 18일(2002년)에서 6월 27일(2000년 및 2006년)사이였다. 첫 꽃 개화시기와 개화량의 최대기 간에는 정의 상관을 나타낸 반면에 화경 출현기와 첫 꽃 개화기 사이에는 상관을 나타내지 않았다. 개화량의 최대기는 평균기온, 일조시간 및 강수량과 상관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백련의 내적요인 및 관리요인이 기상요인 보다 큰 영향을 미친 결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개화에 미치는 구체적 요인에 대한 자료 확보를 위해서는 연근의 연령 등 내적요인과 수심관리, 굴취와 식재시기, 시비 등 관리요인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05.
        200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 자원의 발굴과 산업화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측면에서 산채 557종류에 대해 2006년 12월까지 발표된 국내 문헌을 중심으로 항균, 항산화, 항암 및 항당료성 산채의 종류와 내용을 조사하였다. 산채를 종류별로 나열 한 다음 항균, 항산화, 항암 및 항당료성 효과와 관련된 문헌을 표기함으로써 산채에 따른 연구 성과와 기능성 효과 파악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문헌에 항균효과로 있는 것으로 나타난 산채 종류 수는 36종류(6.5%)였으며,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25종류(4.5%)였다. 문헌에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산채 종류 수는 44종류(7.9%)였으며, 항당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47종류(8.4%)였고, 기타 기능성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165종류(29.6%)였다.
        108.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벚나무 꽃과 유엽을 이용한 차개발을 위해 꽃과 유엽의 주요 성분분석, 항균성, 항산화성, 항염증 및 제다 방법에 따른 색도, 무기성분 변화 조사와 품질의 관능 평가 등을 실시하였다. 벚나무 꽃차를 80℃ 물에 우려낸 결과 K, Ca, Mg는 동결건조로 제다한 차에서, Na은 자연건조로 제다한 차에서 많이 추출되었다. 벚나무 꽃차를 우려내는 시간은 무기물의 추출 측면에서 5분 이상 우려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덖음 처리로 제다된 유엽차의 무기물을 효과적으로 용출하려면 덖음처리 단계에서부터 90초 정도의 덖음처리를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벚나무의 꽃차를 관능평가를 한 결과 꽃차의 색도와 향은 낮게 평가된데 비해 수색은 높게 평가되었다. 유엽차는 덖음처리를 한 것이 높게 평가된 가운데 색도는 다소 낮게 평가되었다. 그러나 향기는 구수하다라는 평가가 많았고, 수색은 녹차와 같다는 평가가 많았다.
        109.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벚나무 꽃과 유엽을 이용한 차 개발의 일환으로 꽃과 유엽의 일반성분 및 화학 성분을 분석하였다. 일반성분은 꽃의 경우 조단백질(6.39%), 조회분(2.28%), 조지방(2.01%) 순이었으며, 유엽은 조단백질(11.04%), 조회분(3.98%), 조지방(1.91%) 순이었다. 무기성분 함량은 꽃의 경우 칼륨(85.28cmol․kg-1), 칼슘(60.40cmol․kg-1), 인산(11.12cmol․kg-1), 나트륨(4.21cmol․kg-1)순이었으며, 유엽은 칼륨(122.79cmol․kg-1), 칼슘(63.31cmol․kg-1), 인산(11.52cmol․kg-1), 나트륨(4.86cmol․kg-1) 순이었다. 비타민 C는 꽃에서 0.85g/100g, 유엽에서는 0.95g/100g이 검출되었다. 구성당중 manitol은 꽃에 1.32mg/g, 유엽에 0.64mg/g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미노산은 18종류가 분리되었는데, 그 중 glutamic acid가 가장 많이 검출되었다. 지방산은 꽃이나 유엽 모두 linolenic acid가 각각 32.43, 65.15로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110.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항 식중독균성 수건 및 행주를 개발하기 위하여 이질풀 추출액 1%로 50-60에서 60분간 염색한 면직물의 염색성과 항균성을 조사하였다. 면직물의 표면색은 무매염, 명반 매염, 수산화칼슘 매염시는 그레이-옐로우로 황색계열을 나타냈으며, 황산구리 매염시는 그레이-브라운, 황산제1철 매염시는 그레이드-그린으로 나타났다. 이질풀 추출액으로 염색한 면직물의 hue 값은 20회 세탁까지는 Y계열을 나타내었으며, 30회와 40회 세탁시는 YR계열을 나타내었다. 이질풀 추출액으로 염색한 면직물은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및 살모넬라균에 대해 무세탁시 모두 99.99%의 항균성을 보였다 세탁 30회 후의 항균성은 52.91%이상을 나타내었다.
        111.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소비자들에 의한 산채의 채취 및 이용 등에 필요한 자료 조사의 일환으로 2005년 3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전남 남부지방 5일장에 유통되는 산채의 종류, 가격 및 규격 등을 조사하였다. 유통되는 산채의 종류는 총 29종류였는데, 이중에서 두릅나무, 참죽나무, 음나무, 합다리나무, 산뽕나무, 칡, 고추나무 및 초피나무 등의 목본식물이 8종을 차지하였다. 산채의 무게는 90% 정도가 1개체 당 20g 미만이었다. 가격은 생체중 기준 1,000원당 301~400g이 10종류, 201~300g이 8종류, 200g 이하가 7종류, 400g 이상이 4종류였다. 초장은 30㎝ 이하가 84%를 차지하였으며, 경경은 4.0㎜인 것의 비율이 80% 이상이었다. 잎 수는 5매 이하인 것이 41.4% 정도였으며, 엽장은 10㎝ 이하인 것이 44.8% 였고, 엽폭은 3.0㎝ 이하인 것이 48.3%였다. 산채류 1개체당 엽면적은 78㎠부터 867㎠까지 다양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산채와 관련 된 원예치료 프로그램의 설정이나 산채의 채취, 구입 및 이용에 대한 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112.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천연 갈색 염모제를 개발하기 위하여 한국자생 거북꼬리 추출물로 염색한 머리카락의 염색성 조사와 함께 세정횟수에 따른 색깔변화를 화학 염모제로 염색한 머리카락과 비교하였다. 거북꼬리 추출물로 머리카락을 염색한 결과 대조구에 비해 δE값이 11이상 나타났으며, 모두 YR계열로 염색이 되었다. 매염제 처리에 따른 δE 값은 사스레피나무 회즙을 사용했을 때 15.52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거북꼬리 추출물로 머리카락을 염색 후 세정 횟수에 따른 L값은 사스레피나무 회즙처리구에서 가장 낮았고, a, b 및 δ 값은 사스레피나무 회즙처리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염색한 머리카락을 30회 세정한 결과 L값은 화학염모제로 염색한 머리카락 보다 거북꼬리 추출물(사스레피나무 회즙 매염)로 염색한 것에서 낮게 나타났다. 염색한 머리카락의 세정횟수에 따른 a, b, 및 δE값의 변화는 화학염모제로 염색한 머리카락 보다 거북꼬리 추출물(사스레피나무 회즙 매염)로 염색한 것에서 적게 나타났다. 따라서 거북꼬리 추출물은 천연 갈색 염모제로서 실용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3.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비빔밥에 즉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이 나물상품 개발의 일환으로서 산뽕나무 잎의 건조 온도, 건조 전처리 방법에 따른 색도와 크기변화 및 관능평가를 실시하였다. 산뽕나무 잎을 25℃로 건조하였을 때 건조 된 잎을 80℃ 물에 3분간 침지하여 제조한 나물은 색깔 변화가 적었다. 잎을 120초간 덖음 처리한 후 80℃ 물에 3분간 침지하여 제조한 나물은 잎 크기의 복원율이 높았고, 잎의 색깔변화가 적었다. 건조된 잎을 80℃ 물에 3분간 침지하여 제조한 나물에 대해 종합적인 기호도 평가를 한 결과 100℃ 물에 열탕 처리한 것, 소금 0.5%액에 열탕처리 한 것 및 증기 처리한 것은 보통이다 이상의 수준으로 관능 평가되었으며, 덖음 처리한 것은 좋다 이상의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114.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ontemporary society gave birth to pollution environment, family collapse, estrangement human-being, and serious disequilibrium. Sustainability and community are core issue of developmental 21st developmental society. As the alternative plan came up needs of the times, community garden is able to make practical application of elevating life quality for residents as well as get various beneficial effect. Community garden was attempted to settlement, failed it in Korea, while made good use from old times in Germany, U.K., and U.S.A. Participation and conversation intrapopulation are a key factor to use, maintain, and preserve. Consequently, This study was performed to develop leader training program that took charge of primary role in activating community garden. Organization which deduce outcome and motivate, as the core competence of leadership, was composed of horticultural information and actual experience to horticulture.
        115.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pply practically community garden program which elevating quality of life through making, using, and keeping of it, that was helped rental housing residents improve life of oneself and environment of village independently. So far, a rental housing for a low-income group was a good way in solving lack of housing, reforming circumstance of house, but it gave rise to problems like breaking neighborship, and deprivation. Community garden program was composed to 16 session divided 1st and 2nd step program during March 29~July 26, 2005. 1st step was responsible for cultivating one's ability through observation plant culture, understanding, rule of the life, 2nd step was growing practical ability helped residents participate in community garden, effective management garden, development profitable business. This program got elevation of participant's self-esteem and life desire.
        116.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into the ecological environments and the soil microflora of purple-bracted plantain lily (Hosta longipes Matsumura) for wild vgetables. Native soil textures of purple-bracted plantain lily were in the order of sandy loam (SL) > loam (L) > clay loam (CL). pH in soil was relatively acid by 4.8, electric conductivity was 0.08mS/㎝, and organic matter content was 0.08g/㎏. CEC was measured by 100.8cmol(+)㎏-¹ and available phosphate was 103.4㎎/㎏. Contents of exchangeable cations in terms of potassium, calcium, and magnesium were measured by 0.33cmol(+)㎏-¹, 2.26cmol(+)㎏-¹, and 0.87cmol(+)㎏-¹, etc. Diurnal changes in the air temperature of the natives were 15 to 20℃, that temperature differential was relatively little compared with that in open field by 15 to 30℃. Relative humidity in the natives were much more humid by 60 to 80% compared with that in open field by 35 to 85%. Light intensity in the natives and the open field at ten o"clock were 2,300μ㏖/㎡/sec. and 1,750μ㏖/㎡/sec. Total number of soil microorganisms were 8.4×107 c.f.u./g. Mycorrhizal spore densities over 500 ㎛, 355~500㎛, 251~354㎛, 107~250㎛ and 45~106㎛ were 0.8, 1.3, 2.1, 38.1, and 110.0 respectively. Mycorrhizal root infections by vesicle and hyphae were 17% and 6%. However, arbuscules in the roots were not shown.
        117.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 자원과 문화의 보존 및 산업화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측면에서 대학생 316명을 대상으로 산채에 대한 기호도, 이미지 및 인지도에 대해 조사하였다. 산채에 대해 여대생들은 76.8%가, 남학생들은 67.7%가 좋아한다고 응답하였다. 산채에 대해 싫어한다는 응답은 전체적으로 8.2%에 불과하였다. 산채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복합적 요인(44.3%), 향이 좋다(20.6%), 맛이 좋다(14.9%), 기능성이 있다(10.4%), 건강에 도움이 된다(9.8%) 순으로 나타났다. 산채의 이미지어 중 계절감, 변비 개선 효과, 다이어트효과, 무공해식품, 구입의 어려움, 독특한 맛, 신선함 등이 다른 이미지어와 상관이 높았다. 산채의 종류별 섭취경험 정도에 대해 다수의 응답자들은 고사리, 냉이, 더덕, 도라지, 쑥 등 5종류는 6회 이상, 11종류는 1~5회, 나머지 26종류는 섭취 경험이 없다고 하였다. 산채 종류에 따른 인지 정도에 대해 고사리, 냉이, 더덕, 도라지, 민들레, 쑥은 식물을 구별할 수 있다 이상이다는 응답률이 37% 이상이었으며, 잔대, 참죽나무, 반디나물, 윤판나물, 합다리나물, 초피나무 등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는 응답률이 90% 이상이었다.
        118.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 자원의 발굴과 산업화를 위한 기초 자료의 확보를 위해 2005년 3월 초부터 동년 7월 중순까지 식물도감과 산채관련 문헌에 나타난 식용가능 자생식물과 재래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산채류의 종류 수와 식용부위, 식용여부 등을 조사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문헌상 식용이 가능하거나 산채용으로 유통되고 있는 식물을 조사한 결과 71과 547종류였다. 식용 가능 자생식물로 조사된 547종류 중에는 국화과가 127종, 백합과 59종, 산형과 26종, 미나리아재비과 24종, 십자화과 23종, 장미과 21종, 꿀풀과가 20종, 초롱과가 20종, 기타과 순으로 많았다. 산채류를 초본과 목본으로 구분한 결과 90% 이상이 초본으로 나타났다. 식용부위는 어린순과 잎, 엽병 등을 이용하는 것이 475종(86.8%), 뿌리와 잎 등 식물체 전체를 이용하는 것이 38종(7.0%), 뿌리 또는 지하경, 인경 등을 이용하는 것이 23종(4.2%), 꽃 등 기타 부위를 이용하는 것이 11종(2.0%)이었다. 식용 가능 자생식물 547종류 중 식물도감에 식용 가능한 것으로 표기된 것은 521종류, 식물도감에는 없고 산채관련 문헌에만 있는 것은 17종류였으며, 갯개미자리, 방풍, 합다리나무는 식물도감이나 산채관련 문헌에는 없었으나 재래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었다. 식용 가능한 547종류의 자생식물 중 3종류 이상의 산채 관련 문헌에 나타난 것은 81종류였는데 이중 28종류만이 시장에서 관찰되었고, 29종류는 유통되지 않고 있었다. 경남, 전남 및 전북의 재래시장과 5일장에서 관찰된 산채 종류 수는 70종류로 식용 가능한 식물로 조사된 547종의 12.8%에 해당되었다. 시장에서 관찰된 산채 종류의 과는 국화과(23종, 42.0%), 백합과(8종, 14.6%), 산형과(6종, 11.0%)가 주류를 이루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구분 기준에 의하면 식용 가능 자생식물로 구분된 547종류 중 127종은 식용 가능, 22종은 식용이 불가능, 나머지 398종은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19.
        200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상사화와 석산 절화에 대한 화학약품 및 물리적 처리에 따른 화경 끝의 갈라짐과 절화수명을 조사하였다 .상사화와 석산의 절화를 채화직후 4 mM STS 용액에 30분간 꽃아 둔 결과 화경 갈라짐이 일어나지 않았다. 상사화의 절화수명 연장을 위해서는 4 mM STS 용액으로 30분 정도 전처리를 한 다음 5~10% Sucrose + 150 ppm 8-HQS + 4 ppm Rox의 보존용액에 꽃는 게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열탕처리는 상사화의 경우 15-25초, 석산은 5-10초 처리가 화경의 갈라짐 방지와 절화수명 연장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경 절단부위를 불에 태우는 시간은 상사화의 경우 10-30초, 석산은 10-15초 처리시에 화경갈라짐 방지와 절화수명 연장에 효과적이었다. 화경의 절단은 수평으로 자른 것에 비해 45˚로 경사지게 잘랐을 경우에 절화수명이 연장되었다. 절화 화경에 대한 밴딩처리는 화경갈라짐 현상 방지 및 절화수명연장에 효과가 있었다.
        120.
        200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쪽 생즙액의 염색조건에 따른 견직물의 염색성을 조사하기 위해 염액온도, 염색시간, 염액농도 염액의 pH, 매염제를 달리하여 견직물을 염색하였다. 염액의 온도에 따른 견직물의 표면색은 온도가 낮을수록 b값이 작아져 -5℃와 상온에서는 녹색(G) 계열로, 40℃ 이상에서는 녹황색(GY) 계열로 발색되었으며, 염착농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높았다. 염색시간은 표면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염색시간이 길수록 염착농도는 증가하였다. 염액농도를 1%, 2%, 3%, 4%로 조정하여 견직물을 염색했을 때는 청록색(BG) 계열로 발색되었으나 5%에서는 B계열로 발색되었고, 염착농도는 염액의 농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염액의 pH에 따른 견직물의 표면색은 pH 7이하에서는 G계열을, pH 8에서는 녹황색(GY)으로, pH 9에서는 황적색(YR) 계열을 나타냈다. 염착농도는 pH가 높을수록 낮아졌다. 매염처리는 견직물의 표면색에 영향을 미쳤으며, 염착농도도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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