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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7.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긴병꽃풀의 항산화 효과와 기능성을 활용한 양갱을 제조하여 기계적 특성을 측정하고, 관능적 기호도 평가를 실시하였다. 생리활성 물질의 양을 측정하기 위하여 페놀성 화합물 정량을 실시한 결과 긴병꽃풀 열수추출물에서 12.99±0.30 mg/g, 70% ethanol 추출물에서 3.14±0.07 mg/g으로 나타내었다. 50-200 μg/mL의 농도에서 항산화 효과를 측정한 결과, 전자공여능은 열수추출물과 70% ethanol 추출물에서 각각 77.16-78.24%, 73.04-77.00%로 나타내었으며, ABTS는 84.35-99.75%, 83.74-99.55%로 나타내었다. Antioxidant protection factor(PF)는 1.54-1.62, 1.62-2.09 PF를 나타내었으며, TBARs는 42.93-94.09%, 91.05-95.19%로 나타내었다. 긴병꽃풀 추출물의 열수추출물과 70% ethanol 추출물은 거의 비슷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으나, PF와 TBARs에서는 70% ethanol 추출물에서 더 우수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다. Tyrosinase 저해활성은 열수추출물에서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70% ethanol 추출물에서는 30.32-40.56%의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Hyaluronidase 저해활성은 14.23-40.93%, 57.45-72.88%로 70% ethanol 추출물이 더 우수한 저해활성을 나타내었으며, 50-100 μg/mL의 저농도에서는 positive control로 사용한 PDTC보다 우수한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색도는 긴병꽃풀 분말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L 값과 a 값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b 값은 일정하게 나타내었다. 기계적 조직감은 경도와 탄력성에서 긴병꽃풀 분말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응집성은 첨가량과 관계없이 일정한 값을 나타내었다. 씹힘성은 2.0%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으나 대조군과 첨가군 간의 유의적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고, 긴병꽃풀 분말이 양갱의 기계적 조직감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긴병꽃풀 분말 첨가 양갱의 관능적 기호도는 점도, 경도, 씹힘성, 탄력성, 맛, 향, 전반적인 기호도 항목에서 대조군을 제외하고 1.0% 이하 첨가군에서 기호도가 높게 나타내었으며 2.0% 첨가군은 모든 항목에서 가장 낮은 기호도를 나타내었다. 위 결과에 따라 긴병꽃풀 분말을 이용한 양갱 제조에는 1.0% 이하의 농도를 사용하여 제조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
        22.
        2016.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취로부터 phenolic compounds를 추출 후 항산화 효과, 건강 기능성 식품 및 미용식품 활성을 검정하여 기능성 소재로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참취에 함유되어 있는 페놀성 물질은 물과 60% ethanol을 용매로 하여 추출하였을 때 각각 11.1 mg/g, 4.18 mg/g 함량을 나타내었다. 추출물의 phenolic 농도를 50~200 μg/mL로 조절하여 DPPH를 측정한 결과, 물 추출물과 ethanol 추출물 50 μg/mL phenolics 농도 에서 각각 87%, 91%였고, ABTS radical decolorization도 50 μg/mL phenolics 농도에서 각각 99%, 99%였다. Antioxidant protection factor는 200 μg/mL phenolics 농도에 서 물 추출물과 ethanol 추출물에서 각각 1.87 PF와 2.22 PF로 측정되었으며, TBARs값은 50 μg/mL phenolics농도에 서 물 추출물이 95%, ethanol 추출물에서 97%를 나타내었 다.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ACE) 저해능은 물 추출 물에서 50.8%, ethanol 추출물에서 69.4%의 저해율을 나타 내었으며, xanthine oxidase 저해능은 물 추출물은 50 μg/mL phenolics농도에서 91%, ethanol 추출물은 200 μg/mL phenolics농도에서 80%의 높은 효능을 보였다. α-Amylase 저해능은 물 추출물과 ethanol 추출물에서 각각 24%, 89% 로 ethanol 추출물에서 높은 효능을 보였다. Tyrosinase 저해 능을 측정한 결과 물 추출물과 ethanol 추출물에서 각각 47%, 25%의 미백 효과를 나타내었다. Elastase 저해능 측정 결과 물 추출물과 ethanol 추출물에서 각각 46%, 14%로 물 추출물에서 주름 개선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내었 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참취 추출물은 항산화 고혈압억제, 통풍억제, 당분해억제, 미백효과, 주름개선효과 등의 건강 기능성 식품 및 미용식품 활성 소재로서 활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되었다.
        23.
        2015.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디 당침출액(MSE)의 산화적 스트레스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HepG2 세포에 H2O2로 산화적 스트레스를 유도시킨 다음, MSE의 보호효과를 확인하였다. MSE를 40 일간 저장하여 DPPH radical scavensing을 통해 DPPH radical 소거능이 유의적으로 좋았던 저장 40일용 MSE를 선택하여 세포 실험에 적용하였다. HepG2 세포에 500 μM H2O2를 처리하여 산화적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MSE를 처리하여 세포 생존율을 확인한 결과, MSE 처리로 인한 세포 생존율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ROS 생성과 과산 화물에 대한 지표로 측정된 MDA 농도도 MSE 처리로 인해 효과적으로 억제되었다. 또한, H2O2 처리로 감소된 SOD 및 CAT 활성이 MSE 처리로 인해 유의적으로 높아졌으며, H2O2를 처리로 인한 세포핵의 apoptosis body가 MSE 처리 로 인해 감소함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caspase-3 활성 MSE 가 억제시킴으로 인해 세포를 보호하고 있음을 확인하였 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오디 당침출액은 산화적 스트레스 로부터 야기되는 세포독성과 apoptosis로부터 세포 보호 효과를 확인함에 따라 향후 노화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소재의 기초 자료 및 질병 예방 소재로의 가능성을 확인하 였다.
        24.
        2015.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산업 폐기물인 비지를 활용하여 부가 가치가 높은 가공식품을 개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수행되었다. 즉 대두 가공 부산물인 비지를 활용하여 죽류, 음료류 및 유동 식 등의 제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초고압균질 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초미세 비지 현탁액을 제조하고 추출수율, 영양 성분 및 항산화성을 확인하였다. 비지 분산액을 homogenizer 를 이용하여 1,0000 rpm에서 5분 분쇄한 후 1,000bar, 1,500bar 및 2,000bar의 압력을 가해 고압균질 가공 처리 하였다. 고압균질 가공처리한 모든 실험구가 대조군에 비 하여 추출수율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초고압 균질 처리 후 총당, 환원당 및 가용성 식이섬유의 함량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불용성 식이섬유는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단백질 함량과 유리아미노산 함량은 대조군보다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처리 압력이 높아질수록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ABTS 라디칼 소거능도 유의적으로 증대되었다(p<0.05). 초고압 균질 가공 기술은 비지의 영양성분과 항산화성을 증가시키 는 매우 효과적인 가공방법이며, 비지의 영양성분을 효율적 으로 활용하여 가공식품을 제조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25.
        2015.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여주의 기능성을 활용한 양갱을 제조하여 물성을 측정하고,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쓴맛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하여 건조한 여주를 180℃에서 roasting하였다. 생리활성 물질인 phenolic compound의 함량은 raosting한 여주 물추출물에서 6.30±0.17 mg/g으로 가장 높은 추출률을 보였다. Phenolics 농도를 50~200 μg/mL으로 조절하여, non-roasting한 생여주와 roasting한 볶은여주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였다. 전자공여능은 non-roasting한 여주와 roasting한 여주가 각각 74.06~92.71%, 86.06~94.07%이었으며, ABTS는 36.26~98.03%와 67.02~99.60%이었다. Antioxidant protection factor(PF)는 2.19~2.25 PF와 2.20~2.36 PF이었으며, TBARS는 13.81~40.97%와 23.32~82.47%이었다. 여주 알콜 추출물이 물 추출물보다 상대적으로 50 μg/mL의 저 농도에서 항산화 효과가 더 우수하였다. 또한 roasting한 여주가 non-roasting한 여주보다 항산화 효과가 더 우수하였다. α-Glucosidase 활성저해 효과는 non-roasting한 여주의 경우 알콜 추출물에서는 물추출물에 비해 높은 효소저해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첨가하는 여주 phenolics에 대한 농도 의존적으로 저해 효과가 높아지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여주 분말 첨가량을 달리하여 제조한 양갱은 경도, 탄력성, 응집성, 씹힘성 등의 기계적 조직감과 색깔 등이 첨가되는 여주분말의 농도에 비례하여 품질이 나빠졌다. 또한, non-roasting 여주 분말을 사용했을 때는 첨가농도에 비례하여 색, 향, 맛, 조직감, 전체적 기호도 등의 관능적 특성이 나빠졌으나, roasting한 여주분말을 사용했을 때는 1% 이하의 저 농도에서는 관능적 특성이 오히려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주분말을 부재료로 사용하여 양갱을 제조할 때, 기능적 특성과 관능적 특성을 고려한다면 roasting하여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되며, 사용농도는 1% 이하의 농도가 적합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26.
        2015.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메밀가루의 첨가농도를 0~30%로 달리하여 스펀지 케이크를 제조하고 케이크의 기호적 품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 및 제과적성을 조사하였다. 반죽의 비중은 메밀가루 첨가구는 대조구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케이크 crumb의 L값은 메밀가루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메밀가루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a값은 증가, b값은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대조구에 비해 밝기는 어두워지고 적색은 강하게 그리고 황색을 약하게 띄었다. Crust의 L값은 대조구에 비해 메밀가루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높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a값은 유의적으로 낮은 값으로, b값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케이크의 부피지수는 메밀가루 10% 첨가구가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대조구와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20%와 30% 첨가구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케이크의 부피가 작아짐을 볼 수 있었다. 대칭성지수는 메밀가루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균일성지수는 대조구와 비교하여 메밀가루 첨가구는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케이크의 부피는 메밀가루 10% 첨가구가 가장 크게 나타났고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메밀가루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작은 부피를 타내었다. 케이크의 무게는 대조구가 가장 가볍게 나타났고 메밀가루를 첨가한 모든구에서는 첨가량과의 유의적인 차이가 없이 무겁게 나타났다. 굽기손실율은 대조구가 가장 높았으며 대조구에 비해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비용적은 대조구와 메밀가루 10% 첨가구와는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메밀가루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케이크의 경도는 대조구가 가장 높은 경도값을 보였고 메밀가루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낮은 경도 값을 보였다. 관능검사에서 색상은 대조구에 비해 메밀가루 10% 첨가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고 메밀가루 30% 첨가구를 제외하고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맛은 메밀가루 30% 첨가구는 유의적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얻었고 나머지 메밀가루 첨가구는 대조구와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향미는 대조구와 비교하여 메밀가루 모든 첨가구가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케이크의 조직감과 전체적인 기호도에서 메밀가루 20% 첨가구까지는 대조구와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30% 첨가구는 유의적으로 낮은 점수를 얻었다. 스펀지 케이크의 관능적 품질과 건강 기능성 효과를 등을 고려할 때 20% 이하 첨가한 스펀지 케이크가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27.
        2015.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형 해상풍력 터빈을 지지하기 위해 이중관 콘크리트 충전(Double-Skinned Concrete Filled; DSCT) 풍력 타워가 개발되고 연구되고 있다. DSCT 풍력타워는 내·외부 튜브가 존재하고 그 사이가 콘크리트로 채워진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대형화하여 시공하기 위해서는 풍력타워의 모듈화가 필수적이며, 연결부는 본체의 성능 이상의 강도를 확보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DSCT 풍력타워의 모듈화를 위하여 소켓형식과 H형 커넥터, 그리고 용접 몰탈 주입형과 같이 3종의 연결부를 개발하고 일체형 DSCT 풍력타워와 비교하여 성능 해석을 수행하였다. 각 개발 연결부에 대하여 정적해석과 동적해석을 수행하였다. 하중 변화에 따른 타워 상단의 변위를 비교하고 횡방향 변위에 따른 최대응력과 각 연결부에 작용하는 응력을 분석하였다. 기존의 실험 결과와 해석 결과를 비교하였으며, 해석에 의해 산출된 접합형식에 따른 탄성 구간 내 하중-변위 선도가 실험 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상세검토를 위해 추가적인 재료비선형 해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8.
        2013.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미자의 위생과 저장성에 관여하는 미생물(총 호기성 세균, 효모 및 곰팡이균)의 저감을 위해서 세척수 종류(물, ClO2, H2O2) 및 농도별 이산화염소수(ClO2 10 ppm, ClO2 15 ppm, ClO2 20 ppm, ClO2 25 ppm, ClO2 30 ppm)처리에 따른 세척시간(30~90초) 및 세척배수(×1~×4)을 달리 처리 하여 오미자 표면에 존재하는 총 호기성 세균수, 효모 및 곰팡이균수를 측정하였다. 오미자의 세척수 종류에 따른 미생물 균수 측정 결과, 세척하지 않은 구(control) 및 물세 척 처리구보다 이산화염소수 처리구 및 과산화수고 처리구 가 총세균, 효모 및 곰팡이 균수가 감소하였음을 확인하였 다. 이산화염소(ClO2)수를 이용한 오미자의 세척시간에 따 른 미생물 균수 측정 결과 총 세균과 효모 및 곰팡이는 이산화염소 농도 30 ppm 에서는 30초, 15 ppm에서는 60초, 10 ppm에서는 90초 처리시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세척 배수에 따른 미생물 사멸 효과는 이산화염소 농도 30 ppm 에서는 ×1, 20 ppm에서는 ×2, 15 ppm에서는 ×4로 처리시 총 세균과 효모 및 곰팡이가 측정되지 않았다. 이런 결과로 미루어 보아 이산화염소수 처리구는 이산화염소수의 농도 가 증가하고 세척 배수가 증가함에 따라 미생물 저감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29.
        201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research and evaluate the Chosunyaklon(朝鮮畧論) of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Chosunyaklon has not been well known so far. This manuscript small book has been in the Central Library of Yonsei University. Chosunyaklon is consist of five parts, including the history of Chosun(朝鮮國歷史), the culture(敎化), the religion(宗敎), Christianity(基督敎), and the Anglican Church of Korea(朝鮮聖公會). And the first two pages of The Book of Common Prayer of Korea(公禱文) are sealed in the last part of this book. Considering the contents of it, Chosunyaklon is supposed to have been written in 1911-1912. And compared with the record about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The Book of Common Prayer of Korea in this book is considered to be made in 1908. The contents of this book might reveal the viewpoint of the first bishop of Korea, Charles John Corfe(高要翰, 1843∼1921) and his successor, Arthur Bresford Turner(端雅德, 1862∼1910). This book might be written by John Samuel Badcock(朴要翰, 1869∼1942), who was an important assistant of two bishops. The purpose of this book could be to commemorate the 20th anniversary of Korea Mission by the Anglican Church, and to report the situation about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to Mark Napier Trollope(趙馬可, 1862∼1930), the new bishop. The contents of Chosunyaklon, however, were not written according to the true knowledge about Korea. Sometimes the author of it revealed the attitude regarded as Orientalism by Edward Wadie Said. He regarded the Korea History as the history strongly influenced by China, and considered the rule of Japan as desirable for Korea and the mission. Yet the author had tendency to accept the union work over denominations based on ecumenical angle, the attitude to Korea situation of early 20th century was something different to those of missionaries who had supported independent Korea such as Horace Newton Allen(安連, 1858∼1932), Horace Grant Underwood(元杜尤, 1859∼1916), Oliver R. Avison(魚丕信, 1860∼1956), James Scarth Gale(奇一, 1863∼1937), and Homer Bezaleel Hulbert(訖法, 1863∼1949).
        30.
        2013.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henolic compounds of water extracts from Prunella vulgaris were highest at 9.25 mg/g, respectively, when various extraction solvents were used. The optimum condition for extracting phenolic compounds from Prunella vulgaris was extraction in water for 18hr. The DPPH-scavenging activities of Prunella vulgaris were highest at the water extracts. The ABTS radical cation decolorization was higher than 40% in the range of 0~100% ethanol extract section. The antioxidant protection factor on the lipophilic phenolic metabolites was shown to be 1.1 PF in the water extracts from Prunella vulgaris. The TBARS was lower than the control (0.53 μM) in all the sections. The tyrosinase inhibitory effect, which is related to skin whitening, was above 40%, and for the anti-wrinkle effect, the elastase inhibition activity was above 40% at 0.2 mg/mL. The astringent effect of the Prunella vulgaris 40%ethanol extracts was 98.1% at 1 mg/mL. As a result, it can be concluded that Prunella vulgaris has the potential to be used as a cosmetic material.
        31.
        2013.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gri-food garlic has been recognized as healthful because of its antibacterial, anticancer and antioxidant effects. As such, its consumption is steadily increasing.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mplify the healthful ingredient of garlic, allicin, using light irradiation.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from the investigation of peeled garlic under various conditions like fluorescent lighting, color (green, yellow, blue and red) and ultraviolet light (UV-A, UV-B and UV-C). The allicin content increased most with the 15-second 0.129 W/m2 (40 W) UV-B treatment of the garlic at a 700 mm distance from the light source. At the treatment of the garlic with 126 lx (40W) red light for 24 hours at a 700 mm distance from the light source, its allicin content increased from 15.15±0.25 mg/g to 15.15±0.34 mg/g, for a 10-percent amplification effect. Therefore, it is believed that the healthfulness of garlic can be amplified through irradiation processing of its healthful ingredient, allicin, and the development of its processing unit.
        32.
        2012.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study, the antioxidant and anti-wrinkling effects of extracts from Aruncus diocius var. kamtschaticus (ADV) were investigated.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ethanol extract has better antioxidant and anti-wrinkling effects than the water extract. The amounts of total polyphenol and flavonoid compounds in the ethanol extract were 122 and 36 mg/g, respectively, while those in the water extract were 87 and 26 mg/g. The antioxidant activities of the ethanol and water extracts were 395 and 4,682 μg/mL as the RC50 values for the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and 227 and 366 μg/mL for the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respectively. The reducing power of the ethanol extract (1.58 at 2 mg/mL) was higher than that of the water extract (0.88 at 2 mg/mL). The astringent activities of the ethanol and water extracts were 91.27 and 16.35% at 10 mg/mL, respectively. Furthermore, the ADV ethanol extract treatment of the fibroblast cell after UV irradiation resulted in increased cell viability (10% at 100 μg/mL) and collagen biosynthesis (33% at 100 μg/mL), with a lowering in the MMP-1 expression level (16.8 % at 100 μg/mL).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AVD provides a remarkable and significant tensor and anti-wrinkling effect on the skin, which could be of a great use in anti-aging skin care products.
        33.
        2011.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기능성이 인정되어 있는 적포도주의 첨가량을 달리하여 머핀을 제조하였고 첨가량에 따른 머핀의 관능적 특성 및 제조 특성을 조사하였다. 반죽의 비중은 적포도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Crumb의 색도에서 L값은 대조구에 비해 적포도주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서 유의적으로 낮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a값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b값은 적포도주 첨가구 모두에서 감소하였으나 첨가구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머핀
        34.
        2011.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복령 균사체 발효 쌀의 첨가가 된장 발효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복령 균사체 발효쌀을 이용한 된장을 시판하기 위해서는 15%를 첨가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였으며, 90일 동안 숙성시킨 된장의 총 유리 아미노산의 함량은 1,889.17 mg%로 분석되어 대조구에 비해 증가하였다. 복령 균사체 발효 쌀의 필수아미노산은 7종이 분석되었으며, 일반 쌀과 비교했을 때 lysin, threonine, valine, methionin
        35.
        2010.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배추 분말을 첨가한 건강 기능성 식빵을 제조하기 위해 밀가루에 양배추 분말을 2.5%~10% 첨가하여 반죽에 대한 물성, 제빵적성 및 관능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첨가한 양배추 분말의 양이 증가할수록 식빵의 색도는 L값은 유의적으로 저하하였고, a값과 b값은 양배추의 첨가량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p
        36.
        2010.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가시오가피의 기능성을 이용한 제빵원료 소재로서의 이용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가시오가피 추출액을 물량에 대하여 0%, 25%, 50%, 75% 및 100%로 첨가하여 제조한 식빵의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반죽의 발효과정 중 pH 변화는 대조구에 비해 가시오가피 추출액을 첨가한 모든 첨가구가 낮게 유지하였고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pH의 저하 폭이 대조구보다 완만하게 나타났다. 반죽의 발효팽창력에서는 대조구에 비해 가시오가피 추출액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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