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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bullying, nursing work environment, reality shock and factors of influence on turnover intension. Data were collected from 381 nurses who were under the charge nurse at a hospital with more than 600 beds in Seoul.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24.0 program. The mean score for turnover intension was 3.61 ± 0.89. The intension of turnover was correlated with bullying in the workplace (r=0.197, ρ=.001), the nursing work environment (r=-.409, p=.001), and reality shock (r=.572, p=.001). Variables affecting turnover intension were the work department(β=-0.018, ρ=.049), working environment(β=-0.424, ρ<.000), and reality shock(β=0.654, ρ<.000). The total amount of explanation for turnover intension was 37.3%. The degree of turnover intension of nurses was affected by work in general wards, the experience of workplace bullying and the nursing work environment. To reduce turnover intension, nursing work needs to be analyzed and efforts are needed to establish an effective communicat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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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기업 구성원의 자발적 이직률에 관하여 인적자원관리 대표적 체계인 고성과작업시스템 (HPWS) 관행과 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일과 삶의 균형(WLB) 관행이 미치는 영향 및 고성과작 업시스템 관행과 일과 삶의 균형 관행과의 상호작용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의 표본은 한국노동연구원의 사업체 패널자료 4차(2011년)부터 7차(2017년)까지 조사된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변수측정을 위한 번들 구성은 AMO(Ability, Motivation, Opportunity) 이론에 기반한 HPWS 12개의 관행과 고용 노동부에서 WLB 정책에 대해 3대 핵심분야로 분류한 유연근무, 모성보호, 휴가지원의 관행으로 각각 구성하여 변수측정에 활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HPWS와 유연근무제도가 자발적 이직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고, HPWS와 유연근무제도의 상호작용은 대체(Substitute)적 조절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반해 유연근무제도를 제외한 모성보호지원제도, 휴가지원제도는 자발적 이직률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고 또한, 자발적 이직률과 HPWS와의 부(-)적 관계에 유의한 조절 작용을 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표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조업에서의 WLB 정책시행과 활성도의 차이(decoupling)와 여가 보다는 생산성 중심에 익숙한 조직문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측되며 이러한 결과들은 향후 유연근무제도 등 일과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관행들과 고성과 작업체제 관행들과의 적절한 균형을 추구 하는 방향으로 인적자원관리 정책이 요구되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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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의료기관 간호사의 양육스트레스, 역할갈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대상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 자녀가 있는 간호사를 14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WIN 23.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양육스트레스의 정도는 4점 만점에 평균 2.50점, 역할갈등 정도는 5점 만점에 평균 2.48점, 이직의도 정도 는 5점 만점에 평균 2.71점이었다.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양육스트레스(β=.257 p<.001), 직무 만족(β=.242, p<.001), 역할갈등(β=.161 p<.001)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총 45.6%이었다. 결론적으로 병원간호사의 이직의도는 양육스트레스, 역할갈등, 직장만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혼간호사들의 양육스트레스와 역할갈등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양육과정에 있는 간호사들의 근무환경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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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간호사의 스트레스, 스트레스 증상 및 이직의도를 비교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대상자는 D시에 소재한 2개 대학교병원 간호사 183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8년 9월 1일부터 12월 1일까 까지 실시되었다. 자료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빈도와 백분율, 평 균, 표준편차, t-test, ANOVA, correlation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결과 대상자의 스트레스는 평균이 95.05±10.21점, 스트레스 증상은 200.02±50.73점, 이직의도는 39.591±8.3점 이었고,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스트레스 증상과 이직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간호사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다학재적 지원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며, 본 연구 결과는 간호 인력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기초자료로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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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20.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turnover experience of nurses who moved from a tertiary medical institution to a general hospital and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move for them. Methods: This is a phenomenological qualitative study using Colaizzi's (1978) method. Semi-structured, open-ended questions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to 11 nurses within 3 years after turnover to a general hospital at a tertiary medical institution, between April, 2018 to September, 2018. Results: The four theme clusters and thirteen themes emerged. The core theme licited I was “the journey to find-balance and leave.” Four theme clusters were; “advance to a dream job”, including ‘expectation for my work’, ‘my confidence and family pride’, “unstable my dream job” including ‘stand alone in a desert’, ‘crushed by extra work’, ‘torn protection’, ‘invisible future’, “my job that I wish to keep” including ‘unconditional patience for growth’, “I can't be a loser” is desperate selfinspiration’, ‘leaning on comfort and support', and finally “my place I found again.” including ‘being prepared to be by my side’, ‘restoring work-life balance’, ‘revealed my existence’, and ‘unsatisfied with new work’. Conclusion: Participants choose of turnover for physical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stead of the romance of the tertiary medical institution. This show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millennial generation that values the comfort and relaxation in one's life prior to professional vision of nursing care as a nurse, and success. The result is meaningful as an understanding of effective job management for current-generation clinical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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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20.0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사회복지 종사자로서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환경을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과 인식은 종사자들을 이직이라는 선택으로 몰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다. 사회복지를 한다는 것은 남을 돌보고 자신을 희생하는 정신이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한다지만 그들도 생계를 꾸려나가는 남편이자 아내이고 한 가정의 가장인 것이다. 복지서비스의 효과성을 위해서라도 종사자 스스로가 감내해야 할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접근해야 하며,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의 역할론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통해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이직의 원인규명과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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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9.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감정노동과 이직의도 간의 직접적 영향관계를 살펴보고, 감정노동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를 매개변인으로, 사회적 지원을 조절변인으로 한 간접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보육교사의 감정노동이 이직의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는 감정노동과 이직의도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육교사의 사회적 지원은 감정노동과 이직의도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회적 지원을 많이 받는 보육교사가 그렇지 못한 교사에 비해 감정노동으로 인한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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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수는 약 58만 명에 이르며, 중소기업의 중요한 인적자원으로 활용 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이직문제로 인해 사업주와 근로자 간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경제적‧정신적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 특히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인한 직무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의 이직을 줄이기 위해 리더십이 중요한 성공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으나 이와 관련된 실증 연구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상사의 진성리더십이 외국인 근로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하였고, 특히 두 변수 간의 관계에 서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경상도 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등 5개 국가의 외 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45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이 중 296개의 설문지를 회수하여 247개의 유효한 응답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실증분석결과 진성 리더십은 외국인 근로자의 이직의도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스트레스는 이직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성리더십과 이직의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향후에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를 낮추어 조직몰입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추가적으로 제시하고, 다양한 외국인 근로자 관련 연구에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인적자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언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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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조직몰입 및 이직의도 정도를 살펴보고 직무 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며 그 관계에서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G 광역시에 소재한 200~400병상 종합병원 간호사 199명이었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7년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본 연구자가 직접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및 Sobel 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 관계에서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회귀분석 결과, 1단계에서 독립변수인 직무스트레스가 조직몰입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었고(β=-.321, p<.001), 2단계에서 독립변수인 직무스트레스가 종속변수인 이직의도에도 유의한 영향을 주었으며(β=.389, p<.001), 3단계에서는 직무스트레스와 조직몰입이 이직의도에 유의한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두 변수의 설명력은 45.5%이었다. 이때 독립변수인 직무스트레스는 3단계 β 값이 .203(p<.001)으로 2단계의 β 값 .389(p<.001)보다 작아 조직몰입이 이직의도에 매개효과가 있었다. 조직몰입의 매개효과 크기에 대한 유의성 검증을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한 결과 Z값은 -3.694이었으며,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의 관계에서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였다(p<.002). 따라서 본 연구는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조직몰입을 높여서 이직의도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에 대한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적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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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영유아 보육 전문가인 기혼보육교사들에게 양성 평등한 사회문화를 기반으 로 제도를 개선하여 다중역할갈등에서 오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불어, 기혼보육교사의 양육 의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취업기혼여성들이 자녀양육의 도움자의 역할 로 출산율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와 경기, 천안의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기혼보육교사 247명에게 갈등의 유형과 향후의 아이의 임신과 출산 가능성에 관한 의사 또는 출산에 대한 욕구 및 생각의 정도 및 이직의도를 설문하여 SPSS 20.0 Program을 활용하 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혼보육교사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출산의도의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연령층이 낮고, 자녀가 없는 교사가 출산의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혼보육교사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다중역할갈등과 이직의도의 차이를 살펴 본 결과, 긴장갈등이 출산의도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다중역할갈등이 심할수록 이직 의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혼보육교사의 다중역할갈등과 출산의도와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다중역할갈등 하위 요인중 긴장 갈등이 출산의도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혼보육교사의 다중역할갈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다중역할갈등 변인들 중에서 긴장 갈등과 행동 갈등이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기혼보육교사의 출산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긴장 갈등을 낮추고, 직장 이직율을 줄이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더불어 개인적인 힐링 방안 등의 모색이 필요 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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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집의 조직건강성이 보육교사의 심리적 소진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과 경기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사 210명으로 질문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6.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t 검증, ANOVA 검증, Scheffe 사후검증, Pearson 적률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보육교사의 사회인구학적 배경에 따른 어린이집의 조직건강성은 모든 변인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교사의 심리적 소진은 기관교사 인원, 일일 근무시간, 학력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교사의 이직의도는 교사 연령, 일일 근무시간, 학력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어린이집의 조직건강성과 심리적 소진은 부적 상관관계, 조직건강성과 이직의도는 부적 상관관계, 심리적 소진과 이직의도 간에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어린이집의 조직건강성은 보육교사의 심리적 소진과 이직의도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보육교사의 심리적 소진과 이직의도를 낮추고 완화시키기 위해 교사의 개인적인 변인보다는 조직의 구조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조직건강성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지원과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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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018.09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보육교사의 전문성은 역할 수행에 있어서 중요한 요인이며 보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로서 보육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전문성확보가 필요하다. 전문성이 확보되면 직무만족도가 높아지고 보육교사들의 이직률을 낮출 수 있다. 보육교사의 이직률이 낮아지면 영유아와 보육교사 사이의 애착관계형성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침으로 영유아 발달에 있어 매우 바람직한 상호 관계를 형성한다.
        6,100원
        35.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안경사들을 대상으로 타 안경원으로 이직하려는 의도를 가지게 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고, 이 영향요인들이 이직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를 분석함으로써 안경원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요한 효율적인 인적자원관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방법: 본 연구는 문헌연구와 설문지를 이용한 실증연구를 병행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여 수집된 200부의 설문지를 분석에 사용하였으며, SPSS 18.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 T-test, ANOVA,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성별, 결혼여부, 연령, 최종학력, 근무경력에 따라 이직의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 으로 분석되었으며, 안경원의 형태, 탄력근무제와 주5일근무제의 시행여부에 따른 이직의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그리고 안경원의 동료관계요인과 보상요인은 이직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 의 영향을 미치고, 감정노동요인과 직무과부하요인은 이직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안경원은 여성, 미혼, 30세 미만, 대학원졸 이상 그리고 1-3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안경사들에 대 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며, 안경사가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적절한 보상 제도를 확립하고, 인간관계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켜야 하며, 탄력근무제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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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018.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재 확보 전쟁은 선진국에서만 확산되는 것이 아니라 개발도상국에도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금전적인 요소와 커리어 요소가 중국 지원의 이직 의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배경에 진행한 선행연구의 애매모호한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본 논문은 국유기업(SOEs)와 외자 기업(FOEs)을 비교 및 분석하자고 한다. Crossvergence 이론을 적용하여 본 연구는 SOEs와 FOEs는 서로 다른 “새로운” 문화적 가치에 따라 인사제도가 이직 의도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제시한다. 26개 회사에 중첩된 406명 직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로 다층 선형모델(HLM) 분석한 결과에서 SOE와 FOE는 상당한 차이점을 보인다. 성과급제는 실제로 SOE에서 이직 의도를 증가시키지만, FOE에서는 감소시킨다. 또한, 직원이 인식한 커리어 기회는 FOE에서 이직 의도에 더 강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향후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에서 인재 확보 전략에 있어서 이론적 및 실천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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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018.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obtain data on the contribution of job characteristics (work, autonomy, reward, community, fairness, value) towards job burnout (emotional exhaustion, cynicism), job engagement (vigor, dedication, absorption) and turnover intention in school foodservice employees. Typically, 594 school foodservice employees in the Busan area participated in our survey. Workload (β=-0.512, p<0.001) had the highest negative influence on emotional exhaustion, whereas reward (β=-0.216, p<0.001) and community (β=-0.214, p<0.001) had the highest negative influence on cynicism. Community (β=0.305, p<0.001) and workload p<0.001) had the highest positive influence on vigor. Community (β=0.261, p<0.001) and (β=0.238, p<0.001) had the highest positive influence on dedication. (β=0.287, p<0.001) and community (β=0.224, p<0.001) had the highest positive influence on absorption. Workload (β=-0.195, p<0.001) and community (β=-0.182, p<0.001) had the highest negative influence on turnover intention. Overall, the results show that job characteristics are very important factors affecting foodservice employee’s burnout, engagement, and turnover intention. So should try to reduce the employees’ workload and increase the rewards for them along with activating communication among each other. Key words: school foodservice employee, job characteristic, burnout, engagement, turnover in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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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effects of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on innovative behavior and intention to leave,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self-efficacy in Korea Politechnics’ teachers and professors. In order to verify and achieve the purposes mentioned above, questionnaire data were gathered and analysed from 206 employees of Korea Politechnics campus. Empirical survey's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ltruism, conscientiousness, sportsmanship appeared to be positively related with innovative behavior. Second, courtesy, conscientiousness, sportsmanship appeared to be negatively related with intention to leave. Third, self-efficacy moderated negatively the relationship between altruism and intention to leave. Fourth, self-efficacy moderated negatively the relationship between sportsmanship and intention to leave.
        4,200원
        40.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조직의 안정적 관리 증진 측면에서 근로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을 분석 했다. 이때 주요 요인으로 직무특성, 조직특성 그리고 리더십행동을 분석함으로써 경영관리 측면에서 시 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직무특성으로는 직무모호성과 직무갈등, 조직특성으로는 조직공식성과 조직분 배공정성, 리더십행동으로는 직장상사의 배려적 리더십행동과 구조주도적 리더십행동을 포함하였다. 그 리고 본 연구에서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리의 측면에서 근로자의 구성특성이 이직의도 관리에 어떠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을 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근로자의 구성특성으로는 근로자의 국가, 성별, 연령 그리고 직급을 고려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근로자의 구성특성이 근로자의 이직의도 관리에 반영되어야 하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방글라데시, 미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설문을 기반으로 한 실증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조직분배공정성과 상사의 배려적 행동은 이직의도를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나타났고 직무 모호성과 직무갈등 모두 이직의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직무모호성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근로자의 특성 중에서 국가와 연령에 대한 구분은 유의하지 않은 반면 성별과 직급별 차이는 유 의한 것으로 타났다. 따라서 조직은 근로자의 이직의도 관리시 국가나 연령에 따른 관리보다는 성별이나 직급에 따른 차별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5,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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