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66

        21.
        2018.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Local government should have waste treatment facilities to provide good service to local residents, even though private recycling is working. There was a problem with plastic waste management in Korea in 2018. Therefore, study was conducted on whether local government has the capacity to handle additional waste streams. The study was conducted, solely using government statistics, on domestic mixed solid waste. The amount of additional plastic waste to be disposed was 2,418 ton/day (incinerate 713 ton/day + landfill 1,705 ton/day), and paper waste was 4,469 ton/day (incinerate 1,104 ton/day + landfill 3,365 ton/day). Current incinerator capacity is sufficient, and if paper waste is added, the incinerator capacity is found to be under1,544 ton/day. Landfill capacity is sufficient even if plastic and paper waste is added, but the residual life of the landfill was reduced from 31.4 years to 25.4 years. Regionally, Gyeongbuk, Daejeon, Jeju, and Sejong should develop new plans for waste management.
        22.
        2017.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나노기술의 발달로 의료, 환경, 자동차,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업용나노물질(ENMs, Engineered Nano Materials)의 사용이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제품의 제조, 운반, 저장, 사용, 폐기로 하・폐수처리시설, 소각시설에서 나노물질을 함유한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ENMs은 내부 또는 외부차원의 크기가 1∼100 nm로 동일 성분의 큰 입자와 다른 물리화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특성을 가진 나노물질이 폐기물처리 시설로 유입되어 처리될 때 기존 폐기물과 다른 특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나노물질의 종류, 사용량, 물리화학적 특성 그리고 배출형태 등을 참고하여 산화아연, 이산화티타늄, 탄소나노튜브, 은나노를 선정하였다. 조사대상 시료는 하・폐수처리시설 슬러지, 소각시설 비산재, 바닥재, 매립지 침출수와 슬러지 등 35종의 시료를 채취하였다. 시료 분석방법은 폐기물공정시험방법, 토양오염공정시험방법 등을 참고하여 납, 카드뮴, 티타늄 등 중금속 16종을 분석하였다. 아울러 입도분석, TEM(투과전자현미경), XRD, XRF 측정장비를 이용하여 시료특성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제조시설에서 발생된 페기물은 ENMs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환경으로 배출된 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에서 폐기물의 물리화학적 배출특성을 조사하였으나 표준화된 공업용 나노물질분석 방법, 나노물질의 입도크기에 따른 환경오염물질과 결합 반은 또는 소각시설에서 고온에 의한 변형 등 여러 가지 영향인자로 폐기물 중 나노물질의 존재 유무 및 형태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없었다.
        23.
        2015.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가축분뇨, 하수슬러지 및 음폐수와 같은 유기성폐기물이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면서 육상처리 및 재활용처리가 관심이 되고 있다. 가축분뇨, 하수슬러지와 음폐수를 육상처리할 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가스화가 그 처리에 좋은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가축분뇨 혐기소화시설에서 음폐수를 병합처리 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가축분뇨만 혐기소화하는 4개 시설과 가축분뇨 혐기소화시 음식물류폐기물을 병합처리하는 9개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현장조사의 목적은 병합처리 바이오가스화 시설의 설계 및 운전 기술지침서를 마련하기 위하여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시설별 운전시 발생되고 있는 문제점들을 조사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계절별로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 시설 3개와 병합처리시설 6개에 대하여 정밀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병합처리 바이오가스화는 음식물류폐기물과 가축분뇨가 별도로 반입되어 각각의 전처리 및 이송설비를 거쳐서 혐기소화 전에 설치되어 있는 중간저장조에서 합쳐지게 된다. 중간저장조에서 혼합된 음식물류폐기물 및 가축분뇨는 두 유입물이 하나로 합쳐져 혐기소화 공정 이후의 공정들을 거쳐서 처리되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병합처리 바이오가스화 시설에 대하여 중간저장조 이전 공정들까지는 음식물류폐기물과 가축분뇨가 별도로 처리 공정을 거치므로 별도의 문제점들과 설계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중간저장조부터는 음식물류폐기물과 가축분뇨가 합쳐진 상태의 공통사항으로 문제점들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