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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6

        22.
        201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키토산올리고당의 음수 내 급여가 따른 육계의 혈액성상, 면역력 및 항산화효소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1일령 Arbor Acre종 약 2만 8천수를 대조구와 키토산 음수 급여구로 나누어 5주 동안 실시하였다. 육계의 혈액 성상에서 Glucose의 농도는 대조구보다 키토산올리고당 음수 급여구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나, Triglyceride, Total cholesterol, HDL-cholesterol 및 LDL-cholesterol 농도에는 대조구와키토산올리고당 음수 급여구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간 손상에 대한 인자인 GOT농도는 시험구간에 차이가 없었지만 GPT농도는 대조구보다 키토산올리고당 음수 급여구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혈액 내 면역글로블린 농도 중, IgG 농도는 대조구와 키토산올리고당 음수 급여구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IgM 농도는 대조구보다 키토산올리고당 음수 급여구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항산화력과 SOD의 농도는 시험구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Catalase와 Glutathione peroxidase의 농도는 대조구보다 키토산올리고당 음수 급여구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따라서, 키토올리고당의 음수 급여로 인해 육계의 당대사, 면역기능 및 1차 항산화 효소계의 활성을 증가시켜 육계의 강건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23.
        201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떡쑥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및 활성 성분을 확인하였다. 모든 실험은 떡쑥 추출물의 70%에탄올 추출물, 에틸아세테이트 분획, 아글리콘 분획을 이용하여 진행하였다. DPPH (1,1-diphenyl-2-picrylhydrazyl)법을 이용한 free radical 소거활성(FSC50)은 에틸아세테이트 분획(6.15 μg/mL)이 비교물질인(+)-α-tocopherol (8.89 μg/mL)보다 높게 나타났다. 루미놀 발광법을 이용한 Fe3+-EDTA/H2O2계에서 생성된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에 대한 떡쑥 추출물의 총 항산화능(OSC50)은 70% 에탄올추출물의 경우 1.60 μg/mL, 에틸아세테이트 분획의 경우 0.075 μg/mL, 아글리콘 분획의 경우 2.28 μg/mL로비교물질인 L-ascorbic acid (6.88 μg/mL)보다 큰 활성을 나타내었다. 사람 적혈구의 1O2로 유도된 세포손상에 대한 보호효과 실험에서 70% 에탄올 추출물과 아글리콘 분획의 τ50은 10 μg/mL에서 각각 52.0, 60.6 min으로 지용성 항산화제로 알려진 (+)-α-tocopherol (38.0 min)보다 더 큰 세포 보호 효과를 나타내었다. TLC와 HPLC를 이용한 아글리콘 분획의 성분분석 결과 luteolin, apigenin 등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들로부터 떡쑥 추출물은 라디칼을 포함한 활성산소종을 소거하는 항산화제로서 응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4.
        201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비파엽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타이로시네이즈 저해 활성, 및 추출물/분획의 성분 분석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비파엽 추출물의 자유라디칼(1,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소거활성(FSC50)은 50 % 에탄올 추출물(22.63 μg/mL) < 에틸아세테이트(ethyl acetate) 분획(6.75) < 당을 제거시킨 아글리콘(aglycone) 분획(5.06) 순으로 증가하였다. 루미놀(luminol)-의존성 화학발광법을 이용한 Fe3+-EDTA/H2O2 계에서 생성된 활성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 ROS)에 대한 총항산화능은 에틸아세테이트 분획(OSC50, 0.75 μg/mL), 아글리콘 분획(0.79) 및 50 % 에탄올 추출물(1.61)에서 모두 큰 활성을 나타내었다. 비파엽 추출물의 rose-bengal로 증감된 사람 적혈구의 광용혈에 대한 보호효과를 조사하였다. 비파엽 추출물은 모든 분획에서 농도 의존적(5 ~ 50 μg/mL)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에틸아세테이트 분획은 10 μg/mL 농도에서 τ50이 390.8 min, 50 μg/mL 농도에서 τ50이 1471.5 min으로 높은 세포 보호 활성을 나타내었다. 타이로시네이즈 저해 활성(IC50)은 에틸아세테이트 분획(75.25 μg/mL) < 50 % 에탄올 추출물(74.1 μg/mL) < 아글리콘 분획(43.35 μg/mL) 순으로 미백제로 알려진 알부틴보타 타이로시네이즈 저해활성이 크게 나타났다. 비파엽 추출물 중 에틸아세테이트 분획의 TLC 분석 결과 7개의 띠(EJL 1 ~ EJL 7)가 나타났다.HPLC로 아글리콘 분획을 분석한 결과 kaempferol 및 quercetin이 각각 53.7 % 및 46.3 %였으며, 따라서 추출물 중에는 kaempferol 및 그 배당체 비율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은 비파엽 추출물 또는 분획이 1O2 및 다른 ROS를 소거 또는 소광함으로써 그리고 ROS에 대항해서 세포막을 효과적으로 보호함으로써 태양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제로서 작용할 수 있음을 가리키며, 타이로시네이즈 저해 효과로부터 비파엽 추출물 및 분획물은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서 응용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25.
        201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자로부터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함에 있어, 감자 품종, 성분 함량, 감자 수확시기가 에탄올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단순 회귀분석 결과에 의해서 감자의 전분과 수분 함량이 에탄올 생산량에 유의하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분 함량이 높을수록 그리고 수분함량이 적을수록 에탄올 생산이 증가하였다. 2. 감자 품종별 중량 및 단위면적당 에탄올 생산수율을 조사한 결과, 하령 감자가 94.3±1.9 L/ton과 3111.9±62.7 L/ha으로서 가장 높은 에탄올 생산수율을 나타내었고, 조원이 79.9±0.9 L/ton과 2556.8±28.8 L/ha로 가장 낮았다. 3. 가장 많은 에탄올 생산을 나타낸 수확 시기는 품종마다 다르게 나타났는데, 최적 수확시기가 6월 30일인 경우는 고운과 대서이었고, 7월 9일의 경우는 하령과 가원이었다. 조원의 경우는 6월 30일과 7월 9일의 에탄올 생산량이 비슷하였고, 7월 9일이 약간 높게 나타났다. 한편 7월 20일이 수확 최적 시기인 품종은 없었다. 4. 이상의 결과들로부터 에탄올 생산을 위한 감자는 그 품종과 수확시기의 선택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가장 많은 에탄올 생산량은 하령 감자를 7월 9일에 수확한 것에서 나타났다.
        26.
        201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참가시나무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tyrosinase 및 elastase 저해 활성, 그리고 추출물들의 성분을 확인하였다. 참가시나무는 50 % ethanol을 이용해 추출하였으며, 이 추출물을 이용해 ethyl acetate 분획, aglycone 분획을 만들어 실험에 사용하였다. 참가시나무 추출물의 DPPH (1,1-diphenyl-2- picrylhydrazyl) 소거활성(FSC50)은 aglycone 분획(8.25 μg/mL)에서 가장 큰 활성을 나타내었다. Luminol 발광법을 이용한 Fe3+-EDTA/H2O2 계에서 생성된 활성산소종에 대한 aglycone 분획의 소거활성(총 항산화능, OSC50)은 0.039 μg/mL로 매우 큰 활성을 나타내었다. 참가시나무 추출물의 rose-bengal로 증감된 1O2에 의한 적혈구 파괴에 대한 세포보호 효과는 모든 분획에서 농도 의존적(1 ∼ 25 μg/mL)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aglycone 분획은 10 μg/mL 농도에서 τ50이 259.9 min으로 높은 세포 보호 활성을 나타내었다. 참가시나무 추출물중 aglycone 분획의 tyrosinase 저해활성(IC50)과 elastase 저해활성(IC50)은 각각 21.82 μg/mL 및 41.18 μg/mL 큰 활성을 보여주었다. TLC와 HPLC를 이용한 성분분석 결과 quercetin, keampferol, catechin, quercitrin, isoquercitrin, hyperoside 등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들로부터 참가시나무 추출물은 활성산소종을 소거하는 항산화제로 이용가능하며, 특히 aglycone 분획의 현저한 항산화 작용 및 큰 tyrosinase 및 elastase 저해 효과로부터 이들 분획 또한 화장품원료로서 응용 가능성이 큼을 알 수 있었다.
        27.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미, 쌀보리, 옥수수, 고구마작물의 전분 함량과 일반성분 함량분석이 에탄올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단순 회귀분석 결과에 의해서 각 원료에서 전분 함량이 에탄올 생산량에 유의하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분 함량이 높을수록 에탄올 생산이 증가하였다. 2. 쌀보리의 경우 단백질 함량이 낮을수록 에탄올 생산이 많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이하게도 조섬유의 경우는 단백질 함량과 반대로 조섬유 함량이 높을수록 에탄올 생산이 높았다. 3. 현미의 경우, 회분 함량이 높을수록 에탄올 생산이 낮게 나타났다. 4. 고구마의 경우, 수분 함량이 다른 원료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뚜렷이 높았으며, 수분 함량이 높을수록 에탄올 생산량은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5. 건조 전 작물 중량을 기준으로 할 때 가장 높은 에탄올 생산수율은 현미에서 나타났고, 이중에서도 다산 현미가 439.3 liter/ton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 옥수수 그리고 보리의 순이었으며, 수분함량이 높은 고구마의 경우 전분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에탄올 생산량이 낮게 분석되었다. 6. 건조 후 작물 중량 기준 시에는 건미 고구마가 530.6 l/ton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다산 현미 등의 현미, 정미 및 바이오미의 고구마, 옥수수, 보리의 순이었다. 7. 단위면적당 에탄올 생산량 성적을 살펴보면 현미가 평균 2560.0 l/ha, 쌀보리가 평균 1523.6 l/ha, 옥수수가 평균 2992.3 l/ha, 고구마가 평균 4169.1 l/ha로 나타났으며, 이중에서 건미 고구마가 5115.7 l/ha로 가장 높은 단위면적당 에탄올 생산량을 보였다.
        29.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해오라비란(Habenaria radiata), 자란(Bletilla striata), 복주머니란(Cypripedium macranthum)을 실험재료로 하여 종자발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연구하였다. 해오라비란의 종자발아는 전반적으로 고체배지에서 좋았으며, Hyponex 고체배지에서 29.6%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그러나 발아 후 생육은 MS배지에 코코넛워터 100mL L-1을 첨가한 MSC 액체배지에서 가장 양호하였다. 자란의 종자는 MS 고체배지에서 28.2%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반면, 액체배지에서는 배지의 종류에 관계없이 전혀 발아되지 않았다. 복주머니란의 자가 및 타가수분 후 90일 된 종자를 6종류의 배지에 배양한 결과 타가수분한 종자는 배지의 종류에 관계없이 발아가 되었으며, 특히 MSC배지에서 가장 양호한 4.45%의 발아율을 보였다. 그러나 자가수분 된 종자는 모든 종류의 배지에서 전혀 발아가 관찰되지 않았다.
        30.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근동질계통인 화청벼의 찰벼와 메벼를 이용하여 출수기 엽신 제거에 따른 찰벼와 메벼 줄기의 수직 건물 중 변화와 상위절 엽신이 수확기 수량구성요소 중 천립중과 등숙율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시험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출수기 엽신 제거에 따른 줄기의 수직 건물중 변화는 10cm 까지가 가장 많이 감소하였다. 2 공시 품종별 줄기의 건물중 감소는 찰벼보다 메벼가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수확기 엽초+경의 전분함량은 waxy rice보다 non-waxy rice가 높았고 공시품종 모두 엽초+경의 전분함량은 상위 3엽을 모두 제거한 것이 가장 낮았고 단엽제거 처리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천립중과 등숙율은 찰벼보다 메벼에서 높았고 천립중과 등숙율은 공시품종 모두 상위 3업을 모두 제거한 것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31.
        199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Endotoxin from the cell wall of marine V. vulnificus was extracted using the hot phenol-water method, injected endotoxin into rat, and tested the toxic effect of endotoxin on the blood component in rat blood. The results showed that blood glucose, blood urea nitrogen, white blood cell, and reticulocyte were increased and red blood cell was the same as the number of control group(normal blood), but platelet was decreased. Above results suggested that endotoxin induced a malfunction of liver and that the increase of white blood cell was for the removal of foreign toxic substance.
        33.
        199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태형이 서로 다른 품종들을 공시하여 파종기를 달리 했을 때 이들의 생태 및 생육특성과 수량성에 대한 생태형 및 연차간의 차이를 비교하여 콩의 재배 및 생리 생태연구에 활용하기 위하여 실시 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출현율은 두 생태형 모두 파종기간, 연차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평균출현기간은 두 생태형 모두 1993년에 비해 1994년이 더 짧아 연차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감소하였다. 2. 두 생태형 모두 파종기의 지연에 따라 개화, 결실 및 성숙일수는 단축되었으며, 단축폭은 가을콩형에 비해 여름콩형이 작게 나타났으며, 연차간에도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3. 경장, 경직경, 주경절수, 분지수, 분지절수는 생태형 및 연차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모두 파종기가 늦어 짐에 따라 감소하였다. 4. 두 생태형 모두 파종기지연 및 연차간에 개체당협수는 차이가 있었고, 협당립수는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며, 100립중은 파종기에 따라 여름콩형이 감소한 반면 가을콩형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개체당 공협수는 생태형간, 연차간 및 파종기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고온이었던 1994년에 여름콩형에 비해 가을콩형이 공협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34.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품종, 시비량 및 재배관리를 동일하게 처리하였을 경우 보급년대가 상이한 각종 재배교식의 차이에 따른 종실의 생산능력을 검정하기 위하여 관행조파(60 18cm), 광파(60 30cm), 협폭파(40 18cm), 세조파(30 5, 20 5cm) 및 전면전층파 등 6종류의 재배양식과 휴립재배법인 휴립이조법, 휴립광산파( 120 90cm 및 90 70cm) 및 휴립계조파(120 90cm, 6예) 등 4종 총 10개 재배양식을 사용하여 조강보리와 그루밀를 공시품종으로 하며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잡초발생량은 비파종부분의 폭이 클수록 많았고 수량과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2. 근분포정도는 수분소모정도와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휴간거리가 클수록 비파종부분의 근분포가 빈약하였다. 3. 양분흡수정도는 전면전층로타리시비법을 사용하는 세조파, 전면전층파, 휴립구산파 등이 종자하부 일정위치에 시비하는 작조시비법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4. 종자밀도가 높은 관행조반, 광파, 협폭파 및 휴립이조파가 군집상태의 군낙을 이루어 월동률이 높은데 반하여 종자밀도가 낮아 독립수로 월동하게되는 세조파, 광조파, 전면전층파에서는 미기상의 영향으로 월동상태가 불량하였다. 5. 수량에 가장 공헌도가 큰 것은 수수였으며 균등배치가 이루워진 세조파가 광이용효율이 높고 수량도 가장 높았다.
        35.
        198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들깨(임)를 연초간ㆍ후작으로 재배할 경우 들깨의 묘령과 재식밀도(주당본수)가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자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 및 성숙기는 재배시기, 주당본수에 따라 대차가없었다. 2. 기장, 제 1 분지절수, 절수 및 기수는 후작보다 간작에서 묘령이 길수록 주당본수가 많을수록 증가가 되었다. 3. 천입중 밀식보다 소식에서 증가되었다. 4. 천입중과 유분함량간에는(간작 -0.808**, 후작 -0.651*:) 부의 상관이 있었으며 기중과 종실중간에는(간작 0.727*, 후작 0.866**)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5. 들깨의 수량은 후작보다 간작에서 28%, 묘령간에는 20 일묘에 비하여 30 일묘에서 28%, 40일묘에서 35%, 주당본수간에는 1주 1본에 비하여 2본에서 8%, 3본에서 13%씩 각각 증수되었다. 이상의 결과 연차간ㆍ후작으로 들깨(임)를 재배할 경우 주종한계기는 6월 15일, 묘령은 30~40일, 주당본수는 2~3본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인정되 었다.
        36.
        197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맥후작으로 재배하는 경우 파종기와 재식밀도가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저 실시하였는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 및 성숙기는 파종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재식밀도에 따르는 차이를 인정할 수 없으며 개화일수 및 결실일수는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단축되었다. 2. 경장과 평균절간장은 파종기에 관계없이 밀식에서 증가하였다. 3. 분지수, 맥수, 입수 등은 개체별로 소식에서 증가하였다. 4. 수량구성요소인 분지수는 경태, 절수, 근수, 건물중과 협수는 분지수, 절수, 건물중, 엽면적과 정의 상관을 타나내었다. 5. 콩의 수량은 간작의 경우 휴폭 60cm에 주간 20cm가, 후작인 경우에는 휴폭 40cm에 주간 20cm에서 수량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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