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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
        200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lant Ligularia fischeri var. spiciformis (Compositae) is a candidate for available functional foods. It has been used to treat diabetes mellitus and rheumatoid arthritis. We have reported the isolation of a new eremophilanolide named 6-oxoeremophilenolide and cytotoxic intermedeol together with the isolation of hydrophilic constituents, chlorogenic acid, 3,4-di-O-caffeoylquinic acie (3), and 5-O-[1-butyl]-3,4-di-O-caffeoylquinic acid. Compound 3 was again isolated by combination of silica gel- and ODS column chromatography for the anti-nociceptive action. Compound 3 and 4 were assayed in hot plate- and writhing tests in the rat. Although the three derivatives of caffeic acid exhibited significant anti-nociceptive effects at 10 mg/kg dose (i.p.),(activity potency: 4>3). These results suggest that compound 3 is responsible for at least rheumatoid arthritis, and caffeic acid moiety is the active moiety of dicaffeoylquinic acid.
        424.
        200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량품종 육성을 위해 선발된 헛개나무 차대묘 20가계의 생장특성과 엽특성을 조사한 결과, 전체 평균 묘고는 61.6cm, 평균 근원직경은 6.98mm였으며, 가계별로는 KW 2-5 가계가 평균 묘고 79.3cm로 가장 우수한 생장을 보인 반면 근원직경에서는 JN 2-2 가계가 평균 9.16mm로 가장 우수한 생장을 나타내었다. 묘고와 근원직경에서 가장 우수한 생장을 보인 KW 2-5와 JN 2-2 가계는 가장 낮은 생장을 보인 가계들과 비교하여 각각 57%와 53%의 우수한 생장을 보였다. 묘고와 근원직경의 초기생장 상위 10% 가계를 선발했을 때 KW 2-5와 JN 2-2 가계가 전체 가계 평균에 비해 125%의 선발 효과를 보였으며, 상위 20% 가계를 선발했을 때 KW 2-5, JN 2-2, KW 1-1, KW 1-15 가계에서 115%의 선발효과를 나타냈다. 한편, 엽장과 엽폭, 엽병길이와 엽병직경 및 엽형지수와 측맥수 등 6항목에 대하여 엽특성을 조사한 결과, 평균 변이계수는 9.4~42.4%로 나타나 변이 폭이 큰것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엽병길이와 엽병직경 특성의 변이계수가 각각 42.4%와 28.7%로 다른 특성들에 비해 큰 값을 나타냈다. 조사된 엽특성들은 모두 가계간 유의적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엽장과 엽형지수간 상관을 제외한 모든 특성들간의 상관에서는 정의상관 관계가 인정되었고 특히, 엽장과 엽폭특성간의 상관계수가 0.8049로 나타나 두 특성간에 매우 유의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25.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on wild vegetables; Gondalbi (Cirsium setidens), Deoduck (Codonopsis lanceolata Trautv.), and Jandae (Adenophora triphylla var. Joponica Hara) seed to study whether priming with deep sea water results in enhancement of seed germination and identify the optimum concentration of the priming solution, and duration of priming. Seeds were primed with 5 various concentrations (5%, 10%, 15%, 20% and 30%) of deep sea water (DSW) in 12 hours, 24 hours, and 48 hours at 24℃. Since Jandae had seed dormancy, it was kept for four weeks in refrigerator at 2℃ after priming treatment. In Deoduck, 5 percentage DSW priming significantly improved the early germination percentage, radicle length, and plumule emergence percentage. Among the priming period of treatments, 24 hours priming showed better performance in this treatment whereas, in Jandae, 12 hours priming with 10 percentages DSW significantly improved the germination percentage and germination rate. This treatment had increased the final germination percentage by 54%, 15% and 40% compared with control, plain water and KNO3 priming respectively. But in Gondalbi, priming did not improve the germination of seed. However, among the priming treatments, 12 hours priming with 3% KNO3 and 20% DSW gave better performance. In both the wild vegetables; Deoduck and Jandae, priming in deep sea water had improved the germination percentage and germination rate as compare to plain water, KNO3, and without priming treatment. Hence the best seed priming treatment on Deoduck and Jandae are 24 hours with 5% DSW and 12 hours with 10% DSW respectively.
        426.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벚나무 꽃과 유엽을 이용한 차개발을 위해 꽃과 유엽의 주요 성분분석, 항균성, 항산화성, 항염증 및 제다 방법에 따른 색도, 무기성분 변화 조사와 품질의 관능 평가 등을 실시하였다. 벚나무 꽃차를 80℃ 물에 우려낸 결과 K, Ca, Mg는 동결건조로 제다한 차에서, Na은 자연건조로 제다한 차에서 많이 추출되었다. 벚나무 꽃차를 우려내는 시간은 무기물의 추출 측면에서 5분 이상 우려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덖음 처리로 제다된 유엽차의 무기물을 효과적으로 용출하려면 덖음처리 단계에서부터 90초 정도의 덖음처리를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벚나무의 꽃차를 관능평가를 한 결과 꽃차의 색도와 향은 낮게 평가된데 비해 수색은 높게 평가되었다. 유엽차는 덖음처리를 한 것이 높게 평가된 가운데 색도는 다소 낮게 평가되었다. 그러나 향기는 구수하다라는 평가가 많았고, 수색은 녹차와 같다는 평가가 많았다.
        427.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grobacterium-mediated genetic transformation of Brassica juncea cultivars has been extensively performed for the purpose of molecular breeding. B. juncea L. Czern var. Laciniata Makino, a vegetable crop also called kyona, can be transformed using its hyp
        428.
        200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한라산의 대표적인 극지성 고산식물인 시로미의 현지내외 보존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증식체계를 마련하고 저지대에서 생장특성을 밝히고자 삽목조건 및 초기생육 특성 등을 알아보았다. 숙지삽시 식물호르몬의 처리나 상토의 조건에 따라 발근이나 생장 등이 다소 차이를 보였다. NAA 100 mg/l 또는 500 mg/l를 처리한 경우 생존율, 발근율 및 뿌리의 생장 등이 가장 양호할 뿐만 아니라 뿌리의 수도 많고 신초생장도 비교적 양호하여 시로미의 삽목증식을 위한 적정한 처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로미 삽목묘를 노지에 옮겨서 키웠을 때에는 2개월 후부터 고사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여 7개월 후에는 26.7%가 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차광처리를 하면 고사율이 낮아 91.1~94.4%가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나 차광처리가 시로미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온실에서는 차광처리에 관계없이 생존율이 전체적으로 95.6~97.8%로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생육장소 및 차광처리별 시로미의 평균 생장량은 노지와 온실에서 많은 차이를 보였다. 특히, 차광처리를 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생장량을 보였는데 이는 차광처리가 상대습도를 높이고 광량을 낮추는 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429.
        2006.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율무의 이화학적 특성에 볶음 온도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율무를 에서 각각 20분씩 볶음처리를 하거나 무처리 후 분말과 율무침출액을 제조하여 이화학적 및 관능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분말의 L값과 a값은 볶음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와 증가하였으며 특히, 에서부터 큰 폭의 변화를 보였고, b값은 처리구가 가장 높았다. 분말의 흡습 속도와 능력은 볶음온도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율무 침출액의 갈변도는 볶음온도가 높을수록 증가하
        430.
        2006.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름골 변성전분의 이화학적 특성 및 호화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전분을 분리한 후 마이크로파(700W)에 의해 60초, 120초 180초 동안 각각 직접 가열한 물리적 변성전분과 차아염소산나트륨을 1.5%, 3%, 6%로 각각 반응시킨 화학적 변성전분인 산화전분을 제조하였다. 아밀로오스 함량, blue value, 최대흡수파장 및 흡광도는 마이크로파에 의한 변성전분의 경우 가열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고 산화전분의 경우에도 농도가 증가함에 따
        431.
        2006.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름골의 이용 가능성을 규명하고자 기름골의 일반성분 및 기름골 전분의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기름골의 수분함량은 5.4%, 조지방, 조단백질 함량은 각각 24.2, 7.2%로 비교적 많은 양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었다. 전분특성과 관련하여 먼저 알카리 침지법에 의해서 전분을 분리하였다. 기름골 전분의 일반성분 결과 전분의 수분함량은 10.10%, 조지방, 조단백질 함량은 각각 0.41, 0.31%였다. 기름골 전분의 아밀로오스 함량은 41.6
        432.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rapid and mass propagation method for multiple shoots and plant regeneration using bulb scales of Muscari comosum var. plumosum were developed. In vitro different parts of bulb scale as explants were cultured on 11 kinds of MS (1962) media supplemented with various plant growth regulators to induce shoot and callus. A combination of 2.0 mg/L 6-BA and 2.0 mg/L IBA on MS medium was the most favorable and induced the highest production (80%) of shoot formation after 30 days. We also found that the middle part of bulb scale was the best for mass propagation of Muscari comosum var. plumosum of which production could reach 64.4%.
        433.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vitro high-frequency plant regeneration of Muscari comosum var. plumosum through somatic embryogenesis was obtained via two developmental pathways: direct embryos and multiple shoots regenerated from embryogenic callus. Flower bud with pedicel, receptacle, petal and ovary wall, floral stalk and leaf as explants were cultured in MS medium supplemented with various plant growth regulators. Embryos formed directly from pedicel, receptacle and floral stalk. Depending on explant sources, the optimal medium was MS medium supplemented with 0.2 mg/L IBA and 0.3 mg/L BA, 3.0 mg/L IBA and 3.0 mg/L BA, and MS-free medium for pedicel, receptacle, and floral stalk, respectively. Multiple shoots regenerated from embryogenic cal]i which was initiated from petal, ovary and leaf were observed in MS medium with different concentrations and combinations of hormone. The most suitable medium for each type of explant was 3.0 mg/L IBA and 3.0 mg/L BA(petal and ovary) and 5.0 mg/L IBA and 5.0 mg/L BA (leaf) Furthermore, the combination of 0.1 mg/L 2,4-D and 1.0 mg/L BA was also good for all sources of explants not only for direct embryo formation, but also, for embryogenic callus induction.
        434.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치식물인 참쇠고비에서 인위적인 돌연변이를 유기하기 위하여, 기내배양한 근경조직에 EMS, NMU 등의 화학돌연변이원과 colchicine을 처리하였다. 식물체 재생률을 근거할 때, EMS의 적정 처리농도는 20~50mM이었으며, NMU는 5~10mM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참쇠고비에서 엽의 색소 및 형태적 변이를 유도하는 데 있어 NMU가 EMS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표현형 변이 식물체의 유전적 변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RAPD를 수행한 결과, 두 개의 10-mer primer에서 야생종과 변이주 사이에 다형성 DNA 밴드 패턴이 나타났다.
        435.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깨비고비와 참쇠고비의 포자발아에서 얻은 전엽체를 균질화하여 배양함으로써 전엽체 개체발생과 포자체 형성과정을 연구하였다. 배양 2주일이 지나자 균질화한 전엽체 세포들이 일차원의 필라멘트 형태를 형성하였고, 4주일째에는 다수의 가지를 뻗은 형태의 전엽체가 출현하였다. 배양 6주일째에 apical notch가 발달된 전엽체가 형성되었는데. 중심부에는 분열조직이 발달되었다. 8주의 배양기간이 지나자 전엽체의 중심부에서 장란기의 형성 없이 무수정생식에 의한 bud가 관찰되었다. 10주일이 지나자 무수정생식에 의한 bud는 포자체로 발달되었는데, flow cytometric 분석 결과 도깨비고비와 참쇠고비 모두에서 전엽체와 포자체는 동일한 ploidy level을 지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도깨비고비뿐만 아니라 참쇠고비 또한 무수정생식을 하는 양치식물임을 증명하는 결과로 생각된다.
        436.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포자체 배양을 통하여 참쇠고비의 효율적인 번식방법을 구하고자 수행되었다. 배양절편의 기원(근경, 엽병, 엽신)과 절편의 균질화가 신초 계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오직 근경 조직에서만 기관발생능력이 관찰되었고, 식물체 재생은 배양재료를 균질화함으로써 더욱 촉진되었다. MS배지의 무기물 농도를 2배로 첨가한 배지에서 신초의 증식과 생장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신초 재생에 적합한 배지의 질소함량은 MS배지의 1/2배 수준 이었고, 적정 sucrose농도는 1%였다. 또한 배지에 NaH2PO4를 첨가함으로써 재생된 식물체의 생육이 전반적으로 촉진되었다. 근경절편의 기관형성능력은 kinetin과 IBA를 혼용 처리함으로써 촉진되었으며, 0.1~0.2%의 활성탄과 생장조절물질을 혼용 처리한 결과, 다수의 싹이 뭉친 듯이 보이는 primordia 형태의 발달이 억제되었고, 포자체의 정상적인 형태형성이 향상되었다.
        437.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e established a practical method for rapid and large-scale production of Valeriana fauriei var. dasycarpa Hara roots by bioreactor culture and confirmed valerenic acids and valepotriates production. We also compared valerenic acids and valepotriates production patterns according to various media conditions. Among the media tested, B5 medium gave the maximum biomass production of 101 g fresh weight, which was a 5.03-fold multiplication rate obtained 4 weeks after inoculation of 20 g of fresh weight. The best production of total valerenic acids (7.86 mg/l) and valepotriates (8.96 mg/l) was B5 medium.
        439.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눈개승마의 총 엽록소, 총 카로테노이드 함량은 무차광에 비하여 차광율이 높을 수록 높았다. 지방산함량은 무차광 재배에 비하여 차광 재배 및 식용 가능시기간의 생육 후기에 감소되었다. 식용가능시기에서의 지방산 종류간의 함량은 oleic acid, palmitc acid, linoleic acid, stearic acid 순으로 높았으며, 무차광에 비하여 차광율이 높을 수록 낮았다. 특히 linoleic산의 함량은 타 지방산에 비하여 차광정도에 따른 함량의 감소율이 매우 높았다. 차광율 및 수확시기간의 휘발성 정유성분의 함량은 차광율이 높을 수록 증가하였고, 초기수확이 높았다. DPPH 소거활성은 6.64-14.49(IC50 : μg/ml)로 항산화 활성이 매우 높게 나타났고 차광정도가 높을 수록 낮았고, 조기 수확 할 수록 높았다. POD 및 SOD 활성은 식물체에 비하여 종자가 매우 낮았고, 무차광에 비하여 차광 재배 시에 증가하였다. POD활성은 식용가능시기의 생육 초기에 비하여 후기에 높았으나, SOD활성은 감소되었다. POD Isozyme band 수는 이식묘의 종자, 잎 및 줄기에서 각 각 6개의 밴드를 나타내었으나, 뿌리에는 없었다. SOD Isozyme band는 송자와 잎에 비하여 뿌리에서 뚜렷하였다.
        440.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율무 추출액이 비만을 유도한 흰쥐의 지질강하 및 혈당저하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했다. 혈장내 Glucose 및 Triglyceride농도는 대조군과 비교하여 율무 처리군이 낮은값을 보였으나 율무 100mg/kg처리군의 Glucose량은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총콜레스레롤 및 LDL-chol. 농도는 율무 처리군 모두가 대조군보다 현저하게 하락한 값을 나타내었다. HDL-chol.은 대조군이 율무 처리군보다 낮은 값을 보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다. 간장내 총콜레스테롤과 Triglyceride 량은 율무 처리군이 대조군 보다 현저히 낮은 값을 보였다. 혈장 및 간장내의 TBARS농도는 율무 처리군 모두에서 대조군 보다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GSH-Px, SOD 및 CAT 활성치는 율무 처리군에서 높은 활성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