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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halok 1/Cooktail 51' corns, supersweet corn gene controlled by either brittle-l (bt l) or shrunken-2(sh2) gene introduced into waxy corn, showed agronomic characteristics between supersweet corn and waxy corn. The ears were harvested at different development stages from 15 to 35 days after silking (DAS). Ear diameter of Cocktail 51 and 'Cocktail 51'/Chalok 1 increased from 15 DAS to 30 DAS and little increased thereafter, but that of Chalok 1/Cocktail 51 and 'Chalok l' increased until 35 DAS. Diameter of ear extension increased more in Cocktail 51 and Chalok 1/Cocktail 51 corn than Chalok 1. Ear fresh weight of Cocktail 51 decreased later 30 DAS but those of the other hybrids were vice versa. Rate of super-sweet kernels per ear of Chalok 1/Cocktail 51 corns was about 38 %. Development, and elongation of kernel were much more prominent in supersweet kernel than in waxy kernel, but fresh weight increased higher in waxy kernel than supersweet kernel. Moisture content in kernel decreased from 15 DAS to 35 DAS. Total sugar content of the kernel increased until 25 DAS, and that of Cocktail 51 kernel showed the highest among of them. After cooked by steam, flavor and mastication feeling rate cooked by steam of Cocktail 51 and Chalok 1/Cocktail 51 were increased from 15 DAS to 25 DAS and markedly decreased thereafter. But those of Chalok l/Cocktail 51 and, Chalok 1 were decreased after 30 DAS.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optimum harvest date for fresh supersweet corn (Cocktail 51), Cocktail 51/Chalok 1 seems to be about 20 DAS and Chalok 1/Cocktail 51 and waxy com (Chalok 1) was about 25 DAS.
        44.
        200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금낭화의 적정 재배환경을 구명하기 위하여 금낭화의 자생지 식생 및 생육환경을 조사한 결과, 금낭화가 자생하고 있는 곳은 해발 630~690m의 북동사면 전석지 지역이었고, 경사도는 25˚~ 33˚ 범위이었다. 군락내 광도는 평균 14,0001ux 였으며, 생육초기에는 높았고 후기로 갈수록 광도는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방형구당 금낭화 개체수는 평균 30개체 였으며, 전체 방형구에서 출현한 종수는 52종이었다. 이들 중 목본식 물은 신갈나무, 생강나무, 난티 잎개암 나무, 층층나무, 초본식물은 산괴불주머니, 개별꽃, 맑은대쑥, 관중, 천남성, 대사초, 홀아비꽃대가 우점하였다. 금낭화 자생지의 평균 토양 수분은 약 32.6%이었고, 토양산도는 5.1~6.0 범위이었으며, 유기물 함량은 1.70~2.20%, 인산함량은 평균 14mg/kg이었다. 치환성 양이온 용량은 칼륨 0.55me/100g, 칼슘 15.2me/100g 그리고 마그네슘이 3.3me/100g이었고, 전기전도도는 0.50~0.76dS/m 범위였다. 생육기인 5월과 6월의 평균기온은 각각 14.2℃와 19.4℃이었다. 조사결과 금낭화는 차광조건이 요구되고, pH 5.5 정도의 수분이 충분히 유지 되는 토양조건과 평균 14℃~19℃ 정도의 기온에서 좋은 생육을 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45.
        200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에서 재배되는 약용식물인 정선시호와 삼도시호 두 재배종의 생육특성을 비교한 결과 , 정선시호가 삼도시호보다 경장이 크고 주당근중이 높았으며 숙기가 빠른 반면, 삼도시호는 정선시호보다 경엽중이 크고 지경수가 많았으며 근피율이 높았다. 주요 생육형질들의 개체간 변이는 삼도시호가 정선시호보다 대체로 높았다. 생육형질들간의 상관분석에서 근중, 근경 등 지하부형질과 경태, 경엽중, 지경수 등 지상부형질과 정의 관계를 나타냈다. 생육시기별 두 재배종 시호의 생육량 변화를 비교한 결과, 두 재배종 모두에서 경장, 마디수는 9월 이후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근장, 지경수는 11월까지 계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 였다. 경엽중과 근중은 두 재배종 모두 9월 이후에 계속 증가하였다. 삼도시호는 경엽중 증가율이, 정선시호는 근중 증가율이 높았다. 그리고 근중비율은 정선시호에서, 근피율은 삼도시호에서 생육기간중 계속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삼도시호의 경우 10월 이후까지 두 형질이 계속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개화기의 경우 정선시호 (8월 17일) 가 삼도시호 (9월 16일) 보다 1개월 빨랐으며 정선시호는 8월 30일에, 삼도시호는 9월 30일경에 전부 개화하였다. 두 재배종 시호의 기본적 생육특성의 차이는 숙기에 있었으며, 정선시호는 10월 정도에 지상부 생육이 거의 정지하였고 개화기가 늦은 삼도시호는 11월까지 계속 생육이 진행되었다. 개화가 빠른 정선시호는 근중이 높았는데 뿌리 생육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었기 때문으로 생각되었다.
        46.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수류 청예용 품종육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청예용 수수X단수수, 수수X수단그래스 및 (수수X단수수)X수단그래스 교잡군의 생육 및 건물수량에 대한 잡종강세 정도를 검토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생육관련형질에 대한 F1 의 잡종강세에서 단수 수교잡군에서는 상중과 엽중이, 수단그래스 교잡 군에서는 체중이, 3원교잡군에서는 엽면적의 잡종강세가 크게 나타났으며, 단수수교잡군은 초고 및 간의 직경이 켰고, 수단그래스교잡군은 개체당 분얼수가 많았다. 2. 총건물수량에 대한 F1 의 잡종강세에서 단수수 및 수단그래스교잡군에서는 각각 평균 He-terobeltiosis 45.9%와 95.0%의 잡종강세를 보였으나, 3원교잡군에서는 우수친보다 낮았으며, 교잡군별로는 단수수교잡군이 수단그래스교잡군보다 건물수량이 다소 높았다. 3. 건물수량에서 양친과 잡종의 상호관계는 단수수교잡군에서는 잡종강세는 양친의 수량과는 무관하였으나 잡종의 수량은 양친의 수량이 높을수록 높아졌고, 수단그래스교잡군에서는 잡종강세는 양친의 수량과는 부의 상관이었으나 잡종의 수량은 양친과는 무관하였으며, 3원 교잡군에서는 잡종강세 및 잡종수량이 양친의 수량과는 관계가 없었다.
        47.
        199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 유전자형간 상호접목을 통하여 지상부 생육과 콩깍지에 대한 종실건물중 비율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검토하고자, 꼬투리의 비대가 충실한 백운콩과 수원 158호, 꼬투리 크기에 비하여 종실건물축적이 불량한 수집검정콩 강릉재래 및 금릉재래를 공시하여, 자가접목 및 4개 유전자형간 상호접목을 한 후 이식재배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지상부의 생육정도와 콩깍지 및 종실건물중은 지상부 유전자형간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었으나, 지하부 유전자형간 차이가 없었다. 2. 백립중 및 꼬투리에 대한 종실건물중 비율도 지상부 유전자형에 의하여 결정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양분흡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하부 유전자형과는 관계가 적었다. 3. 접목된 개체들의 콩깍지 건물중과 콩깍지에 대한 종실건물 비율은 유의적인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어, 콩깍지 건물중이 클수록 콩깍지에 대한 종실건물 비율이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48.
        199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황금콩과 백운콩에 30mM 및 50mM EMS를 각각 종자 1립 당 1ml 수준으로 실온에서 6시 간 처리하여 얻은 M1 종자를 파종한 다음, 포장출현율 및 M1 개체들의 형태적 특성의 분포 양상을 검토하고,M2 세대에서 근류착생 및 기타 돌연변이 출현 양상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M1 종자의 포장출현율은 백운콩이 황금콩보다 비교적 높았으나 EMS 농도 처리간 차이는 없었으며, 엽록소 결핍 개체 발생율은 평균 0.7%였다. 2. 수확시 M1 개체들의 경장, 개체당 협수 및 립수는 무처리개체에 비하여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며, EMS 처리 농도간 분포차이는 크지 않았다. 3. M2 세대에서 엽록소 결핍 개체 출현율에 의하여 판별된 돌연변이 유기율은 평균 2.2%이었으며, 돌연변이가 유기된 M1 종자는 chimera 현상을 나타내었으며 돌연변이 세포의 비율은 5.3~84.2%로 나타났다. 4. EMS 처리에 의하여 근류착생이 많은 MA48계통과 근류착생이 거의 안되는 MD69계통을 선발하였는데 MA48계통은 엽연소함량이 많았고 MD69 계통은 엽록소 결핍 현상을 나타내었다.
        49.
        199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시험은 유ㆍ무한신육형콩의 생육 및 수량형질의 차이와 그 변이 정도를 구명하고 콩 육종 및 재배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1990년 수원 작물시험장에서 실시하였다. 유한신육형인 황금콩과 장엽콩, 무한신육형인 Clark와 Qilliams를 공시하여 재식밀도는 휴폭을 60cm로 동일하게 하고 주간을 10cm (밀도, 33개체/m2 ), 15cm(표준, 22개체/m2 ) 및 20cm(소식, 16개체/m2 )로 달리하여 생육 및 수량형질의 재식밀도 반응을 검토한바 그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단위면적당(m2 ) 분지수와 분지절수는 유한신육형이 무한신육형 보다, 단위면적당(m2 ) 주경절수는 무한신육형이 유한신육형 보다 많았으며 밀식일수록 증가하였다. 2. 단위면적당(m2 ) 입종은 유한신육형이 무한신육형보다 많았고, 밀식일수록 많았다. 3. 수량구성요소의 주경의존도는 밀식일수록 높아 졌는데 이러한 경향은 유한신육형 보다 무한신육형에서 더 컸다. 4. 입경비는 무한신육형이 유한신육형 보다 높았으며 소식일수록 증가하였고,면적경중은 유한신육형이 무한신육형 보다 많았으며 밀식일수록 증가하였다. 5. 개체간 변이 분석 수량형질 > 개체전체의 수량형질 > 주경의 수량 형질 > 주경의 형태적 형질 및 100입종의 순으로 컸으며 유ㆍ무한신종육형간에 뚜렷한 차이는 분지 관련 형질이었다. 6. 재식밀도 변화에 따른 개체간 변이의 변동이 큰 형질은 분지의 수량형질로서 무한신육형이 유한신육형에 비하여 변이폭이 컸다.
        50.
        199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유ㆍ무한신육형간의 생육 및 수량형질의 차이와 그 변이정도를 구명하여 콩 육종과 재배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89년에 수원 작물시험장에서 실시하였다. 유한신육형인 황금콩과 장엽콩, 무한신육형인 Clark와 Williams를 공시하여 신육형간의 생육과 수량형질의 차이를 구명한 바 그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무한신육형은 유한신육형보다 개화시로부터 정엽전개기까지의 일수가 평균 30일 더 길었으며 개화시 이후 주경절수도 7-8개 정도 더 증가되었다. 2. 유한신육형은 성숙기의 협실과 경의 건물중이 중하부에서 많았으며, 무한신육형은 중간부위에서 많았다. 3. 전 생육기간을 통하여 유한신육형이 무한신육형에 비하여 단립면적당 건립중이 높게 경과하였으나 무한신육형은 영양생장기간이 길고, 생육후기에 있어서 엽면적의 유특능력이 유한신육형보다 컸다. 4. 개체간 변이는 분지형질>주경과 개체전체의 생육 및 수량형질>주경의 형태적형질과 100립중의 순이었다. 5. 초기에 형성되는 생육형질보다는 후기에 성립되는 수량형질의 변이가 대체로 크게 나타났고, 무한신육형이 유한신육형보다 변이가 컸다. 6. 개체내 1립중의 변이계수가 유한신육형은 13.6-13.8%, 무한신육형은 18.5-21.1% 로서 유한신육형이 무한신육형보다 개체내 1립중의 변이가 작아 립의 평균일도가 높았다.
        51.
        199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참깨 생산성의 저조원인의 하나는 파종기와 생육중의 한발을 들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참깨 재배시 한발조건에 따른 생리적 반응이나 주요 형질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기를 구명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발에 의한 참깨의 고사주는 영양생장기는 한발처리 40일 이후부터 생식생장기는 20일 이후부터 나타났다. 2. 영양생장기보다 생식생장의 한발이 피해가 더 컸다. 3. 모든 유용형질들은 영양생장기는 40일 한발까지, 생식생장기는 30일 한발까지 회복이 가능하였으나 그 이후는 거의 불가능하였다. 4. 한발로 인한 참깨의 수량은 한발일수가 연장됨에 따라 감수폭이 컸으며 영양생장기에는 29-80%, 생식생장기에는 49-85%의 감수폭을 보였다. 5. 한발조건에서 등숙율을 제외한 모든 유용형질들은 수량과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6. 한발로 인한 유분함량은 한발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52%에서 42%까지 감수하였으며, 영양생장기 보다 생식생장기에서 더욱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지방산조성과는 무관하였다. 7. 이상의 결과 참깨는 한발로 인해 stress를 받으면 생육전반에 걸쳐 계속적인 영향을 받아 유용형질들의 완전회복이 불가능하여 수량감소를 가져온다는 사실이 인정되었다.
        52.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의 참깨 생산성에 제한인자로 알려져 있는 요인의 하나는 생육중의 장마에 의한 습해로 수량저조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인 바 이의 개선을 위하여 참깨의 생육기별 침수기간에 따라 유용형질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기를 구명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참깨의 생육기별 침수기간에 따른 고사율은 출현후 55일 > 출현후 10일 > 출현후 70일 > 출현후 25일순으로 많았고 침수기간이 길수록 고사율이 높았다. 2. 침수 stress에 의한 초장, 엽면적, 건물중 착삭부위장, 삭수, 등숙율, 천립중 등의 유용형질들은 출현후 55일에서 침수기간이 길수록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3. 대부분의 유용형질은 침수시기가 출현후 25일 이내일 경우 차후의 회복이 가능하였으나 출현 40일 이후의 경우에는 거의 회복되지 못하는 경향이었다. 4. 종실수량은 가장 피해가 큰 출현후 55일 침수에서 고사율과 생육 및 수량구성요소들의 공통적인 감소로 무처리(13g/pot)에 비하여 69-86% 감수를 초래하였으며 같은 침수시기라도 침수기간이 길어질수록 감수가 증대되는 경향이었다. 5. 침수처리하에서 참깨의 경직경과 주당분지수를 제외한 모든 형질은 수량과 고도의 정의 유의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6. 참깨 종실의 유분함량은 출현후 55일 침수처리에서만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었고 어느 시기에 침수되어도 지방산조성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53.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벼의 주요생육단별로 저온하에서 질소시비량과 시비시기를 달리해서 수도품종의 내냉성과 도체내 질소함량 및 ethylene 생성량과의 관계를 명백히 함으로서, 내냉성 품종육성과 냉해경감을 위한 재배기술확립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실시한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분얼기의 저온처리는 초장과 분얼을 크게 억제시켰으며, 질소시비량의 증가는 저온하에서도 초장, 분얼수는 다소 증가되나, 저온에 약한 태백벼가 현저히 적었다. 그러나 저온처리 종료후 회복력은 내냉성이 약한 태백 벼가 현저했다. 2. 분얼기, 감수분열기, 등숙기 저온처리는 엽신의 질소함양은 증가시키나 탄수화물함양은 감소하는 영향이었다. 3. 감수분열기는 질소시비량의 증가에 따라 저온에 의한 임실비율이 감소하며, 그 경향은 내냉성이 약한 품종에서 현저했으며, 엽신의 질소함양과 임실비율간에는 부의 유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4. 출수기의 실비의 증비는 저온하에서 등숙률을 저하시켰으며, 그 경향 내냉성이 약한 품종에서 뚜렷했다. 5. 엽신의 ethylene 생성량은 품종간 큰 차이를 나타냈고, 질소시비량 증가에 따라 ethylene 생성량이 감소하는데. 이 같은 결과는 품종의 내비성 또는 내냉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6. 엽신의 ethylene 생성량의 저온처리기간 또는 처리후의 추이를 보면, 저온처리와 함께 급격히 감소하고, 저온처리 종료후는 다시 증가하나, 그 경향은 시비하에서는 현저한 증가를 보이나 질소증비에 따라 생성량은 현저히 감소하였다. 또한 품종간 차이가 큼을 인정할 수 있었다.
        54.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을 생식생장기 냉수관개가 벼의 Source와 Sink 관련형질 및 양분흡수에 미치는 시비반응을 구명한 것으로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질소의 과용은 생육 및 수량을 감퇴시켰으나 인산, 가리, 규산의 증비로 생육량의 증대, 영화착생량과 등숙비율 향상에 유리하였다. 2. 영화의 착생수, 기경과 영화의 퇴화율, 불임율은 인산, 가리, 규산의 증비로 그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었으며 특히 규산의 증비효과가 현저하였고 지경당 개화는 1차 지경보다 2차 지경에 착생한 영화수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3. 미립 및 등미의 발생량과 수량과는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인산, 가리, 규산의 증비는 추액및 서미의 발생억제와 수량증가에 효과적이었다. 4. 질소의 증비는 엽신. 지경, 영곡의 전질소함량을 높이고 인산, 가리, 규산의 흡수를 저해시켰으나 인산, 가리, 규산의 증비는 질소의 과잉흡수억제 및 인산, 가리, 규산의 흡수를 증가시켰고 지경의 무기성분함양은 엽신보다는 적었다. 5. 엽신. 지경, 영곡의 무기성분함량의 상호관련성은 지경의 무기성분은 엽신의 무기성분함양에 영향을 받고 지경은 다시 영곡의 무기성분조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6. Source 와 Sink 관련형질에 미치는 엽신, 지경, 영곡의 무기성분반응을 보면 지경과 영화의 퇴화율, 불임율, 등숙비율, 수량 모두 엽신, 영곡보다 지경의 무기성분함양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이로 보아 지경은 단순한 양분이동의 통로기능만을 갖는 것이 아니라 종실의 물질집적에 중요한 생리적 기능을 가지는 기관임을 알 수 있었다.
        55.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식생장기 관개수온과 수심을 달리한 물관리방법이 Source와 Sink 관련형질의 생육 및 무기성분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결과를 얻었다. 1. 보통관개수에 의한 심수관개는 간장, 수장, 추출도를 신장시켰으나 냉수관개는 역의 관계를 나타내었고 냉수관개수심 5 cm는 감수분열기, 20 cm 심수는 유수형성기에 신장단축이 현저하였다. 2. 보통관개수에 의한 심수관개는 지경과 영화의 착생수 증대 및 퇴화를 경감시켰으나 냉수관개는이들의 착생수 감소 및 퇴화를 조장시켰고, 그 경향은 심수관개와 유수형성기 심수관개에서 현저하였으며 불임율과 등숙비율도 유수형성기에 냉수로 심수관개 할수록 피해가 급증하였다. 3. 식물체의 무기성분조성은 보통관개수로 심수관개 할수록 체내의 전질소 및 인산, 가리, 규산함량이 높았으나 냉수관개는 전규소함양을 높이고 인산, 가리, 규산의 흡수를 억제시켰는데 그 경향은 심수관개에서 현저하였다. 4. 인질비, 가리질비, 규질비는 상수관개보다 냉수로 심수관개 할수록 현저히 낮았고 조성비로 보아 지경은 엽신, 영곡보다 인산, 가리, 규산의 요구양이 많았다. 엽신, 지경, 영곡의 규질비와 수량과는 정의 유의상관이 있었고 엽신, 영곡에 비하여 지경의 규질비가 수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56.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x 126조합으로부터 분리된 농녹색업과 담녹색엽 near-isogenic계통의 광합성 정도와 생장특성 및 수량관련형질들을 비교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농녹색엽계통이 담녹색영계통보다 엽록소 a, b 및 총엽록소 함량은 현저히 높았으나 엽록소 a, b의 비율은 큰 차이가 없었다. 2. 출수기 지엽에 있어서 단위엽면적당 광합성율은 농녹색엽계통이며 높았으나 단위엽녹소당 광합성량은 담녹색엽계통이 더 높았다. 3. 이앙부터 출수기까지의 CGR은 농녹색엽계통이 더 높았으며 이는 NAR이 높은 데서 기인된 것으로 해석되었다. 4. 농녹색엽게통의 주당수수, 주당영화수 및 주당수량은 담녹색엽계통에 비해 각각 높았으나 1,000입중과 등숙율은 두 계통간에 차이가 없었다.
        57.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냉수관계일수가 엽신, 지경, 영곡의 무기성분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분석하였던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엽신, 지경, 영각의 무기성분조성은 냉수관계일수가 길어질수록 전질소함량은 증가하나 인산, 가리, 규산함량조은 낮았으며 숙기별로는 전질소와 인산은 출수기 가리는 엽신과 지경에서는 출수기, 영각은 성숙기, 규산은 성숙기에 많았고 지경의 무기성분함량은 엽신보다는 영각과 유사한 양식을 나타냈다. 2. 냉수에 의해 도체가 저질소흡수과정장해를 받으면 인산, 가리, 규산도 흡수장해를 받으며 그 경향은 지경보다는 엽신과 영각의 영양장해가 현저하였으며 도체에 전질소함량이 높고 규산함량이 낮으면 지경과 영화의 퇴화 및 불임이 증가되고 지경의 영양장해가 엽신과 영각보다 퇴화 및 불임에 밀접하게 관여하였다.
        58.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산간부인 진안(해발 303 m)에서 생식생장기에 일반상수를 대비하여 냉수를 유수형성기와 감수분열기에 4, 8, 12 일간 관개하였을때 야기되는 물질생산 및 수용계의 냉해반응을 알고자 수행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냉수관개기간이 길어질수록 간장, 수장, 추출도의 신장이 억제되었으며, 유수형성기 냉수관개는 하위절, 감수분열기 냉수관개는 상위절의 절간신장을 단축시켰다. 또한 지경 및 영화의 퇴화는 유수형성기 냉수 관개에 민감한 영향을 받아 2차지경과 영화의 분화착생수 감소 및 퇴화의 증가를 보였다. 2. 불임율과 등숙장해도 냉수관개기간이 길어질수록 심하였고 유수형성기보다 감수분열기 냉수관개에서 피해율이 현저히 높았는데 특히 피해반응이 예민한 시기는 영화원기분화기와 감수분열기경이었으며 불임율, 등숙비율과 수량과는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3. Source와 Sink 관련형질중 지경과 영화의 퇴화는 엽면적에 영향을 받고 불임율과 수량은 간장, 수장,추출도의 신장량과 상관이 있었다.
        59.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나 위스키용 원맥 확보를 위하여 맥주맥과 대과맥의 생육, 수량 및 품질특성을 비교하고 아울러 맥주맥의 질적 개선을 위하여 일본의 맥주맥의 특성과 비교 조사를 하였든 바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맥주맥의 출수기는 대과맥보다 빠르고 성숙기는 대맥과 비슷하나 과맥보다는 빠르며 등숙일수는 비슷하였다. 2. 대과맥품종은 추파성이나 맥주맥품종은 춘파성이고 내한성이 약하며 단일반응에 대과맥보다 둔감한 편이었다. 3. 간장은 대과맥에 비하여 맥주맥품종이 짧으며 수장은 훨씬 길다. 4. 수량구성요소중 m2당 수수가 많고 천립중은 무거우나 수당립수가 적으며 수량은 맥종간에 차이가 적어 비슷하였다. 5. 품질중에 있어서 맥주맥은 대과맥에 비하여 발아율, 발아세가 좋으며 단백질 함?이 낮았다. 또한 맥아수량율, Extract맥즙, Extract수량, Kolback 지수, 효소력도 좋을 것으로 알려졌다. 6조대맥은 맥주용이나 위스키용으로 외국에서 이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등숙기간이 짧고 등숙이 불량하여 모든 품질특성이 맥주맥보다 불리하여 양조효율이 낮을 것으로 보였다. 6. 검사규격에서 맥주맥은 천립중이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대과맥에 비하여 각등급에서 정립율이 오히려 낮고 피해립, 이종맥 등의 최고한도비율은 낮았다. 7. 한국과 일본의 맥주맥의 생육특성은 대체로 비슷하며 한국이 일본품종보다 m2당 수수가 많으며 등숙은 기상적으로 보아 일본의 맥주맥품종이 맥아수량율이 낮으나 발아율, 발아세가 좋고 Extract 맥즙, Extract가 많으며 Kolback 지수와 효소력이 높아 전체 품질면에서 좋았다. 8. 한국의 맥주맥 검사규격을 발아세와 정립율이 낮고 쇄맥, 피해립, 이상맥, 이물 등의 최고한도가 높아 품질적으로 매우 불량하였다.되었다./TEX>의 환자에서 가능하였다. 기간은 1달에서 76개월 사이로 평균 33.73±22.18 개월이었고, 이들 환자의 병기는 각각 1기가 5예, 2A기가 21예, 2B기가 9예, 3기가 15예, 4기가 5예였다. 수술사망환자를 포함한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전체 환자의 생존율은 1년 58.43±6.5~% , 3년 35.48±7.5~% , 5년 18.81±7.7~% 였고 최장 생존환자는 병기 1기로 108개월 째 추적관찰 중이다 세포형별, 성별, 문합위치별, 암의 위치, 술 전, 술 후 병합 요법의 시행과 생존율의 차이에는 통계학적 유의성이 없었지만 병기별, 71, 2, 3, 4 군간의 비교, N0과 Nl군간의 생존율의 차이는 통계학적 유의성이 있었다(p<0.05). 결론: 대개 식도암에 대한 치료는 고식적 치료가 많은 환자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조기 진단 및 적극적인 수술적 절제, 적절한 술 후 치료 등으로 장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된다를 보였으며, 수술시간이 단축되는 장점과 합병증 발생이 감소되는 경향을 고려할 때 CCAB보다 우월하므로 좌심실 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환자 수술 시 먼저 시도해 보아야 할 것이다.단된다. 또한 차광을 이용한 한국잔디의 녹색기간 연장은 10월 초순부터 11월 중순까지는 비닐피복을 하고 11월 하순부터는 비닐+검정 차광망을 피복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으로 판단된다. 반면 한지형 잔디의 초겨울 녹색기간 연장은 11월 중순부터 비닐을 피복하여 12월 중순까지 광합성을 유도하고 12월 하순부터는 검정 차광망을 피복하여 엽록소 분해를 지연시켜 준다면 동계기간 내내 일정 수준의 녹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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