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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96

        61.
        2011.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돼지의 육성기 또는 비육기에 Bio 이온수 급여에 따른 성장, 혈액분석 및 육질 특성 평가를 위하여 실시하였다. 시험구는 Bio 이온수 무 급여구 (대조구), 육성기 급여구 및 비육기 급여구로 3시험 구를 두었으며, 각 시험구 당 33두의 3원교잡종 (Landrace☓Yorkshire☓Duroc) 돼지를 배치하였으며, 총 99두를 이용하여 사양시험을 수행하였다. Bio 이온수 급여는 육성돈과 비육돈의 성장과 사료효율에 영 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P>0.05), 비육기 급여구에서 일당증체량과 A등급 출현율이 높게 나타났다. 대조구 에 비해 Bio 이온수를 급여한 처리구에서 혈액성상 분석 결과 적혈구와 백혈구의 수치가 증가하였다 (p<0.05). 일반성분, 육색, pH, 육즙감량, 가열감량 및 전단력에서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지방 산 분석 결과 육성기 급여구에서 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낮게 나타났고, 불포화지방산의 함량 비 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가열육 관능검사에서 향과 전체적인 기호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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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2010.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investigate and compare anthropometric measurements, bone density, nutrient intake, blood composition and food habits between non-smoking, non-alcohol drinking and smoking, alcohol drinking male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South Korea. The data for food habits and health-related behaviors were obtained by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The BQIs of the subjects were measured by Quantitative Ultrasound (QUS).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NSND (non-smoking and non-alcohol drinking, n=62) group and General (smoking and alcohol drinking, n=160) group. The results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program and were as follows: The average heights, weights, and BMIs of the two groups were 173.3 cm, 66.5 kg and 22.1 and 173.4 cm, 68.7 kg and 22.9, respectively.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the groups regarding height, weight or BMI. SBP and DBP, however,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general group than in the NSND group (p〈0.01). The BQIs, Z-scores and T-scores of the two groups were 99.83, -0.23, and -0.31 and 98.24, -0.27 and -0.39, respectively, producing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The percentages for normal bone status, osteopenia and osteoporosis were 83.88%, 16.12% and 0.0% and 74.37%, 25.62% and 0.01%, respectively. Mean intakes of animal protein (p〈0.05), animal fat (p〈0.05), fiber (p〈0.05), animal Ca(p〈0.05), animal Fe (p〈0.001), Zn(p〈0.05), vitamin B1 (p〈0.05) and niacin (p〈0.05)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and mean serum levels of SGOT (p〈0.01), SGPT (p〈0.001), γ-GTP (p〈0.001), triglycerides (p〈0.01), total cholesterol (p〈0.05) and hematocrit (p〈0.05) were also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Overall,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meal regularity, frequency of snacking, reasons for overeating, exercise and defecation between the groups. However, favorite foods (p〈0.05) and night-time meals (p〈0.05)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conclusion, the health status of the NSND group was superior compared to the general group. Thus, students who smoke and alcohol drink should receive a practical and systematically-organized education regarding the increased health benefits of quitting smoking and alcohol dr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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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동계사료 작물과 혼파한 총체보리사일리지를 흑염소에 급여하였을 때, 사료섭취량, 일당증체량, 영양소 소화율 및 질소 축적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흑염소에 대한 혼파 총체보리의 사료가치 평가 자료로 활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였다. 공시가축은 흑염소 12두 (male)를 4처리구 {총체보리 단파 사일리지 첨가구 (T1), 헤어리베치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 (T2), 사료용 완두 (forage pea)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 (T3) 및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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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토탄과 같은 자연소재를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연안 저질개선제 살포가 꼬막의 혈액학적 성상 몇 근육 글리코겐 함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하여 실내 실험을 실시하였다. 저질개선제를 단위면적(m2)당 0, 100, 300, 800g의 양을 살포 후 10일 동안 숙성시킨 꼬막을 수조에 수용하여 14일 동안 사육 실험한 결과 저질개선제를 단위면적(m2)당 800g 살포한 구에서 48시간 후에 1개체가 폐사한 것 이외에 심험종료까지 폐사가 일어나지 않아 자연소재로 구성된 저질개선제가 생물 자체에는 직접적인 독성을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꼬막 혈액의 전혈량, 헤마토크리트값, 헤모글로빈량에 있어서는 저질개선제 살포 농도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혈액 글루코스량 및 근육 글리코겐량은 대조구와 비교하여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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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동계사료 작물과 혼파한 총체보리 사일리지를 흑염소에 급여하였을 때, 샤료섭취량, 일당증체량, 영양소 소화율 및 질소 축적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흑염소에 대한 혼파 총체보리의 사료가치 평가 자료로 활용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였다. 공시가축은 흑염소 12두(♂)를 4처리구 {총체보리 단파 사일리지 첨가구(T1), 헤어리베치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 (T2), 사료용 완두 (forage pea)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 (T3) 및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T4)}로 나누어 처리구당 3두씩 개체별 대사케이지에 라틴방각법으로 실시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일 두당 건물과 유기물 섭취량은 IRG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가 총체보리 단파 및 사료용 완두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p<0.05), 조단백질 섭취량도 IRG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가 가장 높았다(p<0.05). ADF와 NDF 섭취량은 IRG>HV> 총체보리 단파>사료용 완두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일당증체량은 IRG와 HV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가 총체보리 단파와 사료용 완두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건물과 유기물 소화율은 HV와 IRG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가 사료용 완두 혼파와 총체보리 단파 사일리지 첨가구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조단백질 소화율은 총체보리 단파 사일리지 첨가구가 HV와 IRG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p<0.05). 질소섭취량은 HV와 IRG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가 사료용 완두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이러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총체보리와 헤어리베치 혹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혼파 사일리지 첨가가 사료섭취량, 영양소 소화율 및 질소 축척율 증가로 인해 흑염소의 생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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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동계사료작물 사일리지를 첨가한 TMR을 급여하였을 때, 흑염소의 사료 섭취량, 일당 증체량, 영양소 소화율 및 질소 축적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흑염소에 대한 동계사료작물의 사료가치 평가의 자료로 이용하고자 실시하였다. 공시가축은 흑염소 12두(♂)를 4처리구(T1: 청보리 사일리지 첨가구, T2: 유채사일리지 첨가구, T3: 호밀 사일리지 첨가구 및 T4: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사일리지 첨가구)로 나누어 처리구당 3두씩 개체별 대사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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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흑염소의 효율적인 사양관리체계의 확립에 기여하기 위하여, 재래흑염소 10두(male)와 교잡흑염소(재래흑염소호주야생염소 교잡종; 50:50%) 10두(male)를 공시하여, 시판 배합사료와 조사료를 급여하는 관행사료와 TMR 사료를 각각 급여하였을 때, 흑염소의 사료섭취량, 영양소소화율, 질소축적율 및 혈액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으며, 실험기간은 사료 적응기간 14일 예비기간 10일을 거친 후, 14일간의 본 실험 기간을 두어 총 3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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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200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가시오갈피 지엽의 사료가치와 고품질 기능성 축산물 생산에 기초적인 자료를 얻고자 가시오갈피 지엽의 첨가 비율에 따른 흑염소의 사료 섭취량, 소화율, 질소 축적율 및 혈액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2두의 숫흑염소를 네 처리구로 나누어 처리구당 3두씩 완전 임의배치하여 개별대사케이지에 수용하였고, 실험기간은 21일간 지속되었다. 처리구는 대조구 및 가시오갈피 지엽을 10, 20 및 30%수준으로 첨가하여 네 처리구로 나누었다. 결과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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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거주하고 있는 24명의 독거 노인 (남자 10명, 여자 14명)으로 당뇨병 환자이고 경계성 고혈압 이상에 해당되며, 60세 이상인 노인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청학적인 검사를 실시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축기 혈압은 3주에 1주보다 A군에서는 4.9% 상승하였고 B군은 0.3%가 증가되었으며 C군에서는 5.9%가 감소되었다. 각 군의 3주 평균은 A군 158.3±24.3, B군 149.1±19.2, C군 143.9±5.1로 C군, B군, A군 순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완기 혈압은 1주에 비해 3주에 A군에서는 3.7% 증가하였고 B군은 0.3% 감소하였으며 C군에서는 1.5% 증가하였다. 각 군의 3주 평균은 A군 93.8±11.3, B군 93.2±11.2, C군 86.9±6.2로 C군, B군, A군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 결과에 의하면 두릅음료가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 조절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2. 혈당은 3주에 1주보다 A군에서는 0.5%가 증가하였고 B와 C군에서는 각각 13.9%와 17.5%가 감소되어 두릅음료가 혈당저하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 중성지방은 1주에 비해 3주에 A군에서 11.6% 증가되었고 B군에서는 5.0% 감소하였으며 C군에서는 3.8%가 증가되었다. 총콜레스테롤은 1주보다 3주에 A군에서는 2.3% 증가되었고 B와 C군에서는 각각 8.7%와 14.5%가 감소하였다. HDL-콜레스테롤은 A와 B군에서는 각각 4.8%와 13.2%가 낮아졌고 C군에서는 19.6%가 증가되었으며 LDL-콜레스테롤은 1주보다 3주에 A군에서 1.9% 상승하였으나 B와 C군에서는 각각 8.3%와 21.1%가 저하되었다. 이 실험 결과에 의하면 두릅음료가 총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저하와 HDL-콜레스테롤 증가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중성지방의 조절에는 효과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4. GOT는 3주에 1주에 비해서 A군은 16.4% 감소하였고 B군은 14.9% 증가하였으며 C군은 14.7%가 저하되었다. GPT는 3주에 1주보다 A군 1.0%, B군 43.0%, C군은 43.0%의 증가를 나타내었다. 총 빌리루빈은 3주에 1주에 비해 A군에서는 변화가 거의 없었고, B군에선 25% 감소를 보였으며 C군은 50%가 증가되어 GOT, GPT 및 총 빌리루빈의 농도는 두릅음료에 의해 저하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총 단백질은 3주째 1주보다 A군은 13.6%, B군은 8.6%, C군은 11.8%가 증가되었고 알부민은 3주째 1주에 비해 A와 C군은 증가가 없었고, B군에서만 11.6% 감소하였으며 혈중요소질소는 1주보다 3주에 A와 B군은 각각 6.3%와 14%가 감소되었고 C군에서는 2.2%가 증가되었으며 요산은 3주에 1주보다 A와 C군에서 각각 20.4%와 11.1%가 감소하였고 B군에서만 14.3%가 증가하여 두릅음료의 효과가 총 단백질, 알부민, 혈중요소질소 및 요산에서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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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광주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9세의 학생 136명을 조사 대상으로 식습관과 영양소 섭취량 및 혈액 성상에 관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조사 대상자의 연령은 9세로 남자가 76명, 여자가 60명으로 평균 신장은 123.3cm였고, 평균 체중은 24.4㎏이었으며, 평균 가슴둘레는 49.9㎜. 평균 앉은 키는 67.6㎜를 나타냈다. 2. 조사 대상자의 헤마토크리트치는 36.0%로 기준치와 거의 비슷하였고, 백혈구는 6.8×10exp(3)/㎣을 나타냈고, 적혈구는 4.5×10exp(6)/㎣이었다. 헤모글로빈은 12.7g/dl로 기준치보다 약간 높았다. GOT는 23.1unit였고, GPT는 14.7unit였다.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170.9㎎/dl로 정상 범위였다. 3. 조사 대상자의 식습관 조사 결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식사시간이 불규칙해지고 식품의 배합이나 균형을 생각지 않고 섭취하고 있었으며 맵거나 짜게먹고 있었고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4, 조사 대상자의 열량 섭취량은 1, 306㎉를 섭취하였고, 단백질 섭취량은 47.9g, 지방섭취량은 28.8g 이었으며 섬유소 섭취량은 , 3.9g이었다. 칼슘의 섭취량은 446.9㎎이었으며 인의 섭취량은 835.0㎎이었고, 철분의 섭취량은 7.9㎎, 나트륨의 섭취량은 3, 721.0㎎이었고, 칼륨의 섭취량은 1, 863.5㎎ 이었다. 비타민 A의 섭취량은 362.3RE, 비타민 B_1은 0.8㎎, 비타민 B-2는 0.7㎎, 나이아신은 10.8NE, 비타민 C는 93.9㎎ 및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173.5㎎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에너지,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A 등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이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여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의 영양소 섭취 상태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해 주었다. 5. 조사 대상자의 식습관과 영양소 섭취량의 상관관계는 식사시간의 규칙성은 단백질, 식이성 섬유소. 비타민 A및 티아민 섭취량과 양의 상관을 나트륨 섭취량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음식의 간(염도)은 인과 콜레스테롤 섭취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들깨가루나 들기름 사용 여부는 열량. 탄수화물 및 인의 섭취량과 음의 상관을, 지방, 철분, 리보플라빈 및 나이아신 섭취량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결식 여부는 지방. 철분 및 나이아신 섭취량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열량, 탄수화물. 인, 나트륨 및 콜레스테롤 섭취량과는 음의 상관을 보였다. 외식의 빈도수는 단백질, 지방, 식이성 섬유소, 철분, 레티놀, 티아민, 리보플라빈 및 나이아신 섭취량과 음의 상관을 보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 9세 아동의 체위와 혈액 성상은 정상 범위에 속하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바람직하지 않은 식습관을 나타내었고, 에너지, 단백질, 칼슘, 비타민A등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이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였고, 특히 칼슘과 비타민 A의 섭취 증가가 요구되었다. 또한 식사시간이 규칙적일수록 단백질, 식이성 섬유소, 레티놀 및 티아민의 섭취량이 높았고, 식사 양이 많을수록 리보플라빈 섭취량이 많았으며, 맵고 짜게 먹을수록 인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높았으며, 들기름을 사용하지 않을수록 열량과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았고, 외식의 빈도수가 높을수록 단백질, 지방등의 섭취량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불규칙적인 식사습관, 소금 섭취량 및 외식의 빈도수가 여러 영양소 섭취상태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따라서 성장이 왕성한 학동기에 균형잡힌 좋은 식습관과 규칙적으로 가정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함을 시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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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200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orrelations among nutrient intakes and biochemical status in Anyang obese children. The average age of the subjects was 11.34±1.36yrs. The average BMI was 25.78 ㎏/㎡ in boys and 25.09 ㎏/㎡ in girls. The average percentage of body fat was 25.62%, Percentages of subjects at dyslipidemia based on corresponding criteria of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HDL-cholesterol, LDL-cholesterol, atherogenic index were 24.05%, 27.85%, 13.92%, 18.99%, 58.23%, respectivel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dietary fat, vitamin A and niacin in subjects by sex.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energy, carbohydrates, protein, fat, iron, vitamin A, vitamin Bi with respect to BMI, but calcium intakes were found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BMI(P<0.05). The percentage of body fat was also positively correlated with animal fat intake, animal calcium intake, diastolic blood pressure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HDL-cholesterol, atherogenic index, LHR, plant calcium intake. Based upon this study, the children nutritional education is required for better growth and health promotion of primary school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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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199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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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2021.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resent study evaluated the blood profile and meat color of ducks with Houttuynia cordata (H. cordata) pellets in their diets. In total, 120 pekin ducks (1-d-old) were used in a 42 d growth trial. Ducks were randomly allocated to six pens and exposed to three replicates of two treatments: (1) controls as basal diet and (2) basal diet + 2% H. cordata pellets (T1). Total-cholesterol, HDL-cholesterol, triglyceride contents or L* and b* vaules revealed significant difference (p>0.05) in compared with those in the controls; however, dietary supplementation of H. cordata pellets did not affect (p>0.05) LDL-cholesterol, VLDL-cholesterol and a* values. In conclusion, the inclusion of 2% H. cordata pellets improved HDL-cholesterol and meat color in duck breast and thigh meats, which further reduced other cholesterol values.
        80.
        201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study, the effect of probiotic supplementation on growth performance, blood metabolites, and meat quality of Hanwoo steer was investigated. A total of 32 Hanwoo steers (15-17 months, average body weight 462±37.9 kg) were randomly allotted to 4 dietary treatments (0, 0.5, 1.0, and 1.5% mixed probiotics), with four Hanwoo steers per pen (two replicates per treatments), and reared for 12 months. There were no differences among treatments in growth performance of Hanwoo steer (P>0.05); however, feed intake decreased linearly with increasing levels of mixed probiotics. Growth hormone and Blood Urea Nitrogen (BUN) levels responded linearly with increasing levels of dietary mixed probiotics (P<0.05), but not insulin and blood glucose did not. In particular, total cholesterol was significantly lower for the 1% mixed probiotic treatment in comparison with that of the other treatments (P<0.05). The pH, 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s (TBARS), cooking loss, and meat color were influenced by increasing levels of mixed probiotics (P<0.05), but the carcass characteristics and shear force were not. Regarding sensory evaluation, the addition of mixed probiotics resulted in significant difference in meat color, tenderness, aroma, off-flavor, juiciness, and marbling score, but not in overall acceptability. In addition, fatty acid profiles indicated no differences between control and mixed probiotic treatments. In conclusion, mixed probiotic treatment at 1% levels can enhance consumer preferences possibly by reducing cholesterol and TB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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