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27

        101.
        199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 황기, 천궁(川芎) 등 지하부(地下部)를 이용하는 약용작물을 대상으로 관행 인력수확방법(人力收穫方法)을 성력기계화수확기술(省力機械化收穫技術)로 개선코자 기계수확 효율을 비교 검토 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성력효율(省力效率)은 인력수확(人力收穫)에 비하여 참당귀(當歸)의 경우 포크레인 수확(收穫) 61% , 다목적근(多目的根) 수확기(收穫機) 이용시 71% 절감(節減)되었으며, 황기에 있어서는 포크레인 수확(收穫) 70%, 다목적근(多目的根) 수확기(收穫機)에서 76% 작업시간(作業時間)이 절감(節減)되었다. 천궁(川芎)의 경우는 경운기 부착진동 굴취기(掘取機) 및 다목적근(多目的根) 수확기(收穫機) 적용시 작업소요시간(作業所要時間)을 각각 68% 줄일 수 있었다. 2. 손실율은 참당귀(當歸)와 황기의 경우 포크레인 수확시(收穫時) 각각 5%, 0.6%를 보였으며 천궁(川芎)에서는 다목적근(多目的根) 수확기(收穫機) 이용에서 1.5%로 낮았다. 3. 상품수량은 기계수확시 관행 인력수확에 비하여 포크레인을 적용할 경우 참당귀(當歸)나 황기에서 약간 낮았으며, 천궁(天芎)에서 다목적근(多目的 根) 수확기(收穫機) 적용시에도 다소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4. 기계 수확 효율로 보아 적절한 수확기종은 참당귀(當歸) 황기의 경우는 포크레인이었고, 천궁(天弓)에서는 다목적근(多目的根) 수확기(收穫機)가 유망시 되었다.
        102.
        199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당귀 반수체 육성의 기초차료를 얻고자 배양 소포자의 활력과 특성을 Flow cytometry로 관찰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소포자 활력은 발육 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여 배양 4일경에 4분자기 12.8%, 1핵성소포자기 49.3%, 2핵성소포자기 42.3% 및 성숙화분은 56.4%였다. 그리고 배양 20일 경에 는 소포자의 활력이 감소하여 배양중 배지개선과 계대배양이 요구됨을 알 수 있었다. 2. 발육시기에 따라 소포자 구조 peak가 다르게 조사되어 4 분자기는 원형을 보이다가 1~2핵성 소포자 부터 성속 화 분은 장타원형의 발달하는 특성을 띠었다. 3. 배양 소포자 중 살아서 생존한 소포자는 FDA 염색에 녹색 형광을 DAPI 염색에 청색형광을 발하여 활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103.
        199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 묘상기(苗床期)에서의 유묘특성(幼苗特性)과 추태율(抽苔率) 및 뿌리 수량(收量)과의 관계(關係)를 밝혀 유식물(幼植物) 시기(時期)에 조기검정(早期檢定)의 선발체계(選拔體系) 확립(確立)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공시계통간(供試系統間) 묘초장(苗草長), 엽장(葉長), 엽병장(葉柄長) 등 지상부(地上部) 유묘특성(幼苗特性)에 유의적(有意的)인 차이가 나타나 묘상(苗床)에성의 조기검정(早期檢定) 가능성을 보였다. 2. 성숙기(成熟期)의 추태율(抽苔率)은 0.6~75.6% 범위였고, 뿌리수량(收量)은 350~3,893kg/ha으로 계통간(系統間) 차이가 컸으며, 추태율(抽苔率)이 5%미만으로 낮을 때 뿌리수량(收量)이 높았다. 3. 유전력(遺傳力)은 묘상(苗床)에서 엽병장(葉柄長), 묘초장(苗草長), 엽장(葉長) 등과 성숙시(成熟時)의 추태율(抽苔率), 뿌리수량(收量)등에서 92%이상으로 높았고, 엽폭(葉幅), 근경(根徑), 근장(根長) 등에서 낮게 나타났다. 4. 유묘특성(幼苗特性)과 추태율(抽苔率) 및 뿌리수량간(收量間)에는 관계(關係)는 묘초장(苗草長), 엽장(葉長), 엽폭(葉幅), 엽병장(葉柄長), 엽수(葉數), 근장(根長) 등은 뿌리수량(收量)과 부(負)의 상관(相關)을 보인 반면, 근경(根徑)은 정상관(正相關)을 나타내었다. 추태율(抽苔率)과 뿌리수량간(收量間)에는 부(負)의 상관(相關)으로 고도(高度)의 유의성(有意性)이 인정되었다. 5. 본 결과로 볼 때 묘상기(苗床期)에 묘초장(苗草長), 엽장(葉長), 엽병장(葉柄長) 등 유묘특성(幼苗特性)을 검정(檢定)하므로서 추태율(抽苔率)이 낮고 다수성(多收性)인 우량개체(優良個體)를 조기(早期)에 선발(選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4.
        199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 묘크기와 저온처리가 추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며 다음과 같다. 1. 저온처리 기간에 따른 추대율은 30일, 60일과 90일 처리에서는 각각 69.4%, 69.3%과 75.2%로 처리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추대율이 높았으며, 무처리에서는 29.6%로 낮았다. 2. 묘크기별 저온처리에 따른 추대율은 소묘일수록 낮고, 대묘일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정식후 추대까지의 기간은 저온처리 기간이 길수록, 대묘일수록 추대가 빨라지는 경향이었다. 3. 추대시 생육은 저온처리 기간이 길어지고 대묘일수록 초장이 짧고 추대엽위가 낮으며 진전엽수가 적어지는 경향이었다. 추대율은 추대시 생육과는 부의 상관을 보이고, 후기생육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다.
        105.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 추태년차별(抽苔年次別)로 채종(採種)한 종자(種子)의 후대생육(後代生育) 및 수량변화를 파악함과 아울러 종자(種子)의 최적(最適) 채종(採種)시기를 구명하고자 수행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을 근거로 한 초기생육(初期生育) 및 중기생육(中期生育)은 추태년차(抽苔年次)가 짧을수록 양호하였으며 , 후기(後期) 생육(生育)은 처리간(處理間)에 차이(差異)가 없었다. 2. 뿌리생육(生育)은 3년차(年次) 탐종종자(探種種子)에서 근장(根長), 근경(根徑), 건근중(乾根重)은 1, 2년차(年次)보다 다소 양호(良好)하며 특히 R/S률(率)이 높아 뿌리 발육(發育)이 좋았다. 3. 추태률(抽苔率)은 1년차(年次)38.1%, 2년차(年次)10.4%, 3년차(年次) 1. 2%로 3년차(年次) 탐종종자(探種種子)에서 가장 낮아 추대율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3년차(年次) 채종이 적합하였다. 4. 10a당(當) 뿌리 수량(收量)은 1년차(年次) 채종종자(種子)에서 169kg으로 가장 낮았으며, 2년차(年次), 3년차(年次) 종자(種子)에서는 각각 287kg, 294kg으로 3년차(年次) 채종종자(採種種子)에서 가장 많았다. 4. 추선률(抽善率)은 중기생육시(中期生育時) 초장과 유의적인 정(正)의 상관(相關)을 보였으며, 수양(收量)은 추태률(抽苔率)과 고도(高度)의 부(負)의 상관(相關)을 보여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었다.
        106.
        199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 종자(當歸)의 채종방법(採種方法)을 확립하고 추태년령별(抽苔年齡別)로 1년생, 2년생, 3년생에서 채종(採種)한 종자의 발아(발아)및 묘생육(苗生育) 특성(特性)을 알아보고자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種子)의 천립중(千粒重)은 3년생 4.48g 2년생 3.53g, 3년생 2.89로 3년생 참당귀에서 채종(埰種)한 종자(種子)가 적었다. 2. 최초(最初) 발아(發芽) 일(日)은 3년생 추대 종자 보다 1년생 추대종자에서 3日정도 먼저 발아(發芽)되었으며, 발아기간(發芽期間)은 4일(日)짧았다. 3. 발아률(發芽率)은 1년생 85.5%, 2년생 87.0%, 3년생 87.9%로 3년생 추대종자에서 가장 높았으며 2년생, 3년생 추대종자보다 1년생 추태종자(抽苔種子)에서 발아세(發芽勢), 발아계교(發芽係敎)가 높고 최초발아(最初發芽) 및 평균(平均) 발아(發芽) 일(日) 수(數)가짧아 발아력(發芽力)이 높았다. 4. 지상부(地上部) 생육(生育)은 3년생 종자보다 2년생, 1년생으로 추태년령(抽苔年齡)이 낮아짐에 따라 초장(草長)이 길고 엽수(葉數)와 엽수진전(葉數進展)이 많았으며 주당(株當) 엽중(葉重)이 높았다. 5. 지하부생육(地下部生育)은 1년생, 2년생, 3년생으로 추태년령(抽苔年齡)이 높아짐에 따라 근장(根長)이 길고 근동(根童)이 크며 주당(株當) 근중(根重)이 높았다. 6. T/R율은 1년생 619%, 2년생 360%, 3년생, 121%로 나타났다. 7. CGR은 지상부(地上部)는 1년생 0.0037g, 2년생 0.0032g, 3년생 추대종자에서는 0.0017g이 었으며, 지하부(地下部)는 1년생 0.000, 2년생 0.0010g, 3년생 추대 종자에서는 0.0019g 이 었다
        107.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 추대억제(抽臺抑制) 재배법(栽培法)을 개발하기 위하여 종자를 조기에 파종, 육묘하여 본포에 이식한 후 당년가을에 수확한 뿌리의 부위별(部位別) 주성분(主成分)을 관행재배한 당귀와 비교하므로서 1년생 당귀의 추대억제효과와 약재로서의 가치를 평가하고저 하였다. 1. 관행(慣行) 재배(栽培)한 2년생 당귀의 뿌리내 decursin 과 decursionol angelate의 함량을 합한 평균치는 6.47% 임에 비하여, 단기육묘(短期育苗)하여 수확한 1년생 뿌리 내에서의 함량은 4.82%로 낮은 경향이었다. 2. 약효성분(藥效成分)의 부위별(部位別) 함량은 세근(지근)과 피충부가 높은 반면 중심주에서는 낮은 경향이었다. 3. Decursin및 decursinol angelate의 구성비(構成比)는 1년생에서는 10 : 7.5, 2년생에서는 10 : 6의 비율로 2년생에서 는 decursinol angelate 함량이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또한 2년생에서는 부위에 관계없이 두성분의 구성비가 60% 정도로 안정적인데 반해, 1년생에서는 세근과 지근에서 decursional angelate 구성비가 높은 경향이었다. 4. 조기(早期) 육묘재배(育苗栽培)한 1년생 당귀의 생약적(生藥的) 가치(價値)는 일정 면적(面積)에서의 수량(收量)이나 또는 단순한 성분함(成分含) 양면(量面)에서 무리가 없을 것으로 사료되지만, 주성분인 decursin의 구조이성체인 decursinol angelate와의 구성비(構成比)에 따른 효능상의 문제는 추후 검토가 요망된다.
        108.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 재배시 가장 문제시되는 추대억제방법(抽臺抑制方法)을 재배적측면(栽培的側面)에서 개발코자 육묘기간(育苗期間)을 단축하여 육묘하고 이들을 포장에 이식하여 시험재배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묘(苗)의 지상부(地上部) 생장(生長)은 엽장(葉長), 엽폭(葉幅)에 비하여 엽병(葉柄)의 신장이 현저하였고 뿌리 형질에서는 육묘기간이 길수록 근장(根長), 근직경(根直徑) 및 근중(根重)이 증가하였으나 120일묘에 있어서는 pot가 작아 묘(苗)의 노화, 상토의 영양결핍 현상이 관찰되었다. 2. 본포에서의 지상부생육(地上部生育)은 관행묘이식구가 단기 pot육묘구보다 왕성하였으나 단기 pot육묘구 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3. 추대율(抽臺率)은 관행묘 이식구에서는 64.3%의 추대율을 보인 반면 단기 pot육묘구에서는 육묘기간에 관계없이 모두 추대되지 않았다. 4. 수확된 당귀의 근형질(根形質) 및 수량(收量)은 관행묘 이식구에 비하며 단기 pot육묘이식구에서 근형질이 크고 수량도 높은 경향이었으며 단기 pot묘 이식구중에서는 육묘기간이 길수록 수량도 높았다. 5. 당귀재배시 추대발생을 억제하는 동시에 수량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3-4g/본의 소묘이식(小苗移植)이 적합하며, 소묘생산을 위해서는 육묘기간(育苗期間) 90-120일 정도의 단기개(短期開) 육묘(育苗)가 바람직한 것으로 사료 되었다.
        109.
        199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 재배(栽培)에 있어서 추태율(抽苔率)과 수양(收量)과의 관계(關係)를 알아보기 위하여 1992년(年)부터 1994년(年)까지 3년(年)동안 121개(個) 시험구(試驗區)에서 조사(調査)된 자료(資料)를 분석(分析)하였다. 1. 참당귀(當歸)의 추태율(抽苔率)은 초기생육(初期生育)이 좋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2. 수양(收量)은 전혀 추태(抽苔)되지 않은 포장(圃場)보다 11%정도 추태(抽苔)된 포장(圃場)에서 가장 많았다. 11%이상(以上)으로 추태율(抽苔率)이 높아지면 수양(收量)이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30%이상(以上)으로 추태율(抽苔率)이 높을 때에 수양(收量)이 급격하게 낮아졌다. 3. 묘(苗)크기 에 따라 중묘(中苗), 소묘(小苗)에서는 추태율(抽苔率) 10~15%범위(範圍)에서 수양(收量)이 높고 대묘(大苗)에서는 추태율(抽苔率) 5~10%범위(範圍)에서 수양(收量)이 높게 나타났다.
        110.
        199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의 유륜경멸(油崙輕滅) 재배(栽培)에 적합한 균일(均一)한 묘생산(苗生産)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묘(苗)의 생육진전양상(生育進展樣相)을 조사(調査)하고, 노웅육묘시(露地育苗時) 추태경묘감(抽苔輕苗減)에 적합(適合)한 묘(苗)로밝혀진 중(中), 소묘(小苗) 생산(生産)을 위한 적정파종양(滴定播種量)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수행(遂行)한 시험연구(試驗硏究)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묘(苗)의 떡잎은 파종후(播種後) 18일(日)에 출현(出現)되었고, 제(第)1엽(葉)과 제(第)2엽(葉)은 전엽(前葉) 출현후(出現後) 각각(各各) 5.0일(日)과 9.8일(日), 그 이후(以後) 제(第)6엽(葉)까지는 약13일(日) 만에 출현(出現)되었다. 2.엽장(葉長)은 제(第)1엽(葉)에서 제(第)6엽(葉)까지 각각(各各) 3.4cm, 10.2cm 16.4cm, 21.2cm, 25.9cm, 25.3cm로 엽수(葉數)가 진전(進展)됨에 따라 제(第)3엽(葉) 까지는 매엽당(每葉當) 약(約) 6cm이상(以上) 신장하였다. 3.엽령(葉齡) 3.9~5.0장(杖), 묘두직경(苗頭直徑) 3~7mm되는 소묘(小苗)~중묘(中苗) 생산(生産)을 위한 적정(適定) 육묘기간(育苗期間)은 60~87 일(日)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4. 파종양(播種量)에 따른 중(中),소묘(小苗) 생산비율(生産比率)은 m2당(當) 15,000입(立)파종(播種)에서 52.8%로 가장 높았다.
        111.
        1995.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中) 산간지대(山間地帶)에 재배(栽培)되는 참당귀(當歸)의 화성유도(花成誘導)에 의(依)한 추밀률(抽蜜率) 감소(減少)를 위(爲)하여 1992년(年) 2월(月)부터 1994년(年) 11월(月)까지 경북농촌진흥원(慶北農村振興院) 북부시험장(北部試驗場)에서 육묘지대(育苗地帶), 육묘기간(育苗期間) 및 유기물(有機物) 시용(施用)에 따른 화성(花成) 및 품질(品質)을 비교(比較) 분석(分析)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육묘지대(育苗地帶)에 따른 추대율(抽臺率)은 표고(標高)가 높을 수록 현저(顯著)히 낮았고, 아울러 지하부(地下部) 생육(生育) 및 수량(收量)이 200, 400m인 지대(地帶)보다 양호(良好)하여 참당귀(當歸)의 육묘적지(育苗適地)는 적어도 표고(標高) 600m 이상(以上)이 적당(適當)하다고 사료(思料)된다. 2. 중(中) 산여(山閭) 지대(地帶)에서는 육묘기간(育苗期間)이 짧아질 수록 추대율(抽臺率)이 현저(顯著)하게 낮아서 수량(收量)은 증수(增收)되었지만, extract 및 decursin 함량(含量)은 육묘기간(育苗期間)이 길어질 수록 증가(增加)하여 육묘기간(育苗期間)과 품질면(品質面)에서는 반대(反對)되는 경향(傾向)이었다. 3. 유기물(有機物) 자원별(資源別)에 따른 추대반응(抽臺反應)은 단비(單肥) 시용구(施用區)보다 유기물(有機物) 시용구(施用區)에서 추대율(抽臺率)이 낮았으며, 특(特)히 볏짚퇴비(堆肥)에서 가장 낮았고 수량(收量) 및 품질반응(品質反應)은 관행재배(慣行栽培)보다 유기물(有機物) 시용구(施用區)에서 양호(良好)하였지만 유기물(有機物) 자원간(資源間)에는 뚜렷한 차이(差異)를 보이지 않았다.
        112.
        199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本) 시험(試驗)은 참당귀(當歸) 종자(種子)의 발아율(發芽率) 향상(向上)과 균일(均一)한 묘생산(苗生産)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온도(溫度), 광(光), GA3처리(處理)와 저장방법(貯藏方法)이 발아(發芽)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알아보고자 수행(遂行)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온도(發芽溫度)는 25℃에서 발아율(發芽率) 87.3%와 발아세(發芽勢) 68.0%로 가장 높고, 평균발아(平均發芽) 일수(日數)도 14.1일(日)로 가장 짧았다. 2. 광조건(光條件)에서의 발아율(發芽率)은 90.7%, 암조건(暗條件)에서는 65.7%로 광조건(光條件)에서 발아(發芽)가 양호(良好)하였다. 3. 종자(種予)의 발아력(發芽力)은 채종후(採種後) 165일(日) 보관(保管)은 4℃와 -10℃건조(乾燥) 저장(貯藏)에서는 각각(各各) 92.0와 91.3%로 높았으며, 상온(常溫)에서는 80.3%, 그 이후(以後)에는 급격(急激)히 발아율(發芽率)이 떨어졌다. 4. GA3처리(處理)에 따른 발아율(發芽率)은 4℃저장(貯藏) 종자(種字)는 GA3 10ppm에서 49.9%로 무처리(無處理) 29.0%보다 20.9% 증가(增加)되었으며, -10℃저장(貯藏) 종자(種子)는 6ppm에서 63.0%로 무처리(無處理) 31.3% 보다 31.7% 증가(增加)되었다.
        113.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ㆍ산간지대에 재배되는 참당귀의 화성억제에 의한 추대율 감소를 위하여 1992년 2월부터 1994년 11월까지 경북농림진흥원 북부시험장에서 육묘지대, 육묘지간 및 유기물 시용에 따른 화성 및 품질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육묘지대에 따른 추대율은 표고가 높을수록 현저히 낮았고, 아울러 지하부 생육 및 수량이 200, 400m인 지대보다 양호하여 참당귀의 육묘적지는 적어도 표고 600m 이상이 적당하다고 적당된다. 2. 중ㆍ산간 지대에서는 육묘기간이 짧아질수록 추대율이 현저하게 낮아서 수량은 증수되었지만, extract 및 decursin 함량은 육묘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여 육묘기간과 품질면에서는 반대되는 경향이었다. 3. 유기물 자원별에 따른 추대반응은 단비 시용구보다 유기물 시용구에서 추대율이 낮았으며, 특히 볏짚퇴비에서 가장 낮았고 수량 및 품질반응은 관행재배보다 유기물 시용구에서 양호하였지만 유기물 자원간에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114.
        199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 본포 이식시 묘의 중양에 따른 생육상황과 추대정도를 조사하고 추대에 대한 지상하부 형질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묘의 중양이 클수록 왕성한 생육을 보여 초장, 화서수, 추대율에서 유의성을 나타내었고 현재의 일반 관행묘보다 더 작은 소묘를 이식하므로서 16% 정도의 추대율 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2. 수양면에서는 이식 당귀묘의 중량이 클수록 추대율이 높아져 뿌리가 목질화되고 왜소하게 되어 근중이 적어지므로서 수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가급적 5g미만의 소묘가 좋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3. 지상하부 형질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지상부형질간, 또는 지하부형질간에는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지상하부 형질간에는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4. 추대율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 형질은 초장, 엽수, 화서수 및 생체중 등이혀 추대에 의해 가장 영향을 받는 근형질은 근중이었다.
        115.
        199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 이시재배시(移植栽培時) 몇가지 제초제(除草劑) 처리(處理)가 잡초발생(雜草發生)과 당귀(當歸)의 생육(生育) 및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검토(檢討)코져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제초제(除草劑) 처리(處理)가 출아기(出芽期)와 추대률(抽臺率) 및 생육상황(生育狀況)에 미치는 영향(影響)은 나타나지 않았다. 2. Simazin Wp 와 Methabenzthiazuron Wp 처리(處理)는 도장(圖場) 약해(藥害)가 경미하게 나타났으며, Linuron Wp, Pendimethain Ec, Triflurain Ec 는 배양처리구(倍量處理區)에서도 약해발생(藥害發生)이 없었다. 3. 잡초(雜草) 방제가(防除價)는 Pendimethalin Ec, Linuron Wp 처리(處理)에서 89.6, 88.3 이었으며, 발생초종(發生草種)도 5~7종(種)으로 다른 약제처리에서 보다 적었다. 4. 발생잡초(發生雜草)는 광엽잡초(廣葉雜草) 〉 화본과(禾本科) 잡초(雜草) 〉 쇠뜨기 순(順)으로 발생(發生)이 많았으며 우점초종(優点草種)은 명아주, 황새냉이, 쇠비름, 바랭이, 쇠뜨기 등(等)이었다. 5. 건근수량(乾根收量)은 기준량(基準量)과, 배량(倍量)에서 손제초(除草)에 비(比)해 Linuron Wp, Pendimethaine Ec 처리구(處理區)에서 다소(多少) 증가(增收)되는 경향이었다.
        116.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강원도(江原道) 지방(地方)에서 일반(一般) 관행법(慣行法)으로 재배(栽培)할 때 5월(月)제(第)1본엽(本葉) 출현후(出現後)부터 5월(月) 하순(下旬) 제(第)3본엽(本葉) 출현시(出現始)까지 경단조직(莖端助織)의 화아분화(花芽分化) 상태(狀態)를 관찰(觀察)한 바 참당귀의 화아분화(花芽分化)는 제(第)2본엽(本葉)이 출현한 5월(月) 중순경(中旬頃)으로 관찰되었으나 묘소질의 차이에 의한 개체별 분화기변리(分化期變異)가 심(甚)하였다. 따라서 재배관리상(栽培管理上) 추대(抽臺)를 억제(抑制) 또는 감소(減少)시킬 목적(目的)으로 억제(抑制) 물질(物質) 처리(處理), 일장(日長)이나 광도조절(光度調節) 등의 인위적(人爲的) 조치(措置)는 이 시기를 고려함이 바람직 할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117.
        1994.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ome known coumarins, decursin, nodakenetin, umbelliferone, 7-demethylsuberosin, columbianetin, decursinol angelate and decursinol, showing significant cytotoxic activities against P388 cell lines,were isolated from the roots of Angelica gigas (Umbelliferae) . 7-Demethylsuberosin and columbianetinwere obtained from Angelica gigas for the first time. Chernotaxonornic difference about coumarins com-ponents between the roots of Angelica gigas and those of A. acutiloba is also discussed.
        118.
        1994.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decrease the bolting rate of Angelica gigas, The growth inhibitors such as MH, Pp333 (paclobutrazol) and CCC(chloroniequat or Cycocel) were treated twice with the interval of 20 days atthe forming stage of flower bud.Growth and bolting rate in plot treated inhibitors were retarded and decreased, and the yield ofroots was also decreased compared with non - treatment. The treatments of MH and Pp333 amongthree inhibitors showed the better effects in decreasing the bolting than that of CCC, but they did notshow the significant in the yield and contents of decursin among each of them.In order to improve the decreasing effects by chemicals, selection of suitable reagents, concentrationand number of treatment should be investigated.
        119.
        199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의 생육단계(生育段階)에 따른 GA3, IAA 및 ABA의 함양변화(含量變化)를 구명(究明)하여 생육조절물질(生長調節物質)을 이용(利用)한 추대억제방법(抽臺抑制方法)의 확립(確立)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로 활용(活用)하고자 실험(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GA3 함양(含量)은 개화전기(開花前期)에 4.87mg/kg으로 가장 높은 수치(數値)를 보였으며 이 시기(時期)를 중심(中心)으로 하여 전(前) . 후단계(後段階)로 갈수록 감소(減少)하는 경향(傾向)이었다. 2. IAA의 함양(含量)도 개화전기(開花前期)에 2.27mg/kg으로 가장 높은 경향(傾向)이었고 그 전(前) . 후단계(後段階)로 갈수록 0. 15 -0.33mg /kg 수준(水準)으로 감소(滅少)하였다. 3. ABA는 생육단계(生育段階)가 진전(進展)됨에 따라 점진적(漸進的)으로 증가(增加)하여 결실기(結實期)에 0.37mg/kg으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개화기(開花期)에는 일시적(一時的)으로 감소현상(減少現像)을 보였다.
        120.
        199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 추대에 비하여 온도와 일장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연구하므로서 개화생리현상(開花生理現狀)을 구명하고 이를 토대로 추대억제방법을 개발하고자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참당귀는 다른 월년생(越年生) 식물(植物)과 달리 저온처리 없이도 개화되었는바 추대(抽臺) 및 개화(개화)에 대한 저온감응도(低溫感應度)는 둔감한 식물인 것으로 사료되었다. 2. 처리온도별 신아(新芽)의 출현 및 초기생육은 20℃와 25℃에서 양호한 반면 15℃에서는 늦게 발육이 부진한 경향이었으나 생육중기 이후에는 15℃와 20℃에서 양호한 반면 고온인 25℃처리구에서는 부진하였다. 3. 참당귀의 추대는 생육적 온인 20℃에서 추대율이 높은 반면 고온이나 저온에서는 추대율이 다소 낮았고 일장에 따라서는 일조시간이 길수록 추대율이 높았다. 4. 근중(根重)은 목질화(木質化)로 인하여 추대율이 높던 20℃ 처리구에서 가장 낮았다. 15℃에서는 지상부의 영양생장기간(營養生長期間)이 길어 추대가 늦었으며 목질화의 진행도 완만(緩慢)하여 비교적 추대율이 높았음에도 수양(收量)은 많은 경향이었으나 비추대개체(非抽臺個體)에 비하여 품질은 낮은 경향이었다. 5. 추대율을 낮추거나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생육적온인 20℃ 이내가 좋고 화아분화기에 단일(短日), 약광(弱光) 상태가 바람직하여 서늘한 지역의 곡간지 포장이나 차광재배등으로 추대율 감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