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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스마트팜형 시설 딸기에 예찰 없이 작물 정식 초기에 천적을 먼저 적용하는 생태공학적 Natural Enemy in First (NEF) 기법이 총채벌레류 와 진딧물류의 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대조구는 약제를 처리하여 비교하였다. NEF 처리구에서 총채벌레류와 진딧물류의 천적과 서식 처로 참멋애꽃노린재와 Portulaca sp.를 적용하여 작기 종료시점까지 해충의 밀도를 대조구와 유사하게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
        3.
        201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황색점착트랩의 설치각도에 따른 해충의 유인특성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고설재배 딸기농장에서 황색점착트랩을 수직(단 면), 수평 앞면 및 뒷면, 45도 앞면 및 뒷면 등 5개 각도처리로 설치하고 유인된 해충수를 조사하였다. 총채벌레류(꽃노랑총채벌레 우점)와 뿌리파 리류(작은뿌리파리 우점)의 경우 45도 윗면, 수직, 수평 윗면은 45도 뒷면이나 수평 뒷면보다 많은 수가 유인되었다. 매미충류(괴테애매미충)는 수직 또는 45도 위면 트랩에서 통계적으로 많은 수가 유살되었고 전체적으로 45도 뒷면, 수평 윗면이나 뒷면은 적은 수가 유살되었다. 진딧물류 (목화진딧물 우점)와 가루이류(딸기가루이 우점)는 발생밀도가 낮은 관계로 뚜렷한 경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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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9.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황색점착트랩의 설치각도에 따른 고설재배 딸기의 주요 해충종들의 부착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직, 수평 앞면 및 뒷면, 45도 앞면 및 뒷면 등으로 달리 트랩을 설치하여 점착트랩내의 부착위치를 조사하고, 각 트랩에 포획된 곤충종의 다양성을 분석하였다. 설치각도에 따른 점착트랩 내의 포획 위치는 진딧물류와 총채벌레류가 유사하게 모든 각도에서 상부에서 유살수가 많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수직, 45도 윗면 트랩에서 종수와 총포획수가 유의하게 높았으나 각 처리별 Shannon 지수의 차이는 없었다. 45도 윗면 트랩에서만 Shimpson 지수가 높게 나타나 소수 종에 집중된 포획양상을 보였으며 모든 트랩에서 공통적으로 초파리와 총채벌레류가 우점하여 포획되었으나 총포획수가 적은 45도 아랫면 트랩의 경우 이들 우점종의 검출도가 낮았다.
        5.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황색점착트랩의 설치각도에 따른 고설재배 딸기해충의 유인 특성을 구명하기 위해 수직, 수평 앞면 및 뒷면, 45도 앞면 및 뒷면 등으로 달리 설치하고 유인된 해충수를 조사하였다. 모든 트랩은 딸기 포기 정상부로부터 30cm 높이에 트랩의 중심이 오도록 설치하였다. 총채벌레류의 경우 45도 윗면, 수직, 수평 윗면은 45도 뒷면이나 수평 뒷면보다 많은 수가 유인되었다. 또한 트랩내 공간위치에 따라 유인수가 달랐는데, 수직트랩에서는 주로 상단부와 좌우 가장자리에 많은 수가 유살되는 경향이었다. 다른 각도의 트랩은 위치에 따른 경향성이 없었다. 뿌리파리류는 수직, 45도 위면, 수평 윗면 순으로 많은 유인수를 보였으며, 45도 뒷면과 수평 뒷면보다 유인수가 높았다. 수직과 45도 윗면 트랩에서는 좌우 가장자리에 많은 유살수를 보였다. 매미충류는 수직 또는 45도 위면 트랩에서 통계적으로 많은 수가 유살되었고 전체적으로 45도 뒷면, 수평 윗면이나 뒷면은 적은 수가 유살되었다. 수직과 45도 윗면, 수평 윗면 트랩에서 중앙자리를 중심으로 높은 유살수가 나타났다. 진딧물과 가루이류는 발생밀도가 낮은 관계로 뚜렷한 경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6.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시설딸기 주요 비행 해충인 꽃노랑총채벌레 Frankliniella occidentalis와 목화진딧물 Aphis gossypii 유시충, 온실가루이 Trialeurodes vaporarium에 대해 발생초기 파악을 위한 황색끈끈이트랩 이용기술을 규명하였다. 제주지역 농가 재배 3개소에서 5개년 동안(2013~2017년) 재 배 전 기간(9월~이듬해 5월)에 걸쳐 조사한 트랩자료를 이용 분석하였다. 해충의 공간분포 특성은 일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Taylor’s power law와 Iwao’s patchiness regression으로 분석한 결과 대상 해충 모두 집중분포를 하고 있었다. 두 회귀식 중 꽃노랑총채벌레와 목화진딧물 유 시충은 Taylor’s power law이, 온실가루이는 Iwao’s patchiness regression이 공간분포 특성을 잘 설명하고 있었다. 트랩당 평균밀도와 최고밀 도, 11마리 이상 잡힌 트랩 비율 간에는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었다. 트랩당 평균 밀도 4.0마리를 추정에 필요한 최소 트랩수는 꽃노랑총채벌레 13개, 목화진딧물 유시충 11개, 온실가루이 10개이었다. 고정 정확도 0.25 수준에서 3종 해충의 Taylor’s power law과 Iwao’s patchiness regression 상수를 이용하여 축차표본조사 중지선을 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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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주지역에서 시설딸기는 최근 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으며, 재배방법도 토양재배에서 하이베드재배로 전환되고 있다. 또한, 육묘 후 정식하는 기존 재배법과 달리 하이베드 재배에서 제자리육묘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시설딸기에 발생하는 해충은 8목 14과 27종으로 응애류 3종, 총채벌레목 8종, 노린재목 6종, 나비목 4종, 딱정벌레목 3종, 파리목 1종, 선충 1종, 병안목 1종이었다. 발생빈도와 피해가 많은 해충은 점박이응애, 꽃노랑총채벌레, 목화진딧물, 딸기가루이었다. 하이베드 제자리육묘에서 육묘기간 중 괴테애매미충과 딸기가루이, 목화진딧물 발생이 많았다. 시설딸기에 발생하는 주요 해충별 토착천적은 점박이응애는 깨알반날개와 응애혹파리, 응애총채벌레, 사막이리응애 등 4종, 진딧물은 싸리진디벌과 진디혹파 리, 풀잠자리, 남생이무당벌레, 무당벌레, 칠성무당벌레 등 6종이었다. 딸기 해충의 천적이용 방제는 점박이응애는 칠레이리응 애, 진딧물은 콜레마니진디벌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으나 꽃노랑총채벌레와 딸기가루이, 고온기의 목화진딧 물에 대한 천적이용 관리 방안은 부족한 실정이다.
        8.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농작물 해충에 대한 조기예찰은 돌발해충 및 주요해충에 대한 조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중요하다. 작물별로 발생하는 주요해충들에 대한 예찰시기, 예찰규모, 예찰도구 등을 포함하는 현장에서 검증을 통한 간소화, 실용화된 예찰방법이 필요하다. 우리는 국화에 발생하는 주요해충인 대만총채벌레와 딸기에 발생하는 주요해충인 점박이응애의 예찰방법에 대해 연구하였다. 국화 대만총채벌레 포장내 조사지점간의 경우, 평균밀도는 하우스 입구부위 6.36마리, 중앙부위 5.42마리, 출구부위 8.61마리로 중앙부위보다 입구부위와 출구부위가 더 높았다. 조사높이를 상중하로 나누어 조사했을 경우, 평균밀도는 상단부 5.2마리, 중단부 1.33마리, 하단부 0.43마리로 상단부가 중단부와 하단부의 밀도보다 높았다. 딸기 점박이응애 포장내 조사지점간의 경우, 논산에서는 하우스 입구 쪽 보다 하우스 출구 쪽으로 갈수록 밀도가 높았고, 당진에서는 하우스 입구 쪽에서 다소 밀도가 높게 조사되었다. 조사고랑의 경우, 하우스 양 측면 고랑의 밀도가 중앙 고랑의 밀도 보다 높았다. 본 연구에서는 작물 및 해충의 특성에 따라 조사지점, 조사높이, 조사고랑의 차이를 조사하여 효율적인 예찰방법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9.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주지역 시설 딸기에 발생하는 해충은 총 9목 16과 28종 - 응애류 3종, 총채벌레목 8종, 메뚜기목 1종, 노린재목 6종, 나비목 4종, 딱정벌레목 3종, 파리목 1종, 선충 1종, 병안목 1종이 확인되었다. 발생빈도가 높은 해충은 점박이응애, 파총채벌레, 목화진딧물, 딸기가루이, 담배거세미나방이었다. 특히 점박이응애와 목화진딧물은 주요 방제대상 해충이었으며, 그 외의 해충은 조사포장에 따라 발생빈도와 피해정도가 달랐다. 발생한 해충은 대부분 잎에 피해를 주고 있었으며, 꽃과 열매에 피해를 주는 해충은 점박이응애, 차먼지응애, 꽃노랑총채벌레, 대만총채벌레, 파총채벌레, 목화진딧물, 담배거세미나방, 크로바잎벌레, 작은뾰족민달팽이 등이었다. 애매미충이 딸기에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본 연구결과 딸기에 괴테애매미충과 경희애매미충 2종이 발생되어 피해를 주고 있었다. 경희애매미충은 주로 성숙한 잎에 흡즙에 의한 백색 반점피해를 주었으나 피해는 크지 않았다. 괴테애매미충의 피해를 받은 잎의 엽맥은 갈변하였으며 잎이 뒤틀리고 뒤로 말리기 때문에 잎이 정상적으로 생육하지 못하였다. 어린잎에서 피해가 크기 때문에 육묘기에 특히 주의가 필요했다. 크로바잎벌레는 성충이 잎과 꽃, 열매에 모두 갉아먹는 피해를 주고 있었으며, 유충은 지하부에서 뿌리를 가해하고 있었으나 딸기 생육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10.
        2014.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딸기수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딸기수출재배단지에서 발생하는 해충의 분포를 파악하여 방제에 활용하고자 조사를 수행하였다. 2012년부터 2013년에 걸쳐 2년 동안, 경상남도 진주시 수곡면에 위치한 딸기수출재배단지 내의 20농가(토경재배 15농가, 양액재배 5농가)와 육묘장 2농가를 선정하여 딸기 재배기간 동안 매 2주 간격으로 점박이응애, 진딧물류, 작은뿌리파리 등의 발생양상을 조사하였다. 재배방법에 따른 해충발생의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고, 육묘장에서는 작은뿌리파리가 비교적 많이 발생하였다. 2012년에는 점박이응애, 2013년에는 작은뿌리파리가 주요 해충으로 대두되었다. 작은뿌리파리는 blue sticky trap보다 yellow sticky trap에서 더 많이 채집되었다. 진딧물류 중에서는 목화진딧물이 우점종으로 나타났고, 총채벌레는 거의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딸기수출재배단지에서는 점박이응애, 진딧물류는 천적을 활용하고, 작은뿌리파리는 yellow sticky trap을 이용한 친환경적방제법을 적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 사료된다.
        11.
        2012.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딸기수출재배단지에서 발생하는 점박이응애, 진딧물류, 작은뿌리파리의 분포를 파악하여 방제에 활용하고자 조사를 수행하였다. 진주시 수곡면에 위치한 딸기재배단지의 농가 20곳(토경재배 15곳, 양액재배 5곳)을 선정하여 2주 간격으로 3개월간 조사를 실시하였다. 재배방법에 따른 해충발생의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점박이응애는 발생하였으나 진딧물과 작은뿌리파리 유충은 발생이 미비하였다. 작은뿌리파리 성충은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점차 감소하는 추세로 기온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사료되며, blue sticky trap보다 yellow sticky trap에서 더 많이 채집되었다. 따라서 점박이응애, 진딧물류는 천적을 활용하고, 작은뿌리파리는 yellow sticky trap을 이용하여 방제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 사료된다.
        12.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5 species (Tetranychus kanzawai Kishida, Endoclyta excrescens (Butler), leaf roller caterpillar (Adoxophyes orana Fisher), Anomis mesogona (Walker), and Aulacaspis rosae (Bouche)) were found in Rubus coreanus Miquel in Jeonbuk province, from 2006 to 2008. T. kanzawai appeared in mid-May and showed three peaks in late June, mid-July, and late August. Its density was over 10 adults per leaf. A. mesogona appeared in mid-June and showed two peaks in late July, and early October. Of the 28 insect pests in pre-harvesting, the 7 main species were T. kanzawai, T. urticae, A. orana, Lygocoris lucorum Meyer, Frankliniella intonsa (Trybom), Psylliodespunctifrons Baly and Motschulskyia serrata (Matsumura). Of the 19 insect pests in after-harvesting, the 6 main species were T. kanzawai, E. excrescens, A. mesogona, A. orana, P. punctifrons and A. rosae. Growth of R. coreanus decreased when insect pests were not managed and yields decreased approx. 7% a year. Management of insect pests in field using pesticide was not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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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에서 육성된 딸기 '매향' 등 6품종을 대상으로 유기재배 방법으로 촉성 및 반촉성 작형에서 재배하여 생육, 수량, 과실 품질 및 병해충 발생 양상 등을 조사하여 유기농 재배에 적합한 딸기 품종을 선발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2년에 걸친 시험 결과 두작형 모두에서 '설향'의 수확량이 타품종에 비하여 유의성있게 높았다. '설향'의 재배기간 전체 평균 당도는 12.0˚Bx로 타품종과 비교하여 낮은 경향이었으며 특히 고온기에 당도저하가 두드러졌다. 그러나 촉성 재배의 주요 출하시기인 2월 하순까지는 타품종과 비슷한 당도 변화를 보였다. '설향'의 경도는 평균 279g/Φ5mm로서 기존 촉성재배 대비 품종인 '아키히메'보다 조금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산도는 '매향'(0.69%)에서 가장 높았다. 촉성 재배시 '선홍'에서 생체중 및 근중이 타 품종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으며, 엽면적은 '설향'이 유의성있게 높았다. 반촉성재배시 품종간 생육 특성은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병해충 발생양상을 조사한 결과 '설향'의 잿빛곰팡이병 발병도가 높게 나타났다. 재배 및 육묘기 모두 '설향'이 흰가루병에 강한 저항성을 보였으며, 목화진딧물 발생량도 타품종과 비교하여 낮은 경향이었다. 점박이응애 발생량은 '레드펄'에서 낮은 밀도를 보였다. 전체적인 생육 및 병해충 발생양상을 조사한 결과 '설향'이 촉성 유기 재배에 가장 적합한 품종으로 판단되었으며 반촉성 재배시에는 고온기 '설향'의 경도 및 당도가 저하되어 적합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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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유기재배 딸기 해충 방제를 위해 제충국과 멀구슬 추출물의 살충효과를 확인하고 천적에 대한 독성과 함께 방제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포장에서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점박이응애에 대한 살비율은 5개의 시제품 중 멀구슬 2번이 처리 5일째에 99.6%로 가장 높았으며 목화진딧물에 대해서는 1회 살포보다는 7일간격으로 2회 살포시 14일째까지 90% 정도의 살충효과를 나타내었다. 기생천적인 온실가루이좀벌, 황온좀벌, 콜레마니진디벌, 어비진디벌의 부화율은 제충국, 멀구슬 시제품 모두 28.4~43.3%로 낮게 나타났으며 포식성 천적에 대한 독성은 칠레이리응애는 제충국 93.3%, 멀구슬 100%의 살충율을 나타내었으며 애꽃노린재는 54.2~68.2%의 살충율을 나타내어 천적 방사시에는 주의를 요하였다. 딸기 포장에서 시제품 처리 방법에 의한 점박이응애 밀도 변화를 보면 멀구슬을 먼저 살포하고 이후에 제충국이나 멀구슬을 일주일 간격으로 살포하는 방법이 밀도를 줄이는 방법으로 나타났다. 시제품 살포전 천적을 방사하여 점박이응애를 방제하는 방법은 제충국의 경우 8일째에 밀도가 7.1~15.2%로 내려가지만 이후 급격히 증가하여 천적을 방사하여도 밀도를 억제할 수 없었다. 그러나 멀구슬은 8일째에 3처리 모두 밀도가 떨어져 발생하지 않았지만 천적 역시 영향을 받아 밀도가 감소하였다. 시제품 살포후 천적을 방사하여 점박이응애를 방제하는 방법은 제충국의 경우 밀도를 억제할 수 없었다. 그러나 멀구슬은 8일째에 3처리 모두 밀도가 떨어졌으며, 천적은 1일째에는 영향을 받지 않아 밀도를 유지 하였다. 그러나 이후 점박이응애의 밀도가 감소하므로 역시 영향을 받아 밀도가 감소하여 점박이응애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생물농약을 처리한 이후 천적을 방사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15.
        200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Road-map for the environmental friendly integrated pest management (IPM) of insect pests was drawn up on the strawberry vinyl-houses of farmer’s field. Major insect pests were occurred Tetranychus urticae and Aphis gossypii during the strawberry plant seeding in the vinyl house and open field. Also, same insect pests were occurred in the vinyl house during harvesting season of strawberry. For the control of T. urticae and A. gossypii, Phytoseiulus persimilis and Aphidius colemani as natural enemies were input to the vinyl house, respectively. However, because these natural enemies could not control insect pest populations, acaricide and insecticide were sprayed. Then natural enemies were input again in the vinyl house. Natural enemies could not endure the intense cold and differences of temperature and relative humidity between day and night during strawberry harvesting season. So, their behavior and control activity of pests were more decrease than pests. Firstly, natural enemies are input in the vinyl house during the early breeding season of strawberry, secondly, acaricides and insecticide are sprayed for the control of mites and aphids, respectively, during the middle breeding season in the hard winter. Finally, natural enemies are re-input in the vinyl house during the middle and late breeding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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