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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꽃노랑총채벌레(Frankliniella occidentalis)와 오이총채벌레(Thrips palmi)는 경제적으로 오이의 중요한 해충이며 이들의 방제를 위해 사용 되는 화학약제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생식용으로 소비되는 오이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이들의 방제를 위해 화학농약 을 대체할 수 있는 천적인 미끌애꽃노린재(Orius laevigatus)의 방제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미끌애꽃노린재의 천적유지식물을 선발하 였다. 실험실 조건에서 4가지 식물종에 대한 미끌애꽃노린재 부화율, 출현율, 생존률, 생식력을 조사하였고 오이 재배시설 내에서 선발된 2종의 천적유지식물에 대하여 미끌애꽃노린재 밀도를 조사하였다. 미끌애꽃노린재 알 부화율은 채송화가 92%로 가장 높았고 출현율은 바질이 81.4% 로 가장 높았으며, 생존률은 채송화와 바질이 각각 70.8%와 69.1%로 통계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미끌애꽃노린재 생식력과 산란기간은 모두 채송화가 각각 209.8개와 20.2일로 가장 좋았고 바질은 각각 160.2개와 15.8일이었다. 식물체 꽃의 개화시기는 화밀을 대체먹이로 하는 미끌애 꽃노린재의 생존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채송화와 바질의 개화시기를 조사한 결과 채송화는 7월에서 10월 개화하는 반면 바질은 4월부터 9월 까지 개화하였다. 시설 오이에 미끌애꽃노린재의 천적유지식물로 바질과 채송화를 투입하고 미끌애꽃노린재 밀도를 조사한 결과 바질이 투입된 곳에서 밀도가 높게 조사된 반면 채송화를 투입한 곳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바질은 미끌애꽃노린재의 천적유지식물로서 잠재적 가 치가 가장 높았으며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미끌애꽃노린재를 이용할 경우 바질을 천적유지식물로 동시에 사용한다면 미끌애꽃노린재의 생물적 방제효과에 대한 효력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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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천적유지식물은 재배지에 천적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비작물성 식물이다. 미끌애꽃노린재는 총채벌레 등 원 예작물 해충의 주요 천적이지만, 재배지의 장기적인 유지를 위해서 효율적인 천적유지식물의 개발이 필요하다. 미끌애꽃노린재의 우수한 천적유 지식물을 선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화밀식물 7종류(돌나물, 채송화 그리고 국화 5 품종)를 대상으로 미끌애꽃노린재의 산란율을 비교해 본 결과, 노란색 꽃을 가진 국화 품종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총채벌레 방제를 위한 미끌애꽃노린재의 효과를 증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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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천적 사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대부분 천적만으로 해충밀도가 조절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해충의 밀도조절을실패할 경우, 해충방제제를 선택도 고려되어야 한다. 이에 우리는 천적으로 활용 가능한 담배장님노린재와 미끌애꽃노린재에 대하여 타워스프레이를 이용하여 현미식초 등 10종의 유기농업자재별 독성평가를 실시하였다. 직접독성평가결과, 두 곤충 모두 제충국과 데리스에서 100%의 살충율을 보였다. 니코틴 처리구에서는 담배장님노린재는 85.7%의생존율을 보였고, 미끌애꽃노린재는 무처리구와 차이가 없었다. 흰가루병방제제로 활용되는 황토유황 1,000배 처리구에서 담배장님노린재는 71.4%, 미끌애꽃노린재는 66.7%의 생존율을 보였다.
        4.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진디혹파리와 미끌애꽃노린재는 각각 진딧물과 총채벌레의 유용한 천적이나 총채벌레가 없을 경우 작물의 화분과 진딧물, 가루이류 같은 다른 해충을 포식하는 다범식성인 미끌애꽃노린재에 의하여 진디혹파리의 진딧물 포식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러한 미끌애꽃노린재와 진디혹파리 간의 상호관계를 밝혀 최적의 천적 활용 매뉴얼을 제시하고자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미끌애꽃노린재암컷 1마리가 포식하는 진디혹파리 알 포식률은 24h 56.5%, 48h 96.1%의 포식률을 보였고, 유충의 포식률은 이보다 낮은 24h 24.7%, 48h 46.4%의 포식률을 보였다. 미끌애꽃노린재의 후각반응 조사에서 미끌애꽃노린재는 꽃노랑총채벌 레를 선호하였으며, 동일 공간에서 진디혹파리 알, 유충을 대상으로 꽃노랑총채벌레와의 Choice-test를 수행한 결과, 대부분 꽃노랑총채벌레를 선호하는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꽃노랑총채벌레의 밀도가 낮을수록 진디혹파리의 알과 유충의 포식력이 높아졌다. 목화진딧물의 발생이 오이 엽당 10마리 수준임을 가정하고 진디혹파리 방사량 2,000마리(200평기준)임을 고려할 때 1㎡ 당 3마리 수준을 기준으로 진디혹파리 암컷 0, 2, 4, 8, 16 마리 방사한 후 교미된 미끌애꽃노린재 암컷 1마리를 접종한 결과, 진디혹파리 8마리 이상 방사 수준에서 진딧물의 방제효과가 우수하였다.
        5.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진디혹파리는 진딧물의 유용한 천적이며 또한 미끌애꽃노린재는 총채벌레의 유용한 천적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사용량이 많은 천적이다. 특히 미끌애꽃노린재는 총채벌레를 가장 선호하나 총채벌레가 없을 경우 진딧물, 가루이류 등의 해충을 포식하기도 하는 다식성 천적이다. 하지만, 이 두 천적을 동시에 활용할 경우 다식성인 미끌애꽃노린재는 진딧물 방제를 위해 방사된 진디혹파리를 포식하여 진딧물 방제효율은 떨어질 것이다. 이러한 미끌애꽃노린재와 진디혹파리 간의 상호관계를 밝혀 최적의 천적 활용 매뉴얼을 제시하고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미끌애꽃노린재의 진디혹파리의 알과 유충에 대한 포식력을 조사한 결과, 암컷 1마리가 포식하는 알 포식률은 24시간 56.5%, 48시간 96.1%의 포식률을 보였고, 유충의 포식률은 이보다 낮은 24시간 24.7%, 46.4%의 포식률을 보여 알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진디혹파리 알, 유충을 대상으로 꽃노랑총채벌레와의 양자 선택에 있어 미끌애꽃노린재의 후각반응을 조사한 결과 꽃노랑총채벌레는 후각적으로 꽃노랑총채벌레를 선호하였으며, 동일 공간에서 진디혹파리 알, 유충을 대상으로 꽃노랑총채벌레와의 양자 선택에 있어 Choice-test를 수행한 결과 대부분 꽃노랑총채벌레를 선호하는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꽃노랑총채벌레의 밀도가 낮을수록 진디혹파리의 알과 유충의 포식력이 높아졌다.
        6.
        2014.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paper studies on the effects of new biological control system, particularly on banker plants of Orius laevigatus to control Frankliniella occidentalis on rose. Orius banker plants for Frankliniella occidentalis were investigated under the conditions of photoperiod 16L:8D, 70 ± 5% RH and 22 ± 2oC. Three types of plants(Sedum sarmentosum, ortulaca grandiflora, Mentha rotundifolia) were used to effectiveness verification of egg taking. And P. grandiflora has been selected as the banker plants for O. laevigatus. Result from this banker plants clearly demonstrated that the population of F. occidentalis was kept under the economic threshold level (1.9 per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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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오이에서 가장 피해가 심한 해충인 목화진딧물과 꽃노랑총채벌레에 방제를 위하여 사용하고 있는 천적인 콜레마니진디벌과 미끌애꽃노린재에 대하여 노균병과 흰가루병 약제의 저독성을 평가하여 살균제와 동시에 활용한 목화진딧물과 꽃노랑총채벌레에 대한 천적의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47종 살균제 중 DBEDC, hexaconazole, pyraclostrobin, tribasic copper sulfate, triflumizole, chlorothalonil, flusilazole, folpet, carbendazim+diethofencarb, cymoxanil+fenamidone, trifloxystrobin은 콜레마니진디벌 머미에 50% 이상의 독성을 보였고 저독성 살균제 중 azoxystrobin이 노균병과 흰가루병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어 천적과의 동시활용 약제로 선발하였다. 꽃노랑총채벌레와 목화진딧물은 천안과 공주에서 4월 상순 동시에 급격히 밀도가 증가하였고, azoxystrobin 50% 액상수화제를 10일간격으로 계속 방제 하면서 콜레마니진디벌을 진딧물 발생초기 1주간격 3회, 미끌애꽃노린재를 발생초기 1주간격 3회 방사 후 천적 밀도를 조사한 결과 목화진딧물과 꽃노랑총채벌레의 밀도를 억제하면서 콜레마니진디벌 머미는 하엽당 최대 18마리, 미끌애꽃노린재는 꽃당 0.5마리를 나타내어 azoxystrobin이 콜레마니진디벌과 미끌애꽃노린재의 밀도형성에 악영향을 주지 않았다. 시설오이에서 콜레마니진디벌과 미끌애꽃노린재에 안전한 선택약제와 천적을 동시 이용할 경우 효과적인 진딧물과 총채벌레 방제가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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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2.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총채벌레 생물적 방제 기술은 지난 몇 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다. 국내 토착천적인 으뜸애꽃노린재(Orius strigicollis (Poppius))와 외래 도입종인 미끌애꽃노린재(Orius laevigatus (Fieber)) 등은 농가 현장 실증 연구를 통하여 총채벌레류 방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규명되었다. 더욱이 애꽃노린재류는 총채벌레가 없어도 꽃가루만 먹고 발육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적 방사가 가능하다. 다만 오이에서는 애꽃노린재를 방사하여도 총채벌레 방제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는데, 이는 잎을 선호하지 않는 애꽃노린재의 습성과 더불어 꽃가루가 거의 없는 재배 오이의 특성이 천적 적용의 걸림돌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오이포장에서 미끌애꽃노린재를 이용한 생물적 방제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Banker Plant의 사육기준 및 규격설정을 위하여 수행되였다. 미끌애꽃노린재의 채란식물로 이용되고 있는 돌나물(Sedum sarmentosum Bunge), 채송화(Portulaca grandiflora Hooker), 애플민트(Mentha rotundifolia Ehrh.)를 이용하여 채란 효율을 검증하였다. 미끌애꽃노린재 성충(성비1:1)의 밀도(900, 1,350, 1,800마리)에 따른 각각의 채란수는 성충 900마리일때 16, 429, 15개, 1,350마리일때 97, 456, 24개, 1,800마리일때 13, 646, 17개로 조사되었다. 채송화에서 미끌애꽃노린재 성충(성비1:1) 밀도별(1,000, 1,500, 2,000마리) 재생산효율은 16배, 13배, 8배로 조사되었다. 향후 농가 현장 실증 연구 및 산업화를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9.
        2011.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함안과 양구의 친환경 시설재배 수박에서 꽃노랑총채벌레의 번데기를 포식하 는 총채가시응애와 총채벌레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꽃의 화분을 먹이로 생존할 수 있으며, 몸체도 다른 총채벌레 천적 보다 크기 때문에 수박과 같은 포복성 작물의 줄기 사이를 활발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잎, 줄기, 꽃에 서식하는 꽃노랑 총채벌레의 약충과 성충을 방제하기 위하여 미끌애꽃노린재를 방사한 후 방제효 과를 조사하였다. 3월(함안)과 5월(양구)에 정식한 수박 재배지에서 12∼14일 간 격으로 잎에 발생하는 꽃노랑총채벌레의 발생을 조사하면서 초발생이 확인되면 총채가시응애와 미끌애꽃노린재를 방사량, 방사횟수, 방사간격을 달리하여 처리 한 다음 꽃노랑총채벌레의 밀도 감소 효과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수박 정식과 함 께 혹은 수박 정식 후 노란색 끈끈이트랩으로 예찰하면서 꽃노랑총채벌레가 50엽 당 4∼5마리가 발생하는 초기에 총채가시응애를 ㎡당 15.2마리(15,000마리/300 평/10a) 밀도로 토양에 방사하고, 지속적으로 잎에 발생하는 총채벌레를 예찰한 후 50엽당 약 10마리가 발생하면 미끌애꽃노린재를 ㎡당 0.8마리(750마리/300평 /10a) 밀도로 12∼14일 사이의 간격으로 2회 방사하면 무방사구와 비교하여 90% 이상의 밀도 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10.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Daily predation of femlae/male O. sauteri during nymphal development were 4.2/3.9, 11.4/9.5, 14.3/10.8, and 14.7/12.5 at 17, 22, 27, and 32℃, respectively, and consumed 14.3/10.8 thrips, 7.5/7.2 aphids, 45.9/38.8 mites at 27℃, respectively. Adult females ate 42.8 thrips daily during preoviposition period and 63.2 thrips during oviposition period at 27℃. Predation by O. sauteri on F. occidentalis increased as the density of F. occidentalis increased. However, the rate of increase gradually lessened, resembling a Holling’s type II functional response. The attack rate of adult female is higher than that of the 5th nymph. Adult female and 5th nymph of O. sauteri appeared to prefer 2nd larva of F. occident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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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0.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시설상추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해충에는 싸리수염진딧물, 꽃노랑총채벌레, 검은은무늬밤나방 등이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토양 속 꽃노랑총채벌레의 번데기를 포식하는 총채가시응애(Hypoaspis aculeifer)와 상추 잎에 서식하는 꽃노랑총채벌레의 약충과 성충을 포식하는 미끌애꽃노린재(Orius laevigatus)를 이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꽃노랑총채벌레를 방제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꽃노랑총채벌레의 피해가 증가하는 7월~8월에 정식하는 시설상추에서 꽃노랑총채벌레의 발생초기에 총채가시응애는 1회 방사하고, 미끌애꽃노린재는 방사량, 방사횟수를 달리하여 방제효과를 조사한 결과, 7월 하순~8월 초순 중 정식하는 3작기 시설상추에서 꽃노랑총채벌레가 상추 100엽당 1~10마리 사이에 발생할 때 총채가시응애를 m2당 15.2마리(15,000마리/300평/10a) 밀도로 1회 방사한 후 예찰을 통하여 꽃노랑총채벌레가 100엽당 15~25마리 사이에 발생하면 미끌애꽃노린재를 m2당 0.8마리(750마리/300평/10a) 밀도로 15~30일 사이의 간격을 두고 2회 방사하면 90% 이상의 밀도감소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꽃노랑총채벌레가 100엽당 25마리 이상 발생하였을 때는 총채가시응애를 ㎡당 15.2마리 밀도로 1회 방사하고 미끌애꽃노린재는 m2당 0.8마리 밀도가 되게하여 15~30일 사이의 간격을 두고 3회 방사하거나, 미끌애꽃노린재 밀도를 2배 증가시켜 m2당 1.6마리 밀도로 15~30일 사이의 간격을 두고 2회 방사하면 80% 이상의 효과를 보였다.
        12.
        200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e have investigated some biological characteristics, such as survival rate and fecundity, of Orius laevigatus and Phytoseiulus persimilis, which have been stored at 6, 8, 10, 12±1℃, RH 70±10%, in dark condition. Overall, an appropriate temperature for cold storage was 10℃ for O. laevigatus and 8℃ for P. persimilis. 70% of adult O. laevigatus could survive for 36 days at 10℃. The O. laevigatus stored at 10℃ for 10~50 days laid 37.1~120.5 eggs. Since fresh (no storage) O. laevigatus laid 224.5 eggs, comparative fecundity of stored adults was 16.5~53.7% of normal fecundity. P. persimilis stored at 8℃ for 7~42 days with (food eggs of Tetranychus urticae) laid 11.9~18.9 eggs. Since fresh P. persimilis laid 26.4 eggs, comparative fecundity of stored adults was 45.1~71.6% of normal fecun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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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ith the comparison of native Orius strigicollis (Poppius) to European O. laevigatus (Fieber), we investigated biological characteristics such as developmental period, fecundity, life span, predation ability, and augmentation after release. Experiments were carried out at five temperature condition, 15℃, 20℃, 25℃, 30℃, and 35℃. In the case of O. strigicollis, egg period was 3.1~14.9 days (hatchability: 46.7~88.2%), and developmental period of nymphs was 9.4~42.8 days (survival rate: 2.4~96.5%). Fecundity at each temperature was 28.1, 107.9, 123.6, 127.3, and 18.1, respectively. Life span of adults was 63.4, 40.1, 22.1, 18.3, and 11.0 days, respectively. In the case of O. laevigatus, egg period was 3.1~13.5 days (hatchability: 65.0~89.9%), and developmental period of nymphs was 9.3~42.0 (survival rate: 4.3~80.6%) days. Fecundity at each temperature was 101.8, 218.6, 224.5, 219.5, and 15.7. Life span of adults was 70.6, 66.4, 32.6, 34.5, and 7.3 days, respectively. In long-day condition (16L:8D), fecundity of O. strigicollis and O. laevigatus was 105.8 (18℃)~142.4 (25℃) and 109.5 (18℃)~191.5 (25℃), respectively. In short-day condition (10L:14D), fecundity of them was 1.0 (18℃)~31.8 (25℃) and 63.0 (18℃)~198.8 (25℃), respectively. Daily prey consumption of second instar Frankliniella occidentalis was 14.3 and 10.9, respectively. In greenhouse, density of O. strigicollis begins to increase from mid May and peaked about early July (1.8 individual/flower), while that of O. laevigatus begins to increase from mid March and peaked about early June (6.6 individual/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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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or the development of integrated pest management system by harmonizing biological and chemical control, some experiments were carried out to select low toxic pesticides and to evaluate residual toxicity to natural enemies. Leaf dipping method and body dipping method were set up for evaluating toxicity to minute pirate bug, Orius strigicollis adult. We had tested 52 kinds of pesticides (33 insecticides, 19 fungicides) commonly used to control greenhouse insects, mites, and disease pests to natural enemies at the recommended concentration. Fourteen insecticides by body dipping method, 12 insecticides by leaf dipping method and 19 fungicides were selected as low toxic pesticides to O. strigicollis adult. After insecticide spraying at recommending dose on the sweet pepper plant, we examined residual effect of insecticides by introducing natural enemies on different days. Safety interval for introduction of O. strigicollis adult was established according to residual toxicity of pesticides. Safety insecticides at one day after treatment were pyraclofos, methomyl, thiodicarb, esfenvalerate bifenthrin, alpha-cypermethrin, etofenprox, fenvalerate, imidacloprid, acetamiprid, abamectin, emamectin benzoate, spinosad, indoxacarb. However, residual toxicity of neo-nicotinoids last up to 21 days to O. strigicollis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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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ffectiveness of Orius strigicollis (Poppius) and Amblyseius cucumeris (Oudemans) as natural enemies against thrips were evaluated on greenhouse green pepper, sweet pepper and cucumber respectively. Control efficacy was calculated by the formula, (D<SUB>control</SUB> - D<SUB>treatment</SUB>)/D<SUB>control</SUB> × 100, where D<SUB>control</SUB> is the average density of thrips on the plots in which any natural enemy was not released and D<SUB>treatment</SUB> is the average density of thrips on the plots in which natural enemies were released respectively. As a result, control efficacies of O. strigicollis against Frankliniella occidentalis (Pergande) on green pepper and sweet pepper were 14.3~99.5% and 21.6~98.3%, respectively. In addition, control efficacy of it against Thrips palmi Kany on cucumber was 61.2-74.4%. Control efficacies of A. cucumeris against F. occidentalis on green pepper and sweet pepper were 12.9~38.3% and 17.1~87.0%, respectively. Control efficacy of it against T. palmi on cucumber was 90.4~97.4%. Field evaluation showed that the prompt applications of natural enemies were effective to reduce the density of thrips. In detail, to control F. occidentalis effectively on green pepper and sweet pepper in spring season, five to six individuals of O. strigicollis per crops should be released three to six times continuously. To control T. palmi effectively on cucumber in autumn, more than 100 individuals of A. cucumeris per crop should be released four times repeate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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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병해충 방제약제로 등록된 51종의 농약(살충제 25종, 살비제 11종, 살균제 11종 그리고 농약보조제 4종)에 대한 으뜸애꽃노린재 약충과 성충의 독성을 조사하였다. 살충제 중에서는 flpronil, lufenuron, acetamiprid+fipronil, -cypermethrin+flufenoxuron, buprofezin+amitraz of 독성이 낮았고, 살비제 중에서는 acequinocyl, bifenazate, chlorfenapyr, etoxazole, fenpyroximate, flufenoxuron, milbemectin, spirodiclofen, tebufenpyrad가 독성이 낮거나 없었다. 살균제와 농약보조제는 모두 낮은 독성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시설 병해충의 종합관리체계 에서 으뜸애꽃노린재에 독성이 적은 약제와 으뜸애꽃노린재를 함께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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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7 항온조건(60-70% RH, 16L : 8D)에서 꽃노랑총채벌레(Frankliniella occidentalis) 2령유충,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 1-2령 약충,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난을 먹이충으로 공급하였을 때, 애꽃노린재의 발육, 생존율, 성충수명과 산란수를 조사하였다. 암/수별 약충의 발육기간은 각각 12.2/12.8, 13.0/13.2, 17.9/17.8일로, 꽃노랑총채벌레 2령 유충을 먹이로 공급하였을 경우 가장 짧았다. 애꽃노린재 약충 기간동안 생존율은 각각 96.4, 78.4, 73.8%3-꽃노랑총채벌레 2령 유충을 먹이로 공급하였을 경우 가장 높았다. 암/수의 성충수명은 각각 55.9/51.0, 30.2/30.8, 25.8/ 25.1일로 꽃노랑총채벌레의 2령을 먹이로 공급하였을 경우 가장 길었으며, 암컷 성충의 일일산란 수는 각각 5.6, 4.1및 1.9개였다. 꽃노랑총채벌레를 먹이로 공급하였을 때 애꽃노린재는 우화 후 3-4일 경부터 산란을 시작하여 20-40일 사이에 가장 많이 산란하였고, 일일평균 최대산란수는 7-8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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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애꽃노린재를 이용한 총채벌레의 방제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하우스 가지에서 천적방사구(NRT), 농약살포구(PAT)와 천적제거구(RNT)의 세처리를 하여 처리구별 총채벌레와 애꽃노린재의 밀도변동 및 가지 열매의 피해고 조사를 실시하였다. NRT에서 애꽃노린재의 약충은 최초방사후 21일부터 상위엽에서 조사되었으며. 총채벌레의 밀도는 정식 42일 후부터 낮아지기 시작하여 RNT보다 매우 낮은 밀도로 유지되었다. NRT, PAT와 RNT에서 가지 열매의 피해도 지수는 각각 1.35. 1.21과 2.90이었으며. 피해과율은 각각 70.3,78.6 99.0%로 NRT의 피해도 지수와 피해과율은 PAT보다는 높았으나, RNT에 비해서는 낮았다. 총채벌레와 애꽃노린재의 공간분포 양상은 Tailor의 b와 Iwao의 값이 모두 1보다 커 집중분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꽃노린재의 공존지수는 총채벌레와 애꽃노린재의 밀도에 관계없이 매우 높았으며, 총채벌레의 도피지수는 애꽃노린재의 밀도에 따라 변동하였다. 본 연구 결과 하우스가지에서 총채벌레를 방제하는데 천적으로 애꽃노린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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