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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 현대정원의 조성 디자인 경향성을 확인하고자 우수 경 관 정원 80개소 대상으로 적용 양식 및 정원 식물을 조사하였 다. 조사 대상 80개소 정원 중 53.7%는 서울 및 수도권, 46.3%는 그 외 지역에 소재하고 있다. 또한, 관리 유형에 따 라 공동 정원, 상업시설 정원, 개인 정원으로 구분 되었으며, 각 62.5%, 21.3%, 16.2%로 나타났다. 19~20세기 해외 정원 사조에 따라 조성 양식은 12유형(정형식, 비정형식, 정형 및 비정형 복합식, 건축식, 자연, 신풍경, 뉴저먼 스타일, 모더니 즘, 프레리 스타일, 뉴웨이브 스타일, 낭만주의, 예술작품 정 원)으로 분류되었다. 우리나라 현대 정원은 단일 및 복합 양식 활용이 각 55.0%와 45.0%로 유사하였다. 주로 정형 및 비정 형 복합식 정원이 활용되는 반면, 정형 및 비정형 복합식 정원 대비 낭만주의, 모더니즘, 프레리 및 뉴웨이브 스타일 이용 빈 도는 0.02~0.06배 수준이었다. 조성 양식 활용에 따라 이용 되는 식물 소재 유형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특정 디자인에 서 식재 빈도가 높은 분류군을 확인했다.
        4,600원
        2.
        202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치유정원 구성요소로서 실내식물에 대한 221명 도시민의 인식을 실내식물 관리경험에 의해 비교하였다. 실내식물을 관리한 경험은 여성과 연령이 높을수록 높았으며,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거주자가 높았다. 성별, 연령대, 주거유형에 따라 식물 관리 경험에는 차이가 있었다. 실내식물의 기능 중 환경 개선과 심리적 안정 등의 중요도가 높았으며,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여성, 40대, 단독주택, 아파트 거주민은 심리적 측면에서, 남성, 20대, 30대, 50대는 물리적 측면에서 식물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식물을 관리한 경험이 있으면 분위기 조절, 정서 안정 등 심리적 측면의 중요도가 높은 반면, 관리경험이 없으면 물리적 환경 구성 측면의 중요도가 높았다. 식물 관리경험이 있을수록 식물의 필요도가 높으며, 공간장식, 온습도 조절, 정서 안정 등의 기능은 식물의 필요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된다. 식물을 관리한 경험은 정서적, 심리적 측면에서 중요도와 필요도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따라서 다양한 식물에 대한 경험은 식물의 치유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식물에 대한 인지적 정보와 체험에 의한 지각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치유정원 요소로서 식물을 활용하고자 할 때에는 식물을 통해 건강증진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식물의 활용이 요구된다.
        4,800원
        6.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growth and light utilization efficiency of garden plants in shade area through chlorophyll fluorescence reaction analysis. Ten garden plants was grown for 75 days under 50% and 80% shading conditions. Under shading, ET2O/RC, the fluorescence parameter related to electron-transport in photosystem II, was effectively enhanced. However, the electron transport flux until PSI acceptors per reaction center (RE1O/RC) was reduced. These changes in photochemical parameters evoked a decrease in performance index (PI) and driving force (DF) of electron transport flux. In addition, some photochemical parameters such as FV, FV/FO, RE1O/RC, ET2O/RC, PITOTAL ABS, and DFTOTAL ABS were found to be important for shade tolerance. Three species (Pachysandra terminalis Siebold & Zucc, Physostegia virginiana L., and Carex maculata Bott) were found to be shade tolerant. Based on these results, shading factor index (SFI) deduced from photochemical parameters is useful for evaluating of shading stress of garden plants.
        4,000원
        7.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최근 근린공원, 도시공원, 생태공원 등 다양한 공원을 조 성, 계획, 복원하여 도시지역의 생물다양성 증진 및 생태적 기능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거대한 도시에서 생태 적 기능, 생물다양성을 위한 서식처는 현저히 부족한 실정 에 이다. 또한 인간의 간섭과 환경오염, 무분별한 살충제의 사용 및 관리 미흡으로 인해 생물공간이 줄어들고 있는 실 정이다. 많은 생물 중 다른 분류군에 비하여 생태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있는 나비는 1차소비자, 2차소비자의 먹이원, 기 생벌류의 숙주, 수분매개자, 야생조류의 먹이자원의 역할을 하며 생물다양성에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또한 기후변 화와 서식지 경관,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지표종으로 활용하기 좋은 대상이다. 또한 나비는 인간에게 다양한 아름다운 이미지 및 체험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종 으로, 관찰, 체험교육을 위해 함평, 남해, 양평, 서울숲, 인천 나비공원, 예천 곤충생태원 등의 체험관이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온실형태로 실내공간에서 사육된 나비를 방사하여 관찰과 체험이 지속적이고 자연친화적으로 이루 어지가 힘든 실정이다. 국내에 서식하는 나비는 약 195종으로 알려져 있다. 나비 애벌레의 경우 정해진 식물만 먹는 먹이식물이 있고 성충의 경우 식물의 꽃에서 흡밀을 하는 흡밀식물이 있어 식물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식물과 나비의 서식 관계를 분 석한 연구에는 김창환(1984), 신유향과 이광원(1988), 김지 석과 강현경(2011), 전성재 등(2012), 김도성 등(2012) 등이 있으나, 나비와 먹이식물, 흡밀식물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빈약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속적으로 나비가 생활할 수 있는 공 간제공과 향후 실외 나비정원을 조성함에 있어 사육, 방사 가능한 나비와 각 지역 환경에 맞는 먹이식물과 흡밀식물과 의 상호관계성 탐색을 위해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우리나 라의 설치되어 있는 실내 나비정원을 바탕으로 식물과 나비 를 조사, 분석하여 추후 나비정원 조성의 실증 시험자료 및 인간과 생물의 조화로운 환경조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함에 있어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지는 국내 온실형태의 실내 나비정원으로 이용 자의 사용빈도가 높고 접근성이 좋은 나비정원으로 관찰, 체험, 교육, 행사 등이 매년 진행되고 있는 서울, 인천, 대구, 예천, 홍천 등 8곳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8곳에 방문하여 작성된 설문지와 인터뷰를 통해 자료 수집을 하였으며, 수 집된 식물목록은 국내 분포 종을 구분을 위해 국가생물종지 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에서 제공하는 국가표준 식물목록을 확인하였다. 식물목록 중 학명으로 모호하게 거 론된 종은 제외하였으며, 생활형 또한 확인되지 않은 것은 제외하고 분석하였다. 확인된 종은 식물 분류학적 구분을 통해 구분하고 Raunkiær(1934)의 생활형 구분, Park(2009) 와 Lee et al.(2011)의 귀화식물 등을 분석하였다. 8개 나비정원에서 방사되고 있는 나비를 분석한 결과 총 5과 15속 22종으로, 흰나비과(Pieridae)에서 남방노랑나비 (Eurema mandarina), 노랑나비(Colias erate), 대만흰나비 (Artogeia canidia), 배추흰나비(Pieris rapae), 큰줄흰나비 (Pieris melete)로 5종, 호랑나비과(Papilionidae)에서 무늬 박이제비나비(Papilio helenus), 산제비나비(Papilio maackii), 긴꼬리제비나비(Papilio macilentus), 꼬리명주나비(Sericinus montela) 등 9종, 네발나비과(Nymphalidae)에서 네발나비 (Polygonia caureum), 들신선나비(Nymphalis xanthomelas) , 암끝검은표범나비(Argyreus hyperbius) 등 5종, 부전나 비과(Lycaenidae)에서 남방부전나비(Pseudozizeeria maha), 큰 주홍부전나비(Lycaena dispar) 2종, 팔랑나비아과(Hesperiinae)에 서 대왕팔랑나비(Satarupa nymphalis) 1종으로 분류되었다. 연구대상지 8곳의 조사된 식물을 바탕으로 분석된 결과 는 다음과 같다. 분석결과 총 82과 186속 224종 23변종 2품 종으로 총 249종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분석된 249종에 대해 국내 서식종을 확인하기 위해 산림청 국가표준식물목록을 확인하여 국내 서식 종 246종과 기타 국내 미확인 3종으로 구분하였다. 분석된 식물목록 중 국내 미확인 종을 제외한 246종류에 대한 과별 분포를 분석한 결과 국화과 (Compositae)가 가장 많은 24종(9.8%)이었으며, 백합과 (Liliaceae) 13종(5.3%), 장미과(Rosaceae) 11종(4.5%), 산 형과(Umbelliferae) 9종(3.7%), 돌나무과(Crassulaceae) 8 종(3.3%), 운향과(Rutaceae) 8종(3.3%) 등의 순으로 확인되 었다. 본 연구에서 분석한 246종의 식물 중 귀화식물은 7과 11종으로 분석되었다. 귀화식물 11종은 나비정원조성에 사 용하지 않는 것이 가급적 향후 관리에 있어 좋을 것으로 보이나, 나비의 종에 따른 먹이, 흡밀식물도 있으므로 자생 종과 혼합하여 식재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 다. 본 연구대상지 8곳에서 분석된 249종류(Taxa) 중 국내 미확인 종 3종과 귀화종 11종을 제외한 82과 179속 213종 20변종 2아종으로 총 235종류(Taxa)를 나비정원 조성 식물 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235종류(Taxa) 중 먹이식물은 38종, 흡밀식물은 167종, 경관식물은 51종으로 분류되었다. 이러한 연구는 나비정원 실증 시험 자료로 활용하고 지속 적인 연구를 통해 국가 생물다양성, 나비 보전 및 다양한 생태계서비스 증진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생태교육 장소로 서 나비정원 조성과 교육자료 제작에 활용 할 수 있을 것으 로 기대한다.
        8.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도심에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저관리 경량형옥상정원이 많이 조성되고 있으나 토심이 낮아 활용할 수 있는 식물종이 매우 제한되어 있다. 따라서 중부지방의 저관리 경량형옥상정원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자원을 선발하기 위하여 곤달비와 금낭화 등 초본성 자생식물 82종에 대한 생육 및 월동특성, 지피특성, 적용 후 온도 및 토양수분 등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실험결과 생육특성, 생존율, 월동전의 생육상태, 지피특성 등을 고려하여 잔대, 산부추, 두메부추, 벼룩이울타리, 참당귀, 개미취, 참취, 범부채, 섬초롱꽃, 패 랭이, 금낭화, 윤판나물, 용머리, 원추리, 붉은단풍취, 비비추, 흰줄무 늬비비추, 옥잠화, 꽃창포, 붓꽃, 노랑꽃창포, 곤달비, 맥문동, 하늘나 리, 참나리, 꽃무릇, 돌단풍, 강활, 수호초, 작약, 수크령, 도라지, 둥굴레, 무늬둥굴레, 양지꽃 물싸리, 할미꽃, 오이풀, 황금, 기린초, 애기기린초, 섬기린초, 세잎꿩의비름, 산비장이, 섬백리향을 선발하 였다. 또한 식물이 식재된 후의 콘크리트 표면과 토양의 온도편차는 여름철 최고 20 ~ 35οC이였으며, 토양습도는 6월과 9월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건조기에는 5%미만으로 떨어지는 기간이 1주 이상 지 속되어 자생 초본식물의 도입시 관수를 필요로 하였다.
        4,000원
        10.
        2008.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옥상정원에 발생하는 해충은 진딧물류, 방패벌레류, 깍지벌레류, 나방류, 잎벌레류, 응애류 등이었다. 진딧물류와 방패벌레류는 식물의 생육초기에 주로 발생하였고, 나방류는 생육중기부터 발생하여 후기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으며 잎벌류는 생육후기에만 발생하였다. 깍지벌레와 응애류는 다른 해충에 비해 비교적 발생기간이 길어 거의 생육전체 기간에 걸쳐 피해를 주었다. 봄철에 해충의 발생이 많은 식물은 보리수나무, 조팝나무, 구상나무, 작살나무, 기린초, 철쭉, 반송, 사철나무, 주목, 궹의밥 등이었고, 여름철에는 철쭉, 매실나무, 주목, 원추리, 화살나무, 사철나무, 회양목, 배롱나무, 산수유, 꽃사과 등이었다. 한편 가을에는 화살나무, 철쭉, 매실나무에 해충의 피해가 많았다. 옥상정원의 조성위치에 따라 해충의 발생종류와 피해정도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11.
        202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고 기후 변화를 조절하는 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열대림에는 식품 또는 의약품 개발 등 산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자원 식물이 풍부하다. 이들을 활용하기 위하여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의 보존 및 증식에 관한 연구가 필요한데, 국내에서는 이에 관한 연구가 미비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국립 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가 2013년부터 미얀마 천연자원 환경보전부(Ministry Of Natural Resources and Environmental Conservation)와 미얀마 산림과학원(Forest Research Institute)과 함께 미얀마 보호지역 및 Sagging 지역 내 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공동 현장 조사, 연구 및 출판 등의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국립수목원과 미얀마 산림과학원 공동연구의 성과로 2018년 12월 미얀마 산림과학원으로부터 미얀마 유용 및 관상식물 65과 326종의 식물 생체 및 표본 등을 기증받아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 보존과 교육 목적으로 전시 중이다. 이 기증은 미얀마에서 식물 생체를 국외로 반출한 첫 번째 사례이며, 국립수목원은 2008년 독일에서 열대식물을 기증받은 사례 다음으로 두 번째로 외국 정부의 공식적인 대량 식물 도입 사례다. 도입한 식물 중 Santalum album L.은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IUCN, 2017)에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의 생육에 적합한 인공 환경을 구명하고 국내의 실내 정원소재 및 미세먼지, 공기정화 능력을 가진 열대식물 의 발굴하고 추후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의 보존 및 증식 방법과 더 나아가 생물 다양성 보존 및 산업적 이용을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다.
        12.
        2017.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속가능한 빗물정원 설계를 위해서는 내부 구성요소 (식물, 토양, 여재층 등)의 최적화된 상호작용에 의하여 나타나는데 특히 국내 기후 환경에서는 함수량의 변동이 심하며 적용 가능한 식물의 종이 선정이 중요하다. 지속적 빗물정원으로서의 효율은 빗물의 유입패턴에 따른 적용가능한 식물과 여재의 종류에 의해 결정되고, 식생의 생장 차이에 따른 식재공간 유지 정도에 의해 지속성이 좌우된다. 본 연구는 근부 생장이 활발한 습생식물의 정원용 소재로서의 평가를 위해 식물별 침입수준(invasion level)을 분석하여 최적의 식재조합을 설계하는데 기 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대상식물은 속새 외 19종의 습생식물을 관상기준에 따라 직립형, 분지형, 포복형으로 나누고 5월부터 10월까 지 월 2회 각 식물의 피복율을 측정하였다. 20종 중 단위공간 피복율이 100%를 넘어 침입성이 높은 수준의 식물은 부처꽃, 박하, 아스타, 낙지다리, 갯까치수영, 삿갓사초, 고랭이로 나타났고 식재 초기부터 급속한 성장을 보인 식물은 갯까치수영, 박하, 낙지다리, 삿갓사초, 부 처꽃 순으로 식재설계시 고려해야할 수종으로 나타났다.
        13.
        201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is conducted to investigate users recognition on wild flowers as garden plants, and to suggest methods of improving the competitiveness of wild flowers compared to ornamental flowers. 1,000 people with purchasing power were selected as a population from all across Korea and an online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them. The survey questionnaire was divided into four parts, such as information about plants that they have, perception level of wild flower, purchasing behavior and spending habit of wild flower and circumstances for the industrialization of wild flowers. First, Korean people have 3.22 plants per family but wild flower accounts for a very low percentage. Second, regarding the perception of wild flower, the purchase frequency of wild flower is lower than that of other plants. Third, regarding purchasing behavior of wild flower, wild flower had lower competitiveness than introduced plants in flower market but some wild flowers including a lily of the valley, a dicentra, a pasqueflower and aceriphyllum rossi were competitive in the market. Forth, the purchase frequency of processed products made of wild flowers is higher. Fifth, 80% of the people surveyed have visited festivals associated with industrialization of wild flowers. Based on the results, increasing frequency of exposure of wild flowers focused on botanical garden and arboretum, offering management information and technologies of wild flowers to public and promoting wild flowers through festivals can be solutions to enhance competitiveness of wild flowers. To enhance garden culture, a wide range of researches need to be conducted on what kind of plants people use for the construction of garden and the relation between gardener and plants, and different approaches and attempts are needed.
        14.
        201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Various types of parks such as ecological park, dragonfly park, etc. are tried to design in order to resolve different environmental issues in urban areas. Parks are considered organism habitats that not only improve the biodiversity but also give people a chance to observe living organisms in urban area.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elect basic materials for planning a butterfly garden through reference reviews. The following 21 species of butterflies belonged to 1 order, 4 families, and 16 genera were selected: Phengaris teleius, Pseudozizeeria maha, Thecla betulae, Argynnis hyperbius, Dichorragia nesimachus, Hestina assimilis, Polygonia caureum, Sasakia charonda, Vanessa cardui, Vanessa indica, Boloria selene, Byasa alcinous, Papilio machaon, Papilio macilentus, Papilio protenor, Papilio xuthus, Papilio bianor, Sericinus montela, Colias erate, Eurema hecabe, and Pieris rapae. 85 species belonged to 22 families, 59 genera, 74 species, 10 varieties, and 1 subspecies were selected for host and nectar plants for butterflies selected above. These results would be expected to useful in butterfly gardening. After that, we think it is necessary to be applied these study results in field. This study requires a test in the butterfly garden. The test results will be make the butterfly-plant matrix.
        15.
        201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Tree of apartment building is important to achieve a sustainable design for urban environment and to increase residental satisfaction. This study presents the solar shading effect of trees for multi-layer planting. The site for field test is located in Junju, Korea. Four main factors, daylight, illumination, temperature and relative humidity for planting, is tested for 3 months from June to August. Results from the field test are as following; The highest value to block the sunlight is at mean 553.1 W/m2 in shading space under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 that height is 8.3 m and crown diameter is 6.7 m and The lowest of that is at mean 253.8 W/m2 under Malus prunifolia (willd.) Borkh. The difference of temperature between sunshine space and shade one ranged from 0.6°C to 6.7°C because of tree in Summer. The results shows that solar shading effect of trees can be used to estimate the change of plant growth condition for ground cover planting.
        16.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급속한 도시화로 인하여 도시 내부에 획일적인 도시 구조물이 건설되었다. 이것은 도시의 경관을 악화시켰다. 이러한 도시 경관 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은 도심지 녹지 면적의 확대이다. 하지만 도 시 공간은 다양한 환경조건에 의해 미기후가 만들어지고 이로 인하 여 동일 종 · 지역이라도 개화기의 차이가 발생한다. 이러한 식물계 절의 차이는 도시 경관을 고려한 녹지 조성 시 식물 사용의 어려움 을 준다.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식물계절 예측을 위하여 맹아 80% 수준까지 필요한 적산온도를 구명하였다. 연구 결과 대체적으로 처 리 온도가 고온일수록 맹아기를 촉진하였다. 하지만 식물의 특성에 따라 일정 수준 이상의 고온은 식물의 맹아기를 억제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식물별 개화속도는 산수유, 히어리, 개나리 순이었다. 하 지만 15℃ 수준에서는 일시적으로 개나리가 히어리보다 맹아속도 가 빠르게 나타났으며 20℃에서는 개나리가 히어리보다 맹아속도가 빠르게 나타났다. 그리고 맹아율 80% 수준에 필요한 적산온도는 산수유 169.3±7.7℃, 히어리 226.0±18.0℃, 개나리 279.0±0.4℃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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