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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duction time of runners and the growing degree days for domestic strawberry cultivars, 'Sulhyang' and 'Arihyang'. Runners were induced at 15-day intervals over five periods, starting from late April to early June, and the study compared the number of runner formations and temperature changes for each period while it also investigated the plantlet quality on the transplanting date. Based on back calculations from the transplanting date of September 18th, 'Sulhyang' required induction from late April to early May to achieve 70-day-old plantlets and from late April to mid-May for 60-day-old plantlets. On the other hand, 'Arihyang' needed induction from late April for 70-day-old plantlets and from late April to early May for 60-day-old plantlets. To secure about 20 daughter plants, the growing degree days needed to be around 1,000°C, and a delay in runner induction led to a delay in formation of daughter plants. The relationship between growing degree days and runner formation was expressed as the following quadratic equations: for 'Sulhyang,' y = 9E-06x2 + 0.0124x – 2.4806 (R2 = 0.9696), and for 'Arihyang,' y = 1E-06x2 + 0.0192x – 2.9274 (R2 = 0.9431), and these equations showed high correlations. The crown diameter on the transplanting date was thickest in mid-May for 'Sulhyang', and it tended to increase with delayed runner induction for 'Arihyang'. In conclusion,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number of daughter plants and growth characteristics varied depending on strawberry cultivars and the timing of runner inducement time. The relationship equations derived through measurements of growing degree days can be used as the fundamental data for reasonable production of daughter plant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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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optimal dipping time and concentration of gibberellin for improving the growth and quality of domestic cultivar 'Seolhyang' strawberry when using runner plants. Strawberry runner plants were collected on November 10th and soaked in GA3 concentrations of 50, 100, and 150 mg·L-1 for 30 and 60 minutes, respectively. After 75 days of planting, the growth results showed that in the 30-minute, 50 mg·L-1 treatment, the crown diameter was thicker and the T/R ratio was lower, indicating better plant vitality. Runner length increased with lower gibberellin concentrations, particularly promoting vegetative growth. Photosynthetic efficiency was more influenced by gibberellin concentration than dipping time, and using concentrations above a certain threshold acted as a stress factor for runner plants, leading to decreased photosynthetic efficiency. For enhancing seedling growth, soaking with 50 mg·L-1 of gibberellin for 30 minutes was found to be optimal. This study verified the effects of gibberellin treatment on strawberry runner plants to improve plant growth and quality, providing useful basic data for using gibbere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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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effects of the ripening level (50% and 100%), storage temperature (1°C and 10°C), and storage period (0, 7, and 14 days) on the fruit quality of the strawberry (Fragaria × ananassa Duch) cultivars “Arihyang” and “Kuemsil”, which are commonly grown for export in South Korea. Strawberry plants of each cultivar were grown in a plastic greenhouse, and fruit samples were harvested in January 2019 to evaluate the fruit hardness, gray mold rot, anthocyanin content, sugar content, and antioxidant activity. We found that “Arihyang” had a greater fruit hardness than “Kuemsil” across all storage periods excluding the day of harvest, and that fruit stored at 1°C had a greater hardness than fruit stored at room temperature (10 ± 2°C) for both cultivars. In incidence of gray mold rat, “Kuemsil” had a higher than “Arihyang”. The soluble solid content was highest at 7 days after harvest for both cultivars, with the exception of “Kuemsil” following storage at 1°C. The anthocyanin content was higher in “Arihyang” than in “Kuemsil” and was also greater in fruit that had been stored at room temperature due to the faster ripening time. Finally, the DPPH activity of fully ripened fruit tended to decrease as the storage period increased, while the ABTS activity was the same across all treatments. These findings demonstrate that “Arihyang” are more advantageous for long-term distribution as well as export than “Kuemsil”, and recommend that the two new cultivars of strawberry be cool stored at 100% ripening state and eaten within 7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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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07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iming of collecting date and concentration of IBA and NAA, in order to enhance initial activity and seedling quality of domestic strawberry. Strawberry cuttings were separately taken twice, in June 7 and in July 5, and IBA and NAA were treated with the concentrations of 0.025, 0.05 and 0.1% at cutting date, respectively. The seedlings were evaluated for the percentage of survival during 18 days at 6 times after tunnel cultivation. The NAA treatment was inappropriate for strawberry cutting due to the high rate of seedling mortality, regardless of the collecting date. The vitality of the seedlings was highest at IBA 0.1% in June collecting and at IBA 0.05% in July collecting. The seedlings from June collecting had a higher quantum yield at IBA 0.1% and the seedlings from July collecting at IBA 0.05%. Therefore, IBA could be more effectively applied than NAA to promote the vitality and quality with the appropriate concentration of 0.1% at June collecting and 0.05% at July collecting,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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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매향’ 딸기 런너의 삽목번식시 차광 및 가습에 따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런너 삽수를 2017년 11월 23일에 삽목한 후 대조구(무가습+무차광, C), 무가습+흰색 한랭사 차광 55%(W55), 무가습+검은색 차광막 55%(B55), 무가습+멀칭비닐 차광 100%(B100), 가 습+무차광(CH), 가습+흰색 한랭사 차광 55%(W55H), 가습+검은색 차광막 55%(B55H) 및 가습+멀칭비닐 차광 100%(B100H)를 처리하였다. 대조구(무가습+무차광, Control), 무가습+멀칭비닐 100% 차광(Shading), 가습+ 무차광(Fogging)의 처리를 두고 육묘하였다. 지상부의 생육은 처리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전반적인 지하부의 생육에 있어 가습 처리가 무가습 처리에 비해 우 수하였다. 삽목 26일 후 지하부의 생체중과 건물중의 경우 가습+무차광 처리에서 가장 우수하였다. 삽목 26일 후 근장의 경우 가습+흰색 한랭사 차광 55% 처리구 및 가습+검은색 차광막 55% 처리구에서 가장 우수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딸기 ‘매향’의 삽목 번식시 가습 및 차광 유무에 따라 삽목묘의 형태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삽목번식 방법을 수행하는 다른 작물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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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딸기(Fragaria × ananassa Duch.) 두 품종 인 대왕과 설향을 LED 조명으로 일몰 후부터 6시간 동 안 2018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야간 보광 처리한 후, 각각 50%와 100% 착색되었을 때, 과실을 수확하여 딸기 과실의 경도, 식물화합물 및 항산화 활력을 측정하여 LED 광과 성숙도에 따른 과실 품질변화를 확인하고 자 실시하였다. 딸기 과일의 경도에서는, 두 품종 모두 적색 LED를 보광했을 때, 50%뿐만 아니라 100% 익은 과실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당도 또한 50% 착색된 과실을 비교한 경우, 적색 LED 광이 품종 모두에서 다른 광 처리 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딸기의 산도에서는 LED 광 처리구보다는 대조구에서 50%뿐만 아니라 100% 착색된 과실에서도 높게 나타났다. 페놀화 합물의 경우, LED 광을 처리한 딸기보다는 대조구 상태 에서 생육한 딸기 과실의 함량이 월등히 높았다. 하지만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 함량에서는 LED 광의 영향 은 미미하였다. 식물화합물의 경우는 LED 광보다는 익 어가면서 성숙도에 따라 그 함량의 변화가 달라지는 경향이 크다. 또한, DPPH 및 ABTS 항산화능의 경우는 성숙도 및 LED 보광에 의한 차이는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로 미루어 보아, 과실의 당도와 유통 측면에서는, LED 보광이 충분히 과실 품질에 도움 될 것으로 사 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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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8.07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2단 베드 벤치 시스템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동안 상단베드에 의한 차광으로 광량 부족한 하단 베드에서 자란 딸기의 생산량 및 과일 품질에 LED 보광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딸기 전용상 토로 충진된 2단 베드 벤치에 2015년 10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점적 관수로 딸기를 재배하였다. LED 광이 처리되지 않은 상단과 하단 베드를 대조구로 이용하였고, LED 광 처리를 위해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 단 베드에 각각 청색, 적색, 그리고 청색과 적색을 혼합 한 LED 광을 100μmol·m-2·s-1의 광량으로 보광 하였다. 딸기의 수확량에 있어서, 하단 베드의 청색 LED 보광된 처리에서 자란 딸기는 하단 부분 대조구와 비교하여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며, 상단 베드 대조구에서 자란 딸기 생산량의 90% 수준까지 증가되었다. 청색 및 혼합 LED와 상단베드에서 생육된 딸기 과일의 유리당 함량은 적색 LED와 하단 베드 부위 대조구에 비하여 높았다. 안토시아닌의 함량은 자연 광을 많이 받는 상단 베드에서 생육된 딸기 과일이 가장 높았지만, 하단베드 처리만을 비교하할 때, LED를 보광한 모든 딸기과일이 보광하지 않은 하단 부분의 대구조의 딸기 과일보다 높았다. 따라서 딸기 2단 베드 재배 시 하단 베드에 청색 LED 보광이 생산 증대 및 품질 향상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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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딸기 묘의 크라운 크기가 정식 후 식물체 생육 및 과실의 수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묘 크기의 기준은 크라운 직경의 크기로 하여 3등급으로 구분하였으며, A등급 묘는 9.0 mm이상, B등급 묘 8.0∼8.9 mm, C등급 묘 8.0 mm이하로 하였다. 정식기 묘의 크라운 크기가 클수록 정식 후 뿌리 활착 및 식물체 생육이 좋았고, 개화기도 빨랐다. 정화방 첫 꽃 개화기는 A등급 묘가 B등급, C등급 묘에 비해 10일, 평균 개화기는 2∼3일 정도 빨랐다. A등급 묘의 1주당 4월까지 누적수량은 481 g, B등급 445 g, C등급 422 g 으로서, 크라운 직경이 가장 큰 A등급 묘는 B등급, C등급 묘에 비해 각각 8.1%, 13.9% 증수되었고, 2월까지의 초기수량은 A등급 묘가 B, C등급 묘에 비해 각각 23.3%, 39.1%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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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마그네슘 시비농도를 인위적으로 조절하여 '매향' 딸기를 관비재배하면서 Mg의 시비수준이 생장과 결핍증상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 건전생육을 유지할 수 있는 식물체 및 토양의 한계농도를 밝히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마그네슘 결핍증상은 하위엽에서 발생하였으며, 초기에 하위엽의 엽맥 사이에서 반점 형태의 황화현상이 나타난 후 점차 반점 부위가 확산되어 엽맥간 황화현상으로 발전하였다 또한 증상이 심해지면서 엽맥 사이가 검게 변하고, 하위엽 선단의 갈변 및 괴사하는 증상이 발생하였다. Mg시비농도를 조절하여 관비하고 정식 120일 후에 지상부 생육을 조사한 결과 Mg 1.0 또는 2mM의 처리에서 생육이 우수하였으며, 0.5 이하나 4mM 이상으로 Mg 시비농도를 조절한 처리의 생장이 저조해지는 경향이었다. 건물중은 마그네슘 시비농도에 대하여 3차 곡선회귀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식물체당 약 8.2g의 건물중을 생산할 때 정점이 형성되었다. 최대 생장량의 90%를 최저 한계점으로 간주하면 식물체당 7.4g 이상의 건물중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Mg 함량이 0.30~0.65%의 범위에 포함되도록 시비해야 하며, 최적 시비농도는 약 2mM 이라고 판단하였다. 또한, 최대 생산량인 식물체당 생체중 36.2g의 90%를 최저 및 치고 한계점으로 간주 할 경우 엽병 추출액의 Mg농도가 19~40mg·kg-1의 범위에 포함되도록 시비해야 한다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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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육성 딸기 신품종인 '매향'을 Ca 농도를 조절한 관비용액으로 재배하면서 결핍증상의 특징과 결핍증상을 유발하는 건물중 및 생체즙액내 한계농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Ca 결핍증상은 신엽에서 발생하였고, 신엽의 엽맥 부분이 갈변하는 증상과 함께 신엽이 기형화되면서 선단부가 괴사하는 증상이었다. 정식 후 120일에 지상부의 생육을 조사한 결과 엽수, 엽장, 엽병장, 생체중 및 건물중은 4.5mM과 6mM 시비구에서 생육이 우수하였고, 3mM 이하나 9mM의 칼슘 농도에서 생장량이 적어 2차곡선회귀가 성립하였고 경향이 뚜렷하였다. 식물체당 건물중 4.9g에서 2차 곡선회귀의 정점이 형성되었으며(y=2.4026+1.0209x-0.09852, R2=0.3546***), 최대 생장량의 90% 이상 생장량을 최저 한계점으로 설정하면 식물체당 약 4.4g이상의 건물중을 생산해야 하며 건물중에 기초한 Ca함량이 1.6~2.25%의 범위에 포함 되도록 시비량을 조절해야 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생체중도 Ca 시비농도에 대하여 3차 곡선회귀적인 반응을 보였으며(y=9.273+4.882x-0.42452, R2=0.4935***), 식물체당 239에서 정점이 형성되었다. 최대 생장량의 90% 이상을 확보하려면 엽병 추출액의 Ca 농도가 63~79mg·kg-1의 범위에 포함되도록 Ca 시비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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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describes an efficient and stable droplet vitrification following cryopreservation of strawberry shoot tip (Fragaria × ananassa Duch.) accessions ‘Massey’ and ‘MDUS3816’. The shoot tips were precultured in Murashige and Skoog (MS) liquid medium supplemented with sucrose (0.3-0.7M). Precultured explants were osmoprotected with loading solution (LS, C4) containing 17.5% glycerol and 17.5% sucrose for 40 min and exposed to dehydration solution (B1) containing 50% glycerol and 50% sucrose for 40 min at 25oC. Subsequently, the explants were transferred onto droplets containing 2.5 μL PVS3 on sterilized aluminum foils (4 ㎝× 0.5 ㎝) prior to direct immersion in liquid nitrogen (LN) for 1 h. The highest regrowth rate (%) in both the cultivars was obtained when the shoot tips were precultured with 0.3M sucrose for 30 h + 0.5M sucrose for 16 h at 25oC. The cryopreserved shoots tips exhibited 57.8 % recovery rate by culturing in NH4NO3-free MS medium supplemented with 3% sucrose, 1.0 g/L casein, 1.0㎎/L GA3, and 0.5 ㎎/L BA for 5 weeks and in MS medium supplemented with 0.5 ㎎/L GA3 for 8 weeks. Variation was not observed in both of ploidy analysis and morphological investigation on plantlets of two accessions cryopreserved under variable preculture conditions.
        13.
        201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describes an efficient and widely applicable droplet-vitrification following cryopreservation for shoot tips of strawberry (Fragaria × ananassa Duch.) cvs. ‘Wonkyo3114’ and ‘Gurumi40’. The shoot tips were precultured in Murashige and Skoog (MS) liquid medium supplemented with sucrose (0.3-0.5M). Precultured explants were osmoprotected with loading solution (LS, C4) containing 20% glycerol and 20% sucrose for 40 min and exposed to dehydration solution (B5) containing 40% glycerol and 40% sucrose for 40 min at 25℃, Subsequently, the explants were transferred onto droplets containing 2.5 μL PVS3 on sterilized aluminum foils (4 ㎝ × 0.5 ㎝) prior to direct immersion in liquid nitrogen (LN) for 1 h. The highest regrowth rate (%) in both the cultivars was obtained when the shoot tips were precultured with MS + 0.3M sucrose for 40 h at 25℃. The cryopreserved shoots tips exhibited 55% regrowth rate by culturing in NH4NO3-free MS medium supplemented with 3% sucrose, 1.0 g/L casein, 1.0㎎/L GA3, and 0.5 ㎎/L BA for 5 weeks and in MS medium supplemented with 0.5 ㎎/L GA3 for 8 weeks. This result shows that droplet-vitrification could be employed as a promising method for cryostorage of strawberry germplasm.
        14.
        201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n allo-octoploid strawberry (Fragaria × ananassa Duch.)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vegetable crops in Korea. However, there were few genomic researches of strawberry due to polyploidy and complexity of its genome. In this study, we aimed to construct a genetic linkage map of strawberry using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SNP) markers that were developed through a next-generation sequencing (NGS) analysis. Two strawberry varieties, ‘Sulhyang’ and ‘Senga-sengana’, were used as a maternal and a paternal parent, respectively, and their F1 generation consisting of 94 individuals was used for construction of a genetic linkage map. A total of 19.0 Gbp (‘Sulhyang’) and 21.8 Gbp (‘Senga-sengana’) of genomic sequences were obtained through NGS analysis. Subsequently, approximately 87,000 SNPs were identified and 1,154 primer sets for high-resolution melting (HRM) analysis were designed through bioinformatic analysis. In result, a total of 224 polymorphic HRM markers were developed and 205 markers were mapped on the genetic linkage map of strawberry, which total length was 800.8 cM and the number of linkage groups were 30. This SNP-based genetic linkage map and the 224 SNP markers will be very helpful for the genomic and genetic researches of allo-octoploid strawberry.
        15.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딸기 유전자원 중 원예적 특성이 우수하여 육종 소재로 활 용 가능성이 높은 19품종을 대상으로 완숙된 과실을 부위별 (과피 및 과실 전체)로 안토시아닌 함량을 분석하고 색차계를 이용하여 비파괴적인 방법으로 안토시아닌 고함유 계통을 선 발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그 결과 딸기의 과피는 22.04~87.16 mg · 100 g -1 FW, 과실 전체는 1.98~30.16 mg · 100 g -1 FW의 범위에 분포하여 측정 부위와 유전자원에 따라 안토시아닌 함량의 변이가 큼을 알 수 있었다. 과실 전 체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조사된 유전자원 중 ‘Sachinoka’, ‘Tamar’, ‘Amaou’, ‘Summerberry’ 순으로 안토시아닌 함량 이 높게 나타났다. 과피와 과실 전체 부위의 안토시아닌 함량 간의 상관계수가 0.867로 높아 과피를 기준으로 하여 과실 전 체의 안토시아닌 함량을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 한 과실 전체의 안토시아닌 함량과 측정된 색차계의 L*값 (-0.791) 및 b*값(-0.772)에서 높은 역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따라서 향후 딸기 육종 프로그램에서 안토시아닌 고함유 계 통을 신속하게 선발할 때, 색차계를 보조적인 방법으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16.
        2010.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저에탄올 딸기 발효주 제조를 위한 딸기 과즙의 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4종의 pectinase를 이용하여 효소처리시 최적조건을 설정하였으며, 발효기간에 따른 이화학적 특성, 에탄올함량, anthocyanin 색소함량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4종의 pectinase를 1,000 ppm의 농도로 30, 60분간 처리하여 수율을 측정한 결과, Viscozyme L 효소를 1,000 ppm에서 30분간 처리시 수율이 81.7%로서 가장 높았으며, 대조구
        17.
        200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딸기 품종의 유전적 변이를 DNA 수준에서 비교함으로써 육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딸기 품종 및 계통 50점을 대상으로 AFLP와 SSR 분석을 수행하였다. 총 27종의 AFLP 프라이머와 13종의 SSR 프라이머를 이용여 각각 407개와 42개의 다형성 밴드를 얻었다. 획득된 449개의 다형성 밴드를 이용하여 UPGMA 방식으로 유사도 및 집괴분석을 수행한 결과 유전적 유사도 0.654를 기준으로 6의 그룹으로 분류되었다. 국내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