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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 곤지7호의 수확 후 CO2 처리에 의한 품질 유지 효과 및 적정 처리 농도를 구명하고자 연구를 수행하였다. 수확한 버섯을 3°C에서 1일간 예냉 후에 CO2 농도 0, 30 및 50%에서 3시간 처리한 다음 20 μm 두께 OPP필름 봉지에 밀봉하여 3°C에 21일 저장하였다. 30% CO2 처리에서 대조직의 경도가 저장 21일까지 높게 유지 되었고, 대조직의 색은 명도(CIE L*값)가 30% CO2 처리 한 느타리버섯이 저장 14일, 21일에 높고 황색도(CIE b* 값)가 저장 2일, 7일에 낮게 나타났으며 외관품위가 저장 7일부터 저장기간 내내 대조구와 50% CO2 처리에 비해 높았으며 3°C 저장 중 17일까지 느타리버섯 곤지7호의 상품성을 유지하였다. 30% CO2 농도로 3시간 처리가 느타리버섯 곤지7호의 저온저장 중 품질 유지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수확 후 처리방법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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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effects of Postharvest CO2 treatment on the quality and shelf life of oyster mushroom packaged with oriented polypropylene (OPP) film bag were investigated. On the day of harvest, the ‘Gonji-7ho’ oyster mushroom grown by bottle cultivation of Jangheung County, Korea transferred to a laboratory in Wanju County and were cooled in a cold room at 3°C for 1 day and then treated with 30% or 50% CO2 for 3 hours at 3°C. After the CO2 treatment, 400 g of oyster mushroom were sealed into 20 μm thick OPP film bag (width: 29 cm, length: 24 cm) used in the actual farmhouse. The package gas composition, hardness, color change, off-flavor index, browning index, and overall quality were evaluated during storage at room temperature (RT) for 6 days and at 3°C for 21 days. As a result, During storage at RT, the concentration of carbon dioxide in the bag of 30%, 50% CO2 were higher than untreated and shelf-life of oyster mushroom at 50% CO2 was reduced 1 day due to off-flavor while 30% CO2 or untreated was 2 days. During storage at 3°C, the concentration of carbon dioxide in the bag was kept low at 30%, 50% CO2 treatment compared to untreated, the respiration of oyster mushroom at 30, 50% CO2 were lower than untreated during initial 7 days storage at 3°C, but ethylene production were not different. The hardness of oyster mushroom at 30% CO2 was higher, the lightness (L* value) of stem surface was higher, the yellowness (b* value), browning index was lower and odor index was lower than untreated or 50% CO2. 30% CO2 treated oyster mushroom packaged with OPP film bag kept 4.2~16.2% O2 and 4.2~15.5% CO2 concentration in the bag during storage at 3°C, and showed highest overall quality index. Marketable shelf-life was assessed 10 days for untreated, 17 days for 30% CO2, and 16 days for 50% CO2, respectively.
        3.
        201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절화 심비디움 ‘In the mood’의 수확 후 1-MCP 전처리가 품질 및 선도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채화된 절 화 심비디움은 수확 직후 무처리를 대조구로 하여 1-MCP 0.75mg·L-1, 1.5mg·L-1, 3.0mg·L-1을 각각 1, 2, 4시간 동안 75L 챔버 안에서 각각 처리하였다. 전처리 후 각 처리별 절화 는 7℃에서 6일 동안 저장한 후 절화 줄기를 45cm로 재 절단 하고, 증류수가 담긴 시험관에 꽂아 실험을 수행하였다. 화폭 은 무처리와 1-MCP 0.75mg·L-1 처리구에서 21일 이후 급격 하게 감소한 반면 1.5mg·L-1 처리구에서는 31일까지도 꾸준 히 유지하거나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노화율과 수분흡수량에서도 1.5mg·L-1 농도의 1시간과 2시간 처리구에 서 가장 낮은 노화율을 나타내었고, 보다 많은 양의 수분이 26일까지 지속적으로 흡수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그리고, 1.5mg·L-1 농도의 1시간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생체중을 꾸 준히 유지하였으며, 에틸렌 발생량은 저농도인 0.75mg·L-1와 1.5mg·L-1 처리구에서 비교적 낮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모든 1-MCP 처리구에서 박테리아 발생량이 대조구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절화수명은 연장되었 다. 특히 1.5mg·L-1 농도의 1시간 처리구의 수명이 대조구보 다 6.3일(22%)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1.5mg·L-1 농도의 1-MCP 1시간 처리가 수확 후 절화 심비디움 ‘In the mood’의 품질 및 선도유지에 매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고, 수출저장 유통 전에 필요한 전처리 방법에 있어 1-MCP 전처리시 적정 농도와 시간을 제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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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postharvest treatment called CATTS (controlled atmosphere and temperature treatment system) has been used as an alternative nonchemical measure for methyl bromide fumigant treatment. This study applied CATTS to control the red flour beetle, Tribolium castaneum, infesting stored grains. Adults of T. castaneum were susceptible to 46℃ heat treatment. The susceptibility was further enhanced by addition of CA conditions (15% CO₂ and 1% O₂). When CATTS (46℃, 15% CO₂, 16℃/h treating rate) was applied to different developmental stages of T. castaneum, it showed 100% control efficacy by 120 min exposure. There was a variation in CATTS susceptibility among developmental stages, in which late instar larvae were most tolerant. Heat shock proteins of T. castaneum appeared to be implicated in the tolerance of CA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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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저장전 고온처리(38˚, 48시간)는 참외의 당도, 산도, 비타민 C의 함량과 α-tocopherol 활성을 높였으며, 3℃의 MA저장중 생체중 감소 이산화탄소, 에틸렌그리고 아세트알데히드 발생량을 낮게 유지시켰다. 또한 저장후 외관상 품질, 경도, 당도, 산도, 비타민 C, α-tocopherol 활성 등 내적품질이 고온처리한 참외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는데 특히 저온장해정도를 알 수 있는 이온용 출량이 고온처리구에서 낮아 수확후 고온처리로 저온장해가 완화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고온처리를 하지 않은 대조구는 저장 25일부터 Alternaria rot이 발견되었으나 고온처리구는 저장 종료일인 39일까지 부패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외관상 품질에 대한 저장일수로 세운 회귀식에 의하면 저장수명이 고온처리구에서 8일 이상 연장되었다. 참외의 경우 저장전 38℃의 낮은 고온에서 장시간 열처리를 함으로써 살균효과 저온장해 완화효과와 더불어 수명연장까지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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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6.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CO2 treatment condition to extend the shelf-life of ‘Seolhyang' strawberry. Fresh strawberries with red color on 80% of the fruit surface were harvested. The samples at two different stages (on the 1st and 3rd day after harvest) were placed in a gas-tight chamber with 0, 5, 15, or 30% CO2 concentration for 3 hours at 4℃. Then, the strawberry samples were immediately packaged in a PET tray and stored at 4℃. The carbon dioxide treatment was effective in maintaining the quality of ‘Seolhyang’ strawberries treated on the 1st day after harvest. These samples had higher firmness, lower redness, softening index, and decay rate compared to samples treated on the 3rd day after harvest. Treatment with both 15 and 30% of CO2 concentration on the 1st day after harvest induced an increase of firmness of ‘Seolhyang’ strawberry after the treatment. Samples treated with 15 and 30% CO2 the 1st day after harvest maintained quality for 10 days. However, samples treated with CO2 on the 3rd day after harvest lost marketability at 10 days of storage. At the atmosphere containing 30% CO2 on the 1st day after harvest was most effective in reducing decay rate and fruit softening, and maintaining bright red color of strawberries among different CO2 concentrations. Therefore, a 30% CO2 treatment within one day after harvest can be a practical postharvest technology to extend shelf-life of ‘Seolhyang’ strawberry.
        9.
        201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절화 백합‘Siberia’의 수확 후 수명 연장과 품질 향상을 위해 1-MCP의 효과적인 처리 농도, 시간 및 온도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개화 단계는 모든 처리별 5°C처리가 개화지연 효과가 가장 좋았으며, 특히 5°C조건에서 1.5mg·L-1 1-MCP를 1시간 처리시 다른 처리구에 비해 개화 단계가 지연되었다. 잎의 엽록소 함량은 모든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다소 높은 엽록소 함량을 유지하였으며, 5°C조건에서 1.5mg·L-1 1-MCP를 1시간 처리시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생체중은 대조구가 5일부터 감소되는 반면 5°C 조건에서 1.5mg·L-1 1-MCP 전처리를 1시간동안 하였을 때 11일까지 증가되었다. 수분흡수량에서는 대조구가 실험 종료일까지 꾸준하게 감소하는 반면 15°C조건에서 3.0mg·L-1 1-MCP를 0.5시간 처리시 가장 높은 흡수량을 나타내었다. 수분균형은 무처리시 7일부터 (-)값으로 급격히 떨어지는데 비해 대부분의 1-MCP 처리구는 9일부터 서서히 (-)값으로 떨어지고, 특히 5°C조건에서 1.5mg·L-1 1-MCP 1시간 처리구는 11일까지 유일하게 (+)값을 유지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각 전처리별 조사 초기 색상 변화에서는 5°C조건에서 3.0mg·L-1 1-MCP를 0.5시간 처리시 녹색값이 비교적 높게 유지되었으며, 절화수명 및 절화 품질에 있어서는 5°C조건에서 1.5mg·L-1 1-MCP를 1시간 처리시 19일로 가장 연장되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박테리아 발생량은 5°C조건에서 1.5와 3.0mg·L-1 1-MCP를 1시간 처리시 가장 낮은 발생량을 나타내었다. 에틸렌 발생량 및 호흡률은 대조구보다 낮은 발생량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15°C조건에서 3.0mg·L-1 1-MCP를 1시간 처리시 다른 처리에 비해 낮은 양상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찰해보면 5°C조건에서 1.5mg·L-1 1-MCP를 1시간 처리시 도관의 미생물 발생 억제 효과가 지속적으로 작용하여 수분 흡수가 원활히 이루어짐으로써 수확 후 절화 백합의 선도유지 및 품질에 매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고, 수출저장유통 과정 중에 상용적인 기술로 사용 가능함을 제시 할 수 있었다.
        10.
        2012.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n experiment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effect of brushing treatment during cultivation on the postharvest quality of the baby leaf vegetable, specifically tah tasai Chinese cabbage (Brassica campestris var. narinosa). The effect of mechanical brushing during cultivation on the postharvest quality was determined in terms of the quality changes in weight loss, gas partial pressure, leaf color, and appearance during storage using a 30-㎛-thick polypropylene film at 16℃. The brushing treatment included brushing with A4 paper back and forth 50 times a day. The study revealed that the growths on the brushing-treated plant group were less than those on the control group. The structure of the leaf tissue of the brushing-treated plant also tended to be less compact than that of the non-treated plant. The brushing treatment resulted in less growth and denser plant tissues as well as in differences in the gas O2 consumption and CO2 accumulation after packaging. For the gas partial pressure, the O2 consumption and CO2 accumulation of the brushing-treated plant tended to be less than those of the non-treated plant. There were no differences, however, between the brushing-treated plant and control groups in the SPAD value and appearance. The study results also suggested that after packaging, the effects of the brushing treatment during cultivation on the quality of the tah tasai Chinese cabbage baby leaf vegetable was not significant. As such, it is recommended that effective post-harvest methods of improving the product quality of the baby leaf vegetable be further investigated.
        11.
        2007.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산물의 미생물학적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면서 미생물에 의한 농산물의 오염 및 균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산화염소() 가스를 이용한 포도저장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 결과 중량감소율은 상온, 저온저장 모두 20 ppm+Ny/PE/L-LDPE 처리구가 가장 적었고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상온, 저온저장 모두 무처리구가 다른 포장구에 비해 높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20 ppm+Ny/PE/L-LDPE 처리구는 감소했다. 적정산도 값은 상온, 저온
        12.
        2003.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북지방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생과용 복숭아를 이용하여 수확후 오존수 침지처리가 복숭아 품질신선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가용성고형물은 처리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조금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처리후 15일째는 무처리구와 오존수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산도의 변화에서는 무처리구에 비해 오존수 침지처리가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는데, 오존수처리후 10일째와 15일깨 모두 처리구보다 낮게 나타
        13.
        1995.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effects of storage conditions on apples treated with postharvest fungicides, benomyl and bitertanol. The fungicideds were applied to control Postharverst disease in apples during CA and cold storage. The stored Apple were tested monthly for weight loss, flesh firmness, titratable acidity, prix and free sugar. Relative to the control group, the pstharvest fungicide stoup had less disease. The fungicide treated apples stored in CA had a higher measured weight, better firmness and maintained acidity, prix and free sugar when compared to the control stoup monthly and after 200days. The fungicide treated apples in cold storage maintained their quality for 120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