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반영구 화장 시술을 경험한 직장인의 주관적 경험을 토대로, 해 당 경험이 진로정체성과 자기효능감 형성에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를 탐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G지역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직장인 10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Giorgi의 기술적 현상학적 방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 석 결과, 참여자들은 반영구 화장 시술 이후 외모 관리에 대한 부담 감소, 정서적 안정감 증진, 대인관계 자신감 향상, 직업적 자기인식의 강화, 자기통제감 및 자기효 능감의 확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영구 화장 시술 경험이 단순한 외적 미용의 차원을 넘어 개인의 심리적 안정, 사회적 관계, 직업적 정체성 형성에 복합적 으로 관여하는 자기관리 경험임을 보여준다. 특히 본 연구 결과는 신체와 마음의 균 형, 자기돌봄, 웰빙의 통합적 관점을 강조하는 아유르베다 융합 분야와 접점을 가지 며, 직장인의 미용 경험을 전인적 자기관리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맥락에서 재해석 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영유아와의 공감능력에 미치는 영향 에서 양육효능감과 양육스트레스가 매개 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는 것 이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소재한 어린이집을 이용하거나 가정양육을 하고 있는 만1세-5세 영유아 자녀를 둔 어머니 504명을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를 위해 통계 프로그램은 SPSS WIN 25.0과 AMOS 25.0을 사용하였다. 구조모형을 통해 연구 변인 간 관계를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양육태도는 영유아의 공감능력에 대부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을 통하여 연구 변인의 하위변인별로 영향 관계를 검증한 결과로는, 양육태도의 하위변인인 한계설정은 영유 아의 공감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과보호·허용과 거부·방임은 영유아의 공감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태 도는 양육효능감과 양육스트레스에 대부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셋째, 양육효능감과 양육스트레스는 영유아의 공감능력에 대부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어머니의 양육 태도는 양육효능감과 양육스트레스를 매개하여 영유아의 공감능력에 간 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에 유의한 결과를 산출함으로써 가설을 검증 하였다. 본 연구에서 양육효능감을 높이고 양육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어머니의 긍정적인 양육태도를 통하여 영유아의 공감능력을 향상하는 방안을 제 공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의의이다.
This study examines group differences in AI dependence, self-efficacy, and design fixation based on learners’ AI utilization experience, and further explores the relationships between AI dependence and perception-related variables within an AI-based design education context. To this end, I surveyed 42 learners who participated in an AI-based design class. I then performed data analysis in IBM SPSS Statistics 26, using one-way analysis of variance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The ANOVA revealed statistically significant group differences in AI dependence by AI usage level,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self-efficacy or design fixation. Furthermore, age and professional experience showed no significant influence on most variables. Meanwhile, the correlation analysis revealed that AI dependence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associated with design fixation, but not with self-efficacy.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 AI-based design education, learners’ perceptions and attitudes are not strongly differentiated by personal background factors such as age or professional experience, but are instead associated with their experience with AI use and perceived dependence on AI. By distinguishing and analyzing AI utilization and AI dependence, this study provides empirical evidence that contributes to a more nuanced understanding of learners’ cognitive perceptions in AI-based design education in practice.
본 연구는 대학 교육 환경의 변화로 대학생들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저하되 는 현상에 주목하여, 이를 회복하기 위한 내적 요인인 그릿코칭역량과 외적 요 인인 사회적 지지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대학생 348명을 대상으 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SPSS 29.0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그릿코칭역량, 사회적 지지, 학업적 자기효능감 간에는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특히 그릿코칭역량은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매우 밀 접한 상관성을 보여 학업 신념 형성의 핵심 기제임을 입증했다. 둘째, 다중회귀 분석 결과 그릿코칭역량의 하위요인 중 ‘열정과 도전’, ‘끈기와 인내’가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주요 예측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사회적 지지는 직접적인 유의성이 낮게 나타나, 외부 지원보다 학습자 본인의 실행적 역량이 효능감 형 성에 더 결정적임을 시사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업적 효능감 회복을 위해 ‘그릿코칭역량 강화’라는 구 체적인 실천적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리더의 코칭리더십이 구성원의 혁신행동을 매개로 자기효 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이 관계에서 조직지원인식의 조절효과를 분석 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제조업, 서비스업, 공공기관 종사자 300명을 대상 으로 설문조사 데이터 수집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코칭리더십은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혁신행동은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쳐, 구성원이 혁신적 과업 수행을 통해 자신감과 유능감을 강화함을 확인하였다. 셋째, 조직지원인식은 코칭리더십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직지원인식이 높은 집단에서 코칭 리더십의 효과가 더욱 강화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코칭리더십이 구성원의 심리 적 자원과 조직 내 혁신을 촉진하는 지속가능한 리더십임을 시사한다. 또한 리 더의 코칭행동과 조직지원 인식의 상호작용을 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리더 십 연구의 확장과 조직관리 실무에 기초적 근거를 제공하였다.
본 연구는 뷰티종사자의 임파워먼트가 자기효능감과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설문지 248부를 수집하여 SPSS 27.0으 로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임파워먼트의 하위 요인(의미성, 역량성, 자기결정력, 영향력), 자기효능감, 고객지향성 모두 자기효능감과 고객지향성에 유의 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매개효과 분석에서는 의미성, 자기결정력, 영향력에서 부분 매개효과가 나타났으며, 역량성에서는 완전매개효과가 확인되어 자기효능감이 임파워먼트와 고객지향성의 관계를 설명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함을 보여주었다. 향후 연구에서는 조직몰입, 감정노동, 서비스 열의 등 다양한 변수를 포함한 확장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무화과곰보바구미가 지중해 연안의 유럽 남부지역 및 한국의 무화과 재배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긴급한 방제 조치가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실험실 조건에서 무화과곰보바구미(Aclees taiwanensis)가 23종의 시판용 살충제에 대한 감수성을 조사하여 효과적인 살충제를 선발하 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성충에 대하여 다양한 희석농도의 살충제에 노출시켜 사망률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Nereistoxin 유사체 그룹에 속하는 Cartap hydrochloride이 낮은 희석농도에서도 100% 사망률을 보여 가장 효과적인 살충제로 확인되었다. 또한, Carbaryl, Carbosulfan, Fenobucarb (카바메이트계), Fenitrothion, Phenthoate (유기인계)도 처리 7일 후에 성충에 대하여 효과적이었다(>76.7% 사망률). LC50 값도 급성독 성 시험을 통해 추정되었다.
This study evaluated the insect growth regulator pyriproxyfen (PPF) for its inhibitory effects on the adult emergence of fly (Musca domestica) and mosquito (Culex pipiens) larvae. Laboratory bioassays with a product containing 0.5% PPF were conducted using diet incorporation for fly larvae and water immersion for mosquito larvae at concentrations of 80, 160, and 320 mg/kg (flies) or mg/L (mosquitoes). PPF treatment reduced adult emergence in a dose-dependent manner. At 160 mg/kg (or mg/L), corrected adult emergence inhibition rates exceeded 80%, which meets regulatory thresholds for efficacy. Residual activity tests demonstrated sustained effects, with fly larvae showing 70% inhibition and mosquito larvae complete suppression (100%) at 45 days post-treatment. These findings confirm that PPF effectively disrupts metamorphosis of both species, with particularly strong and prolonged effects against mosquitoes.
This study investigates how artificial intelligence (AI)-generated and instructor-provided feedback interact within process-based, collaborative EFL writing to influence learners’ affective engagement, motivation, self-efficacy, and attitude toward writing. Semistructured group interviews with nine pre-service English teachers were analyzed using NVivo 14. Among the three categories, attitude, encompassing both positive and negative factors, was the most frequently observed, followed by self-efficacy and motivation. Positive attitude was linked to the convenience, immediacy, and personalization of AI feedback, and to the collaborative course design that supported iterative revision and peer learning. Negative attitude reflected concerns about AI overreliance, inaccuracies, and limited contextual appropriateness, particularly in ESPfocused writing. Regarding self-efficacy, instructor feedback provided deep, contextaware guidance, whereas AI feedback offered rapid, mechanical accuracy and motivational support. Confidence improved through safer drafting, metacognitive insight, and gradual mastery of AI utilization skills. Motivation was reinforced by the process-oriented structure, targeted instructor feedback, collaborative activities, and peer support that fostered engagement and improvement.
본 연구는 적용과 껍질 70% 에탄올 추출물(HPE), 소목 70% 에탄올 추출물(CSE)와 적양배 추 70% 에탄올 추출물(BCE)의 항산화 활성 평가와 추출물의 색소 안정성을 평가하여 천연 색소 소재 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추출물 안정성 평가 시 염기성 조건인 pH 7.0, 8.0에서 흡광도 변화 와 색도의 변화가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가용화 제형을 제조하여 온도와 광 안정성 평가를 실시하였 다. 온도 안정성 평가에서 HPE와 BCE이 고온으로 갈수록 흡광도와 색도 변화의 폭이 컸으며, 광 안정 성 평가에서는 HPE이 일광조건에서 흡광도 값과 색도의 변화 폭이 컸다. 이를 바탕으로 CSE이 pH, 온 도 및 광에서 가장 안정적이었으며, HPE이 변색의 정도가 가장 컸다. 세가지 추출물을 이용한 유효성 평가 실시 하였으며, 추출물 모두 농도 의존적이였으며, BCE이 세종류의 항산화 실험에서 가장 유효성 이 뛰어났다.
본 연구에서는 해양 유래 녹조류인 잎파래(Ulva linza) 열수 추출물(ULW)의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항산화 활성, 항산화 관련 성분 함량, 미백 및 주름 개선 관련 효 소 활성, 항균 특성, 피부세포 독성 및 항염 효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ULW의 항산화 활성은 DPPH 및 ABTS+ 라디칼 소거 실험을 통해 평가한 결과, 농도 증가에 따라 소거 활성이 증가하는 경향 을 보였으며, DPPH 라디칼 소거 활성은 전반적으로 낮았으나 800 μg/mL에서 약 24% 이상의 소거 활성을 나타냈다. 반면, ABTS+ 라디칼 소거 실험에서는 100 μg/mL 이상에서 소거 활성이 증가하여, 최고 농도인 800 μg/mL에서 약 91% 이상의 높은 소거 활성을 나타냈다. ULW의 총 플라보노이드 함 량은 16.56 mg QE/g, 총 폴리페놀 함량은 74.86 mg TAE/g으로 확인되어,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의 플 라보노이드 및 폴리페놀 함량을 나타냈다. 미백 및 주름 개선 관련 효능 평가를 위해 tyrosinase 및 elastase 저해 활성을 분석한 결과, ULW는 전 농도 범위에서 유의적인 효소 저해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 다. 또한, 항균 활성 평가에서 ULW는 Escherichia coli, Staphylococcus aureus, Pseudomonas aeruginosa 및 Cutibacterium acnes에 대해 항균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피부세포 독성 평가 결과, ULW는 대식세포(RAW 264.7), 각질형성세포(Kera-308), 섬유아세포(NIH-3T3) 모두에서 800 μg/mL 의 최고 농도까지 세포 생존율이 높게 유지되어 독성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LPS로 유도된 RAW 264.7 대식세포 모델에서 ULW는 NO 생성과 iNOS 단백질 발현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항염 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할 때, ULW는 미백, 주름 개선 및 항균 효능은 제한적이었 으나, ABTS+ 라디칼 소거를 중심으로 한 항산화 활성과 우수한 항염 효능, 그리고 피부 관련 세포에 대 한 높은 안전성을 바탕으로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지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유방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말초신경병증, 자기효능감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 악하기 위한 서술적 횡단면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대전·세종·충청권 4개 한방병원을 내원한 유방암 생존자 176명이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SPSS 28.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Pearson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삶의 질은 스트레스(r=–.77, p<.001)와 말초신경병증 (r=–.58, p<.001)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자기효능감(r=.60, p<.001)과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 를 나타냈다. 삶의 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스트레스(β=–.55, p<.001), 말초신경병증(β=–.24, p<.001), 경제적 만족도(보통: β=.21, p<.001; 만족: β=.18, p=.003), 자기효능감(β=.20, p<.001)이었으 며, 회귀모형은 73.2%의 설명력을 보였다(F=56.31, p<.001). 본 연구는 유방암 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서적 스트레스와 말초신경병증의 관리, 자기효능감 증진, 경제적 지원 등 다차원적 요소를 통합적 으로 고려한 간호중재 개발의 근거를 제공한다.
건조필름배지(PetricoreTM)는 호기성 및 통성 혐기성 미 생물의 배양을 위해 개발된 배지이다. 제작된 건조필름배지 의 품질 평가는 ISO 11133 가이드라인에 따라 Escherichia coli ATCC 25922, Escherichia coli ATCC 8739, Staphylococcus aureus ATCC 25922, Staphylococcus aureus ATCC 6538, Bacillus subtilis ATCC 6633 등 5종의 표준 균주를 선정 하여 표준 평판배지와의 비교 시험을 통해 정량 실험을 실시하였다. 5가지 표준 균주를 대상으로 한 생산성 비율 (productivity ratio, Pr)이 0.70보다 높았으며 상대 표준 편 차 값은 3.0%보다 낮았다. 또한 13가지 식품(간 돼지고기, 베이컨, 생연어, 참치, 생새우, 시금치, 양상추, 버섯, 샌드 위치, 아이스크림, 냉동피자, 멸균우유, 어육소세지)을 대 상으로 제작된 PetricoreTM의 배지 성능을 미국식품의약품 안전처의 ‘Bacteriological Analytical Manual (BAM) 제3장: 표준한천배지법’에 사용된 plate count agar (PCA)배양법 과 비교 검증하였다. 또한 시험된 식품시료에 대해서는 세 가지 다른 오염 수준(높음, 중간, 낮음)에서 비교 연구가 수행되었다. 평균차, 반복표준편차(Sr), 선형회귀분석(R2), 상대표준편차(RSD)과 생산성 비율(Pr)을 측정하였다. 통계 처리는 쌍체 t-검정을 통해 얻어진 P값(P<0.05)을 기준으 로 평가하였다. 표준균주를 사용한 성능시험 결과, 5종 균 주 모두에서 Pr0.7의 결과값을 나타내어 제작된 PetricoreTM 의 정량 성능이 확인되었다. 또한 쌍체 t-검정시 두 방법 간의 유의적 차이가 없어(P>0.05) PetricoreTM 배양법과 PCA 배양법 간의 동등성을 확인하였다. 실제 식품을 대 상으로 하는 비교 검증 실험에서는 모든 식품실험군에서 두 방법 간의 직선성이 R2<0.9이었으며, 냉동피자를 제외 한 모든 식품군의 평균차는 |0.50| 내에 있었다. PetricoreTM 배양법의 재현성은 0.01-0.14로 PCA 배양법(0.02-0.12)과 유사하였다. 상대표준편차는 RSD≤15%로 정밀도가 높음 을 나타내었다. 본 실험 결과를 통해 제작된 PetricoreTM는 여러 식품군에서 호기성 및 통성 혐기성 미생물 검사 시 표준배지 시험법을 대체하는 신뢰할 수 있는 대안 방법으 로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사회복지사의 자기효능감과 행복감의 관계에서 낙관성의 관 련성을 살펴보고, 낙관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며 사회복지사의 정신건 강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실시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G시에 소 재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임의표집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분석,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 으며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부스트레핑을 활용하였다. 이 연구결과. 첫째, 사회복지사의 자기효능감, 행복감, 낙관성은 보통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복지사의 자기효능감, 행복감, 낙관성은 정적 상관이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복지사의 자기효능감과 행복감 간의 관 계에서 낙관성은 부분매개효과를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는 낙관 성을 사회복지사의 행복감을 높이는 매개변인으로 사회복지사의 행복감 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 낙관성을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뷰티전공대학생의 개인적역량 및 창업자기효능감이 창업마인 드와 창업준비활동, 창업의도와의 영향관계에서 창업네트워크의 조절효과 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뷰티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총295부의 유효 표본을 SPSS 26.0 및 PROCESS MACRO 4.1을 활용하 여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업무수행역량은 창업마인드에, 기 술정보활용역량은 창업준비활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창업자기효능감 은 창업마인드에는 유의한 영향을 주었으나 창업준비활동에는 영향을 미 치지 않았다. 또한 창업마인드와 창업의도간 관계에서 창업준비활동의 매 개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창업네트워크는 창업마인드와 창업의도간 관계에 서만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로써 뷰티전공 대학생의 창업의도 강화를 위해 개인적 역량 개발과 실질적 창업준비활동을 지원하는 교내·외 지원프 로그램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발언행동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와 개 인–직무 적합성(P–J fit)의 조절효과를 통합적으로 검증하였다. 사회적 인지이론과 적합성이론을 기반 으로, 구성원의 발언이 어떠한 심리적 과정을 통해 성과로 전환되며, 직무 환경과의 적합성이 이 전환 과 정의 강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이론적으로 조명하였다. 실증 분석을 위해 근로자와 직접 상사의 응답 을 매칭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위계적 회귀분석과 부트스트래핑 기반의 매개·조절 효과 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발언행동은 직무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둘째, 자기효능감은 발언행동과 직무성과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구성원이 발언을 통해 형성한 자신감과 문제해결 기대가 성과 향상으로 연결됨을 보여주었다. 셋째, 개인–직무 적 합성은 자기효능감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였으며, 직무가 개인의 능력·가치와 잘 부합할수 록 효능감이 성과로 이어지는 힘이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발언행동이 자기효능감을 거쳐 직무성과로 이어지는 간접효과 또한 P–J fit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조절된 매개효과로 유의하게 검증되 었다. 이러한 결과는 구성원의 발언행동이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심리적 자원과 직무 적합성이 결합될 때 조직 성과로 연결되는 복합적 작동 메커니즘을 지닌다는 점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성인학습자의 사회복지교육 이해가 전문직 정체성과의 관계에서 전 공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연구대상은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비확률표집인 임 의표집 방법을 활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57부(회수율 85. 7%)를 자료분석에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SPSS PROCESS ma cro4.3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각 변인의 기술통계, 상관관계, 매개효과를 검증하 기 위해 Hayes(2013)의 PROCESS MACRO model 4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사회복지교육 이해는 전공효능감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복지교육 이해는 전문직 정체성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인학습자의 사회복지교육 이해와 전문직 정체성 과의 관계에서 전공효능감이 부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성인학습자의 사회 복지 교육 이해와 전문직 정체성의 관계에서 진로효능감이 매개효과를 갖고 있 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교육 이해와 전문직 정체성의 관계 연구에 서 전공효능감의 매개효과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