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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200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골프장 주요 해충인 녹색콩풍뎅이(Popillia quadriguttata) 성충의 기주식물을 경남지역의 골프장에서 알아본 결과, 골프장에서는 13과 15속 15종의 식물을 식해하는 것이 관찰됨으로서 기존 문헌기록의 8과 11속 11종을 합하여 총 18과 25속 26종의 기 주식물이 기록되었다. 녹색콩풍뎅이의 섭식 가능 식물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내에서 조사한 결과, 34과 70종의 제공 식물 중 19과 30종을 섭식하였다. 골프장에서는 등나무를 선호하였고. 실내 실험에서는 찰피나무와 석류, 버즘나무, 이팝나무, 고욤나무를 선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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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2001.08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DP용 녹색 형광체의 발광특성을 개선시키기 위해 고안된 액상의 화학적 합성법을 사용하여 조성식이 Zn2-x SiO4:xMn(x=0.05, 0.08)인 형광체를 입자크기가 0.5~2μm로 조절하여 제조하였다. 제조된 형광체 입자는 구상이며 잘 분산된 형상을 봉주었고, 고상반응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1080˚C에서 willemite구조의 단일상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진공 자외선 영역의 147 nm의 여기원을 사용하여 광발광 특성을 조사하였다. 입자의 크기가 1μm이고 Mn의 도핑양이 8mole%일 때, 상용 형광체와 비교하여 발광세기는 약 40% 향상되었고 색좌표는 x=0.24, y=0.69로 거의 일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측정된 형광체의 잔광시간은 7.8ms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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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1999.01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액상반응법에 의해 Zn2-xMnxSiO4 녹색 형광체를 합성한 후 소성온도(900˚C-1200˚C) 및 Mn 활성제 농도(x=0.01~0.20)에 따른 발광특성과 결정특성을 조사하였다. 147nm와 254nm 여기원을 사용한 경우 형광체의 소성온도가 900˚C에서 1200˚C로 증가함에 따라 상대발광피크강도는 약 4배 이상 크게 증가하였다. XRD 분석결과 1100˚C이상의 소성온도에서 Zn2SiO4:Mn 녹색 형광체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willemite 결정구조를 보여주었다. 1200˚C의 온도로 소성된 Zn2-xMnxSiO4형광체 시료의 경우 147nm 여기원에서 Mn 활성제 농도가 x=0.02에서 최대 발광강도를 나타내었으며 x=0.10 이상에서 발광강도가 급격히 저하하는 농도 칭 현상이 나타났다. SEM 분석결과 형광체 입자는 구형에 가까운 형상을 보여주었으며 1200˚C에서 소성된 형광체 입자크기는 약 2~3μm이었다.EX>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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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1998.09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고상 반응법에 의해 제조된 Zn1.98Mn0.02SiO4 녹색 형광체에 Ga 원소를 치환시켜 소성온도 및 Ga의 첨가량에 따른 발광특성과 결정특성을 조사하였으나, Zn1.98Mn0.02(Si1-xGax)O4 형광체에 있어서 Ga을 첨가했을 경우가 첨가하지 않은 샘플에 비해 발광특성이 개선되었으며, 8mol%(x=0.08) Ga을 첨가했을 때 발광세기와 색순도에서 가장 우수한 특성을 보였다. Zn1.98Mn0.02(Si1-xGax)O4 형광체(x=0.08)에 대해서 소성온도를 1100˚C에서 1400˚C로 증가함에 따라 결정성이 개선되었으며 발광강도 역시 약 7배 이상 크게 증가하였다. 잔광시간은 Ga 첨가량에 관계없이 약 24 ms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입도분석 결과 1-3μm의 작은 입자가 주로 관찰되었으며 10μm이상의 큰 응집입자도 소량 존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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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199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꽃양배추와 녹색 꽃양배추를 가지고 제주지역의 기후를 이용하여 합리적이고 양질의 생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적품종선발. 정식적기 판정, 무가온하우스 효과 등을 시험하였다. 꽃양배추 중에 Snow king과 Snow crown품종은 조생종으로서 초기 영양생장이 활발했지만, 화구의 형질이나 비타민 A와 C의 함량은 Snow dress가 많았다. 푸른꽃양배추와 비타민 분석결과 New green품종이 높게 나왔지만 초기 생육이나 상품성에서는 Green beauty가 제주지방에서 재배 가능한 품종임을 알 수 있었다. 꽃양배추와 녹색 꽃양배추 전 품종에서 10월 1일 정식한 구보다 9월 3일과 17일에 정식한 구가 정식일로부터 수확일까지의 소요기간이 짧았다. 수확물비교에서 꽃양배추는 정식기별로 유의차가 거의 없었고, 녹색 꽃양배추에서는 10월 1일 정식한 구가 상품성이 높았다. 꽃양배추의 경우 만생종인 Snow dress를 무가온 하우스에서 재배하면 생육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었고 녹색 꽃양배추는 비교적 노지와 무가온 하우스 재배가 비슷하였다. 꽃양배추와 녹색 꽃양배추 모든 품종에서 비타민 A와 C 함량은 노지와 무가온 하우스 재배간에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꽃양배추와 녹색 꽃양배추를 무가온 하우스에서 재배하면 화구중은 감소하고 화구폭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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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1998.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누에 배설물에서 ethanol추출한 녹색색소의 몇가지 특성을 검토한 결과, 본 색소는 흡수극대가 415nm와 657nm인 2개의 peak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광선의 존재 하에서는 안정하지 못했으나 Al-foil, 녹색 및 청색 셀로판 포장에 의해서는 우수한 안정성을 나타내어 이들 포장재의 광선 차단효과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70℃에서 20일까지도 안정성이 유지되었으며 Na^+, K^+, Ca^2+, Mg^2+, Zn2+에 의해서도 안정성이 유지되었다. 5.0% 농도까지의 acetic acid에서도 안정성이 유지되었으나, lactic acid, citric acid. trartaric acid의 차례로 농도가 증가할수록 안정성에 커다란 저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TLC결과 8종의 색소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주색소는 F-1, F-2 및 F-3의 3종으로 나타났다. 이들중 F-1과 F-2는 녹색을 나타내었으며 F-3는 황색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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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199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치자나무의 실생묘포장에서 잎을 식해하는줄녹색박각시의 생활사를 1984년부터 1985년까지 남해에서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줄녹색박각시의 산란기간은 5월 하순부터 26일간이었고, 평균 20.4개의 알을 기주 식물의 잎 뒷면에 산란하였다. 산란후 14일부터 16일 사이에 부화하고, 부화율은 97.6%였다. 알은 타원형이고, 크기는 지름이 1.01mm 길이가 1.14 mm이고 난기간은 14.6일이다. 유충의 평균 길이는 1령이 1.01 mm, 2령이 0.45mm, 3령이 4.27mm, 4령이 2.22mm, 5령이 5.62 mm이고, 유충의 평균체중은 1령이 2.41mg, 2령이 6.88mg, 3령이 31.31mg, 4령이 107.70mg, 5령이 760.70mg이다. 유충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로 1령이, 12일, 2령이 36일, 3령이 32일, 4령이 16일, 5령이 20일로 총유충기간은 116일이었고, 유충기간 동안에 1마리의 유충이 실생묘 17.18주를 가해하였다. 제5령 유웅이 종령유충으로 평균 15 mm 땅속에 들어가 토립으로 집을 짓고,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되어 월동하며, 번데기의 평균 길이는 33.6mm이고, 평균 체중은 2,032mg이다. 성충은 이듬해 5월 중순에서 하순까지 우화하는데, 성충의 성비는 암컷이 42.82%이고, 체색형의 비는 갈색형이 89.9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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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198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韓國)잔디(Zoysia japonica STEUD)의 경우 녹색기간(綠色期間)이 짧기 때문에 잔디로 피복(被覆)된 각종(各種) 운동경기장(運動競技場)과 공원(公園)등에서 녹색기간(綠色期間)을 연장하도록 보완(補完)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方法)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1985년(年)3월(月)10일(日)부터 11월(月)30일(日)까지 서울대학교(大學校) 구내(構內)의 잔디초지(草地)에서 실험(實驗)을 수행(遂行)하였던바 주요(主要) 결과(結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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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201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채색문화재에 사용된 녹색안료 석록을 국내 산출 석록원광 및 수입산 석록원광과 비교하여 석록의 산지에 대한 단서를 찾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채색문화재의 화학적, 광물학적 특성을 휴대용 X선형광(p-XRF), 미소부 X선회절과(micro XRD) 주사전자현미경/에너지분산스펙트로메터(SEM/EDS) 분석으로 규명하였다. 석록에 함유되어 있는 납을 열이온화질량분석기로 분석하여 납동위원소비를 구하였다. 채색문화재 중 단청의 석록에서는 atacamite (or botallackite)와 소량의 brochantite, 불화에서는 이외에 malachite가 동정되었다. 종류를 불문하고 채색문화재에 사용된 석록은 Cu와 Cl로 이루어진 atacamite가 대부분이다. 납동위원소비 분석에서는 채색문화재 내 석록이 Mabuchi가 제안한 동북아에 대한 지역별 구분에서 한국남부지역보다 한국북부지역과 중국북부지역 그리고 일본 것과 유사하다. 국내 산출 녹색광물의 납동위원소비는 채색문화재 내 석록의 분포 안에 속하나 수입산 공작석은 큰 차이를 보였다. 채색문화재 내 석록의 주광물인 atacamite가 한반도 남쪽 광산에서는 매우 드물게 산출되는 것과 납동위원소비 결과를 종합할 때 우리나라 채색문화재에 사용 된 석록이 한반도 이남에서 산출되었을 가능성은 적다.
        99.
        2018.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EU는 순환경제패키지를 2015년 12월에 공표하였으며, 패키지는 행동계획과 관련 폐기물법률 개정안으로 구성하였다. 이 가운데 행동계획에 폐기물로부터 자원화한 2차 원료에 대한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녹색공공조달(Green Public Procurement, GPP)을 담고 있다. 또한 에코디자인 지령을 개정하는 안을 제안하였는데 기존 에너지효율뿐 아니라 순환경제 관점에서 내구성, 수리 가능성, 업그레이드 가능성, 분해를 위한 디자인, 정보(예 : 플라스틱 부품의 위치 등)공개, 재사용・재활용의 용이성을 담도록 한 바 있다. 이와 같이 EU의 순환경제로 이행을 위한 출구 방안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기에 GPP와 환경마크제도의 동향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는 환경표지(환경마크)인증 제품의 경우는 인증기준이나 사유가 광범위하고 실질적으로 녹색성장에 기여하는지에 대해서는 불명확한 점도 있다. 반면 GR인증제도는 폐기된 물질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순환경제가 지향하는 자원순환성을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순환경제로 이행을 위해서는 기존 녹색제품에 자원순환성(자원 유효이용 측면)을 향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순환경제(혹은 자원효율)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프리미엄 인증제도 및 녹색공공조달을 통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하는 방안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100.
        201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청, 불화, 벽화 등에 사용된 전통 무기질 안료는 대부분 광물이었으나, 근현대에 저렴한 화학안료로 대체되어 광물안료 제조법의 맥이 끊어졌다. 이 연구에서는 문화재 보존에 필요한 전통 광물안료 중 녹색-청색 계열 안료자원의 국내 산출과 광물학적 특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구리를 함유한 녹색- 청색 안료광물들은 구리-납-아연을 채굴하는 금속광산의 폐석장이나 갱내 풍화대에서 이차광물로 산출되었다. X선회절과 주사전자현미경 분석을 이용하여 광물동정을 실시한 결과, 녹색은 brochantite, devilline, 청색은 linarite, bechererite, schulenbergite 등의 함수구리황산염이 대표적인 발색광물이었으며, 그 외 소량의 녹색 antlerite, atacamite가 확인되었다. 이들 녹색-청색 안료광물과 함께 cerussite, smithsonite, anglesite, cuprite 등이 이차광물로 흔히 수반되었다. 녹색 규산염 안료인 뇌록은 현무암 파쇄대의 교대산물로 산출되며, 주발색광물인 celadonite 외에 단백석이 다양한 비율로 혼재되어 있었다. 녹색 규산염 안료인 해록석은 사질 서해 퇴적물 내에서 산출이 확인되었다. 이번 조사에서 대표적인 구리계열 녹색-청색 전통안료로 알려진 공작석과 남동석의 산출을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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