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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4.
        200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주홍날개들명나방(Udea ferrugalis)의 온도별(10, 15, 18, 20, 23, 25, 27, 3)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은도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난, 유충, 용기간은 고온에서 짧은 경향이었고, 1에서는 난과 용 발육은 완료되지 않았다. 각 태별 발육영접온도는 난이 9.5, 유충 9.6 그리고 용은 11.9이었고, 유효적산온도는 각각 87.9, 200.9, 119.7일도이었다. 산란전기간과 성충수명은 15에서 10.9일, 25.2일이었으나, 23에서는 2.5일, 7.3일, 3에서는 1.7일, 5.3일로써 온도가 높아질수록 그 기간이 짧았다. 평균산란수는 2와 23에서 가장 많았다. 세대당 순증식율은 (Ro) 2에서 265.4로써 가장 높았고, 내적자연증가율은(r ) 에서 0.247로 가장 높았다. 이 결과로써 주흥날개들명나방의 발육과 생식에 적합한 온도는 2에서 2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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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5.
        200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남 고흥지역의 유자과원에 발생하는 글응애와 그 우점천적인 O.kashmirica benefica의 발생소장과 온도별 발육특성, 발육영점온도 그리고 유효적산온도를 1997년부터 2000년까지 4년동안 조사하였다. 15, 20, 25, 3 항온조건에서, 알부터 우화까지 발육기간은 각각 67.3, 31.4, 19.4, 15.3일이었고, 각 태별로는 번데기, 알, 3령 유충, 2령 유충, 1령 유충 순으로 발육기간이 길었으며, 암성충의 일평균산란수는 각각 3.3, 5.6, 7.3, 7.7개로 온도가 높을수록 산란수는 증가하였으나, 부화율과 우화율은 에서 각각 92%와 60%로 가장 높았다. 성충 수명은 암컷이 54.3일, 수컷이 58.6일로 숫성충이 약간 길었고, 자연발생 상태에서 성비는 0.58이었다. 알, 1령 ,2령, 3령 유충, 번데기 그리고 알에서 번데기까지의 발육영점온도는 각각 12.7, 10.0, 10.8, 7.9, 10.1, 10.6였고, 유효적산온도는 41.4, 22.9, 22.7, 46.6, 165.3, 292.9일도였다. O.kashmirica benefica는 유자과원에서 4월 상순부터 12월 상순까지 발생하고, 발생최성기는 글응애 발생량에 의존하여 해에 따라 다르며 발생최성기에 글응애와의 비율은 100-200: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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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6.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두 가지 유해인자가 동시에 작용할 때 생물체에 나타나는 영향은 길항작용에서 상승작용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나타난다. 상승작용의 생물학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유해인자간의 복합작용을 설명할 수 있는 구체적 연구결과들은 별로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고온과 기타 환경 유해인자의 복합작용에 의해 생물체에 나타내는 반응에 있어서의 규칙성을 도출해 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고온과 이온화방사선, 자외선, 초음파 등의 동시작용에 관한 효모세포 실험결과를 분석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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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7.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벼물바구미의 생식과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을 2에서 3사이의 온도에서 수행하였다. 20, 25, 3에서 산란전기간은 5월에 채집한 월동성충보다 3월에 채집한 충에서 길었다. 그러나 같은 온도조건에서 산란기간은 3월에 채집한 월동성충보다 5월에 채집된 충이 길었다. (16.9일, 22.0일).산란기간이 긴 5월 채집충이 산란수도 많은 결과를 가져왔다. 난기간은 15.1일(2)에서 4.5일(3)로 온도가 높을수록 짧았고, 그리고 부화율은 27에서(100%) 가장 높았다. 난부터 성충까지의 발육기간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짧았다, 2에서 77.9일, 3에서 38.3일이었다. 난 발육영점온도(T)와 유효적산온도(K)는 각각 16.3와 62.1일도이었다. 난에서 성충우화까지는 각각 13.9와 577.6일도이었다. 제1세대 성충은 2에서 산란하지 못하였고, 와 3에서는 산란하였다. 내적자연증가율(r )은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되었다. 1세대당 순증식율(Ro)은 에서 가장 높았다(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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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8.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Ga]-MFI and H-ZSM-5 catalysts were synthesized under atmospheric pressure and used in the propylene aromatization. The effect of temperature on the product distribution was also investigated. The catalytic activities of the prepared catalysts were compared with the commercialized H-ZSM-5 which was converted from NH4-ZSM-5. In the propylene aromatization, product distribution does not depend on the ratio of Si/Ga2 with [Ga]-MFI catalyst, but depend on the ratio of Si/Al2 with H-ZSM-5 catalyst [Ga]-MFI catalyst shows better dehydrogenation and alkylation activities than H-ZSM-5 catalyst The addition of Ga to H-ZSM-5 catalyst increases the conversion of propylene, selectivity to aromatics, and alkylation. In the propylene aromatization, the selectivity to aromatics slightly increased with increasing temperature with [Ga]-MFI catalyst, while slightly decreased with increasing temperature with H-ZSM-5 cata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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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0.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온도 및 먹이가 등검은황록장님노린재의 약충발육과 성충수명 및 약충과 성충의 먹이의 종별 난 포식량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다. 약충의 발육기간은 24, 28 및 32에서 각각 13.2-13.7일, 10.4-10.9일 및 9.0-9.3일이었다. 약충의 난 포식량은 24, 28 및 32에서 각각 10.6-14.3개, 7.5-9.2개 및 5.8-7.5개로 끝동매미충, 흰등멸구, 애멸구 및 벼멸구의 난 순으로 많았다. 약충의 탈피 횟수는 4회가 55-75%로 3회의 25-45%보다 높았으며, 온도 및 먹이에 따른 큰 차이는 없었다. 우화율은 24, 28 및 32에서 각각 52-70%, 48-66% 및 22-38%로 먹이에 따른 차이와 함께 온도가 높아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성충수명은 1종 먹이만 제공한 경우 24, 28 및 32에서 각각 19.75-22.45일, 15.55-16.95일 및 10.25-11.65일 이었으나, 4종 먹이를 함께 제공한 경우 성충수명은 1종 먹이만 제공한 것보다 약간 긴 경향이었다. 성충의 포식량을 1종 먹이만 제공한 경우 24, 28 및 32에서 각각 35.7-54.2개, 31.6-44.55개 및 18.1-28.15개로 온도조건에 관계없이 끝동매미충, 흰등멸구, 애멸구 및 벼멸구의 난 순으로 많았다. 하지만 4종 먹이를 함께 제공한 성충의 포식량은 24, 28 및 32에서 각각 3.95-28.9개, 2.9-28.95개 및 1.7-13.6개로 제공된 먹이간에 차이가 현저하였다. 따라서 먹이간 성충 포식량의 현저한 차이는 기주선호성에 따른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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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3.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고추(Capsicum annuum L. cv. Soonjung)의 plug tray육묘시 CO2와 온도처리가 우량묘생산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 분석하였다. 초장은 611 ppm의 CO2를 처리하였을 경우에 20.3℃와 22.6℃의 고온하에서 촉진되었으나, 15.6℃의 저온하에서는 촉진효과가 없었다. 엽면적과 생체중은 22.6℃의 고온에서 고농도의 CO2를 처리하였을 경우에 현저히 증가하였다. 잎, 줄기, 뿌리 및 총건물중은 611 ppm의 CO2를 처리하였을 경우에 온도가 상승할수록 증가하였으나, 397ppm의 CO2농도에서는 22.6℃의 고온에서 건물중이 감소하였다. 611 ppm의 CO2처리에 의한 건물중의 증가는 20.3℃ 이상의 고온과 고농도의 CO2에서 약 1.5배 증가하였다. C/N율은 611 ppm의 CO2 처리가 397 ppm의 CO2 농도에서보다 높고, 온도의 상승과 함께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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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4.
        2002.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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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0.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조명 색온도에 따른 작업자의 피로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세 종류의 조명 색온도(2700 K, 4000 K, 6500 K)를 실험변수로 하여 모니터상에서 오류수정 작업이 수행되었다. 색온도의 변화에 따른 인체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먼저 주관평가와 작업수행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시각피로·정신피로와 집중도에 관한 주관평가를 실시한 결과, 2700 K에서 시각피로 및 정신피로가 가장 적고 집중도가 높으며 작업수행도가 가장 좋았다. 6500 K에서 정신피로를 가장 많이 느끼고 집중도가 제일 낮았으나, 시각피로를 가장 많이 느낀 4000 K에서의 작업수행도가 가장 낮았다. 결과적으로 세 가지 색온도 조건 중 2700 K가 모니터상의 오류수정 작업에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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