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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85

        221.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서울시 산사태 피해저감에 대한 시스템 구축 및 관리를 위하여 과거 서울시에서 발생한 산사태 및 토석류 발생 현장을 조사하고 기후, 지질, 지형 등의 기초 조사 자료를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분석하였다. 현장조사는 2010년 및 2011년 에 발생한 산사태 지역을 주 대상으로 하였고, 2009년 이전 산사태의 경우 인명피해가 발생한 곳을 대상지로 하여 조사하였다. 산사태 발생 현장의 조사 항목은 소방방재청 및 산림청의 평가기준을 참고하였다. 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한 서울시의 산사태 유형의 비율은 표층 사면의 붕괴가 약 47%였고, 계류에서 토석류 및 계류 유실이 약 26%로 나타났다. 강우의 영향은 누적 강우량 250mm, 및 강우강도 43.4mm 수준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질의 경우 주로 변성암을 기반암으로 가지는 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였고, 특히 변성암과 화강암의 기반암 경계부에서 두드러지게 산사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2.
        2014.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서 대규모 사면 재해의 발생 빈도 및 피해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사면 재해 중, 토석류는 이동속도가 빠르고, 이동거리가 길어 피해 범위가 넓은 특징을 지니고 있어 인구와 재산이 밀집된 도심지에서 토석류가 발생시 대규모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상하게된다. 이러한 토석류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토석류로 인한 하류부 피해 예상범위를 사전에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 연구는 2차원 토석류 모의 수치모형인 Flo-2D와 RAMMS를 이용하여 토석류 흐름에 의한 대모산 하류부 피해 예상지역을 예측하였다. 수치모형의 검보정을 위하여 2011년에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 자료를 이용하여 점성, 항복응력, 유사체적 농도 값을 보정한 후, 대모산에 100년 빈도 강우가 발생했을 때에 하류부 피해 영향 범위를 예측한 후 두 모형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작성된 토석류 재해지도는 추후 토석류 예경보 및 주민대피계획 수립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223.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GLOBALG.A.P는 FV 기준 총 234개의 체크리스트를 가진 표준 체계이다. 많은 항목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하여 단체 또는 농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체크리스트가 재 구성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GLOBALG.A.P의 기준을 Fig. 4처럼 5개의 상위 수준 그룹과 각각에 대한 하위 그룹으로 재조정하였다. 이는 체크리스트를 궁극적으로 사용하는 기관의 관점으로 재조정한 모델인 것으로 다음과 같은 구조로 구성된다 : 기관관리(6개 하위 그룹), 농가관리(5개 하위 그룹), 분석평가(4개 하위 그룹), 생산관리(6개 하위 그룹), 유통관리(5개 하위 그룹). 또한 3종의 외부 연계 시스템과 연계되어 운영될 수 있게 하였으며, 농가나 단체가 본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기준으로 등록을 한다면 GLOBAL G.A.P의 체크리스트를 전부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각 항목 내용에 대한 진실성은 본 시스템에서 관여하지 않는다. 개발하는 시스템으로 아직 본 시스템을 통하여 실제적으로 인증 받은 기관은 현재 없지만 시스템의 안정성과 활용성, 그리고 미비사항을 보완하기 위하여 제주하귀농업협동조합(감귤, 고문남 농가와 조매선 농가)과 경남 가야농업협동조합(파프리카, 전명권 농가, 영남영농조합법인 농가) 등 2개 단체에 대하여 테스트베드를 운영하였다. 현재 FV 기준으로 마련된 본 시스템은 타 작물로 확대되어야 하며, 장기적으로 모든 농가와 단체에서 사용하여 농가나 단체가 별도의 문서 관리 없이 본 시스템으로 대처하여 쉽게 인증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226.
        201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기호성이 높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녹색계 중소형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1995년에 녹색 화색에 빨간 점무늬가 있는 조생종 중소형종‘A-one’과 중소형종 녹색계 ‘Oji’ 품종을 교배하여 2008년에녹색계 ‘그린허니’(Cymbidium ‘Green Honey’) 신품종을 개발하였다.1995년부터 2007년까지 종자기내파종, 온실양성, 선발 그리고 특성검정으로 균일성, 안정성, 화색, 화수, 엽형 등이 우수하여 2008년 12월 농작물 직무육성 심의회를 거쳐 ‘GreenHoney’로 명명하였다. ‘Green Honey’ 품종은 밝은 연한 녹색계(RHS, G142A)이며, 1개 꽃대에 11.2개의 소화가 착생하며 화폭이 약 6.8 cm로 크지 않다. 꽃모양은 평피기와 안아피기의 중간형으로 윗 꽃받침이 바깥쪽으로 향하는 모양이고,꽃대는 반직립성이며 식물체 크기는 중소형이다.꽃은 보통재배시 11월 중순경부터 개화하는 조생종이며 잎형태는 꼬임이 적은 직립성이고 꽃대의 길이는 51.5 cm로 짧은편이며 내수용 재배에 적합하다.
        227.
        201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olid wastes are among the most pressing environmental and resource concerns in Korea. The Korean government has been implementing various management alternatives to reduce the production of solid wastes and recover valuable resources from them. Refuse-derived fuel (RDF) manufacturing facilities are one of projects that aim at recovering energy from solid wastes. This study used the emergy evaluation procedure to assess the feasibility of an RDF manufacturing facility in Wonju, Korea. By converting 10,442.6 tons of combustible solid wastes into 5,801 tons of solid fuel in 2007, this facility prevented the loss of useful resources with an emergy quantity of 3.70 × 1019 sej/yr. This amounted to a potential worth of 7.04 billion emW/yr. Total emergy input required to produce 5,801 tons of RDF was 5.91 × 1019 sej/ yr with an emvalue of 11.3 billion emW/yr. The Wonju RDF manufacturing facility contributed more to the Korean economy beyond its investment cost as revealed by the emergy yield ratio of 2.67. Direct emergy benefits and costs of the RDF facility were calculated as 1.20 × 1010 emW/yr and 3.31 × 109 emW/yr, respectively, resulting in the net emergy benefit/cost ratio of 2.62. This indicates that the RDF facility was a feasible option for managing solid wastes for the city of Wonju in Korea. This study demonstrated the usefulness of the emergy concept and methodology in evaluating management alternatives for solid wastes in Korea.
        228.
        201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아프리콧스타’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8년에 육성된 FA 아속간 잡종 나리 품종이다. 1999년에 ‘FA97-30 (Raizan × A61)’ 계통을 모본으로 하고, 아시아틱나리 ‘Sgl Pepper’품종을 부본으로 하여 화주절단수분법(CSM)으로 교배하였다. 교배 6주 후에 미숙 꼬투리를 배주 배양하여 획득한 유식물체를 순화, 양구하여 2003년에 상향개화성이고, 화형이 안정되고 화색이 우수하여 ‘FA03-10’ 계통으로 선발하였다. 이 계통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조직배양에 의한 대량증식, 순화 및 구근생산 과정을 거쳐 생육 및 특성검정을 수행하였다. 2008년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실시한 나리 육성계통 평가회에서 소비자 및 전문가들의 기호성이 높게 평가되어 최종선발 되었다. ‘아프리콧스타’ 품종의 개화기는 6월 하순이다. 초장은 152 cm이상 신장한다. 꽃은 상향으로 개화하고, 화색은 연오렌지색이다. 꽃가루는 불임이다. 꽃의 주년재배를 위해서는 -1.5℃에 구근을 동결 저장하여 정식시기를 달리하여 활용할 수 있다. 다습시기에는 잎마름병의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229.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1997년부터 백색의 내병성 프리지아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초세는 약하나 조생종인 백색 홑꽃 품종 ‘Athene’의 자가교배 실생을 모본으로 하고 내병성이 약한 백색 겹꽃 품종인 ‘Vienna’를 부본으로 하여 2001년 3월 교배를 실시하여 ‘Grace Girl’을 육성하였다. 종자를 파종하여 얻은 실생으로부터 2003년 백색의 조생 겹꽃인 우수개체를 1차로 선발하였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에 걸쳐 생육특성 및 수량 검정을 실시 하였으며 안정성, 균일성, 초세, 절화수명, 및 구근 증식력이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2007년 농작물 직무육성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Grace Girl’ 이라 명명하였다. ‘Grace Girl’은 백색(RHS, W155D) 다화성 겹꽃 품종으로 잎과 화경의 직립성이 강하고 고성종이며 초세가 강하다. 절화 수확량은 주당 8.3개로 매우 많고 구근증식률도 우수하다. 개화소요일수는 약 135일로 대비품종에 비해 11일 정도 빠르며 포장 내 바이러스의 자연발생이 적어 국내 시설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종이다.
        230.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화는 장미와 더불어 세계 3대 절화에 속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주요화종으로서 최근 수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국내 국화 육종은 육종선진국에 비해 비교적 역사는 짧지만, 몇몇 국내 육성품종들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국내 육성품종에 대한 재배 및 품종육성에도 관심을 보이는 민간 육종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본 연구는 스프레이 국화의 다양한 유전분석을 통하여 육종 효율증진 및 유용형질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실시되었다. 외래종인 폼폰타입의 겹꽃 ‘팔카오’를 모본으로 하여 녹색계 트위스트 홑꽃 ‘프릴그린’을 부본으로 한 후대 158계통 중 130계통에 대해 화색 및 화형, 꽃잎의 길이, 꽃임의 뒤틀림정도, 꽃잎 끝이 갈라지는 형태(다이안사), 꽃잎각도 등을 조사, 분석하였다. 화색에 있어서는 ‘팔카오’는 연미색의 적색 화심을 띄는 반면에, 프릴그린은 녹색을 띄는데 그 후대에서는 중간색상(46%)>모계(33%)>부계(18%) 수준을 보여주었다. 화형 또한 반겹꽃의 중간유전이 약 70%수준, 모계 19%, 부계 10%로 각각 화색과 같은 양상을 나타내었다. 꽃잎의 길이에 있어서 겹꽃이지만 꽃잎의 길이가 짧은 폼폰형의 ‘팔카오’와 홑꽃의 ‘프릴그린’ 꽃잎의 길이 중간범주인 꽃잎길이가 2cm 상당의 중간형태의 개체수가 약 71%, 부계 17%, 모본 10% 수준으로 나타났다. 잎의 뒤틀리는 정도는 뒤틀림이 있는 계통이 14%, 뒤틀림이 없는 계통이 86%로 모계유전이 강함을 볼수 있었다. 꽃잎의 갈라짐 정도는 43%수준, 갈라지지 않는 것은 57% 수준이었다. 잎의 반전정도는 중간이 35%, 부계 33%, 모계 32% 수준으로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다. 수많은 교배조합으로부터 발현되는 후대의 유전양상에 있어서 아직은 초기단계의 유전분석에 불과하다. 향후 보다 체계적인 유전양식 구명을 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수행, 유전양상이 집적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233.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2007년 백색 반겹꽃 'Wonder King'과 연녹빛의 백색 반겹꽃 'Ever Green'을 교배하여 얻은 실생계통으로부터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동안의 생육특성검정을 거쳐 초세가 강건한 흑심의 순백색(RHS W155D) 반겹꽃 절화용 거베라 신품종 'Whiteny'를 품종육성하였다. 꽃의 직경이 11.5 cm인 대륜계통이며, 내화경과 화심장이 각각 7.8 cm와 2.2 cm이었다. 절화장은 52.2cm로
        234.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2008년에 진한 자주색의 수출용 중 대형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1995년에 진자주색계 중형종 C. Miake'Pieta'와 중형종 진분홍색계 'Allstar Mariane' 품종을 교배하여 진자주색계 '퍼플스타'Cymbidium 'Purple Star' 신품종을 개발하였다.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종자기내파종, 온실양성, 선발 그리고 특성검정으로 균일성, 안정성, 화색, 화수, 엽형 등이 우수하여 2008년 12월
        235.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골든센터'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8년에 육성된 절화용 FA 아속간 잡종 나리 이다. 연황색 FA 잡종인 'Migreen' 품종을 모본으로 하고, 적색의 아시아틱나리 'Sanzio'품종을 부본으로 교배하였다. 6주 후에 미숙 꼬투리를 채취하여 기내에서 배주 배양하여 2004년 'FA04-24'계통을 선발하였다. 이 계통은 2005년부터 조직배양에 의한 대량증식, 순화 및 양구를 거쳐 2007년까지 생육 및 특성검정을 수행하였다. '골든센터'
        236.
        201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수업에 관련된 요소들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을 조사하였다. 수업관련요인에 대한 교사들의 암묵지를 탐색하기 위해 예비조사에서 교사들로 하여금 수업과 관련한 제반사건, 행동 등을 보고하게 하였다. 수집된 800여개 항목을 전문가 검토를 거쳐 284개의 문항으로 정리한 후, 이를 토대로 수업에 대한 의견조사지를 구성하여 전국의 각급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된 항목들의 중요도에 바탕을 두고 암묵지의 추출에 적용되는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수업에 영향을 주는 요소에 대한 암묵적 범주요인으로 이상적 수업, 수업방법, 수업과정, 교과내용, 지원체제, 평가·통제 등의 요인이 추출되었다. 아울러 이러한 요인을 기초로 수업에 대한 암묵지의 패턴이 다른 교사집단유형을 추출하기 위해 군집분석을 적용하여 교사주도, 체제중시, 중립, 양가가치, 방법중시, 수업본질로 명명될 수 있는 6개의 이질적인 유형을 발견하였다. 추출된 집단유형의 배경요인별 분포양상을 비교하였으며 교사의 수업동기진단에의 적용을 포함한 연구결과의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237.
        201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초등학교 교사들의 수업모형에 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초등학교 교사들의 수업모형에 관한 인식 및 활용 정도 그리고 수업모형 연수 경험 등에 관해 탐색하여 초등학교 교사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개발의 방향과 접근 설정에 참고하고자 했다. 설문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들의 수업모형에 대한 인식은 높은 편이었으며 실제 수업 보다 공개 수업에서 수업모형을 더 많이 사용한다. 교사들은 자기 수업의 일상적인 패턴과 스타일이 있으며 이를 바꾸기 위한 주된 방법으로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점진적 개선을 꼽았다. 자기 수업을 기록하거나 분석한 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많았고 횟수는 적은 편이었다. 수업 기록과 분석의 목적은 주로 자기 수업의 성찰이었다. 초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수업모형과 관련된 연수를 개발하여 제공하려면 교사들이 자기 수업을 중심 소재로 삼아 스스로 수업모형을 적용하거나 수정 혹은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촉진적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
        238.
        201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수업비평 활동을 통한 예비교원의 수업전문성 신장 가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수 수업동영상을 활용하여 수업비평 활동을 실시한 후 수업전문성 신장 여부에 대한 예비교원의 인식을 조사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업전문성을 총 4개의 영역으로 나누고 그 하위 영역들의 수업전문성 변화 정도를 측정한 결과, ‘수업전략 및 매체활용’, ‘교수자와 학습자간의 커뮤니케이션’, ‘상황 대처 및 시간관리’, ‘자신의 수업전문성에 대한 성찰’ 영역과 그 하위 11개 영역 모두에서 수업비평 전과 후의 변화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동영상을 활용한 수업비평 활동이 예비교원의 수업전문성을 신장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동영상 수업비평 활동을 하고 난 후에 교원양성과정에서 수업비평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수업전문성 향상을 위한 동영상 수업비평 방법 활용에 대해서 ‘좋은 점’을 유목화하여 정리한 결과, ‘좋은 점’에서는 ‘수업전략 및 매체활용의 실제적 방법의 습득’, ‘실제 현장의 수업을 간접 경험’, ‘나의 수업 방법의 문제를 반성하고 개선점을 확인’ 등의 유익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