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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종학회지 KCI 등재 Korea Journal of Breed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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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Vol. 45 No. 1 (2013년 3월) 13

1.
2013.03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양파 채종재배 할 경우 차광망설치와 온실천창 개폐, 환기 조건이 양파 채종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었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6701’과 ‘6704’는 채종 방법에 따른 온실 온도의 차이에 대한 채종량은 10시경에 부의 상관관계를 보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상관이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6701’은 채종방법에 따른 온실 습도의 차이에 대한 채종량은 14시까지의 습도에 따라 고위정상관을 이루며 대부부분 상관이 없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6701’과 ‘6704’는 채종방법에 따른 온실 광도의 차이에 대한 채종량은 대부분 부의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양파를 채종 할 경우에는 습도 관리가 영향이 크게 미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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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배양한 양란 심비디움 원괴체에 전자빔(2 MeV/n, 0.5 mA)을 10 Gy~300 Gy로 조사하여 생장 변화와 유전적 변이의 다양성을 검토하였다. 전자빔을 조사 후 배양 10주째에 선량의 증가에 따라 원괴체로부터 신초유도가 감소하였고, 200 Gy 이상의 선량을 조사한 처리구에서는 신초분화가 크게 억제되었다. 원괴체 18개체를 ISSR 분석한 결과 대조구는 12.5% 다형성을 나타내었고, 전자빔 조사구에서는 42.2%의 다형성을 나타내었다. RAPD 분석한 결과 대조구에서 13%의 다형성을 나타내었고, 전자빔 조사구에서는 43.8%의 다형성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RAPD 및 ISSR 분석 모두에서 전자빔 조사시 대조구보다 3.5배 정도 다형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적 유사도 지수(GSM)는 전자빔 처리가 대조구보다 낮게 나타나 전자빔 처리에 의하여 개체들 간의 유전적 다양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군집분석 결과 RAPD와 ISSR 분석 모두 대조구와 전자빔 처리구가 분리되어 그룹을 이루었다. 이와 같이 전자빔 조사로 기내 배양 양란 심비디움의 유전적 다형성이 증대됨을 확인하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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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74 계통 화기 구조를 통한 소포자 배 발생을 살펴본 결과 18개 계통에서 소포자 유래 배 발생이 확인되었다. 특히 08-8-8 계통과 08-8-33 계통에서 petri dish 당 20개 정도의 소포자 유래 배 발생이 확인되었다. 높은 소포자 유래 배 발생 계통인 08-8-8 계통과 소포자 유래 배 발생이 되지 않는 08-8-10 계통을 대상으로 화뢰의 크기에 따른 소포자 발달 단계 및 밀도를 조사하였다. 소포자 유래 배 발생 효율이 높은 08-8-8 계통과 소포자 유래 배 발생 효율이 낮은 08-8-10 계통 사이에 화뢰의 구조적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화뢰의 크기가 M 사이즈인 경우에만 주두의 길이가 화엽의 길이보다 더 길었다. 화뢰의 크기와 소포자 수와는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나 S 사이즈의 화뢰인 경우에는 소포자를 관찰할 수 없었다. 화뢰 당 소포자 밀도는 08-8-10 계통보다 08-8-8 계통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화뢰 M 사이즈의 1핵성 후기 소포자 비율은 08-8-8 계통에서는 91.3%, 08-8-10 계통에서는 45.7%로 나타났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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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쌀의 건강기능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백미상태에서도 배아의 일부가 부착된 배아미의 이용을 위한 기술적 품종적 연구가 착수되고 있다. 본 연구는 다양한 종자형태를 보이는 49개의 품종에 대하여 현미 상태에서의 배아함몰도 및 종자형태와의 관련성에 대해 조사 분석한 것이다. 배아함몰도는 0.27(큰눈벼)~0.59(대립벼1) mm의 변이를 보였다. 49개의 품종 중 진부, 진보, 흑설, 오봉, 운광, 청남 등이 배아함몰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품종이었다. 배아함몰도는 현미의 폭과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장폭비와는 부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배아함몰도가 높은 품종 육성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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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찰’은 내도복성이며 복합내병충성을 갖춘 중만생종 찰벼 품종을 육성하고자 국립식량원 기능성작물부에서 육성된 새로운 찰벼품종이다. ‘백옥찰’의 출수기는 중부평야지 및영․호남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8월 20일로 ‘신선찰벼보다 9일 늦은 중만생종이며, 이모작에서는 ‘남평벼’ 보다 1일 늦고, 만식에서는 ‘남평벼’ 보다 3일 늦은 중만생종이다‘백옥찰’의 줄기 두께는 ‘신선찰벼’와 같이 중간 정도이나 강도는 ‘신선찰벼’보다 강한 편이고 분얼개도는 보통이며, 탈립은 ‘신선찰벼’에 비해 잘 되는 편이다. 주당수수는 ‘신선찰벼보다 3개가 적으나 수당립수는 20여개가 많고 등숙비율은 ‘신선찰벼’에 비해 9% 높으며 현미 천립중 또한 ‘신선찰벼에 비해 무거운 편이다. 도정특성은 ‘신선찰벼’보다 다소 높으며, 특히 백미 완전립율이 ‘신선찰벼’에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다. 현미 장폭비는 1.71로 ‘신선찰벼’에 비해 쌀알이 약간 작은 편이며 단백질 함량 및 알카리 붕괴도 등 이화학적 특성은 ‘신선찰벼’와 같은 편이다. 불시출수가 없었으며, 성숙기의 엽노화가 중간 정도를 보였다. 내냉성 검정 결과 ‘신선찰벼’보다 출수지연은 적었고 및 냉수구 임실율은 약간 높았으며 수발아는 잘 안되는 편이었다. 도복관련형질에 있어서 벼키는 ‘신선찰벼’와 같으나 중심고, 좌절중, 모멘트 및 도복지수 등 도복관련 형질에서는 전반적으로 ‘신선찰벼’보다 큰 편이었고 포장 도복은 없었다. 잎도열병 밭못자리 검정결과 ‘백옥찰’은 전국 평균 도열병 저항성 정도가 ‘신선찰벼’와 비슷한 저항성을 보였으며, 목도열병의 경우 현지 포장검정에서는 발병되지 않았고 내구저항성은 강하였다. 흰잎마름병(K1-3), 줄무늬잎마름병에는 저항성이고 오갈병 및 검은줄오갈병에는 감수성이었다. ‘백옥찰’의 수량성은 중부평야, 호남․ 충남평야 및 영남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 6개소에서 쌀 수량은 526 kg/10a으로 대조품종보다 9% 증수된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백옥찰’은 중부 및 영호남내륙평야 1모작지대에 적응성이 높은 중만생종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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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흰잎마름병은 국내에서 가장 주요 병해 중 하나이다. 벼흰잎마름병 저항성유전자 xa5는 국내 흰잎마름병 레이스에 광범위 저항성을 보인다. 2010년 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에서는 벼흰잎마름병 저항성 유전자 xa5를 가진 벼 신품종 ‘신백’ 육성하였다. ‘신백’은 고품질 복합내병성인 ‘익산469호’를 모본으로 사용하고, 흰잎마름병 저항성유전자 xa5를 가진 계통 HR23966-22-1-2를 부본으로 사용하였다. ‘신백’의 출수기는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8월 11일로 ‘남평벼’보다 5일 빠른 중생종이다. 간장은 76 cm로 단간이며 수수가 적고 수당립수가 많으며, 등숙율은 남평벼보다 낮은 편이다. ‘신백’은 흰잎마름병 검정에서 K1, K2, K3및 K3a에 강하였고, 바이러스병인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다. 잎도열병은 중정도 저항성이며, 목도열병은 이병율이 낮은 편이다. ‘신백’은 쌀의 심복백이 없으며, 아밀로스함량과 단백질 함량은 ‘남평벼’와 비슷한편이고, 도정특성 및 완전미율은 남평벼보다 약간 낮은 편이다. ‘신백’의 쌀수량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5.75 MT/ha, 이모작 재배에서 5.49 MT/ha, 만식재배에서는 5.18 MT/ha이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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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1호’는 대립 내재해 다수성 콩 신품종육성을 목표로, 내재해 다수성 ‘장엽콩’을 모본으로 대립 ‘화엄풋콩’을 부본으로 하여 교배한 것을 다시 다수성 ‘수원192호’를 모본으로 1997년도에 인공교배한 SS97214 조합으로 계통육성법으로 선발하였으며 계통명은 ‘밀양164호’이다. 꽃색은 백색이고 잎모양은 난형이며, 종자모양은 구형이고 종피색과 배꼽색은 황색이며 100립중은 25.4 g으로 ‘태광콩’에 비하여 2.5 g 정도 무거운 대립이다. ‘태광콩’보다 성숙기가 늦어 등숙기간이 2일이 길다. 도복에 강하며, 불마름병과 바이러스에 강하고, 내습성과 뿌리썩음병, 종실의 이병립율은 ‘태광콩’과 비슷하다. ‘태광콩’ 대비 수량성은 생산력검정시험에서 8 %, 지역적응시험에서는 5 % 증수하였으며, 전국 10개소 평균 종실수량은 ha당 2.62톤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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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검정5호’의 신육형은 유한신육형, 화색은 자색, 엽형은 환형이다. 모용 및 성숙기의 협은 갈색이며 종피색과 제색은 흑색이고 종실 자엽색은 황색이다. 입형은 구형으로 성숙기가 지나면 협의 자연개열이 다소 나타난다. 성숙기는 10월 4일로 ‘일품검정콩’보다 6일 늦으며, 경장은 60 cm로 6 cm 길고, 100립중은 23.2 g으로 ‘일품검정콩’ 보다 가볍다. 도복에 비교적 강하며, 포장 재배기간중의 모자이크 바이러스병은 다소 발생하였으나 괴저병에는 강하였으며, SMV 균주로 즙액 접종한 결과 바이러스병에 저항성을 보였다. 조단백 함량은 42.0%, 조지방 함량은 17.8%였다. 안토시아닌 색소 및 아이소플라본 함량은 각각 17,170 ㎍/g 및 1,194 ㎍/g였다. 두부 가공적성에서 두부수율은 ‘태광콩’과 비슷하나 비지무게는 높았고, 밝기 등 색택이 짙으며, 두부의 물성에서 씸힘성 및 경도는 다소 높았고, 탄력성은 다소 낮았다. 수량성은 지역적응시험 결과 전국 7개소 평균 ha당 2.46톤으로서 대조품종 ‘일품검정콩’에 비하여 16% 증수되었다. 적응지역은 전국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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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2호’는 녹색 자엽의 검정콩으로 내재해성이 우수하고 가공용에 적합한 신품종육성을 목표로 숙기가 매우 늦은 대립 검정콩인 ‘밀양78호’와 소립 내재해 도입종인 ‘Peking’을 1996년 인공교배한 YS1262 조합으로 계통육종법으로 선발하였고 계통명은 ‘밀양182호’이다. 꽃은 백색이고 자엽색은 녹색이며, 입형은 장타원형이며 성숙기가 지나면 협의 개열에는 약하다. 성숙기는 10월 2일로 ‘청자콩’과 같이 다소 빠른 품종이며, 경장은 56 cm로 ‘청자콩’보다 10 cm 짧고 100립의 무게는 12.2 g인 소립인 품종이다. 도복에 강하며 포장 재배시험에서 콩모자이크 바이러스병은 다소 발생하였고, 불마름병에 대한 유묘 접종 및 포장반응은 ‘청자콩’과 비슷하나 약한 편이다. 종실성분으로 조단백 함량은 38.8%로 ‘청자콩’보다 다소 낮았고, 종실의 아이소플라본 함량은 2,031㎍/g으로 ‘청자콩’보다 높았다. 청국장 가공적성에서 ‘일품검정콩’보다 발효 정도는 다소 낮으나, 청국장 수율 및 풍취에서 우하였다. ‘소청2호’의 중남부지역 5개소의 평균 수량성은 ha당 2.00톤으로 ‘청자콩’ 대비 7% 증수하였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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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웅성불임을 이용한 고랭지 지역 재배에 적합한 장일형 일대잡종 품종, ‘대관황’을 2007년 고령지농업연구센터에서 육성하였다. ‘대관황’은 ‘만추황’의 웅성불임친을 모친으로, ‘NIHA-5001’을 부친으로 하여 2001년 교배하여 육성하였다. 교배 후 ‘고시가-1호’로 명명 후 2003년에 생산력검정 예비시험을 거쳐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생산력 검정 본시험을 고랭지 3개 지역에서 실시하였다. ‘대관황’의 초형은 직립이며 숙기는 중만생형이다. ‘대관황’의 구중은 시판품종인 ‘히구마’와 비슷하며 구형은 원형이며 구피색은 황갈색으로 ‘히구마’ 보다 저장성이 뛰어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대관황’은 ‘히구마’에 비해 가용성 고형분이 높고, 건물중은 비슷하여 저장성이 뛰어나 고랭지 지역 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고랭지지역은 해발 600 m부터 800 m의 다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환경 변이가 있으므로 대면적 재배 전 지역적응성을 검토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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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재배 당근 품종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당근산업의 기반을 유지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우수한 품종을 개발 보급하고자 본 ‘그라운드 킹’을 육성하였다. 근형은 원추형이고, 근피색, 근육색 및 심색은 주황색으로 근피가 매끈하다. 숙기는 중만생종이고, 육질이 연하고 수분이 많다. 병해 저항성은 검은잎마름병 및 흰가루병이 중간 정도로 대비품종인 ‘양면’과 비슷하고, 추대에 다소 약하므로 조기 파종 할 때 추대 위험이 있다. 수량은 3,228 kg/10a이고, 근장은 16.3 cm, 근중은 171.0 g으로 대비품종 ‘양면’ 166.5 g과 비슷하다. 추대율은 3.9%로 양면 5촌의 2.4%보다 다소 높아 조기 파종시 추대의 위험이 있으므로 적기에 파종하여야 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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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콧스타’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8년에 육성된 FA 아속간 잡종 나리 품종이다. 1999년에 ‘FA97-30 (Raizan × A61)’ 계통을 모본으로 하고, 아시아틱나리 ‘Sgl Pepper’품종을 부본으로 하여 화주절단수분법(CSM)으로 교배하였다. 교배 6주 후에 미숙 꼬투리를 배주 배양하여 획득한 유식물체를 순화, 양구하여 2003년에 상향개화성이고, 화형이 안정되고 화색이 우수하여 ‘FA03-10’ 계통으로 선발하였다. 이 계통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조직배양에 의한 대량증식, 순화 및 구근생산 과정을 거쳐 생육 및 특성검정을 수행하였다. 2008년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실시한 나리 육성계통 평가회에서 소비자 및 전문가들의 기호성이 높게 평가되어 최종선발 되었다. ‘아프리콧스타’ 품종의 개화기는 6월 하순이다. 초장은 152 cm이상 신장한다. 꽃은 상향으로 개화하고, 화색은 연오렌지색이다. 꽃가루는 불임이다. 꽃의 주년재배를 위해서는 -1.5℃에 구근을 동결 저장하여 정식시기를 달리하여 활용할 수 있다. 다습시기에는 잎마름병의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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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황’은 매운맛이 덜하여 생식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신선황‘은 극조생종으로 조기 출하용이며 둥근 고구형이었으며 추대율은 6.0%로 ‘마루시노330’의 19.9%보다 13.9% 낮으며 분구도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지역적응시험 결과 양파 주산지 4개소 3개(’04~’06) 평균수량은 6,176 kg/10a로 대조품종보다 2.0% 증수하였다. ‘신선황’은 노균병과 무름병이 대비품종인 ‘마루시노330’보다 다소 강한 편 이었다. ‘신선황’은 피루빈산 함량이 ‘마루시노330’보다 낮고 수분함량이 다소 높아 매운 정도가 덜한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