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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27

        201.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수도 품종들의 절간 유관속수 및 통기강수를 절위별로 알아보고 이들과 이삭형질과의 상관관계를 구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우리나라 수도 품종들의 절위별 총 유관속수는 상위제 1절간에서 약 23개∼47개로서 품종간에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제 2절간 이하에서는 유신품종을 제외하고 품종들간에 큰 차이없이 51개∼59개의 범 위이었다. 2. 통기강은 상위제 1, 2절간에서는 전혀 발생이 없었고 제 5절간에서는 모든 품종이 양호하게 발달하여 21∼31개가 발생하였으며 품종간에 뚜린한 차이를 나타내는 절위는 제 4절간이었다. 3. 절간의 유관속수, 굵기 및 수장, 1,2차지경수, 영화수간에는 매우 밀접한 정의 유의상관이 인정되었다.
        202.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급연대가 다른 수도품종에서 이앙기 시기가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이들 수고품종의 변천이 수도 이앙적기 결정에 미친 영향을 알고저 시대별로 재배면적이 많았던 일본형 품종 16개, 통일형 14개 품종을 공시하여 5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10일간격으로 6회 이앙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1960년대 이전에 재배되었던 재래종(조동지노인조, 다다조), 초기 일본도입종(살양도, 조신력, 육이 132호, 은방주), 초기 국내육성종(풍옥, 팔달)과 1970년대부터 주로 재배된 추청벼는 수량이 높았던 5월 10일 이앙구를 제외하면 6월 9 일과 6월 19일 이앙에서 수량이 높았으며 이 보다 이앙이 빠르거나 늦으면 수량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에 재배된 일본형 품종(팔굉, 농림6호, 농백벼, 낙동벼, 진주벼, 아끼히까리)은 5월 10일에서 6월 19일까지는 이앙기간에 수량의 차이가 없었고 6월 29일 이앙에서는 수량이 감소하였다. 통일형 품종은 모두 5월 10일에서 5월 30일 사이의 이앙에서 수량이 높았으며 그 이후는 이앙이 늦을수록 등숙비율과 1.000입중의 감소로 수량이 떨어져 최근에 보급된 품종일수록 조식에서 수량이 떨어지지 않거나 증수되는 경향이었다. 2. 일본형 품종은 5월 10일 이앙구에서 주당수수가 가장 많았으며 6월 9일 이후의 이앙에서 수수가 감소하였으나 1수영화수. 등숙비율, 1,000입중은 이앙이 늦을수록 증가하였다. 그러나 통일형 품종은 주당수수, 등숙비율, 1,000입중은 5월 10일∼6월 9일까지는 이앙기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그 이후에는 이앙이 늦을수록 감소하였고 1수영화수는 이앙기에 관계없이 비슷하였다. 3. 등숙비율은 일본형 품종에서 주당영화수가 많을수록 감소하나 출수기는 늦을수록 등숙비율이 높았다. 그러나 통일형 품종에서는 9월 1일 이후에 출수한 6월 29일 이앙구를 제외하면 등숙비율은 주당영화수나 출수기와 관계가 없었다. 4. 조/고 비율은 일본형 품종에서는 출수기에 상관없이 0.9∼l.2정도 이었으며 통일형 품종은 조기출수에서 1.5정도로 일본형 품종보다 높았으나 출수가 늦을수록 급격히 저하하였다.
        203.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사휴에 의한 벼 품종간 내한발 포장검정방법의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1. 경사휴 높이와 토양의 pf 치와는 Y=2.25+0.007 X(r=0.990~ast~ast)의 관계였다. 2. 경사휴가 높아질수록 출수기는 지연되었고, 간장은 단축되었으며, 수량은 감소되었다. 그러한 정도는 품종간에 차이가 뚜렷하였다. 3. 출수 지연일수, 간장 단축률 및 수량 감소률에 의거 판정된 내한발성은 삼 남벼, 밀양26호, 진주벼, 농림나 1호는 강하였고, Knlb361-1-8-6-149는 약하였다.
        204.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벼 재배품종들의 천립중을 증대시켜 단위면적당 수량능력의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집된 몇가지 대립종들의 수량성 및 주요특성을 소개하고자 시험한 결과 1. 벼알의 무게와 벼알의 길이, 너비, 두께는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벼 알의 길이와 모양은 정(+)의 상관(r=0.5707 ~ast~ast)을 보였다. 2. 우러나라 재배품종의 천립중보다 무거온 14대립종들의 천립중과 수당입수, 주당수수, 등숙비율, 총건물중, 정조중, 수확지수간에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나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3. 이들 대립종의 천립중과 생육일수와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나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4. 천립중이 상이한 20품종의 천립중과 심복백정도간에는 정(+)의 높은 유의 상관(r =0.8477~ast~ast)이 인정되었다.
        205.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다수계 품종에 대한 수발아 정도를 몇 가지 요인과 관련하여 '영남조생'외 5품종을 공시하여 검토한 결과, 1. 수발아는 출수후 40∼45일경인 황숙기 및 완숙기에 심한 경향이었다. 2. 시비량에 따른 수발아는 보비보다 다비에서 심한 경향이었다. 3. 품종별 수발아 정도는 조생종인 '영남조생'과 '밀양21호'에서 심한 편이었다. 4. 수발아가 용이한 입지조건은 배수가 불량하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산간곡간답에 해당되었다.
        206.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일벼 품종이라도 이앙기가 다르면 생육소요일수가 현저히 다르나 생육기간을 Growing degree days(GDD)로 표시하면 같은 벼 품종일 때 이앙기에 관계없이 생육기간동안 일정한 GDD로 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재래종, 일본도입종, 국내육성품종 등 과거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되어 왔던 일반계 16품종과 통일계 14품종을 공시하여 5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10일 간격으로 6회에 걸쳐 이앙한 후 이앙에서 출수, 출수에서 성숙까지 소요일수, 적산온도, GDD를 비교하였다. 일반계 품종은 모두 이앙이 늦어질수록 이앙에서 출수까지 일수가 감소하였으나 통일계 품종은 이앙이 늦어질수록 출수소요일수가 계속 감소하거나 6월 9일이나 6월 19일까지는 감소하나 그 이후 이앙시에는 감소하지 않거나 오히려 출수소요일수가 증가하였으며 이앙기에 따른 출수소요일수의 변이가 컸다. 이앙에서 출수까지 기간을 적산온도나 GDD로 표시하면 이앙기간에 출수소요기간의 변이가 소요일수로 나타낸 것 보다 적었으며 GDD간에는 일 최고온도와 최저온도를 더하여 2로 나눈 후 10℃ 를 뺀 값을 누적한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품종별로는 통일계가 일반계 품종보다, 또 일반계 중에서는 조생종이 중만생종보다 이앙기간 이앙에서 출수까지 GDD의 변이가 적어 GDD의 이용에 더 적합하였다. 출수에서 성숙까지 일수는 출수가 늦어질수록 길어졌으나 그 연장정도는 일반계가 통일계보다 길었고 이앙기간에 등숙일수의 변이가 컸다. 최고온도가 30℃ 보다 높을 때는 그 넘는 만큼의 온도를 30℃ 에서 빼서 최고온도를 대치하여 계산한 GDD와 적산온도로 계산한 생육기간이 최고온도를 보정하지 않고 계산한 GDD보다 등숙기간 GDD의 변이가 적었다. 등숙기간을 GDD로 표시하면 일반품종은 출수기에 관계없이 일정한 값을 보였으나 통일계는 이앙이 늦어질수록 등숙에 소요되는 GDD가 감소하였는데 이것은 출수가 늦어지면 립중이 낮아지고 등숙일수가 크게 연장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207.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의 주요 수도 신품종 및 도입 품종을 공시하여 출수생태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일장을 10, 12, 14 및 16시간의 4수준으로 하여 기본영양생장성과 감광성을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일수는 일장이 10, 12, 14 및 16시간으로 길어짐에 따라 지연되었는데 그 정도는 14 및 16시간에서 더욱 뚜렷하였다. 2. 일장에 따른 각 품종의 출수일수를 기초로 하여 일장반응형을 분류하면 7개의 group으로 구분할 수 있었는데, I-IV group은 대부분 일본형 품종이고, V-Ⅶ group은 모두 통일형 품종이었다. 3. 일본형 품종은 기본영양생장성이 짧고 감광성이 예민하였으며 통일형 품종은 기본영양생장성이 길고 감광성이 순한 경향이었다. 4. 일본형의 육성품종과 도입품종간에는 감광성과 기본영양생장성의 유의차는 없었다. 5. 조ㆍ중ㆍ만생종의 기본영양생장성과 감광성의 정도는 조생종의 경우 기본영양생장성 정도에서 일본형이 짧고 통일형은 뚜렷이 길었으며 감광성 정도는 일본형 및 통일형 품종 공히 순한 경향이었다. 한편 중ㆍ만생종의 경우 기본영양생장성 정도는 조생종과 비슷하였으나 감광성 정도는 일본형이 예민하고 통일형 품종이 순하였다. 6. 기본영양생장성과 감광성의 고저에 따른 각 품종들의 출수생태형은 19개 생태형으로 구분되었다. 7. 생태형중 대부부의 일본형 품종은 I-V, I-Ⅵ, II-IV, II-V 및 II-Ⅵ에, 통일형 품종은 Ⅵ-II, IV-III, V-II, V-III, Ⅵ-I, Ⅵ-II 및 Ⅶ-I에 속하였다.
        208.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에서 질소시용량에 따른 Ethylene 생성량의 품종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만석벼 외 5품종을 공시하여 질소시용량을 N0,N1,N2 등 3수준으로하여 유묘기에 인공기상실에서 시험을 실시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질소시용량 증가에 따른 도체내의 질소함유율이 높아짐에 따라 Ethylene 생성량은 감소됨을 인정할 수 있었다. 2. 엽신에서 Ethylene 생성량의 품종간 차이는 현저하여 만석, 팔달이 많았고, 유신, IR-36이 적었다. 3. Ethylene생성량이 많은 품종(만석, 팔달)은 질소표준구(N1) 에 비하여 무비구(N0) 의 Ethylene 생성량이 급증하였고, Ethylene 생성량이 적은 품종(유신, IR-36)은 다비(N2) 에서 급감하는 경향이였다. 4. 도체내의 질소함유율에 따른 Ethylene생성량의 품종간 차이는 동일품종에서는 질소함유율이 많으면 Ethylene생성량이 적어지나 품종이 다를 경우에는 질소함유율이 많은 품종에서 Ethylene 생성량도 많은 경향이였다.
        209.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수도 품종의 시대적 변천에 따른 그들 품종의 생육형질 및 수량구성형질들의 변이를 조사비교하여 앞으로 품종육성 및 재배기술 발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연대별 주요품종을 5개씩 25개 품종을 공시하여 5대 품종군, 즉 circled11907년대의 재래품종들을 GI군, circled2 1920년대의 도입품종들을 GII군 circled3 1930년대에 육성 보급된 품종들을 GIII군, circled4 1950년대에 육성 보급된 품종들을 GIV군, circled5 1971년 통일품종 육성이후에 육성된 품종들을 GV군으로 구분하여 이앙시기를 5월 15일, 5월 30일, 6월 14일 및 6월 29일의 4회로 하여 시험조사 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210.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간탁답과 Leaf-cutting method를 이용하여 수종의 수도품종에 대하여 내염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탁답에 이항 후 초기 출근량은 밀양 30호와 조생통일이 양호한 편이었다. 2. Leaf-cutting method를 이용한 내염도 측정에서도 조생통일과 밀양 30호가 출근량이 높았다.
        212.
        198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배시기 이동에 따른 생육환경의 차이가 수도생태 특성 및 형질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9년 평야부인 이리에서 호상조생, 수원28004, 이리338호, 밀양4002를 공시하여 5월21일부터 10일 간격으로 이앙하여 시험을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이앙기와 품종에 따라 다르며, 조생품종은 만식하여도 출수지연 정도가 비슷하나 중만생 품종은 만식할수록 출수지연 정도가 7일 이하의 큰 차를 보였다. 2. 이양에서 출수까지 소요일수는 조생 품종은 55일, 중만생 품종은 67일 이상이며 이리338호와 밀양4002는 6월 20일 이후 이앙에서는 이앙기간에 출수일수의 차이가 없었다. 3, 영양생장기의 장단이 도체내 물질축적과 상관되는바 크고 수량과도 고도의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므로 영양생장기간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조파조식이 요망되었다. 4. 유수형성기와 이삭으로의 물질이행 기간중엔 23℃ 이상의 고온이 요구되며 품종의 조만성을 감안 조기이앙으로 등숙을 높임이 바람직하였다. 이 기간중의 평균 온도와 수량, 등열율과는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다. 5. 엽신장, 엽폭, 엽후는 조식할수록 높았으며 엽위별 엽신장은 3엽, 엽폭은 지엽, 엽후는 2엽장에서 증대되었다. 6. 수량생산기관과 수용기관과의 관계는 수당 진화의 차생이 엽신중에 비하여 높아 만식할수록 높았고, LAI는 만식할수록 낮은 결과를 보였으며 수량과는 정의 상관을 이루었다. 7. 출수기의 엽신중은 수량과 정의 상관을 보였다. 8. 수도의 부위별 특성은 품종과 이앙기에 따라 달라졌는데, 5월 31일 이앙기를 정점으로 건물생산역 및 형질 변이가 만식할수록 낮았다. 9. 이삭으로 간중의 물질이행은 저온기에 등열기를 경과하는 만식일수록 낮아졌다. 10. 절간의 신장력 및 부위별 절간중의 변이는 이앙기의 조만에 따른 생육기간중의 온도 및 생육일수에 영향을 받았다. 토양건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으로 노출된 괴경은 동계 저온에 의한 것보다는 건조에 의한 사멸을 촉진하는 요인이 큰 것으로 보여 진다. 단백질함량은 대, 소맥 전품종에서 처리에 의하여 수량이 감소할수록 높아졌다. (11) 대, 소맥 각품종의 각형질에 미치는 RH-531처리의 영향은 처리농도보다 처리시기에 더욱 지배되는 것으로 인정되었다.A4의 분자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LDH에 대한 피루브산의 저해 실험 결과 35.22-43.47% 의 활성이 남았고, Kmpyr은 0.080-0.098 mM이고 골격근과 눈조직의 Vmax은 153.85와 35.09 units였다. 또한 B4 동위효소가 열에 대해 가장 안정하였고 C4 는 A4 보다 안정하였으며, 최적 pH는 6.5로 나타났다. 본 실험 결과 풀망둑은 저 산소 환경조건에 적응되어져 조직들의 동위효소들이 A4 와 B4 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얻어짐을 알았다. 여기서의 합성분말
        213.
        198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통일형품종을 침해하는 도열병 균계에 대한 저항성 품종의 저항성 유전현상과 그들 저항성 유전자와 표식유전자와의 연관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7개 저항성 품종과 유묘식별이 용이한 4개 이병성 표식유전자간 조합 F2집단의 유묘 4~5 엽기에 T-2+t , N-2+t 및 C-8+t 균계를 각각 주사접종하여 저항성의 분리를 조사하고 표식유전자들과의 연관관계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Semi-dwarf 검정친들은 Indica 저항성 품종들과 교배되어 평균 74% 정도의 임성을 나타내었다. Carreon 조합은 예외였다. 2 도열병 저항성은 품종이 따라, 균계에 따라 분리양상이 달랐는데 어느 경우에도 저항성이 우성으로 표현되었으며 육성계통보다는 모본품종들에서 더 복잡한 분리를 보였다. 3. Tadukan, Tetep 및 IR 747 품종에서는 균계에 따라 3:1, 9:7, 13:3 및 37:27 등 4가지의 분리비를, Carreon 품종에서는 3:1, 13:3 및 15:1 등 3가지의 분리비를 상정할 수 있었고, Suweon287, Suweon 208 및 Iri 34002 품종에서는 3:1과13:3 두 가지의 분리비를 상정할 수 있었다. 4. 균계에 따른 저항성의 분리는 T-22t 에 대하여는 조합에 따라 3:1, 13:3 및 15:1의 분리비를, N-22t 와 C-8+t 에 대하여는 각각 3:1, 13:3, 9:7 및 37:27 의 분리비를 상정할 수 있었다. 5. Suweon287, Suweon288 및 Iri 34002 품종들은 1개의 단순우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조합에 따라 억제유전자가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Tadukan, Tetep 및 IR 747품종들은 1~3개의 저항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조합에 따라 단순우성, 억제, 중복 및 보족작용을 나라내었다. 6 본실험에 공시된 T-2+t 및 C-8+t 균계에 대하여 Tadukan, Tetep, Carreon , Suweon 287 Suweon 288 및 Iri 342 품종들이 가지는 도열병 저항성 유전자는 II(1g), VII(la), XI(be) 및 XII(gl) 연관군과는 상호착립적으로 나타났다.
        214.
        198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품종의 생육에 미치는 기온 및 수온의 영향을 일본형 품종인 진여과 원연교잡종인 수원258호를 공시하여 최고분약기를 중심으로 한 생육전기에 한하여 pot 실험을 1978년 인공기상실에서 실시하였다. 1. 초장, 절간신장 및 유수발육은 양 품종 모두 기온이 높을수록 그리고 동일 기온하에서는 수온이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2. 건물중 및 양분흡수량은 진흥에 있어서는 기온보다 수온의 영향을 크게 받으나 수원258호는 수온보다 기온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경향이었다.
        215.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dica Japonica 교잡에 의해 육성된 수도신품종들의 유묘기 내냉한계와 내냉발현특성을 Janica품종들과 비교 고찰하고자 10개 품종을 유묘기 내냉성이 제일 약한 제 3 엽기에 주간 11℃야간 5℃의 저온조건에 0, 3, 4, 5, 8, 10일 처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저온처리 전후에 주야 26℃ / 18℃에서 생장한 파종 후 35일묘의 건물중이 무처리묘의 90% 이상이 되는 최장저온처리기간은 신품종들의 경우 0.8~2.8일 간으로써 특히 조생통일이 짧고 밀야 2003가 길었으며, Japonica 품종들의 경우 4.0~5.2일간으로써 신품종들보다 가역적 내냉한계기간이 배정도 길었다. 2. 저온처리에 따른 냉해발현 종료후 묘생존율이 90%이상되는 최장저온처리기간은 신품종들의 경우 3.0~5.6 일간으로써 수원 258호가 제일 짧고 수원 25001가 제일 길었으며, Japonica 품종들은 공시품종 모두 10일간 이상으로 신품종들보다 비가역적 내냉한계기간이 2~3배 이상 길었다. 3. 저온처리중 엽신변색고사율(y1) 및 묘고사율(y2), 저온처리 후 발현된 모신변색고사율(y3), 묘고사율(y4), 냉해를 받은 35일묘의 초장(y5)과 건물중(y6)은 모두 저온처리기간(x)과 고도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는데 특히 y1, y3, y6와 높은 상관성을 보였으며, y1~y6들 상호간에도 모두 고도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으나 특히 y1과 y3, y3와 y6의 상관성이 컸다. 4. 냉해징상들의 발현순서와 상태들간의 상관성 분석결과로부터 가역적 및 비가역적, 직접적 및 간접적 냉해의 발생과 그들의 복합현상으로써 결과되는 관찰되는 냉해징상의 발현과정 모식도를 작성하여 그림 5에 제시하였다. 5. 수도유묘의 내냉성 평가에 있어서 가역적 피해와 비가역적 피해를 종합적으로, 그리고 정량적으로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냉해를 나타내는 조사형질들 중 냉해에 가장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건물중율을 1차요인으로 취급할 것으로 제의한다.
        216.
        197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시험은 1976연에 기존장려 품종 신육성 품종(Japonica 및 Tndica/Japonica품종) 및 계통, 지역생태별(위도) 각국의 품종들에 대한 저온발아성의 품종 차리를 구명하고 저온발아력이 양호한 인자 즉 육종 자원의 광역적인 탐색을 목적으로 저온발아시험을 실시한바 그 결과를 요하면 다음과 같다. (1) 1976년 한국등 13개국에서 1,000품종을 공시하여 25℃ . 10℃ 에서 저온발아성을 검토한바 대체로 고.중위도 나라들의 품종이 저온발아성이 양호했고 저온도 품종이 불량했다. (2) 품종의 조.만성과 저온발아성은 고.중위도 지역의 품종에서는 조생종이 만생종에 비해 양호하나 저온도지역 품종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3) 한국품종중 재래종은 유망종이 무망종에 비해 저온발아율이 높은 경향이나 육성종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며 망의 색과 저온발아성과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었다. (4) 고.중위도지성의 품종에서도 극히 불량한 것이 있고 저위도지역의 품종중에는 극히 양호한 품종이 존재함을 인정할 수 있어 저온발아성의 육종자원의 광성적인 도입 가능성(Indica)이 구명되었다.
        217.
        197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다년생잡초 너도방동산이에 대한 수도품종 진흥과 조생통일의 재식거리를 달리하여 수도품종의 경합역을 검정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엽면적지수는 수도밀도가 감소될수록 작아지는데 조생통일은 수도와 너도방동산이의 밀도비가 2 : 1에서는 4.7이고 12 : 1에서는 3.5로 작아졌으며, 진흥은 2 : 1 에서 4.2이고 12:1에서 2.0으로 작아졌다. 2. 도복은 수도밀도가 감소될수록 증가되었으며 조생통일은 수도와 너도방등산이의 밀도비가 2 : 1에서 2.0이 12 : 1에서는 7.0으로 진흥에서는 2 : 1에서 3.3 이 12 : 1에서는 6.7로 각각 증가되었다. 3. 잡초의 건물중은 수도와 잡초와의 밀도비가 작아질수록 증가를 보였으며 조생통일은 2 : 1에서 185.3mg/m2 이 12 : 1에서는 338.1mg/m2 이 되었구 진흥은 2 : 1에서 176.7 mg/m2 이 12 : 1에서 423.6 mg/m2 으로 각각 증가되었다. 4. 수도와 잡초의 밀도비가 작아질수록 엽면적지수는 감소, 도복은 증가, 잡초의 수, 건물중이 크게 증가되므로 수도의 수량은 크게 감소되었는데 12 : 1의 밀도비에서 조생통일은 74%, 진흥은 58%의 수량감소를 보였다. 5. 수도와 잡초의 밀도비가 가장 낮은 12 : 1인 처리구에서 수량감소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수량구성요소중 이품종 공히 단위면적당의 수수였으며 조생통일이 더 크게 영향을 받았다.수가 다른 지역에서 수집된 옥수수 보다 줬다. 10. 수집된 재래종 옥수수의 평균 입의 길이나 폭두께는 각각 0.82cm, 0.42cm. 0.78cm 이었다. 이들 이삭이나 입의 특성은 현재 장려 재배되고 있는 것의 그것보다 훨씬 뒤떨어지는 것을 본문에서 고찰했다.로 오히려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고성장 시기에 유황 15% 첨가시비구가 125.7cm로서 대조구의 120.3cm보다 5.7cm가 길어 최장이었으며 엽수가 최고에 달했을 때의 유황 10% 첨가시비구가 109.7매로서 다른 처리보다 제일 많았고 대조구는 83.1매이었다. 6. 수수에 있어서는 대조구가 17.1이었고 이것에 비해 다른 처리구는 약간의 증가를 보이어 유황 및 Domomite처리구가 0.9~1.1개 정도의 증가를 보이었다. 그러나 수당립수는 대조구가 116.5립인데 비해 N.P.K.+S. 15% 처리구가 134.2립으로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었고 1000립중도 대조구가 24.5g인데 비해 N.P.K.+S. 10% 처리구가 27.7g로서 가장 무거워 많은 차이를 보이었다. 10a당 정조중은 대조구에 비하여 Dolo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는 9.85%로서 다음이었다. 아미노산도 대조구의 현미에는 유황처리구보다 작았으며 유황처리구에서는 특히 Glutamic acid와 Lysine이 함유되여 있었다.ligraphy patterns were frequently used.의 증가를 나타냈다.". And the issu
        218.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시험은 새로 육성된 품종에 대하여 유묘기 저온장해양상 및 그 품종간 차이를 엽기별로 검토하여 저온하에서의 수도안전재배 및 신품종육성의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16개신품종을 공시하여 2,4,6엽기에 주야간10-5‘C의 저온처리를 하여 시험을 실시했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저온처리에 의하여 초장신장이 심하게 억제되었으며 japonica품종보다는 indica * japonica품종에서 심하였다. 2. 저온처리완료후에 식물체를 정상온도에 옮겼을 때 2일까지는 장해가 증가하였으나 그 이후에는 2일째와 큰 차이가 없었다. 3. 고사율을 보면 japonica보다는indica * japonica 품종들이 저온에 대한 피해를 많이 입었으며 "통일", "수원251", "수원277호"는 중정도의 피해를 받았다. 4. 저온장해는 엽기에 따라 품종간 그 반응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4엽기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4엽기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219.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연구는 신육성품종에 대하여 생육과정별 저온장해를 검토하여 내냉성 품종육성 및 저온에서 안전재배기술확립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japonica인 "진흥"과 indica japonica인 "통일"외 14품종을 공시하여 품종간발아성의 차이가 어떻게 존재하는 가를 구명코저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율, 평균발아일수, 발아계수등은 주야간 25℃-20℃에서는 품종간 차이가 없었으나 12℃-12℃의 저온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2. 품종간 휴면성의 차이가 인정 되었으며 "진흥"이나 "수원 278호"는 휴면성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3. 품종간 저온발아성을 보면 "진흥" "수원 25001" "수원 278호"등이 비교적 강하게 나타났다. 4. 본시험에 공시된 16개 품종의 발아양상을 4군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indica japonica 원연교잡품종인 "수원 278호"는 japonica인 "진흥"과 같은 양상을 보인다.x japonica 원연교잡품종인 "수원 278호"는 japonica인 "진흥"과 같은 양상을 보인다
        220.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 시용 수준을 다리 하였을 때 수도품종별의 수량 및 이에 관계된 주요형질들의 변화를 알기 위하여 1976년 수원에서 공시품종을 통일, 밀양2003, 유신, 진흥의 4품종(세구)으로 하고 질소 시비량을 0.10, 5, 20, 25, 30kg/10a의 6수준(주구)으로 하여 시험한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질소 시비량의 증가에 따라 간장은 길어졌는데 특히 상위의 2절간에 비하여, 하위의 3절간의 신장이 현저하였다. 하위 3절간의 단위절간중(절간중/절간장)은 15kg/10a의 질소수준에서는 0kg/10a에서 보다 증가하였으나 25kg/10에서는 다시 감소하였다. 품종 간에서는 단간인 통일은 장간인 진흥에 비하여 무거웠으나 밀양3002와 유신은 비교적 단간이면서도 진흥에 비하여 가벼웠는데 특히 유신은 하위 절간들이 비교적 길고 단위절간중이 매우 가벼운 특성이 있었다. 2. 엽신은 질소수준을 증가시킴에 따라 길이와 폭 그리고 Specific leaf area (SLA)가(커져서 광이용상불리한 방향으로 작용하였다. 그런데 공시품종중 통일, 유신, 밀양2003는 진흥에 비하여 잎이짧고 직립하여 광이용상 매우 유리한 개량된 초형의 품종임을 알 수 있었다. 3. 엽신중 비율(LWR)은 질소 수준이 증대됨에 따라 높아졌으며, 통일과 진흥은 유신과 밀양2003에 비하여 높았다. 4. 성숙기의 지상부 건물중은 질소 시비량의 증가에 따라 커지나, 질소 20kg/10a이상에시는 모든 품종에 있어 뚜렷한 증가는 나타나지 않았다. 공시품종중 유신이 성숙기 건물중이 낮았는데 이는 출수후 건물 생산량이 다른 품종에 비하여 적었기 때문이었다. 5. m²당 영화수는 진흥과 밀양2003는 질소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직선적으로 증가되었으나 m²당 영화수가 많은 통일과 유신은 각각 4만립과 4만5천립 내외를 한계로 더 증가하지 않았다. 6. 질소시비량은 증가시킴에 따라 임실율 등숙율은 낮아졌는데 그 감소의 정도는 진흥이 가장 심하였다. 7. 질소 생산(△Y/△N)은 질소수준애 높아짐에 따라 낮아져서 통일은 질소 25~30kg/10a에서 밀양2003, 유신, 진흥은 20~25kg/10a에서 부의 생산력을 나타내었다. 유신은 낮은 질소 수준에서의 질소생산력이 다른 품종에 비하여 낮은 반면, 진흥은 질소시비량의 증대에 따른 감소가 매우 큰 품종으로 나타났다. 8. 본 시험에서 각 품종이 최고 현미 수량을 보면 통일은 질소 25kg/10a에서 709kg/10a, 밀양2003, 유신, 진흥은 20kg/10a에서 각각 711, 572, 527kg/10a 이 었는데 Intersecting Straight Line에 의하여 추정한 최적 질소 시비량은 통일이 22kg/10a로 가장 높았고 밀양2003와 유신은 19kg/10a이었으며, 진흥은 12kg/10a로 가장 낮았다. 9. m²당 영화수와 등숙율은 모든 품종에 있어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는데, 통일, 유신, 밀양2003는 질소시비량의 증대에 따른 등숙율의 감소가 비교적 적은 반면 진흥은 매우컸다. 이에 따라 m²당 영화수와 수량과의 관계는 통일과 같은 개량된 초형의 품종들은 영화수의 증대에 따라 직선으로 수량이 증가되었으나 진흥에 있어서는 최고수량을 내는 적정 영화수(약 3만2천립)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 각 품종들의 최고수량을 위한 적정 엽면적 지수(Optimum LAI)는 진흥이 5.1, 유신 6.0, 밀양2003는 7.0이었고, 통일은 실칙범위를 벗어난 8.9로 추정되었다. 11. 수량은 성숙기 건물중 X 등숙율과 고도의 정상관을 나타내었으며, 등숙율은 출수후 건물생산량/LAI X m²당 영호수(÷1.000)와 높은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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