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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2006.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duce vinegar using maesil. Acetic acid bacteria was 20 strains isolated from several conventional vinegars. Among the isolates, a strain showed highest acetic acid productivity was selected and identified as Acetobacter sp. SK-7. The optimum medium of acetic acid production by Acetobacter sp. SK-7 was 30% of maesil juice, 4% of ethanol, and 2% of starting acidity and 0.2% of glucose. Optomum condition for the high yield of acetic acid was in the shaking culture at 30℃. The acidity of culture medium was reached to 7.1% after 12 days fermentation. Organic acid was identify 6 kinds containing acetic acid. The total content was 7,068.7 mg% after 12 days and malic acid slowly decreased and acetaic and citirc acid gradationally increased according to fer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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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200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동치미의 저장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청각채를 첨가하여 발효숙성 시켰을 때 이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발효숙성이 진행됨에 따라 pH는 모든 군에서 점차로 낮아졌고, 총산함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는데, 대조군 보다 청각채 첨가군의 경우 전반적으로 높았으며 청각채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pH는 낮게, 총산함량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화 환원 전위는 전체적으로 대조군에서 전위값의 변화가 적었으며, 김치 숙성의 최적기인 25~40일 사이에 Eh7값이 -136.35~-185.12mV로서 가장 혐기적인 상태를 나타내었다. 환원당은 발효가 진행될수록 청각채 첨가군에서 가장 많이 증가하였고, 총 비타민 C함량은 청각채 첨가군이 대 조군에 비하여 높았으며, 청각채 첨가량이 많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명도는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감소하여 청각채 첨가군이 가장 완만히 감소하였으며, 적색도는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로 증가하였다가 30일 이후부터 다시 감소하였고, 황색도는 적색도와 비슷한 경향으로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증가하였다. 경도는 발효숙성 20일까지 모든 시료에서 증가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탁도의 경우는 발효기간 동안 전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대조군이 가장 높았고, 청각채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가용성 펙틴의 함량은 동치미 담금 직후에는 산가용성, 열수가용성, 염가용성 펙틴의 순으로 그 함량이 많게 나타났는데, 발효 20일 이후부터는 이들 가용성 펙틴의 구성비가 산가용성, 염가용성, 열수가용성 펙틴의 순으로 바뀌어 나타났다. 또한 발효숙성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열수 가용성 펙틴 함량은 감소하였고, 저 methoxyl기를 가진 염가용성 펙틴과 protopectin인 산가용성 펙틴 함량은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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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200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나박김치를 초기 발효시킨 후 김치 냉장고에 저장하면서 먹을 경우 가장 적합한 초기 발효 조건을 결정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발효 온도는 4℃, 15˚C, 25˚C로, 발효 시간은 12시간, 24시간으로 달리하여 초기 발효시킨 나박김치를 4℃에서 저장하면서 이화학적, 미생물학적 및 관능적 특성 변화를 조사하였다. 저장 24일 동안 SF25, LF25, LF15의 pH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SF4, LF4, SF15의 pH는 초기에 상승하다가 저장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적숙기의 pH 4.3~4.5 부근에 도달하는데 SF25는 저장 6일, LF15는 저장 21일 정도 소요되었다. 총산도는 초기 발효 직후 SF4, LF4, SF15의 세 처리군 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고, 다른 처리군인 LF25의 총산도가 처리군 중에 유의적으로 가장 높았으며 SF25, LF15 순으로 유의적으로 높았다. 환원당 함량은 모든 처리군에서 저장 기간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다가 최대치를 보이고 감소하였다. LF15, SF25 LF25의 용존 CO2함량은 SF4, LF4, SF15의 용존 CO2함량에 비하여 더 빠른 기간에 최대치에 달해 시원한 맛을 빠른 기일 내에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명도와 적색도는 모든 처리군에서 저장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감소하고, 황색도는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총균수와 젖산균수은 초기 발효 직후 LF25가 유의적으로 가장 많았으며 SF4와 LF4는 두 처리군 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SF4와 LF4는 처리군 중에 유의적으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총균수와 젖산균수의 변화는 용존 CO2함량 변화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SF4, LF4, SF15는 관능검사 결과 발효가 지연되어 풋내와 짠맛이 높게 평가되었고 탄산미는 낮게 평가되었다. LF25는 관능검사 결과 다른 처리군에 비해 신맛과 이취가 유의적으로 높게 평가되었다. 15℃에서 24시간 발효시킨 나박김치 (LF15)와 25℃에서 12시간 발효시킨 나박김치(SF25)는 탄산미와 관계가 있는 용존 CO2함량이 저장 12일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관능검사 결과 저장 기간 동안 다른 처리군에 비해 풋내와 이취가 적으면서 탄산미가 높게 평가되어 15℃에서 24시간 발효(LF15)와 25℃에서 12시간 발효(SF25)가 적합한 초기 발효 조건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물김치류인 동치미나 열무 물김치도 초기 발효 조건에 따라 이화학적, 미생물학적 및 관능적 특성에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므로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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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200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김치의 조직감에서 cutting force는 제조당일 8.4kgf로 가장 큰 값을 나타낸 후 1일후 40%의 감소가 일어난 후 그 후 서서히 감소하다가 14주째에 급격한 증가를 보인 후 다시 감소하였다. 이러한 절단력은 질긴 정도와 씹힘성을 나타내 주고 있는 바 compression force 시험에서도 gumminess와 chewiness가 각각 제조 1일 후 급속히 감소하였다가 14주에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텍스쳐 인자들 간의 상관관계는 씹힘성과 질김성이 r= 0.879로 다른 인자들보다도 가장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씹힘성과 경도(r=0.570), 씹힘성과 응집성(r=0.591), 씹힘성과 탄성(r=0.513), 질김성과 경도 (r=0.503)도 정의 상관관계를 보여 주었다. 김치의 관능평가에서 외관, 짠맛, 경도는 제조당일 김치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전체적인 기호도는 14주 동안 발효된 김치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8주 발효된 김치의 경우 탄산미와 신맛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나타냈다. 관능검사를 통한 taste간의 상관관계는 신맛과 off-flavor(r=0.805), 신맛과 탄산미(r=0.813)는 매우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탄산미와 off-flavor(r=0.661), 짠맛과 단단함(r=0.530)은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p〈0.001). Taste와 조직감에 대한 상관관계는 짠맛과 단단함이 r=0.559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off-flavor와 단단함(r=-0.657), 탄산미와 단단함(r=-0.540), 신맛과 단단함(r=-0.651)은 역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조직감간의 상관관계는 아삭아삭한 정도와 뻣뻣한 정도(r=0.522)가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3.7% 염도의 김치를 제조하여 15±1℃에서 24시간 동안 예비 숙성시키고 -1±1℃의 김치전용냉장고에서 30주 동안 숙성시키면서 묵은 김치의 텍스쳐와 관능적 특성을 실험한 결과 묵은 김치제조를 위한 최적 발효기간은 18주인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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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200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uss the ways to consistently feed high quality corn silage(CS). This study evaluated the effect of the corn silage, after a certain time has elapsed, on the chemical composition and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after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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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200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효율적인 RS 조제기술을 규명할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는 RS의 저장부위에 따른 발효품질 및 사료성분의 변화에 대하여 검토하였는데, 곤포한 1개월 후에 3개의 RS(bale No. 1, bale No. II 및 bale No. III로부터 부위별 (상층부, 중앙부 및 하층부)로 채취하였다. 건물 함량은 상층부에서 bale No. I, bale No. II 및 bale No. III이 각각 64.5, 87.6 및 로 bale No. II가
        4,000원
        332.
        2004.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김치냉장고에서 배추김치에 가장 적합한 발효온도와 시간 및 저장온도를 결정하기 위하여 발효와 저장 온도-시간 조합을 달리하여 16주 동안 저장하면서 배추김치의 품질 특성 변화를 분석하였다. pH의 변화는 발효온도가 높을수록 pH가 크게 감소하여 20℃ 24시간 발효/-1℃ 저장 조합과 5℃ 6일 발효/-1℃ 저장 조합의 경우 초기 1주 동안 pH가 크게 감소한 이후에는 아주 서서히 감소하였다. Hardness와 chewiness는 발효온도가 높을수록 더 낮은 값을 보였는데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고 특히 초기 4주 동안 크게 감소하였다. 관능적 특성에서 탄산미는 20℃ 24시간 발효/-1℃ 저장 조합에서는 4주. 5℃ 3일 발효 또는 6일 발효/-1℃ 저장 조합에서는 8주 후가 가장 좋았다. 신맛은 20℃ 24시간 발효/-1℃ 저장 조합에서는 8주. 5℃ 3일 또는 6일 발효/-1℃ 저장 조합에서는 12주후에 강한 신맛을 주었고 무발효/-1℃ 저장 조합에서는 16주 후까지 신맛이 서서히 증가되었다. 따라서 총 기호도는 20℃ 24시간 발효/-1℃ 저장 조합에서는 4주. 5℃ 3일 또는 6일 발효/-1℃ 저장 조합에서는 8주 후가 가장 좋았다. 총 균수는 발효온도가 높을수록 높았고 20℃ 24시간 발효/-1℃ 저장 조합의 경우 5일 후에 4.47×108으로 최고치를 나타낸 후에 16주 후에는 1.51×105까지 감소하였다. 젖산균 수는 5℃ 6일 발효/-1℃ 저장 조합의 경우 Leuconostoc은 6일 후에 1.05×109으로 Lactobacillus는 5일 후에 1.35×109으로 최고치를 나타내 20℃ 24시간 발효/-1℃ 저장 조합의 경우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20℃ 24시간 발효/-1℃ 저장 조합의 김치냉장고에서 배추김치는 4주가 최적 가식기간이었고, 5℃ 6일 발효/-1℃ 저장 조합과 5℃ 3일 발효/-1℃ 저장 조합에서는 8주가 최적 가식기간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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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2002.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hanges in ATP and related compounds, TMAO, TMA, creatine and creatinine were analyzed to establish the processing conditions for rapid- and low salt-fermented liquefaction of anchovy(Engrulis japonica) extracts during fermentation. Experimental sample A: chopped whole anchovy, adding 20% water, heating at 50℃ for 9 hrs and then adding 10% NaCl. Sample B: chopped whole anchovy, adding 20% water, heating at 50℃ for 9 hrs and then adding 13% NaCl. Sample C: chopped whole anchovy adding 13% NaCl. Sample D: whole anchovy adding 17% NaCl. ATP, ADP, AMP and IMP were broken down during fermentation period, while inosine and hypoxanthine or hypoxanthine were detected in each fermented liquefaction of anchovy. However the amounts of them were varied from collection to collection according to the pretreatment methods. Possibly ATP and their related compounds will not make a great contribution to the umami taste in fermented liquefaction of anchovy. The contents of TMAO were decreased during fermentation period, ranging from 3 to 15 mg/100g in the fermented liquefaction of anchovy after 180 days. The TMA contents were increased slowly during fermentation period, ranging from 60 to 114 mg/100g in the 180 days specimens, however their contents were varied from sample to sample. The contents of creatine and creatinine were increased during early fermentation period, and then they were decreased in the last period. As for distribution of nitrogen in the anchovy extracts, the contribution of creatine and creatinine to the extractive nitrogen was occupying 6.8, 5.7, 4.6 and 5.7% in the experimental sample A, B, C and D, respectively. The contribution of ATP and related compounds to the extractive nitrogen was occupying 2.1, 2.4, 2.2 and 2.7% in the experimental sample A, B, C and D, respectively. The contribution of TMAO and TMA to the extractive nitrogen was very low as they are occupying 0.7~1.2% in the four experimental s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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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2002.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order to establish the processing conditions for salt-fermented liquefaction of anchovy(Engrulis japonica), changes in the amino acid composition from oligopeptides during fermentation periods were analyzed. Experimental sample A: chopped whole anchovy, adding 20% water, heating at 50℃ for 9 hrs and then adding 10% NaCl. Sample B: chopped whole anchovy, adding 20% water, heating at 50℃ for 9 hrs and then adding 13% NaCl. Sample C: chopped whole anchovy adding 13% NaCl. Sample D: whole anchovy adding 17% NaCl. The total amino acids from oligopeptides in fermented liquefaction of anchovy increased in early fermentation period and reached highest level, and then they declined irregularly during fermentation. Their maximum amounts were just after heating at 50℃ for 9 hrs in sample A, after 15 days in sample B, and after 60 days in samples C and D. The fermented liquefaction of anchovy extracts were rich in glutamic acid, aspartic acid, proline, glycine, alanine, lysine and valine. However, the contents of most amino acids fluctuated by the experimental specimens and fermenting periods. Among them glutamic acid was the most abundant amino acid which was occupied 0.6~27.7%(average 24.0%) in the content of total amino acids from oligopeptides. The contribution of the amino acid composition from oligopeptides to extractive nitrogen was occupying average 20.8 and 17.5% in rapid- and low salt-fermented liquefaction(sample A, B and C) and traditional fermented liquefaction(sample D),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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