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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눈향나무의 효율적인 삽목번식 체계를 확립하고자 삽목시기, 삽목용 상토, 삽수, 발근촉진제의 종류를 다르게 하여 삽목 후의 생존율, 발근율 및 초기생장상태를 조사하였다. 삽목시기에 따른 발근율은 4월 68.3%, 5월 39.5%, 6월의 32.5%로서 4월이 가장 적합하였다. 삽목용 상토는 냇모래 72.7%, 혼합토 40.1%, 마사토 27.5%로서 냇모래가 가장 높은 발근율을 보였고, 뿌리의 생장도 좋았다. 발근촉진제 처리 효과는 발근율이 높은 냇모래에서는 효과가 없었지만, 발근율이 낮은 마사토에서는 무처리구 41.1% 에 비해 IAA 64.4%, IBA 64.4%, NAA 68.9%로서 발근율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삽수의 숙도면 에서는 숙지삽을 이용하는 것이 반숙지삽을 이용하는 것보다 생존율이나 발근율이 다소 높아지는 경향 을 보였다. 따라서 눈향나무 삽목에 있어서 가장 적합한 조건은 냇모래에 숙지삽 상태로 4월에 삽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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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우리나라 무스카리 우점품종인 ‘Early Giant’ 의 대량증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잎 절편으로부터 소인경 형성과 비대에 미치는 MS 무기염 농도, 당 농도 및 광조건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무스카리의 잎 절편을 2주간 암 배양 후 MS 기본배지에 NAA 0.01mg·L−1, kinetin 0.2 m·L−1, 자당 30 g·L−1와 gelrite 3 g·L−1가 첨가된 배지에 16시간 일장으로 명 배양하였을 때 자구형 성 및 생육이 가장 양호하였다. 다만, 자구 비대는 MS 배지 내 60 g·L−1 당 농도에서 촉진되었다. 온실에서 순 화된 식물체는 정상적으로 개화하였으며 정식 2년차에 1.5개 내외의 자구를 가진 구를 생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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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저온처리기간, 온도 및 광의 유무가 초롱꽃 4 종의 생장과 개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모주로 사용된 고성종인 자주초롱꽃, 왜성종인 애기초롱꽃 2 품종과 이들의 교잡 육성된 ‘직녀’, ‘견우’ F1 2 품종의 조직배양묘를 식물재료로 사용하였다. 조직배양묘는 광 도가 약 75 μmol·m2·s−1이고 온도가 25oC인 기내에서 5주 동안 발근시켰다. 광의 유무는 알루미늄 호일로 포장한 암처리와 명처리(약 10 μmol·m2·s−1 PPFD)를 사 용하였고, 저온처리기간은 3, 6, 또는 9주로 하여 4와 25oC 온도에서 저장하였다. 저온처리 후 식물을 10 cm 화분에 상토를 채워 이식하여 생장조절챔버에서 순화시 켜 온실로 옮겨 재배하였다. 4종 중 자주초롱꽃에서 생존 율이 가장 높았다. 생존율은 암처리보다 명처리에서 더 높았다. 기내에서 6주 이상 저장된 처리구는 생존율이 감소하였다. 4종을 실험한 결과 개화를 한 품종은 ‘직 녀’로 저장기간 3주, 명처리, 25oC에서 62.8%의 높은 개화율을 보였다. 개화는 온도, 저장기간, 그리고 광의 유무에 따라 영향이 있었다. 저장기간 3주, 암조건, 4oC 에서 저장한 처리에서 현저하게 개화소요일수가 단축되 고 개화특성도 좋았다. 이 결과는 개화를 위해 저온을 요구하는 것은 질적인 것보다 양적임을 암시한다. 이 실험은 조직배양묘를 사용하여 저온처리를 하고 순화 하는 과정에서 많이 고사하였으므로, 식물의 개체수를 더 늘려서 이 결론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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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국화 ‘신마’ 품종의 플러그 묘 생산에 있어 서 삽수의 조건이 지상부 생육과 발근 및 정식 후의 절화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삽수에 부착된 잎을 전부 제거한 처리는 지상부 생육이 가장 불량하였고, 전혀 발근이 안 되었다. 잎을 4~6개를 부 착하여 삽목하는 것이 지상부 생육 및 발근에 효과적 이었다. 삽수길이는 5~7 cm 처리에서 지상부의 무게가 무거웠으며, 발근에 있어서는 다른 처리에 비하여 5 cm 처리에서 뿌리의 무게가 가장 무거웠고, 뿌리수가 가장 많았다. 삽수 굵기가 굵을수록 지상부 생육과 발근이 양호하였다. 삽수에 부착된 엽수가 4~6개인 처리에서 절화장이 길었으며, 줄기의 굵기도 컸다. 삽수의 굵기가 3.2 mm 처리에서 절화장이 가장 길었다. 따라서 국화 ‘신마’ 플러그 묘 생산시 삽수의 굵기가 3.2mm 정도의 5cm 길이의 삽수에 4장의 잎을 부착하여 삽목하는 것이 묘의 생육 및 발근에 효과적이고, 정식 후 절화의 생 육에도 적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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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Using recombinant DNA technology, the vector system containing minimal fragment of a bacterial hemoglobin gene (vgb) was constructed. When this vector was inserted into Escherichia coli, the growth of the host was significantly improved in both viable cell counts and absorbance measurement, compared to that of the wild type strain. In addition, by minimizing the size of bacterial hemoglobin in the vector, the ability of vgb in growth improvement was augmented, due to the reduction of metabolic burden from the maintenance and replication of the plasmid. By using this system, it is expected that the growth of microorganisms can be improved even in the hypoxic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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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o elucidate optimum environmental condition for artificial cultivation of Grifola frondosa, light condition and CO2 concentration have been examined. First, the effects of light quality(blue, green, white) and light intensity(200, 500, 800, 1200 lux) on primordia formation, fruit body yield and morphological properties of Grifola frondosa in bag culture method were tested. Among different color fluorescents, white light(400∼620 nm) had a high mushroom yield(242 g) and a shorter cultivation period(52 days) In particular, morphological properties of G. frondosa using blue light(400∼560 nm) was obtained a wide and deep colored pileus. We also investigated that the appropriate light intensity for production of G. frondosa. The experimental results indicated that 500 lux light was the most effective on mushroom production, whereas, primordia formation was effective at 200 lux. In summary, we propose that the optimal light condition for the bag culture of G. frondosa is white source of fluorescent light and 500lux of light intensity. Second, G. frondosa were cultivated at four CO2 level, 500, 800, 1000, and 1500 ppm after spawning. Comparison in production of fruit body in G. frondosa better result were obtained at lower CO2 levels below 800 ppm. The higher ratio of primordia formation, faster time of primordia initiation and days to harvest(57 days), higher yields and quality of fruit body at lower CO2 levels below 800 ppm than higher that over 1000 ppm, whereas shape of fruit body at higher CO2 levels over 1000 ppm were showed abnormal and lower quality.
        28.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주요 양채류의 기능성 향상을 위한 적정 셀레늄처리 방법을 구명하고자, sodium selenate처리 농도, 처리시기 및 처리 횟수에 따른 작물생육과 작물체내 무기성분, ascorbic acid, nitrate 및 셀레늄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Sodium selenate 1, 2, 5 및 20mg·L-1처리구에서 공시작물 모두 초기생육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처리 60일 후부터 5mg·L-1 이상의 고농도에서는 생육이 크게 억제되어, 무처리구에 비해 5mg·L-1처리구에서도 결구상추는 33%, 브로콜리는 47%, 파슬리는 74% 생체중이 감소한대 비해 비트와 셀러리는 고농도에서도 생육억제 현상이 크지 않아 20mg·L-1농도에서 생체중이 20%와 15% 감소하였다. sodium selenate 처리에 따른 작물체내 ascorbic acid 함량은 결구상추의 경우 셀레늄처리 농도가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20mg·L-1처리구는 무처리구에 비해 약 1.2배 높았고, 셀러리와 비트도 같은 농도에서 약 10% 정도 함량 증가를 보였으나, 브로콜리와 파슬리는 셀레늄처리에 따른 통계적 유의차는 없었다. 식물체내 nitrate함량은 무처리구에 비해 모든 작물에서 감소하였으며,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의 폭은 큰 경향을 나타내었다. 작물별 질산염의 함량 저하는 결구상추에서 가장 현저하였으며, 그 다음이 비트, 셀러리 순이었다. 무기성분 K, Ca, Mg의 함량은 공시작물 모두 처리농도가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성분별로는 K성분이 모든 작물에서 고도의 부(負)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나, Mg와 Ca함량이 감소는 농도간의 차이에 유의성이 없었다. Sodium selenate 처리에 따른 식물체내 셀레늄함량은 처리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모든 공시작물에서 비례적으로 증가하여, 고농도인 20mg·L-1 처리구에서 브로콜리는 무처리구 보다 24.4배, 셀러리는 76.4배, 파슬리는 560배의 높은 함량을 보였으며, 결구상추, 비트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작물의 생육단계별 처리에서는 생육초기에 후기보다 결구상추는 1.3배, 브로콜리는 1.4배 높았으나, 파슬리와 셀러리는 생육중기에 처리한 것이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처리 횟수별 Se 함량은 파슬리, 셀러리 및 결구상추는 처리 횟수에 비례하여 증가하다가 10회 이상이 되면 셀레늄의 축적량이 둔감해지는 경향을 나타냈으나, 브로콜리는 처리횟수가 많으면 많아질수록 셀레늄의 축적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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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00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농촌진흥청 응용미생물과와 농가에서 수집한 꽃송이버섯 균주의 배양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기본배지는 감자 추출물을 이용한 PBA, PDA, PDM 배지에서 균사생장이 양호한 경향이었고, 특히 대나무톱밥 추출물이 함유된 PBA 배지에서 균사생장 및 밀도가 가장 좋았다. 꽃송이버섯 균사의 최적 배양온도는 25℃이었으며, 30℃ 이상에서는 균사생장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적 pH 조건은 모든 균주가 pH 5.0에서 균사생장 및 밀도가 양호하였다. 대부분 균주가 pH 4.0에서 균사생장은 좋았으나 밀도가 현저히 낮은 경향이었지만, SC12 균주는 pH 4.0에서도 균사생장이 양호하였다. 탄소원은 단당류인 glucose, fructose, mannose, xylose와 이당류인 maltose에서 균사생장이 양호하고 밀도가 높았다. 이중 가장 경제적인 탄소원 glucose를 1.0∼1.5% 농도로 처리하였을 때 균사생장이 양호하였다. 질소원은 threonine, peptone, glycine, glutamine 그리고 valine을 첨가한 배지에서 균사생장이 양호하고 밀도가 높았으며, 질소원 peptone을 0.3% 처리 하였을 때 균사생장 및 밀도가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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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0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노랑느타리버섯의 인공재배를 위한 우량균주 선발 및 균사배양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노랑느타리버섯균의 적정배지는 MCM에서 87.8mm/10일로 균사생장과 균사밀도가 가장 좋았으며, 그 다음은 PDA, YM, MEA, Czapek 순이었다. 2) 노랑느타리버섯의 균사생장과 밀도에 가장 적정한 온도는 25℃이었으며 5℃에서는 균사가 사멸하였다. KNAC2003 균주는 25℃에서 87.8mm/10일로 균사생장과 밀도가 가장 양호하였으며, 온도별로는 25, 30, 20, 35, 10, 5℃ 순으로 균사생장 속도와 밀도가 좋았다. 3) 노랑느타리버섯의 균사생장과 밀도에 가장 적정한 산도(pH)는 6.0에서 88.3mm/10일이며 이보다 높거나 낮으면 균사생장과 밀도에 저해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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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00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주행경로의 설정 및 제어가 용이한 고정 경로 방식을 이용한 주행 시스템을 개발하여 온실의 형태, 고랑의 위치 등에 무관하게 자동관수 및 송풍장치에 따른 생육상태를 실험할 수 있는 다목적 자동작업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 시스템의 성능들을 알아보기 써해 초화류에 대하여 실험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론 얻었다. 인력두상관수 처리구에서는 전반적으로 생육의 부진을 나타냈으며, 자동관수 처리 중 송풍을 하지 않은 무풍처리구치 경우, 초장 및 엽면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장의 억제는 저속과 고속송풍처리구에 있어 초장억제 효과가 유의성이 있게 나타났으며, 풍속이 빠를수록 초장억제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줄기의 지름은 송풍을 하지 않고, 자동관수 3회를 한 경우 줄기의 지름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엽수는 인력관수나 자동관수 2회 처리에 비하여 3회 처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육은 관수회수가 많을수록 생장량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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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00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구상나무림 보전관리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지리산 한라산 및 덕유산의 아고산지대에 95개의 조사구를 설치하여 한국특산종 구상나무의 생육현황과 구상나무 서식지의 입지인지를 조사하였다 구상나무는 흉고직경 10-30cm의 범위에 드는 나무들이 주로 고사목으로 나타났으며 고사목의 비율은 전체적으로 총개체수의 11.51%였다 고사목의 비율또한 덕유산에서 18.18%로 가장높게나타났고 한라산 지역이 8.1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조사구당 구상나무 개체수 치수의 개체수 구상나무의 수고와 흉고직경 생육현황표에 의한 점수 구상나무의 상대밀도 등은 지역간에 통계적 유의차가 인정되었다 생육중인 구상나무의 활력은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으로 순으로 좋았다 조사구당 구상나무 치수의 개체수는 한라산에서 6.00개체로 가장 많았으며 덕유산에서는 치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상나무의 상대밀도도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조사구당 구상나무 개체수는 해발고와 정의 상관, 방위, 낙엽퇴의 두께, 조사구당 교목의 개체수 및 종수, 활엽수 상대밀도와는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구상나무 상대밀도는 해발고와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 방위 조사 구당교목의 개체수 및 종수 수관울폐도, 활엽수 상대밀도와는 부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지리산, 한라산 및 덕유산에 자생하는 구상나무는 해발고가 높으며 볕이 잘들고 낙엽퇴가 얕으며 종구성이 단순하고 활엽수가 적은 지역에 보다 많이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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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99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주요 조경수목에 대한 생장예측모델을 추정하여 적정 식재간격을 산정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조경식재에서 많이 사용되는 9개 수종을 대상으로 수종별 30주 이상씩의 개체를 선정한 후, 상관성이 높은 측정변수 간에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생장예측모델을 추정하였다. 그리고 서울 시내 2개 아파트단지 녹지를 사례연구지로 선정하여 생육상태를 파악하고 모델과 비교하였다. 전체적으로 교목층 위주의 식재로 인해 식재밀도가 과밀하여 수관이 왜곡되고 기형적으로 생장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바, 수관중복률과 수관왜곡률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현재의 식재간격이 매우 조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결론적으로 시간경과에 따른 주요 조경수종의 규격별 생장예측을 통해 목표년도별 적정 식재간격을 제안하였는데, 목표년도를 식재 후 5년으로 본다면 상록교목은 2.0m, 낙엽교목은 3.0~4.0m, 낙엽아교목은 2.0~2.5m의 식재간격이 적당하고, 식재 후 10년을 목표년도로 한다면 상록교목의 경우 3.0m, 낙엽교목은 4.0~6.0m, 낙엽교목은 2.5~3.0m의 간격을 유지하여야 한다. 한편, 본 연구의 결과와 서울시 조례기준 식재밀도를 비교하였는데, 식재후 5년이 경과한 시점에서는 0.23본/m2, 10년 경과시점에서는 0.12본/m2이 적정 식재밀도로 밝혀져 현재 0.2본/m2으로 정하고 있는 서울시 교목식재 관련 기준은 5년 정도를 목표시점으로 한다면 적절한 수준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식재 후 10년이 경과하면 수관중복률이 25%를 초과하게 되므로 쾌적한 녹지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적절한 관리를 실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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