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545

        522.
        199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실험은 대맥의 미숙배 배양을 통한 육종기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미숙배 배양시 식물체 유도, 생육 및 출수에 영향을 미치는 생장조절물질, 배의 성숙정도 및 저온처리효과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미숙배 배양으로부터 줄기의 유도에는 생장조절물질이 첨가된 기본배지도 효과적이었으며, Kinetin 0.5mg/1와 GA3 5mg/l를 처리한 것 이 좋았으나 Kinetin농도가 높을 때에는 shoot 유도가 감소되었다. 2. 지베렐린을 1mg/l와 5mg/l 처리한 배지에서 초장, root길이, root수 등이 좋았으나 Kinetin이 처리된배지에서는 생육이 억제되었으며, 특히 뿌리의 생육을 억제하였다. 3. 유도된 식물체의 토양생존율은 Kinetin 5mg/l 처리시에 생존율이 가장 낮았고 무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4. 파성정도가 IV인 올보리의 20일배를 4주저온처리 하였을 때에 출수율이 높았고 출수하는데 소요되는 기간도 짧았다. 5. 저온처리후 Kinetin 5mg/l 처리한 것은 초장, root수, shoot수가 적은 반면 GA3 5mg/l 처리한 것은 생육이 좋았다. 6. 올보리는 생장조절물질과 저온처리에 따라 출수율에 차이를 보였으며 GA3 를 1mg/l처리하고 28일 저온처리하였을때 출수율이 좋았으며, 출수에 소요되는 기간이 짧았다.
        525.
        1994.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irculation state and changes in quality during ripening of strawberry were investigated. Tissue damage of the fruit happened when it was harvested and selected. Strawberry has been harvested without considering of fruit temperature in the farm. It takes 25 hours from Goreung which is main production area of strawberry to retailer, and seasonal variation in the price was severe. Shelf-life of strawberry from Feb to Mar was 5-6 days, and was 24-30 hours from May to June. Desirable ripening stage was 28-30th day after blooming and 40th day and after this was over ripening stage when the degree of ripening estimated by color "a" value and color saturation. Overall eating quality and vitamin C contents and sugar content were more higher in the fruit of the desirable ripening stage than that of unripening and over ripening stage. The dark redness degree was high in the over ripening stage.
        528.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풋찰옥수수의 수확적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1984년 수원과 청주에서 홍천재래을 공시하여 출사(수원에서는 수분)후 15일부터 40일까지 5일 간격으로 6회에 걸쳐 수확하여 종실의 발육, 수분 및 전당함량, 삶은 옥수수의 맛, 찰기, 경도 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장과 입폭은 출사후 15일부터 30일까지 크게 증가하였고 그 후 다소의 증가에 그쳤으며 입후는 출사 20일 이후 거의 증가되지 않았다. 2. 생체 100립중은 출사후 30일까지 크게 증가된 반면 그 후에는 다소의 증가에 그치였고 건물 100립중은 출사후 15일부터 40일까지 거의 직선적인 증가를 보였다. 3. 종실의 수분함량은 성숙정도가 진전됨에 따라 직선적인 감소를 보였다. 전당함량은 출사후 20일에 가장 않았고 그 후 감소되었다. 4. 맛과 찰기는 출사후 15일부터 30일까지 크게 증가되었고 맛은 그 후 감소되었으나 찰기는 출사후 35일까지 같은 수준을 유지하였다가 그 후 다소 감소되었다. 식용에 알맞는 경도는 출사후 30∼35일 이었다.
        529.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버어리 21을 공시품종으로 하여, 시비량을 전량기비구에서는 표준시비 외 증비 2처리와 기 추비구에서는 표준량을 기비로 하고 추비 2 처리를 두어 질소수준 및 시비방법과 수확시기의 차이가 엽중전질소 및 전알카로이드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서 전질소화합물이 낮은 잎담배를 생산코자 본 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질소 증비에 따라 부풀성이 저하되었다. 2. 질소량을 증시 할수록 성숙이 지연되었고 엽중전질소 및 알카로이드함량도 증가되었으며, 기비 보다도 추비에 의해서 그 영향이 크게 나타났다. 3. 엽중 전질소함량은 적심 전이 가장 높았고, 이후 생육기간이 길수록 감소되었는데 상위엽에서 감소폭이 더 컸다. 4. 엽중 알카로이드함량은 적심기부터 증가하여 생육기간이 길수록 점차 더 증가되었고, 상위엽에서 증자폭이 더 컸다.
        530.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호밀 적ㆍ만기 파종에서 종자성숙 및 파종량이 출아, 생육, 청예 건물수량 및 종실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저 경북 경산군 영남대학교 농장에서 재래종(팔당호밀)을 공시하여 파종기 10월 28 일(적기) 및 11월 11일(만기)로 하고 파종기별로 출수후 45일 및 30일에 수확한 종자를 파종량을 달리하여 ( 1m2 당 300입, 450입, 600입, 750입, 900입) 시험을 실시하였다. 출아수 및 분얼수는 적기파종에서 출수후 30일과 45일 종자간에 차이가 없었고, 파종량을 증가할 때 출아수가 증가하고 분얼수는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고, 만기파종에서는 출수후 45일 종자에서 30일 종자보다 출아수와 분얼수가 많았으며 파종량 증가에 따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만파에서 출수후 30일 종자는 파종량 증가로서 적정주수 확보가 어렵다. 출수기는 적ㆍ만파에서 출수후 30일 종자가 2~3 일 늦었다. 청예수양은 만파에서 크게 감소하였고 적ㆍ만파모두 파종량을 높일 때 청예수량도 증대되어 적기파종에서 750립 / m2 ( 15kg/ 10a)의 파종량에서 최대가 되었고, 출수후 30일 종자는 만파에서 현저하게 낮았다. 수수 및 1000입중은 적기파종에서 만기파종보다, 그리고 만기파종에서는 출수후 45일 종자로서 파종량 750립/m2 ( 15kg/10a) 이상에서는 적기파종의 종실수량 수준까지 접근할 수 있었다. 출수후 30일 종자는 만기파종에서 파종량을 증가하여도 출아율이 낮고 청예 및 종실수량이 심하게 감소되어 종자로 이용하기는 불안정하다.
        531.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입당호밀, 두루호밀, 신기호밀(트리티케일), 그루밀, 메귀리 등 5개 품종에 대하여 미성숙종자의 초기 생육(27일간)을 조사하기 위하여 1985년 10월부터 1987년 2월까지 수원지방에서 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미성숙 종자의 천립중은 성숙기까지 계속 증가를 나타냈는데 (r=0.9000 이상), 입당호밀과 두루호밀은 개화후 35 일 (각각 6월 19일, 6월 24 일), 신기호밀, 그루밀, 메귀리 등은 개화후 30일 (각각 6월 29일, 6월 19일, 7월 9 일)에 천립중이 거의 최대에 달하였다. 2. 미성숙 종자의 발아율은 종자의 천립중 증가와는 상관이 높지 않았으며, 메귀리에서 개화후 5일에 49 %의 발아를 보였고 개화후 10 일부터는 94% 이상을 보였다. 기타 품종들도 어느 일정 시기이후에는 90% 이상의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3. 미성숙 종자에서 생육한 개체의 초장은 종실의 천립중과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지만 신기호밀과 메귀리에서 개화후 20 일, 25 일, 30 일 (성숙기)에 수확한 종자의 유식물체간에 그루밀에서는 개화후 25일, 30 일 (성숙기) 간에 차이가 적었다. 4. 미성숙 종자에서 온 유식물체의 생체중과 건물중은 종실의 천립중과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신기호밀, 그루밀, 메귀리 등에서 개화후 25 일이나 30일에 수확한 종자의 유식물체들 간에 차이가 적었다. 5. 수원지방에서 청예용 종자로서 사용할 경우 입당호밀과 두루호밀은 개화후 35 일 (각각 6월 19일, 6월 24 일 ) 신기호밀, 그루밀, 메귀리 등은 개화후 25 일 (각각 6월 24 일, 6월 14 일, 7월 4 일) 에 수확하여도 청예수량이 크게 감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벼알의 변색정도가 심할수록 등숙율과 정조 1,000 입중이 현저하게 떨어졌으며 그 감소정도와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7. 방풍망 설치방법별로는 한냉과습한 냉조풍과 고온건조한 편서풍을 모두 방풍할 수 있는 종합방풍시설이 가장 효과가 컸으며 방풍망 설치시기별로는 수잉기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컸다.관이 있었다. 전당함양과 가용성 고형물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장백콩 및 봉의에서 그 차이가 현저하였다. 그러나 포장시험에서는 이와 같은 경향이 현저하지 않았다. 8. 수량구성요소중 개체당 협수 및 입수는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크게 감소하였고 그 정도는 또한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어 단엽중과 황금콩에서 코고 장백콩, 봉의 및 외알콩 등에서 작았다. 그러나 협당 입수와 100입중은 토양산도에 따른 유의적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9 종실수량은 품종. 토양산도간 및 이들의 상호작용에 모두 유의성이 인정되어 황금콩은 각 토양pH 수준에서 다른 품종에 비하여 가장 다수이었고 단엽콩과 장단백목은 pH 7 수준에서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다수이었으나 pH 5 수준에서는 황금콩이외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토양산도간 차이는 장백콩에서는 거의 볼 수 없고 봉의와 외알콩에서는 미미하였으며 그 밖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10. 수량과 수량구성요소간의 상관은 개체당입수와 협당입수가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특히 토양 pH 5 수준에서 보다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개체당 협수는 pH 5 수준에서는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보였으나 pH 7 수준에서는 유예적 상관을 인정할 수 없었다. 11. 종실중의 단백질 함량도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현저히 떨어졌는데 그 정도는 품종
        532.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호에 알맞는 단옥수수의 수확적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3개 보통단옥수수 품종(Great Bell, 단옥 001, Golden Cross Bantam)과 초당옥수수 1개 품종(Crisp Super Sweet 720)을 공시하여 1985년과 1986년에 걸쳐 시험하였다. 시료를 출사 후 15일부터 27일 혹은 33일까지 3일간격으르 심취하여 성숙과정에 따른 종실의 발달, 당, 가용성 고형물, 맞 등의 변화와 이들 상호간의 관계를 조사하여 수확적기를 결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통단옥수수인 Golden Cross Bantam은 출수후 15일부터 33일까지 입중. 종실건물비율, 전분함량이 계속 증가하였으나 초당옥수수인 Crigp Su-per Sweet 720은 출사 후 27일 이후에는 이들의 증가가 완만하였고 전분축적도 Golden Cross Bant-am보다 훨씬 적었다. 2. 가용성 고형물은 3개 보통단옥수수 품종은 출사 후 27일 혹은 33일까지 증가하였으나 Crisp Super Sweat 720은 24일까지 증가한 후 30일 까지는 같은 수준으로 유지한 후 감소하였다. 수확기의 가용성 고형물은 보통단옥수수 품종이 Criap Super Sweat 720 보다 훨씬 높았다. 3. 종실의 sucrose, fructose. glucose 함양은 3개 보통단옥수수 품종에서는 출사 후 15일에 1∼2%로서 비슷하였으나 그 후 fructose와 glucose는 감소하고, sucrose는 출사 21∼24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여 전당함양은 출사 후 15∼21 일까지는 높게 유지된 후 급격히 감소하였다. 초당옥수수에서는 sucrose, fructose, glucose 모두 출사 후 24 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였다. 따라서 수확기의 주된 당성분은 Sucrose이었으며 최고전당함양은 보통옥수수보다 2∼3배 높았다. 4. 맛을 기준으로 한 수확적기는 출사 후 27일이었다. 가변성 고형물과 맛과는 같은 품종에서는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전당함량과 맛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 전당함양과 가용성 고형물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
        534.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 육종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일본에서 도입한 품종중에서 특성이 뚜렷한 3개품종. 서구 Europe에서 도입한 3품종과 국내에서 육성한 1개품종 모두 7개품종을 교배친으로 하여 1979년 이면교잡을하고 1980~'81년의 F1 , F2 세대의 잡종종자를 재료로 3개 양적 형질에 대하여 유전자의 분포상태. 우성정도. 우성, 열성유전자의 빈도등을 검정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갈다. 1. 성숙기에서 F1 을 유전자의 상가적 부분인 D나 Heterosis등에 관여하는 H1 . H2 모두 유의성이 높았으며 성숙이 빠른 것이 우성이었고 성숙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F1 에서는 3개, F2 에서는 1개로 나타났다. 또한 우성정도는 F1 에서는 부분우성이나 F2 에서는 완전우성으로 나타났다. 2. 종실중에서 우성정도는 F1 에서는 완전이나 F2 에서는 부분우성이었고 우성방향은 종실중이 무거운 쪽이었으며 유전자수는 3개로 나타났다. 또한 종실중은 열성유전자에 의해서 지배되었다. 3. 초장은 상가적 효과와 우성효과가 컸으며 초장에 관여하는 유전자수는 2개로 나타났다. 또한 우성의 방향은 장간쪽으로 나타났으며 유전력은 높았다.
        536.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발아가능한 담배종자를 조기 파종하여 파종에 이용하고자 몇가지 버어리종 담배를 공시하여 수분후 8일부터 30일까지 2일간격으로 채종 발아조사를 하였던 바 1. 종자는 수분후 12일 이상이면 발아가능하여 파종에 이용할 수 있었고 발아율은 낮았으며 품종에 따라 변이가 컸다. 2. 적기채종시기는 수분후 24-28일이였다. 3. 과숙종자는 후숙이나 일시휴면현상을 보여 발아율이 감소하였다.
        538.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의 생리적 성숙기를 외시적 형질의 변이로서 판정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하여 효과적인 단기 등숙성 계통선발과 등숙유전 연구에 활용하고저 33 품종 및 계통을 4 출수군으로 분류하여 5개 형질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기출수 품종일수록 등숙기간이 길어져 출수기와 등숙기간에는 고도의 부의 상관(r=0.656** )를 보였고, 품종간 등숙기간의 차이가 인정되었다. 2. 성숙기 결정에 이용된 각형질중 수분함량과 외영의 색도변화가 가장 유효하였다. 3. 생리적 성숙기를 외시적 측정에 의하여 결정할 때 외영의 색도가 가장 안정하고 민감하게 변화하여 유용한 형질이었다. 또한 지엽의 색도변화를 같이 고려한다면 더 정확한 숙기판단이 될 것으로 본다. 4. 이 시기에 외영의 색은 Grayish yellow (연회황색)이었고, 평균 수분함량은 약 33%이었다.
        539.
        197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립의 Amylose 함량과 Alkali 붕괴성을 달리하는 품종 및 계통을 홍시하여 개화 10 일후부터 5일 간격으로 미립내 Amylose함량 및 Alkali 붕괴성을 검정하여 미립등숙과정에 따른 변이를 검토하였다. 1. 등숙 진전에 따른 미립내 Amylose함량과 Alkali 붕괴성은 최초에는 다소 낮았고 20일 후부터 거의 일정하게 나타났다. 2. 등숙기간중 어느 시기에서도 Amylose함량과 Alkali 붕괴성의 계통간 차이는 분명하였다. 3. 등열기간중의 기온와 Amylose함량 및 Alkali 붕괴성과에는 전반적으로 부의 상관경향을 보였으며 Amylose함량과 최고기온과는 해에 따라서는 유의한 상관을 나타내었다. 4. Amylose함량은 Alkali에 비하여 발육시기별 및 온도에 따른 변이의 건이 넓었다.
        540.
        197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소맥의 품질특성과 내우변질성에 관한 평가를 목적으로 한국의 1일품종군(육성003, 영광 장광, 진광), 신품종군(원광, 신광, 조광, 올밀, 수원 20002, 수원 209호) 및 일본대표품종(농림6001, Shirogane-Komugi,, Mikuni-Komugi)을 공시하여 1977년 구주농업시험장 소맥육종연구실에서 주로 Brabender특성치들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제분율 : 구품종군이 신품종군 및 일본품종 보다 높았으며 강우처리에 의하여 증加 또는 감소된 품종이 있었으나 그 정도는 크지 않았다. 2 분의 색 : 구품종군이 백도(R455)가 좋고 황색미(D554-D44)가 적었으나 명도(R554)는 대차 없었다. 원광은 백발, 황색미 모두 현저히 낮았으나 Mikuni-Komugi는 백도가 특히 좋았다. 처리에 의하여 백도, 명도는 열화되었고 황색미도 증가되었으나 그 정도 5% 내외로 품종군간 일정한 경향은 없었다. 3. Amylogram : 일반적으로 구품종군은 신품종군에 비하여 최고점도(MV)가 낮아 적용에 적합한 것으로 보였다. 강우처리에 의한 열화정도는 순품종군에서 적었으며 최고점도시의 온도(MVT) 도 비숫한 경향이었다. 한국의 신품종군은 농림 6001 Shirogane-Komugi에 일일품종군은 Mikuni-Komugi에 각각 유사하였다. 4. Farinogram : 여상 또는 종래의 보고예와는 달리 처리에 의하여 흡수율(DT)은 전품종 공히 대폭 증가되었고, 안정도(Stab), VV는 감소된 품종뿐 아니라 증가된 품종도 있었다. 약화도(Wk)는 다소 증가되었다. 5. Extensogram : 면적(A), 신장저항(R) 및 형상계수(R/E)는 대개 구품종군이 크고 길었다. 처리에 일본품종이 신품종군보다 적었다. 특히 R/E는 경시초기에는 신, 구품종간 반응차가 적었으나 135분 시점에서 구품종군에서 큰 값을 보였으며 신품종군에서는 수원 20002를 제외하면 모두 1이하의 극히 낮은 값을 보였다.
        26 2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