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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oybean [Glycine max (L.) Merr.) is known to produce the highest total digestible mutrients (TDN) yield among summer grain legumes in Jeju area but little is known about the effects of cultural practices on forage yield and quality. A determinate soybean cv. Baegunkong was planted on 5 June, 20 June, and 3 July and grown at four plant densities (30, 50, 70 and 90 plants m-2 in 1998 in Jeju to evaluate the effects of planting date and plant density on the yield and quality of soybean forage. Days to flowering decreased from 47 to 38 days, average plant height from 61 to 51cm and main stem diameter from 6.31 to 5.00mm as planting was delayed from 5 June to 3 July. Average plant height quadratically increased from 45 to 62cm as plant density increased from 30 to 90 plants m-2 . Planting date did not affect the average dry matter, crude protein, and TDN yields. The average dry matter and TDN yields displayed a quadratic response to plant density and the optimum plant density for both dry matter and TDN yields was estimated about 60 plants m-2 . Plant density had no effect on crude protein yield. Planting date did not significantly influence forage quality. The crude protein content was not significantly influenced by plant density. Increasing plant density slightly increased acid detergent fiber content but slightly decreased TDN content.
        42.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wordbean was recently introduced to Korea, and cultural technique for stable production, e.g. optimum seeding date and planting space, has not been established.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lucidate the changes of growth characteristics, yield components, and yield as affected by different seeding dates and planting spaces. Days to flowering was shortened by 4∼28 days as seeding was delayed. Stem diameter, number of pods per plant, number of seeds per plant, 100-seed weight, and seed yield tended to increase with delaying seeding up to 5 April and then to decrease with further delaying seeding. These results indicate that optimum seeding date of swordbean in unheated polyvinyl house would be early April. Although, the swordbean exhibited large increases in plant height, number of branches per plant, and stem diameter at the wider spacings, planting space could be decreased to the 60 cm plant-spacing and 30 cm row-spacing with no deleterious effect on yield.
        43.
        199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lucidate the optimum planting data and fertilization level of Aruncus dioicus var. kamtscacus HARA. Plant height was increased as the seeding date was delayed. There was no transparent difference on plant height indifferent fertilization level. Nuber of stems was remarkably increased in the fertilization 14-14-12kg. Fresh leaf yield in the fertilization of 24-18-15kg was incresed about 31% comparing in the fertilization of 14-14-12kg. As a result, the optimum planing date and fertilization level was Jan. 15 and 24-18-15kg per 10a, respectively.
        44.
        199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wo determinate soybean cultivars, 'Baegunkong' and 'Namhaekong', were planted on 8 Jone, 23 June, and 8 July 1996 at Cheju at planting densities of 33, 43, 53, 63 plants per m2 to determine the optimum planting density of double crop soybean for recently recommended cultivars in Cheju area at various planting dates. The plant height, and the diameter and node number of main stems decreased as planting was delayed. The plant height increased but the stem diameter and node number decreased with increasing planting density. Pod number per plant was greater for Namhaekong than for Baegunkong and was not affected by planting date. Pod number per plant decreased but pod numbers per ~textrmm2 increased with increasing planting density. The number of seeds per pod was greater at the two later plantings and fewer at the highest planting density. 100-seed weight decreased with delaying planting. The seed weight was lighter at the highest planting density for Baegunkong but there was no difference for Namhaekong among the planting densities. The seed yield of Baegunkong was greater for 23 June and 8 July plantings (2,280 and 2,420 kg/ha) than for 8 June planting (1,450 kg/ha) while that of Namhaekong was greatest at 23 June planting (2,690 kg/ha) compared with 8 June and 8 July plantings (1,890 and 2,080 kg/ha). Across the planting dates and cultivars, seed yield increased from 1,860 to 2,290kg/ha as the planting density increased from 33 to 53 plants/~textrmm2 and then leveled off with a further increase in planting density.
        45.
        199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땅콩은 개화습성상 무한화서이며 그로 인한 양분소모 및 협 및 입의 균일도가 떨어지는 바 후기의 무효개화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사료된다. 본 시험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파종기에 따른 품종별 땅콩의 개화 및 결협특성을 구명하여 개화억제 호르몬의 처리시기를 구명하므로써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얻고자 파종기는 적파(4월 20일)와 만파(5월 10일), 품종은 중입종인 대광땅콩과 대입종인 신남광땅콩을 공시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주당 총개화수는 적파(만파)의 경우 대광땅콩은 503화(495화), 신남광땅콩은 451화(387화)였으며, 개화최성기는 적파에서는 대광땅콩(7월 9일)에 비하여 신남광땅콩에서 6일, 만파에서는 대광땅콩(6월 17일)에 비하여 신남광땅콩에서 13일 늦었다. 개화기간(개화시∼개화종기)은 적파에서 신남광땅콩은 73일, 대광땅콩은 71일, 만파의 경우 품종별 공히 64일이었다. 2. 절위별 착협비율은 분지절위별로는 두 품종 공히 자엽절에서 적파시 58∼78%, 만파시 67∼76%로 제일 높았다. 3. 유효화비율은 적파시 대광땅콩은 8%, 신남광땅콩은 10%, 유효자방병비율은 대광땅콩은 13%, 신남광땅콩은 16%였으며, 만파할수록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4. 성숙협비율은 개화시후 15일(7월 1일) 이내에 착협되었을 때 적파의 경우 대광땅콩은 100%, 신남광땅콩은 97%, 만파의 경우 대광땅콩은 95%, 신남땅콩은 92%로 가장 높았으며, 개화시후 35일(7월 21일) 이후에 착협되었을 때는 두 품종 모두 현저하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5. 협 및 종실중은 적파의 경우 두 품종 모두 개화시후 15일(7월 1일) 이내에 착협되었을 때 최대치에 달하였으며, 상품위율로 볼 때 유효화한계기는 대광땅콩은 개화시후 35일(7월 21일), 신남광땅콩은 개화시후 25일(7월 11일)이었다.둔하여 수분환경적응성이 낮은 경향이었다.은 모두 경운 유 ㆍ무에 관계없이 시비수준이 높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고, 10일에 최고수준을 보인 후 완만한 감소를 나타냈으며, K+, Ca2+에 비해 Mg2+이 보다 낮은 함량을 보였다.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46.
        199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패모재배시(貝母栽培時) 파종적기(播種適期) 및 적정(適正) 재식밀도(栽植密度)를 구명(究明)하고자 충북지방재내종(忠北地方在來種)을 공시(供試)하여 1989~1991년에 걸쳐 파종기(播種期)는 8월(月) 20일(日)부터 10월(月) 10일(日)까지 10일(日) 간격(間隔)으로 6회(回), 재식밀도(栽植密度)는, m2당(當) 약구(弱球), 22, 17, 13구(球) 등(球) 4처리(處理)로 시험(試驗)을 수행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播種)이 빠를수록 출현(出現)이 빨라지나 파종기(播種期)가 50일(日) 늦어도 출현기(出現期)는 14일(日)이 늦었으며, 초장(草長)은 8월(月) 20日 22.7cm보다 파종(播種)이 늦어질수록 2.4~5.6cm가 각각(各各) 짧았으나 만파(晩播)인 10月 10日에는 5.6cm가 짧았다. 2. 파종기별(播種期別) 수양(收量)은 8월(月) 30일(日)의 829kg/10a에 비(比)하여 8월(月) 20일(日)은 1%증수(增收)되었으나 9월(月) 10일(日)은 4%, 9월(月) 20일(日)은 25%, 9월(月) 30일(日)은 30%, 10월(月)10일(日)은 30%로 급감(急減)되어 8월(月) 20일(日)~8월(月) 30일(日)이 유리(有利)하였다. 3. 출현(出現)은 m2당(當) 3구(球)의 3월(月) 7월(月)보다 소식(疎植)할수록 1~3일(日)이 각각(各各)늦었고, 초장(草長)은 금구(錦球)의 21.8cm에 비(比)하여 0.7~1.8cm가 짧았으며, 동수(童數)는 3구(球)의 0.1개(個)보다 22구(球)는 0.4개(個), 17구(球)는 0.6개(個), 교라는 0.5개(個)가 각각(各各) 많아 밀식(密植)보다 소식(疎植)에서 많았다. 4. 수양(收量)은 m2당 22구(球) 854kg/10a에 비(比)하여 훈구(訓球)는 2% 증수(增收) 되었으나 17구(球)는 16% 13구(球)는 34%가 각각(各各) 감수(減收)되었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 중부내륙지방(中部內陸地方)에서 패모재배시(貝母栽培時) 파종기(播種期)는 8월(月) 25일(日) 전후(前後), 재식밀도(栽植密度)는 m2당(當) 22구(球) 내외(內外)가 효과적(效果的)인 것으로 생각된다.
        47.
        199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장이 뚜렷이 다른 검정콩 2계통에 대하여 트렉터 부착 세조파기를 이용한 조파시 재배시기 및 파종밀도 차이가 생육 및 수량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코자 하였다. 공시품종은 중경종인 검정콩 001와 단경종인 수원 157호이었고, 파종은 5월 21일과 6월 19일에 트렉터 부착 세조파기를 이용하여 조파하였다. 파종밀도는 m2 당 8.3본(60 20cm), 11.0본(60 15cm), 16. 7본(60 l0cm), 22. 0본(60 7.5cm), 33.0본(60 5cm)등 5처리를 두었다. 1. 수량 구성요소와 수량에서 중경종인 검정콩001는 적만파간 파종밀도 반응이 비슷한 경향이었으나 단경종인 수원157호는 적만파간 파종밀도 반응이 다르게 나타났다. 2. 생육,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에서 파종기와 품종, 파종기와 파종밀도와의 상호작용은 대부분의 형질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나 품종과 파종밀도와의 상호작용은 유의성이 없었다. 3. 도복과 수량에서 검정콩001는 만파적응성이 높았고, 수원157호는 적파적응성이 높았다. 4. 재배시기와 파종밀도 차이에 따른 변이가 높은 형질은 경장, 분지수, 개체당 입수, 수량 등이였고 변이가 낮은 형질은 주경절수, 협당립수, 100립중 등이었다.
        48.
        1995.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잇꽃의 안전다수확(安全多收穫) 재배기술(栽培技術) 확립(確立) 일환(一環)으로 경기도농촌진흥원특용작물시험국장(京畿道農村振興院特用作物試驗國場)에서 중북부지역(中北部地域) 파종기(播種期) 설정(設定)과 P.E. 피복(被覆) 재배(栽培) 및 적정(適正) 재식거리(栽植距離) 를 구명(究明)코자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播種期)가 10일 빠를수록 출아소요일수(出芽所要日數)는 3~4일(日), 개화기(開花期)는 2일(日), 성숙기(成熟期) 1~2일(日) 빨랐고 주당화두교(株當花頭敎)와 화두당립수(花頭當粒數)가 많았으며 100립중(粒重)도 무거웠다. 2. 파종기별(播種期別) 종실수양(種實收量)은 조파(早播)할수록 많아 파종적기(播種適期)는 해빙직후(播種適期)인 3월(月)20일(日)경(頃)으로 10a당(當) 종실수양(種實收量)은 86.0kg이었다. 3. P.E.피복(被覆) 재배(栽培)는 무피복(無被覆)에 비(比)하여 출아기(出芽期), 개화기(開花期)가 2~3일(日)빠르며, 주경장(主莖長), 분지장(分枝長)이 길고 주당분지수(株當分枝數)도 많은 경향(傾向)이었다. 4. P.E.피복(被覆)이 무피복(無被覆)보다 m2당(當) 주수(株數)와 주당화두수(株當花頭數)는 많아 통계적(統計的)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었고 재식거리간(栽植距離間)에는 모든 수양구성요소(收量構成要素)가 유의차(有意差)를 보였다. 5. 10a당(當) 종보수양(種寶收量)은 P.E.피복(被覆)이 무피복(無被覆)(177,9kg/10a)에 비(比)하여 20% 증수(增收)되어 P E.피복재배(被覆栽培)가 유리(有利)하였고, 조간거리(條間距離) 70+30cm 2열(列)로 할때 주간거리(株間距離)는 무피복(無被覆) 재배시(栽培時) 10cm (20천주(千株)/10a) , P.E.피복 재배시(被覆 栽培時) 15cm (13.3천주(千株)/10a)가 적정(適正) 재식거리(栽植距離)로 생각된다.
        49.
        199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종시기는 작물의 월동율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본 실험은 케놀라의 파종시기에 따른 내동성의 증가형태 및 이러한 내동성이 궁극적으로 월동율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여섯 가지의 케놀라 품종을 8워 25일, 9월 10일과 9월 25일의 세 파종시기로 구분하여 포장에 파종하였으며, 파종 후 15일 간격으로 11월 중순까지 잎 표본을 채취하여 실험실에서 elec-troleakage test 법에 의하여 내동성을 측정하였으며, 월동율은 포장상태에서 가을과 봄에 걸쳐 살아있는 개체수를 세어서 산정하였는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내동성이 증가하는 형태는 파종시기에 따른 양태를 보였는데, 일찍 파종할수록 생육기 전반에 있어서 내동성의 증가가 일어나지 않는 반면 일찍 파종한 구에서는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였는데 이는 식물체의 생장정도에 따라 저온에 반응하여 내동성을 증가시키는 능력에 차이가 있는 것에 기인된다고 생각된다. 2. 세 파종시기에 있어서 공히 내동성의 급격한 증가를 보이는 기간은 기온이 케놀라의 저온적응에 알맞은 2∼5일 때임을 미루어 볼 때 식물체의 저온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환경요인 중 저온의 중요성을 시사한다고 하겠다. 3. 내동성과 월동율은 긴밀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이는 내동성이 월동율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의 하나이며 이러한 실내에서의 내동성측정이 월동율 향상을 위한 육종도구로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50.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황(地黃) 재배시(栽培時) 파종기(播種期)와 피복재료(被覆材料)가 수양(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하고자 지방종(地方種)을 공시(供試) 하여 파종기(播種期)를 4월(月) 10일(日), 4월(月) 25일(日), 5월(月) 10일(日), 피복재료(被覆材料)는 백색투명(白色透明) P. E.피복(被覆), 볏짚 피복(被覆) 재배(栽培)로 시험(試驗) 실시(實施)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지온(地溫)은 4월(月)부터 9월(月)까지는 백색투명(白色透明) P. E. 피복(被覆)> 노지(露地)> 볏짚피복(被覆)의 순(順)으로 높았다. 2. 출현(出現) 소요일수(所要日數)는 파종기간(播種期間)에는 대차(大差) 없었으나, 볏짚피복(被覆)은 노지(露地), 백색(白色) P. E. 피복(被覆)보다 10일(日) 정도(程度) 늦어졌다. 3. 엽장(葉長), 엽폭(葉幅)은 파종기(播種期), 피복재료간(被覆材料間)에 큰 차(差)는 볼 수 없었으며, 생존업수(生存業數)는 파종기(播種期)에서는 4월(月) 25일(日)>5월(月) 10일(日)> 4월(月) 10(일)日의 순(順)으로 감소(減少)되었다. 4. 뿌리 부위별(部位別) 당함양(糖含量)은 파종기간(播種期間)에는 5月(월) 10(일)日> 4月(월) 25일(日)> 4월(月) 10일(日) 순(順)이었고, 피복재료간(被覆材料間)에는 노지(露地)> 백색투명(白色透明) P. E. 피복(被覆)> 볏짚피복(被覆)의 순(順)이었다. 5. 10a당(當) 수양(收量)은 파종기간(播種期間)에는 4월(月) 10일(日) 파종(播種) 1, 150kg /10a에 비(比)하여 4월(月) 25일(日) 파종(播種)은 8% 증수(增收)되었지만 5월(月) 10일(日) 파종(播種)에서는 2% 감수(減收)되었으며 피복재료간(被覆材料間)에는 노지재배(露地栽培) 1,041kg에 비(比)하여 백색투명(白色透明) P. E. 피복(被覆) 재배(栽培)는 22%, 볏짚피복재배(被覆栽培)는 17%가 각각(各各) 증수(增收)되었다.
        51.
        199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남부지방 목화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보리-목화 2모작작부체계개선을 위하여 작물시험장 목포지장에서 1963~67년 실시한 목화 맥후작육묘이식재배시험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쌀보리 품종 도원 후작으로 목화 목포004를 5월 10일 묘상파종 6월10~20일 본포에 정식할 때 쌀보리 후작 6월10일 목화 직파재배표준수량 105kg / 10a, 소면수량 40 kg/ 10a에 비하여 실면 80~83% 증수, 소면 79~82% 증수되었다. 공시품종중에서 목포지장에서 육성한 목포004가 수원17호와 Paymaster에 비하여 증수되었다. 2. 쌀보리 후작 목화 목포005 육묘이식재배에서 표준비(N 4.0-P2 O5 3.9-K2 O 5.3kg /10a)구 실면수량 146~169kg /10a, 소면수량 54~63kg /10a 비하여 2배비구 실면 3~11% 증수, 소면 2~9% 증수되었다. 목화 어린모 재식거리는 표준비, 2배비 모두 휴폭 70cm 주간 20cm구에서 가장 다수확되었다. 3. 쌀보리-목화 2모작재배에서 단립면적당 총수확량은 쌀보리 세조파(30 15cm)재배후 목화를 육묘이식(5월10일 묘상파종 6월10~20일 이식)재배할때에 쌀보리 347~354kg / 10a, 목화 156~155kg / 10a 총수확량 503~509kg / 10a으로 5월1일 파종 목화 단작재배 실면 151kg / 10a에 비하여 월등히 증수되었으며 총조수익도 48% 증익되었다. 쌀보리 조파재배(60 12cm)후 6월10일 목화 직파재배 총수확량 442kg / 10a에 비하여도 월등히 증수되어 30% 증익되었다. 쌀보리 간작으로 목화를 재배할 때에는 2~11% 증익되었다. 쌀보리 조파재배(60 12cm) 간작으로 목화1조파구는 다른 목화 간작재배구들에 비하여 5~9% 증익되었다.다.
        52.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시비량, 재식밀도 그리고 파종기가 오크라 생협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시험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당착과수는 질소시비량 8kg/10a, 재식밀도는 90 30cm 처리에서 가장 많았다. 2. 질소비료수준 및 재식밀도간 생협수량은 각각 8kg/10a, 45 30cm 처리에서 가장 많은 경향을 보였다. 가장 수량이 많은 구는 8kg/10a의 45 30cm로서 1,348.7kg/10a이었다. 3. 파종기에 있어서 생협수량은 5월 1일 파종이 1,270.8kg/10a로 가장 수량이 많았다.
        53.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교잡종 옥수수 종자를 생산하는데 있어서 종자친과 화분친의 개화기를 일치시키는 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4엽기와 6엽기에 생장점 상부와 상부 5㎝에서의 식물체절단, 투명비닐피복, 파종기 등이 마치종 자식계통 KS5와 B68의 개화기, 생장 및 채종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장점 상부에서의 절단은 화분비산기를 6-9일, 출사기를 5-13일 지연시켰으나 입모가 30-70%, 파종량이 67-81% 감소되었다. 생장점상부 5㎝에서의 절단은 화분비산기를 1-3일, 출사기를 1-4일 지연시키면서 임모를 감소시키지 않으나 파종량을 3-29% 감소시켰다. 6엽기의 절단이 개화지연효과가 다소 크나 생장점 상부 절단의 경우 입모 감소가 컸었다. 2. 투명비닐피복에 의하여 KS5와 B68의 화분비산일수는 모두 13일, 출사일수는 각각 13, 15일 단축되었고 채종량도 B68의 경우 47% 증가되었다. 3. 파종기가 14-56일 지연됨에 따라 KS5의 화분비산기는 3-29일 B68의 경우는 2-25일 지연되었다. 출사기는 화분비산기보다 2-4일 늦었다. 파종기가 지연될수록 두 계통의 파종에서 개화까지 일수가 단축되었으나 같은 기간의 유효적산온도(GDD)는 비슷하여 파종기에 의한 개화기조절시 GDD가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파종량은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감소하였고 특히 B68이 감소 정도가 컸었다.
        54.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교잡종 옥수수인 수원 19호(일반형)와 수원 58호(직립형)를 10a당 4,000, 5,500, 7,000, 8,500 본의 비율로 각각 5월 4일, 5월 25일, 6월 15일에 파종하여 파종기와 재식밀도가 옥수수 및 수량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에서 출사까지 일수는 5월 4일 파종구가 74일이였으나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감소하여 6월 15일 파종에서 58일로 단축되었고 밀식에 의하여 출사기가 1일 늦어졌다. 파종에서 출사까지 기간을 유효적산온도로 표시하면 어느 시기에 파종하더라도 약 810℃ 가 소요되었다. 2. 100본당 이삭수와 수당립수는 재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직선적으로 감소되었다. 3. 5월 4일과 5월 25일 파종한 수원 19호의 100립중은 밀식할수록 직선적인 감소를 보였으나 수원 58호의 100립중은 어느 파종기에서도 재식밀도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파종이 지연됨에 따라 두 교잡종의 종실수량은 크게 감소하였으며 특히 수원 58호가 현저하였다. 5. Duncan의 방법에 의하여 추정한 적정재식밀도는 수원 19호가 5월 4일과 25일 파종시에는 10a당 약 5,500본이고 6월 15일 파종에서는 3,200본이었다. 수원 58호는 5월 4일 파종구가 약 7,100 본, 5월 25일 파종구가 약 5,400본이었다.
        55.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육종과 재배기술 개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저 조기파종, 보통기파종, 맥후작시기인 만기파종에서 참깨 국내외 주요품종 82품종을 공시, 참깨 유용형질들의 변이와 품종간 차를 조사하여 유용 유전자원을 분류 확보함과 동시에 참깨 작형과 지대에 적응한 유용형질들의 재조합을 위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고저 본 시험이 시도되었든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참깨 영양생장의 지표형질인 경태와 초장은 저온의 조기파종기에서 가장 컸으며 고온만파에서 가장 적어서 만파할수록 영양생장이 빈약하였다. 따라서 발아에 지장이 없다면 현재의 단작재배파종기보다 조파하는 것이 유리하다. 2. 파종기에 따른 주당삭수와 삭당입수의 변화에서는 조기파종(4월 20일파)에서 평균 88삭의 착삭과 삭당 평균 54입의 입수를 가진데 대해 만기파종(6월 15일파)에서는 불과 주당 25삭과 삭당 40입만이 확보되어 만파가 크게 뒤지고 있었다. 3. 등숙율과 1,000입중에 있어서는 저온장일인 4월 20일 파종의 조파가 평균 78%의 등숙율과 2.3gr의 1,000입중을 보이는데 대해 고온기인 6월 15일 파종에서는 58%의 등숙과 2.1gr의 1,000입중을 보여 만파할수록 등숙이 불량하였다. 4. 1m2당 종실수량에서는 저온장일인 4월 20일 파종이 평균 112gr인데 대해 5월 15일 파종은 78gr이며 만파인 6월 15일 파종은 불과 18gr밖에 되지 않아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수량은 급격히 떨어졌다. 5. 참깨 재배시기 이동에 따른 참깨품종들의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의 차이와 수량반응으로부터 조파적응형, 보통기적응형, 만파적응형, 중간형의 4군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6. 일조시수와 적산온도 및 주요형질과의 상관에서는 일조시수와 온도가 대부분의 수량형질들과 높은 정의 상관이 있었다. 따라서 참깨수량은 일조와 온도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7. 참깨 품종중에는 주당삭수 150개이상인 구례와 재래종 12003가 조사되었으며 삭당입수 75입이상인 해남, 우강품종, 등숙비율에서도 90%이상인 품종 수원 8호, 청송등이 있었다. 8. 참깨는 품종에 따라 만파적응력이 다르므로 맥후작재배용 품종육성은 반드시 맥후작 재배조건에 맞추어 별도의 육종계획으로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6.
        197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최근 중부지방에서 심하에 발생하고 있는 콩 양저형 SMV의 내병성품종 탐색 및 파종기를 달리하였을 때 본병해의 발생경향등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5년과 1976년 2개년 동안 한국, 일본, 미국품종등 30품종을 4회 파종하여 시험 하였으며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체로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양저형 SMV의 발생은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SMV의 발생은 파종기 이동에 큰 차이가 없었다. 2. 공시품종중 한국 주요 장여품종과 일본품종들 가운데에 심하게 구병된 품종이 많았고 미국품종들은 구병정도가 낮았으며 품종간 구병정도의 차이가 심하였다. 3. 단작 및 맥후작 콩 파종기에 속하는 5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한국 주요 장여품종의 양저현 SMV의 평균 구병율은 37~54% 정도이었으며 은대두>육우003>강림>광교>동북태의 순으로 높은 경향이었다. 4. 양저형 SMV와 SMV의 구병정도 사이에는 어느 파종기에서나 고도의 부의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57.
        197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해바라기 국내 재배품종(128품종)과 도입품종(364 품종)을 5월 1일과 6월 15일에 각각 파종하여 초장, 개기, 착엽수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circled1 국내 재배품종은 5월 1일 파종에서 도입 품종에 비하여 초장이 길고, 착엽수도 많으며 개화가 늦은 품종군이었다. ~circled2 국내 재배품종은 개화기에 있어서 5월 1일 파종기와 6월 15일 파종기간에 차리가 크게 인정되지 않았으나 도입품종은 파종기 이동에 따라 개화기도 늦어져 일장효과의 반응에서 국내 재배품종과 도입 품종 간에는 차이가 있으며 국내 재배품종이 도입품종보다 일장효과에 더욱 민감하다. ~circled3 우리나라에서 해바라기를 맥후작 또는 간혼작으로 재배하는데 있어서 일장효과에 둔감한 도입품종이 적합하다고 보나 해바라기를 이식재배 하여야 할 경우는 국내 재배품종이 안전하다.
        58.
        197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종시기 및 수확시기가 쌀의 Amylose 및 단백질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온도 및 일장감응성정도와 단백질함량이 다른 4개품종을 사용하여 4월10일부터 15일간격으로 5회파종하고, 출수후 30일부터 5일간격으로 6회 수확하여 미립내의 Amylose 및 단백질 함량이 품종에 따라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Amylose함량은 증가하였고 단배질함량은 감소되었다. 2. 단백질함량의 파종기에 대한 반응은 품종에 따라 달라서 파종기가 지연될수록 조생종은 감소되었고 중만생종은 증가하였다. 3. 파종시기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환경변이는 저단백품종보다 고단백품종에서 크게 나타났다. 4. 벼의 Amylose 및 단백질함량에 미치는 수확시기의 영향은 뚜렷하지 않았다. 5.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저Amylose 고단백계통육성을 위해서는 성숙에 지장이 없는한 파종시기를 늦추는 것이 효율이 높고 수확은 출수후 30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추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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