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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담수토중직파시 산화제 종자분의에 의한 초기 출아입모 향상 효과를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산화환원전위차는 무처리가 가장 낮게 경과하였으며, KNO3 가 대체로 높으면서 산화 기간이 오래 지속되었던 반면 CaO2 는 타처리에 비해 약간 낮게 경과하는 경향이었고, 산화제처리로 출아기간동안 종자주위의 토양환원억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2. 토양 pH변화는 무처리에서 7이상으로 가장 높게 경과하여 논토양의 환원된 상태를 보였으며, 산화제 처리구에서는 초기에 낮았다가 점차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무처리보다 낮아 일시적으로 토양을 산성화 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3. 입모수는 CaO2 가 파종후 8일경에 60%이상의 출아율을 보였고, 특이산성토 처리는 CaO2 보다는 낮았지만 무처리에 비해 입모율은 많이 향상되었다. 4. 초기생육에서 초장은 처리간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고, 엽령차이는 CaO2 및 특이산성토에서 7.6매로 무처리의 6.2매에 비하여 1.4매 정도 많아 잎의 전개가 더 빨랐으며 근장 또한 CaO2 분의종자에서 10.2cm로 가장 길었고, 경수는 CaO2 와 특이산성토 피복종자에서 가장 많았다. 5. 본 실험에서 CaO2 는 입모가 균일하고 출아 소요 기간도 짧아 담수토중 직파재배에서 벼 종자 분의 재료로 가장 우수하였으며, 특이산성토분의에서도 양호하여 그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었다.
        102.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벼 종자에 Al을 0, 300, 600 및 900ppm으로 처리하여 발아중 Al에 대한 벼의 초장, 근장, 발아율 등의 생육특성, 엽록소 함량, 전분, 당 및 유리 proline함량 등의 변화를 일품벼와 향미벼 001를 공시하여 검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과 근장은 Al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신장이 감소하였는데 뿌리의 신장억제가 보다 현저하였다. 발아율은 일품벼와 향미벼 001 모두 Al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발아율의 급격한 감소를 보였다. 2. 엽록소 함량은 품종간 뚜렷한 차이를 보였고 두 품종 모두 Al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함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3. 식물체의 전분과 당함량은 Al 처리시 대조구에 비해 함량이 감소하였다. 4. 식물체의 중금속과 무기성분의 함량은 일품벼에 있어 무처리보다 Al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Al 600ppm까지는 식물체내의 중금속 축적이 증가하다가 Al 900ppm에서는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Ca, Mg, Fe 및 Mn의 식물체내의 함량은 두 품종 모두 Al 처리시 무처리에 비해 Al 처리시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5. 무처리에 있어서는 발아일수별로 proline함량이 차이가 없었으나 Al 처리의 경우 발아후 1일째는 Al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유리 proline의 함량도 증가하였고 특히 처리 후 3일째에는 급격한 함량의 증가를 보였다.
        103.
        199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내염성 품종 안나프르나에 NaCl 50 mM을 처리하여 유도된 단백질의 분리정제를 수행하여 한 개의 새로운 단백질을 분리 정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10일된 유묘에 50mM NaCl을 48시간 처리하여 유도된 단백질의 존재를 전기영동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2. FPLC를 이용한 DEAE와 phenyl column을 이용하여 순수한 정제가 가능하였고, 이 과정을 통하여 전기영동상에서 단일 밴드를 나타내는 하나의 단백질을 정제하였다. 3. 이 단백질의 분자량이 64,000이라는 것을 Se-phdex-G 100 column chromatography를 통하여 확인하였다. 4. 이 단백질에 대한 단일 항체를 조제하여 고역가 항체를 분비하는 hybridoma 세포주 3개를 작성하고 isotype등 특성을 조사하였다.
        104.
        199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10일된 유묘에 0, 50, 100, 150m㏖의 NaCl을 처리하여 수분 흡수와 생육 그리고 GA3 와 ABA, IAA, zeatin의 내생 호르몬 수준을 단일클론 항체를 이용한 ELISA에 의해서 분석하였다. 1. 수분 함량은 50mM NaCl 처리에 의해서 동진벼, 삼강벼, 안나프르나 모두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감소하였다. 처리 5일째 수분함량은 동진(71%), 삼강(75%) 안나프르나(79%)순으로 높았다. 2. 염분처리에 의해서 지상부와 지하부 생육은 모두 억제되었다. 지하부가 지상부보다 억제되었다. 지상부와 지하부는 안나프르나 <삼강벼<동진벼 순으로 생육이 억제되었다. 3. GA3 와 IAA는 염분처리에 의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감소되었으며 zeatin도 감소 경향을 나타내었다. 4. ABA는 염분 농도와 시간에 따라 증가되었으며 염분처리 24시간에 크게 증가되었다. 특히 동진벼는 2n㏖에서 31n㏖ 까지 증가되었으나 안나프르나는 4.5n㏖에서 15n㏖까지만 증가되었다. 5. 수분 함량의 증감에 따라 식물호르몬의 함량이 변동됨을 알 수가 있었다.
        105.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무경운답에서 벼 어린모 기계이앙재배에 알맞는 질소 시비방법을 구명하고자 호남농업시험장 수도포장인 전북통의 3년차 무경운 재배답에서 동진벼를 공시하고 질소 시비방법을 달리하여 시험 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색은 분얼성기에는 관행 시비방법에 비하여 기비 중점 시비에서 짙었고 20% 감비구에서 옅었으며, 경단이 무경운보다 길었고, 유덕형 성기 이후에는 시비 방법간에 별 차이 없이 경기보다 무경운에서 짙었다. 2. 생육 초기에는 관행 시비방법보다 기비중점 시비에서, 무경운보다 경운에서 잔수, 엽면적 및 건물중이 많았으나 출수기에는 10일 늦게 분얼비를 시비한 처리에서 많았고 기비중점 시비에서 적었다 3. 개체군 생장속도는 관행 시비방법보다 10일 늦게 분얼비를 시비한 처리에서 켰으며, 생육 초기에는 경단이 무경운보다 켰으나 생육 후기에는 경운이 무경운보다 적었다. 4. 유효경비률은 20% 감비구에서만 관행 시비방법보다 높았고, 경운보다 무경운에서 높았으며, 출수후 20일간의 엽 노화률은 실비 무시용구가 시용구보다 높았다. 5. 단위면적당 수수와 입수는 10일 늦게 분얼비를 시비한 처리가 관행시 비보다 많았고 경운 방법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6. 수량은 관행 시비방법보다 10일 늦은 분얼비 시비가 많았고, 기비증점 시비와 20% 감비에서 적었으며, 동일 시비방법의 경운 방법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106.
        199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어린모 상자육묘시 상토종류별 질소시비량이 묘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 상토종류별 적정 시비량을 구명하고자 동진벼를 공시하고 논 흙 및 산흙에 요소로 질소를 상자당 0, 1, 2, 3g 시용하고 평균 25℃ 의 온실에서 육묘하여 묘생육을 컴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출아율은 시비량이 많을수록 저하되었고 논흙에 질소 3g/상자 시용에서는 출아율이 현저히 낮아졌고, 논흙이 산흙보다 시비량 증가에 따른 출아율 저하가 컸다. 2. 성묘율은 시비량이 많을수록 감소하여 산흙에서는 질소 2g/상자, 논흙에서는 1g/상자 까지 90% 이상의 입모율을 보였으나 그보다 시비량이 많으면 입모율이 현저히 저하되었다. 3. 모의 초장은 산흙에서는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길었으나 논흙에서는 2>3>1>0g /상자의 순으로 길었으며, 엽수는 산흙의 6일묘에서는 3>2>1>0g /상자의 순으로 많았으나 8일묘 이상에서는 무비를 제외하고는 시비량간에 별 차이가 없었다. 4. 모의 건물중은 산흙에서는 시비량이 많을수록 무거웠으나 논흙에서는 시비량 2g에서 가장 무거웠다. 5. 배아잔존율은 상토종류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으나 두 상토 모두 시비량이 많을수록 적어지는 경향 이었다. 6. 뿌리량은 산흙에서는 1>0>2>3g/상자의 순으로 많았고, 논흙에서는 0>1>2>3g/상자의 순으로 시비량이 많을수록 적었으며 부농상토가 가장 적었다. 7. 맷트의 인장력은 산흙에서는 1>0>2>3g/상자의 순으로 컸고, 논흙에서는 시비량이 적을수록 컸고 부농상토가 가장 적었으며, 맷트 형성 정도는 시비량이 적을수록 양호하였다. 이상 입모상태, 모생육 및 맷트 형성 정도를 고려할 때 어린모 상자육묘의 적정 대소 시비량은 산흙 2g/상자, 논흙 1g/상자이라고 판단된다.등이 높은 조성을 보였고 무차광구에 비하여 차광구(55%)에서 높았으며 유기물 시용량이 많을수록 현저히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8. 종합적으로 볼 때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은 차광에 비해 무차광에서 양호하였으나 향기성분은 무차광에 비하여 차광에서 높았고 유기물 시용량간에도 시용량이 증가할수록 방향성이 높아 고품질의 더덕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차광과 유기물 다량시용을 병행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과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산파는 포장도복으로 크게 낮아 경운 이질의 87~81%정도였다.형간에는 기계이앙이 건답직파보다 우수하였고, 비종간에는 속효성 비료보다는 완효성 비료에서, 그리고 질소의 감비보다는 100%시용구에서 보다 우수한 경향을 보였다. 따른 분얼체계와 동신엽, 동신분얼의 수량성은 표준구와 50%증비구는 0, 1, 2, 11, 3, 21, 12, 22, 4, C의 순위였으나 100%증비구에서는 주간보다 1차분얼의 1이 무겁고 3보다 11이 무거웠다.섭취하였고, 탄수화물은 농촌지역 여고생이 대도시 지역 여고생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하였다. 지역별 여고생의 에너지섭취 비율은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의 섭취 비율이 대도시 60.75% : 16.4% 22.9%이며, 중소도시가 62.7% : 15.7% : 21.5%,농촌이66.8% : 14. l% : 19.1%이었다. 영양지식의 정확도나 인지도는 영양소 섭취와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대도시 여고생의 식습관은 칼슘, 비타민 A 비타민 C 섭취와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으며, 중소도시 여고생의 식습관은 영양소 섭취와의 상관관계가 유의적이지 않았다. 농촌지역 여고생의 식습관은 단백질, 인 철,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나이아신에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볼 때 대도시 지역 여고생의 영양지식은 식습관과 관계가
        107.
        199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입모중 벼 직파재배에 있어서 콤바인 수확에 따른 보리짚 피복량의 불균일에 의한 표면수의 화학성분 변화와 그 표면수가 벼 품종의 발아율 및 초기 유묘신장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H는 보리짚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구가 낮았으며, 피복량이 많을수록 낮았으나 15일 이후에는 처리간 차이가 없었다. 2. 용존산소는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량이 많을수록 낮았으나, 시일이 경과할수록 증가경향을 보였으나, EC는 용존산소와는 반대로 피복량이 많을수록 높았으며, 처리간 차이가 컸고 15 일에 가장 높았으며,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3. N H4 -N는 처리 초기(5일)에 높고 피복량이 많을수록 높았으나, 급격히 감소되어 10일 이후에는 처리간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N O3 -N는 N H4 -N와는 반대로 10일과 15일까지는 증가 경향을 보인 후 감소하였다. 그러나 피복량간에는 N H4 -N와 같이 기복량이 많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인산(P O4 3- ) 및 양이온( K+,C a2+ Mg2+)함량 들은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양이 많을수록 높았으며, 10일과 15일에 최고수준을 보인 후 감소하였다. 4. 보리짚 피복량별 논물이 벼 품종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은, 피복량이 많을수록 발아율은 현격히 떨어졌으며, 생태형간에는 중만생종이 가장 높았고 중생종, 조생종 순이었다. 품종별로 보면 전량 환원구에서는 금오벼, 간척벼, 일품벼, 동진벼 및 계화벼가 우수하였던 바, 이러한 경향은 피복량간에도 같았다. 5. 치상 11일의 유묘신장은 무처리 대비 피복량이 많을수록 유묘의 신장률은 떨어졌으며, 전량 환원피복에서는 일품벼가 가장 우수하였고, 농안벼와 신운봉벼 는 50% 이하의 낮은 신장률을 보였으며, 2배 피복에서는 신운봉벼, 운장벼, 농안벼, 동진벼 등이 신장률이 낮게 나타났다.
        108.
        199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진벼, 다다조, 이탈리코나베르네코, 갈색까락샤레벼 등 4품종과 강피, 돌피, 물피 등 3종의 피를 공시하여 토양 경도가 벼와 피의 출아 및 유아신장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토양 경도는 유압잭 (hydraulic jack)으로 토양 전체를 가압하여 토양경도계(산중식)로 0.5, 1, 2, 3, 6kg/cm2 가 되도록 처리하였으며, 온도는 실험기간 중 평균기온 17℃ (저온)와 25℃ (적온) 두 처리를 두었다. 모든 처리에서 복토심은 3.5cm였으며, 파종후 토양 표면은 물에 적신 신문지로 피복하여 토막의 형성과 증발을 방지하였다. 1. 공시한 벼 품종 모두 온도 조건에 관계없이 토양 경도 2kg/cm2 까지는 토양경도의 증가에 따른 출아율의 감소는 크지 않았으나 그 이상으로 토양 경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출아율이 직선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출아율 감소 정도는 동진벼가 가장 컸다. 토양 경도 3kg /cm2 이상에서 출아율은 다다조>이탈리코나베르네코=갈색 까락샤레 벼>동진벼 의 순이었다. 2. 피의 경우도 벼와 마찬가지로 토양 경도2kg/cm2 까지는 출아율의 저하가 크지 않았으나 그 이상으로 토양 경도가 증가하는 경우 출아율이 현저하게 저하하였으며 출아율 저하는 강피>돌피>물피의 순으로 컸다. 또한 토양 경도 증가에 따른 피의 출아율 저하 정도는 벼에 비하여 현저히 컸다. 3. 평균출아일수는 공시 초종 및 온도 조건에 관계없이 토양 경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토양 경도 증가에 따른 출아 지연 정도는 벼의 경우 동진벼가, 피의 경우는 강피가 가장 컸다. 4. 적온 조건에서 동진벼와 다다조는 토양 경도 2kg/cm2 까지 토양 경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중배축장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그 이상에서는 변화가 없었던 반면 갈색까락샤레벼와 이탈리코나베르네코는 6kg /cm2 까지 토양 경도 증가에 따라서 중배축장이 직선적으로 증대하였다. 저온 조건에서는 공시한 벼 품종 모두 토양 경도 3kg/cm2 에서 중배축장이 최대에 달하였으며 그 이상에서는 변화가 없거나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토양 경도가 3kg/cm2 이상인 조건에서 장려품종인 동진벼의 출아율이 가장 낮았으며 그 원인은 중배축의 신장이 잘 안되어 본엽이 지중에서 전개되기 때문인것으로 판단되었다.
        109.
        199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육묘 일수에 따른 양분 흡수 양상을 밝혀 어린모 기계이앙 상자육묘시 시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1990년 모래를 HCI로 세척후 시비량을 달리하고 동진벼를 상자당 200g을 파종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상토의 질소 함유율은 모래(N-lg), 인공상토 모두 파종 후 3일부터 감소하였으며, 파종 후 11일부터는 모래(N-lg)에서 질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2. 식물체 질소 함유율은 파종 후 9일까지는 모래 N-lg, 인공상토, 모래 N-0g의 순으로 높았으나 파종후 11일부터는 인공상토>모래 N-g>모래 N-0g의 순으로 높았다. 3. 질소 흡수량은 출아 직후인 파종 후 3일부터 인공상토>모래 N-lg>모래 N-0g의 순으로 많았으며, 파종 후 9일까지는 인공상토와 모래 N-1g간에 별 차이가 없었으나 파종 후 11일부터는 흡수량 차이가 컸다. 4. 인산의 흡수량은 파종 후 7일부터 인공상토>모래 N-lg>모래 N-0g의 순으로 많았고 칼리 흡수량은 모래의 시비량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5. 모의 초장과 건물중은 파종 후 3일부터, 엽수는 파종 후 5일부터 인공상토>모래 N-lg>모래 N-0g의 순으로 많았다. 6. 배유 소모율은 인공상토>모래 N-lg>모래 N-0g의 순으로 많았으나 배유 의존도(배유소모량/지상부 건물중)는 모래 N-0g>모래 N-lg>인공상토의 순으로 많았다.
        110.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포승통의 미사질식양토인 간척지에서 벼 건답직파재배 가능성을 구명하고자 서안벼를 공시하고, 간이온실에서는 시용 및짚의 양과 토양수분조건을 달리 하여 파종심도별 벼의 출아율을 조사하고, 실제 포장 시험에서는 산파후 로타리 복토 유무에 따른 벼의 입모 및 수량성의 차리를 비교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볏짚 처리(특히, 4ton, 6ton/ha)가 무처리보다 출아율이 높았다. 2. 헥타르 당 볏짚 4ton을 처리하고 파종심도가 얕을수록 출아율이 높았으며 초장도 현저히 커졌다. 3. 토양수분의 적습조건은 과습조건보다 출아율이 높았으며, 초장은 적습조건에서 파종심도가 얕을수록 커졌다. 4. 산파후 로타리 복토유무별 입모수는 로타리무복토(73개 /m2 )가 로타리복토(44개 /m2 )보다 많았다. 5. m2 당 수수는 로타리무복토가 로타리복토보다 많았고, 수량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111.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입모향상을 위한 기술체계를 확립하고자 1995년에 발아시험기에서 동진벼를 공시하여 최아장, 과산화석회 (CaO2 ) 종자분의 및 파종(매몰)심도에 따른 출아, 입모 및 초기 생육을 검토한 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율 및 입모율은 최아장이 길수록 향상되었고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저하되었는데 입모율이 l0% 이하로 현저히 저하된 최아장별 파종심도는 무최아 0.5cm, 2mm 최아 1.0cm, 4mm 및 6mm 최아는 2.0cm이었다. 2. 최아장이 길수록, 파종심도가 말을수록 초장이 크고 건물중이 무거웠으며 입수도 많았다. 3. 최아장 6mm에서는 파종이 불균일하고 파종립수가 매우 적어 입모수 및 입모의 균일도가 매우 낮았으나 최아장 4mm에서는 파종이 균일하고 입모율 및 입모의 균일도가 높았다. 4. CaO2 종자분의로 출아율 및 입모율이 향상되었으며 CaO2 분의에 의한 입모향상 효과는 최아종자보다 무최아종자에서 컸다. 5. CaO2 처리로 입모율 50% 이상을 보인 파종심도는 무최아종자, 최아종자 모두 1.0cm까지이었으며 파종심도 3cm에서는 모든 처리 에서 전혀 입모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벼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최아장은 3~4mm라고 생각되며 CaO2 를 분의 하더라도 입모의 안정을 위하여는 종자가 출아전에 1cm 이상 매몰되지 않도록 파종 전후 물관리를 적절히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112.
        199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에 osmoconditioning처리하여 포장 입묘율을 안정화함으로써 생력재배의 기초로 활용하 기 위하여 벼, 보리 및 밀 종자에 PEG를 처리하여 발아, 유묘생장성 및 포장 입묘율에 미치는영향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흡수율은 보리가 가장 높았고 벼가 가장 낮았으며 보리에서는 PEG 처리 종자가 무처리 종자보다 훨씬 높았으나 벼와 밀은 농도간 큰 차이가 없었다. 2. 종자호흡량은 PEG 처리 종자가 무처리 종자 에 비하여 낮았고 보리와 밀의 호흡량이 벼 보다 훨씬 높았으나 PEG 처리 농도가 높아질수로 벼는 점차 증가하였다. 3. 전체 평균 발아율은 PEG 처리 종자가 무처리 종자보다도 높았으나, 무처리 종자의 발아율이 원래 높았던 벼에서는 PEG처리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무처리 종자의 발아율이 낮았던 보리 에서는 효과가 컸다. 4. 노후화 처리로 종자의 발아율은 낮아 졌으나 재 PEG 처리할 때는 발아율이 급속히 회복되었다. 5. PEG 처리 후 PVP와 waterlock를 재 coating한 종자에서는 coating polymer의 영향이 PEG처리보다도 더 크게 나타났고, 보리 밀과는 달리 벼에서는 polymer에 따라 품종간 특이 한 발아양상을 보였다. 6. PEG처리로 발아소요시간은 벼, 보리 및 밀에서 크게 단축되었고 PEG처리 농도간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다. 7. PEG 처리로 초장은 벼에서는 더 커졌지만 보리와 밀에서는 품종간 각각 다양한 결과를 보였고, PEG 처리 후 polymercoating 종자에서도 polymer에 따라 각각 달랐다. 8. 건물중은 작물별로 각각 달랐는데 벼와 밀에서는 PEG 농도 차이가 없었고 보리 에서는 PEG 처리 농도가 점차 높아질수록 증가하였다. 9. 포장출아율은 PEG처리 종자가 훨씬 높았는데 농도가 높아질수록 감소하였고, 벼는 토양수분함량 90%에서, 보리 와 밀은 각각 50, 70%에서 가장 높았다. 10. 포장 출아 소요시간은 벼가 보리와 밀보다도 훨씬 길었고 벼에서는 도장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보리와 밀에서는 낮을수록 단축되었다.
        113.
        199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답직파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입모율의 확보와 잡초 방제에 대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하여 강우 후 토양이 건조하면서 형성되는 토양 피막과 토양 경도의 변화가 벼와 피의 출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본 연구를 하였다. 실험은 강우를 차단하기 위하여 사방이 트인 비닐하우스에서 실시하였으며 사양토, 양토, 미사질양토를 공시하여 파종 . 복토(4cm)후 0, 20, 40mm의 강우를 인위적으로 처리하며 출아율과 유아 특성을 조사하였다. 벼는 이탤리코나베르네코, 다다조, 갈색까락샤레벼, 동진벼, 섬진벼를 공시하였으며, 피는 돌피와 강피를 공시하였다. 실험기간 중 평균기온은 31.3℃ 였고, 일사량은 16.6MJ/m2 /day였다. 1. 파종 .복토 후 강우 처리를 한 경우 토양이 건조됨에 따라 토양 피막이 형성되었으며 토양 경도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토양 경도는 강우량이 많을수록, 점토 함량이 높을수록 높았다. 2. 벼는 강우 처리로 출아율이 감소하였으며, 특히 동진벼와 섬진벼는 점토 함량이 높은 사양토에서 현저히 낮아졌다. 피의 평균 출아율은 벼보다 낮았으나 토성 및 강우 처리에 의한 출아율의 차이는 없었다. 3. 섬진벼와 동진벼의 출아율은 출아기의 평균토양경도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여, 토양경도가 1.0kg/cm2 이하일 때는 80%, 1.7kg/cm2 이상일 때는 50%이하로 감소하였다. 4. 출아속도는 피가 벼보다 빨랐고, 강피는 돌피보다 빨랐다. 벼 품종 중에서는 이탤리코나베르네코와 다다조가 빨랐으며 갈색까락샤레벼는 출아율은 이들 품종과 비슷하였으나 출아 속도는 늦었다. 5. 피는 벼에 비하여 중배축의 신장 정도가 현저히 컸다. 벼 품종중 이탤리코나베르네코와 다다조는 불완전엽과 중배축이, 갈색까락샤레벼는 중배축의 신장이 잘 되어 본엽이 지상에서 전개되었으나 동진벼와 섬진벼 는 유아의 신장이 잘 안되어 지중에서 본엽이 전개되었다. 6. 강우 처리 후 토양의 경화와 토막 형성에 의하여 벼 특히 우리 나라 장려품종들의 출아가 현저하게 저하된 데 반하여 돌피와 강피, 벼 품종 중 이탤리코나베르네코, 다다조, 잡초성 벼인 갈색까락샤레벼는 출아율의 저하가 적었는데 이는 피와 이들 벼 품종이 출아 속도가 빠르고 또한 중배축과 불완전엽의 신장성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114.
        199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비중선으로 종자밀도를 5등급으로 세분한 뒤 각 등급별 유묘의 유관속 발달 및 생육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인디카형인 IR58과 자포니카형인 운봉7호를 공시하여 수해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밀도가 1.00이하에서 1.20이상으로 높아질수록 유묘의 엽신과 엽초에 발달된 유관속수와 크기가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IR58은 운봉7호보다 유관속수와 크기가 양호하게 발달하였다. 2. 유묘의 생육특성인 초장, 엽수, 근수 및 근장은 종자의 밀도가 1.20이상까지 높아질수록 증가하였다. 3. 엽신과 엽초에 발달된 유관속수는 건물중과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제4, 5엽신의 대유관속수는 엽신폭과 유의한 정상관을 보였다. 4. 종자의 밀도가 높아질수록 유묘의 유관속 발육을 좋게 하며 양수분의 원활한 이동으로 인하여 생육이 양호하게 건묘육성에 바람직하였다.
        115.
        199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필리핀은 화산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44개 화산중 13개가 활화산으로 되어있는 상태이다. 전기발전을 위해 지하에 있는 고온의 온천수를 이용하고 있으며 그 후 시냇가에 방류한다. 이 온천수에는 독성이 강한 물질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관개수로 이용하였을 경우 농작물에 지대한 악영향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본 실험에서는 온천수를 이용하여 벼품종의 발아, 유묘생장유관속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작물 재배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해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온천수내에는 황, 칼리, 나트륨, 및 붕소 함량이 관개수에 비해 현저하게 높았다. 2. 최종발아율, 발아소요일수 및 발아속도는 온천수의 처리에 의해 크게 감소하였으며, 필리핀재래종인 Binato품종은 IR58 및 운봉7호보다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3. 초장, 근장, 엽수 및 총건물중은 온천수의 농도가 증가될수록 뚜렷하게 감소하였다. Binato와 IR58품종은 처리 후 15일, 25% 온천수 농도에서 운봉 7호보다 건물중이 다소 높았다. 4. 유묘기 엽신의 유관속발달은 무처리에 비하여 온천수는 50%까지 농도를 높일수록 유관속수 및 크기 등 발달을 저하시켰다. 5. 온천수 처리에 따른 엽의 손상도는 농도가 높아질수수록 크게 나타났으며, Bitano와 IR58호는 운봉 7호보다 온천수에 대한 손상도가 작아서 다소 강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116.
        199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입모수별 적정 질소 시비방법을 구명하고자 입모수 및 질소시비방법을 달리하여 생육 및 수량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최고분얼수는 입모수 30개/m2 에서 파종후 60일경, 60개/m2 는 파종후 55일경, 90~150개/m2 에서는 파종후 50일경이었으며, 유효경 비율은 입모수가 많을수록 적었다. 2. 수수는 입모수 30개/m2 에서만 300개/m2 내외로 다소 적었으나 60개/m 이상에서는 입모수간에 별 차이가 없었고 입모수가 적었을 때는 실행 시비방법보다 조기분얼비 시용(T2)에서 많았다. 3. 도복은 입모수 120개/m2 이상에서 다소 발생하였고 시비방법간에는 수비를 시용한 실행 분시방법에서 다른 시비방법보다 다소 심하게 발생하는 경향이었다. 4. 수량은 입모수 60개/m2 이상에서는 입모수간에 유의차가 없었고 입모수가 적었을 때는 실행 시비방법보다 3엽기에 분얼비를 시용하는 것이 증수되었으며 입모수 90개 이상에서는 시비방법간에 별 차이가 없었다. 5. 재파시 경영비 증가를 감안한 소득으로 본 재파한계 입모수는 55개/m2 이었다.
        117.
        199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웅성불임계통 HR7028A와 IR54756A에 임성회복친인 용문벼를 교배한 1대 잡종과 그의 양친(유지계통, 회복계통) 및 비교품종(장성벼)을 공시하여 1대 잡종에 대한 묘소질 및 양분흡여특성에 대한 잡종강세 현상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묘소질(초장, 근장, 근수, 건물중등)에 있어 1대 잡종벼는 양친의 우수친보다는 월등했으며, 특히 지상부보다는 지하부의 생육이 양호하였다. 2. 지상부와 지하부 무기성분 흡수양에서 우수친에 대한 잡종강세 정도는 HR7028A /용문벼가 IR54756A /용문벼보다 켰으며 지상부 무기성분별로는 규산> 칼리 > 질소 > 인산 > 칼슘 > 마그네슘 순이었으며, 지하부에서는 인산 > 규산 > 칼리 > 질소 > 마그네슘 > 칼슘 순이었다. 3. 지상부의 전당, 기분함양 및 엽록소 함량에서도 우수친에 대한 잡종강세가 나타났고, 근절단후 사경재배후 발생한 신근의 특성에서도 1대잡종벼가 양친보다 우수하였으며, 그 정도는 HR7028A/용문벼가 IR54756A /용문벼보다 높았다. 4. 45일묘의 지상부에 비해 지하부의 건물중이 무거울수록 근절단후 발생하는 발근수와 신근의 근활력이 높았으며, 지상부 전당, 미분, 지상, 지하부 무기성분 흡수양 및 잎의 엽녹소 함양과 발근수, 발근장, 발근량(발근수X발근장), 근활력 등과 유의한 정의상관을 나타냈고 이중 발근수와의 상관계수가 가장 컸었다.
        118.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답직파에서 파종심과 파종후 관개에 의하여 경도를 달리한 조건에서 벼 품종들의 출아와 유아 신장 특성을 비교검토하였다. 우리 나라의 재래도, 샤레벼 및 통일계와 일반계 육성품종, 미국, 이태리, 인도 품종 등을 포함한 46개 품종을 공시하였으며, 파종심은 1, 3, 5cm로 하였고, 파종후 계속 관개를 하지 않은 처리와 파종후 14일에 고랑에 관개를 한 처리를 두었다. 실험은 사양토의 야외 포장에서 실시하였으며 파종 다음날에 B9.2mm의 소나기성 강우가 있었고 그 후는 맑은 날이 지속되었다. 실험기간 30일간의 평균지온은 16. 5C 내외였다. 1. 파종후 토양의 경도는 직선적으로 증가하여 파종후 14일에는 2. 5kg/cm2 에 달하였으며 무관개구는 이후 계속 증가하여 4kg/cm2 에 이르렀고, 관개구는 관계후 0kg/cm2 가까이 까지 낮아졌다가 다시 증가하여 파종후 28일 경에는 2.5kg /cm2 에 달하였다. 2. 파종심도에 관계없이 출아율은 관개구가 무관개구보다 높았다. 1cm 파종심에서 품종간 출아율의 차이는 관개구에서는 크지 않았으나 무관개구에서는 차이가 컸다. 우리 나라 육성 품종들은 모두 무관개구에서 출아율이 현저히 낮았는데 이는 출아 속도가 느려 토양의 경화가 상당히 진전된 후에 출아하였기 때문이었다. 3cm와 5cm 파종심에서 출아율은 관개구와 무관개구 사이에 고도로 유의한 상관이 있었는데, 우리 나라 육성품종들은 관개 및 무관개 조건에서 모두 낮은 편에 속하였으며 , Italicona-verneco, Chlnsura Boro, Weld Pally 등이 출아가 양호하였다. 3. 1cm 파종심의 무관개구에서 50%출아일수는 8일~30일의 큰 품종간 변이를 보였는데 Italiconaverneco, Chinsura Boro, Tebonet, 다 다조 등이 10일 내외로 가장 빨랐으며 우리 나라 품종들은 모두 20일 이상으로 출아 속도가 느렸다. 출아속도는 1cm 파종심의 무관개구, 3cm와 5cm 파종심의 관개 및 무관개구의 출아율과 고도로 유의한 부의 상관이 있었다. 4. 제2절간장을 제외한 중배축장, 초엽장, 제1절간장 및 불완전엽장은 파종심간에 고도로 유의한 부의 상관이 있어서 낮은 파종심에서 신장이 잘되는 것은 깊은 파종심에서도 신장이 잘되었다. 중배축장은 제1절간장 및 불완전엽장과는 고도로 유의한 상관이 있었으나 초엽장과는 상관이 없었으며, 불완전엽장과 초엽장간에는 높은 상관이 있었다. 5. 3cm 파종심에서 초엽이 지면을 뚫고 추출한 품종은 Italiconaverneco, Chinsura Boro, Weld Pally 뿐이었고, 5cm 파종심에서는 초엽이 지면을 뚫고 출아하는 품종은 없었으며 Chlnsura Boro가 지면하 0.5cm까지 신장하였을 뿐이었다. 3cm 파종에서 불완전엽이 지면을 뚫고 나오는 품종은 우리 나라의 샤레벼들, 다다조, 미국의 건답직파재배 품종 등이었으며 우리 나라 육성종들은 모두 지중에서 신장이 멈추어 제1본엽이 지중에서 추출하였으며, Scm파종심에서 불완전엽이 지면을 뚫고 나오는 품종은 Chinsura Boro뿐이었고 Nato, Labelle, Weld Pally, Italliconaverneco 등도 지면 가까이 까지 신장하였다. 6. 50% 출아일수는 제2절간장을 제외 한 모든 유아 형질의 신장도와 유의한 부의 상관을 보였는데 가장 높은 상관을 보인 것은 중배축장+제1절간장+불완전옆장이었으며, 다음이 불완전엽장이 었다. 7. 출아율은 중배축장+제1절간장+불완전엽장, 중배축장+초엽 장과 모든 파종심에서 높은 정의 상관을 보여 제1본엽의 추출 위치가 높을수록 출아에 유리하였다, 유아 형질별로 보면 3cm와 5cm 파종심 의 관개구에서는 불완전엽장과의 상관이 가장 높고, 다음이 초엽장, 중배축장의 순으로 높았으나 무관개구에서는 중배축장과의 상관이 가장 높고 다음이 제1절간장, 불완전엽장의 순으로 상관이 높았고 초엽장은 상관이 낮아 토양에 토막이 생기거나 경화되는 조건에서는 중배축과 제1절간이 잘 신장하는 품종이 추출력이 높아 출아에 유리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119.
        199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파종 전 논 굳힘정도와 파종골깊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1993년에 전 북통(미사질토양)에서 동진벼를 공시하고 논 굳힘 일수와 파종골깊이를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율은 논 굳힘 일수가 길수록 골깊이가 얕을수록 높았으며, 원추 관입심은 논 굳힘일수가 길수록 낮아졌는데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굳힘 일수는 4일로 이때 토양의 경도는 원추 관입심으로 6∼7cm 정도이었다. 2. 줄기 매몰심도는 논 굳힘일수가 짧을수록, 골이 깊을수록 깊어졌는데 줄기 매몰정도가 낮았던 4일 또는 6일 굳히고 골깊이를 2cm로 한 처리에서는 도복이 발생하였다. 3. 출수기는 입모수가 적었던 골깊이 6cm처리에서 4cm처리보다 1∼2일이 지연되었다. 4. 쌀 수량은 2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2cm에서, 4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4cm에서, 6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6cm에서 가장 많았다. 5. 이상에서와 같이 미사질토양에서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입모율, 도복, 및 수량을 고려한 파종 전 논 굳힘 일수는 4일로써 토양경도는 원추 관입심으로 6∼7cm이며 이때 파종골의 깊이는 4cm로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120.
        199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건답직파에서 벼 품종들의 출아·입모 특성과 유아의 신장 특성과의 관계를 검토하고자 국내의 재래종, 육성종 및 샤레벼, 미국 직파재배품종, 이태리 품종 등 98개 품종을 토중 4.5cm에 파종하여 적습과 과습조건하에서 출아율, 입모율, 평균출아일수, 중배축장, 하위절간장, 초엽장, 불완전엽장 등을 조사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적습조건에서 입모율은 9∼92.5%, 평균출아일수는 12∼25일 범위였고, 과습조건에서의 출아율은 0∼90%, 평균출아일수 27∼34일로 양조건 모두 품종간 변이가 매우 컸으며, 대부분의 품종은 과습조건에서 출아율이 낮아지고 출아속도가 늦어졌다. 2. 출아·입모율과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인 형질은 적습조건에서는 중배축장, 초엽장, 불완전엽장이었고, 과습조건에서는 중배축장, 제1, 2절간장, 초엽장, 불완정엽장이었다. 3. 평균발아일수는 중배축장, 초엽장, 불완전엽장과 유의한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4. 표준편회귀분석결과 출아·입모의 품종간 차이에 가장 유의적으로 기여하는 형질은 적습조건에서는 중배축장과 초엽장, 과습조건에서는 중배축장과 제2절간장이었다. 5. 평균출아일수의 품종간 차에 유의적으로 기여하는 형질은 적습조건에서는 중배축장, 불완전엽장으로 회귀계수는 부의 방향이었으며, 제1,2절간장은 정의 방향이었다. 과습조건에서는 중배축장만이 유의적 기여를 하였는데 회귀계수는 부의 방향이었다. 6. 본 실험의 결과로 볼 때 건답직파조건에서 출아율이 높고 출아속도가 빠른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배축, 초엽 및 불완전엽의 신장이 잘되는 특성의 선발이 바람직한 것으로 사료된다.벼 보다는 IR62829A/청청벼 조합이 전당 증가율 및 전분 감소율이 월등히 켰다. 5. 치상후 현미중 a-amylase활성에 있어 1대잡종벼가 양친 및 비교품종보다 활성이 커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발아율과 a-amylase 활성과는 고도의 정의 유의상관이 있었다. 6. 파종 10일후 묘의 생육에 있어서도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건물중, 초장 등에서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묘의 생육과 a-amylase 활성간에는 유의한 정의상관이 있었다./TEX>,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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