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recent years, there has been an increase in the morbidity of gastritis in Korea due to lifestyle factors mostly changes in eating habits and stress. Gastritis is more likely to progress to gastric cancer, and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prevent and manage gastritis through lifestyle adjustment and treatment at an early stage. In this study, cabbage, which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gastritis, was mixed and fermented with other crucifer plants such as kale and broccoli to evaluate the overall efficacy of fermented brassica puree on alcoholic acute gastritis. Based on our results, fermented brassica puree alleviated gastric injury induced by 150 mM HCl/60% ethanol.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PGE2, a gastric mucosal protective factor, was increased, and other positive effects such as an increase of MUC1 and regulation of PKC were observed.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fermented brassica puree can relieve acute alcoholic gastritis by regulating PGE and the expression of MUC1, a gene related to mucus secretion, and activating PKC, which is related to mucosal cell activity.
본 연구는 까마귀쪽나무열매추출물(LJF-HE)이 흰쥐모델 에서 스트레스로 유발되어지는 위염에 대한 억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때 까마귀쪽나무열매추출물(LJF-HE) 소재는 지표성분인 hamabiwalactone B의 함량이 15.23 ± 0.057 mg/g 로 규격에 적합한 것을 사용하였다, 동물실험에 있어 군분리는 정상군(normal), 양성 대조군(control, 수침 구속 스트레스 위염 유발), 약물 대조군(ranitidine, 50 mg/ kg), 까마귀쪽나무열매추출물 저농도 투여군(LJF-HE-L, 30 mg/kg), 까마귀쪽나무열매추출물 중농도 투여군(LJF-HEM, 60 mg/kg), 까마귀쪽나무열매추출물 고농도 투여군(LJFHE- H, 120 mg/kg)의 총 6군으로 구성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까마귀쪽나무열매추출물의 투여그룹(LJFHE- L, LJF-HE-M, LJF-HE-H)에서 염증의 길이가 control 그룹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육안 병변 관찰에서도 까마귀쪽나무열매추출물(LJF-HE) 투여그룹에서의 위염증과 점막출혈 부위가 control 그룹에 비하여 감소하였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또한 까마귀쪽나무열 매추출물(LJF-HE) 투여그룹에서의 펩신 활성도도 control 대비 유의성 있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까마귀쪽나무 열매추출물은 펩신 활성도를 낮춰 위염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까마귀쪽나무열매추출물의 투여 그룹(LJF-HE-M, LJF-HE-H)에서 gastrin에 의해 활성화 되는 CCK-2r 유전자 발현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염증성 cytokine중에 하나인 IL-1β의 혈장 내 함량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 하였고, 세포보호물질로 점액 및 혈류량을 증가시켜 위점 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PGE2의 혈장 내 함량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결과를 얻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까마귀쪽나무열매추출물(LJF-HE)이 스트레스로 유발되어지는 위염에 대한 억제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실험은 150mM HCl/60% ehtanol로 유도된 Wistar rat를 이용하여 표고버섯 (Lentinus edodes) 추출물의 위염 예방효과를 보고자 하였다. 표고버섯(Lentinus edodes)의 단백 다당체는 종양에 대한 생체 고유의 방어력을 높여줌으로써 간접적으로 종양세포를 저해하거나, 대식세포의 수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혈관 기능을 개선하여 암에 대한 저항력이나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표고버섯(Lentinus edodes)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 베타글루칸(효모, 버섯류 등 의 세포벽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다당류로서 세포 유지 역할)이 위장관을 청소하고 위염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왔다. 그리하여 본 연구의 위염 예방 물질로써 표고버섯을 사용하게 되었다. 실험에 사용된 표고버섯(Lentinus edodes)은 분쇄기를 이용해 분말화한 후, 열수 추출하여 사용하였다. 그룹별 각 3마리씩 1군(정상군), 2군(대조군), 3군(실험군-저), 4군 (실험군-중), 5 군 (실험군-고)으로 분류하여 각 군별로 3군의 농도는 10mg/kg, 4군의 농도는 30mg/kg, 5군의 농도는 300mg/kg으로 시험물질을 경구 투여하였다. 시험물질을 투여한 후, 급성 위염 유발 30분 뒤 육안 관찰을 시행하였으며, 육안 관찰 종료 후 희생 시켜 위를 적출하였다. 급성 위염으로 인해 손상된 위 조직을 통해 손상면적 측정 및 병리학적 검사를 진행하였다. 실험 종료 후, 적출한 위 장기에서 점막 손상에 대한 형태학적 손상을 알아본 결과, 위 보호물질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위 점막 손상과 출혈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표고 버섯(Lentinus edodes) 열수 추출물을 이용하여 위 보호물질을 투여한 실험군에서도 저농도 추출물을 투여한 3군에서는 위 점막 손상과 출혈이 관찰되었으나, 2군인 대조 군에 비하여 심하지 않은 정도를 나타내었고, 중농도 추출물질을 투여한 4군에서는 3 군보다 양호한 상태를 나타내었으며, 고농도 추출물질을 투여한 5군에서는 위 점막 손상이 거의 관찰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실험은 140 mM HCl 60% Alcohol로 유도된 SD rat를 이용해 각 천연물질의 위염 예방효과를 보고자 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천연소재는 질려자, 갯기름나물, 삼채 뿌리이며, 분쇄기를 이용해 분말화 한 후 열수추출하여 사용했다. 그룹별 각 3마리씩 1군(정상대조군), 2군(증류수 투여 후 140 mM HCl 60% Alcohol 실험적 위염 유발), 3군(질려자 추출물 투여 후 140 mM HCl 60% Alcohol 실험적 위염 유발), 4군(갯기 름나물 추출물 투여 후 140 mM HCl 60% Alcohol 실험적 위염 유발), 5군(삼채뿌리 추출물 투여 후 140 mM HCl 60% Alcohol 실험적 위염 유발)으로 분류되어 각 군 별로 시험물질을 경구 투여했다. 3군, 4군 및 5군은 일주일 간 해당하는 천연물질은 300 mg/kg/day로 경구투여 하였다. 투여기간 후 마지막으로 시험물질을 투여한 후, 급성 위염 유발하고 1시간 뒤 희생시켜 위를 적출하였다. 급성 위염으로 인해 손상된 위 조직을 통해 손상면적 측정 및 병리학적 검사를 진행한 결과, 해당 실험은 천연소 재를 투여한 실험군에서 위 점막 손상 및 출혈이 감소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질려자, 갯기름나물, 삼채뿌리 추출물이 급성 위염 예방에 대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기능성 보조제 및 건강기능식품의 유용한 소재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대황은 지표성분의 규격이 한국, 일본과 중국이 다르고, 유통시장에서 대황과 종대황이 혼재되어 있으며 다 양한 기원식물이 혼재되어 수입되고 있다. 따라서 대황의 효능을 현대 약리학적으로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약재의 표준화, 과학화 및 위염에 대한 지표성분 검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Rheum tanguticum(당고특대황)과 그 비교생약으로 Rumex cripus(양제근), Rheum officinale(약용 대황), Rheum palmatum(장엽대황) 및 Rheum undulatum(종 대황)의 물 및 70% 에탄올 추출물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흰 쥐를 이용한 위염 모델에서 양제근 70% 에탄올 추출물 (73.2%)와 종대황 물 추출물(71%)이 각각 70% 이상으로 우수한 위손상 억제활성을 보여주었지만, 당고특대황의 70% 에탄올 추출물 투여시 91.8%로 실험군 중 가장 우수한 위염 억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공격인자로써의 산을 중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제산력 시험법으로는 당고특대황 물 추출물과 70% 에탄올 추출물이 각 각 약 14.2%, 약 15.8%로 억제함을 알 수 있었다. 이 결과로 보아 양성대조군으로 사용한 hydrotalcite(49.9%)보다는 제산작용이 약하였지만 과량 혹은 장기간 복용하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소화성궤양, 위암 및 변연부 B 세포 림프종 발생에 있어 중요한 원인 인자로 밝혀졌고, 기능성 소화불량증, 위의 과형성 용종, 철결핍성 빈혈 등 기타 질환과의 연관성들이 제시되고 있는 H. pylori에 대 한 colonization 억제 활성을 확인한 결과 당고특대황의 70% 에탄올 추출물 100 μg/mL에서 H. pylori에 대한 항균 작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DPPH 용액을 이용하여 free radical의 소거능을 IC50으로 나타낸 결과, 당고특대황은 물 및 70% 에탄올 추출물에서 IC50이 25.9 μg/mL, 5.8 μg/mL 로 양성대조군으로 사용한 L-ascorbic acid (IC50= 6.5 μg/ mL)와 유사한 free radical 소거능을 나타내었다. 이 결과로 당고특대황의 70% 에탄올 추출물이 휜 쥐 위염모델의 위손상을 가장 우수하게 억제하였으며 항산화 활성 또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당고특대황의 성분인 chysophanol, chrysophanol-8-O-glc, desoxyrhaponticin desoxyrhapontigenin, emodin, isorhaponticin, 2-methoxy-4-hydroxyanthraquinone- 5-O-glc, physcion, piracetannol-3'-O-glc, resveratrol, rhaponticin 및 rhapontigenin을 이용하여 실험 한 결과로는 효성분들 중 physcion 100 μM과 rhaponticin 50 μM 및 100 μM에서는 실험에 사용한 성분들 중 비교적 우수한 colonization 억제작용(+)을 나타내었고, DPPH radical 소거 활성은 isorhaponticin, piracetannol-3’-O-glc, resveratrol 및 rhaponticin에서 IC50이 각각 129.5 μM, 94.1 μM 80.1 μM 및 104.6 μM로 확인되었다.
실험결과를 토대로 항위염 효과가 있는 우수한 약용식물로써 천연물 의약품개발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나아가 한약재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한약재 표준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ropolis, a natural resinous compound collected from honey bees, contains many biochemical constituents and has been used in traditional medicines as early as 300 B.C. Recently, it has been reported to possess many biological activities such as antibacterial, antiviral, fungicidal, local anaesthetic, immunostimulating, antiinflammatory and free radical scavenging properti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pharmacological effects of the propolis extract and fractions on the gastric lesion and ulcer. The ethanol extract was fractionated with hexane, toluene and ethyl acetate. Followed by bioassay on antigastric and antiulcer activity. Propolis ethanol extracts(500, 750, 1,000, 1,500 and 2,000 mg/kg) showed the protective effect on HCl ethanol-induced gastric lesion and the antisecretory effect against Shay's gastric secretion in pylorus-ligated rats in a dose related manner. In the animal models of HCl ethanol, aspirin-induced gastric lesion and Shads gastric secretion, the hexane and toluene fraction of propolis significantly reduced the length of gastric lesion and the acid secretion. These data showed that the gastric protective effects of propolis might result from reduction of acid secretion through the inactivation of H^+/K^+ATPase activity.
요석증은 비뇨기과에서 흔히 관찰되는 질환으로서 30∼50대에 많이 발생하고, 남자가 여자보다 발생빈도가 높고, 좌측보다는 우측이 많으며, 문화가 발달한 나라에서는 상부요로 결석이 많으나 후진국에서는 하부요로 결석이 많다. 결석성분은 수산칼슘, 인산칼슘, 인산마그네슘암모늄, 요산, 시스틴 결석과 그들이 혼합결석으로 분류된다. 병태생리학에 따르면, 결석의 발생원인은 요중의 무기질 농도가 과포화 상태가 되면 결정체핵이 생성된다는 과포화/결정체설, 기질관여설, 억제물질의 결핍설, 에피택시설 등이 있고, 상피소체기능항진중, 과칼슘뇨증, 과요산뇨증, 과수산뇨증, 시스틴뇨증외에도 원위세뇨관 산증, 과비타민 D증, 소화기계 질환이 통계적으로 유의성있게 관여된다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미란성 위염 환자 K43에서 화학분석법, 적외선 흡수 분석, image analysis법을 사용하여 재발성 상부요로 결석성분을 분석한 결과 제 2 수산칼슘과 인산칼슘의 혼합결석으로 확인되어고, 혈액화학 검사와 요 검사등 임상검사 성적은 정상치를 유지하고 있었다. 따라서 K43의 재발성 요로결석은 보고된 생성원인이나 인자들에 대한 통계수치와는 연관성이 없었으며 미란성 위염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도 없었다.
본 연구는 에탄올과 염산으로 유도된 위염모델에 대해 익모초의 물 추출물이 위염예방효과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행하였고, 안전성 평가를 위해 유전독성평가인 소핵시험을 수행하였다. 익모초 물 추출물은 음성대조군 대비 위에서 분비되는 PGE2의 농도를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염산과 에탄올 투여에 의한 점막 표피세포 및 선상피세포의 손상과 울혈을 충분히 예방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익모초 물 추출물에 대한 소핵시험을 실시한 결과, 익모초 물 추출물은 소핵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를 종합하였을 때 익모초 물 추출물은 자체적으로 위염 예방효과를 나타냈지만 정확히 어떤 기전을 통해 예방하는지 추가적인 실험이 필요하다고 사료되며, 익모초에 포함된 여러 단일 성분을 이용해 위염 예방평가를 실시하여, 위염에 대한 익모초의 효능과 효율을 높이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Background : Cudrania tricuspidata Bureau belonging to the mulberry family has attracted much attention as a nutrition ingredient many times as many as the mulberry tree.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inhibitory effect of hot water extract of Cudrania tricuspidata Bureau fruits (CT-F) on inflammation and inflammatory diseases such as diabetes and gastiritis in cell-level experiments and animal models using mice.
Methods and Results : The inhibitory effect of CT-F was investigated in LPS_stimulated RAW264.7 macrophages. Treatment with CT-F significantly inhibited the production of inflammatory mediators such as NO, IL-6 and TNF-a. The inhibitory effect of CT-F was shown to be related to inhibition of NF-kB activation in LPS-stimulated macrophages. In in vivo diabetic models using mice, treatment of CT-F lowered the level of blood glucose in alloxan-induce type-1 diabetic model as well as db/db type-2 mice model. CT-F also dramatically inhibited gastiritis induced by EtOH/HCl in mice.
Conclusion : Hot water extract of Cudrania tricuspidata Bureau fruits was effective for inhibition of inflammation, diabetes and gastirits. Therefore, CT-F is thought to be a beneficial candidate for development of functional foods to prevent inflammation-associated diseases.
Background : Excess alcohol consumption can lead to alcoholic liver damage and gastritis. Korean thistle (Cirsium japonicum var. maackii) has been reported that it’s administration protective from liver from lipid accumulation and toxicity. Also, Korean dandelion (Taraxacum coreanum Nakai) has been traditionally used for treating various inflammation-related diseases including ethanol-induced gastritis. In this study, we aimed to determine whether the combination treatment of Korean thistle and Korean dandelion could regulate alcoholic liver damage and gastritis in mice.
Methods and Results : Seven-week-old mice were treated with ethanol (5 g/㎏ of body weight) by gavage every 12 h for a total of three doses to induce acute liver damage and gastritis. Ethanol extract of Korean thistle, Korean dandelion or combination was gavaged simultaneously with ethanol for three dose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combination treatment of Korean thistle and Korean dandelion significantly inhibited alcohol-induced increase of serum alanine transaminase and aspartate transaminase levels, liver weight, and hepatic caspase-3 expressions. Hepatic histopathological changes induced by alcohol were also remarkably improved by the combination treatment. The combination treatment inhibited alcohol-induced Morphological changes of gastritis and attenuated the expressions of pro-inflammatory protein, such as inducible nitric oxide synthase.
Conclusion : The results of our study suggest that the combination treatment of Korean thistle and dandelion may simultaneously alleviate acute alcohol-induced gastritis and liver damage.
본 연구에서는 까마귀쪽나무열매추출물(LJF-HE)의 흰 쥐모델에서 인도메타신으로 유발되어지는 위염에 대한 억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까마귀쪽나무열매추출물 투 여그룹(LJF-HE-L, LJF-HE-M, LJF-HE-H)에서 염증길이와 위액량이 control 그룹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한 결과를 얻었다. 또한 위액량의 유의적인 감소효과로 위 산분비가 억제되어 공격인자 작용이 약해지는 원인과 펩신 의 활성도를 낮추는 원인으로 인하여 위염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까마귀쪽나무열매추출물(LJF-HE) 의 위산 분비 억제 기능은 gastrin 및 histamine에 의해 발현 되는 CCK-2r와 H2r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여, gastrin 및 histamine에 의한 위산 생성 단계를 조절하여, proton pump 인 H+/K+ ATPase 유전자 발현을 억제시키며, 그 결과로 인하여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그리고 까마귀쪽나무열매추출물은 점액을 증가시켜 위 점막을 보호하는 PGE2의 함량을 높여, 위 점막 보호 기능을 나타내고 있으며, 더불어 염증성 cytokine인 TNF-α와 IL-1β의 생성을 낮춰주어 염증 매개반응을 저해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진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면 까마귀쪽나무열매추출물 (LJF-HE)이 인도메타신으로 유발되어지는 위염에 대한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